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의 어느 평범한 가족이 말하는 쥐를 입양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모험 이야기 영화 ‘스튜어트 리틀 (Stuart Little, 1999)’입니다 영화의 설정은 스튜어트가 조지보다 동생이긴 한데 말투나 목소리는 아무리 들어도 연배가 더 위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나이 속인 거 아닌가 몰라ㅎㅎ 참고로 사이트마다 번역이 좀 다른 것 같더라고요 딱히 광고는 아니지만 그중에 올레티비가 번역은 가장 매끄러운 것 같습니다 #코미디#가족영화#스튜어트리틀 ※감상좌표 구글플레이 play.google.com/store/movies/details/%EC%8A%A4%ED%8A%9C%EC%96%B4%ED%8A%B8_%EB%A6%AC%ED%8B%80?id=dEn7KZ-n7tc 네이버 nstore.naver.com/tvstore/detail.nhn?mcode=28780 왓챠플레이 play.watcha.net/contents/m67fdy pooq www.pooq.co.kr/player/movie.html?movieid=MV_CF01_SY0000011266 티빙 www.tving.com/movie/player/M000113933 올레티비 링크없음
(왓챠 인용 글) 인종차별 영화 스튜어트 리틀. 스튜어트리틀 1,2편을 통틀어 뒷골목에 흰고양이는 협박당하는 스노우벨을 제외하면 아예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 모두 검은 색이거나 얼룩무늬들 뿐.. 더구나 '눈같이 하얀 모피'가 부끄럽지 않게 백인 말투를 구사하는 스노우벨과는 달리 그들은 모두 유색인종 엑센트를 쓰고 있다. 스튜어트의 노력이 빛을 발하며 극의 진행상 가장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는 이벤트가 바로 요트 레이스다. 스튜어트의 도움으로 조지는 센트럴파크의 요트대회에서 우승하게 되고 이를 계기로 조지가 스튜어트를 동생으로 인정하게 되기 때문이다. 문제는, 그 요트의 이름이 WASP이라는 것이다. 정말 잠깐잠깐 지나가는 장면이지만 요트의 뱃머리에 WASP이라는 네 글자가 선명하고도 당당하게 찍혀있는 것을 볼 수 있다. WASP은, White-Anglo-Saxon-Protestant, 즉 '백인-앵글로색슨-청교도인'이라는 뜻인데, 미국이란 나라가 건국된 이래 쭉 미국 사회의 주류를 이뤄온 계층을 상징하는 용어이다. 영화에서 스튜어트 친아버지가 이탈리안 액센트를 사용했던 것 역시 우연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비교적 늦게 미국에 대량으로 이민해왔던 가난했던 이탈리아계에 대한 미국 주류백인사회의 멸시가 느껴지는 듯한 대목이다. 쉽게 말해 백인이라고 다 같은 백인이 아니라는 것이다. 스튜어트가 리틀가문의 일원이 되기가 그토록 힘들었던게 실은 '생쥐'였기 때문이 아니라 '2류 백인' 출신이었기 때문이 아니었을까. WASP이라는 요트로 우승하는게 가문의 일원으로 인정받는 조건이 되는 스튜어트리틀. #왓챠 watcha.com/ko-KR/comments/kpeQKLmdmyEYN
마자요ㅠ저도 같은생각 ㅋㅋㅋㅋㅋ 스튜어트도 냥이들도 목소리가 너무 나이둘어보여서 귀여움도 반감되고 저 남자애보다 어린 동생이란 설정이 어색해요 ㅋㅋㅋ 그리고 또 진짜 저도 스튜어트는 그냥 크기만 귀엽지 생긴건 비호감 쥐고 저 고양이들이 훨훨 더 귀여움 ㅠㅠㅠㅠ 목소리때문에 깼지만 비주얼들은 진짜 핵귀여버요♡ 99년도 영화니 저 초딩남자애는 어른이겠고 냥이들은 무지개다리 건넜겠네여ㅠ
뉴욕의 어느 평범한 가족이 말하는 쥐를 입양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모험 이야기
영화 ‘스튜어트 리틀 (Stuart Little, 1999)’입니다
영화의 설정은 스튜어트가 조지보다 동생이긴 한데
말투나 목소리는 아무리 들어도 연배가 더 위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나이 속인 거 아닌가 몰라ㅎㅎ
참고로 사이트마다 번역이 좀 다른 것 같더라고요
딱히 광고는 아니지만 그중에 올레티비가 번역은 가장 매끄러운 것 같습니다
#코미디#가족영화#스튜어트리틀
※감상좌표
구글플레이
play.google.com/store/movies/details/%EC%8A%A4%ED%8A%9C%EC%96%B4%ED%8A%B8_%EB%A6%AC%ED%8B%80?id=dEn7KZ-n7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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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q
www.pooq.co.kr/player/movie.html?movieid=MV_CF01_SY0000011266
티빙
www.tving.com/movie/player/M000113933
올레티비
링크없음
뭅이님 구독자 몇천명 때부터 보고있었어요 ㅎㅎ 잘보고 있어요 감사해요 하핳
스튜어트리틀을 상당히많이닮았다는소리를들어요~
내
0:01 나만 라바 시작할때 나오는 집 생각했나?
저도욬ㅋㅋ
ㅋㅋㅋㅋㅋㅋ어디서 많이본집이라고 생각했는데 ㅜㅜ 라바여써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독
ㅋㅋㅋㅋㅋㅋ
나도요
어렸을때는 재밌게 봤는데 때묻고 보니까 고양이 키우는 집에서 쥐를 입양해서 방치한다는 생각에 욕부터 나오네..
와 이거 옛날에 너무 재밌게봤는데 ㅋㅋㅋㅋ
이거보면서 생각한게 세상 참 편견없는 사람들이다 싶었는뎈ㅋㅋㅋㅋㅋㅋ
쥐는 사람이랑 말하는데 고양이는 말못하네ㅋㅋㅋㅋ
ㅋㅋㅋ
원래 말할줄아는데 미친취급 받을까 안하나 보죠
지금 보니까 1999년대 영화인데 cg가 자연스럽네
cg아님
@@이혜정-i5r 말하는 쥐는 CG잖아요
@@Robberfly 인형이래요
@@이혜정-i5r cg임
이거 2가 개꿀잼이었어요 ㅋㅋ 참새 나와서 모험하는 건데 요새애들은 모를려나...
2가진짜꿀잼 ㅜㅜㅜㅜㅜ
잃어버린 반지 찾고!!!
헉 저도 봤어요ㅠㅠㅠㅠㅠ
@@옴뇸쨥 저도 CD로 많이봤어요!!
아ㅠㅠㅜ 전 1은 못보고 2부터 봤는데 진심 꿀잼ㅠㅠㅜㅜ 추억의 영화죠ㅠㅜㅠ
와 며칠전에 쥐가 자동차 타고다니던 이 영화이름을 기억할래야 기억이 도저히 안났는데 이렇게 올려주시네요... 이렇게 감사할수가 ... 썸네일보자마자 어? 이건가? 하면서 들어왔네요 감사합니다
어릴 때 비디오로 본 추억의 영화입니다 ㅎ 스노우벨이랑 길고양이들 어릴 때 봤을 땐 무서웠는데 지금 보니 귀엽네요 ㅋ 조지도 귀엽구요.
9살 때 엄빠랑 스튜어트 리틀2 보러갔다가 매진돼서 슬프다고 일기에 썼었는데ㅋㅋㅋㅋ추억...
어릴때 봤을땐 조지 굉장히 오빠같았는데 지금보니까 겁나 아기같넹
2:24 매우 유명한 작가 작품이라는데
마치 백인상류층 가족이 흑인하인을 두면서 아시아인 어린이를 입양한 듯한 분위기군...
비유가..ㅜㅜ
삐빅- 전신골절입니다...
어릴때는 그냥 재밌게만 봤는데
어른이돼서 보니 ...
나만 느낀게 아니었군요 ㅜㅜ
이 영화에서 특히 인상깊었던게 조지가 처음엔 스튜어트를 동생으로 못 받아들이다가 중반에 스튜어트가 보트 시합에서 이겨서 조지 동생으로 인정받은 것ㅋㅋㅋㅋ
스튜어트 리틀이네요
스노우벨 목소리가 라이온 킹 티몬 목소리네요
더빙판으로는 나 홀로 집에 2 호텔 지배인 목소리죠
스튜어트 리틀 2편도 봤어요
요즘같은 연말에는 전기장판위에서 이렇게 따뜻한 영화가 최고봉👍🏻
셋쇼마루가 이누야샤보는기분일듯
ㅅㅂㅋㅋㅋㅋㅋ
사람으로 치자면 아빠가 왠 오랑우탄이랑 결혼해서 애 낳은거 보고 동생이라고 하는꼴이라하던데
멘토스 *웬
ㅋㄱㄱㅋㄱ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보니까 입양가족에 관한얘기엿네
오..나만 몰랐나.....
요거 파주 영어마을인가? 거기에서 봤는데 넘 재밌어요!저녘이라 졸리긴했지만욥!ㅎㅎ
저 어렸을때 DVD로 맨~~날 돌려봤던 영화네요 ㅋㅋ 지금 봐도 재밌을거 같아요.
어렸을때 엄청 재밌게 봤던 영환데 ㅎㅅㅎ
형 우리도 가족이징? ㄷㄹㄷㄹ
처음에 나오는 집 라바들사는 집같음ㅋㄱㅋ
영화 자체가 너무 귀여워 ㅋㅋ
저만 고양이가 더 귀여워보인게 아니었군요
아니 아빠가 그 괴짜 의사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닥터 하우스 도랏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놬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 몰랐지
0:01 라바 2기 집 아님?
(왓챠 인용 글)
인종차별 영화 스튜어트 리틀.
스튜어트리틀 1,2편을 통틀어 뒷골목에 흰고양이는 협박당하는 스노우벨을 제외하면 아예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 모두 검은 색이거나 얼룩무늬들 뿐.. 더구나 '눈같이 하얀 모피'가 부끄럽지 않게 백인 말투를 구사하는 스노우벨과는 달리 그들은 모두 유색인종 엑센트를 쓰고 있다.
스튜어트의 노력이 빛을 발하며 극의 진행상 가장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는 이벤트가 바로 요트 레이스다. 스튜어트의 도움으로 조지는 센트럴파크의 요트대회에서 우승하게 되고 이를 계기로 조지가 스튜어트를 동생으로 인정하게 되기 때문이다.
문제는, 그 요트의 이름이 WASP이라는 것이다. 정말 잠깐잠깐 지나가는 장면이지만 요트의 뱃머리에 WASP이라는 네 글자가 선명하고도 당당하게 찍혀있는 것을 볼 수 있다. WASP은, White-Anglo-Saxon-Protestant, 즉 '백인-앵글로색슨-청교도인'이라는 뜻인데, 미국이란 나라가 건국된 이래 쭉 미국 사회의 주류를 이뤄온 계층을 상징하는 용어이다.
영화에서 스튜어트 친아버지가 이탈리안 액센트를 사용했던 것 역시 우연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비교적 늦게 미국에 대량으로 이민해왔던 가난했던 이탈리아계에 대한 미국 주류백인사회의 멸시가 느껴지는 듯한 대목이다. 쉽게 말해 백인이라고 다 같은 백인이 아니라는 것이다.
스튜어트가 리틀가문의 일원이 되기가 그토록 힘들었던게 실은 '생쥐'였기 때문이 아니라 '2류 백인' 출신이었기 때문이 아니었을까. WASP이라는 요트로 우승하는게 가문의 일원으로 인정받는 조건이 되는 스튜어트리틀. #왓챠 watcha.com/ko-KR/comments/kpeQKLmdmyEYN
저 이영화 수학시간에 선생님께서 보여주셨어요.재미 있어요
내 어린시절을 책임졌던 영화ㅠㅜ 2편까지 나오고 이번에 리부트 된다고 하는데 진짜 너무 반가웠다ㅋㅋㅋ 스튜어트 리틀 꼭 보세요. 어릴적 인생영화 입니다
이거 오늘 방금전 교회에서 봤는데 너무 감동적이였어여 ㅠㅠ 눈물이 펑펑ㅠㅠ
0:02 이거 라바집 똑같다고 생각드는건 나뿐임??
고양이가 있는데 쥐를 입양한다는 설정이 참... 학대도 아니고서야 뭐지...
서양인들 감성임
고양이-개 , 고양이-쥐 이렇게 붙여놓고
좋아함
0:01 저 배경 라바에서 많이본건 기분탓인가요?
요새 피터지는좀비나 액션물만보다가 너무....귀여워 🖤 이런거조으다 ㅎ
마자요ㅠ저도 같은생각 ㅋㅋㅋㅋㅋ 스튜어트도 냥이들도 목소리가 너무 나이둘어보여서 귀여움도 반감되고 저 남자애보다 어린 동생이란 설정이 어색해요 ㅋㅋㅋ 그리고 또 진짜 저도 스튜어트는 그냥 크기만 귀엽지 생긴건 비호감 쥐고 저 고양이들이 훨훨 더 귀여움 ㅠㅠㅠㅠ 목소리때문에 깼지만 비주얼들은 진짜 핵귀여버요♡ 99년도 영화니 저 초딩남자애는 어른이겠고 냥이들은 무지개다리 건넜겠네여ㅠ
검색해보니 90년생이더라고요
이거 우리 선생님이 보여주셨는데
보고싶다...우리 옛날 좋은 선생님~!
어떻게 슈트어트ㅠㅠ가짜부모(찌릿!)
추억이네요ㅎㅎ옛날에 비디오로도 많이 빌려보고ㅋㅋㅋ또안나오겠죠ㅋㅋㅋ
와 진짜 개 오랫만이다..ㅜ 옛 생각에 눈물 찔끔
쥐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독합니다
이데로 톰과제리추격전 실제바탕영화만들어질듯한예감이.........진짜 "톰과제리 가족 추격전 실제바탕영화"만들었으면....👍
와 내가 지금 24살인데 9살인가 10살때 원어민쌤이 틀어줬던거 생각난다 ㅋㅋㅋㅋㅋㅋ 최근에도 생각나서 보고싶었는데 이렇게 보게되네
와~~어릴 적 내최애영화♡♡♡ 넘 오랫만아다:)
영상 맨 처음에 나오는 집 구상 애니메이션'라바'에 나오는 집임.ㅋㅋㅋ
어릴때 진짜 재밌게 봤는데 완전 오랜만🤩
고양이 졸귀탱
앜ㅋㅋㅋㅋ 어릴땐 몰랐는데 스튜어트 아버지가 닥터 하우스였군요!
저 어렸을때 이 영화 너무 좋아해서 할머니댁에 있는 쥐를 잡아서 키우고 싶다고 했더니...
후드려 맞았어요;;
0:02 라바네 집 아니여??
목소리 너어어어무 좋아요 흥해라 이채널!!
흥~!!
0:02 라바 2기에 나오는 집아닙니까...??
처음에 집이 라바집 같은거 저만그런 가요??
와 이 영화 진짜 좋아했는데.... 진짜 오랜만에 보는듯! 소개 감사드려요!
목소리 톤도 좋으시고 설명도 너무 적절하고 ㅠㅠ 오늘 처음 봤는데 구독하고 가요 ♥
어헐...지금보니 아빠가
의학드라마 하우스에서 나온 닥터하우스네여! 영화 되게 재밌게봤는데 같은 사람인지 몰랐네요.ㅎㅎ
0:01 저만 라바 집 생각했나요?
꺄 이거오랜만 되게 재밌게 봤는데ㅠㅠ
오랜만이다!!
유치원때쯤 봣던기억이... 지금은 20
0:02 라바에서나오는 집인뎅..??
0:02
라바집 아니야? 나만그렇게 생각해?
0:02 왜 라바집 같이 느껴지는거 저 뿐인가요...ㅎ
0:02 여기 라바에서 나오는 집아님? ㅋㅋ
재밌겠는데에~
처음에 나오는 그 집 .. 라바에서 뭔가 많이 봤어 ,,
아기다리고고기다리던~~
0:01 누가봐도 저거 라바 2집인데...
진짜 신기한게 ㅋㅋ 라바 2집도 뉴옥에 있고,디자인도 너무 똑같에 ㅋㅋ
0:02초에 라바에 나온 집아님?
즐감하고가요!
저도 어렸을때 많이 봤었죠~^^
아무래도 쥐를 가족으로 입양된것은
현재 반려동물문화를 예연한듯합니다.
요즘은 아이가있는 가정보다 반려동물기르는가정들이 증가되고있으며, 특히 개나고양이를 넘어서 양서파충류를 기르는가정들이 늘어나고있는 추세기도하죠~^^
반려용쥐라면 랫드(시궁쥐)를 기르는사람도 있죠~^^
와 진짜 추억이다....어릴때 ㅈㄴ 재밌게 봤는데 제목을 몰라서 못차ㅈ았는데 드디어 찾았네
진짜...이거 내 취저였음ㅋㅋ..
초딩때..ㅋㅋ스튜어트 리틀..ㅋㅋㅋ추억하고 갑니다~ㅎㅎ
ㅋㅋㅋ 귀엽고 미소 빙긋이 지어지고 잼나
처음에나온 집 라바에 나온집 아닌가요?ㅋㅋㅋㅋㅋ
영상시작부분에있는집 왜 라바가있던집으로보이지?
2:54 뭐가 웃기면서 귀엽닼ㅋ
아니 닥터 그레고리 하우스 왜 여기계시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2도 있어요!!
여러분은 지금 라따뚜이를 보고계십
어릴때 봤었던 기억이나네요 제목이 스튜어트 리틀이였구나...
처음에 라바집임? ㅋㅋ
리틀 가족 집이 라바에 나온데 아닌가요?
레바 집?
와 정말 어릴때 봤던 영화인데 커서 보기 또 재밌네요 넘 추억....
아 귀여워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 1:08 넓데ㅜㅜ.. 어떡해.. 넓구나ㅜㅜㅜ아가..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처음 나오는 집 라바집 아님?
오 저도 그생각 함ㅋㅋㅋ
라바 집아님?ㅋㅋ
처음에 라바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라바 집 인줄
처음에 나온 집 라바가 사는집 아니에요??
라바에서 나오는 집인줄
0:03 아기다리고기다리던 오늘..
참 재미 있게 봤었는데
초딩때 봤었던 영환데 오랜만이다ㅎㅎ
이걸보니 모든동물들이 말이통했다면 어땠을까 란 생각을함
라바 집이랑 라바 집위치랑 비슷하담!
아 이거 너무 좋아했는데 ㅠㅠ♡
와 이거 어렸을 때 봤던건데 빨간 자동차 밖에 기억안남..
0:02 라바집?
저 집...라바가 살던 집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