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예수님을 따랐던 제자가 예수님과 함께 했던 날들을 회상하며 이야기하는 것 같아요ㅎㅎㅎ 예수님 뒷모습을 보고 따르면서 봤던것들 느꼈던 것들... 예수님께서 사람들에게 말씀하시고 이적을 행하시며 뭔가 바쁜 와중에 예수님을 아련하게 바라보면서 생각에 잠기며 나 자신을 보고 또 예수님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눈빛을 보고 느꼈던 것들도... 그리고 예수님이 승천하신 후 가까운 친구에게 혹은 새로이 만나는 사람들에게, 아이들에게 내가 따랐던 예수님은 이런 분이셨어... 하면서 모닥불에 나무 장작 하나 얹어놓는 그런 포근한 느낌도 들고 너무 좋은 찬양이네요ㅠㅠ
착하고 옳은 줄로만 알았던 내가 복음을 받아들이고 성령 받아 처음 예수님을 만나 용서 받은 날 그 날 느낀 감정을 그대로 옮겨 놓은 것 같은 가사. 그 분을 만나고 나선 전에 마시던 것과 다른 공기, 다른 기분을 느꼈고 세상의 것과는 다른 다른 힘, 다른 기쁨, 다른 평안을 느낄 수 있었죠. 모두가 예수님을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돌아가는 길[한웅재 "일상,위로"]](http://i.ytimg.com/vi/V0Xr_FWmQQ8/mqdefault.jpg)
![삶 속에 '광야'가 있다면 모두 다 하나님의 계획하심이 있어서 주신 겁니다. [유기성목사님 설교말씀 ]](/img/1.gif)
뭔가...예수님을 따랐던 제자가 예수님과 함께 했던 날들을 회상하며 이야기하는 것 같아요ㅎㅎㅎ
예수님 뒷모습을 보고 따르면서 봤던것들 느꼈던 것들...
예수님께서 사람들에게 말씀하시고 이적을 행하시며 뭔가 바쁜 와중에 예수님을 아련하게 바라보면서
생각에 잠기며 나 자신을 보고 또 예수님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눈빛을 보고 느꼈던 것들도...
그리고 예수님이 승천하신 후 가까운 친구에게 혹은 새로이 만나는 사람들에게, 아이들에게
내가 따랐던 예수님은 이런 분이셨어... 하면서 모닥불에 나무 장작 하나 얹어놓는 그런 포근한 느낌도 들고
너무 좋은 찬양이네요ㅠㅠ
가진 것 아무것 없다는 것,
내세울 이름 하나 없는 것,
지은 잘못이 많다는 것,
건강치 못한 것,
❤
그 사랑 앞에서
그 이해 안에서
아무런 문제되지 않다는 그분의 말씀이 이 시간 위로가 되어집니다.
착하고 옳은 줄로만 알았던 내가 복음을 받아들이고 성령 받아 처음 예수님을 만나 용서 받은 날
그 날 느낀 감정을 그대로 옮겨 놓은 것 같은 가사.
그 분을 만나고 나선 전에 마시던 것과 다른 공기, 다른 기분을 느꼈고
세상의 것과는 다른 다른 힘, 다른 기쁨, 다른 평안을 느낄 수 있었죠.
모두가 예수님을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예수님 저의 친구가 되어 주십시요..예수님 저의 손목을 잡아주시고 저의 가족들을 손목을 잡아주셔서 예수님의 품에 안기고 싶습니다
매일 따라 부르는 찬야이에요^^~
부를때마다 은혜롭네요
내가 정말 좋아하는 곡❤️
이 찬양 듣고 있으면 영화처럼 장면들이 머리속에 떠오릅니다. 시골길 풍경과 그 길위로 걸어 가시는 예수님. 그 예수님을 보는 사람들의 표정들.
저도 똑같습니다 희한하네요~^^
유튜브 채널명이
공식 유튜브 한웅쟈 로 오타가 났어요!
실수하셨는데 당분간 못 바꾸신답니다 ㅋㅋ
웃지 못할 해프닝이 ㅎㅎ
아 그렇군요 킄킄ㅋ
그게 그렇게 되었습니다 88일동안 한웅쟈로 살아야 합니다
한웅쟈공식 유튜브 네 ㅋㅋㅋㅋ 한웅재님이든 웅쟈님이든 한결같이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