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문학상은 '제비 한 마리'....이제 '한국문학의 봄'을 불러와야 / 커튼콜 / 더 골라듣는 뉴스룸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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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5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6

  • @twinkleyelll
    @twinkleyelll 8 дней назад +1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그동안 모르고 있던 사실들을 일반인 입장에선 아주 흥미롭게 잘 들었습니다. 청산유수처럼 말씀을 너무 잘 하시네요.

  • @dkdk6302
    @dkdk6302 8 дней назад

    선생님이 자세하게 설명해주시니 너무쉽게 이해가 됩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늙은이올림

  • @thatsnotcool007
    @thatsnotcool007 10 дней назад

    노벨상 받으려고 얘쓰는 인간들음 한국인 밖에 없을거다. 노벨상을 목표로 삼는 것은 권위주의적인 사고방식이다.

    • @ooheo2042
      @ooheo2042 9 дней назад +1

      네? 다른나라는 모르겠지만 일본도 노벨평화상 받을려고 로비하고 난리났다는데?

  • @Stella-w2v
    @Stella-w2v 8 дней назад +1

    일본 작가에게는 선생이라는 호칭을 쓰면서 우리나라 작가에게는 작가라는 호칭 조차 없이 이름 석자만 쓰는 거 특이하네요. 고쳐야겠어요. 거슬립니다. 평소 언행이 심중을 나타낸다고 믿어요. 방송에 나와서 얘기하려면 신경쓰고 애써 기본적인 건 지키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