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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공무직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이직 준비를 하고있지만 쉽게 되지 않습니다. 지혜롭고 모든 것의 해답을 알고 있는 하나님께서 제가 나아가야될 방향을 알려주세요. 그리고 그 과정에서 제가 두려워하거나 무서워하지않도록 저를 도와주세요 염려하지않고 하나님을 믿고 나아가겠습니다 아멘🙏 두려워말라 49:40

자꾸 세상에서 높아지고 싶어져요 예수님이 세상의 주인이시고 모든이들의 왕이심을 깨닫고 올바른 분을 왕으로 모시게 해 주세요

이제 중2인데.. 캐나다 유학에 너무 늦게왔을까요? 진짜 학교 친구들 따라가기가 너무 힘들고 어려워요ㅠ 단어를 하루에 100개를 외우는것도 모자라.. 할께 너무 많은데.. 진짜 이 찬양 들으면서 공부 열심히 하는중이에요!ㅜ 저도 어릴떄는 하나님이 나에게 무엇을 주시고 무엇을 도와주시는지 몰랐고 알려고 하지도 않았는데.. 이제는 하나님꼐서 저를 왜 세상에 창조하셨는지 제가 왜 열심히 포기하지않고 끝까지 잘 살아야된다는것을 알게되었어요.. 진짜 포기하고싶을때도 있는데.. 전 맨날 하나님 생각하면서 버티고있어요.. 많은 사람들이 저를 위해 응원하고 기도해주시는것같은데도.. 제 자신은 너무 다 못하는것고.. 점점 혼자 하나님과 멀어가면서 바보가 되는것같아요..ㅜㅜㅜ 그래도..제가 하나님을 더 알아가면 제가 무엇을 잘 할지.. 그런 제 전공을 하나님께서 주실까요?.. 전 하나님만 믿고 기다리고있어요ㅜ 2살부터 하나님께 기도했던건.."인생의 목표를 주세요" 에요.. 제발..하나님께서 제게도 인생의 목표를 주시길... 이 플레이리스트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올해 고1이 된 학생입니다. 기말고사를 준비하고 기말고사를 보면서 제가 많이 부족하고 연약한 존재라고 느껴졌어요. 고등학교에 온 이후에 새로운 사람들 새로운 장소에서 지내면서..적응을 하는 것이 어렵고 힘들었어요.그 가운데 하나님의 말씀과 찬양을 들으면서 힘을 얻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살아가는 동안에 많은 어려움이 있고 그 고난을 이겨내는 것이 많이 어렵고 힘들어서 저 자신에게 "왜 사는거지? 너는 살 필요없어.너는 쓸모없는 존재야."이런 식으로 저 자신을 비난하고 있습니다.많이 힘들고 살고 싶다는 생각이 거의 안들고...안 좋은 생각도 하게 되었어요. 이렇게 살아가면 안되고 제가 저를 믿어야 되는데 말처럼 쉽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저를 응원해주시고 옆에서 지켜봐주시면서 제 삶의 지지자로 있어주세요.

하나님.. 곧 의사국가고시 시험쳐요.. 통과되고 싶은 마음이 커서 너무 떨려요. 잘할수있는지 자신이없고 두려워요. 하지만 하나님을 신뢰할수있는 믿음을 주세요. 주님이 기뻐하시는 의사가 되게 준비시켜주세요

주님 내일 마지막 국어시험입니다.잘 마무리 하게 하여 주시고,주님이 저에게 이루실 일을 믿고 주님께 겸손히 나아가 기도하고,찬양할 수 있는 마음주세요!!

시험 1일 전 고2 학생입니다 저는 시험 준비하면서 코피는 수십번 터졌고 머리는 수백번 뽑았습니다 하루에 4시간만 잤고 밥먹을 시간도 줄였었습니다 중학생때부터 공부는 진짜 미치도록 했습니다 근데 과정에 있어 결과는 항상 안좋을까 생각하며 하나님 많이 원망했습니다 왜 저에게 이런 시련을 주냐고 이럴거면 저를 왜 쓰신다고 하셨냐고 그리고 엄청 울었습니다 왜 세상은 이렇게 각박하고 나를 허락해 주지 않냐고.. 생각도 많이 했고 진짜 나쁜 생각도 많이 했습니다 어른들은 공부가 제일 쉬운거야 너가 돈 벌어봐 후회하지 말고 공부해 라고 하지만 저에겐 잘 이해할 수 없습니다 절대적으로 내 마음도 알지 못하는데 이런 말을 들으면 진짜 화가 나기도 합니다 저보다 저를 더 잘아시는 주의 도움 받고 싶습니다 항상 곁에 계심을 잘 알지만 저에게 더 따뜻한 품으로 안아 주셨으면, 강한 그 팔로 저를 붙들어 주세요 그리고 세상이 나한테 조금만 따뜻해 졌으면 합니다

하나님 중학교 2학년 기말고사를 3일 앞두고 있어요 처음에는 너무 힘들기도 했고 딱 몇일만 버티자고 했는데 학원에서 시험보면 몇개 틀리는것 때문에 넘 속상했어요 하나님 근데 시험기간동안 하나님 외면 한것같아서 너무 죄송하고 마음아파요 하나님 저 이번 시험 공부 열심히했는데도 불안해서 하나님만 원망헀어요..제가 그렇게 잘못많이 했는데 하나님 항상 찬양으로도 말씀으로도 말쓰하셨는데 제가 못지들었어요 너무 죄송해요 하나님 저 이번에 바라는거 없고 하나님 믿으면서 믿음으로만 이시간 이겨 낼수있게 해주시고 긴장하지말고 볼수있게 해주세요 하나님 이제는 외면하지 않고 하나님 바라보며 살게 해주세요

하나님이 너를 엄청 사랑하신대~

벌써 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학생입니다. 그냥 막연하게 꿈꾼 진로를 향해서 공부를 하다가 이번 기말에 진지한 진로고민 때문에 마음이 불안했습니다. 하지만 엄마께서 제게 너는 하나님의 자녀니 걱정하지 말라고 해주시고, 잠언 16장 19절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니라." 라는 말씀을 알려주셨습니다. 저는 공부는 잘하는 편이 아니고, 이리저리 마음이 쉽게 흔들리는 연약한 사람이지만 그렇기 때문에 더욱 하나님의 능력이 필요합니다. 주님, 저의 발걸음을 인도해주셔서 지금까지 오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은 생애 주께 영광돌리는 삶을 살게 해주시고, 시험기간에 사단에게 눌리지 안고 하나님이 나와 함꼐하심을 체험하는 것을 누리는 축복의 시간이 되게 해주세요. 살아계신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말씀 앞에서, 간구 찬양 신청해요!

14살 중1인데 공부 열심히 할게요

코로나 이후 경제 상황이 안좋아져서 아빠가 다니던 회사가 문닫히고 작은 자본으로 아빠가 회사를 차렸습니다.. 2년이 되었는데 경제 사정이 많이 안좋아요.. 지금 들어오는 돈이 아예 없다고 합니다 2년동안 돈 모으기는 커녕 모은 돈 족족이 나가고 있습니다 우리가족 경제사정이 나아져서 부모님의 마음의 짐을 덜어내졌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 저 너무 힘들어요. 공부 하는것이 너무 힘들어요. 저 이번 시험 꼭 올백 맞아야해요. 작년에 목표를 이루지 못해서 정말 많이 후회하고 울었잖아요.이번 년도엔 정말 열심히 한거 하나님께선 아시잖아요. 정말 고생했는데 성과를 내고 싶어요. 그런데 제가 절 믿어야 하는데, 확신이 없어요 그동안 정말 열심히 공부했는데 또 오늘은 공부할 힘도 없어요. 오늘 공부를 하지 않으면 지금까지 해왔던게 다 소용이 없어질까봐 두려워요 하나님 제 힘으론 절대 이룰수 없습니다. 하나님 제발 도와주세요. 하나님 저와 함께 해주세요 저 좀 도와주세요. 저 이번에 올백 못맞으면 정말 미쳐버릴거 같아요. 하나님 저도 제 자신을 못믿지만 하나님 께선 제발 절 믿어주시고 도와주세요. 저에게 능력을 주세요 힘을주세요 하나님께서 저와 함께 해주셔서 아무것도 두려워 하지 않게 해주세요 하나님 제발 저좀 도와주세요 간절히 기도합니다. 쉬지 않고 기도할게요 오늘 밤은 공부대신 기도할게요 하나님 절 안타깝께 여기시며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이 계정으로 댓글 다시 남기고 싶었어요. 아직도 공부할때 정말 자주 즐겨듣는 ccm입니다..💛 작년보다 신앙적인 면에서도 성장했다고 느끼는 게 작년에는 시험만을 위해 공부하며 기도했고 잘 이루어지지 않으면 하나님을 원망하기도 했어요. 지나와보니 시험 하나 못쳐도 별 거 아니었구요.. 작년에 제가 쓴 댓글에 나눠주셨던 말씀을 이제 이해할 것 같더라구요 잘치더라도 못치더라도 모두 하나님의 계획 안에 있다고 생각하고 이제는 모든 시험 하나마저도 하나님께 맡기려고 노력하고있습니다. 하나님의 계획 안에서 많은 사람을 돕는 간호사의 꿈을 꼭 이루겠습니다.. 자꾸 공부하면서 이 ccm 듣다가 울어서ㅠㅠ 독서실 빌런이 될 것 같지만 정말 따뜻한 분들도 힘드신 분들도 많은 이곳에 계신 분들 모두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저 정말 힘들어요 어릴때는 심한 비염으로 3번 넘게 수술하고 냄새도 잘 못 맡고 이빨때문에도 고생하고 옛날에 몸이 많이 약해서 병도 잘 걸렸어요.. 고등학교도 떨어지고.. 그 전까지는 진로를 정하지 못해서 고민도 많았었는데 정말 오랜만에 꿈을 찾았었어요 파일럿이라고 정말 멋있고 이루고 싶은 꿈이였어요 고1때부터 공군사관학교를 꿈꾸고 파일럿이 되고 싶어서 정말 노력했어요 체력도 성적도 정말 노력했어요. 원래 오늘 공군사관학교에 원서접수를 할려고 지원동기서도 적으면서 설레고 떨리는 마음으로 있었는데 파일럿이 된 저를 상상하고 있었는데 오늘 눈 검사를 해보니깐 색약이라고 하더라고요...정말 저에게 왜 그러시나요 지금까지 잘하는것도 없었는데 그래서 정말 꿈꿔왔는데 3년의 꿈이 산산조각이 났어요 안과에서 가족들에게는 괜찮은 척 하고 울지도 못하고 집에서 가족몰래 펑펑 울었네요 제발 저에게 답을 해주세요 너무 힘들어요...

저는 기독학교 학생으로 검정고시를 준비하고 있어요 1회때는 하나님을 의지 한게 아니라 저를 의지하고 시험을 본거 같아요 하나님 2회를 준비하는 지금은 하나님을 의지할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제가 하나님만으로도 충분할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공기업 취업 준비 중입니다. 앞으로 저의 길이 어떻게 흘러갈지, 어디로 흘러갈지 모두 하나님의 계획 안에 있기를 원합니다. 내 뜻이 아니라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이 이루어주신 것을 믿고 순종합니다. 아멘.

곧 대학교 4학년이 됩니다. 취업에 대한 걱정이 큽니다. 하나님이 준비하고 예비하신곳으로 저를 이끌어주세요.

중2인데 이번에 첫 기말고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저희 학교는 중간고사가 없어서 처음 시험을 보는건데 작성일 기준으로 11일 남았네요..준비를 열심히 하긴 했으나 수학이 좀 약해서 아직도 이해가 안되는 문제가 많아요..문제를 몇개 풀고 채점을 했는데 다 틀렸어요.그래서 해설을 보고 이해하려 했는데 안되서 기도했습니다.‘하나님 도와주세요..저에게 수학적 사고를 주시고,지혜와 끈기를 주세요.’그렇게 기도하고 다시 해설을 봤는데 바로 이해가 됐어요.하나님이 살아계시다는 걸 다시 느꼈습니다.너무 감사하네요.이걸 보시는 분들도 삶을 살아가며 하나님이 살아계시다는 사실을 몸소 느끼는 경험을 하셨으면 좋겠네요.하나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하나님 제가 잘 할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저와 항상 함께 해주세요 저를 항상 지켜주세요 제가 공부하면서 불안하고 힘들고 지칠때 힘을 주세요 저 혼자서는 어떤일도 할수 없어요 시험이 얼마 남지 않았어요 하나님뜻대로 이루어지길 믿게 해주시고 제가 잘 준비할수 있도록 해주세요

주가 일하시네

아멘. ^^

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입니다. 초등학교 6 학년떄부터 진로를 찾던 저에게 승무원이라는 꿈을 가지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목표 없이 살았던 저에게 목표를 주셨습니다. 지금은 인하공전 항공과 진학을 목표로 하루하루 노력가고 있는데 발전이 없는 것 같아 너무 힘듭니다. 주님이 계획하심이 있다는 것을 믿고 나아갑니다. 주님... 제가 가진 목표에 닿을 수 있게 도와주세요,, 남들과는 조금 다른 길을 걸어가는 저에게 용기를 주세요. 항상 주님의 뜻을 삶의 기준으로 삼으며 살아갈 수 있게 해주세요. 발전하고 노력할 수 있는 힘을 주세요. 주님덕분에 지금 너무 행복한 삶을 살고 있는 것을 압니다. 제 간절한 꿈을 이번년도에 이룰 수 있게 해주세요,, 마지막으로 지금 한국에서 기독교인을 좋지 않게 보는 사람들이 많아 마음이 아픕니다. 그들에게 마음의 여유를 주시고 사랑해주세요. 아멘

이번주에는 주님과 더욱 소통하는 한 주가 되길 간절히, 온 마음 다해 소망합니다…회복이 일어나길 기대합니다…

예수님 진짜힘듭니다..저의질병과치유와학생들과 아무관계가없엇으면좋겟습니다...

전 엄마와의 잦은 갈등으로 시달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이끌어주실줄 믿습니다 찬양 들으니 조금 마음이 괜찮아지네요. 힘들때 하나님을 붙잡는 제가 되겠습니다❤

제가 진짜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세상의 물정에 따라 살지않고 진실된 꿈을 찾게 응원해주세요

군무원 시험준비중인 29인데 너무 두렵고 뭘 해야할 지 모르겠습니다 하나님 저는 어떻게해야할까요

나 너무 세상적인것같아요. 생각해보면 하나님 옆에 있을때 가장 행복해요. 내가 원하는 길이 주님의 길이길 기도합니다.

하나님! 오늘도 제게 평범한 일상을 누리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이 보내주신 제 삶을 불평한것을 회개합니다. 용기와 지혜를 주셔서 아는것 틀리지 않고, 이번시험 두번째 시험인데..! 잘 볼수있도록 도와주시고 준비 하는 기간에도 열심히 할수있는 힘과 에너지를 주세요 감사합니다 회개합니다 사랑합니다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아멘

아멘..♥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하나가 된 우리 모두 화이팅이에욤~ 댓글 하나하나 기도하는 갓펜스튜 넘 멋져용 저두 갓펜스튜가 더욱 힘낼 수 있도록 같이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다들 힘냅시다!

제가 자꾸만 작아질때마다 몇분씩이라도 틈틈히 듣고 있어요! 좋은 찬양 항상 잘 듣고 가요ㅎㅎ

하나님, 어디계세요? 주님 난 멍청하고도 쓸모없는 버려진 종과같아요, 전 저 자신을 사랑하지 않아요 나도 내가 왜그러는지 모르겠어요 난 때론 나에게 가혹하고 잔인한 사람이예요. 주님 내가 바라고 바랐슴에도 정작 내 노력은 안하고 주님께 터무니없는 소원만 바랬어요. 주님 죄송해요. 제가 어리석었어요.. 주님 저를 용서해주세요. 저는 남들에게 착한척 떠는 이기적인 인간일뿐이예요. 주님 그렇지만 내가 바랍니다. 주님께서 보시기 좋은 사람이 되게 도와주세요, 이세상의 사람들이 주님을 의지하며 살아갈수있도록 도와주세요. 세상이 돈과 명예 부만 원하는것이 아닌 주님을 따르게 도와주시고 어려운 이를 도와주세요. 하나님 감사해요. 내가 살아있어 감사하며 주님께서 내가 주님을 다시 찾도혹 도와주셔서 감사해요.

하나님 시험준비를 올해 마지막으로 합니다. 주님 도와주세요. 지혜와 명철을 주시고 집중력을 주세요. 아멘

중3 학생입니다. 오늘 학교애서 평소 위태롭다 생각한 친구랑 결국 사소한 일로 싸우게 됐어요. 먼저는 그 친구가 사소한 거에 과민반응을 해서 제 기분도 같이 상했는지 결국 마지막엔 서로 심하게 갈등이 생겨서 오히려 제가 더 과민하게 반응한 것 같기도 해요. 얘기도 안하고 그냥 나왔어요. 이 관계를 어떡해야 할까요? 같은반이라 매일 보는 친구라서 고민 되네요 ㅜㅜ

하나님 없이 저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저는 학생이고 학교에서 사서로 알바를 하고 있는데요~ 청구기호를 보고 책을 정리를 해야하는데요~ 그게 안되서 제가 많이 힘드네요~ 그래서 제 자신한테 자존감이 많이 낮았졌어요ㅠㅠ 주님 저한테 새 힘을 허락하여 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웃겨욬ㅋㅋㅋㅋ(착한 거위들과 고약한..🫢)

붕어빵 맛있어보여요 처음인데 잘 구우시네용👍🏻

3:32 ㅋㅋㅋㅋㅋㅋㅋㅋ자는데 깨운 사람한테 저정도면 착한거 아닌가요..성질이 고약한 사람은 따로 있는거 같은데..크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처음부터 끝까지 너무 웃겨요

잘 봤어요. ㅎㅎ 재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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