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 '보육'을 구분하지 못하는 인식에서 출발한 행정입니다. 이러니 학부모들도 학교가 아이를 '케어'하는 곳이라고 생각하고 약을 먹여라, 세수를 시켜줘라, 똥 누고 뒤처리를 해달라, 양치할 때 3분 이상 하는지 봐달라, 학교 마치고 학원까지 데려다달라...이상한 요구를 하는 겁니다.
유보통합이라는 좋은 허울로 개인 사업자들 재산권보호해 주려고 애쓴다지요.? 부모는 유보통합이 아니라 질높은 공교육을 원하고 출퇴근시간 조정 지원금 등 복지 해택이 직접 부모에게 지원되는 걸 원하지 눈먼돈 세금 막 쏟아 부어 민간 기관에 지원하는 건 원치 않습니다. 유보통합 절대 반대요
보육과 교육이란 단어는 사실.. 보육은 아이를 키운다는 의미이고 한자로는 보호와 교육입니다. 넓은 의미로, 교사들은 모두 보육을 하고 있는거예요. 단순히 단어로 나누지말고 자격조건을 높이고 부족한 교육을 더 받게 해야겠습니다. 보육교사든 유치원교사든 부족한 부분을 채우는게 우선되면 좋겠습니다. 그 인터넷? 전문대?에서 자격 취득하는 길을 없애자는 말은 수 년 전부터 있었는데 아직도 안 이루어지고 있네요. 선생님이란 직업은 당연히 전문성을 갖춰야 하는데 말이죠.. 어린이집은 만0~5세, 유치원은 만3~5세 인데 이것을 어떻게 통합할지.. 아무래도 준비가 덜 된 것 같습니다.
현장 교사들은 다들 기대하는 바가 없던데.. 뭔가 급한 느낍니다. 보건복지부와 교육부의 성격이 다르듯,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성격도 다르잖아요. 물론 유아교육내용은 누리과정으로 통합되면서 학부모님들도 어린이집에서의 유아기를 만족해하시죠. 놀이를 통한 교육이 기본이지만 어쩔 수 없이 학습도 하니까요. 다만 애초에 성격이 다른 기관이기 때문에 모든 기관이 완전하게 국공립이되지 않는한 쉽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영아만 다루는 어린이집을 따로 운영하고 졸업하면 유아만 다니는 기관으로 자동으로 연계해주어야되나..? 학구에 따라 초중고를 가듯이.
유보통합은 현재 보육의 소리만 듣고 추친하고 있으며 교육의 근간을 뒤 흔들고 있습니다. 재정도 완벽히 준비되지 않았을 뿐더러 소중한 나라의 혈세가 투입되는 중대한 사안인데 아직 사립유 어린이집 법인화에 대한 이야기도 없습니다. 투명한 지원금 관리를 위해 모든 기관은 법인화가 선행되어야하기에 이런식의 유보통합은 개인 재산 불리기로 갈 수 있어 절대 반대합니다.! 유보통합반대!! 또한 교육과 돌봄을 분리하여 양질의 교육과 보육으로 가야합니다. 이론적 지식이 있어야 실천적 지식도 논할 수 있습니다. 유아의 교육은 유아교육 전공자에게 유치원교사에게 영아의 돌봄은 보육전문가에게 연령별로 분리하여 각각의 질을 높이고 현장의 혼란을 줄여야합니다. 더불어 만 5세(7세)는 의무교육이 되어 초등입학 직전 어린이는 공교육으로 가는 것이 맞습니다.
교권침해 이슈 유보통합 되면 더 심화됩니다. 어린이집은 개인이 운영하는 기관이라 아이 하나 잃을까봐 원장이 덜덜 떨어요. 놀이 중심 교육과정 그런 거 국가에서 지침하는대로 당연히 안 따르고, 부모가 한글 가르치라하면 한글 가르치고 숫자 가르치라하면 숫자가르치고, 부모가 해달라는 대로 다 해줍니다. 어린이집에서 왕 대접받던 그 버릇 부모가 어디 갖다버릴까요? 왕대접받는 거 당연하다 생각해서 초등 교사한테도 갑질하는 거고, 애가 대학생이 됐는데도 부모가 조교한테 찾아가고 그러는 겁니다. 어린이집에서도 원장이 애 하나 잃을까 겁이나서 어릴 적부터 오냐오냐 해주는 거에요. 그러다보니 나이를 먹으면 몸만 크고 혼자 할 수 있는 거 아무 것도 없게 되는 거잖아요. 진짜 교육이 살아나려면요. 유보통합 무조건 막고 유아교육도 공교육화 해야합니다.
[현장이야기] 이상하게 여기 댓글 보면, 유교과 나오면 무조건 4년제라고 우겨 붙이는 것 같은데 전문대 나와도 유정따지 않나?ㅋㅋ 심지어 지방대 출신들도 많은것 같은데 보육교사는 6개월 무조건 학은제다? 그런분들 비율이 압도적으로 시간페이 보조교사로 활동하시는 분들이 더 많다^^ 보육교사 정담임하고 있는 교사들은 4년제 학사기본 수두룩빽빽에 석사까지는 기본인 분들도 많음. (제대로 된 기관을 보세요들) 간호사(유치원교사)랑 간호조무사(어린이집교사) 비교는 조금 선넘은것 같음^^ 솔직히 임용통과한 것 아니면 도긴개긴이라는 것 다들 알잖아? 유정, 보육교사 자격증 모두 있는 교사들도 복지좋은 어린이집으로 간 사람들 많음 (현실적으로 민간 유치원 복지도 안좋고, 임신할수나 있음?) 그냥 기준치 미달인 이상한 민간 어린이집/유치원 싹 다 밀어버리고, 일원화 한만큼 기본적으로 학사 없는 사람은 학사 따고 (교육학, 아동학) 교사 기준도 평준화 하고 노력한 만큼 교사 질 올리는게 중요함. 현장에 있는 사람 기준으로, 제대로 된 기관에서 담임은 몇년째인지 근속연수,근태. 그런걸 따지고 기준미달인 교사들은 다시 재시험이 낫다고 봄. 영아전담사? 영아보육을 위해 힘써주는 교사들도 학사 석사 모두 있음. 남의 아기 키워주는 걸 사회가 워낙 무시하니, 같은 유아업계에서까지 무시하는건 꼴사납다고 봄. 우리 모두 같아요^^
@@user-tm6du6fe5k 팩트체크 하자면 보육교사 중에는 2-3년제로 자격획득한 사람이 가장 많습니다. 한국보육진흥원 자료 2021년 보육교사 자격 취득 현황을 보면, 2-3년제-학점은행제-4년제-보육교사교육원(3급)-사이버대-방통대 순입니다. 여기서 2.3년제와 학점은행제로 보육교사 자격을 취득한 비율은 전체에서 73.8퍼센트를 차지할 정도로 가장 많습니다.
유치원 교사는 무조건 4년제, 얼집 보육교사는 무조건 방통대6개월과정 이라고 말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물론 유치원교사중에도 2-3년제대학, 얼집교사중에도 4년제대학 있으시겠죠. 상대적으로, 비율적으로 그렇다는거죠. 그리고 얼집교사도 보육교사로서 전문적 능력있고, 유치원교사도 교사로서 전문적 능력 있습니다. 그 각개의 전문 영역을 합치지 말고 고유의 전문 영역으로 두면 되는거죠. 보육교사는 보육 전문가, 유치원교사는 교육 전문가로요.
교육부 장관은 사퇴하라 어린이집에 다니는 만3-5세 유아를 유치원으로 통합하고 어린이집 아동들을 위한 지원을 유치원아이와 똑같이 지원하면 될 일을 사립의 탐욕과 보육교사들의 탐욕으로 다 망쳐버리고 있다 학부모님들도 교육의 질이 떨어지는걸 알려야 한다 현장에 계신 선생님들 모두 다 반대하는일을 어떤 근거로 밀어붙이는가 그러면 그만한 정책지원금과 지원이 있는가 단원컨데 없다!
유보통합 꼭 이루어져야 합니다ㆍ 뭐가 문제입니까 유치원에서 0세 부터 보육 교육 가능하고 대학 유과에서 0세부터 배웁니다ㆍ유보통합 직장 어머님 어린이집 유치원 퇴근후 데리러 다닌다고 피곤함 빨리 해야 합니다ㆍ 지금도 유치원 어린이집 하는곳이 많죠ㆍ뭐가 문젭니까ㆍ공무원 일많은게 싫으시겠지요ㆍ 더 인원을 늘려주세요
유보통합 속도가 이렇게 빨리 진행되고 있어를 자랑하는 기사나 뉴스보다는 우리 이만큼 철저히 꼼꼼하게 준비하고있어 라는 소식이 듣고 싶네요.
과정 상관없이 속도만 내며 질주하는 유보통합은 절대 성공하지 못합니다.
'교육'과 '보육'을 구분하지 못하는 인식에서 출발한 행정입니다. 이러니 학부모들도 학교가 아이를 '케어'하는 곳이라고 생각하고 약을 먹여라, 세수를 시켜줘라, 똥 누고 뒤처리를 해달라, 양치할 때 3분 이상 하는지 봐달라, 학교 마치고 학원까지 데려다달라...이상한 요구를 하는 겁니다.
이미 어린이집 원장들 해쳐먹은게 얼마인데 유보통합으로 얼마나 더 회계비리를 국가에서 도와주려고 하는겁니까 제발 유보통합 막아주세요 개인 사업체에 막대한 돈 들이붓는거에요 이미 받은 지원금으로 아이들에게 쓰지 않고 지들 명품백 샀습니다
제발 유보통합 막아야해요 일반인이 봐도 이건아닙니다 교육과정이 틀려요 ㅠㅠ 보육은 보육교사에게요
보육은 보육전문가에게
교육은 교육전문가에게
유보통합 반대합니다!
동감입니다 보육은 보육교사에게요 ㅠㅠ
중요한 건 속도가 아니다 누굴 위한 통합이냐
유보통합이라는 좋은 허울로
개인 사업자들 재산권보호해 주려고 애쓴다지요.?
부모는 유보통합이 아니라 질높은 공교육을 원하고 출퇴근시간 조정 지원금 등 복지 해택이 직접 부모에게 지원되는 걸 원하지 눈먼돈 세금 막 쏟아 부어 민간 기관에 지원하는 건 원치 않습니다.
유보통합 절대 반대요
교육과 보육은 분리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교육은 백년지대계인데 결국 핵심은 세금 빼돌리기 같아 보입니다. 세상은 더불어, 또한 부메랑 입니다. 아이들이 행복한 정책을 만드세요. 정말 욕도 아깝다.
보육과 교육이란 단어는 사실.. 보육은 아이를 키운다는 의미이고 한자로는 보호와 교육입니다. 넓은 의미로, 교사들은 모두 보육을 하고 있는거예요.
단순히 단어로 나누지말고 자격조건을 높이고 부족한 교육을 더 받게 해야겠습니다. 보육교사든 유치원교사든 부족한 부분을 채우는게 우선되면 좋겠습니다.
그 인터넷? 전문대?에서 자격 취득하는 길을 없애자는 말은 수 년 전부터 있었는데 아직도 안 이루어지고 있네요. 선생님이란 직업은 당연히 전문성을 갖춰야 하는데 말이죠..
어린이집은 만0~5세, 유치원은 만3~5세 인데 이것을 어떻게 통합할지.. 아무래도 준비가 덜 된 것 같습니다.
회계투명성 먼저 확보하고 재정 투입하라
교육과정 개발자들 헛웃음 나오겠다ㅋㅋㅋ 두세돌 된 애들을 대상으로 교육과정을 짜라고요...?
현장 교사들은 다들 기대하는 바가 없던데.. 뭔가 급한 느낍니다.
보건복지부와 교육부의 성격이 다르듯,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성격도 다르잖아요. 물론 유아교육내용은 누리과정으로 통합되면서 학부모님들도 어린이집에서의 유아기를 만족해하시죠. 놀이를 통한 교육이 기본이지만 어쩔 수 없이 학습도 하니까요.
다만 애초에 성격이 다른 기관이기 때문에 모든 기관이 완전하게 국공립이되지 않는한 쉽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영아만 다루는 어린이집을 따로 운영하고 졸업하면 유아만 다니는 기관으로 자동으로 연계해주어야되나..? 학구에 따라 초중고를 가듯이.
졸속행정 반대합니다
유보통합은 현재 보육의 소리만 듣고 추친하고 있으며 교육의 근간을 뒤 흔들고 있습니다.
재정도 완벽히 준비되지 않았을 뿐더러 소중한 나라의 혈세가 투입되는 중대한 사안인데 아직 사립유 어린이집 법인화에 대한 이야기도 없습니다.
투명한 지원금 관리를 위해 모든 기관은 법인화가 선행되어야하기에 이런식의 유보통합은 개인 재산 불리기로 갈 수 있어 절대 반대합니다.!
유보통합반대!!
또한 교육과 돌봄을 분리하여 양질의 교육과 보육으로 가야합니다.
이론적 지식이 있어야 실천적 지식도 논할 수 있습니다.
유아의 교육은 유아교육 전공자에게 유치원교사에게 영아의 돌봄은 보육전문가에게 연령별로 분리하여 각각의 질을 높이고 현장의 혼란을 줄여야합니다.
더불어 만 5세(7세)는 의무교육이 되어 초등입학 직전 어린이는 공교육으로 가는 것이 맞습니다.
당연합니다ㆍ 무슨교육이 공무원 전문가가 바라봅니까 구청 공무원 교육청 전문가 안됩니다ㆍ 너무 잘되었습니다ㆍ 교육은 미래 입니다ㆍ 꼭 실현해 주십시요ㆍ
10조원.... 제 2의 잼버리가 여기있구나^^ 국회의원들을 비롯한 교육부 관계자들 꿀꺽잔치하기 좋겠네
교권침해 이슈 유보통합 되면 더 심화됩니다.
어린이집은 개인이 운영하는 기관이라 아이 하나 잃을까봐 원장이 덜덜 떨어요. 놀이 중심 교육과정 그런 거 국가에서 지침하는대로 당연히 안 따르고, 부모가 한글 가르치라하면 한글 가르치고 숫자 가르치라하면 숫자가르치고, 부모가 해달라는 대로 다 해줍니다.
어린이집에서 왕 대접받던 그 버릇 부모가 어디 갖다버릴까요?
왕대접받는 거 당연하다 생각해서 초등 교사한테도 갑질하는 거고, 애가 대학생이 됐는데도 부모가 조교한테 찾아가고 그러는 겁니다.
어린이집에서도 원장이 애 하나 잃을까 겁이나서 어릴 적부터 오냐오냐 해주는 거에요. 그러다보니 나이를 먹으면 몸만 크고 혼자 할 수 있는 거 아무 것도 없게 되는 거잖아요.
진짜 교육이 살아나려면요. 유보통합 무조건 막고 유아교육도 공교육화 해야합니다.
가장 부모만족도가 높은 직장어린이집은 어떻게 하실건가요????
왜자꾸 이걸하려는건지??
갈등만 늘어날듯
유보통합 반대 유보 분리 해주세요.
0-2세 영아는 영아 보육 전문가에게
3-5세 유아는 유아 교육 전문가에게
사립들 법인화가 우선.
유보통합 반대합니다
통합 반대합니다
선생님이 사인 해 달라고 하면 거절하기 어려움.
수십년간 있었던일 빠른게 아니지요 정치를위해 표때문에 하려다 모든정권 미루었던일 입니다ㆍ교육은 미래 학부모님을 생각해야 합니다ㆍ
굳이 왜 통합하나
[현장이야기]
이상하게 여기 댓글 보면, 유교과 나오면 무조건 4년제라고 우겨 붙이는 것 같은데 전문대 나와도 유정따지 않나?ㅋㅋ 심지어 지방대 출신들도 많은것 같은데
보육교사는 6개월 무조건 학은제다? 그런분들 비율이 압도적으로 시간페이 보조교사로 활동하시는 분들이 더 많다^^
보육교사 정담임하고 있는 교사들은 4년제 학사기본 수두룩빽빽에 석사까지는 기본인 분들도 많음.
(제대로 된 기관을 보세요들)
간호사(유치원교사)랑 간호조무사(어린이집교사) 비교는 조금 선넘은것 같음^^
솔직히 임용통과한 것 아니면 도긴개긴이라는 것 다들 알잖아?
유정, 보육교사 자격증 모두 있는
교사들도 복지좋은 어린이집으로 간 사람들 많음 (현실적으로 민간 유치원 복지도 안좋고, 임신할수나 있음?)
그냥 기준치 미달인 이상한 민간 어린이집/유치원 싹 다 밀어버리고,
일원화 한만큼
기본적으로 학사 없는 사람은 학사 따고 (교육학, 아동학)
교사 기준도 평준화 하고 노력한 만큼 교사 질 올리는게 중요함.
현장에 있는 사람 기준으로,
제대로 된 기관에서 담임은 몇년째인지 근속연수,근태.
그런걸 따지고 기준미달인 교사들은
다시 재시험이 낫다고 봄.
영아전담사?
영아보육을 위해 힘써주는 교사들도 학사 석사 모두 있음. 남의 아기 키워주는 걸 사회가 워낙 무시하니, 같은 유아업계에서까지 무시하는건 꼴사납다고 봄. 우리 모두 같아요^^
@@user-tm6du6fe5k 팩트체크 하자면 보육교사 중에는 2-3년제로 자격획득한 사람이 가장 많습니다. 한국보육진흥원 자료 2021년 보육교사 자격 취득 현황을 보면, 2-3년제-학점은행제-4년제-보육교사교육원(3급)-사이버대-방통대 순입니다. 여기서 2.3년제와 학점은행제로 보육교사 자격을 취득한 비율은 전체에서 73.8퍼센트를 차지할 정도로 가장 많습니다.
그러게 애 교육하는 일을 얼마나 무시하면 6개월 강의 받은 사람에게도 교사자격을 주자는 얘기가 나오냔 말이다. 유아교육과 3년제 폐지하고 학사 따야된단말 나온지도 오래됐는데 왜 점점 퇴보하는 정책이 나오냔 말이다. 애 교육하는게 장난도 아니고 말이야.
@@알로하-t9l
제대로 된 현장에 있는 사람들은 학은제로 정교사, 담임취업못합니다. 원장이 어떤걸 믿고 맡길 수 있을까요?
결론적으로 님이 말한 70프로의분들은 현장에 계실 확률이 60프로,
99프로가 보조교사로 계실겁니다^^
유치원 교사는 무조건 4년제, 얼집 보육교사는 무조건 방통대6개월과정 이라고 말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물론 유치원교사중에도 2-3년제대학, 얼집교사중에도 4년제대학 있으시겠죠.
상대적으로, 비율적으로 그렇다는거죠.
그리고 얼집교사도 보육교사로서 전문적 능력있고, 유치원교사도 교사로서 전문적 능력 있습니다. 그 각개의 전문 영역을 합치지 말고 고유의 전문 영역으로 두면 되는거죠. 보육교사는 보육 전문가, 유치원교사는 교육 전문가로요.
6개월 방통대가 어디근거로 말씀하시나요? 제가 방통대가 아니라 방송대 4년 공부한 유아교육과 입니다!
당연한일을 국가에서 하는것 입니다ㆍ
유보 통합하면 어린이집 교사 처우가 좋아지려나.
교육부 장관은 사퇴하라 어린이집에 다니는 만3-5세 유아를 유치원으로 통합하고
어린이집 아동들을 위한 지원을 유치원아이와 똑같이 지원하면 될 일을 사립의 탐욕과 보육교사들의 탐욕으로 다 망쳐버리고 있다
학부모님들도 교육의 질이 떨어지는걸 알려야 한다
현장에 계신 선생님들 모두 다 반대하는일을 어떤 근거로 밀어붙이는가 그러면 그만한 정책지원금과 지원이 있는가 단원컨데 없다!
유보통합 꼭 이루어져야 합니다ㆍ 뭐가 문제입니까 유치원에서 0세 부터 보육 교육 가능하고 대학 유과에서 0세부터 배웁니다ㆍ유보통합 직장 어머님 어린이집 유치원 퇴근후 데리러 다닌다고 피곤함 빨리 해야 합니다ㆍ 지금도 유치원 어린이집 하는곳이 많죠ㆍ뭐가 문젭니까ㆍ공무원 일많은게 싫으시겠지요ㆍ 더 인원을 늘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