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잎 4g + 끓는물 120ml 3분 끓이고 잎 한 번 짜서 거르고 백설탕 120g 넣으면 대충 180ml 정도 시럽 완성됩니다. 집에 홍차 잎이 좀 남아서 몇 가지 방법을 해봤는데 가장 하이볼 탔을 때 만족스러운 비율이었고, 머스코바도 사용시 설탕 양 조금 더 늘리면 좋아요. 티백은 일반적으로 2g이니 2개 정도 사용하시면 됩니다. 아침에 밀크티 타먹기도 좋아요. 얼그레이 기준이라 향이 연한 다른 홍차는 잎의 양을 늘려야해요.
대지에는 축복을 사람에게는 시원함을 가져다주는 6월의 더위가 곧 시작됩니다 어두운 계곡을 지나다보면 어느 순간 나의 앞이 보이지 않을 수가 있을겁니다 하지만 저 멀리 푸른 별이 우리의 앞을 밝혀주는 것처럼 이 더운 여름에 탈출구를 안내해 줄것입니다 2022년 여름의 시작 6월, 건강에 유의하시면서 싱그러운 여름을 시작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미래는 현재 우리가 무엇을 하는가에 달려 있다" "위대한 성취를 하려면 행동하는 것뿐만 아니라, 꿈꾸는 것도 반드시 필요하다" "자신이 될 수 있는 존재가 되길 희망하는 것이 삶의 목적이다" "희망은 어둠 속에서 시작된다. 일어나 옳은 일을 하려 할 때, 고집스런 희망이 시작된다. 새벽은 올 것이다. 기다리고 보고 일하라. 포기하지 말라"
![[실험]봄베이 사파이어에 11가지 음료를 타보았습니다! | 봄베이와 11가지 그림자](http://i.ytimg.com/vi/Rq4IholAepA/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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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 성시경의 먹을텐데 l 청담동 첼시스하이볼](/img/1.gif)
시럽이 남았다면 걍 우유에 타서 먹으면 그게 밀크티입니다. 보통 카페같은데에서도 우유만 스팀쳐서 거기에 홍차시럽 넣어주는곳이 많죠. 알아서 비율 맞춰서 마시면 하이볼도 먹고 밀크티도 먹을수있으니 다들 하이볼부터 드링킹합시다
홍차향이 약하진 않나요?
@@choeunpa 그럼 많이 넣으세요
@@abcdef-i9z8v 현답 ...
@@abcdef-i9z8v 그러면 달텐데
홍차향이 찐한 시럽이면 좋겠지만 약하면 밀크티랍시고 타면 홍차향이 약하거나 뒤지게 달거나 하니까... 조금은 얀콘님의 말을 듣는게 좋을거 같다고 생각합니다
홍차잎 4g + 끓는물 120ml 3분 끓이고 잎 한 번 짜서 거르고 백설탕 120g 넣으면 대충 180ml 정도 시럽 완성됩니다.
집에 홍차 잎이 좀 남아서 몇 가지 방법을 해봤는데 가장 하이볼 탔을 때 만족스러운 비율이었고, 머스코바도 사용시 설탕 양 조금 더 늘리면 좋아요.
티백은 일반적으로 2g이니 2개 정도 사용하시면 됩니다. 아침에 밀크티 타먹기도 좋아요.
얼그레이 기준이라 향이 연한 다른 홍차는 잎의 양을 늘려야해요.
ㄱㅅ
전 그래서 토닉워터도 쓰는데 단맛없는 탄산수로 타먹습니다. 딱 좋아요 그리고 생레몬이나 하다못해 레몬즙 무조건 넣어야합니다. 레몬즙이 단맛도 잡아주고 풍미가 아예 달라요
이 댓글대로 2트 가자
ㄹㅇ 레몬즙은 만병통치약 급
토닉 대신 탄산수로 대체하고 시럽을 조금 더 넣어서 단 맛 맞춰도 맛있을 거 같아요!
진로토닉 자체가 좀 많이 단편이라 토닉을 다른걸로 넣어봐도 될듯?
버번으로 하면 꿀맛입니다... 페이머스로 한거 먹어봤는데 대박입니다. 역시 뭐 섞을땐 보드카인가보네요
얼그레이 시럽에 우유 타 마시는거도 좋을 것 같고, 거기에 위스키나 럼같이 갈색 술들을 섞어드셔도 꽤 맛있을 겁니다. 아마 추운 날에 따뜻하게 마시기에 괜찮을거에요!
01:43 위스키는 똑같이 1.5샷 넣어줄게요(상에 갖다버리며)
고수레임
얼그레이 시럽 말고 무가당 얼그레이 농축액 사서 하시면 안달고 좋아요
집에 굴러다니는 남는보드카 딱대라
그리고 럼이랑도 잘 어울...리겠죠?
3:55 보드카를 넣어서 만들고 있으신데 래시피 제목은 시바스리갈 이네요.
ㅎㅎㅎ 안그래도 궁금했던 메뉴인데 시원하게 정리해주시니 너모 조와용 ㅎㅎㅎㅎㅎㅎ
오 0.5oz 넣어도 노맛이길래 마케팅에 또 당했구나 했는데, 보드카 하이볼에 한숟갈 넣어서 먹으니 맛있네요ㅋㅋ 팁 감사합니다!
3:48 옆에 레시피 자막 시바스 리갈.ver 못바꾸신듯 ㅋㅋㅋㅋㅋ 보드카와 시바의 혼종이다 혼종
3:37 밍밍톤 고로시
형.. 형도 혹시 버거님 방송 봐...?
와..보드카에 넣는거 최고👍👍👍
혹시 제임슨 사용하면 괜찮을까요?
얀콘씨 !!영상매번잘보고있는데 질문하나만할께요!!!!!!!!
덕분에 코스트코가서 빠따사왔는데 맹맹한소주맛같은느낌이에요 이맛이원래맛이 맞아요??🤣
2:18 이제부턴 아이오딘-아이오딘화 칼륨입니다. 제가 옛날에 책으로 봤었던 시절은 요오드지만요..
오반14랑 그리고 레몬 넣어서 마시니까 맛있고 깔끔하더라고요!!!
10만명 축하드려요~
네이키드 몰트는 어떨까요 쉐리 단맛 견과류 고소하고 떫은맛+얼그레이 달고 떫은맛
스카치블루는괜찮으려나요? ㅋㅋㅋ 21년산있는디 껄껄
밍밍한 게 좋다면 골든블루 같은 저도수하고 상성이 좋을려나요?
얀콘님 배상면주가 술들 리뷰 해주실 수 있나요?
오늘도 너무 잘 보고가 형 고마워!
얼그레이 밀크티 느낌으로 베일리스나 깔루아나 버터스카치 쪽에 활용할 수는 없을까요?
오우 그러면 너무달지않을까요...
원ㄴㄴ래 버터슷ㅅ카치ㅣ는 단ㄴ맛에 맛ㅅ쉬는거에요~!~!!
@@kunchoi7339 오르가즘마냥 눅진달달한 칵테일이 되는거죠
혹시 컷 편집하는 분이 바꼇나요? 2분까지 너무 산만하네요 예전엔 안 이랬는데
01:43 바닥에 양보한 알콜 불편
얼그레이 시럽 자체가 달고 진로토닉 자체가 많이 달기때문에 당+당은 과하다 생각이 드네요
진로토닉 대신 탄산수로 대체해서 드시면 더 풍미있게 드실수 있을것 같습니다
얼그레이시럽살까말까고민했는데 안콘님 덕분에 지켰습니다
3:52 레시피에 시바스리갈 버젼이라고 나와있어요
따지면 일본에서도 우롱하이 여름에 많이 찾던데
우롱차가 녹차랑 홍차 중간이기도 하고 여름에 가볍게 마시기 좋음
영상에 나오는 건 믹솔로지 키트라 완전 같진 않을텐데 좀 더 소량으로 파는 타바론 티베이스도 ㄱㅊ아요~ 남으면 우유에 타먹으면 밀크티 뚝딱임
십만명 추카포카~🎉🎉
얀콘챤 편집 속도감 너무 좋아요
구독자 10만 축하드립니다^^
토닉보다 그냥 탄산수로 타먹는게 단맛도 적고 깔끔합니다.
진로토닉 자체가 좀 달아서 얼그레이 시럽까지 들어가면 단맛이 많이 나긴 할듯
그냥 탄산수로 하면 더 좋을거같은데
주정뱅이 입장에선 토닉워터도 담 ㅎㅎ
포모나는 10ml만 쓰시는게 좋습니다.
하지만 너무달아서 맛이없죠
얼그레이 농축액을 직접 뽑고 탄산수 + 농축액 + 위스키 하면 어떨까요..?
네이버에 보면 농축액 파는거 있음 그리고 진로토닉에 시럽이라 영상에서 나오는게 생각보다 달거같음
@@user-fy2fc4rx7n 네 아무래도 위스키 하이볼이면 깔끔하게 먹으려고 만드는건데 토닉에 시럽이면..
제가 생각해도 너무 달것같아요
그냥 탄산 음료에 홍차 잎을 냉침하시죠. 당분은 꿀넣는거 추천합니다. 시트러스 넣어줘도 무난하게 맛있고요.
2:23 휴 봄베이 집는줄
나돜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달면 같은 조합에서 제로토닉으로 바꿔봐도 괜찮겠네요. 역시 실전 레시피 甲
밍밍한 위스키가 잘 어울린다면 부쉬밀 오리지널이나 블랙부쉬도 좋을듯...?
제임슨이랑 와일드터키 보드카로해본결과
500기준 컵에 얼음가득 시럽15미리 기주 1온즈 레몬즙 적당히 한후 사이다로 채워서햇었는데 생각보다 반응이좋았습니다
레몬즙이 있으면 매우잘어울려요
레몬즙 넣으면 살짝 실론티 느낌나던데 개인적으로는 좋아해서 만족했습니다 ㅎㅎ
@@bluelamp2111 다행입니다 ㅎ
1:42 테이블녀석...적셔버렷
역시 프로의 리뷰
10만 구독자 야콘님 Q&A를 하시거나 영상주기를 좁히실 생각은 없으신가요
깔끔한맛을 원하면 그냥 얼그레이티 우려서 넣어야겠네요ㅎㅎ
2:45 저게 참 가성비에 맛도 괜찮은데 주둥이가 문제임 돈까스 쏘스 마냥 병 뒤에서 치면 퍽하고 나옴
영상 감사합니다.
어 그런데 화장하신건가요?
좀 어색해요 자연스럽지가않고.
형10만 넘었네 축하해
대지에는 축복을 사람에게는 시원함을 가져다주는 6월의 더위가 곧 시작됩니다 어두운 계곡을 지나다보면 어느 순간 나의 앞이 보이지 않을 수가 있을겁니다 하지만 저 멀리 푸른 별이 우리의 앞을 밝혀주는 것처럼 이 더운 여름에 탈출구를 안내해 줄것입니다 2022년 여름의 시작 6월, 건강에 유의하시면서 싱그러운 여름을 시작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미래는 현재 우리가 무엇을 하는가에 달려 있다"
"위대한 성취를 하려면 행동하는 것뿐만 아니라, 꿈꾸는 것도 반드시 필요하다"
"자신이 될 수 있는 존재가 되길 희망하는 것이 삶의 목적이다"
"희망은 어둠 속에서 시작된다. 일어나 옳은 일을 하려 할 때, 고집스런 희망이 시작된다. 새벽은 올 것이다. 기다리고 보고 일하라. 포기하지 말라"
전 손님 대접할때 위스키에 진하게 탄 얼그레이 티 가득 따라서 하이볼로 내줘요 ㅋㅋ
와! 이제 10만 유튜바!
저렴한 입문용 위스키의 (비교적) 밋밋한 맛에 홍차의 풍미를 더하는 느낌으로 마시니 괜찮더라구요 그런데 제 입에도 단맛이 너무 앞서서 저는 토닉워터 대신 탄산수 썼어요
그냥 얼그레이 티백에 우려먹는거도 은근 맛있습니다.
1:43 옛날엔 아깝다면서 호로록 했으면서... 왜안해줘..
영상보고 바로 보드카로 한잔 타주니까 시럽산 누나가 더 맛있다고 하네요
제임슨이랑 타면 어떨까요??
티백으로 우려서도 해먹을수 있나요
시중에 나와있는 티백으로 하이볼 해줘용 재밌겠당 :)
벌써 사버렸어요ㅋㅋㅋ
얼마전 남대문 사장님이 오픈해준 홍차 리큐르던가 괜춘하던데
우리부장님 실론티에 괜히 양주섞어드신게 아니셨구나;; 얼리술답터셨네
분위기가 얀겅스러워 졌엉... 좋소!
지극히 사견인데, 갓파더 레시피에서 디사론노 대신에 얼그레이 시럽을, 위스키는 블랙 바틀 쓰면 괜찮았습니다. 토닉은 아예 빼버리는게 더 나았어요.
하이볼이래서 짐빔이나 산토리 나올까 기대했는데 안나와서 아쉽..
이거 보니까 집에 커피용으로 사놓은 시럽들이 생각났습니다. 저 비율로 커피용 바닐라 시럽섞어서 하이볼 만들어 먹어야지.
형 담엔 돈좀 쓰더라도 브랜디 영상 찍는거 어때?
강하게 추천할만한 브랜디가 잘 없다보니까 제작 우선순위가 엄청 낮다 하셨었던거 같아용
@@sejeongse 그리고 비싸서 다룰일 없다고도 하셨고
조악함을 가리기위한 유쾌하지않은 스모키향.
저가 얼그레이향과 과잉추출에서 따라오는 나쁜 비터.
밸런스와 퀄리티가 무너진 당도와 향조.
맛 이 나는 제품.
매실들어가는 우메하이볼 타먹을때 같이 시럽들어가는 하이볼엔 비싼 위스키보단 특징이 덜한 탈리스만 같은 저가 위스키가 어울리고 좋았습니다.
보드카에 해봤는데 진짜 맛있어요 ㅜㅜ
자 그럼 이제 A/S하셔야지 어 딜도 망가
얀겅에 얼그레이 시럽 AS기대하겠습니다
얼그레이는 그레이씨가 얼이 빠졌다가 돌아오면 얼그레이인가요
콘위스키처럼 센거는 1온스로하면 괜찮을까...
밍밍한거 하이볼타면 더 맛없을지도 구하기 쉬운 조니레드,파이니스트로 만드면 딱일듯 글고 진로토닉워터 너무 달아요
커빠따 최근에 샀는데 바로 ㄱㄱ
밀크티에 위스키 넣어마시면 맛이 더 풍부하고 맛있더라구요. 그러면 보드카에 홍차 냉침해도 되려나요...?
생각보다 단맛이 어어어엄청 거슬립니다.. 주정뷍이님들은 계량에 주의하시길ㅋㅋㅋㅋ
진로토닉을 쓸거라면 진로 제로토닉을 쓰면 단맛이 잡혀서 괜찮을지도
제로토닉 상품설명 보면 칼로리는 낮추고 단맛은 그대로 라고 써있던데요 맞비교 해본건 아니지만 제로가 단맛제로가 아니라 인공감미료 사용 얘기인거같던데...
@@최유찬-d9y 편의점에서 이벤트에 홀려서 직접 먹어보고 드리는 말씀입니다.. 먹어보시면 꽤 달라요 제로콜라랑 그냥 코카콜라 비슷한 느낌
실제로 단맛이 덜하면 좋은 선택 같네요
이럴거면 압생트 반샷을 넣지 !!
얼그레이가 필요하다면 제임슨에 인퓨징을..
방구석 주정뱅이는 이런게 유행한지도 몰랐다고 한다
티핀에 우유타먹으면 아주맛있습니다
머..머시깽이!
유통기한은 어느정도 일까나
싱글톤은 밍밍하지 않습니다
슴슴하니 연할 뿐입니다ㅠㅡㅠ
아이스티 느낌으로 레몬도 넣어줬으면
봄베이로 실험한게 없어서 아쉽다
얼그레이 시럽 10년 뒤 술장 구석에서 발견
아멘
산토리 사용해주세요
저는 스모키향이 너무 역해서 한번먹고 안먹고있음 ㅠㅠ
얼그레이 시럽은 사지 말고 만들어 쓰자
오 얼그레이하이볼
시럽은 데여봐서 좀;; ㅋㅋㅋㅋ 다 처리하지 못한 시럽들이... 집안에 내팽겨져있어...
ㅋㅋ 저거 유행하자마자 누나가 샀는데 마시는거 본적없음 ㅋㅋㅋㅋㅋ
집사람이 마싯다며 시럽 두병이나 샀는데..후
에휴...미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