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24] Study CCM Piano Song-Christian B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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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2 июл 2024
- [Vol.24] Study CCM Piano Song-Christian B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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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идеоклип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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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 list]
00:01 낮은 곳으로
06:30 내 삶의 이유라
14:55 나의 부르심
22:13 사명
29:19 예수는 나의 힘이요
37:00 밤이나 낮이나
44:12 십자가
53:49 거룩하신 하나님
1:00:44 십자가의 전달자
1:07:08 지존하신 주님 이름 앞에
1:12:40 예수 우리들의 밝은 빛
이 댓글 고정 해주시면 보기 더 편할것같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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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eu2si6he5c 관종 아님?
아빠 사실 저는요 좀 많이 게을러요 아 말 안해도 아시죠? 있잖아요 사실 공부를 하는게 나를 높이는 것 같아서 당신께 공부좀 하게 해달라고 말하기가 좀 꺼림직했어요 하지만 이제 괜찮아 이젠 목표가 바뀌었으니깐 우리 약속 하나 할까요 내가 공부한거 꼭 아빠한테 도움되게 해달라고 당신께 도움이 되고 싶어서 미치겠는데 하나 아쉬운건 난 나 스스로 공부하는 자리에 앉을 수 없다는거 나는 너무 게으르다는거 그래서 포기하려고 했어요 됐다 공부 놓자 그랬는데 당신이랑 있으니깐 뭐든 그냥 다 행복해요 있잖아요 지금 내 말 듣고 있죠 지금 내 말,, 그니깐 내가 하고 싶은 말은 도와주세요 당신을 위해 살고싶거든요 당당하게 당신 앞으로 나가서 당신과 눈을 맞추며 당신 품에 안길거거든 그런 삶 살게 해주실거라고 믿을게요
힘내세요.. 아빠께서 나중에 말씀해주실 거에요. "사랑하는 자녀야. 참 복된 삶을 살았구나. 보고싶었다." 그러니 힘내십시요!
저도 같은 생각을 했었는데 다 같은 생각들을 하나봐요ㅠ 공부 좀 하게 해달라고 기도하는게 괜스레 꺼림직했는데.. 이제 기도해야겠어요
하나님은 공부를 잘 못하고 게으른 나의 모습도 사랑하십니다. 나의 부족하고 죄된 모습에 대한 벌은 모두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이 지셨거든요.
예수님 때문에 나를 있는 모습 그대로 사랑하시고 주님과의 사귐으로 이끄시는 그 사랑의 하나님을 깊이 경험하게 되길 축복합니다!
하나님이 지으신 모든 만물의 본연의 행위들이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는 거라고 하더라구요. 즉 그 분을 높이는 거죠. 예를 들어 고양이가 야옹야옹 하며 울고 있는 것도 하나님의 시각으론 찬양이라는 것. 우리가 자고 일어나고 먹고 생활하고 열심히 직장에 다니거나 열심히 공부하는 것들이 모두 주를 높이고 찬양하는 것이죠^^ 단, 하나님 눈에 눈물 맺히지 않게 항상 기도하며 악한 영이 틈타지 않게 주님보시기에 예쁘게 살아가는 나.. 강하고 담대하게 예수님처럼 세상을 이기기 위해 노력하는 모든 행위들이 하나님 보시기에 얼마나 아름다울까요! 화이팅♥️ 모든 노력들을 응원합니다!!
와 진심 이분 간증보면 하염없이 눈물이 나요...
하나님 내가 공부를 하는 목적이 나 좋아지려 하는것이 아닌 하나님이 쓰임의 범위가 넓어지기 위한 목적이라는것을 생각하며 공부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아멘🙏
아멘👏
댓글 보고 한동안 머리가 멍했네요 감동 받고 깨달음 얻고 갑니다. 감사드려요.
아멘
아멘
나를 위한 공부가 아닌 주님을 위한, 주님이 목적인 공부를 하게 도와주세요. 제 중심을 잡아주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성실하게 살아야합니다 특히 시험기간인 모든 청소년,청년 분들 우리 나태해지지 말고 당당하게 시험모두 잘보고 늦었다고 생각하지맙시다 기도로 이겨냅시다 이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께 항상 응원합니다 절대늦지않았습니다!!
늦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ㅎㅎ
아버지 이렇게 아버지에게 부탁만 하는 제가 너무 싫습니다 평소엔 아버지를 잊고 살다가 이렇게 급할때만 아버지를 찾는 제가 너무나도 싫습니다 아버지 이럴때만이 아닌 아버지 곁에 항상 거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아버지 제발 도와주세요 아버지 너무나도 많은 유혹들이 저를 꾀하려합니다 제가 이 유혹들을 잘 버텨나갈수 있도록 아버지 제 곁에 머물러주시옵소서 제 뜻이 아닌 아버지의 뜻으로 살아가는 사람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사실 제가 왜 이렇게 아무 목적도 없이 죽어라 공부를 하고 있는건지 모르겠습니다 눈을 가린채 길을 방황하는 제 손을 잡아주시옵소서 아버지 사랑합니다
@성이름 이게 무슨 말씀이십니까? 행복이 우선은 맞는데 남자를 사귀라는건 어떤 이유에서 말씀하시는지 잘 모르겠으나 그것은 답이 되질 않습니다. 내가 누구고 어딜 향해 살아가는지가 제일 중요합니다. 성경구절 하나 남겨드립니다.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벧전2:9)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참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께서 나를 지으신 이유에 대해서 안다면 내가 공부하는 이유가 나올 것입니다. 분명합니다.
하나님의 제 1목적이 구원이라면 그 다음은 이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전달하시기 위한 것입니다. 세계복음화가 하나님의 소원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들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딤전2:4)
하나님의 소원에 방향을 맞추고만 살아도 하나님이 인도하실 것입니다.
화이팅이에요^^
저와 같은 고민을 하고계시네요 ㅠㅜ 함께 기도로 이겨내요!!
아멘..ㅜㅠㅠㅠㅠ
하나님은 서영님이 주님을 찾고 부르시는것을 더 기뻐하십니다~
그 소망을 들어주시기 원하며 또 하나님 자녀로 살아주길 더 원하십니다~힘내세요~주님이 동행하십니다~♡
찬양 들으면서 공부 중인 정신과 신규 간호사입니다. 주님께서 지혜를 허락해 주셔서 실력있는 친절한 간호사가 되길 원합니다. 그래서 환자들의 안녕에 도움이 되길 소망합니다. 찬양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저도 정신과 의사를 생각하고 있는 한 학생입니다!! 원하시는 일 모두 하나님 품 안에서 잘 이루어질 것이라 믿습니다! 모두 힘내요!! 화이팅
응원드립니다
그렇게되실겁니다
화이팅
수능 d-11 온라인 예배 드리고 학원에 와서 들으며 공부중입니다. 제 욕심보다 하나님의 계획과 인도하심이 훨씬 놀라운 것이기에 모든 것 하나님께 맡기고 하나님만 의지하며 남은기간 잘 보낼 수 있게 도와주세요. 재수시작 전 목표 최선을 다하며 하나님만 의지하는 것 이었는데 벌써 8개월이 지났네요,, 공부로도 신앙적으로도 어려움이 많았지만 최선을 다 했기에 후회는 없어요 남은기간까지 주님 한 분만 바라보겠습니다. 하나님이 인도하실,하나님 영토를 확장시킬 수 있는,또 나에게 가장 좋을 학교를 기도로 구하고 대학교에 가서 하나님 찬양하는데 온 힘과 정성을 다 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도록 인도해주세요.
공부하려고 듣고 있어요. 댓글을 보는데 왜이렇게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어요.
다른 나라 언어로 그 나라의 사정에 대해 공부하는게 쉽지만은 않네요. 주님이 불러주신 그 땅에서 사역하는 일이 쉽지만은 않네요.
나의 기준으로 나의 눈으로 나를 평가하느라, 나의 기준에 도달하기 위해 애쓰느라 너무 힘들어 눈물이 나옵니다.
주님 제가 하는 모든 공부와 지혜가 주님이 주신다는 것을, 모든 것이 주님을 위해 하고 있는 것임을, 그 중심을 잃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더 이상 주님이 이끌어주신 그 땅에서 불평하지 않게 저를 꽉 잡아주세요.
지아님 화이팅이에요 💛 기도할게요!
화이팅입니다
하나님이 하나님을 향한 마음으로 이방인된 자를 그 누구보다 귀히 여기실 줄 믿습니다!!
함께 기도할게요!
좋은 결과뿐만 아니라 과정도 즐겁고 감사함으로 하루하루 행복하시길.
아.. 봐도 머리에 안들어오네요... 올해 시험 보는 곳 마다 다 떨어졌어요, 쉬웠던 시험도 떨리고 당황해서 실수연발하고. 올해는 정말 지치고 힘듭니다. 2020년 마지막 시험을 앞두고 있습니다. 내년도 물론 줄줄이 시험계획이 있지만, 올해 아무것도 이룬게 없어서.. 너무나 현타오고 황당하고 허무합니다. 그래서 글씨를 봐도 보는게 아니고 집중이 안되네요. 퇴근하고 공부하는것도 너무 너무 힘듭니다. 주님, 마지막까지 집중할 수 있는 힘을 주세요 저와 함께 해주세요..
주님... 저 여건이 안되는 속에 공부를 합니다. 상황때문에 힘들고 짜증이 나고 화가 나서 마음을 가라앉히러 들어왔어요... 너무 힘든데.. 의지할 분은 주님 밖에 없네요...
주님.. 저 할 수 있습니다. 당신이 계시니까요...
아멘!!!
힘 주시는 주님을 믿으세요~
당신에 소망이 믿음이 입으로 기도할때 주님에 뜻으로 이루실줄 믿습니다~
주 안에서 축복합니다~^^
힘내세요!
이 찬양을 들으시면서 공부하시는 분들 힘내세요 하나님께서는 늘 우리와 함께하시고 우리의 아픔과 고난에 공감하십니다 우리 모두 열심히 공부하여 하나님께 쓰임받는 귀한 하나님의 자녀되길 소망합니디
주님 저는 공부를 하지 않아요
저에게 의지를 주세요.......
꼭 의사가 되어서 주님을 위한 일에 쓰이겠습니다!
하나님 사랑해요
아멘😊
예수그리스도의이름으로명령하오니,공부를못하게하고새상의것을더사랑하게하는모든사탄마귀의세력의사슬은끊어질지어다
@뚱깔남 앞으로는조심해주세용사기를꺽을수있는일이라..저도15살목사를꿈꾸는학생임다.제가만약기독교가아니라무교인상태에서의사나경찰을꿈꿧다면그누구가뭐라해도버텼을꺼에염...하지만하나님의일을하면서너무나도많은시련이찾아옵니다.저는15살밖에되지않았지만수많은하나님의음성을들으며수많은사람을죽음가운데서이끌었습니다뚱깔남님도하나님위해힘쓰시길바랍니다!!물론지금도열심히하실꺼라믿어요!!!(내가주예수그리스도의이름으로명령하노니,주의앞길을막고세상것을더사랑하며하나님의일을못하게하는악의영은떠나갈지어다.하나님의사랑과임재를깨우칠지어다하나님의사람이될지어다이시간이후로하나님나라위해힘쓰며하나님을위해헌신할지어다아멘)
하나님 제가 공부를 손 놓은지 어언 5년이 되었는데 공부하려고 마음을 잡으려니 쉽게 되지 않습니다.
항상 필요할 때, 힘들 때만 주님을 찾는것 같아서 항상 회개하게됩니다..
비록 제가 많이 부족하고 마음도 잘 안잡히지만
주님께서 함께해 주시고 힘주시는 주님을 의지하면서
주님께서 저희의 생명을 구해주셨던것 같이
저도 이 나라의 소방관이 되어 주님의 뜻을 이루며 어려운 이웃을 도우며
한 생명이라도 더 살릴 수 있는 그런 소방관이 될 수 있게 해주세요
꼭 그 꿈을 이루어서 주님을 높여드리는 삶을 살 수 있게 도와주세요
그리고 여기에 댓글 단 모든 주님의 자녀들 지금은 비록 많이 힘들고 지치겠지만 모두 각자 목표로 한 꿈을 꼭 이룰 수 있게 하나님께서 함께하여주세요
항상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요다짱 꼭 멋진 소방관이 되길 바랍니다🙏
김은진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꼭 함께해주시고 인도 해주실 겁니다 ㅎ 지치시더라도 괜찮습니다. 넘어지셔도 괜찮습니다. 낙심하고 우울하셔도 괜찮습니다. 너무 화가나고 답답하셔도 괜찮습니다. 그리고 넘어진 후 다시 일어나 하나님의 소명을 품고 다시 끝까지 나아가면 되니깐요. 또 그 과정속에서도 하나님께서 꼭 함께하시니깐요 ㅎ
최성호님 감사합니다 ! 비록 이번 시험은 물 건너 갔지만
그래도 주님을 의지하면서 하나님의 소명을 품고 더욱 힘내고 다시 일어나서 열심히 준비 해보겠습니다!! 좋은 말씀 너무 감사드립니다🙏 힘낼게요!!
@@hyuk386 좋은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꼭 합격해서 하나님께서 쓰시는 소방관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ㅎㅎ
주님 시험기간에 열심히 공부를 하고있지만 점점 주님이 중심이 아닌 공부에 치우쳐 있다는 것이 느껴졌습니다.조급하지 말고 주님을 제 마음에 중심으로 두고 하루하루 살아가게 해주세요.말씀을 읽으며 힘을 내게 해주세요.
공부하려고 들어왔다.
-> 댓글에 기도제목이랑 간증보느라 한시간 날려먹었다
오 주님...
아 이거 완전 인정…
@@every_jeong 저도 완전 인정요 ㅎㅎㅎ
Oh god..ㅠㅠ
왘ㅋㅋㅋㅋ 현실성 100퍼 .. ㅋㅋㅋㅋ
근데 은혜의 시간이었음에 감사한다.ㅋ 였으면 좋겠네요^^
힘들어서 공부합니다. 어찌나 다행인지. 하나님을 알아서, 힘에 부칠 때 도망갈 곳이 있어서..
하나님이 위로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ㅠ 여러분들 댓글 보고 왠지 모르게 눈물이 나네요 지금 까지 삶을 회계 하고 돌아볼수 있게 되었어요.. 이제 고3인데 최선을 다하서 공부해서 주님 이름 높이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원하는 학과 원하는 대학 한번에 가면 너무 좋지만 힘들면 재수말고 편입하세요. 고3 진로상담일을 해서...
자퇴하고 싶을때 이거 들으면서 함..ㅋㅋ....성적 향상은 모르겠는데 의지되고 딴길로 안새게 힘되는건 맞음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능력잇는 말입니다
저도 고3때 정말 자퇴하고 싶었었는데...
가족들이 만류해서 겨우 졸업하고..
하나님일 하고싶다며 울었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간호사하며 지치고..
아기낳다 지치고..
공무원공부하며 지치고...
합격해서도 또 지치고...
코로나로 또 지치고....
그때마다 제가 붙들수 있는것은
오직 예수..
나를 사랑한다.
나를 순결하다 칭의 해주신
주님의 사랑을 힘입어 여기까지 왔는데...
유방 상피내암으로 부분절제 하고
코로나 터져서 병원에서 그래도 은혜로 3,4일만에 퇴원하고
그렇게 떼기 싫어서,. 기도로 나을수 있는 믿음 나 가졌는데..
왜 음성이라는 확신이 있는데..
림프까지 떼게 하셨는지..
수술실에 들어가며 마취하는 그 순간 그직전까지 눈물 흘렸던 기억이 납니다ㅠ
소중한것을 잃어버린 느낌이랄까요...
다시돌아온 직장에선 제가 감염병관리팀에 있었던지라
코로나발생을 피할수가 없었습니다.
제가 할수있는 최선을 다 하려고 노력했는데... 그게 그렇게나 아팠어요
방사선치료를 위해 선암요양병원에서 만났던 분들...
아껴주셔서 감사하고..
성가롤로병원도 감사해요...
제 첫 직장이었던 전주예수병원도 너무 사랑하고... 제가 가고싶었던 애양병원은 길이 막혔지만
남편의 직장이 되게 하셨고...
우리나라 선교사님들의 이야기를 여러모로 들을 수 있었어요.
그분의 위대한사랑을 찬양합니다..
나는 죽고 오직 주님의 이름만 높아지기를..
나는 죽고 오직 주만 살기를...
내가 꿈꾸던 모든것을 내려놓고..
그저 하루하루 🎶내가 숨쉴수 있음에 😊감사 합니다.
코로나로 지친맘..
기도하며 위로받고..
새롭게 하시는 주님의 영광을 바라봅니다.ㅠ ❤♡❤
자퇴는 그나마 디행이죠. 전 자살 시도...ㅠ
장애가 있는 큰 아들, 장애인 형으로 인해 상처 받는 작은 아이 , 아들 장애인 등록해 놓고 그 덕에 먹고 살려한다는 시댁 어른들 , 가족에 무관심한 남편 바라보며 지옥같은 삶을 살다가 하나님을 만나고 살아야할 이유 찾았는걸요.
하나님... 공부를 하면서 힘들고 포기하고 싶고 우울했던 순간 순간마다 하나님을 예수님을 찾지 아니하고 세상의 위로, 사람의 위로에만 의지하여 하나님의 따뜻하게 감싸주시는 위로를 잊고 지냈습니다. 이 모든것을 회개하게 하시고 다시 하나님께 돌아오게 하여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온전히 제가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게 하여주시고 세상을 의지하는 것이 아닌 오직 하나님 당신만을 의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이번주에 있을 시험 제가 준비하고 노력한 만큼 겸손한 마음으로 시험을 보고 나올 수 있도록 해주세요. 마음의 평안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가주예수그리스도의이름으로명령하노니,하나님을위한큰사람이될지어다.하나님나라에힘쓸지어다.많은사람들에게인정받고,나중에하나님나라에들어갈때상급을쌓을지어다.나중에주님께서''잘했다잘했다''찬사받는사람이될지어다.주여하늘문을열어주소서.예수님의이름으로기도합니다 아멘
주님 공부를 하려는 의지로 여기를 들어오며 항상 크신 영광을 주시는 주님을 생각하며 공부할 수 있다는 것에 눈물이 나네요. 더욱 열심히 공부하며 후에 주님께 큰 영광을 돌릴 수 있게 하고 싶지만 그게 잘 안되는 것 같아요. 공부를 하면서도 주님을 잊지 않도록 저를 붙잡아 주시고 제 믿음을 붙잡아 주세요. 항상 곁에서 저를 붙들어 선한 영향을 끼치도록 도와주시고 거룩한 주님의 믿음 안에서 살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지금이 제 인생의 모든 결정이 된다고 생각하진 않지만, 그렇지만 주님 항상 제 곁에서 저를 지켜주세요. 마음의 불안과 염려를 모두 주께 믿고 맡길 수 있게 도와주세요. 늘 힘들때만 주님을 찾아 죄송합니다. 이 힘듦이 지속이 되더라도 주님을 믿고 계속 나아가겠습니다. 부디 제 안에서 항상 그대로 저를 지켜주세요.
이 영상의 음악을 듣다가 공부 쉴 겸 댓글을 보고 있는데 이 글이 지금의 제가 주님께 기도 드리고 싶은 내용이라 저 또한 댓글을 보면서 힘을 얻고 깨달음을 얻고 있습니다. 이 글을 보면서 나 뿐만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이런 심정으로 공부하고 주님의 말씀을 통해 깨달음을 얻고 가는 구나 라고 오늘 알게 되었습니다. 시험 볼 뿐만이 아니라 공부 할때에도 이 글을 떠올리며 항상 기도하고 또 이 글을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다시는 교회다니지 않겠다고 나온지 한달... 여기 분위기 왜케 사랑 그자체인거야...짜증나게ㅠ
저도 곧 그렇게 될것만 같네요 ㅜㅜ
미안해요. 제가 대신 사과 할게요. 우리 모두 사람인지라 실수 했네요. 용서 해 주세요. 교회는 다니고 있지만,예수님 믿는다고 하지만 아직도 한참이나 하나님앞에 깨지고 공사 되야 할 부분이 너무 많아 상처를 줬네요. 제가 대신 사과할께요.
하나님께서 이 댓글마음 보고 귀여워하실 듯.ㅎ
ㅠㅠ 그 마음 이해해요 ♥️ 이 공간에서 위로 받고 하나님의 사랑 많이 느끼며 힐링할 수 있기를 소망해요.
@@user-vc6wu3du1i 님 글에 지나가던 제가 은혜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위로가 되어주셔서..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오늘도 많은 유혹을 꺾고 책상 앞에 앉아서 하나님의 은혜받으며 공부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원망하며 공부하는 것이 아닌 하나님의 쓰임가운데 지혜와 명철을 갖기 위해 함을 알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이 시간들이 모여 간호사라는 직업을 갖고 사람들에게 베풀 줄 아는, 그리고 봉사하며 돕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가요만 들었는데 이상하게 찬양을 들으면서 공부를 하니깐 집중도 정말 잘 되고 공부 하면서 정말 은혜로웠습니다.. 🙏🏻
감사합니다. 힘내시고 은혜의 시간 되세요^^*
주님 제가 간절히 원하옵나니 제 뜻보다도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길 간절히 원하옵나이다. 주님 제가 주님의 사명을 받고 의사의 길을 걸을려고 합니다. 재물과 명예, 권위를 탐하기 위한 것이 아닌 주님의 종으로써 아버지께서 사용하실 때에 주님의 나라를 이루어 가는데 큰 몫을 하고, 세상 사람들에게 저의 능력을 보여줌이 아니라 주님의 능력이 들어남에 따라 하나님 아버지의 대단하심을 알고 전파하게 하옵시고, 의사로써 주님께서 주신 생명 하나하나의 소중함을 깨닳아 저와 모두를 구원해주신 그리고 죄 사하여 주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받들고 살아가게 하소서. 전 인간이기에 나약하고 흔들립니다. 눈앞의 유혹들에 주님을 망각하며 살아갑니다. 욥의 굳건함을, 아브라함의 대단한 믿음을 제가 닮길 원합니다. 이 모든 생각과 제 모든 행동들이 오직 주님의 영광을 위하고 나라를 위하여 쓰여 질 수 있게 해주시옵소서. 제 사명을 잊지 않고 죽는 그날까지 주님 바라보며 살아가게 하소서.
감사하며 이 모든 말씀 살아계신 예수님 이름 받들어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개인기도 하려고 들어왔다가 몇몇댓글 보고 그들을 위한 눈물의 기도가 절로 나오네..
하나님이 인도하신 듯
모두 힘내시고 오직 한 분이신 하나님께
의지하세요!
공부할려구 찬양틀었는데 자꾸 눈물이나와요 ㅠㅠ 아버지 연약하고 내의지대로 살려고했던 저를 용서해주세요 아버지 너무 힘들어요 ㅠㅠ 천국가고 싶어요 ㅠㅠ
내가 하는 공부가 나를 배불리고 나를 더 채우기위함이 아닌 하나님을 섬기고 이웃을 섬기기 위한 공부가 되길 원합니다!🙏🏻
40대 후반에 국가자격증 취득을 위해 공부하고 있습니다. 예전갖지 않은 암기능력과 공부의 동기를 헤매고 있는데 여기서 여러분들의 글을 읽고 깊은 울림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기도하고 다시 책을 들여다 보겠습니다..
화이팅 저도 40대 자격증 공부요. 집중력과 암기력이 낮아져 힘들지만 시간 물질 영적인 자유를 좀 더 얻고 더 가치있는 살을 살고자 주님을 의지하여 노력합니다. 내가 주를 의뢰하고 적군을 달리며 내 하나님을 의지하고 담을 뛰어넘나이다 아멘. 😂
하나님 너무 힘들어요 도와주세요
힘내요
주님 힘주세요! 도와주세요. 주님의 팔로 붙들어 주세요!
내가주예수그리스도의이름으로명령하노라,하나님께서함께하실지어다.하나님의천군천사들이곁에있을지어다.아멘
주님 오늘도 기도를 하려 합니다 주님 저의 믿음이 많이 부족한것을 압니다 설교시간에도 맨날 딴짓하고 세상사람들과 다를게 없는 저의 모습들을 용서해주세요 저는 오늘 엄마와 기도를 했는데 울었습니다 주님 저는 다른사람에게 저의 흠을 저의 눈물을 저의 고민을 다 안들어내는데 오늘 처음으로 엄마에게 저의 눈물을 보였습니다 주님 저를 아시죠 저의 마음을 아시죠 제가 상처받았던 모든일을 지워주시사 제가 주님 안에서 잘 있다 주님품으로 갈수 있도록 절 도와주세요 주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죄송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아멘.
이곳에 모인 자녀들 주님의 능력으로 모두 승리케 하소서! 오늘도 찬양연주에 다시금 주안에서 새힘 얻고 갑니다
요즘 매일 듣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구입할 수 있음 좋겠어요
이렇게 좋은 은혜의 연주 지인들께도 선물하고 싶네요♡
교만해지는게 너무나 두려워요. 기출을 풀고 문제 위에 동그라미가 그려지면 내가 한 일인 양 히죽거릴 때마다 제가 미워집니다. 주님, 부디 주의 종이 교만해지지 않게 해주세요...
그래도 되요 열심히 하셨잖아요
내가 시험잘보면 엄마아빠가 기뻐하듯이 나의 아버지 하나님도 함께 기뻐하세요
자유로워지세요~♡
주님 저 왕따 당하기 싫어요 너무 무서워요 도와주세요
하나님이 친히 방패가 되어 주실꺼에요^^ 힘내세요
가은님 가은님은 혼자가 아니에요 왕따를 당할지라도 하나님께서는 가은님과 항상 함께 계실거에요 너무 무서워하지 말아요
이 또한 지나가리라...
저도 학창 시절을 끔찍한 기억속에 보내야만 했고,
수없이 극단적인 선택 앞에 놓이게 됐습니다...
하지만 정말 주님의 선하신 도우심으로 그 시간들을
악착같이 버텨내고 살아온 결과, 저는 어른이 되었고
가끔 어딜가나 나를 욕하는 사람들이 있을지언정, 더이상 왕따가 아니더라구요!
날 좋아해주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ㅎㅎ
감사하게도 한번 왕따는 영원한 왕따가 아니며,
너무 힘들었던 지난 시절에 대한 트라우마 또한
극복 할 날이 오더라구요...
비온 뒤에 땅이 굳어지듯, 단단해지더라구요!
제가 감히 당신의 아픔을 치유 해드릴 순 없지만,
하나님께선 당신의 아픔을 극복하게 도와주십니다.
하나님께선 당신의 앞길을 예비하사 더 단단하게 해주시고, 삶을 살아가도록 동행하여주시고, 보호하여 주십니다.
제가 그 산 증인 입니다!
그러니 광야같은 이 시기 또한 지나갈 것입니다... (토닥토닥)
혼자가 아닙니다 그쪽편 많고 당연히 하나님도 그쪽의 편이 되십니다 함께하세요 걱정마세요
가은님 응원해요. 힘내라는 말에 힘이 나실 지 모르겠지만 힘 내시면 좋겠어요.. 저도 오래된 일이지만 이유없이 은따당학구 저격 당한 적 있었는데, 가은님께서도 하나님의 하나뿐인 소중한 자녀란 사실 잊지마세요❤❤화이팅 기도할게요💕
하나님 저는 오늘 저의 인생에
성실이라는 나이테를 세기고 있습니다. 기뻐받아주세요.
하나님 영광위해 살 수 있도록 하심에 감사드려요♡
하나님 가끔 제삶이 저에게 많이 벅차다 느껴질때가 있습니다. 이러한 시간들을 잘 버텨낼것이란걸 알고 있지만, 그러지 못 할까봐 너무 두려워 방황하는 저를 용서해주세요. 사실 아직도 삶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나의 삶은 왜 이러한지 답을 찾지 못 하였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제각기 자신의 길을 찾아가는데 저 혼자만 고립되어 있는거 같아 너무 힘이듭니다. 하지만 아버지 아버지께서 저의 곁에 계심을 믿어보려 합니다. 방황하여도 돌아 돌아 다시 하나님께로 돌아오려합니다. 나의 길을 찾아내고자 합니다. 그 길을 하나님이 함께해주심을 믿으며 기도 마칩니다. 아멘.
하나님, 제가 힘들거나 큰일을 앞에 두고 있을때
세상의 유혹에 넘어가지 않게 하시고
저의 생각이 아닌 하나님의 뜻을 간구하면서
살아가길 원합니다.
나의 모든것을 주관하시고 인도해주시는
하나님을 잊지말고 늘 하나님만을 원하고
소망하는 제가 될 수 있게 해주세요.
요즘 제가 하나님께 소홀히 하고 하나님을 멀리했습니다.
친구를 핑계로 귀찮음을 핑계로 점점 멀어진 것 같습니다.
그런 절 놓으시지 않고 끝까지 붙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주님의 인도를 따라가 주님의 도구로 쓰임받는 사람이 되게 해주소서
주님 만이 내 삶의 이유이며 사랑이십니다
주님 주님 덕분에 이제껏 좋은 성적 받았었는데 고3 올라와서 모의고사를 봤더니 정말정말 처참합니다 주님 저의 나태함에 대한 처참한 결과임을 알고 있습니다 이 나태함에서 벗어나 승리하는 자녀 될 수 있도록 힘을 북돋아주시옵고 저뿐만 아니라 힘들지만 주님을 의지하며 공부하는 고3친구들과 함께하여주시옵소서
주님 성적이 제 우상이 되고 대학과 제 세속적인 목표와 아이돌과 돈이 제 우상이 되지 않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주님 이 우울증과 괴로움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해주시옵소서
주님 애원하고 간구합니다 이 연약하고 유혹에 쉽게 휘둘리는 작은 인간을 살펴주시옵소서 만약 저를 시험하고 계시다면 그 손을 거두어주시옵소서 주님 지혜를 구합니다 주님 믿음을 구합니다 주님 사랑을 구합니다 주님 넓은 마음을 구합니다 주님 제발 도와주시옵소서
주님 주님을 한시라도 잊고 죄의 길로 돌아설까봐 너무 두렵습니다 주님 저를 붙잡아주시옵소서 주님 제가 죄를 지을 때마다 주님께 다시 회개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주님 불안함에 휩쓸려 머리를 쥐어뜯는 저에게 평안을 주시옵고 주님께서 항상 함께한다는 사실을 잊지 않게 해주시옵소서 주님 제 영을 치유해주시옵소서
나중에 하고 싶은 것도 없고 지금 뭘해야할지도 모르겠고 대학에 붙는다해도 어떤 걸 하면서 살아가야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주님 제 앞길을 인도해주옵소서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에 절 사용해주시옵고 저를 복음 전파의 도구로 사용해주시옵소서 주님 저와 평생 함께해주시옵소서 이 고통스러운 가시밭길을 걷는 중 제 손을 잡아주시옵소서 주님 제 삶은 절망과 고통의 연속입니다 너무 죽고 싶습니다 정말 죽고 싶습니다 제발 주님 없인 아무 것도 못하는, 길을 잃어버린 어린양을 보살펴주시옵소서 제가 도움을 요청할 때마다 항상 도와주셨던 주님 이번에도 저와 함께 해주실 것을 믿습니다 주님 제발 도와주세요....
아멘
아멘
아멘
아멘. 힘내세요. 주님은 그마음까지도 아시고 함께 아파하십니다. “오직예수로”로 승리하시길 기도하고 응원합니다.
같이 힘냅시다!!
주님 .. 자격증 시험에 떨어졌습니다 한번 떨어지니 의욕도 안생기고 자꾸만 또 떨어질 거 같다는 불안감에 휩싸입니다
떨어짐을 통해 이런 작은 시험 하나에도 벌벌 떠는 저의 연약한 믿음을 보여주게 하심에 감사드리고 시험 공부가 1순위가 되었던 날들을 회개합니다
공부하는 와중에 불안해 하지 않고 담대히 임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여럼메라 전 한국사 능력 시험 보다가 3급이 나왔습니다.. 엄마가 다시 치라고 하더라구요 역사선생님이 될려면 1급 따야한다고 너무 실망하지 마세요 저도 8월달 쯤에 쳐야하는데 학교 공부랑 병행하니 더 힘이 들지만 주님이 지혜를 주셔서 다음 시험에는 합격할 수 있을거에요 자신을 믿고 주님을 믿으세요 그럼 꼭 붙습니다 화이팅!!!
주님 3학년 첫 시험이 코앞인데
집중이되지 않습니다.
자꾸 딴생각을 하게되고,
내가 해낼 수 있을까...걱정이 많습니다.
제게 집중할수있는 능력과 지혜를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
D
아버지 하나님, 부족하고 작은 저이지만, 이런 저를 사랑해 주시고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당신께서 세워주신 이 곳에서 제가 어떤 존재로 살아가야 하는지 가르쳐 주시고 당신을 의지하여 살아가게 하옵소서. 이렇게 좋은 찬양 피아노를 듣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저는 공부하는것이 싫지만 주님께서 저에게 맡기신 일을 하기 위해 공부 합니다 이번에 시험도 보는데 게으르게 공부하지 않고 잘 외워지게 해주세요
건강히 만나길 기도하며 기다리던 첫애가 오늘 태어났어요- 그런데 식도랑 기도사이에 문제가 보여서 다음주 초에 수술을 해야할 것 같아요. 놀라고 속상함에 어쩔수없이 눈물이 났지만, 찬양들으며 마음을 다잡아봅니다, 모든상황 속에서 인도하시는 주님이시기에 먼저 감사드리며 모든 걸 맡깁니다. 함께 기도해주세요-
주님의 치료하심의 은혜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토닥토닥. 엄마 힘내세요!
하나님의 보호하심 안에서 건강이 회복되리라 믿습니다!!
힘든상황가운데 감사하는모습이 멋지십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화이팅!!
하나님은 상한 갈대를 꺾지 않으신다
하나님은 꺼져가는 등불을 끄지 않으신다.
하나님은 나를 포기하지 않으신다
아버지 하나님,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꾸짖지 아니하시는 아버지 하나님께 구하라 말씀하셨습니다. 저에게는 지혜가 부족하고 끈기도 부족하고 여러모로 주님 없이는 나약한 존재입니다. 하지만 아버지 하나님께서 지금의 제가 있도록 이끌어 주셨고 제가 혼자 할 수 없는 것들을 이루게 도와주셨고 주위에 빛을 전파할 수 있는 그릇이 될 수 있도록 닦아 주셨습니다. 주님, 직장다니며 공부하는 것이 때로는 너무나 힘들고 제 부족한 지혜로 세상의 친구들보다 낮아지고 자존감이 떨어질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주님 지금까지 저와 함께 해주신 것처럼 저에게 지혜를 부어주시고 주위에 빛을 전파할 수 있는 아버지 하나님을 드높일 수 있는 자녀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고 그 과정가운데에 겸손함 또한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간절하게 기도드리오니 주여.. 부디 저를 그만 낮추시고.. 주님 곁에서 평안을 느끼도록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저의 기도가 상달되었다고 믿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이 모든 말씀 살아계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를 드렸사옵나이다. 아멘
주님 제가 17년동안 항상 주일에는 예배를 드리로 갔었는데 코로나 핑계로 교회를 빠진지 1년이 됐습니다. 항상 저는 분명 마음은 따뜻 했는데 그에 따른 행동을 해 본적이 없는거 같습니다. 한번은 큰 고민에 빠진적이 있습니다. 정말 죽을만큼 아프신몸으로 태어나시고 그 아픔에 하나님 만나지 못하고 죽는분들이 있을텐데 하나님이 정말 존재하신다면 왜 이렇게 만드셨을까? 정말 하나님이 존재하기는 하는건가? 라는 의문에 빠지고 그냥 모든게 싫어지고 음란에 중독되며 저의 신앙을 잃고 타락하게 살았던거 갔습니다. 계속 하나님께 기도 하지않고 살았는데 마음이 너무 허전했습니다. 얼굴론 웃는데 마음으로는 진정 웃기지 않았습니다. 이제와서 다시 생각해 봤는데 이러한 완벽한 질서체계를 만드신분은 하나님밖에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에게 자유를 주셔서 이에따라 사람들은 죄를 지으면 지옥에 가지않고 하나님은 어떠한 죄를 저지르더라도 주님께 진정으로 회개한다면 받아주신다는 말씀을 보고 너무 감동을 받았습니다. 분명 태어날때부터 아프신분들은 분명 그에 따른 단점이 있겠지만 이러한 단점을 하나님에 일에 쓰일 일이 있다고 생각 했습니다. 제가 나중에 커서는 꼭 이런 아프신분들이나 북한,하나님을 알지못하는 민족에게 가서 하나님이 여러분을 얼마나 사랑하고있는지, 하나님에 대한 전도를 꼭 해보는게 저의 목표(꿈) 중에 하나입니다. 저의 외적으로 봤을때, 내적으로 봤을때 단점을 찾으려면 너무나도 많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주신 이런 소중한 마음을 이용하여 주님께 영광드릴수 있게 도와주세요. 하나님 정말 사랑합니다. 예수님ㅇ.ㅣ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올해 목표를 정해놓고 성경책을 읽으며 듣고 있어요.읽다가 잠시 쉬어가는 느낌으로 댓글을 천천히 읽어보는데 마음의 위로 까지 받았네요. 예수님은 우리들에게 빛 일 수밖에 없네요. 찬양을 듣고 있는 모든 소중한이들의 지금을 축복합니다 🙏
간호학과..정말 어떻게 버틸까 갈길이 멀어보였는데 벌써 내년이면 졸업반이네요 감사합니다 주님👍🏻평생을 주님의 나라에 힘써 일하겠습니다❣️
와ㅜ 멋지시네요... 괜히 저를 반성하게 되는 글이에요 화이팅 입니다 :)
저도 간호사랍니다. 사람에 대한 애정이 없으면 이 직업은 힘든 일이지요. 맞는 파트를 잘 찾아가는 것도 힘이 될거에요.
저도 간호사 랍니다
사명 없이는 할 수 없는 일 인 것 같아요.
늘 하나님의 말씀과 동행하며
맡아진 환자들을 잘 care 하여
주님께 귀하게 쓰임 받길 원해요 ^^
너무 멋지세요
저도 다시 힘낼께요...
힘들고 지칠때에만 아버지를 찾는 저를 용서하려 주세요. 저는 너무나 큰 죄인 입니다. 주님의 보혈로만 회복되고 주님의 품안에서 주님의 사랑을 전하며 살아가는 제가 되어야 하는데 세상의 것을 따라다니며 방황하는 저를 용서하여 주시고 저를 꼭 붙들어주세요.
지금 고3 마지막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남들도 다 똑같이 보내는 시기라 저도 똑같이 열심히 보내고 있는데 주님 사실 너무 힘들고 진짜 너무 힘들어요. 이렇게 연약하고 나약한 저에게 용기 주시고 제가 포기 하지않고 지칠 때에도 기도하며 이겨낼 수 있도록 동행하여 주세요. 꼭 주의 믿음으로 승리하겠습니다.
아무 조건없이 사랑하여 주시고 밤낮 구분없이 항상 지켜주셔서 말로 표현하지 못할 만큼 너무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해요
신앙이 있다는게 좋아질 때 ~ 찬양 듣고 댓글 볼 때 선한 댓글과 좋은 생각들 감사해요♡
사랑하는 하나님
내가 공부하는 지금이 내 삶의 예배의 순간이되길 바랍니다.
내가 공부하는 모든 이유되시는 주님, 너무나 부족한 저이지만 저에게 꿈을 주시고 주님의 나라를 위해 쓰임받는 귀한 일꾼으로 사용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주님께 온전히 내 삶을 맡기는 순종하는 자녀가 되게 해주세요
지금과 같은 시기에... 정말 귀한 사역입니다. 감사드리며 응원하고 축복해요~
감사합니다. 평안하세요^^*
매번 다른 사람들 댓글만 구경하다가 처음으로 댓글을 다네요 내일이 시험인데 혼자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건 공부가 아니라 내 행복이야 라며 혼자 합리화를 하며 시간들을 허비했어요 사실 제가 공부하는 이유는 주님이 원하시는 예비하신 길을 걷기 위함인데 주님 나의 주님 아버지 공부를 하려고 합니다 성령님 안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허락하시고 주님의 놀라우신 지혜를 허락하여 주세요 또 악한 사단들의 방해로부터 저의 피난처가 되어주세요 주님이 없이는 이 세상 어떤 것도 할 수 없습니다 내 호흡마저 주님의 것이니까요 ! 언제나 죄도 많이 짓고 주님을 외면 하기도 하는 주님의 못난 자녀이지만 사랑하여주시고 은혜 부어주심에 감사드려요 앞으로 주님과 함께할 나날들을 기대하며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하나님 공부를 하는데 너무 힘이 듭니다..
제가 공부를 하는데에 있어서 목표가 나를위한것이 아닌 주님의 영광을 위해 할 수잇도록 도와주세요
시험이 5일 남앗는데 열심히 준비했는데 성적이 잘 안 나오면 어떡하지 너무 걱정이 됩니다.
주님 제가 공부를 함으로 주님의 나라를 위해서 더 힘을 쓸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도와주세요.
마음의 평안을 주세요. 공부 때문에 더 중요한 주님을 잊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제가 주님에게 쓰임받는 사람이 되도록 도와주세요. 저를 통해 이루어갈 하나님의 나라를 기대합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그 사람만큼 대단한 사람이 될겁니다 정말 많이 사랑하고 정말 많이 존경하는 사람입니다 이룰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주님
지금 모든 나라에는 저보다 더 힘들고,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제가 하나의 쉼터가 될 수 있게 해주세요. 제 자신부터 남을 원망하지 않고 하나님의 일하심을 믿게 해주세요. 게으르지 않게 하시고 방탕한 삶을 살지 않게 해주세요. 간절합니다. 하나님이 고쳐주시고 제 모든 일상을 바꿔주실것을 믿습니다. 불안과 공황 가운데 절 지켜주시고 제 주변인들도 악에서 구원해주세요.
❤ 이거듣고 수학 공부하면 집중도 잘되고,
하나님을 만나는것 같아 너무 은헤롭네요
항상 공부할때 이거듣고가요~ 감사합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하나님 오늘도 평안한 하루 주심에 너무 감사합니다❤️
나의 삶의 목적이 주님이라는 것을 믿습니다
사명감을 가지고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을 위한 사명이라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도와주실것 같습니다
하나님 요즘 주님께 간 시간이 없어서 죄송해요 요즘 주님의 것이 안보이고 세상의것만 보여요 용서해주세요 주님이 저를 여기로라도 보내주셔서 감사해요 이제부터 제 삶이 주님이 됬으면 좋겠어요 정말 사랑합니다 하나님 오늘부터 주님 찾도록 노력할께요 죄송하고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설교를 준비할 때 종종 들으면서 말씀을 준비합니다. 덕분에 기도하며 설교를 준비하게 되요. 많은 분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채널이 되길 잠시 기도합니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은혜의 시간 되시길 소망합니다😊
예수님의 그 사랑처럼 저도 미래에 학생들에게 그 사랑을 전해주는 교사가 되고 싶어요 ˙ᵕ˙ 항상 기도로 나아갈게요
나와 함께하시는 아버지, 저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을 압니다 항상 주님께서 절 이끄셨습니다 주님 생각하기를 게을리하지 않고 주님만을 찬양하며 살아가게 해주세요 주님 말씀 알기를 갈망하게 해주세요 주님의 크신 뜻 알길 원합니다 그 뜻 이루며 살아가길 원합니다 성실하게 해주세요 제 약함을 아시는 주님 채우실 줄을 믿습니다 주님을 위해 살아가게 해주세요 십자가 지신 예수님을 잊지 않게 해주세요 어떤 시련이 다가와도 주님을 의지하며 이겨낼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감당하지 못할 어려움은 주지 않으시는 줄을 압니다 그러니 감당할 수 있는 시련에 넘어지지 않게 해주시고 넘어져도 다시 일어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오늘도 주님을 기억하고 기도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주님 이번주 일요일이 시험인데 정말 열심히해왔습니다. 좋은성적이 아니라도 후회없는 시험치르고 오게해주세요.
하나님... 공부를 하면서 힘들고 포기하고 싶고 우울했던 순간 순간마다 하나님을 예수님을 찾지 아니하고 세상의 위로, 사람의 위로에만 의지하여 하나님의 따뜻하게 감싸주시는 위로를 잊고 지냈습니다. 이 모든것을 회개하게 하시고 다시 하나님께 돌아오게 하여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온전히 제가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게 하여주시고 세상을 의지하는 것이 아닌 오직 하나님 당신만을 의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이번주에 있을 시험 제가 준비하고 노력한 만큼 겸손한 마음으로 시험을 보고 나올 수 있도록 해주세요. 마음의 평안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직 주님의 말씀으로 다음세대를 이어나갈 수 있는
유치원교사가 되게 해주세요 사실 저는 노력도 안 하는
멍청이입니다 지금까지 수많은 죄를 지었습니다
지금까지 살려주심을 감사합니다
정말 마지막시대입니다 주님 빨리 와주세요 보고싶어요
주님 제가 정말 주님을 뜨겁게 사랑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공부할 수 있는 마음을 주시고 마지막까지 잘 갈 수 있도록
주님의 지혜를 주세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종들이 많이 세워질것을 믿습니다 주님곁으로 더 가까이 가게 되는
요즘입니다 주님없이는 못사는 저입니다 오직 주님께서만 저의 안식처가 되어주시옵소서 날마다 죄인인것을 알게하시고
좌파들이 하루빨리 우파가 되게 하시고 주님의 강력한 종이 나라를 이끌게 하시고 그들에게 지혜를 주셔서 잘 세워갈 수 있도록 해주세요 이 땅에 사는동안이 천국임을 믿습니다
주님 지옥같았던 2019년은 마무리가 되고 2020년에 정말 반배정이 잘되서 너무 행복했습니더 모두 다 주님께서 하신 일이죠 ?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제 곁에 있는 친구들 모두 주님을 알게하시고 제 곁에 있는 친구들을 축복해주세요 날마다 기쁨이 넘치게 해주시고 코로나가 왕이 된 요즘 너무 슬픕니다 빨리 종식하게 해주세요 이 세상의 왕이신 주님 찬양합니다 홀로 영광받으시고 저때문에 십자가에 돌아사신 예수님을 날마다 기억하게 해주세요 저의 가정에 평안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모두 주님의 계획이셨음을 믿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내년에 반배정 잘 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저 정말 친구들에게 너무 미안하고 너무 무서워요 주님, 주님만 찾게 도와주세요
힘들때만 주님을 찾는것이 아니라 하루하루 살아가는동안에
주님을 항상 곁에 두고싶습니다 성령을 내려주셔서 제 마음에 와주세요 제가 살아가는 이유는 주님이 주신 사명입니다
열심히 살 수 있게 도와주세요 주님 공부를 끝까지 책임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주님 감사합니다 저희 할아버지를 만지심을 감사합니다 아빠 빨리 담배끊게 해주세요 아빠가 죽을듯이 기침을 할때마다 가슴이 무너집니다 주님 도와주세요
담배가 위험하단것을 아는데도 중독에서 벗어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주님만이 바꾸실 수 있습니다 주님 꼭 도와주세요 !
새엄마와 잘 지낼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저의 가정이 주님을 기쁘게 하는 가정이 도길 원합니다
코로나가 무섭지 않습니다 주님 죽으라면 죽을게요
오직 주님이 삶의 주관자 이심을 기억합니다
제가 살아갈동안에 주변 사람들에게 도움이 많이 됐으면 합니다
주님 저를 써주세요 간절히 원합니다 주님 간절히 원하오니
들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아멘
하나님 찬양을 들을 때마다 평온해지는 마음으로 공부에 임합니다. 더 더욱 집중하여 하나님이 저를 사용하시는 모든 곳곳에 은혜와 총명이 흐르게 해 주시옵소서💖
들은지 약 5개월만에 댓글 달아봅니다
공부를 해야될 것 같은데 좀더 집중하고 싶어서 찾다가 듣게 되었어요
일단 한번들으니까 계속 생각나더라고요
피아노 찬양이지만 잔잔해서 추천드려요 저는 잘때도 가끔씩 듣는데 확실히 좋더라고요
그리고 처음 치는 중간고사가 2주정도
밖에 안남았기도 하고
하루하루 갈수록 쌓여가는 숙제를 보며
내가 이걸 왜 하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한 선생님이 진짜 집요하게 숙제를 많이 내주었는데
그것도 힘들었고 작년의 제가 여러가지 문제들과 상황들이 너무 괴로웠었어요
그리고 겨울방학과 긴 봄방학을 이용해
새학기 준비를 했어요
그러다보니 왜 작년에 이 찬양들을 못들었나 후회되요 진짜 시험치는 모든분들이 듣고 시험목표를 달성하거나
합격하시길 기도합니다
찬양 들으면서 열공해가지고 나이팅게일 같은 간호사 되겠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품고 전하는 간호사 되겠습니다!!
저도 간호사 예요
졸업을 하고도
공부를 계속하게 되네요
함께 이 찬양을 듣고 열공해서
주님이 주신 지혜와 힘으로
맡겨진 사명을 잘 감당해봐요 ..^^
나의 성공과 실패를 생각하지 않고 오직 주님께 영광돌리는 삶을 살아가면 주님의 은혜가 내게 부어질줄 내가 믿시오니
#22/02/19
고단한 수험 생활 속에
그들이 내 길을 막아 설 지라도
혹여 나를 고통 받게 할 지라도
나에게는 그들 곁에는 없는
하나님이라는 든든한 동반자가 계십니다.
이 믿음과 신앙 그대로 안고 더 성장하며
끝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지혜와 은혜로 도와주세요
언제나 제 곁에 계시는 하나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화이팅! 꼭 해내실 수 있어요~! 기도할게요
늘 감사합니다. 좋은 찬양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찬양 들으며 공부하니 더 잘되는 것 같아요. 늘 힘내시고 이 채널을 만드시고 계속 영상을 올려주시는 분들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늘 평안하세요^^*
주님 저 계속 공부 안하다가 이제서야 시작하려 하는데 당장 시험이 월요일 부터 목욜까지 쭉 3과목 봅니다 제발 공부 에 최선을 다라고 집중되도록 도와주세요 ㅠㅠ괴로워요 그래서 좋은 성적 거둘수 잇게 도와주세요.. 잡념이 많이드네요
사명의 길에 공부의 과정을 거치는 분들이 많네요^^ 저도 그렇습니다. 올려주시는 찬양에 늘 감사하고 댓글에 많은 도전 받았습니다.
여기에서이음악들으시는모든분들그리고하나님을위해서힘쓰시는모든분들!!!사명감당하시면서주를위해헌신하며천국가서상급을쌓으며하나님께찬사받는여러분이되시기를주님의이름으로축복합니다.
아멘
Amen
찬양 들으며 공부하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공부할수 있는 느낌이에요!! 언제나 하나님 곁에서
열심히 공부 할 수 있는 제가 되도록 노력하게 되네요
찬양 잘 듣고 공부 열심히 하다가 갑니다! 자주 찾아와서 들으며 공부 해야겠네용
감사합니다. 공부!! 힘내세요!!!^^*
주님 제가 무언가를 하고 지키는 모든것이 주님 보시기에 기뻐하는 일이 되길 기도합니다.내만족,내열정,내욕망이 아닌 오직 주님이 주인되시는 삶 되길 원합니다
나의 삶 속에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려면 참 부지런해야 하는 것 같아요. 주님께 뜻을 구하고 꿈을 향해 최선을 다하는 요즘, 나에게 지혜 주시고 공부를 허락하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내일 바로 기말고사에요.. 열심히공부한만큼 성적도 잘 나오게해주시고 시험볼때도 떨지않게해주세요
인도하시는 하나님, 제가 알지 못하고 깨닫지 못해도 늘 그래와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지금 여기에서, 제가 무엇을 어떻게 하는지 도저히 모르겠습니다. 좁은길을 택해 살아가는게 너무 힘이 듭니다. 저를 붙잡아주시고, 하나님의 함께하심을 느끼고 깨닫고 힘을 얻기 도와주세요.
최근 건강이상으로 그동안의 방황과 불순종을 회개하고 주님 말씀 붙잡고 하나님께 돌아왔습니다. 묵상할때, 잘때, 위로가 필요할때..여러상황에 맞춰 주제별 연주곡들을 매일 듣고 있습니다. 귀한 사역에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평안하세요^^
이루고 싶다고 하기에도 부끄러운 너무나도 높은 꿈이 생겼습니다.
모두가 제게 희망이 없다고 말린대도 저는 그 높은 꿈을 향해서 나아가보고자 합니다.
주님은 존재 자체로 제게 힘과 응원이 되어주시는 분이니, 주님 한 분만 믿고 제 일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열심히 나아갈테니 지켜봐주세요.
오랜만에 자격증 공부란걸 합니다.
저에게 통찰력과 지혜와 명철이 풀어지게 하옵소서
공부할려고 이거 틀었는데, 댓글을 보니 눈물이 날려고 하네...ㅜㅜ
"지혜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시려 세상의 약한것들을 택하사 있는것들을 폐하려 하시나니 이는 아무 육체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너희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고 예수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와서 우리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원함이 되셨으니 기록된 바 자랑하는 자는 주 안에서 자랑하라 함과 같게 하려 함이라"
- 고전 1장 27~31절 말씀 아멘...
저는 자존감이 엄청 바닥을 칠때 이 성경구절을 읽게 되었어요.
주님께서 왜 나같은 사람을 택하였을까 하는 의구심이 들고 난 너무 못나서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는 생각이 들때
주님께서 이 성경구절로 인도해주셨어요.
이 댓글을 읽는 모든 사람들이 위로를 받고 앞으로 한걸음씩 나아갈 수 있길 바랍니다...
시험 전날 들으면서 공부하고 있어요!! 사실 오늘 친한 친구가 전학 간다는 소식을 전해들었어요. 너무 마음이 아프지만 찬양에서 나오더라구요. 이 모든것이 주님의 선한계획이라고.... 주님만 의지하며 살아가도록 기도해주세요!!!
찬양 너무 좋아요.. 요즘 대게... 마음이 허전하구 집중도 자안되구.. 기도도 안되구.. 뭐가 뭔지 어떻게 해야하는지 잘 모르겠어용..곧 중학교 입학인데 걱정도 산더미공 하나님을 의지하구 시픈데 제가 울면서 기도해도 아무응답이 없어용.. 하루에 수천번씩 죄를 짓는저.. 너무 힘들고 아무것도 모르겠어용.. 그런 상황에서 찬양들으며 위로받고갑니당..
하나님 지금까지 제 삶을 주관해 주셔서 참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어떤식으로든 주께 쓰임 받으려면 제가 지금 제 위치에서 최선을 다 해야하는데 항상 부족해요. 해야될 노력은 안하고 근심걱정만 하며 하루하루 무너지는 제 자신을 발견할 때마다 힘이 듭니다. 남들처럼 빽이나 돈이 많이 없지만 저는 주님 한분만 믿고 나아갑니다. 하나님 아버지 저를 붙잡아 주시고 실족하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렸습니다. 아멘
나는 터키 사람인데 이렇게 있는 한국 노래들이 아주 좋아해요. K-pop보다 옛날 노래를 더 좋아해요
옛날 노래 아니고 최신 곡들이에요~ 기독교 찬양이에요:)
Merhaba, bu sadace kore şarkı değil, ama Hıristiyanlar ibadet ederken söyleyen şarkıdırlar. Sana da Tanrı bizi kurtarmak için, bize onun sevgisi göstermeye İsayı gönderdiğni bildirsin. Tanrı seni, Türkiyeyi, ve dünyayı seviyor. Sana Tanrı verdiği esenlik olsun!
하나님능력안에서성령의인도따라기능을준비하게하심감사합니다
시험끝날까지
최선을다하도록 힘주세요 감사합니다 주님
주님 저 숙제도 안하고 놀다가 오늘 학교가요 정말 게을러서 죄송해요 근데 혼나긴 너무 무서워요 주님 이런 저를 용서해주세요
주님은 언제나 사랑하십니다 💕
넘 이쁜 주의 자녀 ~~^^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해요❤️ 주님께서는 우리 귀한 지체분이 주님을 의지하여 맡기신 공부와 숙제도 잘 감당할 것을 믿고 계십니다^^ 주님이 지금 허락하신 공부의 자리에서 주님의 지혜의 말씀을 읽으며 기도로 지혜를 구할 때 재밌게 공부하고 숙제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실 거에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회개하면 용서를 받으니 자유함을 누리시고 공부가운데 승리하시길 축복합니다🙏🏼🙏🏼
감사해요 😊💗💗
혼나야지 그럼
주님 오늘 시험보는데 공부를 많이 못했어요..
너무 나태한거 같아서 제 자신에게 화가 납니다
부모님께서는 저에게 기대를 하시는데 저는 놀기만하고 정말 저는 죄인입니다
제가 변해야 하는데 나중가면 항상 같은 일을 반복합니다. 이런 습관들을 전부 고치고 싶습니다 주님 이런것들 바꿀 수 있게 행동하게 해주시옵고
오늘 시험 잘보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주님, 고등학교에서의 1년을 무사히 보내게 하심을 감사해요. 우여곡절 끝에 한 해를 마무리 짓는 것이 다행스러우면서도 많이 후회되는 나날이 더 많네요. 하지만 모든 시간과 모든 때에 하셨던 주님을 기억하게 하시고 살아가게 하심을 또한 감사드려요.저의 목소리로 주님을 찬양하길 원하고 모든 뜻하심 가운데서 예체능으로 대학이라는 곳을 가길 원하고 바라고 있으며 그 길 가운데에 있게 되었네요. 너무 좁고 힘든 여정인것 같아서 매일 같이 우울해지고 슬퍼서 주님을 바라볼 수가 없었어요. 하지만, 저와 함께 하시는 주님의 사랑을 한 해 가득히 받고 또 나아가서 다음 년도를 준비하는 지금 이 순간 저와 모든 사람들이 행복해지는 따스한 겨울 보내게 해주세요.
슬픔이 생기거나 화났을때 주님의 계획을 바라보지 못한 저를 용서해주세요 주님 사랑해요 모두들 평강하시길 기도 드리겠습니다!!
거룩하신 우리의...(주륵...)왜 눈에서 땀이 나죠....흑..아멘..
오늘 하루도 버팁니다... 이 댓글을 보신 1퍼센트의 여러분 힘내세요..물론 주님도요..
항상 주님이 옆에 계신다는걸 기억하게 해주세요
모든 순간 주님과 함께 함을 믿고, 두려워 않고 열심히 이겨내 보려 합니다. 진로 결정에 있어서 이길이 맞는지 다른 길로 가는게 맞는지 대학교를 졸업했지만 아직도 방향을 잘 모르겠습니다. 그럼에도 주님께서 어느길을 택하든 주님과 함께라면 항상 제게 복에 복을 내려주시고, 다윗처럼 강하고 담대하게 승리하는 삶을 주실거라 확신합니다. 주님 제 마음 속에서 떠나지 말아주세요. 주변 상황으로 인해 흔들리지 않길 기도드립니다.
하느님사랑해요😄
대학 졸업 한달을 남겨두고 지푸라기 붙잡는 심정으로 아버지께 도움을, 의지를, 위로를 그리고 희망을 얻으려 왔습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주님 내일 학교에서 기말고사를 치뤄요. 특히 수학이 1교시여서 제가 평소에 계산실수도 많고 그래서 걱정이 많이 돼요. 우리 엄마 저 학원비 벌라고 열심히 일햏는데 힘들게 일한만큼 성적이 나오지 않을까봐 걱정이에요. 내일 3학년 첫 시험인데 계산실수 하지 않고 차분히 문제 풀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아무것도 하기 싫고 힘이 없어 지쳐 있었습니다
앞은 보이지 않는 암흑같았어요
갈피를 못잡고 우왕자왕하고 있었는데
ㅎ힘이나네요
목표가 생긴듯해요
그냥 주님안에서 열심히 주님을 섬기며 살아가기로 결심했습니다
주님께 맏기고 주님이 인도하시는데로 따라갈게요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 제가 짊어질 것들에 대한 책임을 다 할 수 있는 제가 되게 해주세요
인간이란 너무도 나약해서, 항상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며 오늘도 주님 앞에 무릎꿇지만
부디 주님께선 저의 부족함을 채워주실 거라 믿어요. 오늘도 살아갈 용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