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어스 찬양 모음 영상입니다. ((((찬양 List)))) [00:00] - 내 모습 이대로 [05:17] - 여호와께 돌아가자 [10:08] - Born Again [15:54] - 십자가 [23:17] - 위대하신 주 [29:46] - 나의 백성이 [36:49] - 예수 아름다우신 [42:20] - 은혜로다 [47:14] - 그가 내 안에 [51:26] - I Need You More 더 많은 제이어스 찬양들을 들으시려면, 아래 있는 제이어스 공식 채널을 이용해주세요. ruclips.net/user/JUSministryfeatured 본 영상의 광고는 채널의 의도와 무관함을 알려드립니다.
기도할게요 또한 미안합니다 주님의 몸된 교회가 하나되지 못하고, 소외된 영혼에게 다가가지 않은 모습이 제 안에도 있는 모습임을 봅니다 부디 하나님께서 당신의 청년부 지체들과 저의 곪아 썩어사는 부분들을 고쳐주셔서 모두에게 사랑과 기쁨과 평안이 넘치는 청년부 공동체가 되길 기도하겠습니다
주님과 가까워지길 원해요. 고등학교를 졸업하면서 주님과 더 멀어진것 같아요. 정확히 말하면 제가 주님을 멀리하고 필요할 때만 찾게 된 것 같아요. 너무 죄송해요. 너무 죄송한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예전에는 이럴 때 예배말씀을 통해서, 기도하면서 받은 은혜를 통해 회개하고 주님께 나아갔는데 요즘은 그런 은혜를 잘 못 느끼겠어요. 주님을 멀리하고 세상을 가까이 하면서 신앙적으로 무뎌진 것 같아요. 주님의 사랑을 느끼고 싶어요. 제가 주님께 의지하길 원해요. 더 이상 세상 사람들과 같은 죄를 짓고 싶지 않아요. 벌써 세상의 악한 것들에 물든 것 같고 가끔 다른 악한 것들을 왜 하면 안되는지에 대해 의문이 들어요. 분명 하면 안되는 것 같은데 신앙적으로 정확한 이유를 못찾겠어요. 주님이 싫어하시고 우리의 생명과 몸은 주님의 몸값으로 얻은 것이기 때문에 라는 이유는 맞는 말이지만 저에게 와닿지 않아요. 제가 너무 무뎌졌나봐요. 제가 너무 세상에 물들었나봐요. 저 어떻게 해야하죠 ? 단순히 회개하고 원래 하던대로 큐티하고 필사하고 기도하고 이렇게 하는게 왠지 형식적인 것 같아요. 도와주세요. 한번만 더 저에게 다가와주세요. 제가 주님의 은혜를 깨닫고 주님께 회개하고 나아가길 원해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저랑 비슷한 상황이네요.. 비슷하다기보다는 거의 똑같아요.. 제 믿음과 신앙심이 날이 갈수록 무너지고 있어요.. 단순 기도만으로는 버틸 수 없을 것 같고 그 기도마저 제대로 하고 있질 않으니까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주님 저에게도 232님에게도 주님이 한번만 더 와주셔서 예전같은, 예전보다 더 나아진 신앙생활을 할 수 있게 해주세요 제 삶 가운데서 주님을 찾는게 아니라 주님이 주신 삶 속에서 제 삶을 살아갈 수 있게 해주세요 주님의 믿음을 항상 마음에 품고 살고싶어요 주님이 이끄시는대로 살고싶어요 주님 도와주세요 주님께로 나아갈 수 있게, 주님으로부터 멀어진 이들이 주님에게 돌아갈 그 날까지 기도하고 또 기도하게 해주세요
님~~ 그래도 이렇게 주님께 돌아가려는 맘이 있는거 자체가 성령님의 역사에요~이런 생각없이 멀어지는 사람들도 많은데.. 너무 장하세요~! 형식적으로라도 경건생활 유지하시고 말씀 읽다 조금이라도 느껴지는거 있으면 노트에 적어보세요~~ 성령님이 반드시 그 노트하는 중에 말씀을 주실거에요~ 그리고 유기성 목사님. 박보영 목사님 등 훌륭한 분들의 말씀을 매일 들어보세요~! 지금 성령님은 님보다 더 간~절히 님을 향해 손을 뻗고계세요~ 절대 포기마세요~! 기도해주실 분을 찾아서 기도부탁도 하셔요~ 어느날 단비가 내리고 굳어진 맘밭이 부드러워지고 하나님의 은혜에 다시 젖어들거에요~! 화이팅!
글 쓰신 마음이 너무 귀하고 아름답네요. 그 마음만 놓지말고 계속 나아가세요. 그런 영적인 방황기는 크리스천이라면 누구나 한번씩은 겪게 되는것 같습니다. 저도 어렸을때 정말 뜨겁게 믿다가 스무살 중반부터 하나님과 멀어지고 세상에 빠져 살다 다시 돌아왔기에 하나님을 느끼고 싶어도 느껴지지 않는 그 공허하고 답답한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압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절대 잡은손 놓지 않으세요. 그냥 그 자리에 꾸준히 계세요. 꾸준히 나아가시다보면 언젠가 다시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역사하심을 경험하는 날이 꼭 다시 옵니다!!! 형식적이라고 생각하고 자책하고 단념하게 하는것도 사단의 이간질이예요. 하나님은 정죄하지않으세요!! 하나님을 다시 뜨겁게 만나시는 날까지 포기하지 않으시길, 그 날이 속히 오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주님을 정말 사랑한다고 말했던 저였는데.. 그리고 청년의 때를 세상과 멀리 살아왔다 자만하며 교만 해왔던 저.. 지금 어린 아기 둘 육아를 하며 하루하루 내 자신과 싸우고 내 자신이 주님 안에서 죽어지는 것이 참 어렵더라고요.. 단 하루도 말씀과 기도 없이는 또 넘어지는 제 자신을 보며 연약한 인간이기에 주님의 은혜가 필요하고 하나님 한분을 붙잡네요.. 우리함께 말씀과 기도로 나아가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구합시다~ 이 땅에서 그 분 붙잡고 끝까지 승리하기를 기도할게요^^
숨통이 트이게 해주세요 매일이 너무 괴로워요 주님을 확실하게 다시 만나는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이런 제 모습에 제가 너무 지쳤어요 이런 제 모습도 사랑하신 주님…제발 알려주세요 어떻게 이런 내 모습을 사랑하셨고 대체 이런 모습으로 어떤 삶을 살아가길 원하시는지 제발 알려주세요
주님 저는 독신한 기독교인은 아닙니다. 단지 친구의 추천으로 몇번 학교 기도회에 가본 학생입니다. 하지만 그 몇번의 경험을 통해 의지할 수 있는 누군가가 있다는게 얼마나 따뜻하고 마음이 평온해지는 일인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최근 정말 힘든일이 있었는데 기도회에 가서 진심을 다해 기도하니 정말 힘든 순간이지만 오히려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던 좋은 경험이였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너무 힘들다는 이유로 저 스스로를 비난하고 제편 을 믿지 못하고 의심하고 이기적이였던 저에게 올바른 생각을 통해 올바른 길로 인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마음속으로 항상 주님께 감사함을 갖고 남을 미워하지않고 불쌍한 이들까지 전부 사랑하며, 베풀며 열심히 최선을 다해 살겠습니다.
내 모습 이대로 사랑 하시네 연약함 그대로 사랑 하시네 나의 모든 발걸음 주가 아시나니 날 인도 하소서 주의 날개 아래 거하는 것 주의 임재 안에 거하는 것 나의 가장 큰 소망 나의 가장 큰 은혜 주와 함께 동행하는 일 내 백성이 나를 떠나 돌아섰지만 내 사랑이 내 백성을 포기 못하니 내 모든것 내어주고 나 그들을 얻으리라 여호와께 돌아가자. 우리 돌아서도 그는 변치않네 여호와께 돌아가자. 우리 넘어저도 그사랑 영원하네 내백성이 나를 떠나 돌아섰지만 내사랑이 내백성을 포기 못하니 내 모든것 내어주고 나 그들을 얻으리라 여호와께 돌아가자 우리 돌아서도 그는 변치않네 여호와께 돌아가자 우리 넘어저도 그사랑 영원하네 사랑은 오래참고 자신을 내어주네 서로 사랑 할때 세상은 주보네 사랑은 절대 지지않네 사랑은 오래 참고 자신을 내어주네 서로 사랑할때 세상은 주보네 사랑은 지지않네 여호와께 돌아가지 우린 돌아서도 그는변치 않네 여호와께 돌아가자 우린 넘어져도 그사랑 영원하네 여호와께 돌아가자 우린 돌아서도 그는 변치않네 여호와게 돌아가지 우린 넘어져도 그사랑 영원하네 주 안에서 내 영혼 다시 태어나 이전 것은 지나고 새롭게 됐네 죄로 물든 내 모습 예수와 함께 죽고 부활 생명 내 안에 새로운 삶이 열렸네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오직 내 안에 오직 내 속에 그리스도가 사네 오직 내 삶에 오직 내 맘에 그가 주인 되셨네 내 생명 그 안에 그의 생명 내 안에 나의 삶이 이전과 같을 수 없네 걷고 있네 높은 언덕 아무 말 없이 걷고 있네 거친 그 길 아무도 없이 걷고 있네 높은 언덕 아무 말 없이 걷고 있네 거친 그 길 아무도 없이 지친 발걸음 흐르는 눈물 온 땅을 적시네 고통 당했네 피 흘리신 주 헤아릴 수 없는 그 사랑 십자가 내 죄 사했네 날 대신하신 한없는 사랑 어린 양 다시 사셨네 크고 놀라운 그 사랑 걷고 있네 높은 언덕 아무 말 없이 걷고 있네 거친 그 길 아무도 없이 다 이루셨네 다 이루셨네 죄인 된 날 위하여 다 이루셨네 다 이루셨네 죄인 된 날 위하여 다 이루셨네 다 이루셨네 죄인 된 날 위하여 다 이루셨네 다 이루셨네 죄인 된 날 위하여 십자가 내 죄 사했네 날 대신하신 한없는 사랑 어린 양 다시 사셨네 크고 놀라운 그 사랑 빛나는 왕의 왕 영광의 주님 온 땅 기뻐하라 온 땅 기뻐하라 광채의 옷 입고 어두움 물리쳐 저 원수는 떠네 저 원수는 떠네 영원한 주의 주 시간의 주관자 알파와 오메가 알파와 오메가 삼위의 하나님 아바 성령 예수 사자와 어린 양 사자와 어린 양 위대하신 주 찬양해 위대하신 주 모두 알게 되리라 위대하신 주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신 이름 다 찬양해 위대하신 주 나의 백성이 다 겸비하여 내게 기도하며 나의 얼굴을 구하여서 그 악한 길 떠나면 하늘에서 듣고 죄를 사하며 그들의 땅을 고치리라 무릎 꿇고 다 겸비하여 주께 기도하리 주의 얼굴을 구하여서 그 악한 길 떠나리 주님의 자비로 죄를 사하며 주님의 자비로 임하소서 아버지여 고쳐 주소서 이 나라 주의 것 되게 하소서 주 하나님 간절히 기도하오니 상한 이 땅 새롭게 하소서 예수 아름다우신 위대하신 주님 부활의 주 어린 양 거룩과 공의 새벽별과 같은 나의 구주 모든 하늘 찬양해 모든 만물이 주 경배해 아름답고 놀라우신 모든 이름보다 높은 이름 아름답고 놀라우신 주의 이름 높으신 그 이름 예수 (x2) 영원히 주 찬양 주 사랑 해요 주 사랑 해요(x4) 아름답고 놀라우신 모든 이름보다 높은 이름 아름답고 놀라우신 주의 이름 높으신 그 이름 예수 예수 아름다우신 시작됐네 우리 주님의 능력이 나의 삶을 다스리고 새롭게 하네 자유하네 죄와 사망으로부터 나의 삶은 변하고 난 충만하네 은혜로다 주의 은혜 한량없는 주의 은혜 은혜로다 주의 은혜 변함없는 신실하신 주의 은혜 내 삶을 안으신 그 사랑 그 사랑만으로 나 완전하네 비교할 수 없는 그 사랑 이제 다른 것들은 내게 힘없네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할 때 모든 두려움 사라져 그 사랑 안에 자유하네 주 사랑이 날 감싸네 날 채우네 주 사랑이 날 비추네 변함없네 "I need You more More than yesterday I need You more More than words can say I need You more Than ever before I need You Lord, I need You Lord More than the air I breathe More than the song I sing More than the next heartbeat More than anything And Lord as time goes by I`ll be by Your side Cause I never want to go back to my old life "
이미 예수님은 당신을위하여 오직 당신만 위해 이땅에오셔서 십지가에서 대신 죽으심으로 모든 죄를 다 사하여주셨습니다! 꼭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를 구원자로 모시어 죄에서 자유함을 느끼고 매일매일 복음 안에서 행복과 평안과 사랑을누릴 수 있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 마태복음 6:33 💛로마서 6:6 🧡사도행전 10:43
중보합니다. 이사야말씀, 특별히 이사야 59장을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이사야에는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책망하시며 돌아오라 말씀하시고, 또 위로하시며 반드시 회복시키시겠다는 약속의 말씀들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는데, 주님이 우리의 죄악됨을 보시고 깊이 탄식하시면서 친히 우리 죄를 걸머지기로 작정하시는데 그 '죄'는 우리가 저지른 죄에 대한 것뿐 아니라 '죄로 인해 받는 결과, 즉 벌'에 대한 것까지도 십자가에서 짊어지고 죽으셨다 다시 부활하심을 말합니다. "이처럼 어느 곳에서도 진실을 찾아볼 수 없게 되었으므로 악을 피하는 자들이 오히려 희생되고 있습니다.” 여호와께서는 이것을 보시고 정의가 없는 것을 기뻐하지 않으시며 자기 백성을 도와줄 사람이 없는 것을 보시고 놀라셨다. 그러므로 그가 직접 자기 능력과 의로 그들을 구하실 것이다. 그가 의를 갑옷처럼 입으시고 구원의 투구를 쓰시며 복수와 의분의 옷을 입으실 것이다. 그가 자기 원수들에게 분노하셔서 그들이 행한 대로 갚아 주실 것이며 먼 땅에 사는 대적들에게 보복하실 것이다. 여호와께서 세차게 흐르는 강물과 강한 바람처럼 오실 것이므로 동서 사방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그의 이름과 위대한 능력을 두려워할 것이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구원자가 시온에 올 것이니 이스라엘 백성 가운데 죄를 떠나는 사람들에게 찾아올 것이다. 그리고 내가 그들과 맺는 계약은 이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준 내 성령과 말이 너희와 너희 후손들의 입에서 영원히 떠나지 않을 것이다.’ 이것은 나 여호와의 말이다.” 이사야 59:15-21 KLB 저희 교회에서는 하루에 한 장씩 목사님과 말씀을 공부하고 묵상하며 삶의 영역에서 세워져 가는데, 요즘은 이사야말씀을 통해 많은 은혜와 도전을 경험하고 있어요. 주님이 이미 글쓴이님의 죄를 짊어지고 죽으셨다 부활하셨으므로 그 주님께 감사하시며 계속적으로 회개와 기쁨의 찬송 올려드리면 좋을 것 같아요. 죄지은 자신에게만 포커싱되게 하는 것도 사단의 전략일 수 있습니다. 또한, 죄를 미워하시고 그것을 완전히 차단하기로 결단하시며 성령의 능력을 간구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생각날때마다 함께 중보하겠습니다. 주님은 선하신 분이십니다. 진짜 크고 놀라우신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시고 참 자유 누리게 되시길 바랍니다🙌🏻🙌🏻🙌🏻
주님 제가 요즘 너무 힘들어요. 주님 절 도와주세요. 주님 절 붙들어주세요. 주님 제가 공부를 재밌어해서 맨날 심심할 때 공부만 하게 도와주세요. 그리고 제가 모든 것을 귀찮아 하지 않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주여 절 붙들어 주싶시오. 주님 저희 동생이 철 좀 들게 해주세요. 주님 제가 힘들 때, 그리고 어려운 상황에 처했을때 제가 주님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주님 제가 빛을 볼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주님 제가 기말 공부를 열심히 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주님 제가 공부를 할 때 제가 잡생각이 들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제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주님 제가 책을 많이 읽어 지식과 지혜가 풍성해 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주님 제가 한 층 더 성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제가 가는 길이 옳은 길 일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주님 저의 마음 속에 임하사 제 길을 인도하여 주세요. 제가 포기 하지 않고 노력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주님 특히 수학을 포기 하지 않고 끝까지 인내심을 가지고 풀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하나님 정말 죄송해요 필요할때만 찾고 평소에는 너무 나몰라라 한거같아요 지금 생각해보면 하나님은 항상 저를 찾고 기다리셨는데 저는 그걸 알면서도 외면한거같아요 헤어진 인연 떠나간 인연에 슬퍼하지않게 힘들지 않게 하시고 그것보다 크신 주님의 사랑으로 저를 위로해주세요 제발 힘들지 않게 해주세요 제가 처한 상황 이때까지 못했던 안했던 것들 후회하지 않게 하시고 그냥 힘들지 않게 해주세요 주님의 품속에서 다 울고 다 털어버리고 힘들지 않게 해주세요 너무 힘들어요
주님, 저에겐 미운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그 사람들이 아무렇지 않게, 어쩌면 큰 의미 없는 말들에도 전 며칠 곱씹으며 괴로워해요. 그 사람들을 더 사랑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또 그런 부정적인 예민함을 없애주세요.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주님 저를 기억해 주세요~~❤️
하나님 아버지 제가 지금 너무 세상의 것들에 물 들어 가고 있는 거 같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도 보지도 않고 그냥 세상 사람들과 다를 바 없는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다시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가고싶습니다 더욱 하나님을 깊게 알고 싶습니다 저의 인생이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 갈 수 있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 코로나로 인해 수능보기 한달반전 동생이 자가격리가 되어 얼마 남지않은 상황에서 자가격리가 될까봐 교회에 한달넘게 가지 못했습니다. 그러면서 하나님께 예배드리는것도 소홀해졌었습니다. 수능을 한번 더 보게하고 그 이유가 다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고난을 겪고 또 한번 나아가고 성장하는 사람이 되길 바라고 원합니다. 또한 결과도 하나님께 맡기고 항상 주님곁에 나아가게 하여주시고 저를 붙들어주옵소서. 힘들때나 마음이 불안정할때 찬양을 듣고 마음이 평안해지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갑자기 떨려오고 잠을 잘못들어 찬양을 틀어놓고 잠을 청해보려합니다. 꿈속에서도 저를 보살피고 지켜주시사 수능보는 시간 모든시간 저와 함께하여 주시옵고 이를 통해 하나님을 찾고 더 믿고 나아가는 사람이 되게 하여주세요. 항상 하나님만을 바라보고 믿고 선한 영향을 남에게 주는 사람이 되길 바라오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Dios siempre espera un corazón arrepentido simplemente tienes k decirle con sinceridad me equivoqué el caído perdoname kiero de todo corazón seguirte y amarte y el no desprecia, a un corazón contrato y humillado
제 앞길이 너무 막막해요 길이 확 보이지도 않는것 같고 분명 하나님께서 준비해두신 길과 뜻이 있음에도, 항상 좋은 길로 인도해주실걸 머리로는 알면서도 항상 불안해요. 너무 불안해서 어떻게 해야될지도 모르겠고 너무 막막해요. 저에게 정말 하나님을 온전하게 믿고 제 인생을 하나님께 맡깁니다. 제발 저를 인도해주세요. 온맘다해 하나님을 믿으며 하나님께서 항상 저를 좋은 길로, 하나님의 계획대로 인도해주심을 믿고 따라갈 수 있는 믿음을 주세요. 끝까지 저를 포기하지 말아주세요 항상 함께 해주시고 제가 불안하지 않도록 정말 하나님께 모든것을 맡기고 기도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주님 아버지 저의 마음으론 주님을 떠나있은지 꽤 되었습니다. 주님이 어디있으시냐며 기도들어주시고 있으신건지 솔직히 원망했습니다. 저를 용서해주시고 주님 아버지! 다시금 제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저의 신앙 또한 회복시켜주시옵소서!🙏🙏🙏 글고, 저를 잘이끌어줄수있는 믿음의동역자 꼭 만나게 하옵소서!🙏🙏🙏
주님 제가 주님께 기도를 올라게 허락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내일도 내일모레도 숨쉴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친구가 안전하게 아이를 낳을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아직 코로나19로 피해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분들께 큰 영광을 보내주소서. 하나님께 감사한 마음을 담아 기도올립니다. 아멘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하게 하시며 아버지에 나라가 오게 하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잘못한 사람을 용서하여 준 것 같이 우리의 죄도 용서하여 주시고 우리를 시험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나라와 권능과 영광이 영원히 아버지의 것입니다. 아멘
의무감과 책임감으로 삶과 신앙생활을 살아가고 하는 것이 아니라 진짜 이걸 전하지 않으면 안되겠다는 마음으로 신앙생활에 임하고 그것이 삶에도 드러날 수 있도록 하나님 진정으로 만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교회에 얼마나 오래 다녔고 무슨 자리를 맡았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닌거 같습니다 도와주세요 하나님
하나님을 진정으로 만나는건 어떤걸까요? 저도 항상 고민이였습니다. 하나님은 영이시고 내 눈으로는 뵐수없죠. 내 감정에 이끌려 신앙하던 지난세월을 돌아보면 시간을 낭비한 것 같은 후회도 들지만 그 시간들이 있었기에 지금 말씀으로 진정한 하나님을 만난 제 모습이 있다고 봅니다!노니님도 진정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방법은 알고 계실거리 생각해요! 항상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하나님 이제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는 것도 너무 어려운 일이 된 것 같아요 예수님을 찾으며 기도하던 제 모습이 너무 까마득한 옛날 일 같아 두려워요 그럼에도 제가 기도하는 이유는 이 두려움이, 이 불안함이 내가 주님을 놓지 않는 마지막 희망이라는 생각이 들게 해서 그래도 내가 아직 주님의 자녀라고 믿고 싶은 제 마음 때문인 것 같기도 합니다 하나님 그동안 교회도 안나가고 기도도, 감사도, 회개도 잊고 살아왔습니다 제 안에 계시는 주님 다시 주님 앞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주님께 다시 돌아가길 간절히 바랍니다….. 앞으로는 교회에 안나가는 이유도 없이 그냥 주님만 바라볼게요
하나님 제가 신앙생활을 소홀하게 하지 않을 수 있도록 해주세요. 매일매일 큐티도 하고 성경도 읽고 예배도 열심히 드리고 새벽예배도 부지런히 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학교생활보다 교회생활을 더 중시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하나님, 기말고사가 코 앞으로 다가왔는데 좋은 결과가 있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설사 만족하지 못할 결과가 나오더라도 멘탈이 흔들리지 않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하늘에서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진것같이 이땅에서도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아버지 이나라에 무너진 정의를 주님의 공의로우심으로 회복시켜주시옵소서 주님의 긍휼하심을 간구합니다 불쌍히 여기소서 아버지여 고쳐주시옵소서 이 나라가 주의것되게 하옵시오며 주의백성들의 회개하오니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시옵소서
사람들이 혹은 어른들이 그러잖아요 중학교가면 대부분이 교회를 떠난다고 저는 안 그럴거 같았어요 근데 떠난건 아니지만 주님과 멀어지고 있습니다 제가 잘못된걸 아는데 어떻게 기도해야 할지 모르겠어요...제가 힘들때만 주님을 찾았어요...늘 기도하고 뜻을 구해야하는것 잘 아는데...그게 안되네요... 주님 잘 못했어요... 주님과 가까워질게요 내 맘으로가 아닌 주님의 뜻 을 구하는 것 부터 할게요 죄에서 부터 절 구원해주세요 주님 사랑해요😍
주님. 저 동역자라 생각하던자들이 저를 모함하고 제마음에 씻을수없는상처를 남겼습니다. 그렇기에 저는 더 깊이 그들을 사랑할수없는지경에 이르렀습니다그리고 이런 마음에노출된 저를 가장 좋아하는것이 사단인줄알면서도 저는 그것을끊어낼수가없으니더욱괴롭고힘이듭니다저는주가살아계시다면그들과다시는함께하시지마라달라말하고싶은데솔직히두려운것은제게그화살이되돌아올까바서이고그럼에도다시또그들이주께돌아올때에는다시는이와같은일이없었으면좋겠다는것입니다주님저는삼일교회안에거짓목사그리고하나님을파는거짓성도가데상판치지않는교회와나라가되길원합니다김중복.김소미.나세나.권정은.김성화.김진주.전경민.김경희.유길준.임마누엘성가대.김문진.송윤희.마라나타성가대가다시는거짓말하지않고하나님을가장하여거짓말하는일이없게해주시길원합니다.그리고다시는그들에게농낙당하는일과시비붙는일이없게해주소서저는그들이너무도밉습니다용서하기가싫습니다그리고그들을만나게하신것자체가너무화가나고힘이드는하루하루였습니다 하지만그들의거짓된혀를자를자도주이시고그들의목숨도주께있다는것을너무도잘압니다 사단은제가저주하길원하나 하나님은그로인해제육신마저쇠하는것을염려하실이시니기도로대신합니다
광고를 보시면 좋은 찬양을 만들어준 J-us 팀에게 광고 수익이 돌아갑니다 제이어스 팀이 꾸준히 활동 할 수 있도록, 물질 때문에 사역에 어려움이 오지 않도록 광고 시청해 주시는것도 선교 사역과 더 나아가 하나님 나라의 확장에 보탬이 되는 일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광고가 나오는 시점에는 잠시 소리를 줄여두시고 찬양으로 받은 은혜에 감사하는 짧은 기도를 드리시는건 어떨까요:)
고린도전서 14장2 (개역 한글 성경) 방언을 말하는 자는 사람에게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하나니 이는 알아 듣는 자가 없고 그 영으로 [비밀]을 말함이니라 고린도전서 14장 2 (헬라어 성경 직역 버전) "그럼에도 불구하고 글로쎄(γλώσσῃ) 방언을 말하는 자는 사람에게 말하지 아니하고 테오스(Θεός)께 하는데 그러나 어느 누구도 영적으로 알아 듣는 자가 없다. 그렇지만( δὲ) [뮈스테리아]를 지껄인다(λαλεῖ μυστηρια)." 성경의 내용을 전혀 다른 뜻으로 편집하고, 뮈스테리아(μυστηρια)라는 단어를 비밀이나 신비라고 오역한, 개신교 성경으로는 절대로 헬라어 성경에 나타난 방언의 뜻을 알 수가 없습니다. 고전 14장에 나타나는 테오스(Θεός)는 개신교 번역성경들이 개신교 교리에 의하여 완전히 삭제한 창조주의 본명이며, 개신교의 신(귀신神) 하나님은 창조주이신 '테오스'를 사칭하는 가명이며, 사람이 만들어 숭배하는 거짓 神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숭배하는 개신교는 우상숭배의 샤머니즘 종교입니다. 또한 글로싸이스 방언(γλώσσαις)은 사도들이 사용한 방언을 뜻하며, 글로쎄 방언(γλώσσῃ)은 악령 방언을 뜻하고, 뮈스테리아(μυστηρια)라는 단어는 '불가사의한 신비'(不可思議的神祕)라는 뜻인데, 이 구절에 나타난 뮈스테리아(μυστηρια)라는 단어는 성령을 빙자한 악령의 '불가사의한 신비'를 뜻하며, 이는 사도 시대에 바빌론에서 유럽까지 크게 세력을 떨쳤던 '밀의 종교' 혹은 '밀의 종교의 강신술'에 사용되었던 신접 주문을 뜻하는 단어입니다. 그러므로 개신교 교회에서 벌어지고 있는 글로쎄 방언(γλώσσῃ)은 악령의 강신술을 위한 신접 주문입니다. 이 구절에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글로쎄(γλώσσῃ) 방언을 말하는 자는 사람에게 말하지 아니하고 테오스(Θεός)께 하는데 그러나 어느 누구도 영적으로 알아 듣는 자가 없다."의 뜻은 반어법을 사용한 문장으로서 글로쎄 방언을 '테오스'께 한다고 하지만 사실은 악령에게 뮈스테리아를 지껄이는 것이라고, 고린도 교인들을 힐난하는 내용입니다. '글로쎄' 악령 방언을 창조주이신 '테오스'께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 구절은 성경의 경고를 거부하고 고린도 교인들이 글로싸이스 방언의 신령한 표적을 빙자한 아무도 알아들을 수 없는 글로쎄 방언을 신령한 은사인 것으로 속아 신비주의적인 뮈스테리아(μυστήρια) 주문[呪文]에 집착을 하고 있다며, 사도 바울 특유의 반어적인 문장체를 통하여 규제와 금지의 명령을 강조하고 때로는 힐난과 책망을 하고 있으며 특히 글로쎄 방언에 대하여 두 가지의 다른 해석이 가능하게 되는 역설적인 반어법의 문장을 통하여 염소들과 언약 백성을 향한 각각의 두 가지 다른 메시지를 하나의 메시지를 통하여 나타내고 있습니다. 뮈스테리아의 악령 방언을 하는 자들에게는 실천할 수 없는 여러가지 규제와 금지를 통하여 경고하고 있지만, 들을 귀가 없는 글로쎄 방언 행위자들이 말귀를 못알아 듣고, 수 많은 경고에 귀를 막고 스스로 불순종과 멸망의 세계로 향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불순종을 진리로 받아들인 염소들은 고린도전서 14장에서 경고하고 있는 글로쎄 방언을 진리로 받아들이고, 금지된 악령의 주술을 성령의 신령한 은사로 오해하고 받아들이게 된 것입니다. 개신교 번역 성경들은 원문 성경의 뜻과는 정반대의 번역을 통하여 악령 방언을 '신령한 은사'라는 속임수로 미혹하고 있습니다. 이 구절을 통하여 헬라어 원문 성경의 뜻을 왜곡하고 오역한 개신교 성경들이 의도적으로 다른 복음으로 미혹하고 있는 것입니다. 개신교의 의역 성경들만을 보는 개신교인들 가운데 어느 누가 글로쎄 방언이 악령에 의한 방언임을 눈치채거나 해석할 수가 있겠습니까? 이 시대의 모든 방언은 귀신에게 속는 악령 방언입니다. 악령은 글로싸이스 방언을 흉내낼 능력 조차 없지만, 만약에 겉으로 보기에 사도들의 글로싸이스 방언처럼 한꺼번에 십오 개국 이상의 외국 언어로 동시에 외국인들이 모국어로 알아듣게 하며, 독사에 물려도 죽지 않는 방언의 권능이 있을지라도 그것은 악령 방언입니다. 왜냐하면 성경은 방언이 끝이 난 표적임을 기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한글 성경은 'προφητεύητε'을 '예언'이라고 왜곡하였지만, 본 뜻은"대언의 말씀"입니다. 헬라어 성경 기록을 가능케한 글로싸이스 방언과 함께 성령의 감동이 함께한 새로운 지식 등의 신령한 표적들은, 불완전하고 부분적이었던 대언의 말씀들이 완전하게 성경으로 완성된 이후에 모두 끝이나고 폐하여 졌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는 성경 말씀이 완전하게 완성되었으므로, 성경을 기록하는데 사용되었던 재료들은 모두 폐하여 진 것입니다. 성경을 기록한 표적의 재료들인, 유대인 사도들이 헬라어로 성경을 기록하기 위한 글로싸이스 헬라어 방언과 인간의 지식이 아닌, 성경 기록에 필요한 성령의 감동으로 지식에 까지 새로워진 그노시스(γνῶσις) 지식이 영원한 은사가 아닌 일시적인 표적임을 성경은 분명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13장8. (헬라어 성경 직역버전) "아가페 사랑은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되 말씀을 받아 전하는 대언도 사라지고 글로싸이스 방언(γλώσσαις)을 말하는 능력도 끊어지고 그노시스 지식도 사라질 것입니다. 우리가 아는 것은 불완전하고, 말씀을 받아 전하는 것도 불완전하지만, 완전한 것이 오면 불완전한 것은 사라집니다. " 사도바울은 사도들의 글로싸이스 방언에 대하여 통역하라고 하거나 여러 규제를 통한 금지를 지시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고린도 교회의 통역할 수 없는 악령의 헛소리 방언, 글로쎄를 통역을 하게하여 거짓을 드러냈습니다. 외국 언어가 아닌 무질서의 극치를 보이고 있는 뮈스테리아의 뜻이없는 헛소리 주문[呪文]에 대해서 반어법을 사용하여 반드시 통역을 하라고 사도바울은 명령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시대에도 들을 귀가없어, 말귀를 못알아 듣고 바울이 방언을 통역하라고 했으니 통역을 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자들은 거짓 은사주의자들이며 염소입니다. 글을 읽고 쓰지 못했을 거라고 추측되는 상당 수의 사도들에 의한 헬라어 성경 기록이 가능했던 것은 글로싸이스 방언입니다. 사도 시대의 시대적 배경이 우리나라의 고구려 시대와 비슷한 시대이므로 많은 사람들이, 글을 읽고 쓰지 못했을 것으로 추측되며, 특히 유대인 어부였던 베드로가 실루아노의 대필을 통하여 성경을 기록한 것도, 베드로를 포함한 상당 수의 제자들이 문맹자였음을 짐작할 수 있게 합니다. 그러므로 대부분이 문맹자인 유대인 사도들을 통하여서 히브리어 언어가 아닌, 최고 수준의 헬라어로 성경이 쓰여졌으며 그것을 가능케한 것은 성령의 감동이 함께하신 글로싸이스 헬라어 방언이며 그노시스 지식입니다. 성경은 이 엄청난 사실을 직접적으로 기록하고 있지 않지만 확실하게 수 많은 여러 곳에서 성경은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글로싸이스 방언의 목적은, 만민에게 복음 전파를 하기 위한 헬라어 성경의 기록과 완성입니다. 그러므로 완전한 헬라어 코이네 성경이 완성된 후에 불완전한 표적들은 이 땅에서 모두 사라졌습니다. 그러나 많은 개신교인들 가운데 신비주의적인 영성을 추구하는 사람들 가운데 지금 이 시대에도 자신들이 구약시대의 선지자들과 같은 신의 계시를 받거나 예언을 하며, 사도들의 기적을 행하는 신령한 은사를 글로쎄 방언을 통하여 받을 수 있다고 착각하지만 그러한 신비주의적인 이 시대의 거짓 은사들은 모두 성령을 빙자한 악령의 속임수이며, 그 모든 능력들은 방언의 강신술이며, 뮈스테리아의 악령을 몸속에 받아들인 무당들의 능력입니다. 그러므로 이 시대에 방언을 하는 사람들은 성령 세례라고 속임을 당한자들이며, 모두 귀신들린 사람입니다. 왜냐하면 글로쎄 방언은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악령이 빙의되어야만 할 수 있는 능력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글로쎄 방언을, 장난으로 라라라로로로...하며 흉내내는 것도 귀신을 솔깃하게 하는 것이므로 해서는 안될 짓입니다. 성경의 완성과 함께 대언의 부분적인 것들과 글로싸이스 방언과 새로운 지식의 신령한 은사들은, 성경이 완전함으로 완성되었으므로 폐하여 졌으며 이 시대에 남은 신령한 은혜는 성경 말씀과 아가페(ἀγάπη) 사랑이며, 신령한 은사들은 이제 성경 말씀안에 충만함으로 존재하고 있으며, 결코 사도 시대의 직접적인 신령한 표적은 더 이상 이 시대에 남아있지 않습니다.
제이어스 찬양 모음 영상입니다.
((((찬양 List))))
[00:00] - 내 모습 이대로
[05:17] - 여호와께 돌아가자
[10:08] - Born Again
[15:54] - 십자가
[23:17] - 위대하신 주
[29:46] - 나의 백성이
[36:49] - 예수 아름다우신
[42:20] - 은혜로다
[47:14] - 그가 내 안에
[51:26] - I Need You More
더 많은 제이어스 찬양들을 들으시려면, 아래 있는 제이어스 공식 채널을 이용해주세요.
ruclips.net/user/JUSministryfeatured
본 영상의 광고는 채널의 의도와 무관함을 알려드립니다.
목사님감사합니다
봉사자가싶은데기도를할수있는것은감사합니다
58:44 광고제거
⁰⁰
11000😀😀😀🤩😀🙂😀😀😀😀00
와 ㅡㅡㅋ
어디다 쓸지 몰ㆍ라
교회에서 왕따를당했었습니다 계속 청년부에서 은근히 소외당하면서 상처때문에 청년들과 마음을 열지못하고 여전히 마음맞는 청년한명 없이 외로움 소외감속에서 10년넘게 신앙생활하였습니다 이제는 너무지칩니다 모든걸 다포기하고싶습니다 도와주세요...
딴교회가세요
기도할게요
또한 미안합니다 주님의 몸된 교회가 하나되지 못하고, 소외된 영혼에게 다가가지 않은 모습이 제 안에도 있는 모습임을 봅니다 부디 하나님께서 당신의 청년부 지체들과 저의 곪아 썩어사는 부분들을 고쳐주셔서 모두에게 사랑과 기쁨과 평안이 넘치는 청년부 공동체가 되길 기도하겠습니다
제가 할수 있는 것..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세요
다른 교회로 가세요
다른교회로 가시고 기도하겠습니다 꼭 좋은 공동체 만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주님과 가까워지길 원해요. 고등학교를 졸업하면서 주님과 더 멀어진것 같아요. 정확히 말하면 제가 주님을 멀리하고 필요할 때만 찾게 된 것 같아요. 너무 죄송해요. 너무 죄송한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예전에는 이럴 때 예배말씀을 통해서, 기도하면서 받은 은혜를 통해 회개하고 주님께 나아갔는데 요즘은 그런 은혜를 잘 못 느끼겠어요. 주님을 멀리하고 세상을 가까이 하면서 신앙적으로 무뎌진 것 같아요. 주님의 사랑을 느끼고 싶어요. 제가 주님께 의지하길 원해요. 더 이상 세상 사람들과 같은 죄를 짓고 싶지 않아요. 벌써 세상의 악한 것들에 물든 것 같고 가끔 다른 악한 것들을 왜 하면 안되는지에 대해 의문이 들어요. 분명 하면 안되는 것 같은데 신앙적으로 정확한 이유를 못찾겠어요. 주님이 싫어하시고 우리의 생명과 몸은 주님의 몸값으로 얻은 것이기 때문에 라는 이유는 맞는 말이지만 저에게 와닿지 않아요. 제가 너무 무뎌졌나봐요. 제가 너무 세상에 물들었나봐요. 저 어떻게 해야하죠 ? 단순히 회개하고 원래 하던대로 큐티하고 필사하고 기도하고 이렇게 하는게 왠지 형식적인 것 같아요. 도와주세요. 한번만 더 저에게 다가와주세요. 제가 주님의 은혜를 깨닫고 주님께 회개하고 나아가길 원해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저랑 비슷한 상황이네요.. 비슷하다기보다는 거의 똑같아요.. 제 믿음과 신앙심이 날이 갈수록 무너지고 있어요.. 단순 기도만으로는 버틸 수 없을 것 같고 그 기도마저 제대로 하고 있질 않으니까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주님 저에게도 232님에게도 주님이 한번만 더 와주셔서 예전같은, 예전보다 더 나아진 신앙생활을 할 수 있게 해주세요 제 삶 가운데서 주님을 찾는게 아니라 주님이 주신 삶 속에서 제 삶을 살아갈 수 있게 해주세요 주님의 믿음을 항상 마음에 품고 살고싶어요 주님이 이끄시는대로 살고싶어요 주님 도와주세요 주님께로 나아갈 수 있게, 주님으로부터 멀어진 이들이 주님에게 돌아갈 그 날까지 기도하고 또 기도하게 해주세요
님~~ 그래도 이렇게 주님께 돌아가려는 맘이 있는거 자체가 성령님의 역사에요~이런 생각없이 멀어지는 사람들도 많은데.. 너무 장하세요~! 형식적으로라도 경건생활 유지하시고 말씀 읽다 조금이라도 느껴지는거 있으면 노트에 적어보세요~~ 성령님이 반드시 그 노트하는 중에 말씀을 주실거에요~ 그리고 유기성 목사님. 박보영 목사님 등 훌륭한 분들의 말씀을 매일 들어보세요~! 지금 성령님은 님보다 더 간~절히 님을 향해 손을 뻗고계세요~ 절대 포기마세요~! 기도해주실 분을 찾아서 기도부탁도 하셔요~
어느날 단비가 내리고 굳어진 맘밭이 부드러워지고 하나님의 은혜에 다시 젖어들거에요~! 화이팅!
저도 고등학교 올라오면서 주님과 조금씩 멀어지고있는것 같아요...
글 쓰신 마음이 너무 귀하고 아름답네요. 그 마음만 놓지말고 계속 나아가세요. 그런 영적인 방황기는 크리스천이라면 누구나 한번씩은 겪게 되는것 같습니다. 저도 어렸을때 정말 뜨겁게 믿다가 스무살 중반부터 하나님과 멀어지고 세상에 빠져 살다 다시 돌아왔기에 하나님을 느끼고 싶어도 느껴지지 않는 그 공허하고 답답한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압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절대 잡은손 놓지 않으세요. 그냥 그 자리에 꾸준히 계세요. 꾸준히 나아가시다보면 언젠가 다시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역사하심을 경험하는 날이 꼭 다시 옵니다!!! 형식적이라고 생각하고 자책하고 단념하게 하는것도 사단의 이간질이예요. 하나님은 정죄하지않으세요!! 하나님을 다시 뜨겁게 만나시는 날까지 포기하지 않으시길, 그 날이 속히 오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주님을 정말 사랑한다고 말했던 저였는데.. 그리고 청년의 때를 세상과 멀리 살아왔다 자만하며 교만 해왔던 저.. 지금 어린 아기 둘 육아를 하며 하루하루 내 자신과 싸우고 내 자신이 주님 안에서 죽어지는 것이 참 어렵더라고요.. 단 하루도 말씀과 기도 없이는 또 넘어지는 제 자신을 보며 연약한 인간이기에 주님의 은혜가 필요하고 하나님 한분을 붙잡네요.. 우리함께 말씀과 기도로 나아가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구합시다~ 이 땅에서 그 분 붙잡고 끝까지 승리하기를 기도할게요^^
숨통이 트이게 해주세요
매일이 너무 괴로워요
주님을 확실하게 다시 만나는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이런 제 모습에 제가 너무 지쳤어요
이런 제 모습도 사랑하신 주님…제발 알려주세요
어떻게 이런 내 모습을 사랑하셨고
대체 이런 모습으로 어떤 삶을 살아가길 원하시는지
제발 알려주세요
사랑하는 그 모든것을 지킬수 있는 힘을 주시길 언제나 기도드립니다
주님 저의질병 우울증 뇌전증 치유부탁드립니다ㅜㅜ
주님 저는 독신한 기독교인은 아닙니다. 단지 친구의 추천으로 몇번 학교 기도회에 가본 학생입니다. 하지만 그 몇번의 경험을 통해 의지할 수 있는 누군가가 있다는게 얼마나 따뜻하고 마음이 평온해지는 일인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최근 정말 힘든일이 있었는데 기도회에 가서 진심을 다해 기도하니 정말 힘든 순간이지만 오히려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던 좋은 경험이였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너무 힘들다는 이유로 저 스스로를 비난하고 제편 을 믿지 못하고 의심하고 이기적이였던 저에게 올바른 생각을 통해 올바른 길로 인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마음속으로 항상 주님께 감사함을 갖고 남을 미워하지않고 불쌍한 이들까지 전부 사랑하며, 베풀며 열심히 최선을 다해 살겠습니다.
내 모습 이대로 사랑 하시네
연약함 그대로 사랑 하시네
나의 모든 발걸음 주가 아시나니
날 인도 하소서
주의 날개 아래 거하는 것
주의 임재 안에 거하는 것
나의 가장 큰 소망 나의 가장 큰 은혜
주와 함께 동행하는 일
내 백성이 나를 떠나 돌아섰지만
내 사랑이 내 백성을 포기 못하니
내 모든것 내어주고 나 그들을 얻으리라
여호와께 돌아가자. 우리 돌아서도 그는 변치않네
여호와께 돌아가자. 우리 넘어저도 그사랑 영원하네
내백성이 나를 떠나 돌아섰지만
내사랑이 내백성을 포기 못하니
내 모든것 내어주고 나 그들을 얻으리라
여호와께 돌아가자 우리 돌아서도 그는 변치않네
여호와께 돌아가자 우리 넘어저도 그사랑 영원하네
사랑은 오래참고 자신을 내어주네
서로 사랑 할때 세상은 주보네
사랑은 절대 지지않네
사랑은 오래 참고 자신을 내어주네
서로 사랑할때 세상은 주보네
사랑은 지지않네
여호와께 돌아가지
우린 돌아서도 그는변치 않네
여호와께 돌아가자
우린 넘어져도 그사랑 영원하네
여호와께 돌아가자
우린 돌아서도 그는 변치않네
여호와게 돌아가지
우린 넘어져도 그사랑 영원하네
주 안에서 내 영혼 다시 태어나
이전 것은 지나고 새롭게 됐네
죄로 물든 내 모습 예수와 함께 죽고
부활 생명 내 안에 새로운 삶이 열렸네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오직 내 안에 오직 내 속에 그리스도가 사네
오직 내 삶에 오직 내 맘에 그가 주인 되셨네
내 생명 그 안에 그의 생명 내 안에
나의 삶이 이전과 같을 수 없네
걷고 있네 높은 언덕
아무 말 없이
걷고 있네 거친 그 길
아무도 없이
걷고 있네 높은 언덕
아무 말 없이
걷고 있네 거친 그 길
아무도 없이
지친 발걸음 흐르는 눈물 온 땅을 적시네
고통 당했네 피 흘리신 주 헤아릴 수 없는 그 사랑
십자가 내 죄 사했네 날 대신하신 한없는 사랑
어린 양 다시 사셨네 크고 놀라운 그 사랑
걷고 있네 높은 언덕
아무 말 없이
걷고 있네 거친 그 길
아무도 없이
다 이루셨네 다 이루셨네 죄인 된 날 위하여
다 이루셨네 다 이루셨네 죄인 된 날 위하여
다 이루셨네 다 이루셨네 죄인 된 날 위하여
다 이루셨네 다 이루셨네 죄인 된 날 위하여
십자가 내 죄 사했네 날 대신하신 한없는 사랑
어린 양 다시 사셨네 크고 놀라운 그 사랑
빛나는 왕의 왕 영광의 주님
온 땅 기뻐하라 온 땅 기뻐하라
광채의 옷 입고 어두움 물리쳐
저 원수는 떠네 저 원수는 떠네
영원한 주의 주 시간의 주관자
알파와 오메가 알파와 오메가
삼위의 하나님 아바 성령 예수
사자와 어린 양 사자와 어린 양
위대하신 주 찬양해 위대하신 주
모두 알게 되리라 위대하신 주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신 이름
다 찬양해 위대하신 주
나의 백성이 다 겸비하여
내게 기도하며
나의 얼굴을 구하여서
그 악한 길 떠나면
하늘에서 듣고 죄를 사하며
그들의 땅을 고치리라
무릎 꿇고 다 겸비하여
주께 기도하리
주의 얼굴을 구하여서
그 악한 길 떠나리
주님의 자비로 죄를 사하며
주님의 자비로 임하소서
아버지여 고쳐 주소서
이 나라 주의 것 되게 하소서
주 하나님 간절히 기도하오니
상한 이 땅 새롭게 하소서
예수 아름다우신 위대하신 주님 부활의 주
어린 양 거룩과 공의 새벽별과 같은 나의 구주
모든 하늘 찬양해 모든 만물이 주 경배해
아름답고 놀라우신
모든 이름보다 높은 이름
아름답고 놀라우신 주의 이름
높으신 그 이름 예수
(x2)
영원히 주 찬양
주 사랑 해요
주 사랑 해요(x4)
아름답고 놀라우신
모든 이름보다 높은 이름
아름답고 놀라우신 주의 이름
높으신 그 이름 예수
예수 아름다우신
시작됐네 우리 주님의 능력이
나의 삶을 다스리고 새롭게 하네
자유하네 죄와 사망으로부터
나의 삶은 변하고 난 충만하네
은혜로다 주의 은혜 한량없는 주의 은혜
은혜로다 주의 은혜 변함없는 신실하신 주의 은혜
내 삶을 안으신 그 사랑
그 사랑만으로 나 완전하네
비교할 수 없는 그 사랑
이제 다른 것들은 내게 힘없네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할 때
모든 두려움 사라져 그 사랑 안에 자유하네
주 사랑이 날 감싸네 날 채우네
주 사랑이 날 비추네 변함없네
"I need You more
More than yesterday
I need You more
More than words can say
I need You more
Than ever before
I need You Lord, I need You Lord
More than the air I breathe
More than the song I sing
More than the next heartbeat
More than anything
And Lord as time goes by
I`ll be by Your side
Cause I never want to go back to my old life
"
정인이가 하늘나라 가서 이나라에서 힘들지 말고 하늘나라가서 잘 킬수 잇도록 해주세요 하나님 제발 더이상 고통받지 말고 편한히 잘수 잇도록 부디 기도 드립니다.
더이상은 학대가 안일어 날수 잇도록 도와주세요.
아멘
주님 날 반드시 구원해주세요 나의 많은 죄들로 인해 내 마음이 몹시 괴롭습니다. 예수님 날 만나주세요 나의 마음의 주인이 돼주세요.
만나실수 있습니다
이미 예수님은 당신을위하여 오직 당신만 위해 이땅에오셔서 십지가에서 대신 죽으심으로 모든 죄를 다 사하여주셨습니다! 꼭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를 구원자로 모시어 죄에서 자유함을 느끼고 매일매일 복음 안에서 행복과 평안과 사랑을누릴 수 있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 마태복음 6:33
💛로마서 6:6
🧡사도행전 10:43
중보합니다. 이사야말씀, 특별히 이사야 59장을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이사야에는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책망하시며 돌아오라 말씀하시고, 또 위로하시며 반드시 회복시키시겠다는 약속의 말씀들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는데, 주님이 우리의 죄악됨을 보시고 깊이 탄식하시면서 친히 우리 죄를 걸머지기로 작정하시는데 그 '죄'는 우리가 저지른 죄에 대한 것뿐 아니라 '죄로 인해 받는 결과, 즉 벌'에 대한 것까지도 십자가에서 짊어지고 죽으셨다 다시 부활하심을 말합니다.
"이처럼 어느 곳에서도 진실을 찾아볼 수 없게 되었으므로 악을 피하는 자들이 오히려 희생되고 있습니다.” 여호와께서는 이것을 보시고 정의가 없는 것을 기뻐하지 않으시며 자기 백성을 도와줄 사람이 없는 것을 보시고 놀라셨다. 그러므로 그가 직접 자기 능력과 의로 그들을 구하실 것이다. 그가 의를 갑옷처럼 입으시고 구원의 투구를 쓰시며 복수와 의분의 옷을 입으실 것이다. 그가 자기 원수들에게 분노하셔서 그들이 행한 대로 갚아 주실 것이며 먼 땅에 사는 대적들에게 보복하실 것이다. 여호와께서 세차게 흐르는 강물과 강한 바람처럼 오실 것이므로 동서 사방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그의 이름과 위대한 능력을 두려워할 것이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구원자가 시온에 올 것이니 이스라엘 백성 가운데 죄를 떠나는 사람들에게 찾아올 것이다. 그리고 내가 그들과 맺는 계약은 이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준 내 성령과 말이 너희와 너희 후손들의 입에서 영원히 떠나지 않을 것이다.’ 이것은 나 여호와의 말이다.”
이사야 59:15-21 KLB
저희 교회에서는 하루에 한 장씩 목사님과 말씀을 공부하고 묵상하며 삶의 영역에서 세워져 가는데, 요즘은 이사야말씀을 통해 많은 은혜와 도전을 경험하고 있어요.
주님이 이미 글쓴이님의 죄를 짊어지고 죽으셨다 부활하셨으므로 그 주님께 감사하시며 계속적으로 회개와 기쁨의 찬송 올려드리면 좋을 것 같아요.
죄지은 자신에게만 포커싱되게 하는 것도 사단의 전략일 수 있습니다. 또한, 죄를 미워하시고 그것을 완전히 차단하기로 결단하시며 성령의 능력을 간구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생각날때마다 함께 중보하겠습니다.
주님은 선하신 분이십니다.
진짜 크고 놀라우신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시고 참 자유 누리게 되시길 바랍니다🙌🏻🙌🏻🙌🏻
아멘 ㅠ 반드시 이겨내실것이라고 믿습니다!
저희는 의인 될수 없습니다.. 주님께서 죄인을 찾으러 오셨습니다.. 주안에 있는 저희들을 보호하시려고 이 땅에 오셨습니다.. 주께서 저희들이 드리는 모든 예배를 듣고 계시며 주께서 항상 함께 해주시며 주가 다 하여 주십니다!! 모든 것을 주께 맡기세요!!
주님 제가 요즘 너무 힘들어요. 주님 절 도와주세요. 주님 절 붙들어주세요. 주님 제가 공부를 재밌어해서 맨날 심심할 때 공부만 하게 도와주세요. 그리고 제가 모든 것을 귀찮아 하지 않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주여 절 붙들어 주싶시오. 주님 저희 동생이 철 좀 들게 해주세요. 주님 제가 힘들 때, 그리고 어려운 상황에 처했을때 제가 주님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주님 제가 빛을 볼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주님 제가 기말 공부를 열심히 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주님 제가 공부를 할 때 제가 잡생각이 들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제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주님 제가 책을 많이 읽어 지식과 지혜가 풍성해 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주님 제가 한 층 더 성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제가 가는 길이 옳은 길 일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주님 저의 마음 속에 임하사 제 길을 인도하여 주세요. 제가 포기 하지 않고 노력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주님 특히 수학을 포기 하지 않고 끝까지 인내심을 가지고 풀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먹던지 마시던지 무엇을 하던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하지 못한 죄를 자백하시고 그 죄 때문에 예수님이 삽자가 지셨음을 믿으세요 예수님이 징계를 받으심으로 우리는 평화를 누립니다.
계속 주님을 이렇게 붙들고 의지하세요. 그럼 주님의 날에 주님의 방법으로 역사하실 것입니다
괜시리 마음이 아프고 힘들었는데 예수님생각하고 이 찬양들으니 마음아픈게 사라졌어요
예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 주여 제발 오늘 부터 라도 열심히 할테니 저에게도 하나님의 은혜를 내려주세요. 제발 제 16년 인생중 이렇게 바라고 원했던게 있었나 생각할 만큼 원하는목표 이자 원하는 고등학교가 생겼습니다. 제발 붙게 해주세요. 글을 못 써도 제 기도 를 받아주세요
하나님 정말 죄송해요 필요할때만 찾고 평소에는 너무 나몰라라 한거같아요 지금 생각해보면 하나님은 항상 저를 찾고 기다리셨는데 저는 그걸 알면서도 외면한거같아요 헤어진 인연 떠나간 인연에 슬퍼하지않게 힘들지 않게 하시고 그것보다 크신 주님의 사랑으로 저를 위로해주세요 제발 힘들지 않게 해주세요 제가 처한 상황 이때까지 못했던 안했던 것들 후회하지 않게 하시고 그냥 힘들지 않게 해주세요 주님의 품속에서 다 울고 다 털어버리고 힘들지 않게 해주세요 너무 힘들어요
아니요 힘든척 하지마세요. 당신은 신이 돕는자가 아니니깐 힘든겁니다. 신이 도울 지경이면 진작에 도왔겠죠
주님, 저에겐 미운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그 사람들이 아무렇지 않게, 어쩌면 큰 의미 없는 말들에도 전 며칠 곱씹으며 괴로워해요. 그 사람들을 더 사랑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또 그런 부정적인 예민함을 없애주세요.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주님 저를 기억해 주세요~~❤️
하나님 아버지 제가 지금 너무 세상의 것들에 물 들어 가고 있는 거 같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도 보지도 않고 그냥 세상 사람들과 다를 바 없는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다시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가고싶습니다 더욱 하나님을 깊게 알고 싶습니다
저의 인생이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 갈 수 있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을 떠난지 너무나도 오래된 것 같습니다 주님 진심으로 주님께 돌아가길 원합니다 주님께서 꼭 제 마음에 임재하여 주시고 내가 하는 행동 하나하나가 주님의 뜻이 나타나게 해 주세요 진심으로 원합니다..
세중님~ 축복합니다!
반드시 님의 기도가 이뤄질줄 믿습니다!
인내와 말씀. 기도로 싸워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예수님은 덩신의 주님이십니다. 십자가에 물과 피를 쏟으사 생명이 피에 있어 피가 죄를 속하는 말씀 이루시려 그 보혈을 흘려주셨습니다.
하나님 코로나로 인해 수능보기 한달반전 동생이 자가격리가 되어 얼마 남지않은 상황에서 자가격리가 될까봐 교회에 한달넘게 가지 못했습니다. 그러면서 하나님께 예배드리는것도 소홀해졌었습니다. 수능을 한번 더 보게하고 그 이유가 다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고난을 겪고 또 한번 나아가고 성장하는 사람이 되길 바라고 원합니다. 또한 결과도 하나님께 맡기고 항상 주님곁에 나아가게 하여주시고 저를 붙들어주옵소서. 힘들때나 마음이 불안정할때 찬양을 듣고 마음이 평안해지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갑자기 떨려오고 잠을 잘못들어 찬양을 틀어놓고 잠을 청해보려합니다. 꿈속에서도 저를 보살피고 지켜주시사 수능보는 시간 모든시간 저와 함께하여 주시옵고 이를 통해 하나님을 찾고 더 믿고 나아가는 사람이 되게 하여주세요. 항상 하나님만을 바라보고 믿고 선한 영향을 남에게 주는 사람이 되길 바라오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새직장을 2021.01.04일부터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거리가 멀어 항상 출퇴근이 쉽지가 않습니다. 주님 출퇴근동안 저를 지켜주시고 일자리 가운데에서 제가 주님의 소금과 빛의 사명을 잊지않고 감당하게 늘 믿음 허락하여 주세요. 예수님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출퇴근하시면서 몸이 많이 고되기도해서 육체적으로 힘들 수 있겠으나 항상 하나님께서 눈동자처럼 지켜보호하시고 힘을 주실 줄 믿습니다ㅎㅎ
아멘! 저도 출퇴근 왕복 4시간 이었으나 회사 근처 좋은 집으로 이사 왔습니다! 주의 은혜임을 믿고 열심히 일해서 주께 영광 돌리겠습니다. 어떤일을 하더라도 주의 영광 가리는 일은 하지 않길 간절히 바랍니다. 우리 모두 화이팅! ♡̷̷
Dios siempre espera un corazón arrepentido simplemente tienes k decirle con sinceridad me equivoqué el caído perdoname kiero de todo corazón seguirte y amarte y el no desprecia, a un corazón contrato y humillado
이거듣구 혼자 울면서 공부하고 ,,작년에 시험합격해서 회사다니고있네요. 주님덕이라고 생각하고 항상 감사하며 살아요
축하드립니다
제 앞길이 너무 막막해요 길이 확 보이지도 않는것 같고
분명 하나님께서 준비해두신 길과 뜻이 있음에도, 항상 좋은 길로 인도해주실걸 머리로는 알면서도 항상 불안해요. 너무 불안해서 어떻게 해야될지도 모르겠고 너무 막막해요.
저에게 정말 하나님을 온전하게 믿고 제 인생을 하나님께 맡깁니다. 제발 저를 인도해주세요.
온맘다해 하나님을 믿으며 하나님께서 항상 저를 좋은 길로, 하나님의 계획대로 인도해주심을 믿고 따라갈 수 있는 믿음을 주세요.
끝까지 저를 포기하지 말아주세요 항상 함께 해주시고 제가 불안하지 않도록 정말 하나님께 모든것을 맡기고 기도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주님 아버지 저의 마음으론 주님을 떠나있은지 꽤 되었습니다.
주님이 어디있으시냐며 기도들어주시고 있으신건지 솔직히
원망했습니다. 저를 용서해주시고
주님 아버지! 다시금 제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저의 신앙 또한 회복시켜주시옵소서!🙏🙏🙏
글고, 저를 잘이끌어줄수있는
믿음의동역자 꼭 만나게 하옵소서!🙏🙏🙏
저도 끝까지 기도하며 주님께 답을 구하였더니 저에게 좋은 공동체와 믿음의 동역자들을 보내주시더라고여! 제가 꼭 계속 기도할게요
아버지여 고쳐주소서
이 나라 주의 것 되게 하소서
주여 이 불안한 마음을 없에주소서
주님 요번년도에 새로운 생활속에 접하게되었는데
잘 적응하고 행복한 3년 지낼수있도록 도와주세요
있을때 못해줬던 저를 용서해주세요 제 기도를 들어주세요 제발 도와주세요 주님밖에 없습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주님 제가 주님께 기도를 올라게 허락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내일도 내일모레도 숨쉴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친구가 안전하게 아이를 낳을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아직 코로나19로 피해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분들께 큰 영광을 보내주소서.
하나님께 감사한 마음을 담아 기도올립니다. 아멘
예수님 오늘도 넘어진 죄인인 제가 다시 주님에게로 나아가기 원합니다. 나의 기도를 들어주시고 나의 죄를 용서해주소서 내가 주님에게 더욱더 나아가기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하게 하시며
아버지에 나라가 오게 하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잘못한 사람을 용서하여 준 것 같이
우리의 죄도 용서하여 주시고
우리를 시험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나라와 권능과 영광이 영원히 아버지의 것입니다.
아멘
내 모습 그대로 사랑하시네
연약함 그대로 사랑하시네
주님감사합니다.친한언니.. 아버님이 파킨스병으로 갑자기 걸음을못걷게되셔서 병상에누워있습니다. 거동을못하는상태에있어서.. 부디친한언니아버님이 병상에서 일어나 걸을수있는 기적이일어나길간절히원합니다..언니가 엄마도예전에병으로돌아가셔서 맘고생이많았는데.. 아버님까지일케되셔서 마음이넘아픕니다.. 고난을주시는것읏 주께서 다 이유가있으신줄믿습니다.. 고난가운데 주님을더붙들게하시그 친한언니가 힘들지않길원합니다.. 그리고 아저씨도 건강되찾으실수있게 꼭 도와주세요 주님!!
그리구....우리아빠가엄마한테 화내지않고 우리엄마도건강하게해주세요..!!주님감사하고사랑합니다..
주님 연약해진 저의믿음을 강하게 하시고
마음의불안과 두려움이 강함과 담대함으로 변화되게 하소서..
성령하나님 늘 저와함께하여 주시고 나로 사탄의 시험을 능히 이길 믿음의힘을 부어주소서
하나님을 향한 믿음을 굳건하게 하며 제가 마주한 상황을 지혜롭게 헤쳐나갈 수 있도록 충만한 은혜를 내려주세요.. 아멘
하나님 원하는것이 너무 많아서 제가 필요할때만 하나님을 찾는것 같아요 이런 죄인을 용서해주세요
세상을 살아가면서 감사한것도 많지만 원하지 않는 일도 반드시 있고 잘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허락해주세요 제가 가는길이 주가 원하는 일이 맞는지 알려주세요
주님을 멀리한지 오래됬어요^^집을 이사하면서 교회를 안다니게 될거같아요 주님앞으로 다시 돌아갈수있도록......
주님 사랑합니다 제게 지혜와 사랑과 담대함을 주세요 언제 어디서나 주님이 동행하심을 알게 하소서.. ❤️
제가 언어장애 때문에 많이 힘들어요..
그래서 지금도 축사기도 하면서 고치고 있는데.. 계속 안고쳐질 때마다 주님이 나를 버리셨나 라는 생각이 들어요
주님이 저를 도와주시길..
장애에 촛점을 두지 마시고, 주님께 촛점을 두시는 것이 어떤지. 언어장애 말고 주님께서 무슨 은사를 무슨 축복을 주셨는가 한번 생각해보세요. 몸으로 찬양하고, 글로 찬양하고, 삶에서 성령의 열매를 맺고 주위 사람들에게 보이시고...말로만 찬양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의무감과 책임감으로 삶과 신앙생활을 살아가고 하는 것이 아니라 진짜 이걸 전하지 않으면 안되겠다는 마음으로 신앙생활에 임하고 그것이 삶에도 드러날 수 있도록 하나님 진정으로 만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교회에 얼마나 오래 다녔고 무슨 자리를 맡았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닌거 같습니다 도와주세요 하나님
신앙 중에 허탈함을 느끼신건가요?ㅠㅠ
하나님을 진정으로 만나는건 어떤걸까요? 저도 항상 고민이였습니다. 하나님은 영이시고 내 눈으로는 뵐수없죠. 내 감정에 이끌려 신앙하던 지난세월을 돌아보면 시간을 낭비한 것 같은 후회도 들지만 그 시간들이 있었기에 지금 말씀으로 진정한 하나님을 만난 제 모습이 있다고 봅니다!노니님도 진정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방법은 알고 계실거리 생각해요! 항상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내일 시험입니다.. 더 겸손하게 하시는 과정 속에 있는 것 같습니다 결과에 따라 감정이 흔들리겠지만 주님을 향한 사랑은 흔들리지않길 원해요ㅠㅠ
하나님
이제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는 것도 너무 어려운 일이 된 것 같아요 예수님을 찾으며 기도하던 제 모습이 너무 까마득한 옛날 일 같아 두려워요 그럼에도 제가 기도하는 이유는 이 두려움이, 이 불안함이 내가 주님을 놓지 않는 마지막 희망이라는 생각이 들게 해서 그래도 내가 아직 주님의 자녀라고 믿고 싶은 제 마음 때문인 것 같기도 합니다 하나님 그동안 교회도 안나가고 기도도, 감사도, 회개도 잊고 살아왔습니다 제 안에 계시는 주님 다시 주님 앞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주님께 다시 돌아가길 간절히 바랍니다….. 앞으로는 교회에 안나가는 이유도 없이 그냥 주님만 바라볼게요
하나님 제가 신앙생활을 소홀하게 하지 않을 수 있도록 해주세요. 매일매일 큐티도 하고 성경도 읽고 예배도 열심히 드리고 새벽예배도 부지런히 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학교생활보다 교회생활을 더 중시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하나님, 기말고사가 코 앞으로 다가왔는데 좋은 결과가 있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설사 만족하지 못할 결과가 나오더라도 멘탈이 흔들리지 않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하늘에서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진것같이
이땅에서도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아버지 이나라에 무너진 정의를 주님의 공의로우심으로 회복시켜주시옵소서
주님의 긍휼하심을 간구합니다 불쌍히 여기소서
아버지여 고쳐주시옵소서
이 나라가 주의것되게 하옵시오며
주의백성들의 회개하오니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시옵소서
아맨
아멘
주님 항상 기쁨과 건강 주심에 감사합니다.
매일 아침에 눈 뜨면 맑은 하늘을 바라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매일 주님을 바라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점점 주님 말씀이 소중한 것같아요 주님나와 함께하소서 아멘
하나님이 우리와 항상 함께 햐실 줄 믿습니다! 아멘!!!
사람들이 혹은 어른들이 그러잖아요 중학교가면 대부분이 교회를 떠난다고 저는 안 그럴거 같았어요 근데 떠난건 아니지만 주님과 멀어지고 있습니다 제가 잘못된걸 아는데 어떻게 기도해야 할지 모르겠어요...제가 힘들때만 주님을 찾았어요...늘 기도하고 뜻을 구해야하는것 잘 아는데...그게 안되네요... 주님 잘 못했어요... 주님과 가까워질게요 내 맘으로가 아닌 주님의 뜻 을 구하는 것 부터 할게요 죄에서 부터 절 구원해주세요 주님 사랑해요😍
임마누엘의 하나님을 찾으세요
제이어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옜날에 수련회에서 제이어스가 이끌어준적이있는데용 그뒤로 제이어스 찬양을 좋아하게되었는데용 그러면서 제이어스팬까지되었네용ㅎㅎ
제이어스 사랑합니당~♥♥♥
제이어스 찬양은 언제들어도 너무 좋네용ㅎㅎ
처음듣는 제이어스 찬양도 몇개있는데 이찬양들도 좋아서 찾아서 다운로드했습니당ㅎㅎ
가장 중요한게 무엇인지 깨달으면서
살아가는 하루 하루가 되게 하소서
다 잘될 수 있도록
하나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목사님기도주셔서감사합니다주님감사합니다
원장님목사님기도를
주여!!!!!!! 주여!!!!!!
공부하다 집중이 흐트러져 찬양 찾던 중에~
코끝이 찡해지며 눈물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주님~~ 저의 앞날을 지켜주세요❤️
주님. 저 동역자라 생각하던자들이 저를 모함하고 제마음에 씻을수없는상처를 남겼습니다. 그렇기에 저는 더 깊이 그들을 사랑할수없는지경에 이르렀습니다그리고 이런 마음에노출된 저를 가장 좋아하는것이 사단인줄알면서도 저는 그것을끊어낼수가없으니더욱괴롭고힘이듭니다저는주가살아계시다면그들과다시는함께하시지마라달라말하고싶은데솔직히두려운것은제게그화살이되돌아올까바서이고그럼에도다시또그들이주께돌아올때에는다시는이와같은일이없었으면좋겠다는것입니다주님저는삼일교회안에거짓목사그리고하나님을파는거짓성도가데상판치지않는교회와나라가되길원합니다김중복.김소미.나세나.권정은.김성화.김진주.전경민.김경희.유길준.임마누엘성가대.김문진.송윤희.마라나타성가대가다시는거짓말하지않고하나님을가장하여거짓말하는일이없게해주시길원합니다.그리고다시는그들에게농낙당하는일과시비붙는일이없게해주소서저는그들이너무도밉습니다용서하기가싫습니다그리고그들을만나게하신것자체가너무화가나고힘이드는하루하루였습니다
하지만그들의거짓된혀를자를자도주이시고그들의목숨도주께있다는것을너무도잘압니다
사단은제가저주하길원하나
하나님은그로인해제육신마저쇠하는것을염려하실이시니기도로대신합니다
주님과 동행함에 감사합니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마음은 항상 예뻐😊
다시금 주님의 사랑을 되새기는 찬양 넘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좋은찬양입니다.
내 모습 이대로
제이어스 노래는 언제나 들어도 마음이 편안하고 좋습니다^^ 한번 콘서트 했으면 좋겠습니다^^
언제들어도 좋네 제이어스 노래는 벌써5년이 지났구나
자기전 들어요 ㅎㅎ 잔잔한 찬양들이라 더 좋네요! 감사합니다
제이어스 찬양 너무 좋아 사랑하고 은혜 가운데 많이 듣고 있는데
광고가 너무 많아 은혜가 멀어지고 마음이 자꾸
닫혀요~
광고를 보시면 좋은 찬양을 만들어준 J-us 팀에게 광고 수익이 돌아갑니다
제이어스 팀이 꾸준히 활동 할 수 있도록, 물질 때문에 사역에 어려움이 오지 않도록 광고 시청해 주시는것도 선교 사역과 더 나아가 하나님 나라의 확장에 보탬이 되는 일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광고가 나오는 시점에는 잠시 소리를 줄여두시고 찬양으로 받은 은혜에 감사하는 짧은 기도를 드리시는건 어떨까요:)
친구가 듣길래 한번 듣는데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다좋은찬양이네요~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피부를 돌려주세요 하나님
주님을 만나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
100번째 댓글이다~!
암투병하는은혜가목사님있는데스트레스받았어요
기도를주셔서감사합니다~~~~~
❤
광고가 좀 많은것 빼고는 좋으내여 ❤
앞으로도 모음 많이 들려주세요~~~!!
58:44
너무좋아요!
근데 광고가나오는점........
아침부터 날씨가많은데
광고가 너무 많네요
34:55
고린도전서 14장2
(개역 한글 성경)
방언을 말하는 자는 사람에게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하나니 이는 알아 듣는 자가 없고 그 영으로 [비밀]을 말함이니라
고린도전서 14장 2 (헬라어 성경 직역 버전)
"그럼에도 불구하고 글로쎄(γλώσσῃ) 방언을 말하는 자는 사람에게 말하지 아니하고 테오스(Θεός)께 하는데
그러나 어느 누구도 영적으로 알아 듣는 자가 없다.
그렇지만( δὲ)
[뮈스테리아]를 지껄인다(λαλεῖ μυστηρια)."
성경의 내용을 전혀 다른 뜻으로 편집하고, 뮈스테리아(μυστηρια)라는 단어를 비밀이나 신비라고 오역한, 개신교 성경으로는 절대로 헬라어 성경에 나타난 방언의 뜻을 알 수가 없습니다.
고전 14장에 나타나는
테오스(Θεός)는 개신교 번역성경들이 개신교 교리에 의하여 완전히 삭제한 창조주의 본명이며, 개신교의 신(귀신神) 하나님은 창조주이신 '테오스'를 사칭하는 가명이며, 사람이 만들어 숭배하는 거짓 神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숭배하는 개신교는 우상숭배의 샤머니즘 종교입니다.
또한 글로싸이스 방언(γλώσσαις)은 사도들이 사용한 방언을 뜻하며, 글로쎄 방언(γλώσσῃ)은 악령 방언을 뜻하고, 뮈스테리아(μυστηρια)라는 단어는 '불가사의한 신비'(不可思議的神祕)라는 뜻인데, 이 구절에 나타난 뮈스테리아(μυστηρια)라는 단어는 성령을 빙자한 악령의 '불가사의한 신비'를 뜻하며, 이는 사도 시대에 바빌론에서 유럽까지 크게 세력을 떨쳤던 '밀의 종교' 혹은 '밀의 종교의 강신술'에 사용되었던 신접 주문을 뜻하는 단어입니다.
그러므로 개신교 교회에서 벌어지고 있는 글로쎄 방언(γλώσσῃ)은 악령의 강신술을 위한 신접 주문입니다.
이 구절에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글로쎄(γλώσσῃ) 방언을 말하는 자는 사람에게 말하지 아니하고 테오스(Θεός)께 하는데
그러나 어느 누구도 영적으로 알아 듣는 자가 없다."의 뜻은 반어법을 사용한 문장으로서 글로쎄 방언을 '테오스'께 한다고 하지만 사실은 악령에게 뮈스테리아를 지껄이는 것이라고, 고린도 교인들을 힐난하는 내용입니다.
'글로쎄' 악령 방언을 창조주이신 '테오스'께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 구절은 성경의 경고를 거부하고
고린도 교인들이 글로싸이스 방언의 신령한 표적을 빙자한 아무도 알아들을 수 없는 글로쎄 방언을 신령한 은사인 것으로 속아 신비주의적인 뮈스테리아(μυστήρια) 주문[呪文]에 집착을 하고 있다며, 사도 바울 특유의 반어적인 문장체를 통하여 규제와 금지의 명령을 강조하고 때로는 힐난과 책망을 하고 있으며 특히 글로쎄 방언에 대하여 두 가지의 다른 해석이 가능하게 되는 역설적인 반어법의 문장을 통하여 염소들과 언약 백성을 향한 각각의 두 가지 다른 메시지를 하나의 메시지를 통하여 나타내고 있습니다.
뮈스테리아의 악령 방언을 하는 자들에게는 실천할 수 없는 여러가지 규제와 금지를 통하여 경고하고 있지만, 들을 귀가 없는 글로쎄 방언 행위자들이 말귀를 못알아 듣고, 수 많은 경고에 귀를 막고 스스로 불순종과 멸망의 세계로 향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불순종을 진리로 받아들인 염소들은 고린도전서 14장에서 경고하고 있는 글로쎄 방언을 진리로 받아들이고, 금지된 악령의 주술을 성령의 신령한 은사로 오해하고 받아들이게 된 것입니다.
개신교 번역 성경들은 원문 성경의 뜻과는 정반대의 번역을 통하여 악령 방언을 '신령한 은사'라는 속임수로 미혹하고 있습니다.
이 구절을 통하여 헬라어 원문 성경의 뜻을 왜곡하고 오역한 개신교 성경들이 의도적으로 다른 복음으로 미혹하고 있는 것입니다.
개신교의 의역 성경들만을 보는 개신교인들 가운데 어느 누가 글로쎄 방언이 악령에 의한 방언임을 눈치채거나 해석할 수가 있겠습니까?
이 시대의 모든 방언은 귀신에게 속는 악령 방언입니다.
악령은 글로싸이스 방언을 흉내낼 능력 조차 없지만, 만약에 겉으로 보기에 사도들의 글로싸이스 방언처럼 한꺼번에 십오 개국 이상의 외국 언어로 동시에 외국인들이 모국어로 알아듣게 하며, 독사에 물려도 죽지 않는 방언의 권능이 있을지라도 그것은 악령 방언입니다.
왜냐하면 성경은 방언이 끝이 난 표적임을 기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한글 성경은 'προφητεύητε'을 '예언'이라고 왜곡하였지만, 본 뜻은"대언의 말씀"입니다.
헬라어 성경 기록을 가능케한 글로싸이스 방언과 함께 성령의 감동이 함께한 새로운 지식 등의 신령한 표적들은, 불완전하고 부분적이었던 대언의 말씀들이 완전하게 성경으로 완성된 이후에 모두 끝이나고 폐하여 졌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는 성경 말씀이 완전하게 완성되었으므로, 성경을 기록하는데 사용되었던 재료들은 모두 폐하여 진 것입니다.
성경을 기록한 표적의 재료들인, 유대인 사도들이 헬라어로 성경을 기록하기 위한 글로싸이스 헬라어 방언과 인간의 지식이 아닌, 성경 기록에 필요한 성령의 감동으로 지식에 까지 새로워진 그노시스(γνῶσις) 지식이 영원한 은사가 아닌 일시적인 표적임을 성경은 분명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13장8.
(헬라어 성경 직역버전)
"아가페 사랑은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되 말씀을 받아 전하는 대언도 사라지고 글로싸이스 방언(γλώσσαις)을 말하는 능력도 끊어지고 그노시스 지식도 사라질 것입니다.
우리가 아는 것은 불완전하고, 말씀을 받아 전하는 것도 불완전하지만, 완전한 것이 오면 불완전한 것은 사라집니다. "
사도바울은 사도들의 글로싸이스 방언에 대하여 통역하라고 하거나 여러 규제를 통한 금지를 지시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고린도 교회의 통역할 수 없는 악령의 헛소리 방언, 글로쎄를 통역을 하게하여 거짓을 드러냈습니다.
외국 언어가 아닌 무질서의 극치를 보이고 있는 뮈스테리아의 뜻이없는 헛소리 주문[呪文]에 대해서 반어법을 사용하여 반드시 통역을 하라고 사도바울은 명령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시대에도 들을 귀가없어, 말귀를 못알아 듣고 바울이 방언을 통역하라고 했으니 통역을 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자들은 거짓 은사주의자들이며 염소입니다.
글을 읽고 쓰지 못했을 거라고 추측되는 상당 수의 사도들에 의한 헬라어 성경 기록이 가능했던 것은 글로싸이스 방언입니다.
사도 시대의 시대적 배경이 우리나라의 고구려 시대와 비슷한 시대이므로 많은 사람들이, 글을 읽고 쓰지 못했을 것으로 추측되며, 특히 유대인 어부였던 베드로가 실루아노의 대필을 통하여 성경을 기록한 것도, 베드로를 포함한 상당 수의 제자들이 문맹자였음을 짐작할 수 있게 합니다.
그러므로 대부분이 문맹자인 유대인 사도들을 통하여서 히브리어 언어가 아닌, 최고 수준의 헬라어로 성경이 쓰여졌으며 그것을 가능케한 것은 성령의 감동이 함께하신 글로싸이스 헬라어 방언이며 그노시스 지식입니다.
성경은 이 엄청난 사실을 직접적으로 기록하고 있지 않지만 확실하게 수 많은 여러 곳에서 성경은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글로싸이스 방언의 목적은, 만민에게 복음 전파를 하기 위한 헬라어 성경의 기록과 완성입니다.
그러므로 완전한 헬라어 코이네 성경이 완성된 후에 불완전한 표적들은 이 땅에서 모두 사라졌습니다.
그러나 많은 개신교인들 가운데 신비주의적인 영성을 추구하는 사람들 가운데 지금 이 시대에도 자신들이 구약시대의 선지자들과 같은 신의 계시를 받거나 예언을 하며, 사도들의 기적을 행하는 신령한 은사를 글로쎄 방언을 통하여 받을 수 있다고 착각하지만 그러한 신비주의적인 이 시대의 거짓 은사들은 모두 성령을 빙자한 악령의 속임수이며, 그 모든 능력들은 방언의 강신술이며, 뮈스테리아의 악령을 몸속에 받아들인 무당들의 능력입니다.
그러므로 이 시대에 방언을 하는 사람들은 성령 세례라고 속임을 당한자들이며, 모두 귀신들린 사람입니다.
왜냐하면 글로쎄 방언은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악령이 빙의되어야만 할 수 있는 능력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글로쎄 방언을, 장난으로 라라라로로로...하며 흉내내는 것도 귀신을 솔깃하게 하는 것이므로 해서는 안될 짓입니다.
성경의 완성과 함께 대언의 부분적인 것들과 글로싸이스 방언과 새로운 지식의 신령한 은사들은, 성경이 완전함으로 완성되었으므로 폐하여 졌으며 이 시대에 남은 신령한 은혜는 성경 말씀과 아가페(ἀγάπη) 사랑이며, 신령한 은사들은 이제 성경 말씀안에 충만함으로 존재하고 있으며, 결코 사도 시대의 직접적인 신령한 표적은 더 이상 이 시대에 남아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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