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귀한 구독자님!! 찬양을 통해 마음에 평안함이 드셨다니 너무 기쁘고 감사하네요!! 저희 찬양을 계속 들어주셨다니 너무너무 감사해여 >< 공부하실때 기도로 시작해보는 것은 어떨까욤? 저희 전도사님께서 공부하기 전에 기도로 시작하라고 알려주셔서 그렇게 하고 있는데 정말 지혜도 주시구 집중력도 점점 좋아지구 공부의 목적이 하나님을 예배함도 알게되고 넘넘 좋더라구염 :) 그럼 이만 저도 열공하러 ㅎ_ㅎ ! 축복합니다♥
안녕하세요 지금 현제 고1인 학생입니다 저는 지금 기말 공부중인데 요즘 인생이 너무 힘들고 고달픈거 같습니다 친구들 잘때 놀때 안쉬고 공부하는데 왜 저만 이렇게 불행한 것 처럼 느껴질까요…. 공부가 싫은 건 아닌데 제가 공부한 만큼 점수가 잘 나오지 않습니다 그런데 저 공부할때 쉬고 놀았던 친구들이 점수를 더 잘 받는 걸 볼때 마다 너무 힘들어요 그리고 진짜 공부 열심히 했는데 막상 시험 볼때 너무 긴장을 많이 해 시험을 망칠때도 있습니다 주변에서는 이 시험이 저의 인생을 좌지우지 하지 않는다며 위로를 해주는데 그건 저도 알지만 시험에 대한 불안감은 떨쳐 내기가 너무 힘드네요.. 그래서 매번 시험마다 약을 먹고 보는데 그것 또한 언제까지나 의존할수 없고 일시적인데 제가 살아갈 날도 길고 많은 시험이 있는데 그것 또한 너무 두렵습니다 공부한 만큼 니오지 않는다는 그 불안감 너무 힘드네요 그래도 지금 공부하면서 듣고 위로받고 은혜받고 치유되고 가네요..! 혹시 이 댓글 보고 가시는 분 계시면 응원과 위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귀한 고백 나눠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불안감은 아마도 성적에 대한 압박감, 기준때문인 것 같아요!! 성적이 안나올때의 마음이 얼마나 답답하고 속상할지... ㅠㅠ 그러나 하나님의 계획은 좋은 성적에 있지 않다는것을 이미 알고 계시지요? 하나님께 나아가는 우리 고1 구독자님의 마음은 이미 하나님께 1등급이라 확신합니다. 그러나 더욱 중요한 것은 그것을 확신할 수 있는 믿음 같습니다. 그 믿음에 대한 확신은 결국 구독자님께서 하나님과의 교제를 통해 깨달으실 수 있으리라 생각해욤! 혹시 말씀과 기도 가운데 하나님으로부터 진실한 교제, 친밀한 교제로 나아가고 계신지 궁금합니당! 만약 그렇지 않으시다면 학업과는 별개로 나의 말씀과 기도로 주님과의 사랑의 교제의 회복이 필요할 것 같다는 그런 마음이 조금 드는 것 같습니다^^; 혹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길 바라면서, 저희 교회 학생들도 우리 구독자님과 같은 고민인 친구들도 있어용!! 저희 학생 기도모임때 구독자님의 기도제목을 놓고 함께 꼭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해요 힘내세요 ♥ 주님께서 구독자님을 크게 사용하실 거에요!! (사 43:19)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반드시 내가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리니 (같은 댓글을 두 영상에 올려주셨는데 같은 리플로 두번 남깁니다 :) )
안녕하세요! 저도 고2 학생이랍니다. 찬양 듣다가 우연히 이 댓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많이 힘들죠.. 맞아요 힘들어요. 분명 열심히 했는데 점수가 나오지 않을때의 막막함, 주변의 위로에도 불구하고 당장 성적에 대한 압박과 앞길에 대한 두려움.. 나보다 열심히 안한것처럼 보이는 친구가 보다 좋은 성적 받을때의 힘듦,, 글쓴이가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담담히 쓴 글 뒤에 힘들어 한 글쓴이가 마음으로 느껴지네요.. 근데 한편으로는 이런 생각이 들어요 "두려움에 이끌려 포기하지 않은 글쓴이가, 불안해 공부하기 힘듦에도 찬양 들으며 간간히 위로 받는 글쓴이가, 귀한 나눔 해주는 글쓴이가 너무 귀한 마음을 가지고 있구나. 정말 열심을 다하고 있구나". 글쓴이님 잘하고 있어요. 힘듦 가운데에서도 모든걸 놓지 않고 하나님 붙잡아줘서 고마워요. 하나님이란 분은 글쓴이가 아파하기를 원치 않으세요. 그럼에도 당장 힘들어 보이는 공부를 하라고 하시는 이유가 뭘까요..? 잠시 하나님의 마음을 생각해 보며 기도해본다면 글쓴이의 마음에 분명 답을 주시리라 믿어요. 저도 같은 고민이 있었고 전 글쓴이와 다르게 도피해 피하다가 이제서야 하나님께 기도하게 되었어요. 하나님께서는 분명 말씀하시더라고요. "이 공부는 나중에 내가 널 사용하고 붙잡을때에 더 좋게, 더 꽉 너를 놓지 않기 위해 하라고 하는 거란다. 네 생각에는 지난 시간들을 버렸다 할지라도, 그 시간들이 지금의 널 만들었고, 이렇게 내게 나오게 해준거란다. 내 계획을 의심하지마렴. 난 항상 널 위한다.". 글쓴이에게는 어떤 마음을 주실지 전 모르겠어요. 하지만 확실한건 하나님께서는 당신에게 절대 나쁜걸 주시지 않는 다는 거에요(마 7:11). 우리 같이 기도를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붙잡고 나아갑시다. 당신을 위해 기도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마 7:11)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공부하려고 찬양 찾다가 들어와서 댓글 보고 글남깁니다. 인생을 살다보면 무수히 많은 시험(공부를 해야 하는 시험, 그리고 고난의 길 등)을 만나게 됩니다. 여기서 우리의 목표가 무엇인지 비전이 무엇인지를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시험 점수가 나의 목표는 아닌지 점검이 필요합니다. 인생은 마라톤과도 같습니다. 각자만의 페이스가 있습니다. 그 페이스를 어떻게 유지하며 끝까지 달리는지가 중요합니다. 100미터를 달리듯이 달리면 끝까지 완주하지 못할 것입니다. 지금은 비록 내가 공부한것만큼 점수가 안나와서 힘이 들고 고민이 많으시겠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주님이 주신 사명을 가지고 인생이라는 마라톤을 끝까지 완주하시길 기도하고 응원하겠습니다.
내신으로 고등학교에 가는 학생인데, 이번주 화요일이 마지막 기말고사 거든요... 그래서 너무너무 떨리고, 준비기간 동안 힘들었던 것 같아요... 3년을 결정하는 시험이니까... 화요일 부터 3일간 진행 될 이번 시험을 위해 열심히 기도하는 중입니다! 기도할때도, 공부할때도 저한테 이 플리가 너무나도 큰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중3 학생입니다. 오늘 학교애서 평소 위태롭다 생각한 친구랑 결국 사소한 일로 싸우게 됐어요. 먼저는 그 친구가 사소한 거에 과민반응을 해서 제 기분도 같이 상했는지 결국 마지막엔 서로 심하게 갈등이 생겨서 오히려 제가 더 과민하게 반응한 것 같기도 해요. 얘기도 안하고 그냥 나왔어요. 이 관계를 어떡해야 할까요? 같은반이라 매일 보는 친구라서 고민 되네요 ㅜㅜ
아멘. 이제야 댓글을 보았네요...죄송합니다. 우선 마음이 너무 힘드시고 복잡하셨을텐데.. 5일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ㅠㅠ. 믿음의 친구인 우리 구독자님께서는 이미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계실거라 믿습니다. 원수까지도 사랑하라 하셨던 주님이시기에, 친한 친구를 더욱 사랑하는 자리로 나아가면 좋겠어요. 그 친구 앞에 먼저 마음을 열고 다가가는게 좋지 않을가 생각해봅니다. 그러나 기도하시면서 성령님께서 주시는 지혜로운 방법을 구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같이 기도할게요^^
![갓펜스튜 [God Fence Student]](http://yt3.ggpht.com/oAETm1mSJMwcxuI4_3aScclIMadq1IycljbNslsXLGmIsTsQiM1VwOa-MuPZ_MNiSp8CcD4x=s48-c-k-c0x00ffffff-no-rj)
![[CCM Playlist] 겨울에 듣는 따뜻한 은혜의 찬양☃️| CCM 피아노 연주 | 기도음악 | 묵상음악 | 잠 잘 때 듣는 찬양 | 교회 카페 | Relaxing piano](http://i.ytimg.com/vi/e_PJvAn_9co/mqdefault.jpg)
![[𝐂𝐂𝐌 𝐏𝐥𝐚𝐲𝐥𝐢𝐬𝐭] 하나님의 위로와 힘이 필요할 때 듣는 피아노 찬양 2시간 모음 | God Works For You CCM Piano Collection 2 Hours](/img/1.gif)
🎹PLAYLIST🎹
0:00 주가 일하시네
4:14 물 위를 걷는 자
9:41 은혜
14:13 하나님이 너를 엄청 사랑하신대
19:48 내 영혼은 안전합니다
26:17 부르신 곳에서
31:34 하늘 소망
36:17 광야를 지나며
42:08 소원
46:16 하나님의 열심
50:57 두려워 말라
56:23 푯대를 향하여
01:01:08 아무것도 두려워 말라
01:06:15 나의 하나님
♥기말고사 모두모두 화이팅♥
제가 세상에서 하나님 가장 사랑했으면 좋겠어요 근데 하나님의 마음을 조금만 알게 되도 흔들리는 제 믿음을 어찌하면 좋을까요 주님 하지만 너무나 주님을 사랑합니다
아멘. 하나님도 우리 방문자님을 정말 많이 사랑하십니다.
제가 집중력이 없는 편이라 공부하다 딴짓을 엄청 많이 하는데 그나마 이 찬양들 들으면 집중이 좀 되요 마음이 편안해지고.. 노트북으로 저번 영상 틀어놓고 공부하다가 추천에 떠서 바로 들어가서 듣고 있어요!! 진쩌 항상 이런영산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안녕하세요 :) 귀한 구독자님!!
찬양을 통해 마음에 평안함이 드셨다니 너무 기쁘고 감사하네요!! 저희 찬양을 계속 들어주셨다니 너무너무 감사해여 ><
공부하실때 기도로 시작해보는 것은 어떨까욤?
저희 전도사님께서 공부하기 전에 기도로 시작하라고 알려주셔서 그렇게 하고 있는데 정말 지혜도 주시구 집중력도 점점 좋아지구 공부의 목적이 하나님을 예배함도 알게되고 넘넘 좋더라구염 :)
그럼 이만 저도 열공하러 ㅎ_ㅎ ! 축복합니다♥
저도 틀고 일하네요 감사합니다 찬양들으며ㆍㆍㆍ집중!
아멘! 노동요로 사용하시다니 대단하세요 ㅎㅎ 화이팅입니다아@@kim-ff2ye
오늘도 우리를 위해 일하시는 주님을 의지합니다!
아멘 🙏🏻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지금 현제 고1인 학생입니다
저는 지금 기말 공부중인데 요즘 인생이 너무 힘들고 고달픈거 같습니다
친구들 잘때 놀때 안쉬고 공부하는데 왜 저만 이렇게 불행한 것 처럼 느껴질까요….
공부가 싫은 건 아닌데 제가 공부한 만큼 점수가 잘 나오지 않습니다
그런데 저 공부할때 쉬고 놀았던 친구들이 점수를 더 잘 받는 걸 볼때 마다 너무 힘들어요
그리고 진짜 공부 열심히 했는데 막상 시험 볼때 너무 긴장을 많이 해 시험을 망칠때도 있습니다
주변에서는 이 시험이 저의 인생을 좌지우지 하지 않는다며 위로를 해주는데
그건 저도 알지만 시험에 대한 불안감은 떨쳐 내기가 너무 힘드네요..
그래서 매번 시험마다 약을 먹고 보는데 그것 또한 언제까지나 의존할수 없고 일시적인데
제가 살아갈 날도 길고 많은 시험이 있는데 그것 또한 너무 두렵습니다
공부한 만큼 니오지 않는다는 그 불안감 너무 힘드네요
그래도 지금 공부하면서 듣고 위로받고 은혜받고 치유되고 가네요..!
혹시 이 댓글 보고 가시는 분 계시면 응원과 위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귀한 고백 나눠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불안감은 아마도 성적에 대한 압박감, 기준때문인 것 같아요!! 성적이 안나올때의 마음이 얼마나 답답하고 속상할지... ㅠㅠ
그러나 하나님의 계획은 좋은 성적에 있지 않다는것을 이미 알고 계시지요? 하나님께 나아가는 우리 고1 구독자님의 마음은 이미 하나님께 1등급이라 확신합니다. 그러나 더욱 중요한 것은 그것을 확신할 수 있는 믿음 같습니다. 그 믿음에 대한 확신은 결국 구독자님께서 하나님과의 교제를 통해 깨달으실 수 있으리라 생각해욤! 혹시 말씀과 기도 가운데 하나님으로부터 진실한 교제, 친밀한 교제로 나아가고 계신지 궁금합니당! 만약 그렇지 않으시다면 학업과는 별개로 나의 말씀과 기도로 주님과의 사랑의 교제의 회복이 필요할 것 같다는 그런 마음이 조금 드는 것 같습니다^^;
혹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길 바라면서, 저희 교회 학생들도 우리 구독자님과 같은 고민인 친구들도 있어용!! 저희 학생 기도모임때 구독자님의 기도제목을 놓고 함께 꼭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해요 힘내세요 ♥ 주님께서 구독자님을 크게 사용하실 거에요!!
(사 43:19)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반드시 내가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리니
(같은 댓글을 두 영상에 올려주셨는데 같은 리플로 두번 남깁니다 :) )
공부 열심히 하시고 기말 잘보세요
안녕하세요! 저도 고2 학생이랍니다.
찬양 듣다가 우연히 이 댓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많이 힘들죠.. 맞아요 힘들어요. 분명 열심히 했는데 점수가 나오지 않을때의 막막함, 주변의 위로에도 불구하고 당장 성적에 대한 압박과 앞길에 대한 두려움.. 나보다 열심히 안한것처럼 보이는 친구가 보다 좋은 성적 받을때의 힘듦,, 글쓴이가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담담히 쓴 글 뒤에 힘들어 한 글쓴이가 마음으로 느껴지네요.. 근데 한편으로는 이런 생각이 들어요 "두려움에 이끌려 포기하지 않은 글쓴이가, 불안해 공부하기 힘듦에도 찬양 들으며 간간히 위로 받는 글쓴이가, 귀한 나눔 해주는 글쓴이가 너무 귀한 마음을 가지고 있구나. 정말 열심을 다하고 있구나". 글쓴이님 잘하고 있어요. 힘듦 가운데에서도 모든걸 놓지 않고 하나님 붙잡아줘서 고마워요. 하나님이란 분은 글쓴이가 아파하기를 원치 않으세요. 그럼에도 당장 힘들어 보이는 공부를 하라고 하시는 이유가 뭘까요..? 잠시 하나님의 마음을 생각해 보며 기도해본다면 글쓴이의 마음에 분명 답을 주시리라 믿어요. 저도 같은 고민이 있었고 전 글쓴이와 다르게 도피해 피하다가 이제서야 하나님께 기도하게 되었어요. 하나님께서는 분명 말씀하시더라고요. "이 공부는 나중에 내가 널 사용하고 붙잡을때에 더 좋게, 더 꽉 너를 놓지 않기 위해 하라고 하는 거란다. 네 생각에는 지난 시간들을 버렸다 할지라도, 그 시간들이 지금의 널 만들었고, 이렇게 내게 나오게 해준거란다. 내 계획을 의심하지마렴. 난 항상 널 위한다.". 글쓴이에게는 어떤 마음을 주실지 전 모르겠어요. 하지만 확실한건 하나님께서는 당신에게 절대 나쁜걸 주시지 않는 다는 거에요(마 7:11). 우리 같이 기도를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붙잡고 나아갑시다. 당신을 위해 기도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마 7:11)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공부하려고 찬양 찾다가 들어와서 댓글 보고 글남깁니다.
인생을 살다보면 무수히 많은 시험(공부를 해야 하는 시험, 그리고 고난의 길 등)을 만나게 됩니다.
여기서 우리의 목표가 무엇인지 비전이 무엇인지를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시험 점수가 나의 목표는 아닌지 점검이 필요합니다.
인생은 마라톤과도 같습니다. 각자만의 페이스가 있습니다.
그 페이스를 어떻게 유지하며 끝까지 달리는지가 중요합니다.
100미터를 달리듯이 달리면 끝까지 완주하지 못할 것입니다.
지금은 비록 내가 공부한것만큼 점수가 안나와서 힘이 들고 고민이 많으시겠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주님이 주신 사명을 가지고 인생이라는 마라톤을 끝까지 완주하시길 기도하고 응원하겠습니다.
@@DanielSong84 아멘 감사합니다. 구독자님! 저희 갓펜스튜도 예수님과 함께 끝까지 완주하며 학창시절을 잘 달려가보겠슴니당 ♥ 공부도 화이팅 하세용
내신으로 고등학교에 가는 학생인데,
이번주 화요일이 마지막 기말고사 거든요...
그래서 너무너무 떨리고, 준비기간 동안
힘들었던 것 같아요... 3년을 결정하는 시험이니까...
화요일 부터 3일간 진행 될 이번 시험을 위해
열심히 기도하는 중입니다!
기도할때도, 공부할때도 저한테 이 플리가
너무나도 큰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아멘아멘! 하나님께서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하실 줄 믿습니다 ♥
안녕하세요. 현재 중3이고 고등학교 준비하느라 많이 힘든데 찬양 들으니 마음이 편안해지는 거 같습니다
저도 피아노 배우고 있는데 빨리 찬양 치고 싶습니다
앗! 안녕하세욤욤 :) 고등학교 준비하느라 정말 고생많으세여 ㅠㅠ 피아노도 열심히 배워서 하나님을 찬양하는 일에 멋지게 쓰임받으세여 >
피아노를 배우다니 대단해요
찬양에 피아노가 거의 큰 역할을 하죠
저도 중3이라 고등학교 준비하는 것도 쉽지 않을텐데..
하나님께서 그 찬양 가운데 피아노로 큰 일을 하실거예요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
안녕하세용 :)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당 !
중3 학생입니다.
오늘 학교애서 평소 위태롭다 생각한 친구랑 결국 사소한 일로 싸우게 됐어요.
먼저는 그 친구가 사소한 거에 과민반응을 해서 제 기분도 같이 상했는지 결국 마지막엔 서로 심하게 갈등이 생겨서 오히려 제가 더 과민하게 반응한 것 같기도 해요. 얘기도 안하고 그냥 나왔어요.
이 관계를 어떡해야 할까요? 같은반이라 매일 보는 친구라서 고민 되네요 ㅜㅜ
아멘. 이제야 댓글을 보았네요...죄송합니다.
우선 마음이 너무 힘드시고 복잡하셨을텐데.. 5일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ㅠㅠ.
믿음의 친구인 우리 구독자님께서는 이미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계실거라 믿습니다. 원수까지도 사랑하라 하셨던 주님이시기에, 친한 친구를 더욱 사랑하는 자리로 나아가면 좋겠어요. 그 친구 앞에 먼저 마음을 열고 다가가는게 좋지 않을가 생각해봅니다. 그러나 기도하시면서 성령님께서 주시는 지혜로운 방법을 구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같이 기도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