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LIST🎹 0:00 은혜 아니면 - 지나 05:04 모든 능력과 모든 권세 + 우리 때문에 (달빛마을) 10:57 내가 예수를 못 박았습니다 -어노인팅 22:25 십자가(무엇이 변치 않아) - 박희봉 27:59 십자가로 - 삼일 POP WORSHIP 32:04 전능하신 나의 아버지 - 김대환, 클래식콰이어 38:34 십자가 그 사랑이 - 하니 43:06 천번을 불러도 - 주리 47:06 십자가의 전달자 - 소망의바다 미니스트리 (Feat. 김은현) 51:18 겸손의 왕 - 천관웅 56:52 베드로의 고백 - 아가파오 워십 01:04:20 십자가 그 사랑 - 지나 01:09:47 욥의 고백(이원진-cover.웨이홈) (※ 모든 곡의 소유와 수익은 원저작권자에게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먼저 귀한 답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떤 취지에서 말씀하신지 이해했습니다. 사순절의 유래에 대해 개혁주의 입장에서 반대하는 부분을 충분히 이해하는 바입니다. 저희도 그 부분을 유념하고 제목 선정에도 한참 고민하였어요. 신학적으로 비판을 받을만한 제목이어서 불편함을 드렸다면 죄송합니다. 다만 저희는 종려주일을 포함한 고난주간에 대해 초점을 맞추어 예수님의 부활을 준비하는 마음을 갖자는 의미로써 사순절이라는 용어를 사용했습니다. 성탄절, 부활절도 우리가 지키는 날짜를 굳이 살펴보면 논의가 필요할 수 있는 것처럼 사순절도 충분히 신학적으로 논쟁의 여지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사순절을 꼭 지켜야하며, 절기로서 어떤 우리 기독교의 핵심적인 의미를 갖는다고 보는 입장은 아니며,단지 다가올 고난주간을 미리 기억하고자하며,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을 깊게 묵상하기 위한 마음으로 준비한 것으로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godfencestudent 소중한 답글 감사드립니다. 종교개혁 시기에 이미 사순절이라는 기간을 폐지했고 천주교 및 일부 교단에서 사용하는 사순절이라는 용어를, 고난주간을 지키고 있는 개혁교회에서 꼭 써야 하는지에 대한 의문이 있어 글 남겼습니다. 불편하게 받아주시지 않아서 감사드려요.
🎹PLAYLIST🎹
0:00 은혜 아니면 - 지나
05:04 모든 능력과 모든 권세 + 우리 때문에 (달빛마을)
10:57 내가 예수를 못 박았습니다 -어노인팅
22:25 십자가(무엇이 변치 않아) - 박희봉
27:59 십자가로 - 삼일 POP WORSHIP
32:04 전능하신 나의 아버지 - 김대환, 클래식콰이어
38:34 십자가 그 사랑이 - 하니
43:06 천번을 불러도 - 주리
47:06 십자가의 전달자 - 소망의바다 미니스트리 (Feat. 김은현)
51:18 겸손의 왕 - 천관웅
56:52 베드로의 고백 - 아가파오 워십
01:04:20 십자가 그 사랑 - 지나
01:09:47 욥의 고백(이원진-cover.웨이홈)
(※ 모든 곡의 소유와 수익은 원저작권자에게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Mint-eg1sx
칭찬 한마디가 대박 ㅠ 나와 나의 가족은 은총을 받고 있다. 아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이번 한주도 주 은혜 가운데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
귀한 찬양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귀한 댓글도 감사합니다 ♥
은혜가 넘치네요 주님의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이 더욱 마음에
새겨지는 금요일 밤 되길 기도합니다.
찬양 하나하나 넘 좋네요ㅠ🤍🤍 은혜받고 갑니당💕
안녕하세요 :)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한주도 주 안에서 잘 마무리하세여 ♥
사순절에 좋은 찬양 감사합니다 ^^
이번 플리도 너무 좋아요! 잘듣겠습니다 ♥
축복합니다. 감사해여!! ♥
칼빈주의를 따르는 개혁주의가 근본인 개신교에서는 사순절을 지키지 않는데 왜 영상 제목이 사순절 찬양인지요?
개신교라 하지 마시고, 일부 특정 교단이라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먼저 귀한 답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떤 취지에서 말씀하신지 이해했습니다. 사순절의 유래에 대해 개혁주의 입장에서 반대하는 부분을 충분히 이해하는 바입니다. 저희도 그 부분을 유념하고 제목 선정에도 한참 고민하였어요. 신학적으로 비판을 받을만한 제목이어서 불편함을 드렸다면 죄송합니다. 다만 저희는 종려주일을 포함한 고난주간에 대해 초점을 맞추어 예수님의 부활을 준비하는 마음을 갖자는 의미로써 사순절이라는 용어를 사용했습니다.
성탄절, 부활절도 우리가 지키는 날짜를 굳이 살펴보면 논의가 필요할 수 있는 것처럼 사순절도 충분히 신학적으로 논쟁의 여지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사순절을 꼭 지켜야하며, 절기로서 어떤 우리 기독교의 핵심적인 의미를 갖는다고 보는 입장은 아니며,단지 다가올 고난주간을 미리 기억하고자하며,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을 깊게 묵상하기 위한 마음으로 준비한 것으로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godfencestudent 소중한 답글 감사드립니다. 종교개혁 시기에 이미 사순절이라는 기간을 폐지했고 천주교 및 일부 교단에서 사용하는 사순절이라는 용어를, 고난주간을 지키고 있는 개혁교회에서 꼭 써야 하는지에 대한 의문이 있어 글 남겼습니다. 불편하게 받아주시지 않아서 감사드려요.
아닙니다^^ 오히려 비판이나 비꼬는 마음으로 댓글을 남긴게 아니라 정말 좋은방향에서 말씀해주신것 같아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희 안에서 의논해보고 필요하다면 수정할 계획입니다. 저희교회도 실제로 사순절이라고 공포하고 절기를 기념하지도 않고 있답니다!
오늘도 저희 학생유튜브 채널에 방문하고 관심가져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고난주간가운데 주님의 은혜가 넘치길 기도합니다🙏🏻
@@godfencestudent 늘 승리하시고, 평안한 채널 되시길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