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는 게 이렇게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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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540

  • @성이름-l1y2m
    @성이름-l1y2m 2 месяца назад +4669

    물리학과 입니다. 탁구공 현상에 대한 지줄냥님의 통찰이 정확합니다. 같은 말을 다르게 쓸 수 있으므로 댓글에 쓰인 것들중에도 맞는 말이 있지만, 기본적으로 더 자세한 설명은 불필요합니다.

    • @지식줄고양
      @지식줄고양  2 месяца назад +1304

      지식준고양,,,!

    • @t-boy
      @t-boy 2 месяца назад +85

      통찰은 지식고양이

    • @canis0217
      @canis0217 2 месяца назад +4

      오....

    • @dulcet69
      @dulcet69 2 месяца назад +81

      지식줄~려고했는데모르겠어서뇌피셜로끄적거려봤다가맞는말이라고해서기분좋아진고양

    • @user-wjsgPfla
      @user-wjsgPfla 2 месяца назад +13

      이름 뜻이 줄거라는 거였구나 나는 줄무늬 고양인 줄

  • @HAHAHAHAT-y1y
    @HAHAHAHAT-y1y 2 месяца назад +4388

    지나가던 문과입니다
    정답은 탁구공이 콩쥐네 집 두꺼비처럼 물 새는걸 막아주고 있다가 뚜껑을 닫으니까 안심하고 물에 뜨는 것입니다

    • @묘러버
      @묘러버 2 месяца назад +354

      이거 진짜 웃긴데 왜 댓이 없냐 ㅋㅋㅋㅋㅋㅋㅋ
      이과지만 재밌어서 웃으며 지나갑니다 ㅋㅋㅋㅋㅋ

    • @Hachan_ni
      @Hachan_ni 2 месяца назад +50

      이거지

    • @xekdls
      @xekdls 2 месяца назад +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프래디머큐리
      @프래디머큐리 2 месяца назад +17

      콩쥐가 나오넼ㅋㅋㅋ

    • @eberagel
      @eberagel 2 месяца назад +15

      장원일세~!

  • @marciaer1486
    @marciaer1486 2 месяца назад +350

    부력의 기본이 물체의 아래에서 미는 힘이 위에서 미는 힘보다 강해서 떠 오릅니다.
    아래에 뚜껑을 열면 아래에서 물이 밀어 올리는 힘이 없고 누르는 힘만있기에 안떠오르는것 같네요
    닫으면 그부분에 물이 차올라 아래에서 밀어 올리는 힘이 생겨서 떠 오르는 것이고요

    • @김_사장
      @김_사장 2 месяца назад +7

      지나가던 일용직입니다. 얼마전에 본 이과형 영상에서 이걸 봤습니다. 설명이 쏙쏙 이해되네요. 감사합니다.

    • @BlackLightBald
      @BlackLightBald 2 месяца назад +1

      부력 한놈도 안말하냐 햇는데 그라두 잇네유

    • @sein_le_moon
      @sein_le_moon Месяц назад +1

      아닙니다 부력은 동일하게 작용하고 압력의 작용으로 인해 가라앉아 있는겁니다..

    • @Teagiun
      @Teagiun Месяц назад

      ?​@@sein_le_moon

  • @hkhyk17
    @hkhyk17 2 месяца назад +84

    아 솔직히 지줄냥 너무 좋음 가끔 유익하고 영상에 정성도 쏟고 이름도 잘지었음

    • @MasonKim-y9d
      @MasonKim-y9d Месяц назад

      아 솔직히 지줄냥 너무 좋음 가끔 유익하고 영상에 정성도 쏟고 이름도 잘지었음

  • @Youtuber-ko
    @Youtuber-ko Месяц назад +15

    공 아래가 물에 안 잠겨있어 부력이 약한 게 아니라
    공이 물을 가득 담은 욕조의 마개 역할을 하고 있어서 그래요 (밑으로 빠져나가려는 물의 무게에 짓눌리는 공)

  • @이혈-z5i
    @이혈-z5i 2 месяца назад +468

    기계과 학생입니다.
    페트병 마개를 열고 위에서 물을 틀면 위에서 누르는 물의 수압과 중력에 의해 탁구공이 바닥에 달라 붙게 됩니다.
    이 때 줄냥씨처럼 뚜껑을 닫으면 연직방향 최하부는 뚫려있던 부분이 막혀 부력이 순간적으로 사방에서 작용하게 되는데, 이 추진력으로 정지관성을 압도하여 공이 튀어오르게 됩니다

    • @mou5e817
      @mou5e817 2 месяца назад +42

      철학과 학생입니다. 뚜껑을 닫으면 공이 떠오릅니다.

    • @냉동바나나
      @냉동바나나 2 месяца назад +9

      중간 2주 남은 급식 입니다. 엌 공읻닼

    • @가던길가자
      @가던길가자 2 месяца назад +1

      탁구공 바닥면은 대기압이고 탁구공 상단은 물의 하중과 대기압이 작용한 상태여서 뜨지 않고 뚜껑을 닫으면 물의 비중이 크니 순간적으로 바닥을 채워 떠 오르는 거겠죠?..

    • @이즈나
      @이즈나 2 месяца назад +3

      물리학과 학생입니다. 신기하네요.

    • @이혈-z5i
      @이혈-z5i 2 месяца назад +1

      @@가던길가자 거진 맞는 말이신 것 같습니다. 부력은 탁구공의 부피만큼의 물체가 들어갔을 때 제외된 물만큼의 무게가 부력으로 작용하게 되는데, 상대적으로 물 비중이 아주 높아 순간적으로 채운 것 같아 보여요

  • @JunSeo-ht3it
    @JunSeo-ht3it 2 месяца назад +8

    내용 다 떠나서 더빙이 점점 맛깔나게 발전하시네요.... CF 성우하셔도 될듯

  • @idjg3827
    @idjg3827 2 месяца назад +63

    기름 다 튀어서 어머니에게 등짝 스매시 당하는 지줄냥폼 미쳤다

  • @ThinkBASS
    @ThinkBASS 2 месяца назад

    지나가던 고졸입니다. 물이 탁구공을 눌러서 입구를 막음, > 막힌 입구로 물이 나가려는 힘이 탁구공을 계속 눌러서 구멍이 계속 막혀있음, > 뚜껑을 닫으면 물이 밖으로 나가려나가려는 중력+압력 어쩌구가 사라짐 아닐까여

  • @mindpasta
    @mindpasta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요즘 가면 갈수록 더 귀여워지시는...지식 고양이..흠흠

  • @NockSeol118
    @NockSeol118 Месяц назад

    지나가던 병리학과 학생입니다. 감사합니다.

  • @엄민준-r2i
    @엄민준-r2i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오늘따라 목소리가 귀여우시네요

  • @IcarusV1921_God7
    @IcarusV1921_God7 2 месяца назад

    지나가는 예체능생입니다.
    오늘도 유익하네요!!
    좋아요 박고 갑니다!!

  • @모요-h4r
    @모요-h4r 2 месяца назад +2

    말늘리는거 왜케기엽냐구!!

  • @NooRooRung
    @NooRooRung 2 месяца назад

    주인장이 고양이라 그런가, 역시 호기심이 많네요

  • @카이로-k6t
    @카이로-k6t 2 месяца назад

    지나가던 학교 과학반입니다 뚜껑이 열려있는 페트병에 탁구공을 올려두면 탁구공이 안뜨는 이유는 위에 물이 누르고 있어서 인데 물은 공기보다 더 빽빽하기도해서 뚜껑이 닫아진 페트병에 탁구공을 올려도 빈틈으로 물이 들어가서 공기를 위로 밀어내버리기 때문에 공이 뜨고 뚜껑이 열려있으면 밀어낼 공기가 없어서 그대로 눌러버려서 안뜹니다

  • @nedack2
    @nedack2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씹덕입니다. 기름 안에서 물방울 생기는 게 더 신기한데?

  • @이엘-s9s
    @이엘-s9s 5 часов назад

    제가 댓글을 얕게 올린 글이라 제 의견을 말씀하신 분이 계실 수도 있지만 실례되지만 댓글으로 올립니다.
    탁구공에 대한 2가지 실험의 전제 조건이 많이 다릅니다.
    물을 먼저 넣은 것과 나중에 넣은 것의 전제 조건이 다릅니다.
    1. 뚜껑의 개폐 여부
    2. 탁구공을 넣는 순서
    이로 인해 탁구공의 역할이 달라집니다.
    1. 탁구공 내부에는 공기가 있기 때문에 물에 뜰 수 밖에 없습니다.
    2. 전제 조건 [2]에 의해서 탁구공의 역할이 달라집니다.
    첫번째에는 탁구공이 내부 공기에 의해 단순히 떠있게 되지만 두번째에는 탁구공이 뚜껑 대신의 역할을 하게 됩니다. 탁구공과 물병 입구 사이에 물이 새어 나갈 틈이 없어지기 때문에 압력이 가해져서 부력보다 더 큰 압력이 가해져서 입구에서 벗어날 수 없는 거죠
    물컵에 A4용지를 덮고 뒤집는 것과 비슷한 원리입니다.
    이과에 공대라 설명이 부족한 점 죄송합니다.

  • @아투초심자
    @아투초심자 2 месяца назад +1

    부력은 모든방향에서 가해지는데 아랫부분에 물이 없어서 위로 올리는 부력이 가해지지 않아서 위에서 아래로만 부력이 가해져 가라앉는것 같네요

  • @新家剛志
    @新家剛志 2 месяца назад

    지나가던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입니다
    잘봤습니다

  • @deckdog3830
    @deckdog3830 2 месяца назад

    전기공학과 학생입니다. 탁구공은 물에 뜨지만, 물이 묻은 탁구공은 잘 튀지 않습니다. 이는 탁구공이 금이 갔을 때에도 나타나는데, 둘 모두 탁구칠때 불편해서 새로운 공을 사용하는 것이 낫습니다.

  • @장종우-c9m
    @장종우-c9m 2 месяца назад

    근데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지줄냥님 티셔츠와 잠옷 외엔 안입으시는건가요?😊

  • @gumwithcandy
    @gumwithcandy 2 месяца назад

    지나가던 이과입니다. 싱크대에 발로 누르는 버튼이 있군요.

  • @노래-e2g
    @노래-e2g 2 месяца назад

    예전엔 지식을 알려줬는데 이젠 같이 궁금해하는 채널

  • @샬레선생님
    @샬레선생님 2 месяца назад +2

    너무 귀여운거 아니냐고양

  • @Bouncy-Ball
    @Bouncy-Ball 2 месяца назад +47

    지나가던 국어교육과입니다. 요즘 출산율이 너무 낮아져서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한때는 문제아 이슈로 기피직업이 됐었는데 이제는 문제아라도 있어야 될 지경이니.. 많이 막막합니다.

  • @TildAlice
    @TildAlice 2 месяца назад

    지나가던 한과입니다. 우리 한과 사랑해주세요

  • @koreabusan777
    @koreabusan777 2 месяца назад

    으앜..고양이 비명 소리~~~ㅋㅋㅋ

  • @donghyun329
    @donghyun329 2 месяца назад

    시비를 걸거나 분쟁을 조장하는건 절대 아닌데요! 혹시... 귀엽다는 말을 싫어하시는건가요??ㅠㅠ
    영상 볼 때마다 귀엽다고 생각해서 댓글 달고싶은데 혹시 싫어하셔서 하트 안달아주시는거면 굳이 하고싶지 않아서요..😢

  • @남세2
    @남세2 2 месяца назад

    지나가는 컴퓨터공학 석사입니다. 지나가게 길좀 비켜주세요~

  • @레몬청-x9k
    @레몬청-x9k 2 месяца назад +3

    유동에 의한 전단력도 예상해봄직하고. 뚜껑을 열면 하부가 대기압이 되면서 부력이 깨집니다. 부력이 하부로만 작용하지요.

    • @동키12
      @동키12 2 месяца назад

      사실 이 대기압과 부력 관계가 맞다...

    • @kkoonn_
      @kkoonn_ 2 месяца назад

      hydrostatic 상황에서 뭔 전단력

    • @레몬청-x9k
      @레몬청-x9k 2 месяца назад

      @@kkoonn_ 다른 사람이 댓에 써놨길래. 유체역학은 가물거려요.

    • @레몬청-x9k
      @레몬청-x9k 2 месяца назад

      @@kkoonn_ drag force가 언제 발생하는건지 저도 기억이 안나요. 유속 있으면 그 방향으로 표면에 전단 생기는거 아닌가요?

  • @user-se-19x
    @user-se-19x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지나가던 불어불문학과입니다. 지나가겠습니다

  • @K1LEN_B
    @K1LEN_B Месяц назад +1

    얼음 떨어뜨릴때 놀라는 주인장 너무 귀엽소❤❤

  • @ajinim4667
    @ajinim4667 2 месяца назад +1

    그냥 수도꼭지 아래 빨라드리는 거랑 비슷한 원리 아닐까요

  • @hol_lyee
    @hol_lyee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유체역학이 풀리지 않은부분이 많긴하지만
    아마도 뚜껑이 열렸기에 물이 중력이 힘을 받아 물의 흐름을 형성
    탁구공에도 그 중력이 작용됨
    중력>탁구공의 부력
    뚜껑을 막음으로 유체의 흐름을 끊음
    흐르지않는 물은 중력의 힘을 탁구공에 전달불가능
    따라서 탁구공의 부력으로 뜨게됨

    • @antec9075
      @antec9075 2 месяца назад

      그냥 물 기준으로 보는게 맞을듯
      탁구공을 미는것 보다 공기를 미는게 힘이 약해서 공기쪽으로 물이 밀리는데
      물이 밀려버리면서 부력을 공에 전달할 수 없으니 그냥 공도 같이 내려감

    • @antec9075
      @antec9075 2 месяца назад

      탁구공에는 항상 중력은 작용하고 있음.
      부력이 막을 뿐이고, 부력이 사라졌다고 봐야함

  • @오즈의마법사-t4f
    @오즈의마법사-t4f 12 дней назад

    이분은 과학선생님 하면 애들한테 진짜 인기 많을듯 ....

  • @im_baka
    @im_baka 2 месяца назад

    지줄냥님 말씀이 바릅니다. 탁구공의 아래가 물에 닿지 않아서 뜨지 않습니다.
    물이 쏟아지는 과정에서 탁구공의 모든 부분에 같은 힘이 가해지지 않습니다. 약간이라도 탁구공이 흔들리면 탁구공 아래에 물이 차오르며, 탁구공의 아래 있는 물이 탁구공을 위로 밀어냅니다. 탁구공과 벽 사이의 공간이 생기며 이가 반복되고, 결국 탁구공은 위로 떠오릅니다.
    만약 아래에 뚜껑이 없다면 물이 바닥으로 빠져나가며 물이 탁구공 아래 존재하지 못하게 됩니다. 위에서 누르는 힘만 남으므로 탁구공은 그 자리에 남습니다.

  • @TheKillaa0522
    @TheKillaa0522 2 месяца назад

    지나가던 국문학과 입니다. 거 기름 아깝게 왜 질질 흘려요!!

  • @구기구기
    @구기구기 2 месяца назад

    지나가던 구독자입니다, 뜨는게 힘들지만 결국 지줄냥은 떴습니다...

  • @잠수함-d3l
    @잠수함-d3l 2 месяца назад

    자아ㅏㅏㅏㅏ알 부분에서 트로트 재능이 보이시네요

  • @feelingticket
    @feelingticket 2 месяца назад

    항상 신기한 사실 알려주시는거 고마워요!!

  • @흑우군
    @흑우군 Месяц назад

    이 채널은 영상이 신기해서 보는게 아니라 주인장이 귀여워서 봄

  • @오디언스
    @오디언스 Месяц назад

    부력은 물체의 아래와 위의 압력차이때문에 발생하는데 영상에서는 탁구공 아래에 물이 없어 압력이 없으니 떠오르지 않는것입니다! 정확하시네요

  • @이준호-z9s
    @이준호-z9s 2 месяца назад

    구독잡니다 지줄냥 영상 유익합니다 좋아요 누를게요😊

  • @둠바
    @둠바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 셀프 효과음 "퐁당" 해놓고 소리 지르는거 ㅋㅋㅋㅋㅋ

  • @귀찮아-w4h
    @귀찮아-w4h 2 месяца назад

    힘이 아래로 향하니까 부력말고 자연 생각하면 쉬운데요. 급류 때문 바다도 회전하게 되면서 회오리 생기고 배가 빨려 들어가잖아요.

  • @안성우-t4s
    @안성우-t4s 2 месяца назад

    답답한페트병을 빠져나가고싶어하는 욕구가 큰 탁구공을 선택하셨네요

  • @slimeyoou5877
    @slimeyoou5877 2 месяца назад

    오오오~~굿즈가 도오착~~~~이과인척 하는 문과 고양이!!~

  • @yogbox313
    @yogbox313 Месяц назад

    오 정확한데?
    좀 더 덧붙이자면 물은 얼 때 육각구조로 얼어서 밀도가 낮아집니다

  • @ltwje6292
    @ltwje6292 Месяц назад

    지나가던 수학과입니다. 뚜껑을 닫지 않으면 열린 덮개(open cover)이지만, 한 쪽을 닫아 clopen으로 만들면 disjoint하게 덮을 수 있어 빈 공간이 사라져 탁구공이 자리를 찾아 떠오르는 것입니다.

  • @injaejung2076
    @injaejung2076 2 месяца назад

    지나가던 사람입니다. 이영상은 신기하고 매우재미있습니다

  • @linah5567
    @linah5567 2 месяца назад

    언제나 귀엽게 보고 있어요 ㅋㅋㅋㅋㅎ

  • @__OWO__1818
    @__OWO__1818 2 месяца назад

    안녕하세요 초등학생입니다 뚜껑이 있을땐 뚜껑을 밟고 점프를하지만 뚜껑이 없으면 밟고 점프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 @kronini9716
    @kronini9716 2 месяца назад

    예전: 지식을 알려주는 고양이
    지금: 지식을 요청하는 고양이

  • @JJL-y2k
    @JJL-y2k 2 месяца назад

    지나가던 선박기관학과 졸업생입니다.
    탁구공은 가라앉고 쇠는 물에 뜹니다.

  • @ruxmin
    @ruxmin 2 месяца назад +4

    주인장 소리 ❤

  • @bakjeonghun
    @bakjeonghun 2 месяца назад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ㅋㅋㅋ

  • @winner7014
    @winner7014 2 месяца назад

    얼음

  • @King_Cats
    @King_Cats 2 месяца назад

    물이 빠져나가는 구멍에 탁구공이 있으니 물이 빨려나가면서 공을 잡고있는거 같네요

  • @bangsang-i6t
    @bangsang-i6t 2 месяца назад

    지줄냥 아저씨마냥 자아아알에 바이브레이션 넣는거 개웃김

  • @i_am_tongue
    @i_am_tongue 2 месяца назад

    지나가던 지리학과 학생입니다 저 물병은 제주 삼다수인것 같습니다

  • @HuunboonLee
    @HuunboonLee 2 месяца назад +1

    물이 밑에있는구멍으로 내려가면서 미는힘이생기는데 그힘이 탁구공을 누르는거네요

  • @이크-y5i
    @이크-y5i 2 месяца назад

    자아아아~~알 하는걸 보니 트로트 갬성이 특출나군요

  • @Sangu_sss
    @Sangu_sss Месяц назад

    물이 아래로 빠지면서
    1. 페트병 안과 밖 사이의 유속차이 발생으로 탁구공이 아래로 운동
    2. 물이 반작용으로 밀어낼 하단부 영역이 없어 부력도 없어짐
    탁구공의 중력 방향 속도
    = 유속에 의한 운동 - 부력에 의한 반작용 (+ 중력은 무시) 이니까
    부력은 약해지고 유속은 강해져서 탁구공이 계속 아래로 운동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예상됩니다

  • @프응꿀단지도둑
    @프응꿀단지도둑 2 месяца назад

    저정도 기름이면 추석때 전 부치고도 남을거 같은데 등짝은 괜찮으신가요

  • @샅착실
    @샅착실 2 месяца назад

    물과 친구가 되고싶어하는 탁구공이 물이 떠나지 못하게 막으려는것 같네요ㅎㅎ

  • @best-du4jj
    @best-du4jj 2 месяца назад

    탁구공 아래 뚜껑을 연 부분은 대기압이고, 탁구공 윗부분은 대기압+물의 무게이기 때문에 아래에 비해 고기압인 상태 입니다. 그래서 단순히 고기압에서 저기압으로 힘이 작용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탁구공 위로 부터 탁구공의 크기보다 수위가 낮을 경우에는 부력이 더 커서 떠오를 것 같습니다.

  • @북어대가리-j3q
    @북어대가리-j3q 2 месяца назад

    탁구공은 뚜껑 때문에 그런겁니다. 뚜껑을 열면 위의 물이 아래로 빠져 나가려는 힘이 발생하는데 그 힘이 탁구공이 떠오르는걸 막는거죠

  • @태어난김에사는사-u3j
    @태어난김에사는사-u3j 2 месяца назад

    물이 아래에 병입구쪽으로 빠질려고 하는 힘때문에 밀어내는거죠 근데 빠져나갈곳이 없으니까

  • @masterm486
    @masterm486 2 месяца назад

    ㅋㅋㅋㅋ 자아아야알~~너무 귀엽네요

  • @가둘기
    @가둘기 2 месяца назад

    자취생입니다.
    배고픕니다.

  • @mydreamisscientist
    @mydreamisscientist 2 месяца назад

    물이 얼음 상태가 되면 다른 물질과는 다르게 팽창을 하니까 입자 사이사이 공간이 넓어져 밀도가 낮아지게 되는데 그로인해 기름 위에 떴다가 녹으면서 물의 밀도가 높아져 가라 앉는게 아닐까요

  • @sunjoonlee6377
    @sunjoonlee6377 2 месяца назад

    오오오오 이건 하나도 몰랐다! 해냈구나 지줄냥이!😊

  • @Lynnmabell
    @Lynnmabell Месяц назад

    자아아아아알 바이브레이션 미쳤닼ㅋㅋㅋㅋ

  • @crayong1219
    @crayong1219 2 месяца назад

    지나가는 생명과학과입니다.
    탁구공이 호흡하기 위해 구멍이 뚫려있는 바닥을 붙잡고 공기를 마시고 있네요.

  • @seo-mt2uo
    @seo-mt2uo 2 месяца назад

    물이 아래로 떨어지면서 공이 그 입구에 닿이니까 물의 흐름때문에 빨린다 어쩐다 해서 그런거지 않을까요 우리 목욕 다하고 욕조에 닫아놨던 마개 열면 물이 회오리 치면서 빨려들어가고 거기 손 대보면 빨리는 느낌이 들잖아요 같은 원리지 않나 싶은데 딱히 안찾아봐서 잘모르지만 유체의 흐름과 표면장력 등의 영향을 받지 않나 싶습니다
    걍 뇌피셜이니까 틀린거면 님 말이 맞음

  • @devilangel4630
    @devilangel4630 2 месяца назад

    압력만 계산 하지 말고 중력도 생각해 보세요 학생 그리고 탁구공은 물통 입구를 전체 막지 못해서 세는걸로 보입니다 1번은 압력 밀도 중력에 의해서 떨어지는거고 2번은 탁구공이 막지 못해서 세는겁니다

  • @Kingcobragyu
    @Kingcobragyu 2 месяца назад

    뚜껑이 열여있을때는 물이 내려갈려는 힘 때문에 탁구공이 안떠오르는거 아니에요?

  • @ezez3620
    @ezez3620 2 месяца назад

    부력 얘기를 많이 하시는데 사실 부력 또한 압력의 일종이죠. 부력을 위로 뜬다는 개념으로 생각하시면 직관적인 이해가 힘드실텐데 압력이 강한 곳에서 약한 곳으로 밀려난다고 이해하면 간단하게 이해돼요. 탁구공 하단의 압력이 상단보다 강해야 탁구공이 위로 밀려나게(부력) 될텐데 이 경우는 물이 빠져 버리니 하단부의 압력이 충분히 커질 수가 없는 거죠

  • @신세윤-s8b
    @신세윤-s8b День назад +1

    반신욕하고 욕조 하수구 뚜껑빼고 거기에 손가락 집어넣으면 병뚜껑 열었을때 탁구공이 왜 안떠오르는지 알수있음👍

  • @Sjejxiciifidjdjsjjs
    @Sjejxiciifidjdjsjjs 2 месяца назад +10

    유체의 속도가 빠른 곳은 압력이 낮아지는 베르누이 효과입니다. 탁구공의 아래 쪽은 물이 흐르는 단면적이 아주 작아서 더 빠른 속도로 물이 흐르고, 압력이 윗부분에 비해 낮아집니다. 압력은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힘이 가해지므로 물의 압력이 탁구공을 누르게 됩니다.

    • @Egunmyface
      @Egunmyface 2 месяца назад

      ㅇㅇ 깔대기에 탁구공 올려놓고 밑에서 불어도 위로 안뜨는거랑 같은 원리라는 듯

    • @김이박-v7q
      @김이박-v7q 2 месяца назад +2

      베르누이 원리 아닌데요 ㅋㅋㅋㅋㅋ

    • @kkoonn_
      @kkoonn_ 2 месяца назад +1

      hydrostatic 상황에서 뭔 베르누이야

  • @욕망의항아리-p2f
    @욕망의항아리-p2f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지나가던 잼민이입니다
    아무리봐도 저거는 마법사의 장난 입니다

  • @네메토나
    @네메토나 2 месяца назад

    지나가던 개구리입니다.
    콩쥐야 ㅈ됐ㅇ

  • @장이준-k5e
    @장이준-k5e 2 месяца назад

    부력은 물체 위와 아래의 압력차이에 의해 발생합니다. 따라서 뚜껑을 열면 밑부분 압력이 대기압으로 낮아지면서 오히려 밑으로 눌리는 힘이 더 강하게 작용하죠.
    비슷한 현상으로 나무도막 같은거 바닥에 밀착해놓으면 물에 안뜹니다.

  • @엉머
    @엉머 2 месяца назад

    탁구공이 안나오는 이유는 입구를 제대로 다 못막아서 흐르는 물틈새로 수압때문에 공이 딸려가서 안뜨는게 아닐까요 뚜껑 막자 마자 바로 뜨는것 보니

  • @sonuy0524
    @sonuy0524 2 месяца назад

    지ㄴㅏ가던 초딩입니다.
    아마도 물이 빠지는걸 공이 막아서 그런거같네요(?)

  • @로나코-x2e
    @로나코-x2e 2 месяца назад

    지나가던 문과입니다 저 탁구공은 항상 사람들앞에 서며 떠있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런 생활도 지쳐 잠시 쉬러 드러가는것 같습니다 아마 탁구공은 쉬고싶었던것 같습니다 쉬지 않으면 무너질것같으니까 못버틸것 같으니까 우리도 그렇습니다 항상 일만하면 넘어집니다 항상 쉬어가며 일어날 시간도 줘야할것 같습니다.

  • @jaidka
    @jaidka 2 месяца назад

    정확하게는 압력과 유체의 흐름입니다.
    베르누이 효과(좁아지는 유체의 공간에서 유체의속도가 높아짐)에 의해서 물이 빠른속도로 빠져나오려고 합니다.
    그리고 빠른 물의 속력으로 인해서 압력이 낮아집니다.
    부력과 이 낮아진압력은 서로 반대방향으로 작용하는 구도가 되고, 탁구공은 이 힘에 평형하는 곳에 위치하게됩니다. 그래서 물이 조금씩나오는것이구요.
    주장하신대로 탁구공 밑이 노출되어있다고 안뜨는것이면 물이 흘러나오면 안되야 했을껍니다.

  • @redtown1263
    @redtown1263 2 месяца назад

    지나가던 심리학과입니다. 탁구공은 현재 주인장 실험도구로 쓰여서 침울해져 가라앉은 상태입니다

  • @전지적팽귄시점
    @전지적팽귄시점 2 месяца назад

    지나가던 사람인데 액체역학이네요😅

  • @dreamer2383
    @dreamer2383 2 месяца назад

    나가려는 물의 수압때문에 부력이 약해 떠오르지 못하지만 공의 크기가 좀더 크면 떠오를겁니다 수압보다 부력이 쌔서

  • @미므-i4h
    @미므-i4h 2 месяца назад

    주문한 티셔츠 왔는데 넘 만족중이에요 사.. 사박괴!

  • @구탄
    @구탄 2 месяца назад

    현직 탁구공입니다.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faker1881
    @faker1881 Месяц назад

    화학과 졸업생 입니다 얼음이 녹으면서 수소결합이 끊어져 얼음에서 액화되는 과정중에 부피는 줄어드는 반면 밀도는 증가하기때문에 가라앉게 됩니다 탁구공은 물리학과가 더 잘 알거라 믿습니다.

  • @fayra1
    @fayra1 2 месяца назад +7

    개발자 지원생입니다.
    코딩 오류네요. 빨리 고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manzoo_3096
      @manzoo_3096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저는 개발자인데요, 이정도 되면 그냥 냅두세요 고치면 더 고장납니다.

    • @fayra1
      @fayra1 2 месяца назад +2

      어쩐지 더 망가졌더라고요

    • @맞춰봐라-z9o
      @맞춰봐라-z9o 2 месяца назад

      ​@@manzoo_3096 어?

    • @NXNAM2
      @NXNAM2 2 месяца назад

      버부분은 대그입니다

  • @Saran_귀여운토야
    @Saran_귀여운토야 2 месяца назад

    기름은 무겁고 물은 가볍기때문에 기름덩어리들이 조금밖에없는 물을 짓누르는 현상같아보이는 느낌...

  • @nunsarang1965
    @nunsarang1965 Месяц назад

    지나가는 안경광학과입니다.
    탁구공이 와류에 잡혀서 못올라가는거네요.

  • @핫핑크
    @핫핑크 Месяц назад

    위에 있는 물이 밑으로 나가려고 탁구공을 미는거 아닌가여??

  • @정준모-n9z
    @정준모-n9z 2 месяца назад

    뚜껑을 열었을때 탁구공이 부끄러워서 그런거 같네요

  • @warmlamplight
    @warmlamplight 2 месяца назад +2

    맞는 말입니다. 부력보다 탁구공에 아래로 가해지는 힘이 더 강해서 안 뜨는 걸 겁니다. 탁구공에 가해지는 힘은 물이 아래로 새고 있으니까 물이 아래로 흐르는 힘과, 그리고 그러면서 발생하는 공기의 흐름에서 작용하는 힘이 가해지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리고 공이 뜨려면 아래에서 위로 향하는 힘이 작용해야할 텐데 탁구공의 아랫부분에 물이 없어서 아래에서 위로 가하는 힘이 살짝 있는 굴곡면에만 작용하고 곡선이니 약한 걸거예요. 부력은 물분자들의 극성으로 인한 응집력으로 인해 생기는 걸텐데, 아랫쪽에 물이 응집되는게 아니라 아래로 새고 채워지지 않으니까 뜨지 않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