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장수·함양·거창, '덕유산 둘레길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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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сен 2024
  • 영호남의 자연과 향토, 문화, 역사를 잇는
    덕유산 둘레길 조성사업이 본격화됩니다.
    무주과 장수군, 경남 함양과 거창군은
    22일 무주덕유산리조트에서 만나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협약에 따라 앞으로 이들 지자체는
    덕유산 둘레길의 조성과 함께 덕유산 권역의 자연경관 보호,
    가치 있는 문화, 역사 발굴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덕유산 둘레길 조성 사업은 무주군이 주관해
    덕유산 주변의 2개 도, 4개 군,
    15개 면의 숲길을 연결하는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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