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𝐂𝐂𝐌 𝐏𝐥𝐚𝐲𝐥𝐢𝐬𝐭] 하나님의 위로와 힘이 필요할 때 듣는 피아노 찬양 2시간 모음 | God Works For You CCM Piano Collection 2 Hours

[@taekpiano]

00:00 주가 일하시네 (God Works)
04:55 내 안의 한계를 넘어 (Beyond My Limits)
10:18 보라 너희는 두려워 말고 (Behold, Don’t Be Afraid)
15:56 오 나의 하나님은 (Oh My God Is)
21:30 주의 임재 앞에 잠잠해 (Be Still)
26:44 너 예수께 조용히 나가 (Go, Carry thy Burden to Jesus)
30:58 오직 예수 뿐이네 (Only Jesus)
37:00 나의 하나님 (My God)
42:40 원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 (This I Seek, Hope and Pray)
47:25 약할 때 강함 되시네 (You Are My All In All)
52:12 하나님이시여 (Dear God, My God)

[@유진-v8p7f]

나이가 먹어서 그런지!
이런 배경 워십! 음~만
듣는게 좋아졌다.
ㅋㅋㅋㅋㅋ 😂 영과진리로예배

[@right180]

17:22 18:30

[@윤소영-d8h]

주가일하시네

[@이상욱-q8c]

노래가 너~~무 좋아요~~♡♡❤😊

[@미쭈미꾸]

😊

[@돈많은백수가꿈-g6b]

주님 취업되게해주세요. 이제 이력서 내는것도 지쳐요. 대학졸업하고 3년 공백에.. 친구들 비교하게되고..가족 눈치보이고…자존감이 그냥 아주 최악이에요ㅠ주님 저 너무 답답해요 살려주세요

[@돈많은백수가꿈-g6b]

3년 백수가 직장인 된지 이제 막 한달 됐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근데 또 문제가 생겼네요. 지금 이 현장에서 잘 버티고 , 견딜 수 있도록 그리고 악한 마음,생각 들지않게 늘 곁에서 동행하여주시옵소서.. 주님 오늘 여기까지 잘 인도하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첫 휴가로 안전하게 잘 쉬다오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저는 이만 성경읽고 자러가보겠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아멘.

[@편안함을추구]

주께서 함께 하십니다

[@냥냥스-n4t]

아멘

[@ine365]

@@돈많은백수가꿈-g6b 응원합니다 항상 함께하실 거예요🙏

[@이경민-p6c8q]

​@@돈많은백수가꿈-g6b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유유-g3j]

주님 공부열심히 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그리고 저희 아빠와 삼촌,이모가 하나님 믿을수있도록 도와주세요 항상 감사하고 사랑해요❤

[@taekpiano]

아멘🙏🏻

[@짜이준]

‼‼️️우리 아빠 좀 살려주세요‼️‼️
-정말 급합니다 ㅠㅠ6.25 주일 새벽 6시에 공장에서 추락해서 외상성 뇌출혈로 4군데 피가 고이고 뇌손상을 크게 입고요, 왼쪽 쇄골, 왼쪽 어깨, 왼쪽 갈비뼈 7개, 왼쪽 두개골이 파손되고 왼쪽 귀 함몰이 되었습니다. 입원 7일차 인데 의식이 점점 안좋아 지며 상태가 악화됩니다. 아직 영접기도도 못하셨는데 ㅠㅠ 꼭 선하신 하나님의 일하심으로 건강이 회복되고, 하나님을 구주로 영접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ㅠㅠ

[@jeongmichoi2019]

아빠는 회복하셨나요?

[@wind3020]

아버지는 회복하셨나요?? 지금 기도해도 늦지 않았을까요?

[@박은채-r7c]

하나님 제 기도가 땅에 떨어지지 않게해주세요 요즘 사춘기인지 뭔지 기도하는게 자꾸 혼잣말하고있는거같다는 생각이들어요 그래서 그런지 기도도 하기싫고 찬양도 잘 안듣고 교회도 많이 빠집니다 그렇게 방황하다 어떻게든 다시 저를 하나님께 돌아가게 하시는 하나님, 제 믿음이 나약한거 너무도 잘 아니 주님 제 믿음을 굳세게하시고 사람의 외적을 보시는게 아니라 그 중심을 보신다는 주님, 너무나 약한 제 의지가 하나님의 계획을 통해 바뀌길 원합니다 나태하고 낙심하는 과정과정마다 치유케하심에 감사하고 나를 보석같이 여겨주심에 감사합니다 항상 하나님안에 거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저를 통한 하나님의 계획이 있다는거 항상 기억하고 그 계획처럼 순탄하게 흘러가면 너무 좋겠는데 그게 진짜 안되요 하나님 제가 이렇게 나약합니다 아버지 그러나 다시 일어나게 하시고 하나님의 그 크신계획으로 제가 하나님의 일을 묵묵히 수행할 수 있는 큰그릇이 되게 해주세요 나의 전부이신 하나님 항상 동행함에 감사합니다 내일 주일인데 일어나서 교회 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taekpiano]

아멘🙏

[@편민우]

저도 그럴때 있어요 너무 비슷해서 신기하네요 화이팅 하세요

[@오직예수-f3m]

나태함과 나약함속에서도 우리주님은. 그상황속에서도 여전히 일하시고계심니다.믿음은 들음에서 성장하는줄 믿습니다. 예배를통하여 주님을만나고 회복되기를 소망합니다~

[@ecolight-3634]

천사 통해 깨워 달라고 기도하면 꼭 깨워 주십니다
그러나 일어나서 가는건
본인 의지에요!
힘내세요! 간절함이 님을 움직여줄거에요.

[@sarahkwon1432]

저도 아멘!!!

[@포도나무-z3d]

전 해외에서 선교하고있는 선교사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만나를 바라보며 하루하루 지내고있는데 광야가운데서도 기쁨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같이 살고있는 어려운 아이몇명을 돌보고있는데 채워주시길~ 이름모를 저희를 위해 기도부탁드립니다~

[@taekpiano]

아멘🙏🏻

[@HolyEveryDayy]

안녕하세요 저는 학생입니다 요즘에 너무 힘들어서 글 적어봅니다,, 저희 아빠께서 11월 11일에 돌아가셨어요 아직은 너무 젊은 나이고 엄청 열심히 사셨어요 자신이 하고싶은것 입고싶은것 아무것도 안하고 저희 가족들을 위해서만 사셨는데 갑자기 사고로 이렇게 떠났어요 믿음도 엄청 좋고 건강도 엄청 좋아서 저희 가족들은 아빠가 제일 오래 살것같다며 그랬었는데,,, 너무 슬프지만 지금 천국에서 잘 쉬고 게시겠죠,,? 제가 무뚝뚝한 딸이라 애교도 안부리고 맨날 짜증만 냈었는데 너무 후회되고 미안해요,,,, 아빠 나중에 천국에서 만나면 정말 예쁜 딸 노릇해볼께! 아빠 정말 사랑하고 미안하고 감사하고 존경해요 나중에 천국에서 꼭 만나요!! 그땐 제가 정말 꼬옥 안아줄께요

[@taekpiano]

소중한 사람을 떠나보낸 마음을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요.. 저도 며칠전 친동생처럼 지내왔던 오래된 교회동생이 사고로 하늘나라에 가게 되었단 소식을 듣고난 후 마음이 무너져 내리고 쉽게 회복되지가 않는 가운데 있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원의 소망을 붙들고 다시 사랑하는 사람과 천국에서 만날 날을 소망하며 주님 곁으로 떠난 영혼들이 평안과 영원한 쉼을 가질 수 있길 함께 기도하며 나아가면 좋겠네요! 힘내시길 바라고 작성자님의 가정에 하나님의 위로와 회복이 임하길 저도 같이 기도하겠습니다🙏

[@HolyEveryDayy]

@@taekpiano 감사합니다ㅠㅠ 이제 봤어요 저도 같이 기도할께요,,, 그리고 찬양 너무 좋아요 좋은 찬양 피아노로 좋게 듣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cheonhyo11]

힘내세요! 그리고 아버지께서 지켜보고 계실 거라고 믿어요! 하나님 믿음가지고 더 행복한 앞날을 위해 기도할께요!

[@가은임-r4r]

@@HolyEveryDayy의 삶 속에 주님의 일하심이 있음을 믿습니다... 주님이 주시는 참된 위로가 있길 기도합니다

[@tdmhawaii]

아빠를 마음에 품고 아빠가 보시고 기뻐하실 삶을 살아내시길 기도 합니다.
주님안에서 스스로 기쁜삶을 사세요!❤

[@lovelycoco717]

하나님 대인공포가 너무 심합니다 고쳐주세요...전직장에서 왕따 당한 이후로 많이 힘들어요 저를 도와주실분은 아버지밖에 안계세요 하나님 부디 저의 연약한 영혼을 돌봐주세요 ❤

[@taekpiano]

아멘🙏🏻

[@hanyoungpark1703]

치유되길 기도합니다 🙏

[@pajji79hong]

지금은 좀 괜찮으세요?
저도 따돌림을 받아봐서 마음을 알 것 같아요.
그런 것들이 꼭 잘못해서 일어나는 일은 아닌것 같아요. 저 같은 경우는 좀 어리숙하고 자기의견을 잘 말하지 않고.. 뭐 그러다가 따돌림을 받았어요.
영혼에 상처를 받았지만
또 그 시간이 지나고 그런대로 살아가고 있어요. 또 그런 일이 생길까봐 더 소극적으로 되긴 하더라구요

[@류지혜-l6g]

하나님이 창조한 최고의 걸작품이세요. 좀 도도해지셔도 충분해요

[@소나무키작은]

저희 자녀가 비슷 했습니다
지금는 교회에서 반주도 하고 잘 이겨 냈습니다
어떻게 이겨냈냐고 여쭈어보니?
이렇게 생각 했다고 합니다
내가 두려우면 너도 내가 두려울것이고
내가 당당 하다면 나 또한 온몸이 건강한데 니 에게 꿀릴게 없고
내가 할수있는것 나 또한 너보다 더 잘할수 있다는 자신의 확신과 자신감 당당함으로 최면을 걸었다고요

[@lucylim9764]

주님
너무 외로워요
매일밤 울면서 잠을 자요
제 손 잡아주세요
주님이 지금까지 제 삶에 주신 은혜 잊지않게 해주세요. 선하신 주님이 제 삶 인도하심을 진심으로 믿게 해주세요.

[@kyungshinmin]

시간이 많이 지나고 나면 그 힘든 순간들, 나 혼자였던 시간은 한 순간도 없었음을 깨닫게 되는 날이 반드시 올겁니다.
바로 지금 !!
당신 곁에 주님이 함께 계셨음을 간증할 날을 소망하며 하루하루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ОльгаТ-ц6ю]

Очень хочется поддержать Вас в вере Христовой. Вера это великий дар Бога для вечной жизни. Я из России и наша страна бесконечных испытаниях выживала только благодаря вере, но немногих. Молитесь всегда об укреплении своей веры в первую очередь и, главное, с благодарностью к Нему.❤❤❤

[@tevayawl]

직장내 괴롭힘이 점점 심해집니다. 함께 기도할 동료를 주소서. 🙏

[@taekpiano]

아멘🙏🙏

[@Love_Love694]

저도 젊은시절 직장내에서 비슷한일이 있어 사표를 준비했었어요. 오늘 낼까 내일 낼까 기도하면서 준비했었는데 주도자가 짤리는 일이 생기더라고요. 나쁜짓하는 사람은 다른것도 하더라고요. 그게 다 들통나서 한순간에 일이 해결되었어요. 그 일을 통해 하나님이 지켜보고 계신다는것을 알게 되었고, 혹시나 내가 업무에서 놓치는것 없는지 더 꼼꼼하게 일하는 습관이 생겼어요. 모든 상황은 나의 성숙함과 하나님 바라심을 키우는 과정인듯 해요. 힘내세요. 사람따위 두렵지 않습니다.~^^

[@gracepark8340]

예전에 비슷한 상황을 겪은 적이 있습니다. 당시에는 뜬금 없던 시기였는데, 그 시간의 끝자락에서 하나님의 일을 보았습니다.
주님만이 아시는 큰 뜻과 계획 안에 이미 계심을 더 굳건히 믿음으로 담대함과 평안이 강 같이 날마다 넘치시기를 기도합니다.
.

[@오로나민씨-i8u]

하나님 괴롭히는 그들에게 직접 분노하시어 움직여 주시옵소서 그들이 자신들이 한행위의 열매를 먹게하시고 성도님을 주님의 날개아래 보호하소서 힘내세요 성도님 주님이 지켜주실겁니다 🙏

[@에스더-o3m]

고난의문제 사이로 지나가게 하시는 하나님은 그 일을 통하여 복을 주시려는 하나님의 계획하심속에 있는거라 배웠어요. 힘내시고 하나님께서 어떻게 택함받은자를 위하여 일하시는지 앙망하며 기다리길 기도합니다.

[@꼬꼬-y3d]

주님 교권이 무너지고있습니다 교사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교권회복되게 하소서

[@taekpiano]

아멘🙏🏻

[@기모찌-g9s7w]

인간관계 너무 힘들어요 쌓았다 싶으면 다시 무너지고 다시 쌓았다 싶으면 다시 무너져요 주님 저 너무 힘들어요 너무 무섭고 아파요 이런 상황속에서 주님이 살아계신지에 대한 의심이 들어요 절 붙들고 계신지 모르겠어요 자꾸 의심하게되요 주님 절 붙잡아주시고 주님의 그 크신 팔로 절 안아주세요

[@sooksook7538]

인간관계를 쌓으려 하지 마세요
세월 흐르면 남을 사람은 남고 떠날 사람은 떠나요
남이 나를 욕하는 것에 휘둘리지 마세요
내가 남을 어떻게 바라볼지에 집중하세요
그리고, 지금 즐거운,슬픔을 나눈 사람에데 감사하고
나를 떠난 사람에게도 감사하세요
감사하다 보면 또 한걸음 나아갈수 있어요
가장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주님 손 꼭잡으세요

[@suns5096]

주님 난임을 겪고 있어 너무 힘듭니다 시험관 하는 과정에서 제가 주님 놓치않고 꼭 붙잡게 해주시고 늘 마음의 평온함을 주세요

[@solasola7]

기도하신 것처럼 주님 꼭 붙들고 가세요 저도 난임으로 많이 고생하다가 시험관 끝에 14년만에 아이를 만나게 하셨어요 힘내세요

[@_xanix_]

주님이 주실 태의 축복이 기도하시는 님께 반드시 임하길 기도합니다!

[@쉐키나-s8g]

조심스럽게 남깁니다..60이 코앞인 저는 저희 그룹에 세명의 난임이신 분이 계시답니다. 그 중 한분은 8년만에 두분은 40중반인 지금까지 자식을주지 않으셨어요 십년넘게 함께 아파하고 기도하며 두분이 얻게된건 자식이 아니고 그리스도예수안에서의 평안함입니다.때문에 주시지않은것들이 외려 더 큰기쁨과 평안이된다는것을 배워갔지요 나에게만 주시지않은 것들을 잡기위함이 아닌 놓기위한 마음이 예수를 바라보며 힘든마음의 끈을 놓기시작하더군요 주신분도주시지 않는분도 여호와시나 바라는마음이 욕심이라고할순 없어도(?) 내게만..해당되는 그 마음은 잘보시면 누구나있어요 부모, 경제력,건강등 우리의선택이 아닌것을 놓지않으면 주신것을 내열심으로 얻어낸 것 처럼 느껴질수있고 타자에게도 강요되는 마음일수 있답니다(내가믿음이 부족해서라고..)그러니 참된 그리스도예수안에서 구하되, 아이보다 먼저 나를 향하신 그분의사랑을 배우고 알게되면 모든일상이 점차 바라보는 관점이 바뀌게 되는 은총가운데 살게 된답니다..하나님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자녀를 원하는 우리마음에 간절한 소망을 아시오니 우리의 소망가운데 살아계신 그리스도의 나를 향하신 구원의 손길이 오늘은 내 마음안에서 먼저 이루어지게 하소서. 세상에서 줄 수 없는 평안이 아닌, 의학으로는 설명되지 않는, 나의 신체적조건과 상황으로 이해되지 않는, 그리스도의 평안이 자매님안에서 이루어지게 하소서...당신의 사랑이 자매님안에 가득 차 오르게 하소서...🙏

[@제라툴-z1e]

힘내세요 기도와 함께 하시면 주님이 응답해 주실겁니다

[@김예빈-g5w]

하나님 저는 중2의 여학생입니다.
하나님 저희 친할머니의 집에 불이나서 할머니가 1~3도 화상을 입고 온몸에 붕대를 감고계십니다…의사가 살 확률이 10%밖에 안된다고 합니다…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히셨던 그 고통과와는 비교할 수 없겠지만 그러하더라도 하나님께서 저희 할머니의 아픔을 아시고 빨리 낫게해주세요..고통이 없게 해주세요…저 아직 할머니께 맛있는거도 많이 못사드리고 좋은데도 못데려다 드렸는데 이렇게 가면 하나님께 제송하지만 저는 진짜 너무나도 하나님이 원망스러울거 같아요…제발 저희 친할머니 하나님의 기적이 일어나서 아프지 않고 낫게해주세요..그리고 이 댓글을 보신다면 저희 할머니를 위해 기도 한번씩 부탁드립니다…그 기도로 인해 저희 할머니가 빨리 회복될 수 있는 기적이 일어났으면 좋겠어요…하나님 할머니를 살려주세요 이 일을 하실 수 있는분은 오직 하나님밖에 없습니다..아멘…
할머니 몸이 더 안좋아지셔서 소천하셨습니다.
기도해주신분들 모두 감사드리고 응원해주심분들도 감사드립니다

[@taekpiano]

어떠한 심정이실지 감히 헤아릴 수 없을 것 같습니다.. 할머님께 치유의 역사가 나타나실 수 있도록 저도 함께 기도하도록 하겠습니다. 할머님께서 부디 별 탈 없이 회복하시고 또한 예빈님, 그리고 예빈님의 가정에 하나님의 위로하심이 함께하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유부초밥-b7y]

글을 읽는데 너무 마음이 아팠어요~ 기도할께요. 꼭 꼭 꼭 주의 은혜가 평강이 하나님의 함께 하심이 인도함이 있기를 간절히 기도할께요

[@신유정-p7e]

예빈학생 힘내세요.
주님이 함께 하십니다.♡

[@spicery77]

예빈학생의 그 마음을 주님께서 꼭 들으시고 할머님의 치유에 응답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어린 학생인데 믿음으로 간구하며 중보요청을 하는 그 긍휼과 사랑의 마음을 주님께서 꼭 들어주실거에요 힘내요

[@김예빈-g5w]

다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제가 믿음이 굳건하지 않았지만 이 사건으로 인해 제가 하나님을 영적으로 만나게 되는 시간을 만들게 하시기위한 하나님의 계획임을 믿고 계속해서 기도하겠습니다

[@bgkim6137]

하나님 아버지 점점 나이를 먹어갈수록 사람들과의 관계에 지쳐가고 있고 제 마음에 품었던 계획과 꿈이 물거품이 되고 낙심되어 하루하루가 지쳐만 갑니다. 제 마음가운데 있는 상처 아픔 원망 후회 부정적인 감정들이 떠나가게 하시고 하나님의 은혜로 제 상한 마음을 고쳐주시고 주님을 향한 믿음을 잃지 않도록 믿음을 더하여 주시길 원합니다

[@taekpiano]

아멘🙏🏻

[@박지윤-i5l]

주님 너무힘듭니다 너무 고통스럽습니다 잠도못자고 방안을 굴러다니며 고통에 울부짖어요 주님 제발도와주세요 일어나 이겨낼수있는 힘을 주시고 극복할수 있는 힘을주세요 도와주세요

[@taekpiano]

아멘🙏🏻

[@네오-h6g]

아멘

[@ОльгаТ-ц6ю]

Укрепи Господи Вашу веру!😊❤❤

[@newpace530]

하나님 , 직장에서 일하는게 너무 힘들고 지치고 자신감도 잃어버렸습니다. 그럴때마다 하나님밖에 의지할곳이 없습니다. 오늘은 무사한 하루가 지나갈 수 있게 저를 붙잡아주시고 용기를 주세요 .
아멘

[@taekpiano]

아멘🙏🏻

[@ojou1004]

기도할께요! 항상 화이팅입니다

[@ag5772]

저랑 비슷하시네요. 같이 기도할게요. 하나님이 역사하실거라 믿습니다!

[@js7671]

주님을 믿는자에겐 항상 같이 계심을 알고 또 믿습니다. 힘들때 괴로울때 즐거울때도 기도하시고 주님이 항상 곁에 계심을 또 모든일을 이겨낼 지혜와 힘을 주십니다. 나는 기도하고 주님이 일하십니다.

[@권미영-x4t]

하나님께서 님을 묵묵히 지원하고 함께 해주는 사람(상사, 동료,후배 등)을 보내주시길 기도합니다. 직장에서도 그런 사명을 가지신 분들이 있더라구요 . 머지않은 훗날 님이 그런 사람이 되어줄 사명을 가지신 분 일 수도 있겠구나란 생각이 조심스럽지만 듭니다. 힘들고 아팠던 내 경험이 다른 사람을 살리는 축적의 힘이 되어 미약하지만 사명의 길을 걷게 되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하나님 의지하시면서 이 시기 잘 견디고 이겨내시고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ZzZ-cu7ww]

주님, 유학생활이 힘들어요. 이 고난과 문제를 해결해나갈 지혜와 용기와 주님이 언제나 나와 함께하신다는 것을 잊지 않게 해주세요. 주님, 나와 함께하여 주세요. 내 인생에서 힘들때마다 좌절하지 아니하고 어려움을 통해 성장하게 해주세요.

[@taekpiano]

아멘, 쉽지 않은 유학생활이시겠지만 주님과 동행하며 거뜬히 이겨내실 수 있길 기도하겠습니다!!🙏🏻

[@naturalpace9578]

정말 남들이 부러워 하는 유학생활을 하고계십니다. 늘 마음속으로 감사함을 잊으시면 안됨니다. 저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은 유학 꿈도못꾼사람들입니다.당신은 정말 복받은사람입니다. 정신적으로 힘드신거같아 처방 한가지 전해드리고 갈게요. 매일 운동하세요 유산소 근력 두가지 숨쉬기 벅차고 땀나도록요. 저랑 상황이 봐끼었으면 하니요 유학 정말이지 못가본사람은 얼마나 부럽겠어요?ㅎ 파이팅요!!

[@이서진-o3u]

주님 이제 수능 70일이 남았습니다 솔직히 지금까지 정말 한게 없고 너무도 막막하지만.. 얼마없고 연약한 믿음을 붙들고 나아가길 원합니다 그럴때 정말 믿음대로 일하시고 내안에 한계를 넘어 일하시는 주님을 보게 하여주세요..! 수능끝나는 날까지 내능력과 내지혜가 아니라 오직 주님만 붙들게 해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taekpiano]

아멘🙏🏻

[@나효민-i9y]

정말 예쁜 믿음이네요~ 아멘

[@김뿌꾸-v3h]

하나님.. 주님만이 나의 치료자이심을 고백하고 주님의 일하심을 간구합니다.. 회복의 길로 인도하여주옵소서. 오늘은 어제보다 호전되길, 배액량이 줄어들길, 고통이 줄어들길, 암이 줄어들길, 하나님의 일하심을 느끼고, 다시 음식을 먹을 수 있기를.. 원합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일하시는 주님을 바라보길 원합니다.
지금도 동풍으로 홍해를 가르시고 계실 하나님을 찬양하고 기다립니다. 주님 오늘 하루도 제 삶을 이끌어 주옵소서.. 어려움 가운데서도 주님을 찬양하고 주님을 찾을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주님 저를 놓지 마옵소서

[@taekpiano]

아멘🙏🏻

[@이수정-x2t8l]

아멘

[@serenasi-yoonpark883]

아멘 🙏

[@뿌꾸-i5u]

주님 이렇게 밤에 다시 찾게 되었네요.. 여기에 글을 남긴 이후로 주께서 주신 영광으로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마 내일 마지막 최종결과 발표가 나올것 같아요.. 제가 원하는 곳에서 주를 찬양하며 더 많은 동기들과 주를 나눌수 있도록 허락해주세요

[@taekpiano]

아멘🙏🏻

[@김예빈-g5w]

약 일년 전 할머니가 많이 아프셔서 결국에 하나님 곁으로 가셨다는 댓글을 단 학생입니다…그 일이 벌써 일년 넘게 지났고 저는 중3이 되었네요. 하나님 왜 이제는 저희 오빠를 아프게 하십니까… 가득이나 장애가 있어서 표현도 못하고 걸음걸이도 좋지 않은데 왜 오늘 오빠가 화장실에서 넘어져 다리가 부러져서 수술을 해야할까요 이게 하나님의 뜻일까요 이제 진짜 하나님을 못믿게습니다 하나님 제발 저한테 찾아와주셔서 제가 하나님을 믿고 새사람 되게 해주세요 오빠가 하나님의 손길로 빠르게 치유되어 아프지 않고 씩씩하게 치료를 받을 수 있게 해주세요…제발 하나님 제가 오빠 많이 아끼는데 오빠가 제발 아프지 않게 해주세요…기도제목을 나눌 사람이 별로 없어서 댓글로 남기게 되었습니다…
저희 오빠를 위해 딱 한번만이라도 기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믿고 살아가는 하루하루 되게 해주세요…아멘…

[@taekpiano]

예빈님 안녕하세요, 지난번 댓글 이후로 어떻게 지내셨는지 궁금하기도 했었는데 다시금 안타까운 일을 마주하게 되셨다니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부디 별 일 없이 오빠 분께서 하루빨리 회복하시고 예빈님과 예빈님의 가정 가운데도 치유가 있을 수 있길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 어려운 상황이시겠지만 잘 이겨내실 수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MKKIM-x3v]

아멘..기도하겠습니다

[@bearcatpunch]

기도합니다

[@gracekim0191ify]

기도합니다 오빠를 사랑하는 마음 하나님께서도 기뻐하십니다 🙏

[@jeongmichoi2019]

토닥토닥 예쁜 예빈이 ~ 하나님께서 힘들었던 예빈씨의 (그 때 무너지지 않고 하나님을 찾았던) 믿음을 기억하시고 기뻐하시고 복 주시리라 믿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다고 해서 모든 일이 다 꽃길처럼 펼쳐지진 않지만 예빈씨가 이런 고통 속에서 연단 되어서 정금과 같이 나아와 귀하게 사용될 것을 믿습니다. 지금 이 시간 예빈씨를 축복하고 오빠를 위해 기도 합니다. 하나님과의 끈을 놓아 마귀가 기뻐하는 일을 만들지 말고 힘들어도 속상해도 기도하면서 나아가 봐요~ 사랑의 주님께서 함께 하실 거에요. 누군지는 모르지만 저도 지금부터 기도의 명단에 예빈씨를 놓고 기도 하겠습니다

[@MrBombstone81]

주님. 사랑합니다. 내가 밑바닥까지 왔더니 기대고 의지할 분은 주님밖에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루하루가 많이 외롭고 불안하고 두렵지만 주님의 지혜를 구하고, 담대함으로 기쁨으로 감사함으로 나아가길 원합니다.

[@taekpiano]

아멘🙏🏻

[@sun-pp3dp]

주님..제가..
우리딸을 위해 기도합니다.
사람에 상처받지않고 온전히 자라날수있도록..마음맞는 소중한 친구 만나서 학교생활이 즐거울수있도록..그런딸에 좋은친구..그런 엄마가될수있는 힘을 주시는 하나님..사랑합니다♡♡
오늘 학교에서 걸어나오는 딸을보며
이게 꿈인건지..드디어 예쁘고 착한 순수한친구를 사귀어 다정하게 걸어오는 모습을보며..주님 감사합니다~~오래토록 귀한만남이길..감사해요♡♡

[@taekpiano]

아멘!!🙏🏻🙏🏻

[@sun-pp3dp]

주님..다시한번 딸을위해 기도합니다.
늘 함께해주시는주님..
마음상하지않고 힘내서
선한친구들과 사귈수있게 도와주세요..
조급하지않고 차분하게
마음맞는친구와 사귈수있게
도와주세요.
예수님에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Sul_bingdrum]

저는 청소년부 중학교 3학년 학생입니다. 청소년부 수련회가 끝난지 이틀 째입니다. 청소년부 안에서 확진자가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목사님부터 선생님들, 학생들까지.. 다들 너무 힘든 상황 가운데 있습니다. 수련회 때 받은 은혜를 일상에 적용해보려는 찰나에 이런 일이 벌어져 너무 마음 아픈 가운데에 있습니다. 얼른 회복시켜달라고, 더 이상 확진자가 나오지 말라고 기도 하고 있습니다. 힘이 되는 CCM을 들으며 열심히 기도 하겠습니다. 🙏

[@taekpiano]

아멘, 공동체 안에 회복이 깃들길 소망합니다🙏🏻🙏🏻

[@docskiss]

축복합니다
참 은혜롭네요
같은 곳을 바라보면서 하나님의 은혜로 이겨내요
핫팅

[@최은영-m7l]

아름다운 학생이네요.^^

[@하늘정원-b1t]

저도 코로나 한번도 안걸렸는데 이번에 걸렸죠..걸리고나니 오히려 감사해요! 더 강한 면역생겨 코로나걸린 사람들 만나도 두렵지 않고 코로나가 우리의 믿음을 저울질 할 수 없다는 것을 배웠답니다!

[@prayer2121]

이렇게 귀한 중딩이 있다니!!!!! ㅜㅜ 감사해요

[@a-level7461]

하나님 이제 유학의 길을 떠날때 정말 세상에 물들지 않고 정말 주님 사랑하는 그러한 선생님들과 친구들 만나게 도와주시고 내 유학생활을 주님과 함께하게 도와주세요.

[@taekpiano]

아멘🙏🏻🙏🏻

[@정옥-z5c]

약속 하신 말씀 의지하고 믿음으로 역사 하시는 주님과 함께 늘 안전하고 평안히 유학생활 잘 하고 돌아오세요👋🏻💕

[@김미미-w7z]

아멘

[@이현성-o9v]

하나님 현재 10개월 정도 외국에서 홀로 유학을 하고 있는 고2입니다. 초반에는 괜찮았는데 시간이 갈수록 두려움이랑 걱정만 커져가네요. 부모님께도 연락을 점차 덜하게 됩니다. 여러가지 유혹들 그리고 제 자신을 잘 이겨내게 해주세요. 아멘

[@taekpiano]

아멘🙏

[@yehyeonchoi8575]

저도 오랜 유학생활을 한 경험이 있습니다. 물론 그 때 저도 많이 외롭고 힘들었지만 주님의지하고 주님께 기도하며 그 시간들을 견디고 지금은 어엿한 성인이 되었지요 . 다 잘될겁니다 너무 걱정마시고 두려워마시길 바랍니다. 주님이 함께하시니 오히려 기뻐하고 감사하시며 부모님께도 연락 자주하시면서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반드시 기쁨의 날이 올겁니다. 결코 혼자가 아닌 주님과 함께 이기에 우리는 모든걸 이겨내고 축복의 주인공이 될겁니다. 힘내세요!!!!!

[@-nanasdiary6923]

어린 나이에 여러 유혹들 많을텐데
주님만 바라보며 유혹 잘 이겨내시길 응원합니다!!!

[@전설전지은JeonSeoul]

주변에 좋은 친구들이 있어 그 두려움을 잘 이겨내길 바랍니다. 아멘 🙏

[@hahnyg5148]

유혹을 이기는 방법은 두가지 밖에 없습니다
하나는 유혹이 다가올때 그 자리를 박차고 달아나는 것입니다
요셉이 그랬던 것 처럼요
그 자리에 있으면서 내 의지로 이겨낼 수 있다는 생각은 착각이자 교만입니다
또 하나의 방법은 우혹을 떨쳐 내려는 노력에 집중하기보다 하나님과의 친밀감을 쌓으려고 시간을 들이세요
사단은 죄를 자신의 의지로 이겨보려고 노력하고 집중하게 만듭니다
그 노력을 중단하시고 시선을 돌려 주님과 함께 하는 시간을 늘리세요
주님이 주시는 힘과 친밀감만이 유혹을 이기는 힘입니다
어둠을 몰아내는 방법은 어둠을 쫓아내려 애쓰는 것이 아니라 그곳에 빛이 들어와야 하는 것입니다

[@Ezekiel-i5z]

안녕하세요 저는 05년생인 학생입니다.
저는 중2때
단짝친구와의 오해로 같은 무리였던 친구들과도 사이가 멀어져서
학교애들 시선에 너무 신경써서
혼자 다니게 되었던 날들을
보내고나서 이제 친구와는 영영 못 지내겠구나 라는 헛된 확신과
용기로 자신감들을 잃어버렸습니다.
그래서 " 뭐 하나님이 내 곁에 계시니까 하나님만 있으면 돼 라고 확신해버리고 고2때 까지 대부분 혼자 다녔습니다.
그래서인지 먼저 친구에게 다가가는 것보다 누군가 나에게 다가와주기를 바라고 만 있었습니다.
정말 후회되고 너무 힘든날들을 보내는것 같아 힘들었습니다.
오랜만에 제주도로 수학여행을 3박4일로 왔는데 같이 다닐 친구가 없고 버스에서 내려서 자유롭게 정해진 장소에서 시간을 가지는 것인데 길거리에 계속 휴대폰만 보고 서있게 되어서 너무 다들 저를 불쌍하게 쳐다보는것 같고 너무 덥기 까지 하고 너무 힘들었습니다
나는 친구도 없는데 내가 왜 제주도에 수학여행으로 온거지? 다른애들은 예쁜옷도 입고 예쁘게 화장도 해오고 서로 사진도 찍어주고
기념품도 사고 그러는데 나는 지금 뭐하는거지 그냥 창피하고.. "하나님 저와 같이 다닐 수 있는 친구를 허락해주세요" 라고 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용기를 내서 예전부터 알며, 지나가다 만나면 인사를 주로 했던 다른 반인 수연(가명)이에게 전화로 수연아 나랑 같이다닐래? 라고 말하니 옆에 같이 다니는 애들도 있지만 "그래!"라고 말해줬습니다.
어디있는지 위치를 알려주고 그곳에서 만나 함께 셋이서, 넷이서 수연이와 친한 친구들도 만나서 같이 사진도 찍어주고 많이 웃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 완전 베리베리 감사합니다" 라고 기도드렸습니다.
그런데 이제 저녁이 되니까 내일이
두려워 졌습니다.
왜냐하면 반에서 세 명씩 룸메를 정했었는데 각자 또 다른반애들과 노는 애들이라서 내가 아라서 그 수연이라는 친구를 또 찾아가야 한다는게 너무 두렵다고 느꼈기 때문입니다.
자연스럽게 쫓아가야 할까? 따라가야 할까? 라고 고민이 됩니다.
그래도 이 생각은 너무 어리석은것 같고 계속 너무 우울해지고 잘 모르겠습니다.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마태복음 7장7절
하나님께 이 말씀을 가지고 계속 기도하면 되는데 또 무기력해집니다.
저를 위해서 함께 기도해주세요!
감사합니다!!

[@taekpiano]

아멘, 하나님의 도우심이 작성자님의 삶 속에 그리고 교우관계에 임할 수 있길 소망합니다!🙏

[@진국-t1n]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지금은 어떤지..친구문제가요..
기도하겠습니다..
주바라기님 옆에 이해해주는 좋은 친구가 늘 있길 기도합니다~~!!!

[@땡땡-y8s]

동갑이네요 고3보단 열아홉살 로 살아갑시다
기도할게요

[@winterlove]

저도 오랫동안 비슷한 문제로 고민했던 거 같습니다 학창시절에는 가난하고 부모님들이 늘 바쁘셔서 김치 반찬만 겨우 싸 가고 그랬거든요😢 그러다 보니 점심시간은 늘 괴롭고 그렇게 중학교 1학년 때 착한 이미지를 벗어 버리기 위해 일부러 일진들에게 다가가서 나도 잘 나가는 척하려고 했어요😂 잘 노는 애들과 사귀면 폭력도 같이 쓰고 일부러 주먹 연습하면서 엄청 못된 절대로 되라 그냥 괴롭히고 그렇게 이젠 내가 친하게 지내기 위해 담배도 피고 그렇게 나쁜 인간으로 형편없이 전락해 가는게 그래도 잘 나가면 서울 일진 들으니까😢😢 그러자 제가 가난하고 별 볼 일 없다는 걸 알고 오히려 일진들에게 또 배신당하고 두드려 맞고 평범한 친구들까지 저를 이미 싫어하고 있더라고요 6개월 내내 왕따 당하고 중학교 2학년부터는 엄청 공부 열심히 하면서 그냥 평범하게 공부만 하면 살았습니다😅😅 내가 그게 제일 행복한 거더라고요 그때도 친한 친구하고 장난으로 절교 선언을 했는데 그냥 그때는 뭔가 나하고 잘 지내고 친하게 지내는게 그냥 평범한 행복도 잘 못 받아들인 거 같아요 내가 배신 당하기 전에 버림받기 전에 내가 그냥 그냥 내 친 건데 나중에 그 친구가 엄청 왕따를 시켰어요 괴롭히고😢 이제서야 생각이 난 건데 왜 쓸데없이 그런 행동을 하고 괜히 그런 애들 타겟이 돼 가지고 오히려 혼자 다니는 결과가 돼 버리니까 버리고 하니까 너무 힘들더라고요😢😢 나한테 어떤 큰 문제가 있다기보다는 아직 어렵기 때문에 아이들은 쉽게 그런 행동을 해 버리는구나😮 그리고 그것도 이용을 해 버리고🎉😂 거지 너 숙제라 자기한테 의지를 하기 시작하면 그 사람 마음을 가지고 놀기도 해요😂 사람은 결국 자기 자신에게 의존하는 대상을 자기가 마음대로 해 버리고 싶은 어떤 못된 습성이 있거든요 누구나😅 그건 소리 착하다고 하는 사람들도 마찬가지예요😢 지나고 나니까 아무것도 아니었던 거 근데 실제로 그때는 정말 너무 힘들고 왜 그렇게까지 나를 괴롭히고 네 지나고 보니깐 나에게도 문제가 많이 있었고😢😢😢 고등학교 때도 학습 장애 불안장애 오면서 완전히 아무것도 못 해 버리는 상태가 돼서😢 하나님 만나기 위해서 그렇게 된 거 같더라고요😮 누구보다 하나님을 깊이 만날 수 있고🎉🎉🎉 지나고 보니 모든 것들이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 그러게 하신 거 같아요😢 먼저 다가가기 위해 노력하는 거 잘 하신 거 같아요🎉 혼자 다닐 생각 같아도 예수님께서 옆에 계속 함께 있으셨습니다❤ 내가 가장 힘들 때 하나님은 나를 업고 다니십니다😂😢❤ 절대로 혼자가 아니었어요 뒤를 돌아보면😢 지금은 힘들어도 이해가 안 돼도 시간이 지나고 나면 지금의 아픔이 이해가 되는 사명이 좋아지실 거예요🎉🎉🎉 인간은 누구나 끝까지 외롭고 혼자입니다 그렇게 안 보이기 위해 잘 나가는 척해도 혼자입니다😢 집에 가면 이불 뒤집어쓰고 울어요🎉 그래도 먼저 다가가서 그들에게 복음도 전하고 예수님의 사랑을 나눌 수 있는 통로가 되어 보세요❤ 그 사람들도 엄청 외롭고 힘들었다는 걸 알게 되실 거예요😂 내가 먼저 친구가 되어지면 생각보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나에게 친구가 되기 위해 기다리고 있었다는 걸 알게 될 거예요🎉🎉😂

[@Angelina-nt4pi]

나이들어보니, 친구 다 부질없습니다. 어려서 그게 커보이는거지,... 사실 살아보니 그시절 친구에 비중을 둔 시간들이 너무 우물안 개구리같아요. 내가 중요합니다. 하나님과 나. 불변은 그것뿐입니다

[@lovely_speech]

아빠 주님께서 지켜주시고 얼른 의식 회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그리고 아빠가 회복해서 주님을 믿지 않은 사람들에게 간증하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

[@taekpiano]

아멘,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트루-d3b]

최근에 두려운마음으로 잠을 못잔적이 있는데 하나님께 기도 했더니 다음날 두려움을 이기게 해 주셨습니다. 또한 걱정할일이 있어 마음이 무거웠는데 주님께 기도드렸더니 전혀 생각지도 않게 문제를 해결해 주셨습니다. 요즘 기도 응답을 벋아 너무 감사합니다

[@taekpiano]

아멘!!🙏🏻

[@지잉지잉-d4s]

주님 약한 저를 이르켜 주세요
신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약해져 있는 저를 불쌍히 여겨주사 물속에서 건저주세요
항상 함께 해주시고 이끌어주세요
최선을 다할수있는 제가 될 수 있게 함께 해주세요 사랑합니다 주님 아멘

[@taekpiano]

아멘🙏🏻

[@전설전지은JeonSeoul]

일어나거라 아가야 🙏
내 너를 도우리라 😊

[@MinK-gy1pl]

하나님 어머니.당뇨수치가 약으로도 안잡혀요. 어깨 염증도 심하셔요
그런데 전 실직을 하게 되었네요
삶이 고단하네요... 앞날이 막막하네요
주님의 도우심과 인도하심이 절실히.필요하네여

[@taekpiano]

기도하겠습니다, 가정에 평안이 깃드길 소망합니다🙏🏻

[@아잉-f9w]

하나님 아버지 공부가 너무 어려워요
아직 죽을 정도로 노력을 하진 않았지만 또 다시 무너질 제 자신을 생각하며
한 걸음 한 걸음이 무겁습니다 아직 고등학교 1학년이지만 수학이 너무 어려워요 다른 과목은 자신있는데.. 제가 수학을 못한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고 대학을 찾아보다 나머지 과목들의 내신으로 갈 수 있는 학교가 이렇게 없구나 알게 되었습니다 이런 현실이 너무 슬프고 막막합니다
다른 친구들은 다 어느정도 하는 것 같은데 저는 이게 무슨 말인지
저건 뭐라고 하는 건지 하나도 이해가 안가요
제가 포기하지않고 노력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하나님 제가 두려워하지않고 완벽하지않더라도 열심히 할 수 있게
용기를 주세요 열심히 잘 하고 싶어요
하나님께 기도하며 찬양듣는 제가 되게 해주세요
낙심하더라도 넘어지더라도 하나님 붙잡고 다시 일어서게 해주세요
오늘도 살아계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taekpiano]

아멘🙏🏻

[@형준이-k9d]

잘 해 내실 수 있을거에요!! 저도 고1인데 쉽지 않더라고요 ㅎ
항상 힘내세요 하나님의 크신 계획을 신뢰하면서요!

[@태림-e2k]

예술고에 다니는 고등학교 1학년 학생입니다
주님께서 저의 모든길을 인도하신다고 고백하지만 자꾸 불신이 생길때가 있습니다
주님께 저의 모든 것을 맡겨드리기 위해 오늘도 피아노 의자에 앉아서 주님을 예배합니다🙏🏻
주님 저의 모든 길을 인도하여 주세요...

[@taekpiano]

아멘🙏🏻

[@naturalpace9578]

예술고 다니시는 학생! 저는 30대 자영업자입니다 제가 어린시절의 꿈은 예술고에들어가서 가수가 되는게 꿈이었지만 집안의 반대로 갈수가없었어요. 예고 다니는거 아무나 못가요 분명 선택받은 학생이니까 꼭 꿈을 이루세요 부럽네요 ㅎ

[@서윤최-c9g]

예술고를 졸업하고 예대를 나온 사람이에요 예술고 다니는게 힘들텐데 하나님을 찬양한다니 제가 예술고에 다녔던 때가 생각나요 열심히 잘 준비하셔서 멋진
아티스트가되길 기도할께요

[@Ueqneab]

하나님, 두려움에 떨고 낙심할 때마다 저의 손을 잡으시며 함께 하셨고 또 오늘도 동일하게 나와 함께하고 있음을 믿습니다.
내 삶에 하나님의 통치하심을 온전히 믿고 두렵지 아니함으로 믿음의 결단과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taekpiano]

아멘🙏

[@분별-q4l]

하나님 진짜 주님 오실 날이 머지않은거 같아요
저 지옥 가기 싫어요
저 제발 뜨겁게 만나주셔서 거듭나게 하시고 예수님이 진짜 제 마음에 1순위가 되게 하시고
주님이 악하다 여기시는 것 저도 싫어하게 하여주시옵소서
미디어에 빠져 사는 저를 용서해주세요..
정말 주님이 원하시는 그 뜻대로 살아갈 수 있도록 제 삶에 주관하여 주시고 먼저 가셔서 이끌어 주시옵소서
주님 다시 오실 그 날까지 세상과 타협하지 아니하고 신앙 잘 지켜서 주님과 기쁘게 교제하고 동행하다 천국가게해주세요
그리고 무엇보다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을 불쌍히 여겨주셔서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더더욱 복음전파에 힘쓰게 하시고 주님이 역사하시는 통로로 쓰임받아 하나님 나라 들어갈 주의 빛의 자녀들이 더 많아지게 하옵소서

[@oh__ye]

학창시절부터 시험을 앞두고 공부를 하는 시기일 때면 나의 연약함을 확인하곤했었는데, 대학생인 지금 국가고시를 2주 앞둔 상황에서 또 내가 얼마나 연약하고 오직 내 힘만으로 연필조차 잡을 수 없다는것을, 정말 모든 것이 다 주님의 도우심이 있어야 할 수 있다는것을 너무 깨닫고있습니다. 한창 공부를 하면서 달려왔는데, 번아웃이 와서 제대로 된 공부를 2주라는 긴 시간을 못했었는데, 찬양을 들으니 내 힘만으로 일어설려고 했던 마음이 모래성같이 무너져내리고 그저 눈물과 회개, 또 나를 도와주실것이라는 확신에 저는 또 감사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주님께서는 그저 내가 주님을 다시 찾기를, 다시 돌아오기만을 기다리시는 주님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정말 감사합니다.

[@taekpiano]

아멘🙏🙏

[@사과-s1j]

현재 고1입니다. 오늘 하루 아침부터 되게 다사다난했고 마음이 왔다갔다 하는 일도 많았어요. 현재 새벽 2시 반인데 스터디카페에서 수학문제풀면서 있고, 밖에는 비가 엄청 와서 타고 온 오토바이도 다 젖고있어요. 앞이 막막하고 힘든 마음이 들지만 그럼에도 감사로 이겨내고 싶어요. 이 상황속에서 주님이 인도하시길 기도합니다
이런 댓글 원래 안쓰는데 너무 힘들어서 끄적여보았답니다 하하 다들화이팅감사해요

[@taekpiano]

하나님의 위로와 치유의 손길이 작성자님의 마음에 닿길 소망합니다! 모든 순간 가운데 주님과 동행하며 힘 내시길 바랍니다🙏🏻🙏🏻

[@abby9584]

고1, 귀한 🍎 🍏 사과님.
지혜와 성실함을 넘치게 부어주시길 여호와이레께 기도 드립니다~~

[@머리가지끈]

주님도와주세요 제 힘으론 안돼요 힘에 부쳐서 더이상 못하겠어요 저좀 도와주세요

[@쿠와앙-s3k]

주님. 의지가 생기지 않아요 원하는 일에 간절함이 생기지도, 위기감을 뼈저리게 느끼지 못하는 것 같아요. 제 자신이 그 일을 버텨내지 못할 거라는 생각에 계속 미루고, 이뤄내지 못한 성과에 후회하고 괴로워해요. 하나님, 나의 예수님. 저 또한 제 자신을 미워하지만 이런 저를 사랑해주신다는 주님. 저에게 게으름을 무르셔서 다시 일어날 용기를 주세요.

[@taekpiano]

아멘🙏🏻

[@최지현-e2r]

하나님 너무 너무 힘들어요
솔직히 제가 경력이 있나 학력이 높나 좋은 머리가 있나 뭐 하나 있는게 없어요 어제도 오늘도 주님을 동아줄이라고 생각하며 기도 하고 있어요 주님 제가 기도 하고 있는거 아시죠?
삶은 참 힘든일이 너무 많고 벅찬거 같아요 3년 넘게 긴 공백에 물론 짧게라도 일을 하긴 했었지만 멘탈이 너무 약한 제게 일하는곳은 너무너무 벅찬곳이였어요 제 곁에 좋은 사람들을 보내주시고 취업을 해서 선한 영향력을 줄수 있는 사람이 되게 해주시고 가는길 마다 열려져서 주님과 동행 하는 사람으로 되게 해주시고 하나님의 사람으로 세상을 살아가게 해주세요 주님 어디 회사를 지원하고 면접 보고의 반복 또 면접 떨어지고 주님 나 울때 많고 남들과 비교도 많이 되고 그래요ㅠㅠㅠ 저 자신을 위해 또 주변 사람들을 위해 기도 하고 있어요 주님 제게 가장 적절하실 때 가장 필요한것을 채워주실줄을 믿습니다 하나님 하나님의 장점 중에 인내라고 생각해요 기다리기 지금 너무 불안해서 울고있는데 주님께서는 인내로 기다리시잖아요 주님 그러나 저는 연약하고 불안하고 너무 지쳐요 사람들에게 징징 울어봤자 힘들다고 얘기 해봤자 본인일이 아니여서 그런가 공감이나 해결이 되는게 아니더라구요... ㅜㅜ 힘들때 하나님께 징징 짜고 힘들다고 기도해야죠 주님 저의 마음과 몸을 회복 시켜주세요 주님 많은 사람들이 영적으로 힘들어하는거 알고있습니다 저도 그래요 늘 영적으로 힘들고 마귀한테 지고 마귀한테 져서 울고 우울해하고 불안해하며 그래요 주님 저 오늘은 너무 천국에가고 싶었어요 천국에 영원히 살텐데 지금 이런 고난을 계속 참고 버티는게 너무 지치더라구요 주님 저 이 세상에 좋은것보다 주님 곁에 가고 싶어요 하늘에계신 우리아버지여 성령님이 제 마음에 와서 천국에 갈수있도록 해주세요 가족 또 친한사람들에게는 슬픈일이지만 이 고통이 몇년동안 저를 너무너무 힘들게해요 주님 나 보다 주님을 더욱 사랑 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길 바랍니다 주님이 주신 시련을 잘 극복하게 해주세요 세상의 시련과 흔들릴때에도 주님께 집중 할 수있도록 그런 사람이 되게 해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taekpiano]

아멘🙏🏻🙏🏻

[@김수정-f6i6w]

저는 악기를 배우고있어요 교회에서 바이올린하는 악기인데 너무 행복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제가 연주할때에 성도들이 은혜받고 저도 은혜받는 시간 되게해주세요 ^^~~~하나님도 함께 예수님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taekpiano]

아멘!!🙏

[@이하민-s9f]

주님을 떠나 살며 스스로 자만하며 주님을 잊은채 지은 죄가 너무나 많습니다. 제가 의지할 곳이 주님밖에 없습니다. 회개합니다 아버지 저의 상한 마음 보시고 저를 붙들어주세요. 저를 홀로 두지 마시고 저와 함께해 주세요. 제가 힘들고 지칠때 나아갈 힘과 용기를 주세요.

[@taekpiano]

아멘🙏🏻

[@juliap7612]

제가 삶의 끝자락에 서 있습니다..
아무리 둘러봐도 해답이 없는 순간까지 왔네요. 주님 주님 이름만 부릅니다.

[@taekpiano]

아멘🙏🏻

[@한현경-g8f]

그리스도안에서 꼭 승리하실꺼예요!!!

[@좋은날-v4v]

주님
내일 조직검사를받습니다
너무나도 두렵지만 그가운데에 역사하실주님을 바라봅니다
함께해주세요
사랑합니다 주님❤

[@taekpiano]

아멘, 무사히 검사 잘 마치시길 바라겠습니다🙏

[@전설전지은JeonSeoul]

주 여호화아께서 지켜주실 겁니다 😊

[@김수빈-h7r]

진심으로 기도하시는 모든 분들 다 행복하고 답답한일 없게 도와주세요 주님

[@taekpiano]

아멘! 🙏

[@SoojinKim-gb1gd]

아멘 ㅜㅠ

[@전설전지은JeonSeoul]

님도 행복하고 답답한 일 없길 바랍니다

[@vigillant]

주님. 살아 역사하시는 하나님 내 아버지시여. 제가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예비 배우자를 만나고 현재 취업 준비 중에 있습니다. 세상 살이가 더 강팍해지고 채용인원은 점점 줄어들기만 합니다. 주께서 보내주신 내 사랑과 안정적인 믿음의 가정을 예비하시고 계시다면 더 늦지 않게 예비하신 가정을 이루게 하옵소서.. 하루라도 빠르게 워라벨이 보장되는 직장으로 취업의 복을 허락하시옵소서..
미래의 아내를 제게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뜻대로 하시옵소서. 그렇지만, 전 아내와 저녁이 있어 기도하고 말씀 나누는 시간을 가지고 싶습니다. 이러한 시간이 없음은 생각하기도 싫습니다. 그저 하나님께 멀어지는 삶은 꿈에도 생각 못 하겠습니다. 주께 구하옵나이다.. 살아 역사하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렸습니다. 아멘!

[@taekpiano]

아멘🙏🏻

[@vigillant]

주님! 올 말씀카드로 올 한해가 연단의 해가 될 거라고 말씀 하시며 그 끝에는 승리가 있을 거라고 말씀 하셨죠. 6개월 간 대외활동으로 절 이끄시고 취업한 지 두 달이 된 지금도 함께 하시는 주님! 월세방 계약 당일 갑작스레 가장 좋은 집으로 인도해주시고 집주인 성함도 연단이었으며 집 양쪽으로는 교회를 두심으로써 동행하고 계심을 강하게 티내고 계셨던 주님ㅎㅎ 결혼을 세달 앞두고 있는 예비신랑이 되게 해주신 주님. 모든 순간이 기적이고 축복이고 기쁨이었습니다. 비록 힘든 시기들도 많았지만 말씀과 기도와 찬양으로 저를 보듬으시며 승리케 하셨습니다. 할렐루야! 그렇지만 주님! 신입으로 입사한 지 두 달. 배울 것도 많은데 신입은 저 혼자이고 나이도 다 저보다 많아서 눈치가 많이 보입니다. 눈빛이며 말투며.. 저를 상처주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마음이 낙심하고 불안해집니다. 기죽어서 하루를 마칠 때 마음이 가장 지칠 때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주님. 저를 사랑하시기에 미리 힘듬을 예고하시고 저를 연단이라는 도구로 이쁘게 다듬으시는 과정인 줄 믿습니다!
주님, 이곳에서 완벽히 인간관계나 업무에 적응해서 두각을 나타내고 인정받게 하시고 그들 가운데에 저를 승리케 하옵소서... 옛날 소수의 이스라엘 민족을 창대하게 하셔서 승리케 하셨듯이, 저를 광야와 적들과의 사투 끝에 승리케 하옵소서. 이 세상을 이기시고 왕중에 왕이신 주님. 지금 이 순간도 기도하는 마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만 자보러 들어가보겠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jeongdawoon76]

아버지..저희 식구 어떻게 살아야 하나요.. 회사 문닫고 소송에 갚아야할 빚이 숨을 못 쉬게 만듭니다.. 다 포기하고 싶은데 아이들 때문에 포기도 못하고.. 열심히 주님만 믿고 의지하며 살자해도 하루에도 몇 번씩 지옥불에 떨어져 있는것 같습니다. 견딜만큼 시련을 주신다 하셨는데 저는 이제 못 견디겠습니다.. 살려주세요 제발 저희 좀 살려주세요.. 제발 제 기도를 들어주세요..

[@taekpiano]

너무 마음 아픈 소식이네요.. 가정에 회복이 있도록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jeongdawoon76]

@@taekpiano 감사합니다!!!

[@jeongdawoon76]

가장 알맞은때에 가장 알맞게 채워주신 주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amilia1074]

주님 우리아들이 엄마가없어도 행복한사람으로 잘자랄수있게 보살펴주세요 아멘

[@taekpiano]

아멘🙏🏻

[@사자왕긱스]

아들이 엄마를 닮아 주님앞에 모든 것을 드리고 나아갈 것입니다..! 같이 기도할게요..!!

[@이미영-w8m]

아멘

[@이수정-x2t8l]

아멘

[@이서정-u7o]

하나님 저를 태어나게 해주셔서 이런 많은 경험하게 해주시고
저를 위해 일하시고 하나님을 이렇게 찾게 해주신것도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제 기도 들어주시고 저와 함께해주시고 저를 사랑해주시고 자녀로 삼아 주셔서 정말감사합니다
아직까지 마음을 힘들고 지치고 두렵고 불안하지만 그래도 하나님 믿으면서
나아가게 해주세요 ㅠㅠ 하나님만 매일 찾게 해주세요 ㅠㅠ
하나님 제 기도 도와주실것라고 믿습니다 하나님
항상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하나님 ㅠㅠ
아멘

[@taekpiano]

아멘! 🙏

[@un1og]

고등학교 들어와서 2번째 시험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제 마음 평온 유지하게 도와주시고 제가 지쳐 넘어지고 포기하고 싶어질때도 하나님께서 저 지켜주시고 인도해주세요 남은 기간동안 하나님께서 제 곁에서 저 믿어주시고 은혜 배풀어주시는 하나님의 마음 기억하며 편안한 마음으로 열심히 준비하며 노력하며 기도할게요

[@taekpiano]

아멘, 열심히 노력하신만큼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

[@하늘구름-s9k]

저는 중1 학생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모태 신앙으로 교회를 나갔고 교회에선 모범생 이미지로 전국 단위 성경암송 대회, 글짓기 대회에서 상도 많이 타봤습니다. 하지만 너무나도 미련하고 부족한 저는 오늘 이시간 주님 앞에 엎드립니다. 저는 주님을 성경을 통해 알았습니다. 실제로는 우상을 바라보고 주님을 외면한채 살아가고 있는 저를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는 문득 이론으로만 아는 것이 무슨 소용이 있냐는 생각이 든것입니다. 다시 주님 앞에 나옵니다. 앞으로 모든 시험 모두 주님의 손에 맡깁니다. 혼자선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제가 많이 사랑합니다 예수님❤

[@taekpiano]

아멘🙏🏻

[@소나무키작은]

아멘

[@bjihihiiii]

하나님 하나님의 재수생 자녀입니다 수능이 한달밖에 안남았는데 갑자기 우울증,공황장애 증상 등이 생겨나요 당장이라도 모든걸 포기하고시ㅠ고 자꾸 극단적인 생각을 하고 싶다는 생각에 잠도 안오고 불안하고 .. 온통 이런 생각이 방해해요 가족들한테는 걱정할까봐 못말하고 저 혼자 정신과 상담받고 약 먹고 있어요 이런 저를 제발 도와주세요ㅠ하나님밖에 믿을길이넚어요 믿음가지고 나아갈 수 있게 도와주세요 나중에 이 댓글을 다시보게된다면그땐행복할수있게도와ㅜ주세요 하나님 여기까지 오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은 길도 인도해주세요 제발 저를 도와주세요 이번 겨울에는 웃으며 행복하게 가족과 합격 이 두글자 볼 수 있게 도와주세요 평안히 잠들 수 있게해주세요 아침에 눈뜨는게 두렵지 않게해주세요 사랑합니다 아멘

[@taekpiano]

아멘🙏🏻

[@user-knfsukbgsktc]

주님께서 그대를 붙잡고 기도하고 계십니다.., 예수님의 자리에서 평안함이 임하시길 기도합니다.

[@오색버드나무]

하나님 신실하신 아버지
아버지가 선물로 주신 저의 자녀가 많이 아픕니다
제 자녀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녀입니다
주님 속히 회복시켜주시옵소서!
내생명 다해 간절히 간구하나이다

[@taekpiano]

아멘🙏

[@소나무키작은]

아멘

[@jane1522]

가족들 품을 떠나 타지에서 홀로 생활을 한 지 4년정도가 넘어가고 있습니다. 1년만 살아보자라는 마음을 가지고 왔는데, 주님의 인도하심으로 좋은 사람들을 만나 안전한 하나님울타리 안에서 마음껏 뛰어놀았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지내다가 나의 계획대로 영주권을 진행하려고 했던 회사를 얼마전에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너무 막막하고 깜깜했지만, 제가 의도하지 않았던 마음을 저에게 확신과 함께 주셨고, 주님께서 일하신다는 그 믿음 하나로 지내고 있습니다. 아직 이직할 곳에 확실하게 정해지지는 않았지만, 하나님의 계획하심을 의심하지 않고 평온한 마음으로 인내하고 순종할 수 있게 해주세요.

[@taekpiano]

아멘🙏🙏

[@kimgwangsu6020]

동성애의 늪에 빠져 방황하던 저를 꺼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너무 오랫동안 넘어져 있었습니다
매분매초, 매 순간마다 세상이 아닌 예수님을 택하겠습니다
세상에 동화되지 않으며 선한 양심과 굳센 믿음으로 매일을 일궈낼 수 있도록 용기와 지혜를 부어주시옵고
이 마지막 때에 주님만을 더욱 붙들 수 있도록, 제가 그런 의지를 더욱 다질 수 있도록 힘을 부어주십시오
나의 구원자이신 주님만이 전부입니다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아멘

[@kimgwangsu6020]

더불어 모든 기도의 대상이 제 자신을 향해있던 그 오만함을 회개합니다.
모든 삶의 목적은 주님이 되어야 하고, 그렇기에 내 사소한 생각들과 마음들 마저도 제가 아닌 하나님을 향해 있어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인지합니다.
나를 위한 삶이 아닌, 그렇기에 기도들도 나를 위해 주님을 이용하는 기도가 아닌, 제가 정말 주님을 사모해서 모든 것들이 주님으로 말미암아 이루어지는 것임을 끊임없이 각인시켜주십시오
아멘

[@taekpiano]

아멘, 주님의 임재가 항상 함께하시길 바라겠습니다!🙏🏻🙏🏻

[@MKKIM-x3v]

하나님이 당신을 사랑하신다는게 느껴집니다..

[@킹갓제너럴용명]

아직 중학교 2학년이라는 어린 나이지만 가끔은 더이상 버티지 못할듯한 일들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그런 일을 겪게 해주시는 것 조차 주님의 계획으로 생각하며 더 성장해 나갈 수 있게 도와주세요 아멘

[@taekpiano]

아멘🙏

[@bnjung2165]

아멘!

[@yscho8848]

아버지께 알려진자에겐 모든일이 협력하여 선을 이루신다햇어요
아픔 슬픔 외로움 억울함 등 이모든것이아버지가 이루시고자하시는 롫은일을 이루는 기반이된데요
물론 이 영광안에 잇는 구원받은자들에게도 엄청난 기쁨이되겟지요. 먼저 구원을받으세요.. 그리고기도하세요 바른말씀
바른복음 바른기도.. 세상엔 수많은 거짓성경 거짓목사 거짓교리가잇어요..

[@jiyoung4130]

❤아멘❤

[@은정-h8r5b]

하나님 지금 제 상황 다 아시잖아요
지금 너무 힘들어요.. 아무리 기도해도
응답이 없는거 같고 무너진 제 자신을 회복시키려고
온갖 노력을 해봐도 회복되지 않아요..
실패와 실수의 순간들도 반드시 있어야 하기에
지나갈때까지 매일매일 울며 버텨냅니다..!
이 시간이 지나갈때까지 제가 주님을 떠나지않게
하시고 하루빨리 회복되는 시간이 오게 해주세요ㅠㅠ

[@taekpiano]

아멘🙏🏻🙏🏻

[@서윤경-l9v]

아멘

[@gwangya_church]

제 아내가 주일날 저녁에 심정지왔습니다 응급실에서 심정지상태 도착했기에 살아날 확률이 없다고 했는데 응급처치가 잘되어 살아났습니다 그러나 오늘 MRI 결과 뇌손상이 있어 일상생활이 어떻게 될지 깨어나봐야 한다고 합니다. 의사소견듣는 아침에 제 심장이 일어나면서 불안하고 심장이 쪼여들어옵니다. 주님께 맡기고 치료해주실것 믿으면서도 기도하는데 불안해요 아내와 저를 위해 기도 부탁드려요 뇌손상없이 깨어나고 불안이 떨쳐 나갈수 있도록 위로의 찬양을 잔잔히 들으며 기도합니다. 주여 역사하소서 주여 치료하소서 주여 회복시켜주소서 주여 만져주소서
주님만이 하실수 있습니다.

[@taekpiano]

너무 가슴 아픈 이야기네요.. 함께 기도하도록 하겠습니다, 부디 회복의 역사가 일어나길 소망하고 작성자님의 가정에 위로가 함께하길 바라겠습니다.

[@seunghwanoh5550]

하나님 제가 너무 많이 망가진거같아요 제가 좋지못한 가정환경에서 자랐는데 제 밑으로 남동생 한명이랑 막내 여동생이 있거든요 그래서 항상 제가 아이들을 챙기고 그랬어야했는데 그러지 못할때가 너무 많았어요 그래서 그때 병든마음이 죄책감과 함께 더 큰 아픔을 주는것같아요 스스로를 너무 미워하지 않게 해주세요 제가 사랑하는 사람들애게 사랑한다고 말할수있게 해주세요 제가 더이상 도움이 필요없게 괜찮아 질수있게 해주세요 저를 버리지 말아주세요

[@taekpiano]

아멘🙏

[@아메리카노-z1h]

하나님 저의 모든 죄악을 용서해주실수 있나요 ㅠㅠ 아무리 끊으려해도 제힘으로 되지않고 저의 약함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저를 고쳐주세요 제겐 하나님밖에 없습니다 상에 떨어진 부스러기라도 좋으니 저에게 은혜를 베풀어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

[@taekpiano]

아멘🙏🏻 공감이 가는 기도제목입니다. 하나님의 일하심이 아메리카노님에게 나타나길 소망합니다!!🙌🏻

[@슬기-i2z]

손에 닿을듯 닿지않는 꿈과 지쳐가는 몸과 마음, 따라주지 않는 상황들... 헤어진 인연... 모든게 미완성만 같은 제 인생.. 무기력해진 요즘 밤이 되면 눈물만 나요 한바탕 울고나면 잠시나마 시원해지고 그때서야 잠에 드는데 이 막연한 슬픔,불안,우울이 끝나고 마음에 안정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주님께 기도를 하다가 잠에 들어요 내일은 빛이 들었으면..

[@taekpiano]

아멘🙏🏻

[@ih2uo]

아멘 🙏 찬양 너무 귀해요 .. 저는 중학교 2학년 그저 평범한 학생 입니다 .. 제가 좋아하는 찬양들 그리고 오랜만에 듣는 찬양들이 정말 많이 담겨있네요 .. 들으면서 기도 했는데 너무 은혜로워요 🥰 오늘도 수많은 죄를 지으며 제 멋대로 살아오고 늘 넘어지고 어디로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방황하며 두려워 떠는 나약한 저이지만 .. 이런 저를 사랑하신다는 주님만을 의지 합니다 .. 저의 영원한 소망이자 제 하나뿐인 주님 .. 저를 만져주시고 안아주세요 비록 부족한 저이지만 주님 앞에 나옵니다 .. 주님 사랑해요 ❤

[@taekpiano]

아멘! 찬양을 통해 주님을 더욱 알아가는 은혜가 임하시길 소망합니다!😊🥰

[@느림보-q4y]

주님은 다원님 옆에서 항상 응원하시고 계시다는거 잊지 마세요^♡^ 다원다원 파이팅!! 이렇게 말이죠♡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mint_coco]

공부하다 지칠 때 찾아와 듣곤 하다 오늘 유난히 더 지쳐 댓글 남겨봅니다... 앞으로 2주 뒤 중등 특수 임용고시를 칩니다. 저는 너무나도 부족하지만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하며 나아가길 기도해주세요. 하나님께서 주신 비전이라는 확신을 가지면서도 너무 부족한 제 지식과 수준에 매일매일 무너져내리고 합격하지 못할 것 같다는 생각, 도망치고 싶다는 생각, 불안감과 중압감, 자괴감이 저를 짓누릅니다. 내게 능력 주시는 하나님, 나의 연약함을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 나를 사용하실 하나님을 기대하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공부할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항상 위로 받고 갑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taekpiano]

아멘! 주님의 인도하심이 임하길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

[@physics9933]

하나님, 오늘 저는 제가 감당하기에는 너무나 큰 시련이 찾아왔습니다.저는 너무 연약합니다 하나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이상황속에서 하나님을 원망하면 안돼는것을 알면서도 또 하나님의 존재조차 의심하고있습니다. 왜 이런 시련을 저한테 주시는건가요..저희 아버지가 어머니한테 너무 큰 죄를 지었습니다..정말 용서가 안되지만 저희 어머니께서는 하나님께서 임재하시기에, 마음속에 항상 늘 함께 하시기에 용서가 되는것이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희 아버지 하나님의 크신 은혜로, 하나님의 크나크신 마음으로 보듬어주세요……저희 가족이 모두 하나님을 믿는 신앙이 가득한 가정이 되었으면 좋겠어요.하나님 저 어떻게 이제 살아야할지 모르겠어요 어머니를 위해서라도 안울고싶은데 몰래 눈물 훔쳐봅니다

[@taekpiano]

너무 가슴 아픈 소식이네요.. 가정에 위로가 임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bcc-d6g]

주님 곧 치는 시험에 합격하게 해주세요. 주님 영광 돌리고 싶어요.
오랜 외로움에 묻히지 않게 해주세요.
제게 주신 것들 너무 다 감사합니다.
제 앞길도 주님께서 좋은 것들로, 선한 것들로 채워주세요. 사랑합니다.

[@taekpiano]

아멘🙏🏻

[@지혜-h2w]

주님 저 미술재수생입니다 입시 성공하게 해주세요 서울권 학교 너무 가고싶어요 근데 선생님이 저를 신경도 안쓰는것같고 그림실력도 잘 안늘어요 저 잘하고싶어요 어제는 입시 망한것같아서 펑펑울고 한끼도 못먹었어요 너무 불안해요 부모님은 믿고 지원해주셨는데 저 너무 죄송해서 어떡하죠?ㅜㅠ 진짜 죽고싶어요 선생님은 그냥저냥 지방대학이나 보내려고 하시는것같아요.. 잘 봐주지도 않고 ..다 꼬였어요 하ㅓㅠㅠ열심히했는데 그동안의 노력과 시간과 부모님의 지원은 뭐가 되는건가요 하나님 저 도와주세요 제발요….마음이 너무 힘드네요ㅜㅜ

[@user-ph9ub8rs2e]

주님 저 오늘 검정고시 봅니다
주님의 선하신 능력을 느껴보고싶습니다
저 이번에 정말 누구보다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주님 도와주세요 부디 응답해주세요 사랑해요 하나님

[@taekpiano]

아멘, 담대히 시험 치르고 나오시길 응원합니다!🙏🏻

[@excalibeur]

무엇을 주시든 제가 감사함으로 받게 해주세요. 인생 대부분을 원하는 결과가 아니라고 하나님을 감히 떠났다가, 기웃대다가, 아둥바둥 몸무림 치며 여기까지 왔네요. 그런데도 항상 여기에 계셔서 결국 기댈 곳은 하나님뿐인 것을 새삼, 아니 거의 처음으로 깨닫게 해주심이 신기하고 설렙니다. 저는 너무 나약해서 이런 고백 후에도 쉽게 눈을 돌리고 다른 곳으로 내달리려고 하겠죠. 앞으로 그런 일탈의 길이는 계속 줄여나가고 간격은 점차 늘려나가서, 어제보다 오늘 더 하나님께 내 모든 것을 맡기고 주님 한분으로 충분한 삶을 살다가 이 생 마치길 원합니다. 평생 제가 이루고 싶은 욕망, 지위에 골몰하느라 너무 지쳤습니다. 이 새벽 이곳을 찾아온 것도 오래간 준비해온 시험, 이렇게나 했는데도 여전히 공부는 어렵고, 그렇다고 지난 수험기간을 온전히 열심으로 채우지 못했다는 죄책감, 이번에 떨어지면 마주하게 될 집안 사정과 내 나이, 이미 닳고 닳아 더이상 이 생활로는 제대로 살 수 없을 것 같은 우울한 정신상태... 이 모든 게 버거워서 찾아왔습니다. 그저 뭐든 감사함으로 받아들일 수 있게 해주세요.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라하셨는데, 세상을 사랑하지 말라 하셨는데, 제가 이렇게 삽니다. 살려주세요. 저도 이제는 세상으로 나아가, 내 안을 파고드는 삶이 아니라 밖으로 이웃을 겪고 주님을 경험하고 싶어요

[@taekpiano]

아멘🙏

[@느림보-q4y]

지금도 주님께서는 당신을 위해서 일하고 계셔요.가장 좋은 걸 주시는 주님을 믿고 신뢰하고, 인내심을 가지고 기도하면 좋겠습니다.🥰🥰🥰

[@이유정-b4k]

학창시절엔 하나님께 찬양하는 것을 즐거이 했었는데 성인이 되고나서 주님과 많이 멀어졌습니다 다시 돌아가고 싶지만 출석하던 교회의 내부적인 일로 인해 새로운 교회를 찾아야 하는 상황입니다 이 과정에서 시간이 소요되고 있어 주님과 더 멀어지는 느낌입니다
아울러, 제 마음속에 두려움이 있습니다 하루빨리 예배당에 나가 주님께 제 마음이 잔잔하고, 온전히 하나님만 믿을 수 있게 해달라며 기도하고 싶습니다 믿음을 달라고 간구하고 싶습니다
두려움이 가득한 제 마음속에, 주님만이 제일이시며 주님보다 더 높은 것은 없다고 믿음으로 선포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부디, 제 마음에 평안을 주세요 주님 저를 지켜주세요 캄캄한 밤의 두려움보다 주님이 더 위대하심을 믿고 저를 안아주세요

[@taekpiano]

아멘, 주님의 이끄심이 유정님의 삶 가운데 나타나길 기도하겠습니다🙏🏻🙏🏻

[@Bl.i1116]

이 땅에 존재하는 모든것이 죄를 안짓고 선해질수 있게 도와주소서. 제게 사랑하는 사람을 보살필 능력을 주소서.....

[@bhr528]

하나님을 더 갈망하고 싶어요
쾌락이 1순위가 아닌 하나님이 내 삶속에 1순위가 되게 해주세요 감사하며 살고싶어요

[@taekpiano]

아멘🙏

[@뵤-j5i]

일이 너무 안풀려서 마음 속으로 기도를 했습니다. 제발 도와달라고 제발 하나님 뜻 가운데에서 버틸 수 있게 도와달라고,, 근데 안풀리던 일이 갑자기 풀리더라구요,, 벼랑 끝에 서있는 저를 보살펴주셔서 감사합니다

[@taekpiano]

아멘🙏

[@가을하늘-o2q]

주님.새로운 나라에서 저희 가족이 잘지낼수 있게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가족에게 도움이되는 아내,엄마가 될수 있도록 지혜와 용기를 주세요.
나태해지고 사탄에 흔들릴때마다 늘 붙잡아 주시고,이곳에서 운전과 영어라는 큰 과제가 있는데...많이 부족한 저 이지만... 차근차근 잘 나아갈수있게 지혜와 명철을주시고, 주님과 늘 함께하면서, 용기와 이겨낼수있는 힘을 주세요.
요즘 이곳 생활에 자심감이 사라지고있습니다... 그럴때마다 주님이 잘 붙잡아 주시고. 용기를 주셔서. 매번 말로만이 아닌...제가 넘겨야하는 산들을. 꼭 실천을 통해 주님의 역사하심으로 목표하는 바를 잘 할수있게 함께해주세요. 그리고 제가 이곳에 잘 적응할수 있도록 늘 함께해주세요.
그 가운데서 저의 믿음 또한 한국에서보다 더욱더 커져서.더욱 주님을 알아가게 되는 제가 되게 해주세요. 늘 함께해주시고 지켜주시는 주님 늘 감사합니다.

[@taekpiano]

아멘🙏🏻

[@joylife7144]

기도하면 되더라고요.
2005년 7월에 저도 당신과 같은 기도를 드렸어요.
상상도못할 축복이 준비되어 있어요.아멘

[@베베-g2c]

내일이 임용입니다. 세번째 시험인데, 제가 정교사 되서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교사되고 싶어요. 불안하지 않고 그 동안 공부해온거 아낌없이 발산하고
실수하지 않도록 꼼꼼하게 읽도록 그래서 주님 보시기에 어여쁜자가 되서 학교 현장을 함께 밟아주세요.

[@taekpiano]

아멘🙏🏻

[@jameselmusic]

다음 세대의 아이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훌륭한 교사가 되시기를 바래요.

[@joylife7144]

아멘.될때까지 하세요.끝까지.임용이란 말만 들어도 가슴설래요.가도합니다.

[@user-jx4bd2pf4b]

같이 지내는 친구들 사이에서 언젠가는 편해지겠지 시간이 지나면 나도 잘 지낼 수 있을꺼야 이 생각을 몇달째 지니며 살고 있습니다 언제쯤 전 편안해질 수 있을까요 매일이 불안합니다 주님 제발 제가 평온한 삶을 살고 항상 주님을 생각하는 삶을 살도록 도와주세요 주위를 보면 저만 뒤쳐지는 느낌이 들어요 수능을 준비하면서 매일 할일을 다 하지만 나는 그대로인데 주위는 변하는 느낌이 듭니다 또 이렇게 제가 힘들 때만 주님을 찾았어요 제발 주님 항상 주님을 먼저 생각하는 삶을 살도록 도와주세요 제가 힘들 때만 주님을 찾는 삶이 아닌 항상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어떤상황에서도 저를 포기하지마시고 곁에 있어주세요 지금 이 고난과 역경을 같이 헤쳐나갈 수 있게 해주세요

[@taekpiano]

아멘🙏🏻

[@정송은-i2i]

개인적으로 가정 문제로 힘든 시기를 지나고 있습니다. 걱정과 염려로 몸과 마음이 약해질 떄가 많습니다. 또한 늦게 대학원을 재학 중인데 , 지금 중간고사 기간이라 시험 공부와 과제로 바쁜 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저를 지으신 하나님~! 제 마음이 평안하게 해주시고 무사히 내 앞의일들을 능히 할 수 있도록 저에게 힘을 주세요~ 주님 사랑합니다.~!

[@taekpiano]

아멘🙏

[@stardust1668]

하나님, 제가 원수까지 사랑할수있는 포용력과 사랑을 허락해주시옵소서..

[@taekpiano]

아멘🙏🏻

[@seungapark6385]

모든 두려움에서 건져주옵소서. 주님의 은혜가 아니면 한순간도 살수없었습니다. 주님 나를 불쌍히여겨주셔서 긍휼을 베풀어주옵소서

[@taekpiano]

아멘🙏🏻

[@yscho8848]

구원받은 순간 성령하나님께서 우리안에 내주하시며 우리는 성령의 전 즉 교회가되며 머리가되신 예수그리스도의 몸의 지체가되어 하나님의 자녀가됩답니다. 그러니 두려워말라시는 명령처럼 아무것도 두려워마세요. 내 안에 계신 주님께 기도하고 믿음으로 승리하시길바해요

[@NeverTooLate546]

2년전에 심한 우울증으로 인해서 교회사역을 내려놓게 됬을때 선생님의 음악을 들으며 잠시나마 위로를 받고 하루하루 버텨왔어요. 버텨왔다기보다 하나님께서 절 붙잡고 계셨네요. 그리고 또 오늘 다시 위로를 받고 감사를 드리며 하나님을 의지해봅니다. 선생님 고맙습니다.

[@taekpiano]

정말 하나님이 일하셨네요, 선생님의 댓글을 읽고 저도 하나님의 일하심에 감동을 받습니다. 부디 주님의 평안이 늘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졔-r3x]

매순간 매시간 하나님께서 나와함께하신다는것을 기억하게해주세여 아멘🙏🏻

[@taekpiano]

아멘🙏

[@전설전지은JeonSeoul]

매순간 매시간 하나님께서 님과 함께하실거예요 🙏 ❤❤

[@김찬우-w1v]

하루하루가 힘들고 지칩니다.
도와주세요.

[@taekpiano]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1408jj]

주님 제 인생의 나침반이 되어주셨던것처럼 남편의 인생에 나침반이 되어주세요 지금 남편이 인터뷰를 보고있는 중입니다 그의 입술과 말들 그리고 분위기 인터뷰어의 마음까지 하나님께서 모두 주관하여 주시고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남편이 깨닫고 남편입술로 고백하길 원합니다. 하나님 저희 가정이 하나님의 쓰임을 받는 가정이 되게 하시고 하나님 주님께서 예비하신 길을 기대합니다. 좋은 결과 있게 하나님 도와주시고 지켜주세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taekpiano]

아멘🙏

[@eun_.D]

오늘 오랜만에 연락 온 친구를 통해
또 하나님 앞에 기도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정서적으로 많이 힘든 요즘 . 불안과 걱정 가운데 하나님의 사랑으로 덮으시며 세상을 살아갈 때에 하나님이 주시는 건강한 자존감으로 능력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도우소서 성령의 열매 맺으며
살게 하옵소서 . 그 시간들을 견디어 내는 자녀되게 하옵소서. 인내와 절제
오래참음으로 주여 갈고 닦아 준비된
자가 되게하옵소서. 하나님의 때를
알게 하시고 지으신 그대로 삶을
완성해가는 자녀되게 하옵소서
연락을 준 친구의 삶 가운데도 고난과
시련이 많습니다. 주님 함께하셔서
우리 감사로 또 한번 고백하게 하시고
그 과정들이 소중한 기억들로 남아
평생을 살아갈 때에 또 밑거름이 되게하시고 돕는 자들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발자취를 따라 살게 하옵소서. 하나님 작은
일도 섬김으로 이루어가는 청년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taekpiano]

아멘🙏🏻

[@없음이름-s9r]

예수님 제가 예수님을 떠나 세상의 품으로 자꾸 가고있고 친구들과 어울리다보니 예수님보다 세상과 더 친한거 같습니다. 용서해주시고 세상유혹을 이길 수 있는 힘을 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아멘

[@taekpiano]

아멘🙏🏻🙏🏻

[@려원이-i9t]

항상시랑하고또감사드립니다주님❤

[@taekpiano]

아멘🙏🏻

[@slee8940]

나보다 앞서 일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taekpiano]

아멘!🙏🏻🙏🏻

[@daisygo20]

하나님 이번엔 제발 좋은결과 받게해주세요.. 제발 붙게해주세요.. 내년에는 제가 기대하던 삶을 살게 해주세요.. 아멘

[@taekpiano]

아멘🙏🏻

[@권구름-t7r]

해외에서 살다가 대학 진학을 위해 한국으로 왔습니다.
오늘 대학 면접을 보러 가는데 하나님의 도우심이 굉장히 필요합니다. 제가 정말 원하는 학교라 면접을 꼭 잘 봤으면 좋겠지만 못보더라도 이 또한 하나님의 계획인 줄 믿으며 담대하게 보고 오겠습니다.
오랜 기도 끝에 간호사의 길을 가보려 합니다. 하나님의 일꾼으로서 주께서 예비하신 길을 따라가길 간절히 원합니다. 오늘 이외에도 하나의 면접이 아직 남아있는데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많이 떨리네요 :)
영상에 담긴 모든 찬양이 굉장히 많은 힘이 되네요. 정말 감사합니다ㅎㅎ

[@taekpiano]

아멘,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방향으로 나아가실 수 있길 소망합니당🙏🏻🙏🏻

[@apripeach]

주님 저좀 붙잡아주세요. 5분마다 시험에 떨어질거라는 계속 부정적인 생각들이 절 괴롭혀요. 하루에 100번이고 아버지 이름을 부르는데 제 기도좀 들어주세요 아버지.. 59일 뒤에 저 웃게 해주세요 아버지. 공부에 집중 할 수 있게 해주세요 아버지. 아버지가 제 기도 안 들어주셔서 밉고 저 많이 힘든데 그래도 사랑해요 주님. 저좀 살려주세요

[@소라-l3e]

주님..죄송해요 ...
주님 저를 지켜주세요......

[@뭥-x1f]

하나님 전 이제 막 고1이 되었는데 벌써부터 학교에 가기가 싫어집니다. 제가 원해서 지원한 학교였고 제가 열심히 준비해서 들어온 학교인데 제가 생각했던 학교생활과 너무 다릅니다. 선배들의 강요 학교의 규칙 동아리 부적응으로 하루하루가 너무 힘들고 고단합니다.. 일반고로 전학을 가면 제 성적때문에 지방대라고 못 들어갈것같고 또 새로운 학교에 적응하는것도 스트레스가 될까봐 너무 두렵습니다. 친구들만 생각했을때는 좋은데 선배님들만 마주치면 몸이 작아지고 아무말도 못하게 됩니다. 가끔은 동아리 내에서의 문제도 다 저의 문제 같고 그냥 다 제 잘못인것 같아서 죽고싶다는 충동까지 느낌니다. 제발 학교에 적응할수 있도록 제발 선배님들의 강요가 줄어들수 있도록 제발 제가 살수있도록 도와주세요..

[@eun_.D]

대학에도 그런 선배들이 많더라구요.
졸업하고 나니 저와 관련1도 없는 사람들이 되더라구요. 언제나 자신의 기준과 마음을 지키세요! 가장중요한 건 자기자신을 잃지않는거에요🙏
오늘도 힘내요👍

[@소정김-p3c]

하나님 사랑합니다. 1년 8개월 동안 조울증으로 인해서 고통받고 있는 하나님의 자녀를 보시옵소서... 하나님께서는 많은 죄를 짓고 하나님을 떠나있다가 다시 돌아오는 것을 반복하는 저를 절대 포기하지 않으시고 저가 다시 돌아오기를 기다리셨습니다. 하나님 저 너무 나약하고 연약해서 계속 죄 앞에서 넘어지는 것을 반복해왔습니다. 하나님, 이 자리에서 회개하고 기도합니다. 이 영혼을 불쌍히 여겨주시고 저의 가정에 있는 침체되어 있는 영혼들을 보살펴주시고 마귀들과 대적하여 싸울 수 있는 힘을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지금부터 김소정의 가정에 있는 마귀와 사탄은 물러갈지어다 아멘 이렇게 날마다 선포하는 하나님 자녀가 될 수 있기를 바라옵니다. 제가 이렇게 많은 죄를 지었고 연약하기에 하나님 찾고 부르짖으며 하나님과 더 가까워질 수 있다는 것에 감사드립니다. 고난이 축복이라는 말이 저에게도 그렇게 적용될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거룩하시고 사랑이 많으시고 죄인들을 용서하신 하나님, 사랑합니다... !! 오늘 하루도 하나님의 능력으로 승리하는 삶 살아갈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user-up1ei6xt4p]

아무것도 바라지않습니다. 주님 주님을 사랑하고 기도하는 이 마음만은 뺏기지 않게 도와주세요 내 친구되시는 아버지되시는 주님 내가 가진 모든것보다 주님을 사랑합니다

[@taekpiano]

아멘🙏🏻

[@user-hd7sg3uh1n]

하나님
저도 하나님 사랑하는데
너무 힘들어요. 하나님께 억울한 것도 너무 많고 원망스러운 것도 많아요. 이해가 안되고 하나님께 불만스러운 것도 많아요. 하나님 제 마음 듣고 계시죠. 제 말 듣고 계시죠.
하나님 정말 날 너무나 조건없이 사랑하면, 저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알려주세요 그리고 저를 향한 사랑과 제가 원망스럽고 불평스러운 부분을 바라보는 하나님의 생각과 뜻을 알려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taekpiano]

아멘🙏🙏

[@_stay0801]

주님, 고3 수험생이라서 매일 안아픈곳이 없고, 피곤하고 지치고 힘이 듭니다. 고3이라는 이유로 교회도 안가고 이렇게 매일밤 플리들으면서 공부하고 기도하다가 잠드는 저를 이해해주시고 함께 해주세요. 예민해서인지 편안했던 일상의 모든 것들이 갑자기 이상하게 느껴지고 불편해서 정신적으로 힘이 듭니다. 늘 힘들때마다 극단적인 이상한 생각하지 말고, 늘 긍정적으로 주님에게 모든 것을 털어놓으며 의지할 수 있게 해주세요. 간절하게 주님을 믿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taekpiano]

아멘🙏🏻

[@장하은-m6p]

저도 고3이에요! 조금만 더 힘내봐요ㅠㅠ 그런데.. 그래도 교회는 가셨으면 좋겠어요..! 대학 중요하지만 하나님이 항상 우선이 돼야하고 하나님을 가장 사랑하셨으면 좋겠거든요:) 하나님이 다른 것들 다 도와주시고 인도해주실거에요 함께 하나님 의지하면서 공부하고 기도하면서 인내해봐요! 고3도 하나님과 함께ㅎㅎ 응원합니다 화이팅!!❤

[@ye.rin0118]

주님 중요한 시험이 3일 남은 이 시점에 친했던 친구와 사이가 멀어졌어요. 저는 이 친구한테 정말 잘 해주었는데 이 친구는 저를 배신하고 저와 사이가 안좋은 친구를 택했습니다. 이해도 잘 되지 않고 너무 화나지만 그 친구를 넓은 마음으로 이해하며 새로운 인간관계를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공부도 잘 되지 않고 신경쓰이는것도 많고, 제 편은 아무도 없는것 같지만 그래도 주님을 믿으며 나아갑니다 내일 주님 앞에 가 기도하고 찬양할테니 한주간 잘못을 용서하여 주시고, 새로운 일주일을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taekpiano]

아멘🙏🏻

[@dydql]

안녕하세여..
저의 아버지 성함이 김짜 긍짜 수짜 입니다..
세종충대병원에 계시는대 추석지나고 다음주쯤 대전 호스피스 병원으로 옴길예정입니다...
충대병원에서 식사를 거의못하시고 계시는대 아직 예수님을 영접 안하셔서... 너무 마음이 아프네여..
다음주 호스피스 병원까지 무사히 갈수 있도록 여러분들 많은 기도부탁드립니다.. 제발 부탁드립니다..
예수님이 사랑하시는 자녀분들.. 다 같이 뜻 모와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taekpiano]

아멘🙏🏻

[@hyuna3728]

기도합니다🙏

[@sunn2283]

기도했습니다

[@활명수-j4e]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주현-w4k1c]

신실하신 하나님 아버지 저와함께 하고 계심을 믿습니다. 혼자아파하며 이시간도 고통스럽게 견디는 이들을 찾아가주시고 만나주세요.

[@taekpiano]

아멘🙏🏻

[@Junsutida]

하나님
저를 제발 버리지마세요
저를 제발 도와주세요
부탁드립니다 하나님
아멘

[@taekpiano]

아멘 🙏

[@오로나민씨-i8u]

아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