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보기에 답은 정해진거 같음. 라인메탈이 될거 같네, 왜냐? 차륜형이 라인메탈꺼면 궤도형도 라인메탈꺼 하는게 군수지원에서도 유리하기때문에 라인메탈로 통일하는게 더 낫다고 봄. 그런데 한화꺼를 최종경쟁기종으로 넣은거는 그동안 라인메탈이 궤도용도 다 먹을꺼 같어니깐 호주국방부의 요구조건을 무시하고 가격을 높게 부르는것을 못마땅하게 생각한 호주국방부가 결국 한화를 경쟁자로 넣어 라인메탈 길들이기 할려고 하는 의도라고 봄. 즉, 한화는 호주국방부의 들러리로 끼워넣은거고 사실은 라인메탈로 결정햇다고 봄. 우리고 f15도입할때 유럽의 전투기를 끼워넣어지만 결국 f15로 하지 않앗음? 마찬가지라고 보는데, 내가 보기엔 라인메탈로 될거 같음. 호주국방군의 라인메탈 길들이기로 경쟁자를 이용한거라고 봄.
독일기술력이 앞선 거는 인정합니다. 하지만 방산분야는 성능이 엇비슷할 경우 가성비가 중요합니다. 거기다 실제 동일조건하 테스트를 하면 성능이 예상과 다르게 나타나기도 합니다. 한편, 헝가리 장갑차를 라인메탈이 호주에서 생산한다고 하니 경쟁구도가 기울어진 거 같아 보입니다. 하지만 가격경쟁력이 있으니... 납품한 시험용 장갑차 3문의 성능테스트 결과가 사업성패를 좌우할거 같습니다. 테스트에서 판정이 아닌 KO로 승부를 내면 당연히 채택될거 같고, 미국 장갑차 사업에서도 채택될 확률이 높다고 보입니다.
아무래도 같은 서방권이고 이전 차륜형 사업에서 채택한 바 있는 독일산을 내심 선호하겠지만 경쟁 시키기 위해 한국산도 같이 후보로 채택했을듯. 한국산이라지만 사실 포탑은 외산이고 파워팩은 독일꺼라 합작. 성능이나 스펙이 거의 비슷 독일께 약간 정도고 결국 가격적인 면에서 상당히 메리트가 있게 써내야 승산 있다고 봄.
호주는 독일 것의 가격을 후려치기 위해 우리나라 제품과 경쟁시킨 겁니다. 무기 성능이 비슷하다면 가격과 유지보수 비용이 결정적인데, 대부분의 요구를 한 군데와 접촉해서 해결할 수 있다면 전체적인 비용은 줄어들기 때문이죠. 그렇다고 우리나라가 손해본 것은 없어요. 호주 당국이 자기 돈 써가며 테스트해준 것이라 제3자 입장에서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가 한화의 손에 들어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되면 좋지만 안되도 아쉬워할 필요는 없어요.
호주가 우리걸 택하면 좋으렴만 성능 높이기 고객요구만 들어주고~ 기존에 성향으로 돌아가 독일로 먹튀하면 큰일인데~ 한화 그리고 크게는 한국 방산업체에서 호주군의 요구에 맞게 최선을 다해 지극 정성들 들여 요구에 맞게 개발 했으니~ 그 정성과 노력에 배신하지 않고 계약으로 이루어져서 군수물자 교류에 있어서도 새로운 신세계 도전 도약 협력 파트너가 되었음 좋겠습니다. 다음번엔 괜찮다면~ 대형수송기 사업 C-17 글로벌 마스터와 A400M 에어버스 수송기 절대적으로 필요한 수송기는 C-17 이고 10대 정도는 필요하다고 봅니다. 지금 보잉이 무척 어렵다고 들었는데, 그럼 ! 미국 훈련기 사업에 T-50 50~60대 스왑 또는 빅딜해도 되고, 안 그럼 대한한공과 합작으로 10대 만들고 추가로 10대는 수출용으로 총 20대 만들면 괜찮은 생산라인이 되지 않을러지 싶네요! 미국 보잉서 C-17 마지막 남은 것은 인도가 사갔고 괜찮은 기체라서 한국의 장점인 뺼건 빼고 넣을 껀 더 넣는 장단점 빼고넣는 거을 잘 하는 한국의 장점을 살려서 C-17 의 운용비 절감과 또 부족한 점을 보충하고 Diet 감행해 생산한다면 보잉에게도 덕지 덕지 붙은 돈 먹는 정비 운용 절감 효과도 누릴 수 있고 새로운 생산라인을 한국에서 깔고 적은 비용 고효율로 극대화 된 기체 생산을 뫡할 수 일석이조가 아닐런지 싶습니다. 일단 한 번! 대형수송기 사업 C-17 VS A400M 다루어 주심 좋겠습니다.
호주 미래형 장갑차 후보로 한국 한화 레드백을 등록했다고. . 합니다. 객관적인 측면에서 독일에서 개발한 레드백은 가격이 높다고 합니다. 한국 한화에서 개발한 레드백 가격의 3배 정도된다고 하드군요. 중공업분야에서 기술산업이라고 한다면 독일이 최고로 알고 있습니다. 옛 날이나 지금이나 기계로 움직이는 엔진류는 디델엔진 종류, 내연기관 엔진 종류에는 독일이 생산하는 엔진의 성능이 최고였습니다. 그런데 이젠 대한민국의 기술이 세계를 능가하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에서 개발한 자동차엔진은 세계에서도 그 성능이 최고로 인정 받고 있다. 힘센 엔진이라고하여 선박에 들어가는 대형엔진도 현대조선에서 제최개발하여 공급하고 있다고 한다. 전 세계 선박엔진의 80%가 현재에서 개발한 힘 센애진이러고 합니다. ~~~~~~~~~~~~~~~~~~~~~~~~~~~~~~~~~~~~~~~~~~~~~~~~~~~~~~~~~~~ 이젠 항공기 엔진인 젠트엔진만 선진국에 따라가면된다. 엔트엔진은 대한민국의 한화에서 주문자 생산을 한다. 미국의 록히드항공 엔진에서 주문 받아 생산하고 있다. 또 두산그룹에서는 가스터빈엔진을 올해 처음으로 생산하고 있다고 한다.
호주군의 요구에 맞췄지만 인간적으로 웬만한 환경에서 다 호환 된다고 보는게 일반인 객관. 색만 바꾸면 중동수출용 되는거 아녀. 우리나라도 국방무늬 해서 도입하쟈. 전반적으로 k21보다 좋으면 솔까 도입 안할 이유 뭐고? 호주군에 맞춰 개발했으니 다른거 개발할 역량 아낄수도 있고.
서시[序詩] 詩. 윤동주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1941년 11월 20일 지음 지금으로부터 정확히 80년 전 일이다. 그날 어느 아침부터 밤 늦은, 혹은 새벽 시간에 우리의 윤동주 시인께서는 서시를 쓴 것이다. 하늘아래 부끄러움.. 바람으로 느끼는 괴로움... 별을 노래하며 사랑을 찾고, 결국 자신에게 주어진 길을 걸어가겠다는, 윤동주 그 자신의 서시였던 것이다. 윤동주 육필원고 복원본 수록 특별판 표지.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어둠이 그 무엇보다 전제되었던 세상에서, 하늘에게 부끄러움을 빌고, 바람에 괴로움을 생각하고, 별빛에 사랑을 노래하며, 주어진 길을 걸어갔던 우리 윤동주 시인의 육필원고가 실린 특별판도 있다. 다시 읽고, 또 읽어도 괜찮을 시집이다. 그러고보니, 국민학교 4학년 때 처음 읽었던 김소월 진달래꽃 시집 이후, 이만큼 설레였던 시집이 내 오십 평생에 또 있었나 싶기도 하다. 꼭, 누구나 쟁여두고 읽어 보아야 할 시인 것은 분명하다. 대한민국 누구나 다 알지만, 다 알지는 못하는 그런 시. 오늘의 생각 끝.
독일과 우리나라 기술력은 모르겠고, 타이가 하나만 봐도 허투루 안만들어.... 근데 내가 대한민국 사람이라서가 아니라 대한민국 사람들도 무언가 하고자하면 허투루 안해. 이건 내가 뭐라도 되서 떠드는게 아니라 그냥 인간들 태생이 그래. 같은나라에서 살면서도 아 저새끼들 사람맞나??? 라는 생각을 가지게 만드는 족속들이야.. 단점이 하나 있다면 개구리되면 올챙이적 생각안해... 영혼이없어져.... 결론은 경쟁상대나 적이 쌘만큼 따라가고 겸손할줄아는데 적이 없으면 갑질쩌러~ 수출규제 바바~~ 눈 뒤집어서 찍어누른다니까~ 수출품 국내품 가격봐봐~~ 역수입해도 더 싸~~ 호구 븅신 찌질이로 보거덩~~
![Felix "Unfair"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Oswujxm2Ag0/mqdefault.jpg)
4:03 제가 k-9 자주포병 부대 근무하면서 생각했던게 육군은 비싼장비 잘 유지하면서 사람만 갈아끼우는 느낌 이였는데
사람지킬려고 비싼장비 쓴다니깐 뭔가 찡해지네요
홍편집장님 플래툰이 예전에 취미가라는 잡지의 자매지로 창간됬을때를 기억하는 밀덕이자 홍편집장님의 팬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정보, 모습 기대하고 응원하겠습니다.
진행이
일취월장 하십니다 ㅎㅎ 목소리가 시원시원하시네요!
좋은 소식이네요. 기쁩니다. 앞으로도 좋은 결과 많이 기대합니다.
독일 현지 업체를 참여시킨 점이 큰 변수로 작용하길 바래본다. 호주 육군은 자주포 도입도 계획중이라는데 K9 개량형도 호주업체 참여시키는 절충교역으로 진행한다면 호주 입장에서도 독일산을 고집하진 않을 것이다. 물론 평가에서 좋은 점수 받는게 제일 중요할테고...
6:27 시그너스 급유기도 항공기 엔진은 영국에서 날개는 독일에서 뒷쪽 동체랑 꼬리날개는 스페인에서 앞쪽 동체랑 랜딩기어는 프랑스에서 나오고 개조는 스페인에서 개조되고 도색은 캠브리지에서 받아서 국적은 그냥 유럽연합산인거지
내가 보기에 답은 정해진거 같음.
라인메탈이 될거 같네, 왜냐? 차륜형이 라인메탈꺼면 궤도형도 라인메탈꺼 하는게 군수지원에서도 유리하기때문에
라인메탈로 통일하는게 더 낫다고 봄. 그런데 한화꺼를 최종경쟁기종으로 넣은거는 그동안 라인메탈이 궤도용도 다 먹을꺼 같어니깐 호주국방부의 요구조건을 무시하고 가격을 높게 부르는것을 못마땅하게 생각한 호주국방부가 결국 한화를 경쟁자로 넣어 라인메탈 길들이기 할려고 하는 의도라고 봄. 즉, 한화는 호주국방부의 들러리로 끼워넣은거고 사실은 라인메탈로 결정햇다고 봄.
우리고 f15도입할때 유럽의 전투기를 끼워넣어지만 결국 f15로 하지 않앗음? 마찬가지라고 보는데,
내가 보기엔 라인메탈로 될거 같음. 호주국방군의 라인메탈 길들이기로 경쟁자를 이용한거라고 봄.
그러게 안될거같긴함 미디어에서 괜히 설레발치는거 같아보임
그럴듯한데
저도 바퀴형은 이미 라인메탈사거를 사용하고 있다는거 듣고 같은 생각을 했네요
우리대한민국 확성장기보여줘부러스 아주기술력이팍팍올 성장하고있는모습이아주 좋아부러스 기술력이좋아져부러스우리한국
AS-21 레드백 장갑차 화이팅~^👍🇰🇷^~빨리 선정되었으면 좋겠다 ~*~?!
퓨쳐 부라더 들었을때 순간 내가 뭘 들은거지? 했어요.
너무 나간것 같아요. 홍사장님 ㅋㅋ
독일기술력이 앞선 거는 인정합니다.
하지만 방산분야는 성능이 엇비슷할 경우 가성비가 중요합니다. 거기다 실제 동일조건하 테스트를 하면 성능이 예상과 다르게 나타나기도 합니다.
한편, 헝가리 장갑차를 라인메탈이 호주에서 생산한다고 하니 경쟁구도가 기울어진 거 같아 보입니다.
하지만 가격경쟁력이 있으니...
납품한 시험용 장갑차 3문의 성능테스트 결과가 사업성패를 좌우할거 같습니다.
테스트에서 판정이 아닌 KO로 승부를 내면 당연히 채택될거 같고, 미국 장갑차 사업에서도 채택될 확률이 높다고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같은 서방권이고 이전 차륜형 사업에서 채택한 바 있는 독일산을 내심 선호하겠지만 경쟁 시키기 위해 한국산도 같이 후보로 채택했을듯. 한국산이라지만 사실 포탑은 외산이고 파워팩은 독일꺼라 합작. 성능이나 스펙이 거의 비슷 독일께 약간 정도고 결국 가격적인 면에서 상당히 메리트가 있게 써내야 승산 있다고 봄.
한, 독, 미, 영 4개 군수업체 회사가 출전해서 현재 한, 독 두 회사만 남고
영, 미 회사는 탈락상태.
사실 차체 내부부품빼곤 다 외국산입니다
레드백에 적용된 기술을 K-21에 피드백해서 업그레이드시켰으면 좋겠네요.
As-21 레드백급으로 k-21 보다 성능과 제원에서 우수한 보병전투차를 만들어서 육군과 해병대에서 지상전과 상륙전에서 운용하면 좋겠습니다.
레드백은 도하가 안됨
차륜식에서 이미 독일꺼가 채택된 상태라 궤도식도 독일꺼가 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 보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레드백이 채택되길 바라고 이후 미국에도 채택되었으면 합니다.
차륜식장갑차 때문에 독일이 될거라 대부분 생각하고 있었는데
K9 때문에 다시 약간 기대를 해봅니다
호주는 독일 것의 가격을 후려치기 위해 우리나라 제품과 경쟁시킨 겁니다. 무기 성능이 비슷하다면 가격과 유지보수 비용이 결정적인데, 대부분의 요구를 한 군데와 접촉해서 해결할 수 있다면 전체적인 비용은 줄어들기 때문이죠. 그렇다고 우리나라가 손해본 것은 없어요. 호주 당국이 자기 돈 써가며 테스트해준 것이라 제3자 입장에서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가 한화의 손에 들어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되면 좋지만 안되도 아쉬워할 필요는 없어요.
퓨쳐 브라더... 아재요~
소식 듣고 왔습니다! 호주 채택!!!
레드벡은 외피구조를 보면 반응장갑까지 장착가능한 구조로 되어 있는것 같던데 아닌가요?
프라모델 출시되면 살게요~~!!
K21도 도하성능 버릴 수 없다면 두가지 버전으로 기존의 21과 레드백 처럼 중장갑 버전 이렇게 운용했으면 좋겠네요
레드백..재원:포탑 영국, 엔진 독일, 방어 시스템 이스라엘, 궤도 캐나다, 본체 한국
우리나라도 as21로 개량했으면!
호주의 주적이 누구길래
12조씩이나 장갑차에 투자 하나요?
주적보단 주변국에 깡패짓할라고...
은근 중궈스러움
일단 스펙이 비슷하다고 해도 호주가 차륜형 장갑차를 링스사 제품으로 먼저 도입했다면 레드백이 들러리가 될 확률도 무시 못하겠군요. 일단, 저렴하게 써서 낙찰되는 방법이 좋겠군요. 그리고 규모의 경제를 이륙해 저렴한 가격으로 미국에 팔아먹는 방법도 연구해야겠네요.
그리고 방송 관계자님...
사운드 상태가 나쁜거 같습니다.
배경음악 선택도 잘못 된듯
저번에 독일이 한국한테 완전 깨졌지요.
2:0으로 아 축구 말입니다!
근데 그게 꼭 점점 축구만은 아닌듯 싶어집니다.
인도네시아 잠수함 수주도 원기술 보유국인 독일과 경쟁해서 이겼듯이 이번에도 독일과의 경쟁에서 굿뉴스를 들려주시길 한화 화이팅!
호주가 우리걸 택하면 좋으렴만 성능 높이기 고객요구만 들어주고~ 기존에 성향으로 돌아가 독일로 먹튀하면 큰일인데~
한화 그리고 크게는 한국 방산업체에서 호주군의 요구에 맞게 최선을 다해 지극 정성들 들여 요구에 맞게 개발 했으니~ 그 정성과 노력에 배신하지 않고 계약으로 이루어져서 군수물자 교류에 있어서도 새로운 신세계 도전 도약 협력 파트너가 되었음 좋겠습니다.
다음번엔 괜찮다면~ 대형수송기 사업 C-17 글로벌 마스터와 A400M 에어버스 수송기 절대적으로 필요한 수송기는 C-17 이고 10대 정도는 필요하다고 봅니다. 지금 보잉이 무척 어렵다고 들었는데, 그럼 ! 미국 훈련기 사업에 T-50 50~60대 스왑 또는 빅딜해도 되고, 안 그럼 대한한공과 합작으로 10대 만들고 추가로 10대는 수출용으로 총 20대 만들면 괜찮은 생산라인이 되지 않을러지 싶네요!
미국 보잉서 C-17 마지막 남은 것은 인도가 사갔고 괜찮은 기체라서 한국의 장점인 뺼건 빼고 넣을 껀 더 넣는 장단점 빼고넣는 거을 잘 하는 한국의 장점을 살려서 C-17 의 운용비 절감과 또 부족한 점을 보충하고 Diet 감행해 생산한다면 보잉에게도 덕지 덕지 붙은 돈 먹는 정비 운용 절감 효과도 누릴 수 있고 새로운 생산라인을 한국에서 깔고 적은 비용 고효율로 극대화 된 기체 생산을 뫡할 수 일석이조가 아닐런지 싶습니다. 일단 한 번! 대형수송기 사업 C-17 VS A400M 다루어 주심 좋겠습니다.
독일이 이겨욯ㅎㅎㅎ
시라소니는 평안도 방언이고, 표준어는 스라소니입니다!
저거 수출 잘되고 나면 한국형으로 개량해서 우리가 써도 쓸만할듯
우린 이미 도입중인 신형장갑차 있어서 꿈갵은 애기죠...
저거 한국형이 K-21이에요. 도하기능넣고 무게 줄인거.
애초에 레드백 자체가 K-21 기반입니다.
정확히는, 레드백에 적용된 사항을 K-21에 피드백해서 업그레이드시켜야죠.
저렇게 무거운건 자체 도하 못해서 우리나라에서는 못써요
우리나라 육군은 K-21개발 때 병사 죽이면서까지 도하능력을 원햇기 때문에 도하 안되는 저런 무거운 장갑차는 절대 안 씁니다
엄밀히 한화가 독자만든거죠
ADD가 뭐한게 있다고
한화에게 매우 감사하고 있습니다
이런 무기를 개발해줘서
뭔소리죠 포탑,고무궤도,파워팩,능동방어체계,위장막은 외산입니다
한마디만 한다면?
"사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ㅌㅌㅌㅋㅌㅌㅌ
호주 미래형 장갑차 후보로 한국 한화 레드백을 등록했다고. . 합니다.
객관적인 측면에서 독일에서 개발한 레드백은 가격이 높다고 합니다.
한국 한화에서 개발한 레드백 가격의 3배 정도된다고 하드군요.
중공업분야에서 기술산업이라고 한다면 독일이 최고로 알고 있습니다.
옛 날이나 지금이나 기계로 움직이는 엔진류는 디델엔진 종류, 내연기관 엔진 종류에는 독일이 생산하는 엔진의 성능이 최고였습니다. 그런데 이젠 대한민국의 기술이 세계를 능가하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에서 개발한 자동차엔진은 세계에서도 그 성능이 최고로 인정 받고 있다. 힘센 엔진이라고하여 선박에 들어가는 대형엔진도 현대조선에서 제최개발하여 공급하고 있다고 한다. 전 세계 선박엔진의 80%가 현재에서 개발한 힘 센애진이러고 합니다.
~~~~~~~~~~~~~~~~~~~~~~~~~~~~~~~~~~~~~~~~~~~~~~~~~~~~~~~~~~~
이젠 항공기 엔진인 젠트엔진만 선진국에 따라가면된다.
엔트엔진은 대한민국의 한화에서 주문자 생산을 한다. 미국의 록히드항공 엔진에서 주문 받아 생산하고 있다. 또 두산그룹에서는 가스터빈엔진을 올해 처음으로 생산하고 있다고 한다.
레드백 한국에도 배치되나요?
큰 규모의 사업이다보니, 호주가 자국기업을 참여시키려는 의도에서 한화차량을 최종 경쟁에 참여시킨것 같습니다. 부디 시험 평가에서 좋은 성과를 거둬 사업에 참여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어짜피 내후년에 업그레이드해야할
링스가 조금더 세련되 보이고 승무원의 안전이 더 많이 보장된거 같음
기관총열 내부에서 교체 능동방어 탄 역시 내부에서 재장전 가능해 보임
레드백은 승무원이 다 밖에 나가서 교체를 해야하니 그게 전투에선 치명적인것 같음
에이사 레이드. 레드백 한화 주식 샀다
근데 망했다. ㅠㅠ
우리군의 요구사항과 검증이 얼마나 후졌는가를 반증하는 거네요...국방부처럼 요구하면 개발의욕도 안생기고 뒤로 빼먹을 생각만 함 ...
우리나란 장비가 사람보다 먼저인데..ㅋ
라인메탈이 사실상 결정된 건데 우리나라 기술만 노출되는 거 같네요.
ㅎㅎㅎㅎㅎ
진짜 생김새가 비슷하네
현궁은 러시아제 이글라를 개량시킨거고 (러시아는 베스파를씀) 그러니K무기는 아닌듯
레드백은 한국기술의 집합체가 아님
포탑:이스라엘: 능동방어체계:이스라엘 위장막:호주 고무궤도:캐나다 차체:한국 파워팩:독일 내부부품:한국 그러니 다른기술,부품을 채운거임 조립하는걸 잘함 K21에 105mm는 화력을 다운시켜야함 그대로면 도하하면서 쏘질못함 러시아제 BMP3,2s25는 도하하면서 사격가능 화력에 집착하면 KV-2꼴남ㅋㅋ
무기파는게 쉽지 않군요
2년동안 다시 평가라니..
포탑이 호주꺼라고 광고 때릴 듯... 정치적으로 유리하겠는걸...
포탑만 105 mm로 바꾸면 어떻게 될려나?
AS-21 경전차 ㅋㅋㅋ
@@awirng12 근데, 무게가 많이 나가서 경전차라고 부르기도 애매 할거 같네요 ㅋㅋㅋ
전차 무게의 경전차 ㅋㅋㅋㅋ
우리가 써도 될듯
국방티비에서 사람값 얘기하니 아이러니 하다
살다보니 덕국놈들하고 기갑제품을 맞상대하는 시대를 볼 줄이야..
독일이 기계기술은 과거에도 현재도 세계 최고입니다.
그 증거는
1. K2 전차 파워백을 독일에서 수입.
2. 벤츠 자동차의 시장점유율에서.
3. 로켓트,가스터빈,디젤엔진 다 독일에서 최초 만듦.
링스 : "썅!! 레드백이!! 거 개수작 말라~!!"
방산은 국가적으로 지분투자 해놔야 하는 사업이네...
한화는 레드백을 호주에 수출하기 위해서는 먼저 파워팩을 국산화 해야 할것이다. 독일이 파워팩 핵심부품 공급을 중단한다면 한화는 대책은?
발음이 잘 안들립니다
저도 그러네요 ㅜ ㅜ
마이크 문제인가봐요
듣고 있으면 코 풀고 싶어져
호주군의 요구에 맞췄지만 인간적으로 웬만한 환경에서 다 호환 된다고 보는게 일반인 객관. 색만 바꾸면 중동수출용 되는거 아녀. 우리나라도 국방무늬 해서 도입하쟈. 전반적으로 k21보다 좋으면 솔까 도입 안할 이유 뭐고? 호주군에 맞춰 개발했으니 다른거 개발할 역량 아낄수도 있고.
도하를 못하니 그리고 개비쌈 K2수준인 가격이
레드백 장갑차는 궤도 엔진 포탑 핵심장비는 모두 외국산이고, 만약에 경쟁업체 독일에서 파워팩 핵심부품 수출을 중단하면 한화는 대책은 있는가?
호주산 소고기 많이 먹을께 좀 사주라 ㅋ
우리 2년 뒤 쯤에 한화의 승리를 빌며 한화 디펜스 주식이나 구입합시다 ㅋㅋㅋ 밀덕이 이런 정보로 용돈이나 벌어야죠.
그렇게 레드백은 선정되지 못했다고 한다......
ㅎ극건 비상장입니당
@@하삼촌-x6y 아니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한화 디펜스가 포함되어 있는겁니다
링스가 더 이쁘긴이쁘다
대한민국 미쳤다 독일을 ㅋㅋ
호주에 실제로 군사적으로 위협을 주는 세력은 정규군이 아니라 인근에 무수히 많은 섬에서 암약하는 해적이랍니다.
해적을 대응하기 위해서는 K-21의 도하 능력이 높이 평가되었답니다. 끝. 2020년 8월 07일. 법학박사 옥기진 옮김.
레드백은 k-21 같은 수상 도하능력 없어요.
홍보원장 갈아치워라 칵 퉤
서시[序詩]
詩. 윤동주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1941년 11월 20일 지음
지금으로부터 정확히 80년 전 일이다.
그날 어느 아침부터 밤 늦은, 혹은 새벽 시간에
우리의 윤동주 시인께서는 서시를 쓴 것이다.
하늘아래 부끄러움..
바람으로 느끼는 괴로움...
별을 노래하며 사랑을 찾고,
결국 자신에게 주어진 길을 걸어가겠다는,
윤동주 그 자신의 서시였던 것이다.
윤동주 육필원고 복원본 수록 특별판 표지.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어둠이 그 무엇보다 전제되었던 세상에서,
하늘에게 부끄러움을 빌고,
바람에 괴로움을 생각하고,
별빛에 사랑을 노래하며,
주어진 길을 걸어갔던 우리 윤동주 시인의 육필원고가 실린 특별판도 있다.
다시 읽고, 또 읽어도 괜찮을 시집이다.
그러고보니, 국민학교 4학년 때 처음 읽었던 김소월 진달래꽃 시집 이후, 이만큼 설레였던 시집이 내 오십 평생에 또 있었나 싶기도 하다.
꼭, 누구나 쟁여두고 읽어 보아야 할 시인 것은 분명하다.
대한민국 누구나 다 알지만, 다 알지는 못하는 그런 시.
오늘의 생각 끝.
수출이 안되도 우리나라 군대가 쓰면 되겄넹~!!
죄송합니다만 당신은 샤를세환이 아닙니다.
그거 2년동안 테스트 한다는데 벌써들 난리냐
독일과 우리나라 기술력은 모르겠고, 타이가 하나만 봐도 허투루 안만들어....
근데 내가 대한민국 사람이라서가 아니라 대한민국 사람들도 무언가 하고자하면 허투루 안해.
이건 내가 뭐라도 되서 떠드는게 아니라 그냥 인간들 태생이 그래.
같은나라에서 살면서도 아 저새끼들 사람맞나??? 라는 생각을 가지게 만드는 족속들이야..
단점이 하나 있다면 개구리되면 올챙이적 생각안해... 영혼이없어져....
결론은 경쟁상대나 적이 쌘만큼 따라가고 겸손할줄아는데 적이 없으면 갑질쩌러~
수출규제 바바~~ 눈 뒤집어서 찍어누른다니까~
수출품 국내품 가격봐봐~~ 역수입해도 더 싸~~ 호구 븅신 찌질이로 보거덩~~
뭔 장갑차가 42톤이나 나가냐..
얼마나 떡장갑 이길래
유튜브 알고리즘도 그만떠라 여기에 댓글달기도 역겹다 진짜 유튜브 알고리즘에 국방티비 뜰때마다 기분 좋나 잡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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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하청납품에 현지일자리 창출.. 그런데 그딴거 왜하니? 돈 몇푼 남는게 좋아서 기술주고 일자리주고 품앗이해주고.. ㅂㅅㄷ
조다, 할머니 떡도 싸야 사먹는다.
말투보니 독일제에 밀리니깐, 어거지로 비슷하다고 우기며 사달라는게 보이네..
흠..약간 너무 김칫국 한사바리를 넘어 두사바리 왕창 들이키고 있는것 같은덕..
???
엔진은 독일제, 포탑은 이스라엘제, 고무궤도는 캐나다제.... 한국에서 만들건 철판이냐??
진짜 걍 깡통만국산 ㅋㅋ
한국판 애플사 ㅋㅋ
링스가 이겼대요 ㅠ.ㅠ
응 아니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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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더가 있나
통신망은 깨버리면 먹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