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 "40년째 잡는 것보다 놔주는 게 더 많은 이상한 통통배" 매일 새벽 바다가 주는 것만큼만, 욕심 없이 만족하며 살아가는 광암항 어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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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8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1

  • @형순철
    @형순철 8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이게 넉넉한 어부의 마음 아니겠습니까~~^^🙏🙆‍♂️🙋‍♂️💕💕

  • @사랑방봉
    @사랑방봉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욕심을 버리고 순응하는 삶!
    💕 💜 💏 💙 💚 😍

  • @형순철
    @형순철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봄에 나오는 도다리 쑥국이 최고입니다.!!👍👌

  • @미소의테레사-s2o
    @미소의테레사-s2o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전 탁새라고 할고 있는데 딱새이군요 근데 저거 된장국에 끊이는게 최애임~^^

  • @이진식-p7k
    @이진식-p7k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사촌형부부가 출연 하셔네
    축하드립니다 ㅎㅎ

  • @이항상-i8i
    @이항상-i8i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내친구 만식이 반갑네

  • @맞나이게-u8y
    @맞나이게-u8y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딱새우

  • @버섯대박
    @버섯대박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자기들이버린쓰레기를 왜 세금으로 치우냐? 어부들 어구 마구버리잔아!!

  • @daks-sar8534
    @daks-sar8534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절라도였으면 죄다 젓갈행... 수고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