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 "40년째 잡는 것보다 놔주는 게 더 많은 이상한 통통배" 매일 새벽 바다가 주는 것만큼만, 욕심 없이 만족하며 살아가는 광암항 어부들┃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8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