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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저 차주 애들이 그럴수도있지 하면서 걍 넘어갔다함ㅋㅋ
지금도 사실 애들끼리면 그래도되는데 부모가 갑툭튀해서 애가그럴수도있지욧! 치료비내놔욧!하면 개빡쳐서 고소박게됨
멀쩡한 그네로 360도 돌아야 만족했으며 시소는 그저 친구발사대 였고 철봉은 메달리는게 아닌 앉아야 하는 의자 취급 받았던 낭만 넘치는 시절
ㄹㅇ 친구 발사대ㅋㅋㅋ
+뺑뺑이는 원심분리기. 강한자가 살아남는게 아니라 살아남는다가 강한자라는 것을 몸소 깨닫게해줌
옛날 놀이터 기구들 낭만 넘치긴 했지
늙엇다는건 살아남았다는거 ㅋㅋㅋㅋㅋ
90년대는 ㄹㅇ 강한 자들만 살아남았다
낭만과 야만 사이 그 어딘가
옛날에 수재민이 많았다는데 저 정도로 잠기는 거 보면 납득이 된다.
감탄하고 있는 쇼가 너무 이뻐보이는게 레전드내
보글보글..
살아남았다는건 강하다는 것의 적절한 예제다
청순한 방장 예쁘다 흐흐흐....
홍수 뉴스 볼때마다 전기 감전 안되려나 싶었는데😱
동네 모든 애기들이 모여, 급경사 언덕에서 손잡고 인라인타며, 서로의 담대함을 겨루던 시절
오늘 난 눈을 뚫고 출근한다
약한자는 살아남지 못하던 시절
ㅈㄴ이쁘네
학교 등교할때도 걍 가슴까지 물 차있는데 걍 갔었음ㅋㅋㅋㅋㅋ
좀비사태 있어도 출근시킬거같다니까...
떨어지고나서 주변할머니 왈"얘가 별나네~😅"
어렷을때 아파트살았는데 4층까지 홍수나서 고립된거 생각나넹 ㅋㅋ 지금 많이 살기 좋아진듯 아 참고로 소니쇼님이랑 동갑임 ㅠㅠ
저정도까진 기억안나도 초딩때 태풍이었나? 진짜 비 어마어마하게 쏟아지는데 휴교 안한다고해서 욕하면서 학교갔는데 1~2교시 하고나서 갑자기 집에가라는거임.. 근데 이미 오면서 다 젖었고 아직도 비 엄청 오고있어서 그 물난리를 뚫고 집에갔던 기억이...
저기 개봉동에 살고 있는 데 몇 년전까지 홍수나서 지하방들이 잠기고 했었네요;;;;그래도 저 정도는 대체 어떻게 출근하는 건지;;;;;
냉장고 같은거 타고가는거봨 ㅋㅋㅋ
오 생각납니다.ㅎ
저 상황에서 출근하는건 둘째치고 사람들 웃고있는게 광기네ㅋㅋㅋㅋㅋㅋ
낭만 치사량
고우시다
낭만의 시대
예전 뉴스에 나온 영상이네요.
본 받겠습니다 부모님들
이거 언제 방송한거에요?
우리집 2층이었는데 초중딩 때 창밖 볼 때마다 여기서 충분히 뛰어내릴 수 있겠는걸? 했었음.. 실제로 놀이터에서 2층 조금 안되는 높이에서 뛰어내리면서 놀았으니까. 쓰다보니까 기억나는 게 내 초딩 남동생은 창밖으로 실제로 한번 뛰어내렸던 것 같은데?? 2층에서 존나 환호했던 기억이 왜 나지?ㅇ.ㅇ 미친 진짜로 한번 그랬었었네ㅋㅋㅋㅋ
저렇게 출근하고 나면 몸 다 젖은 채로 일해야 된다는 거 아니여 ;;
핵심은 저렇게 갔다는거지 ㅋㅋㅋ
저당시 한해 한두번꼴로 홍수때 저난리가 나서 사람죽고 이재민성금 걷고 그랬음. 그러다 이명박때 사대강 직방공사 한 뒤로 저런 뉴스 사라짐
낭.만
저거 매미때 아닌가요...?유치원생일때 친구들 부모님대리러왓던게 기억나네요
강한자들만 살아남은
어렸을때 아파트3층 높이난간에서 놀고그랬지 미친 왜그랬지 나 왜살아있냐
저러고 살았으니까 아직도 폭설로 도시 마비 상태나도 그까짓걸로 이러면서 정상근무 하지
저분들이 요즘 애들보면 꼰대가 안되겠노ㅋㅋㅋㅋㅋㅋㅋ
"애가 철이 없네" 띠용
좀비 사태가 일어나도 출근해야 하는 나라
진짜 “야생” 만 살았던 그때 ㅋㅋㅋ
이분 눈썹이...왜
개봉동 ㅋㅋㅋㅋㅋㅋ
비 사이로 막 가
걍 비상인력 빼고 쉬어야함 천재지변인데 굳이 가는건 에바참치
임마요새기엽노
음음 강하고 거친 시대였지
강한자만이 살아남던.. 근성의 세대... 저때 감성은 지금건 비빈다는 표현도 안됨 손톱에 스치는 정도임
소니쇼도 이제 이런 컨텐츠 시작할껀가보다ㅋ
낭만적이다 ㅋㅋ
악마들 로보트가 되면 저런 멍청한짓하지. ㅋ 저렇게 비오면 집에서 가족들부터 돌봐야지. ㅉㅉㅉ
너네들 하는말 다~핑계다 이말이야
근데 23층은 어떻게 살았지? 뭐 인조인간임?
ㅈ저 땐 야생이었어
똥팔육은 지들이 뭘했다고 지들이 저걸 다했다고 나불거리나
우리동네는 물이 발목까지도 안왔지만 뉴스보고 간접체험
4등 음 이런시대긴 했지
❤❤❤❤
심지어 저 차주 애들이 그럴수도있지 하면서 걍 넘어갔다함ㅋㅋ
지금도 사실 애들끼리면 그래도되는데 부모가 갑툭튀해서 애가그럴수도있지욧! 치료비내놔욧!하면 개빡쳐서 고소박게됨
멀쩡한 그네로 360도 돌아야 만족했으며 시소는 그저 친구발사대 였고 철봉은 메달리는게 아닌 앉아야 하는 의자 취급 받았던 낭만 넘치는 시절
ㄹㅇ 친구 발사대ㅋㅋㅋ
+뺑뺑이는 원심분리기. 강한자가 살아남는게 아니라 살아남는다가 강한자라는 것을 몸소 깨닫게해줌
옛날 놀이터 기구들 낭만 넘치긴 했지
늙엇다는건 살아남았다는거
ㅋㅋㅋㅋㅋ
90년대는 ㄹㅇ 강한 자들만 살아남았다
낭만과 야만 사이 그 어딘가
옛날에 수재민이 많았다는데 저 정도로 잠기는 거 보면 납득이 된다.
감탄하고 있는 쇼가 너무 이뻐보이는게 레전드내
보글보글..
살아남았다는건 강하다는 것의 적절한 예제다
청순한 방장 예쁘다 흐흐흐....
홍수 뉴스 볼때마다 전기 감전 안되려나 싶었는데😱
동네 모든 애기들이 모여, 급경사 언덕에서 손잡고 인라인타며, 서로의 담대함을 겨루던 시절
오늘 난 눈을 뚫고 출근한다
약한자는 살아남지 못하던 시절
ㅈㄴ이쁘네
학교 등교할때도 걍 가슴까지 물 차있는데 걍 갔었음ㅋㅋㅋㅋㅋ
좀비사태 있어도 출근시킬거같다니까...
떨어지고나서 주변할머니 왈
"얘가 별나네~😅"
어렷을때 아파트살았는데 4층까지 홍수나서 고립된거 생각나넹 ㅋㅋ 지금 많이 살기 좋아진듯 아 참고로 소니쇼님이랑 동갑임 ㅠㅠ
저정도까진 기억안나도 초딩때 태풍이었나? 진짜 비 어마어마하게 쏟아지는데 휴교 안한다고해서 욕하면서 학교갔는데 1~2교시 하고나서 갑자기 집에가라는거임.. 근데 이미 오면서 다 젖었고 아직도 비 엄청 오고있어서 그 물난리를 뚫고 집에갔던 기억이...
저기 개봉동에 살고 있는 데 몇 년전까지 홍수나서 지하방들이 잠기고 했었네요;;;;
그래도 저 정도는 대체 어떻게 출근하는 건지;;;;;
냉장고 같은거 타고가는거봨 ㅋㅋㅋ
오 생각납니다.ㅎ
저 상황에서 출근하는건 둘째치고 사람들 웃고있는게 광기네ㅋㅋㅋㅋㅋㅋ
낭만 치사량
고우시다
낭만의 시대
예전 뉴스에 나온 영상이네요.
본 받겠습니다 부모님들
이거 언제 방송한거에요?
우리집 2층이었는데 초중딩 때 창밖 볼 때마다 여기서 충분히 뛰어내릴 수 있겠는걸? 했었음.. 실제로 놀이터에서 2층 조금 안되는 높이에서 뛰어내리면서 놀았으니까. 쓰다보니까 기억나는 게 내 초딩 남동생은 창밖으로 실제로 한번 뛰어내렸던 것 같은데?? 2층에서 존나 환호했던 기억이 왜 나지?ㅇ.ㅇ 미친 진짜로 한번 그랬었었네ㅋㅋㅋㅋ
저렇게 출근하고 나면 몸 다 젖은 채로 일해야 된다는 거 아니여 ;;
핵심은 저렇게 갔다는거지 ㅋㅋㅋ
저당시 한해 한두번꼴로 홍수때 저난리가 나서 사람죽고 이재민성금 걷고 그랬음. 그러다 이명박때 사대강 직방공사 한 뒤로 저런 뉴스 사라짐
낭.만
저거 매미때 아닌가요...?
유치원생일때 친구들 부모님대리러왓던게 기억나네요
강한자들만 살아남은
어렸을때 아파트3층 높이난간에서 놀고그랬지 미친 왜그랬지 나 왜살아있냐
저러고 살았으니까 아직도 폭설로 도시 마비 상태나도 그까짓걸로 이러면서 정상근무 하지
저분들이 요즘 애들보면 꼰대가 안되겠노ㅋㅋㅋㅋㅋㅋㅋ
"애가 철이 없네" 띠용
좀비 사태가 일어나도 출근해야 하는 나라
진짜 “야생” 만 살았던 그때 ㅋㅋㅋ
이분 눈썹이...왜
개봉동 ㅋㅋㅋㅋㅋㅋ
비 사이로 막 가
걍 비상인력 빼고 쉬어야함 천재지변인데 굳이 가는건 에바참치
임마요새기엽노
음음 강하고 거친 시대였지
강한자만이 살아남던.. 근성의 세대... 저때 감성은 지금건 비빈다는 표현도 안됨 손톱에 스치는 정도임
소니쇼도 이제 이런 컨텐츠 시작할껀가보다ㅋ
낭만적이다 ㅋㅋ
악마들 로보트가 되면 저런 멍청한짓하지. ㅋ 저렇게 비오면 집에서 가족들부터 돌봐야지. ㅉㅉㅉ
너네들 하는말 다~핑계다 이말이야
근데 23층은 어떻게 살았지? 뭐 인조인간임?
ㅈ저 땐 야생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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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는 물이 발목까지도 안왔지만 뉴스보고 간접체험
4등 음 이런시대긴 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