@@Secret-w4h 4대강 주변의 습지와 모래사장이 없어지면서 생태계가 파괴되고, 낙동강의 희귀 자생식물들도 옮겨싦기는 했지만 없어진 것들이 존재하고, 문화제로 의심되는 것들이 나왔지만 공사판에 묻혔고, 퍼낸 모래를 주변에 방치헤서 농사를 하지 못한 농가가 생겨났고, 보 때문에 유속이 느려져 물이 썩으면서 녹조현성이 발생했고, 유지보수를 위해 매년 예산이 투입되고 있고, 공사기간을 줄이겠다고 태풍이 와도 공사하고 밤에도 공사하다가 목숨을 잃은 사람도 여럿 되며, 비리들로 예산이 낭비됐지.
이때로 돌아가고 싶다
”낙동강 하구언“은 ”낙동강 하구둑“으로 씁니다.
지금은 4대강으로 인해 저런 모습은 없어진지 오래
4대강은 중류에 영향을 미쳤지 상류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았습니다^^
@@아리타자기 낙동강이 나오니까 언급한건지 영상에서 다루는 장소가 봉화군이니까 상류만 이야기해야 한다고 생각하진 않네요^^
@@곰x2 4대강으로 뭐가 사라졌는데?
@@Secret-w4h 4대강 주변의 습지와 모래사장이 없어지면서 생태계가 파괴되고, 낙동강의 희귀 자생식물들도 옮겨싦기는 했지만 없어진 것들이 존재하고, 문화제로 의심되는 것들이 나왔지만 공사판에 묻혔고, 퍼낸 모래를 주변에 방치헤서 농사를 하지 못한 농가가 생겨났고, 보 때문에 유속이 느려져 물이 썩으면서 녹조현성이 발생했고, 유지보수를 위해 매년 예산이 투입되고 있고, 공사기간을 줄이겠다고 태풍이 와도 공사하고 밤에도 공사하다가 목숨을 잃은 사람도 여럿 되며, 비리들로 예산이 낭비됐지.
가보기나 하고 이런 소리 하시는 건가요? 아니면 정치인 소리에 휘둘려서 이런소리 하시는 건가요?
인간의 이기심의 결과물 때문에 아무 상관 없는 비인간 동물들이 희생당하고 있네요ㅜㅜ
인간에 문명 누가 추구하는가? 여성분들 분위기 있는 집, 건물, 보이는것만 동물 보호, 학대 외치것에 대한 희생물은 자연 순리 역행, 근간 진정 파괴란걸ᆢ
꺽지 알집으로 들어가는건 돌고기인데, 알 뜯어먹는건 참붕어수컷
어이가 없다 영동도 아닌데 산천어라니.... 봉화쪽에 있는 저 물고기는 산천어가 아니라 열목어 새끼이며, 낙동강 줄기에 산천어가 산다면 외래종이며, 자생해서도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