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자락, 사과나무 아래에서 7년 째 발견되고 있다는 의문의 하얀 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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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7 окт 2021
- #모닝와이드 #댕구알버섯 #희귀버섯 #미스터리M
전라북도 남원, 지리산 자락에 있는 한 과수원.
이 과수원에서는 7년 째, 매년 같은 자리에 의문의 물체가 나타난다는데.
사과나무 아래 자리 잡은 하얗고 둥근 물체.
심지어 하룻밤 사이에 지름이 25cm 이상 커지는 등 점점 자라기까지 한다는데...
SBS '모닝와이드 3부' (2021.9.28 방송) 
Развлечения
![[스브스와이드] 전국 방방곡곡 미스터리](http://i.ytimg.com/vi/m0xhBbGXz5M/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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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농사를 지으시는데 노력의 댓가가 안나온다는 말이 아이러니합니다.
사과가 개당 천원씩 하는 나라는 전세계에 한국밖에없습니다.그만큼 비싸다는 말.
근데 정작 농사지으시는분들은 노력의 댓가가 없으시다니. 어디가 문제일까요
유통이요
유기농으로 사과재배를 한다는 증거라서 흐뭇하네요
저는 버섯전문가입니다. 농약을 많이 치는 과수원 토양에서 자라는 댕구알버섯, 곰보버섯 등은 식용해서는 아니됩니다.
농약 안치고 유기농법하는 과수원이라네요
그런 과수원 없음
골프장에서 많이 보이는..............버섯!
전문가 아니네
@@user-sg3sb7bn1o ㅎㅎ 전문가 맞아요. ㅎㅎ 당장 안친다가 중요하지 않아요. 과거 우리나라 논밭에 농약 안친 곳이 없어요. 땅에 스며든 농약은 수백년이 흘러도 안없어져요. ㅎㅎ
정말이라면 농장의 토양이 정말 영양이 높다는 거네요.. 훌륭한 과수원 입니다
과연 이게뭘까요
검색해보니 가격이 200만원~3000만원까지 하네요
헐~ 대박!!
사장님 버섯 잘 키키세요
도둑놈들이 볼수도 있습니다
대박 나셧다 부럽네.....
그거 다 사기꾼들이 만든 말이구요...
댕구알 버섯은 아무 영양가도 없는 개도 안먹는 버섯입니다. 이미 영양가도 없고 사람 인체에 좋은 성분이 하나도 없다는 게 밝혀진지 오래라서...
사기꾼들이 순진한 사람들한테 팔아먹으려고 만든말 입니다.
나무는 뿌리에서 균사를 통한 상호 교감을 합니다. 균사가 풍부한 저 과수원의 사과는 매우 건강할 것 같네요.
5:20 거의 다 썩은 사과들인데
똥비료 뿌린곳이나 축사주변에 흔함
@@19moonjaein79 저 사과가 썩은게 아니라 벌래가 먹은 흔적입니다..
그러니 농약은 치지 않았겠죠?
그러니 그 사과중에서도 소수의 사과만 딴다는 건데 그럼 그 사과가 더 질이 좋겠죠..
@@user-op3hw5wx2i 그니깐 파먹어서 썩었다구욤
미국에는 여기저기에 많이 나고 있습니다
가을에 습진데에는 많이납니다 속은 백설기처럼 하얏커든요 속이 연 밤색으로 변하면 못먹습니다요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밤색이지요 그리고 마른다음 손으로 느르면 폭 폭하고 포자가 공중으로 나라가지요
그렇해 버섯포자가 번진답니다
가을에는습진데에서 많이 남니다요
근대 생명력이 괭장이 짧거든요
빨리 변합니다 따서 1시간에서 2시간많지나도 색이 밤색으로 변하거든요 그러면 못먹습니다요 귀한버섯은 아입니다요
그래서 미국에서는 작을때 따서 스테이크처럼 썰어서 버터에 구어서먹지요
또한 빵을구어 언저먹기도 하구요
독은 없습니다요 건강하세요👍😀🇰🇷
맛있어요?
네 맛은 있습니다 고기와 구워서 같이 먹으면 맛있답니다
따서 바로먹어야 합니다 냉장고에 넣어 놔도 빨리변하니까요
감사합니다.
독일엔 습한 들판에 많이 자랍니다. Wiesenbobis라는 버섯입니다. 두부처럼,스테이크처럼 썰어서 구워먹으면 맛있습니다. 독일에선 많이발견되는 버섯입니다.
떨어진 사과들이 아깝네요.
깨끗한 부분만 썰어 말려 팔면 좋을거 같아요
댕구알 버섯.
막 생겼을땐 먹을수 있는데..😅
구멍생기고 쭈그러지기 시작하믄 몬무요.
새하얀 속살이 탱글탱글할땐 먹을수 있어요~~^^
어렸을때 봤는데요 사과나무도 있고 복숭아나무도있고 그 과수원에서~. 저는 보자마자 버섯으로~~~발로 찻던기억이 나요. 근데 그러네요 마사토에서 과실수재배인데
저의고향은 바로옆이 강입니다
댕구알버섯입니다
따지말고 그냥 두세요 그러면 내년에 많이 난답니다
내년에는 적당한 시기에 채취하세요
그렇답니가?
아닌것 같은데요?
그 버섯은 속이 비어있는데 저 버섯은 속이 꽉차 있고 또 7년동안 성장해 왔다는거보면 댕구알 버섯은 아닌것 같음요
@@user-uq7fl8ym4l 채취할 시기를 못맞추면 속이 비어버리고 검은 팡이가루 흩날리기도 그대로두면 산속의 여느버섯처럼 삭아져 없어지지만 팡이실은 땅속깊이 내려서 매해 올라오고 도 새로운 자식대의 버섯도 생겨나지요 적당한시기에 채취해서 잘라보면 속이꽉차요
@@user-rm8lu1op1h
저도 산에서 본적은 있는데 저렇게 크다란것은 못봤어요.
외게인 해골 ㅡ
예전에도 방송에나왓는대 또나오네 잊어질만하면 나오네
버섯맞네.. 저 버섯 저도 여러번 봤어요~ 저거 오래되면 속이 까맣고 나중엔 저거 터뜨리면 검은색 먼지같은 포자가 날라나옵니다.
저가는 카나다에 살고있는데
매일 아침 계곡 트레일에 부인과
함께 매일 걷습니다.
아주 자주보는 댕구알 버섯이있는데 오늘 확인해보니
8개를 찿았네요.
러시아에서는 호벅처럼 부쳐먹는다고 하네요.
식용할수있는 버섯이네요
버섯이구만.. 미국에선 그걸 먹습니다. 이름은 Buff Ball Mushroom. 그 버섯은 두부처럼 계란에 넣었다가 뒤겨 먹습니다. 된장국에도 넣고.제가 살고 있는 미국에선 가을철에 주로 나옵니다
비슷한 크기의 먼지버섯이던가는 많이 봤어요.
영상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오~~~~
덩굴식물 박, 댕구알버섯 즐감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댕구알 버섯으로 보입니다
아주 귀하고 비싼버섯
뭐가 비쌉니까?..ㅋㅋㅋㅋ
개도 안주는 그냥 버리는 버섯인데
3:44 아저씨 말씀하시는 게 너무 재밌구 귀여워요ㅋㅋㅋㅠㅠ
4:07 왜 자꿐ㅋㅋㅋㅋㅠㅠㅠ 괜히 콕콕 찔러보는 거에요 😂😂😂😭
독일 숲에서 가끔 눈에 띄는데 발로 차보면 속에서 퍽 소리나며 ㅋㅋ 먼지를 일으키며 터짐
우리동네 어린이 놀이터에 어느시기가되면 저런거 생기던데요
저거보다는 좀 작은거요 아무도
안가져 가더라구요 배 만한거요
첨보는 버섯이네요 먹어도 되는지요?
여기 과수원처럼 커지는 않지만 우리들에도 탁구공만한게 자주 발견이 되요
우와~~❤🤸♀️✌🥰🥀
휘귀버섯 이군요✌✌
일단 섭취를 해도 된다니
행운 입니다 좋은 효능이 발견 되기를 희망 하며~~
사람몸을 의롭게 하는 일이 많이 생기기를 바랍니다 🎁9독 🎁좋아요 🎁선물 드리며
화이팅 응원 합니다🎊🌱🎊🎊🐥🐦
이야 올해 나이가.. 오두방정을떠시냉
@@user-cj8zr6mp9v 이새낀 뭐지..?
@@user-cj8zr6mp9v 이새낀 뭐지..?
@토당삼 너 나이대면 ㄹㅇ없을듯 ㅠ
저는 뉴욕에 사는데요 공원에 가면 흔하게 발견 됩니다 처음에는 신기해서 관심을 가졌는데 너무 맛이 없더군요 이 버섯으로 술을 담으면 술값이 너무 아까울것 같은데요 글쎄요
사과가 떨어지면 망가질텐데 철망등으로 보호해야겠네요!
댕구알버섯이 맞으나 농약때문에 식용 금지,
다그렇친 않은가봐요.
저히는 키위농장인대 농약은 전혀 안하거든요
아직도 노균이 굴러다녀요
4:59 유기농이래요
저희 농장에서도 올해 30 여개가피었답니다
필요하신분 내년에 드리겠습니다
네 드리지요
저두여!!! 판매하시는건가요..?
토양이 좋은거 맞나요? 나무 사과상태보니 최악인디?
대형 거미알집이 아닐까
생각을 해봤는데 댕구
알버섯이라구요 그자리가 적정한 서식 자리로 자리를
잡았나봐요 행운입니다
몇십년전에 본적이 있어요.발로 팍 밟으니 연기같은게 나오데요.
힘든 유기농사과...
수고하셨습니다
'댕구알버섯'(Calvatia nipponica)은 둥그런 겉모양 때문에 눈깔사탕이란 뜻의'댕구알'이란 이름으로 불린다.
현재까지 알려진 효능은 남성 성기능 개선이며, 국내뿐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워낙 희귀해 식용이 일반화하지 않았다.
스위스에서 발간된 '버섯도감'에 따르면 댕구알버섯은 크기가 커지기 전 딱딱한 상태에서 먹을 수 있다.
국내에서 발견된 지름 15㎝ 이상의 댕구알버섯은 이미 말랑말랑한 상태로 식용하기에는 적합하지 않다. (연합뉴스 발췌)
매년 자란다네요
이제 멸종단계만 남은건가요?? 정력에 좋다하면 멸종되자나요.
댕구알 천만원까지도 가는 아주 희귀한 버섯입니다 트러플버섯 맨치로 엄청 비싸요.. 잘 키우시길
보자마자 버섯이네....했는데 댕구알버섯이라니 첨보네요 ㅎㅎ
나도
아 님이 댓달아서 스포당함 ㅡㅡ
@@user-jm7ok5wk8v 죄송합니다 ㅠㅠ
댕구알버섯 지금은 엄청 비싼가격에 거래되고있습니다 크기에따라서 몇백만원 내지는 몇천만원까지 간답니다 !! 사과대신에 사과밭에 댕구알버섯 백개정도열려라 농사지으시느라 고생하시는대 선물로 ㅎㅎ
우와 신기해 바람빠진 배구공 같이 생겨가지고 버섯이라니
신기한 버섯이네요
댕구알 버섯 해살이구요.. 먹는시기가 있을수도 있습니다. 안이 누렇고 검게 변하면 못먹습니다.
포자가 물에 젖지않기에.. 술담그는게 좋은 버섯은 아니에요 우려나오는것도아니고. 영양가도 없고.. 젖지도 않으니..
좋은버섯이네 좋겠다
참 10초 충분한 영상을 얼마나 편집해서 보여주는거니... 편집에 힘 이네
다 알면서도 모르척 제보
효능보다는 맛과 식감이지 요리에 응용할수 있다면 좋겠다
버섯 인것같아요.
신기하네요
햇빛과 배수가 문제가아니라. 과수원에 농약많이치는데. 살아난다는게 더신기함
근데 농약 살포 여부는 자연적인 조건이 아니라 과수원 주인 나름이라서...
판매 목적이 아니라. 농약 안치나
아아 저거 독버석이네요 터지면 가루가 검은 가루가 푹튀어 나올겁니다
그런데 너무크네요
초등학교때,산에 도토리 주서로 가데,산속에,축구 공처럼생겨 발로차고 받고 그래는데,뮌지 몰라서 한나만 주어 같는데 엄마가,버섯이라면 아주맛있는 버섯이라고 하며 전부다 다시 주워던,,그리고 매년 그,곳에는 ,,,
사과가 많이 썩은것들이 많은걸로 보아, 비료가 너무 과해서 과일 알이 빨리 자라서 빨리 썩는 상태 아닌가 합니다. 버섯도 영양분이 있어야 자라기에, 저 자리 밑에는 비료가 많이 축적된 상태가 아닌가합니다.
원래 대나무 밭에서 많이 나는거 맞아요.
저거 한덩어링에 3000만원씩 한다고 하던데~~~
어린것은 식용으로 가능하다고 합니다.
일명 말똥버섯이라 합니다 손베이거나할때 요거분말뿌려주면 피가나지 않고 빨리 아뭅니다
한약재에도 써요
독버섯이 아니라는 것만도 다행
먹어도되는것인지요?
Puff ball mushroom 입니다
이곳 캐나다 시골에는 흔히
볼수있읍니다 butter 에 살짝 볶아 먹습니다.
버섯 종류가 아닐까 싶은데요?
울 고목 과수원에서 가끔 봤는데...
동글하고 크기는 구슬만했음..
속이 하얀건 못보고
터지면 미세 분말이 날려서
터트리고 도망감ㅣㄱㅋㅋ
계란 버섯이라 하는거 같아. 프랑스 요리에 사용하는 귀한 버섯으로 알고있음. 울ㆍ나라에서도 자연적으로 자생하고있음. 밤이 익을때쯤 나와.
저희도과수원에나있던데요
버섯이맛아요
사과가 바닥에 많이 떨어젔네요
아깝다
나무에 걸린건 왜 안따는지??
버섯입니다
터지면 먼지같은 포자들이 나옵니다
저리큰것은 처음봅니다
70년대 시골 야산에서보던 알버섯 또는 방구버섯 이렇게 불렀어요 정확한 명칭이 궁굼하네요 ^^
댕구알버섯 아니었나
그 버섯이랑은 모양은 비슷한데 다른것 같아요.
그 버섯은 속이 비어 있어서 막대기로 치면 먼지같은게 날리면서 찌그러 지는데
저 버섯은 속이 꽉 차있자나요.
모양만 비슷하지 다른종류의 버섯 같은데요.
댕구알 맞다고 나오네요 먼지나는건 포자 터트릴시기 식용불가한 상태일때 먼지나는거라고요
@@rpm3009
댕구알 버섯은 한해살이라고 알고 있는데요?
포자가 날릴정도면 이미 끝무렵일때이고 포자를 날리고 생명을 다하는걸로 아는데 저것은 7년동안 자라왔다고 하는걸보면 모양만 비슷하고 다른종인것 같은데요.
@@user-uq7fl8ym4l 영상에서도 전문가가 댕구알 애기버섯이라고 말하고있어요 ㅋ
저거 안개통이라고 하는.일종의 버섯인데요. 뽀개면 회색.가루 기체가 날라 나옵니다 저도 옛날에.많이 터뜨려 봤습키다.
버섯...
독버섯으로 알고 만지지도 않았는데..
버섯종류?
버섯아닐까요?
Puffball mushroom 이라고 해외에서는 알려져 있고 맛은 나쁘지는 않은데 굳이 이걸 먹어야하나 느낌입니다. 구우면 닭가슴살 같아요ㅋㅋㅋ
버섯이네요
제 고향 북한에선 흔하게 볼수있어요.
오래되면 발로 꾹 밟으면 안에서 누르끼레, 혹은 새까만색의 먼지같은 가스같은것이나와요
맛나요?
버섯 입니다 ?
참별것도 아닌데 과수원에주는퇘비와발효돼여 포자가퍼지면서 어렸을때 소금물에 데쳐서쌀뜨물에 담갔다가
볶아먹으면그맛일뿜
북에서 자주먹던 뽈버섯
어릴쩍 저의 과수원에서 많이 가지고 놀앗는데 ㅎㅎ 발로 밟으면 검은 먼지 퍽 ::;
토종 연막 수류탄 병자호란때 겨울이라 생산 안되어 못썼다함
속이 비여있을것입니다 .
댕구알 버섯
비싼건 3000만원 대박
미국 뉴져지주에서도 자랍니다,
제 집 마당에도 있었네요,
버섯이라고 하더라고요,
터트리면가루가 엄청 날라요.
뭔 가루냐...아오..이 늙은 꼰대들 또 쳐 아는척하고 자빠졌네
버섯관련 공부 조금 해봐서 아는데, 호광성 버섯도 있어요
풀밭 유기물이 많은 곳에 자생하는 댕구알 정말 초 희귀 버섯임 내 친구 저거 오만원에 팔았네요
바닷가마을 시골사람 불가사리갖고 서울가서 사람이 많이다니는곳에 펴놓고 지나가는 사람들한테저력제라고 고래고함을치니까 담번에 다팔렸다는 ....촌닭눈빼먹는다는말 있듯이 !
어릴때 봤어요
버섯
혹시 모르지 저 버섯이 머리카락을 자라나게 할 수도
그래서 댕구가 누군디..?
가끔 대나무밭에서 봤던 댕구알버섯..
저렇게 크진 않았지만 공처럼 생긴 거
몇 개는 봤었다. 식용이라곤하나 먹기에
좀 신경쓰여 시도는 안해봤는데.. 과수원은
농약성분이 있어 식용으론 곤란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무농약 과수원이래잖아요
무슨 맛일까
@@user-sw2fq9kg7d 무농약이라고 해도 출하 전에 농약을 치지 않는 것이지 피어나고 자랄 땐 약을 쳐줘야 벌레들이 꼬이지 않고 성장중에 모양의 변형이 오지 않습니다. 농사를 직접 지어보면 아실겁니다.
@@portress77 무농약이 아니라 유기농이랍니다. 약을 쳐도 유기농인증 약을 치는것으로 사료됩니다ㅜ
희귀한 버섯.일단식용가능.
가격도비싸다고하던데.
약초로생각하고.드시면.
건강을 위해서 좋다
신인과함께 선한세상 지향하는 것이 좋다.
ㅡ
중국 농촌에서 흔히보는 버섯 가을에 팍밝으면 검은 먼지가 나요
댕구알버섯의 효능이 남성 성기능 개선이라네요 ㄷㄷㄷ
난 뎅구알 버섯 몇년전에 먹어봤다. 맛이 그다지.
그 자리에서 그 다음해에도 나왔는데 지금 바로 이때 가을비 며칠 계속되면서 나온다.
여긴 뉴욕.
하루아침에 짠 하고 나타나는게 아닐텐데 신기하다 자라는 과정 보고싶당
저거 귀한 버섯인데. 금 보다 비싼 버섯. 가격 형성이 안 되어 있는 ...
먹을수 있는 것도 단단한 상태로 핀지 얼마 안된 것만 먹을수 있고.
버섯종류
미국 미네소타 이버섯 자주나와서 어린것 따다 먹어요 올해는 옆집 풀밭 잔디에 3개나 나와 따먹었어요.
멜론이구만
4:00 궁금하신 성격 급하신분들 보세요
버섯 아닐까요?사과 영양분이많은가봐요
저두버섯인거 같더라구쇼
썸네일 보고 공룡알인줄 알았는데 눌리는거보고 아니구나 ㅋㅋㅋㅋㅋㅋ
처음엔 뭔지 모른다고 했다가 -_- 술로 담가 먹었다니... 시청자 기만하네...
먼지버섯 아닌가요
펍프볼 버섯 입니다 지금 이버섯은 늙어서 약간썩어서 먹으면 토하거나 설사합니다 작앗을때 짤라서 복아먹어요 가끔 들에서 따다 먹어요 옆집 뒷뜰에도 나와 따먹었어요.
아주 맛좋은 식용버섯이군
나도 요런거 초가을무렵에 많이 잡아서 맛있게먹었는데 1kg이상되는것도 잇고
희귀종 이라는데
댕구는 뭘갔다 댕구라 그러는거여 타조알도 아니고 공룡알도 아니고 댕구는 어떤 동물인가?
저게 하나에 3천만원 어쩌고 하는데
팩트는 저걸 팔아서 돈 벌었다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거
실제로는 줘도 안 먹고 보이면 공처럼 발로 차고 그냥 내버려두는 경우가 대부분 이라는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