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을 바라보고 있는 중늙은이입니다. 지금도 용호동에서 살고 있습니다. 저곳은 전문가들 말씀 그대로 일본 식민지 시절 일본군이 나바론 이란 영화에서 나오는 포대처럼 만들려고 동굴을 판 곳입니다. 그때 용호동 나이 많으신 분들이 작업도 했다는 이야기 들었습니다. 용호동 오래 살은 사람들은 대부분 다 알고 있는 일입니다. 그리고 구리 광산도 있습니다. 50년대 말쯤 낚시 가서 보면 구리광산에서 나온 파석들이 많이 보여지요. 지금은 용호동도 많이 변해서 지형도 많이 바뀌었습니다. 백운포 해군 사령부 자리가 바다였습니다. 매립한지 한 25~6년 되었을 겁니다.
저 오륙도 장자포 진지와 가덕도에도 외양포 진지도 마찬가지로 러일전쟁때 구축했지요... 잘 보전되어 있지만 부산사람들도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데, 저분처럼 후손들에게 전해 주자고 하는데 부산시는 나몰라로 없애려고 하고 있지요.. 가덕도도 안가보신것은 아쉽네요... 그리고 저기 20년 전 지형만 봤어도 저기분들에게 인터뷰는 무의미 했다는것이.. 오히려 용호동 시장쪽 주택가 주민들에게 믈어 보셨으면 더 잘 아셨을텐데요...
사실 첨부터 알면서 기획쓰고 각본쓰고 미스테리 첨 부터 아무것도 몰랐다는 시나리오 만들어 결국 일본이 쇠 말뚝 박았다 일본 포함대 본지였다 우리의 아품 과거역사를 모르는 민족은 미래가 없다 일본의 아직 청산되지 않은 눈물과 상처의 잔재들...자라나는 어린이들고 우리가 다시 일본의 만행을 절대 잋혀져선 안된다 영화 파묘처럼 상기와 각인시켜 은연중에 방송 교육화 시키는것 같음
가덕도에도 포대가 주둔하였어요~ 그리고 부산 중구청이 소장하고 있는 부산항항공사진은 일본의 원폭투하 전에 미군에서 촬영한 것으로 그 당시 부산항도 일본의 군수시설로 원폭투하 후보지로 선정 항공촬영을 하였으나 사진 판독 결과 후보지에서 제외되었고, 일본 본토 히로시마와 고쿠라 2곳이 선정되어 실행에 옮겼으며, 고쿠라로 향하던 마지막 원폭탄은 기상(안개)불량으로 나가사키로 선회 투하되었답니다.
이기대 트래킹하고 오륙도까지 여러번 가봤는데 거기 있는 sk뷰아파트가 오션뷰가 어마무실할 거 같더군요..저는 어렸을 때 해운대에서 15살까지 살았었는데 제가 살던 달맞이고개도 좋지만 오륙도나 다대포해수욕장,남천동 등 오션뷰가 좋은 곳에 아파트 사서 부산에서 쭉~사는 게 제 소원입니다~~서울도 인프라가 좋고 번화가도 많고 가볼만한 곳도 많고 올림픽공원,예술의전당,용산가족공원,서울숲,남산,석촌호수가 너무 좋지만 그래도 부산이 좀 더 좋은 거 같아요~~👍
용호동 스카이 아파트는 우리 해군에게 정말 위험한 곳이다. 아파트 눈 아래로 거대한 해군기지가 있는데 만약 간첩이 그 아파트에 거주하면 함정의 출입항을 한 눈에 알 수 있고 적에게 그것을 알려주면 적은 앉아서 우리 함정의 동태를 알 수 있다. 왜 그런 곳에 고층 아파트 건설을 허가했는지, 건설 후라면 왜 그런 곳에 해군기지를 건설했는지 이해 불가하다.
우선 사다리가 산업안전보건 기준에 관한 규칙에 따른 규격에 맞지 않습니다. 취재작업을 위한 촤소한의 조명을 확보하지 않은 것으로 보이며, 밀폐장소 출입시 안전작업허가를 실시 하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취재작업을 위한 위험성평가도 실시 않은 것이로 보이며 취재근로자 사망시 총체적으로 노동자의 안전을 확보하지 않았기 때문에 취재 관련 사장님은 중대재해처벌법으로 처벌 대상입니다.
2004년도에 첨으로 그 문디촌 가 봤었음. 아파트 들어서기 전이고 내리막길 내려가서 길 끄트머리에 60년대 스타일의 점빵이 있었음. 그 점빵문이 아직도 기억에 남음. 만약에 그 점빵 스타일의 술집을 서면에다가 차려 놓으면 레트로 감성이라고 대박 날듯... 문디촌에 용호농장이라고 양계장있었음. 고등학교때 용호동 사는 애 있었는데 용호동에 와서 문디촌이라고 하면 맞아 죽는다고 하지마라함. ㅎㅎ
![[다시보는 서프라이즈] 세상을 발칵 뒤집은 초대형 구멍, 시베리아 미스터리 홀 | MBC160313방송](http://i.ytimg.com/vi/wMaHB0RLbx4/mqdefault.jpg)
80을 바라보고 있는 중늙은이입니다.
지금도 용호동에서 살고 있습니다.
저곳은 전문가들 말씀 그대로 일본 식민지 시절 일본군이 나바론 이란 영화에서 나오는
포대처럼 만들려고 동굴을 판 곳입니다.
그때 용호동 나이 많으신 분들이 작업도 했다는 이야기 들었습니다.
용호동 오래 살은 사람들은 대부분 다 알고 있는 일입니다.
그리고 구리 광산도 있습니다.
50년대 말쯤 낚시 가서 보면 구리광산에서 나온 파석들이 많이 보여지요.
지금은 용호동도 많이 변해서 지형도 많이 바뀌었습니다.
백운포 해군 사령부 자리가 바다였습니다.
매립한지 한 25~6년 되었을 겁니다.
혹시 문현동 금괴소문도 아신다면 말씀해주세요!
해설사님
옳은 말씀이십니다
용호동이 고향인 나이많은 아줌씨입니다 그당시 용호동엔 이제 막 집들이 한두채 지어질때 이사가서 울집도 짓고있던 시절이었죠 그때 용호동 이기대 백운포 오륙도는 지금이랑 풍경이 완전 달랐어요 다만 동굴이 있는건 다들 알고있어서 늘 하는말이 전쟁터지면 우린 저기 동굴로 도망가자고 했었는데 이렇게 영상으로 보게되네요 😊
옜날에 용호동에 문디들촌 있지 않았나요?
맞아요 문디촌이였지요
네 오륙도쪽에 모여 살았죠 용호동 버스정류장서 나환자촌 가는 버스가 따로 다녔어요 피부약사러 많은 사람들이 다녔어요
늙은게 닉은뭐냐 ㅉ
지금도 성모병원이 있는데 원래 치료하러 들어가신 이유가..
저렇게 오래 밀폐된 구역은 들어가기 전에 강제 송풍장치로 새 공기 집어 넣어 순환 후에 들어 가야 합니다. 산소농도 측정기를 휴대하고..... 지금 하는거 보니까 전혀 안전교육이 안된 위험한 접근입니다.
전문가가 알아서 해요 나대지 마세요
@@알리츄-z8z 니가 나대는거 같은데
@@알리츄-z8z말이 십분 맞다해도
말뽄새땜시 좋아요 못누르겠다
에혀 나대지말라는 말을 어찌이리 쉽게하누
인성이 바닥이네 ㅉ
@@알리츄-z8z방구석전문가는 집에서 쉬세요 밖에 나오지말고
좋은 의견에도 몸서리 치는 사람들은 뭘까요? ㅎㅎ 전문가의 입장에서 말씀 하신건데 방구석전무가라고 치부해버리네요.
배우지 못하는 사람들의 종특...
저 오륙도 장자포 진지와 가덕도에도 외양포 진지도 마찬가지로 러일전쟁때 구축했지요... 잘 보전되어 있지만 부산사람들도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데, 저분처럼 후손들에게 전해 주자고 하는데 부산시는 나몰라로 없애려고 하고 있지요.. 가덕도도 안가보신것은 아쉽네요... 그리고 저기 20년 전 지형만 봤어도 저기분들에게 인터뷰는 무의미 했다는것이.. 오히려 용호동 시장쪽 주택가 주민들에게 믈어 보셨으면 더 잘 아셨을텐데요...
안내판이 앞에 있는데도 미스테리라고 하더라구요
가덕도 포진지말고 국수봉산쪽에도 관측소랑 포좌 동굴 남아있더죠
대단한 제작진 입니다 화이팅
결론은 일제시대때 구축한 전쟁시설용 동굴이라는 말이네
신기하다 잘보고감😮
밀폐공간에 가까운 수준으로 보이는데 그냥 들어가지 마시고 최소한 산소 유해가스(복합) 측정기로 농도 기준치를 우선 확인 후 계속 진입하였으면 좋겠네요
했겠지ㅡㅡ
@@조승환-v4z 니가 어찌알어
우 전쟁때 사용해도 되겠네
개발했어 관광상품으로 하면 좋겠어요
80년이 지난 일제시대 건축물은 아직도 건재한데, 어찌 5년도 안된 한국 아파트는 두부마냥 갈라지고 쪼개지는지 궁금합니다.
철근 콘크리트 구조물은 통상적으로 백년을 보고 있죠 우리나라 아파트는 다 부실 시공이였다는 반증이죠
차라리 레미콘이 없던 시절에 우리나라에 콘크리트로 지어진 구조물이 더 튼튼하다고 봅니다
전쟁하려고 짓는 것과 건설사가 돈벌려고 짓는 것의 차이지
그래서 아파트골조는 옛날에 지어진 것이 더 튼튼하다. 배관누설만 없다면 옛날 아파트 사서 내부수리 해서 살면 ok.
그때는 조선사람들을 공짜로 부려먹었으니까 인건비로 건설자재 짱짱하게 해놨으니 그렇죠 ㅋㅋㅋ
@@뭐라카노-z7g 변명치곤 너무 허술한데,
태종대 정상 부근에도 지하동굴 군사기지 있다. 부산은 일제가 파놓은 군사용 땅굴이 많다. 산복도로에도 있고
전설의 금덩어리 천조원어치를 부산동굴 어딘가에 숨겨났다든데 사실인가요?
일제가 팠다기보다는..일제가 시키고 강제로 우리나라사람이 팠을거에요
물만골도있죠
@@yghh5719 그걸 일제가 시켰고, 그에 의해 사람들이 팠으니 최종적으로 일제가 팠다라고 합니다.
@@남김명진
정충제씨의
여기나오는 동굴은 처음에는 미스테리 붙여가며 거창하게 설명하나 결국엔 일제시대때 만들어진 동굴이 대다수 ㅋㅋㅋ레파토리좀 바꾸자
사실 첨부터 알면서 기획쓰고 각본쓰고 미스테리 첨 부터 아무것도 몰랐다는 시나리오 만들어 결국 일본이 쇠 말뚝 박았다 일본 포함대 본지였다 우리의 아품 과거역사를 모르는 민족은 미래가 없다 일본의 아직 청산되지 않은 눈물과 상처의 잔재들...자라나는 어린이들고 우리가 다시 일본의 만행을 절대 잋혀져선 안된다 영화 파묘처럼 상기와 각인시켜 은연중에
방송 교육화 시키는것 같음
예전에 아파트 짓기전에는 그곳이 한센병 환자 마을이라 민간인 출입 못하던곳이고 그주변은 군사구역이였음.
표면적으로는 출입금지지만 음성환자 거주지라 소록도 같은곳만큼 출입 빡세지 않았어요. 저는 저기 지나가는 버스 타본적 있음. 뭔가 뜬금없이 도시 끝자락에 시골같은 분위기라 기묘했음.
군사구역도 마찬가지 그때 뒤에 예비군 훈련장 있고 총쏘는 사격장도 있었는데 장산에 용산국민학교 소풍가서 예비군 아저씨들이랑 소풍장소에서 만나 과자먹고 논기억도 있음 ㄲㅋㄱㄱㄱ골때림. 뭔가 묘하게 허술하던 시대임
저 동네가 군사통제구역이였을건데 그 근처가 나병환자 마을이었고 근처에 묘지도 엄청 많았음. 지금도 옆으로가면 다 묘지임
오래전 호주에서 오신 의사선생이 나환자가 너무 많아서 용호동에 만든게 나환자촌 이었다지요?
용호동 천주교묘지가 있죠
여기는 용호굴이고, 일제때 포진지였습니다. 비슷한 곳은 태종대도 있습니다.
가덕에도 있음
@@주먹고구마 가덕도 거기는 유명한 곳이죠.
가덕도 이씨 칼쑈 있던곳
@@keibiyumi325 천벌 받을 놈.
하단 동아대 캠퍼스에 있는 동굴도 그런 종류일까요?
용호농장 나환자촌이였죠 부산시내대부분의계란은 용호농장에서나왔죠 지금은 아파트들어오면서 없어졌죠 동굴입구도
용호농장 있을때는 도롯가에 동굴입구가 있어서 새우젓갈 보관용도로 사용했는데 아파트 개발하면서 동굴 입구는 폐쇄하고 입구를 옮겨버림
그. 말고도. 아들 놀러 댕깄어요. 동굴 탐험. 한다고😊
눕니까?지도 놀러댕긴는데😅 부탄가스 마이 터자문는데😂
@@조경국-w2g 천사상 있을때 부터 살아서 천주교 묘지도 있고
힘이 없는 민족에게 주어지는 평화는 없다는 걸 뼈저리게 세겨야 합니다. 평화는 거저 주어진게 아닙니다.
오 우리용호동이다 본인34살 초딩때 오륙도에 일본군쓰던 포진지,포동굴 있다고 들었었는데
용호동출신 70이넘은 자 입니다 일찍예수믿고 기도하기 위하여 그동굴에서 예배도드렸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일제시대때 무기를 보관한장소인줄 압니다 제 나이 30세가 되기전입니다 알뜰이 파헤처보셔요😮
진해 통제부 의장대 뒷산 에도 있고 끝까지 들 가지 못했음..
수고하셨습니다. 🇰🇷👍
대박. 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부럽다 단지안에 벙커도 있고...
가덕도에도 포대가 주둔하였어요~ 그리고 부산 중구청이 소장하고 있는 부산항항공사진은 일본의 원폭투하 전에 미군에서 촬영한 것으로 그 당시 부산항도 일본의 군수시설로 원폭투하 후보지로 선정 항공촬영을 하였으나 사진 판독 결과 후보지에서 제외되었고, 일본 본토 히로시마와 고쿠라 2곳이 선정되어 실행에 옮겼으며, 고쿠라로 향하던 마지막 원폭탄은 기상(안개)불량으로 나가사키로 선회 투하되었답니다.
저기가 스카이워크짓기전에 보면 방공호같은게 있었고 사격을할수있게 참호도있었고 이기대 해안산책로도 군사지역이었다가 해제되어서 일반인에게 공개된걸로알고있습니다
맞어요 우리 해안근무 하면서 도깨비 동굴이라고 거기 들어가 꺼려했던 곳인데 저기서 이등병인데 탈영해서 저기에서 자기총으로 자살 했던 곳인데 ㅎ 동굴 위애는 돼지똥으로 가득찼고 냄새가 심한곳인데요 기억 나실 겁니다. 비료공장 동네가 말이 아닐정도로 돼지똥 냄새로 미칠정도로 심한곳 이었죠 ㅎㅎㅎ 전 저기서 해안근무 썻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개인적인생각으로는 이기대는 역사적으로도 관광자원으로서도 가치가 높은 곳입니다.
하지만 여러가지 이해관계로인해서 묻어버린...
아쉽습니다.
이기대 트래킹하고 오륙도까지 여러번 가봤는데 거기 있는 sk뷰아파트가 오션뷰가 어마무실할 거 같더군요..저는 어렸을 때 해운대에서 15살까지 살았었는데 제가 살던 달맞이고개도 좋지만 오륙도나 다대포해수욕장,남천동 등 오션뷰가 좋은 곳에 아파트 사서 부산에서 쭉~사는 게 제 소원입니다~~서울도 인프라가 좋고 번화가도 많고 가볼만한 곳도 많고 올림픽공원,예술의전당,용산가족공원,서울숲,남산,석촌호수가 너무 좋지만 그래도 부산이 좀 더 좋은 거 같아요~~👍
아 저게 그런곳이엇구나 자주 가도 몰랏네
So beautiful views and awesome technique ❤
Further Success To You dear 🙏🍀
손전등 좀 밝은거 쓰지 너무 밝기가 약한데다가 빛 비춰도 어두움
그걸 노린거라고 생각되네요 밝게보면 그냥 별볼일 없는 콘크리트 터널 느낌이지만 잘 안보이면 무한한 상상속에 뭘까란 의구심을 유발할수있을거니깐요
오라이트 머로드정도는 써야지 했음
부산에 이미 동일한 역사 배경으로 지어진 해안포가 가덕도에 있습니다. 대항포 진지동굴 복원되어 관람 가능합니다. 상기 용호동 터는 일제시대 이후 나병환자촌이 존재 했었는데 여러모로 스산한 기운이 감도네요.
일반 천연동굴엔 사람이 숨쉬는 산소가 충분히 있슴 단 미심적인 곳은 신문지 한장에 불을붙혀 던져넣어서 다안타고 바로꺼지면 절데로 들어가면 안됨
얼씨구 저동내에서 수십년을 살았는데 처음보네...
대포굴, 용호2동에 두군데다, 어릴때 놀든 놀이터 , 어쩌다 총알도 한두개식 줏은적이 있다 , 60 년전 생각이난다 , 시난사 , 대포굴 .😮
용호동 스카이 아파트는 우리 해군에게 정말 위험한 곳이다. 아파트 눈 아래로 거대한 해군기지가 있는데 만약 간첩이 그 아파트에 거주하면 함정의 출입항을 한 눈에 알 수 있고 적에게 그것을 알려주면 적은 앉아서 우리 함정의 동태를 알 수 있다. 왜 그런 곳에 고층 아파트 건설을 허가했는지, 건설 후라면 왜 그런 곳에 해군기지를 건설했는지 이해 불가하다.
백빵 간첩 거주할것으로 예상됩니다. 우리 군함이 무엇이 출항하고 무엇이 정박하는지 미군 군함이 무엇이 입항하는지 망원경도 필요없이 알 수 있습니다. 아파트 한채 값으로 이런 고급정보를 파악할 수 있는 곳은 오륙도 SK Vie뿐입니다.
백빵 간첩 거주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앗 ! 정지 밀폐 된 공간..... 산소 농도 측정 하고 들어 가세요 .
저 당시 일본인과 우리나라 사람들 사이에 태어난 혼혈들 어마어마 했을 듯..
@@반사다 그렇게 따지면 한중일 몽골 모두 같은 종자고 더 크게 보면 인류가 같은 종자네요.
젤나가...누가 그런 끔찍할 혼종을...
@@반사다 일본 토착민들은 말레이족인데 ㅋㅋ 대만과 일본 모두 토착민은 말레이족이야. 훗카이도는 인종이 달라 ㅋ
일본인과 한국인 2세는 DNA로 구분하기 쉽지않음.
해마다 무슨 축제한다고 쓸데없는데 돈 쓰지말고 저런곳을 복구하여 역사적 장소로 만들어 관객들을 모으는것이 현명한것 아닌가???
그러면 새로 짓는 것 보다 예산을 더 많이 못 쓰잖아요..
정부와 높으신분들은 항상 다 때려부시고 새로 지으면서 예산 이나 세금들 주머니에 집어 넣어야 하는데..
기존 걸 유지보수 하면 예산도 많이 못 쓰니.. 안 하는거고 외면하는거죠..
저런곳이 엄청나게 많아서 구경하려 안가지 머볼게 있다고 😅
@@파라다이스-p4i생각 좀 하고 떠들어라..
용호동 별빛축젠가 하는데 사람들 아무도 안감ㅋㅋㅋㅋ 예산 77ㅓ억
공무원은 일을 벌여야 떡고물이 떨어집니다.
바로 저기 근처에 사는데 저기가 참 절경이다..부산에 오는 사람들은 반드시 한번 가 보시길..부산 관광지 중에서도 절경임.
저런 절경에 저런 군사시설과 구리광산으로 밑이 전부 구멍이 뻥뻥 뚫여 있는줄 몰랐네.
저쪽이 옛날 나환자(문디)촌이라 근처 부산 용호동 토박이들도 특별하게 왕래하지 않던 사람들은 거의 모르고 지냈죠!!!
6년동안 오륙도 살면서 저게 있다는걸 몰랐다
토박이들도 모르는 사람 많습니다...
저기 옛날 해안 근무 할때 탈영병 잡을때 갔었는데 결국 저 동굴서 m16으로 자살 한곳인데 엄청 넓어요 사람이 살아도 될 정도로 넓어요 밥을 해먹었던 흔적도 있었음
전챙나면대피소로 활용과 역사읙ᆢ육장으로 그대로보존
오륙도 입구 아파트가 과거 일명 문디촌이라고 나병환자들이 몇십년간 지냈던 곳이라 일반사람들이 아파트짓고 출입한지는 얼마되지 않았습니다.
매일 산책하며 지나가는데 전에 포진지 안내판이 있어서 뭔지는 알았는데 입구가 열려 있는 건 몰랐네 ㅡㅡ; 내일 들어가 봐야지 ㅎㅎ
저런거 관광자원으로 꾸미면 졸건건데. 요즘은 없는겄도 만들어 자원으로쓰는데 기왕에있는거 잘개발하면좋겄다.
이기대 찾는 관광객들이 이용할 수 있는 지하동굴카페! 내부 단장 잘 해서 카페 차리면 대박 터질 듯합니다.
관광지로 개발하면 대박인데 용호동 트램 들어오고 나서 교통영향평가하고 난후에 관광지 개발해야될듯.
열쇠어디서났나요
이야 독수리산에 저런게 있었네...국민학교 때 맨날 소풍갔던 이기대인데 저런게 있는지 왜 몰랐지? 용산 국민학교 쪽에도 예전에 박쥐 동굴있었는데 공장형 아파트 짓느라 메꾼걸로 암
야마시타 골드와 무기고로 활용한곳이 이곳 입니다 전포동 옛 지주에게 들었던 오륙도지하 노다지발견장소가 이곳이였군요
저거 제활하면 좋을듯
방공호나 우라라 삼면이바다라 군사용으로 활용하면 좋을듯
일본 독도문제 .대비.침공할때 방어용으로.무인자동화.조금큰포.미사일기지.발칸포.등배치하면 좋을듯 하네요
이기대는 해군 예비군부대도 있고 육군도있고 군사지역이 많아서 방송에 안나온 숨겨진곳이 좀 있을듯
우선 사다리가 산업안전보건 기준에 관한 규칙에 따른 규격에 맞지 않습니다.
취재작업을 위한 촤소한의 조명을 확보하지 않은 것으로 보이며,
밀폐장소 출입시 안전작업허가를 실시 하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취재작업을 위한 위험성평가도 실시 않은 것이로 보이며
취재근로자 사망시 총체적으로 노동자의 안전을 확보하지 않았기 때문에 취재 관련 사장님은 중대재해처벌법으로 처벌 대상입니다.
가덕도 여러번 등산하다 알게 되었는데 가덕도는 섬 전체가 포 진지더군요
각 능선마다 참호같은게 파져있고 그 끝에 갈림길에는 포가 설치될수 있게 둥근 콘크리트 구조물과 소음 및 가스 배출을 원활히 해주기 위해 위를 덮고 있는 콘크리트 구조물에도 구멍이 나있어요
지금 아파트 주민들은 모를수밖에 없다
아니 땅굴옆에 아파트 지으면 어쩌라는거야 침수나 누수로 무너지면 어쩌려구
학교에서 역사공부를 안시키니...
국영수는 필수
역사는 선택과목 ...
역사와 철학이 필수여야 나라가 망하지않는데...😢
ㅂ신인가. 수능에서도 한국사 필수로 다 치는데.
한국사 필수된지가 언젠데ㅋㅋㅋㅋ 왜 지금이 니들 틀딱 교육때랑 똑같다고 생각하냐
@@ACE49490 에효 ~
단디 알아보세요..
국공립 명문대졸업생이
고려와 고구려가 같은 나라인줄 알고..
조선과 고조선을 구분못하더이다..
입시계열에 따라
국사시험 없이 대학갑니다.
공무원시험에나 국사과목이....
역사과목을 이수한 사람은 예의바릅니다
8:56 자이언츠 우비 탐나네ㅋㅋ
Sk뷰 살아서 자주가는데 신기하네요
제작진 모두 수고 하셨는데요 문의좀 할가해서요 영상보다보니 폐광산 이리 녹슬은 안내판 보았는데 그거 없에고 사실적으로 실제로 일어났던 일들을 적어놓은 안내판을 남구청에민원넣어 보심 어떨까해서요, 우리후손들을 위해서라도 또 바른역사관이 서야 되지 안겠나 싶네요,ㅋㅋ무성이가 이래라했나 모르것네
그 포탑 강철이 고품질이라 한동안 절삭용구용으로 많이 주워가서 썻다던 거기인가?
참고로 이기대 땅 상당부분 삼성꺼임.
저것을 파는데 얼마나 많은 선조분들이 고생하고 강제노동 당했을까
방공호로 만들어서 사용하면 좋겠네
저 아파트 안전 괜찮을까요ㅜ
산 언덕배기 지은 것이라 지반은 개튼튼함. 저기보다 매립지에 지은 남천동. 광안동. 메트로가 더 불안전함
수직 원통 구조물이 포가 있던 자리인 것 같군요;
용호동 에서 태어나고 39년간 살았지만 일제의 잔재가 남아 있었다는게 놀랍네요.
저기 근처는 한센병 환자 집단촌이 있던 곳이라 용호동 토박이도 몰랐을거 같네요.
대포동굴 어릴때 초불들고 자주 갔었는데..
다른다큐보고 알았습니데이~
나까무라꺼니깐 문화재인거 아이가...
왜 모자이크 했남
이런걸 나라에서 교육을 해야하는데 우리나라 정부는 숨기고 은폐하고 일본 감싸기만 하고...
용호동에서 20년 넘게 살았는데 이런게 있었다니 놀랍네 ㄷㄷ 오륙도 스카이쪽 그동네가 예전에 문디촌이었음
2004년도에 첨으로 그 문디촌 가 봤었음. 아파트 들어서기 전이고 내리막길 내려가서 길 끄트머리에
60년대 스타일의 점빵이 있었음. 그 점빵문이 아직도 기억에 남음. 만약에 그 점빵 스타일의 술집을 서면에다가 차려 놓으면
레트로 감성이라고 대박 날듯... 문디촌에 용호농장이라고 양계장있었음. 고등학교때 용호동 사는 애 있었는데 용호동에 와서
문디촌이라고 하면 맞아 죽는다고 하지마라함. ㅎㅎ
@@fbi6926 문디를 문디라 하지 뭐라고 함
@@Diego-mr2vk 나병환자 또는 한센병환자 또는 환우..ㅎㅎ
@@Diego-mr2vk 단어사용 하나하나가 그사람의 가정교육을 보여주는데요… ㅜㅡ
저거 판다고
우리 국민들 엄청 고생하다 많이들 죽었겠네 ᆢ
국민들이여 잊지말자 ᆢ
정신 똑바로 챙기자
돈 주고 팠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 없음요.
까페 만들면,,,조아~~~하겠네
오륙도가 언제부터 저렇게 아파트가 생겼지. ㅠㅠ
10년도넘었음 한 20년 됐을라나
어릴 때는 그냥 들어 갈수 있었는데. 사다리 안타도 막힌나
저거 실물 세우고 개방하면 관광지로 딱인데.. 그럼 아파트 주민들이 반대하겠지 ㅋㅋ
오.. 저기에 보물같은거 숨겨놓을수도 있었을듯.
어쨌든 우리의 자산이지요! 활용방안 심도있는 연구를!
남해남면에도 포진지 있는데
왜 이런 고귀하고 중요한 역사의 산물들이 많이 있는데 왜 교과서에는 등재 되어 있지 않은지..
다시 대한 해협과 대마도를 한국령으로 만들어야 한다.
관광지 개발 하면서 왜 저걸 묻어? 버렸을까.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겐 미래가 없다.
기억하는 자가 없을 때 역사는 왜곡된다.
👍👍👍🙏👋🏻🤎
한반도 전체가 전쟁기지 그 자체다
아주마 멋지시다
역사을잊은 나라는 미래가없다
❤합니다
동맹이 미래다 ㅋ
니말도맏다 언제까지 동맹이지케주는돼
지나라국민정신 써어있는돼
어느동매미 도우주다노
반중이 미래다.
병원가봐라 진심@@jinshiquan2109
그당시는 용호동 나환자촌도 같이 있었고
오륙~도 돌아가는~ 연락선마~하다~~
일제 작품이지 뭐 이기대공원 표지판있음
분산에 40년을 넘게 살았는데 첨보네요
나쁜역사든 좋은역사든 알아야 좋은겨
부산용호동살아도 처음알았네요
해안가 근처는 저런 포진지 남아있는곳 있음
대포굴이네~
난 파국! 이런게 넘넘넘 너무 좋아 ㅋㅋㅋㅋ
지금 친일친일정치하기엔 너무 국토에 남겨진 흔적들도 많음.. 그냥 사이가 나빠지지 않게하자 ~ 이정도지
일제강점기나 지금 수도권 공화국 지방 노예나 뭐가 다른겨 차라리 외국 사람한테 지배받는게 나은거 같음
동귤을 팔때 우리나라 젊은남자들이 얼마나 죽어나갔을까 이게바로 강제노동이다 잘 보관해서 자손대대로 알려주세요 굴을 관광지 로 만들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