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길 형님 정말 효자시고 성격도 좋고 멋지십니다❤❤ 늙으신 어머니 봉양하는 모범사례입니다 저도 노총각으로 홀로 살고 있고 치매걸린 어머니 8개월 여 모셨는데 지난 겨울에 요양원으로 모셨습니다 자꾸 넘어지셔서 24시간 돌보기가 어려웠습니다 어머니의 자식걱정도 당연한 것이고 자식의 어머니 무병장수도 한마음이죠 오늘 위내경 검사받고 조직검사 의뢰해서 기분이 많이 상했는데 저에게 큰 힘이 되는 방송이었습니다 젊은 세대 친구들이 많이 봤으면 합니다 상길 형님의 반만 해도 효자 효부입니다 어머니 돌아가셨으면 삼가 조의를 표하고 상길. 형님께는 경의를 표합니다🎉🎉🎉 유튜브 채널에 댓글은 처음이네요 가정에 행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
상길씨 정말 마음 따뜻하고 효자분 이시네요~군대가서 무슨일이 있었길래 정말 마음이 아프네요 ~그런데 이프로를 보다보니 추운겨울 마당에 묶여있는 강아지가 자꾸 눈에 밟히네요~상길씨는 따뜻한 사람이라서 물론 강아지도 따뜻하게 해주고 목줄도 풀어주고 산책도 시켜주고 사랑도 듬뿍 주시겠지요~~
할머니 보니 괜히 마음이 울컥하고 눈물이 날거 같네요. 돌아가신 우리 엄마 생각도 나구요.저도 고향이 김제인지라 더 마음이 그런거 같습니다. 지금이 2023년이라 할머니는 이미 작고하셨는지도 모르겠군요. 할머니 아드님 며느리분 모두 어렵지만 선하고 좋은 분들 같네요. 할머니 혹시 작고 하셨더라도 더 좋은 세상으로 가셨기를 빌어봅니다. 왠지모를 눈물과 울컥함, 애틋함을 느꼈습니다. 그 며느리분 할머니 아드님 잘 보살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상길형님 오래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유 넘귀여우셔유 ^^ 푸리 해탈한 표정 🤣 최면치료로 군시절 치유나 삭제할순없나... 구타로 타격보다 정신적 트라우마나 심리적 충격이 크신거 같은데 늦게나마 단순 정신과 약물치료보다 이전 고통의시간을 되돌려 주는 방법이 효과적일듯 싶은데 ..
정말 며눌님이 착하네요 복많이 받으세요
상길씨 효자네요 왠지가슴이 찡하네요 눈물이납니다 할머니 .상길아저씨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한편의 감동 드라마를 보았습니다
참으로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어머님 생각에 눈시울이...
가슴이 뜨겁습니다.
세상에 저렇게 순수하고 착한 아들이 있을까...
맑음 그 자체 입니다.
두분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옛날 말이 있어요 .산에 나무해다 보모님방에 군불 지펴주는 자식이 효자라는 말요
멋진 상길형님 효자이십니다
고향산천 사람향기나십니다
어머님 오래 오래 만수무강하세요♡*~
시어머님도인자하시고
아드님도며느림도정스럽네요
행복만하세요♡^~~^
상길 형님 정말 효자시고 성격도 좋고 멋지십니다❤❤ 늙으신 어머니 봉양하는 모범사례입니다 저도 노총각으로 홀로 살고 있고 치매걸린 어머니 8개월 여 모셨는데 지난 겨울에 요양원으로 모셨습니다 자꾸 넘어지셔서 24시간 돌보기가 어려웠습니다 어머니의 자식걱정도 당연한 것이고 자식의 어머니 무병장수도 한마음이죠 오늘 위내경 검사받고 조직검사 의뢰해서 기분이 많이 상했는데 저에게 큰 힘이 되는 방송이었습니다 젊은 세대 친구들이 많이 봤으면 합니다 상길 형님의 반만 해도 효자 효부입니다 어머니 돌아가셨으면 삼가 조의를 표하고 상길. 형님께는 경의를 표합니다🎉🎉🎉 유튜브 채널에 댓글은 처음이네요 가정에 행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
힘내시고 행복하세요~💞
세상에서 제일값진돈이네요 할머니 행복하세요
상길씨도건강하시구요.
어머니께서도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시청잘하고갑니다.🎉❤😂
잘난 불효자보다 못난 효자가 차~암 좋네요
상길씨.요즘보기힘든효자네요.존경합니다
1911년생이시면 올해 113세.
지금도 건강하시죠?
상길이 형도 잘 계시죠?
나는 우리 부모님께 저렇게 못 해 드렸는데.
갖은 건 많지 않아도 서로를 위하는 모자가 참 보기 좋습니다.
상길님과 어머니 지금처럼 남은생도 마음편히 행복하게 잘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며느님너무잘하시네요
할머님도 건강하시고
상길형님도건간하세요
ㅎ
효자아들과 형수가 참 잘하시네요
얼마전 돌아가신 엄마생각에 가슴이 먹먹하네요
건강들 하세요
그냥 눈물이 납니다 ㅠㅠ
어머니나 평생 독신인 아들이나 산골에서 사셔도 세상을 바라볼줄아는 지혜를 가지셨네요.
마음따뜻해지는 영상이었어요 보면서 울다 웃다 부모님에대한자식이 할도리에대한것을 많이 느끼게해주는 ..상길씨도 어머님도 오래오래건강하게 사시길
모자. 간에. 정겨운. 모습도. 형수에. 다정한. 모습도. 보기가. 좋았습니다. 임절미. 콩고물에. 생강이. 들어가는. 것은. 알고. 있었는데. 마늘이. 들어가는. 것은. 처음. 알았네요. 사람은. 죽을. 때까지. 배우는.것. 같네요. 귀한영상. 잘봤습니다. 감사해요. 😂🎉🎉🎉
마늘들어가요 전 생강들어가는줄 몰랏네요
국회위원 놈들아 국가를위해 다쳤는데 3만원이머냐? 천벌을받을놈들
착한 상길씨 군대가서 다첬다면 평생 보상 나와야죠 아들 며느리 다 착하시네요
장애연금을 30만원은 줘야지 3만원이 뭐냐 나라일 갔다가 잘못된것을 올려줘야살지 건강하게 어머님과 행복하게 사시길
요즘 도시에서는 저렇게 노부모 챙기시는사람 몆이나될까 본받아야할세상 흐뭇하고 찡하네요
아휴~
할머니께서
104살~
그런데도 주름도 마니 없으시고
정정 하시네요
함께사시는 아드님~
한템포 느리면 어떳습니까
효자시고 착하시네요
며느님도 순하시고
잘하시네요
모든게 할머니께서 살아오시며 베푸신 사랑이 있어
모든게 감사하네요
할머니 더마니 건강하셔서 아드님하고
행복하세요
군대에서상길씨머리다치게한놈니자식한데갈것이다상길씨어머님모시고행복하게하세요꼭낳을거에요
어머님도건강하게오래오래사시고.상길씨도건강히오래오래사세요.
부모님생각에하염없는눈물이나네요
❤❤며느님 아들 어쩜 이렇게착할까요❤
박사 의사 아들보다 상길씨가 효자입니다😅😅😅😅😅😅
ㅎㅎ
ㅎㅎ
ㅎ
상길씨 정말 마음 따뜻하고 효자분 이시네요~군대가서 무슨일이 있었길래 정말 마음이 아프네요 ~그런데 이프로를 보다보니 추운겨울 마당에 묶여있는 강아지가 자꾸 눈에 밟히네요~상길씨는 따뜻한 사람이라서 물론 강아지도 따뜻하게 해주고 목줄도 풀어주고 산책도 시켜주고 사랑도 듬뿍 주시겠지요~~
삼촌. 앞으로 좋은일만 기원합니다 🙏🏿
대단하시네 마음이 넉넉해야 장수 하나봐요
며느리가 참 잘하네요 딸처럼 좋네요. 모자가 서로 측은지심과 사랑을 가지고 사시네요
천사표 며느님 어쩌면 성함도 순덕 ..... 복많이 받으세요
요즘도 저런며느리있을까.
母子지간 애틋하네요
보구 싶으네요
Pd님아
다시찾아가 주시면
시청율 40%🙂🙃😉
할머니 오래 오래 사세요♡
며느님 복 많이 받으십시오
부럽네요 저도 어릴적에 보고 어머니 못본지가 30년이 넘었네요 두분 건강 하세요~~~^^
할머니 보니 괜히 마음이 울컥하고 눈물이 날거 같네요. 돌아가신 우리 엄마 생각도 나구요.저도 고향이 김제인지라 더 마음이 그런거 같습니다. 지금이 2023년이라 할머니는 이미 작고하셨는지도 모르겠군요. 할머니 아드님 며느리분 모두 어렵지만 선하고 좋은 분들 같네요. 할머니 혹시 작고 하셨더라도 더 좋은 세상으로 가셨기를 빌어봅니다. 왠지모를 눈물과 울컥함, 애틋함을 느꼈습니다. 그 며느리분 할머니 아드님 잘 보살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상길형님 오래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유 넘귀여우셔유 ^^
푸리 해탈한 표정 🤣
최면치료로 군시절 치유나 삭제할순없나... 구타로 타격보다 정신적 트라우마나 심리적 충격이 크신거 같은데 늦게나마 단순 정신과 약물치료보다 이전 고통의시간을 되돌려 주는 방법이 효과적일듯 싶은데 ..
😅😅😅
어머님이 아주멋진분이십니다
우리윗대윗대의
멋진어머님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장수의길은 효인것같네요
군대가서다친것3만원이라니너무심하다3십만원은나와야지
3만원 진짜 보면서 부글부글
상길씨 상황이
궁금합니다~~~?
상을 차려서 먹여보내야
복을받지요.
굽은나무가 선산 지킨다고
10년전에 예순아홉 아들은 엄마 지키느라
104살 엄마는 아들 지키느라
그렇게 생명 에너지를 나누어 산다
아들 어머니 참보기좃내요
내 고향 김제 너무 재밌게 잘보고 있습니다❤
며느님 건강하시고 복많이받으세요❤
평범하고 현실적이고 인간적인 방송 감사드립니다
인간이 이렇게 순수하게 살아도 되는데.
어머니 작고하셔서
상길삼춘 혼자식사와
빨래 하는것 다시한번
봐 쓰면 좋을것같아요
인.간.사는.세.상.은.똑.같.습.니.다
쓰봉 오랜만에 들어보네.
Good
어머니 작고 하셨다고 하데대 상길아재 혼자 살아요 궁금하네요
우리어머니의
산증인
한말재여사님
천수누리소서
사랑합니다
일 시키고 돈 안준 사람들 넘 나쁘다...
한여사님이 돌아가셨더구요..?아유그럼 박상길씨 혼자거주하시나요?아시는분 소식을 알고싶어요.. 서울에서 박그남.배상
너구리 어딜싸돌아댕기나 안보이네요ㅎㅎ
집이도 줘 정겨운말입니다
조미숙
에휴,, 지금 생각 해 보면 공영방송 저런 거 다 짜고 찍어서 시청률 얻으려는게 너무 짜증난다.
제작자님 온세상사람이 다보는만 제발 본인들 프라이버시 좀지켜주세요. 추잡하고 창피한 장면들은 제발 편집좀해서 내보내세요.
산에 나무를 저렇게 벼서 땔감으로 쓰니 산이 벌거숭이 산이 되는데 북한처럼될까 걱정이앞섭니다
산림청직원이 간벌하고 주민들 쓰시라고 남기고
간 땔감인데 심성고운 상길씨가 벌거숭이 만든것처럼 쓰셨네요~
산림청에서 갔다 쓰라고해서 쓰는겁니다.
요즘 시골도 누가 나무 땝니까?
산에서 저 무거운나무 가지고 내려와 집까지 운반 다시 잘라야 하고 상길씨네 같은 경우말고 대부분 기름보일러 쓰지요.
방송 전체를 못본듯 하군요.
대부분 기름보일러 사용하지만 방송처럼 나무보일러 사용하는집도
있네요~실제 산위쪽 집은
나무땔감 사용하는편임
(특히 외딴집)
산림청에선 산가꾸기 일환으로 주기적으로 간벌을 한답니다. 간벌목을 그대로 산에 방치해 두기에 산불이 나면 불쏘시게 역할하기에 여간 골치 아픈일을 상길씨가 대신 처리해주기에 집에서 땔감을 사용하는건 산과 가정에 유익한 일이지요!!
며느님이 정말 효부네요 이런분은 보지도
듣지도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