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신장암으로 신장한개가 95프로 암조직이되여 신장과 전이방지위해 부신까지 제거하는 대수술을 받고 고생을 많이 하였으나 5년이 지난 현재는 식사와 운동으로 철저한 몸관리를하여 완전히 정상으로 몸을 회복했습니다..사연자분 부디 저처럼 잘회복되서 건강은ㄹ 찾으시길 기원합니다..
처음 기간제 교사 원서 넣을때 업무 경험이 없다고 넣는 족족 떨어지다가 처음으로 서류 합격하고 면접 갔는데 이번엔 현장에서 광탈했음... 긴장해서 수업 시연에서 실수도 하고... "죄송하지만 선생님 실력으로 우리 학교 학생들 가르치기 힘들겠습니다"란 얘기 듣고 낙담한채로 버스 타고 집에 오는데 라디오 방송에서 이 노래가 흘러 나오는데 눈물이 멈추질 않더라...
어릴 때부터 들어왔던 익숙한 노래인데 이제 와서 들어보니 그리 희망찬 노래가 아니었네요. 언제나 삶 자체에 대한 허무와 절망감을 마음 속에 품고 살아가다 그래도 사는 것밖에 답은 없지 않을까 하고 몸을 일으켜보지만, 이조차 일어서고 넘어지기를 반복하며 끝없이 발버둥치는 인생의 한 부분일 뿐이라는 생각에 마음은 텅 비어가고... 가사에 드러나 있지 않지만 김광석 님의 목소리에는 그러한 체념이 묻어나오는 듯이 느껴집니다. 그럼에도 힘차게 희망을 노래하는 어떤 노래들보다도 살아갈 힘을 주는 게 이 곡이 지닌,그리고 김광석 님의 목소리가 지닌 마법이 아닐까 하고 생각 합니다.
고등학교 2학년때 평소처럼 아침에 190번 버스를 타고 학교를 갈때 라디오에서 이노래가 나왔습니다. 처음 들었봤던 노래고 그냥 묵묵히 서서 가다가 노래가 끝나 갈즘에 울고 있었습니다. ㅎㅎ 그때 나름 힘들었나봐요. 현재는 마흔이 넘은 아들 셋 아빠 입니다. 과거 기억이 서서히 사라질 나이 지만 이상하게 그때 기억은 아직도 생생하네요.
검은 밤의 가운데 서있어 한치 앞도 보이질 않아 어디로 가야 하나 어디에 있을까 둘러봐도 소용없었지 인생이란 강물 위를 뜻없이 부초처럼 떠나니다가 어느 고요한 호숫가에 닿으면 물과 함께 썩어가겠지 일어나 일어나 다시 한번 해보는거야 일어나 일어나 봄의 새싹들처럼 끝이 없는 날들 속에 나와 너는 지쳐가고 또 다른 행동으로 또 다른 말들로 스스로를 안심시키지 인정함이 많을수록 새로움은 점점 더 멀어지고 그저 왔다갔다 시계추와 같이 매일매일 흔들리겠지 일어나 일어나 다시 한번 해보는거야 일어나 일어나 봄의 새싹들처럼 가볍게 산다는건 결국은 스스로를 얽어매고 세상이 외면해도 나는 어차피 살아 살아있는걸 아름다운 꽃일수록 빨리 시들어 가고 햇살이 비추면 투명하던 이슬도 한순간에 말라버리지 일어나 일어나 다시 한번 해보는거야 일어나 일어나 봄의 새싹들처럼 일어나 일어나 다시 한번 해보는거야 일어나 일어나 봄의 새싹들처럼
어느 볼모지 행성에서 에너지란 무기를들고 마치 어느때 갑자기 나타난 그곳에 생명체 와 싸우기를 반복하는 연습 마치 아버지에 전사처럼 아바타갖은 그런곳 보다는 깜깜하고 축축한 곳에서 다음을 위해 싸우는 아버지에 전사처럼 천지는 없어지려니와 주는 영존 하시겠고 죽는것은 정해진 이치요 천국과지옥 내 세계에서 이 땅의 것으로 공상한것이예요 그저 생각뿐이니까 몇천년 ? 몇백년을 반복하다 보면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 아맨파
From 2018, mysteriously, I can see the current phenomenon. I already saw it in a dream. I began to realize that as the exploitation rain around me took advantage of my immature me.
신장암4기로 항암치료중 척수로암세포가전이되어
3월20일 방사선치료후 하반신마비가 되엇어요
현제 제활치료하며
일어나 하루10번씩 들어요
힘내셔서 언젠간 다시 달리실수있길 바랍니다 힘내봅시다!
힘내세요 어려움을 헤치고 일어나시길 응원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적절한 생각+감정+행동
이 결합되면 모든것을 치유하고 이겨냅니다 ❤
저는 그것을 믿습니다
쾌차하시기를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저도 신장암으로 신장한개가 95프로 암조직이되여 신장과 전이방지위해 부신까지 제거하는 대수술을 받고 고생을 많이 하였으나 5년이 지난 현재는 식사와 운동으로 철저한 몸관리를하여 완전히 정상으로 몸을 회복했습니다..사연자분 부디 저처럼 잘회복되서 건강은ㄹ 찾으시길 기원합니다..
30대중반 IMF왔을때 사업하기 너무 힘들어 차안에서 매번 따라부르며 위안을 받고 고비를 넘겼었는데..다시 들어보니 그때생각이 나네요. 벌써26년전이네요. 이젠 할머니가 되어있어요. 정말 좋은 노래입니다.
저는 지금도 저 심정이네요 ㅎㅎ
사업 시작한지 3개월 됐는데 장사가 너무 안되서 접을까 생각하는 순간 이 노래 오랜만에 듣고 다시 한번 주먹쥐고 일어서 해보려고 합니다.
주먹을 꺼내기전에
힘내시길바랍니다!!!
화이팅
현실판 박새로이 ㄷㄷ
화이팅요~ 가자~~ㅎ
다시 이런 가수 안나온다 진짜
처음 기간제 교사 원서 넣을때 업무 경험이 없다고 넣는 족족 떨어지다가 처음으로 서류 합격하고 면접 갔는데 이번엔 현장에서 광탈했음... 긴장해서 수업 시연에서 실수도 하고...
"죄송하지만 선생님 실력으로 우리 학교 학생들 가르치기 힘들겠습니다"란 얘기 듣고 낙담한채로 버스 타고 집에 오는데 라디오 방송에서 이 노래가 흘러 나오는데 눈물이 멈추질 않더라...
외람된 말씀인데 아까 삼프로에서 정교사도 인원 남아돈다던데 아직 티오가 있어요???
좋은 일 많으실겁니다
다시 힘내시고 일어나셔요
선생님 힘내세요 ㅜㅜ 홧팅입니다
힘내세요 더 좋은곳 만나려고하니 낙심하지마세요
어릴 때부터 들어왔던 익숙한 노래인데 이제 와서 들어보니 그리 희망찬 노래가 아니었네요.
언제나 삶 자체에 대한 허무와 절망감을 마음 속에 품고 살아가다
그래도 사는 것밖에 답은 없지 않을까 하고 몸을 일으켜보지만,
이조차 일어서고 넘어지기를 반복하며 끝없이 발버둥치는 인생의 한 부분일 뿐이라는 생각에 마음은 텅 비어가고...
가사에 드러나 있지 않지만 김광석 님의 목소리에는 그러한 체념이 묻어나오는 듯이 느껴집니다.
그럼에도 힘차게 희망을 노래하는 어떤 노래들보다도 살아갈 힘을 주는 게 이 곡이 지닌,그리고 김광석 님의 목소리가 지닌 마법이 아닐까 하고 생각 합니다.
가사에도 은연중 나타나는 듯 해서 제 마음엔 항상 아쉬운 노래 ..
조은리뷰다와
검은방과 허무함
인생의 무게감
그곳에서 일어나긴 해야
할 듯한 애매모한
응원곡이다와
- 현직 상병 나는간다 -
삶에 회의감이 들어 우연히 이 곡을 들으러왔는데 너무좋네요.들으러오신 모든분들 항상 힘내시길 바랍니다.주위를 살펴보면 나를 사랑해주고 아껴주는 사람이 있답니다.
광석이 아저씨 노랫말처럼 다들 봄의새싹들처럼 일어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광석형님은 대체 어떤 마음가짐으로 노래를 하셨길래.. 들을때 마다 가슴을 후벼파는 느낌을 받을까요 ㅠ
동감합니다
🥺🥺🥺🥺
어렸을때 아버지가 취하실때마다 부르시던 노래로 기억하는데 야근하면서 이 노래를 다시 듣게 되니 아버지가 어떤 심정으로 이 노래를 부르셨는지 조금 이해가 가네요
ㅠㅠ
정말 전설적인 목소리임
아름다운 꽃일수록 빨리 시들어 간다는게 넘 슬프다 ㅠㅠ
그렇게 전설이 되고..
역사 선생님께서 학교 축제때 불러주신 노래인데 노래 진짜 좋네요..
원광중?ㅋㅋㅋ
지금 들어도 여전히 좋네요~~
@@ramosgametv 이열 어케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삶에 회의감들 들으면 동기부여되는 곡 ㅠㅠ 다들화이팅 !
굿샷좀하나
고등학교 2학년때 평소처럼 아침에 190번 버스를 타고 학교를 갈때 라디오에서 이노래가 나왔습니다. 처음 들었봤던 노래고 그냥 묵묵히 서서 가다가 노래가 끝나 갈즘에 울고 있었습니다.
ㅎㅎ 그때 나름 힘들었나봐요.
현재는 마흔이 넘은 아들 셋 아빠 입니다.
과거 기억이 서서히 사라질 나이 지만 이상하게 그때 기억은 아직도 생생하네요.
고 김광석님 일어나 이 노래는 아프고 방황하는 자들에게 희망을 주는 곡이다 봄은 왔다. 그러나 내 맘은 여전히 시베리아 혹한이다 하모니카 소리가 넘 좋으다 영상 감사합니다 👍💚💙💜
언제나 가슴에울림을주는
그분이그립습니다..
보고싶어요..
검은 밤의 가운데 서있어
한치 앞도 보이질 않아
어디로 가야 하나
어디에 있을까
둘러봐도 소용없었지
인생이란 강물 위를 뜻없이
부초처럼 떠나니다가
어느 고요한 호숫가에 닿으면
물과 함께 썩어가겠지
일어나 일어나
다시 한번 해보는거야
일어나 일어나
봄의 새싹들처럼
끝이 없는 날들 속에
나와 너는 지쳐가고
또 다른 행동으로
또 다른 말들로
스스로를 안심시키지
인정함이 많을수록 새로움은
점점 더 멀어지고
그저 왔다갔다 시계추와 같이
매일매일 흔들리겠지
일어나 일어나
다시 한번 해보는거야
일어나 일어나
봄의 새싹들처럼
가볍게 산다는건
결국은 스스로를 얽어매고
세상이 외면해도
나는 어차피
살아 살아있는걸
아름다운 꽃일수록
빨리 시들어 가고
햇살이 비추면 투명하던 이슬도
한순간에 말라버리지
일어나 일어나
다시 한번 해보는거야
일어나 일어나
봄의 새싹들처럼
일어나 일어나
다시 한번 해보는거야
일어나 일어나
봄의 새싹들처럼
투잡 뛰려고 밤을 대충 지세우고
일어났네요 아무렴 살아야지요 ㅎ
김광석에 명곡중. 한곡 참 좋으네요
일어나 제목부터 생동감을 줍니다 옛날에 처음 듣는 순간 좋아하게 되었어요 세월이 흘렀어도 변함없이 좋은곡 입니다 감상 잘 하고 힘 받아서 갑니다 영상 감사 드리고 구독 좋아요 하고 갑니다
왜 정작 당신은 일어서지 못하고 그렇게 허망하게 가버린 겁니까....
ㅠㅠ
정말 좋다.. 들을때마다 늘 감동받고 힘이나는 음색과 노래들이 너무 이쁘고 좋다
야호 김광석 ㅋㅋㅋㅋ
감사요 ^^~♡
지금 처음들어보는데 너무가슴에 와 닫네요 너무내마음같아서~
볼수있는곳을 성공하여 보이지않는것을 이루어진 이루고 잘되길 빕니다
Hola !
I really like this song ♪
Thanks for adding the lyrics ♫
캬아~가사봐라 예술이다 예술이야
진짜 개명곡이다..내가 태어나기도 전에 나온 음악인데..
@@mining3321 ㅋㅋㅋㅋㅋ
@@mining3321 ㅈㄹㅋㅋ
진창에 무릎까지 빠져 헤어나오지 못하는 사람들아,
인생이 절망에 묻히더라도
한걸음 더 나아갔을 때 밝은 빛이 보일 수 있으니
다만 일어나서 다음 걸음을 걸으라
제가 좋아하는 노래예요
힘들 때 이 노래 들으면
힘이 나더라고요
처음으로 다 들어보는데,너~~무너무 좋네요ㅠ
오랜만에 듣는데 참 좋네요!
김광석님이 더욱 그리워지는 오늘 밤입니다...
내가 일어날수있는
힘
역시 명곡은 시대를 넘나드는구나.. 좋다
이노래 표절
어느시대에 들어도 감성을 울리는 노래일거같다
이노래아님@@user-we5zl1tu2p
이노래는 이상하게 힘을 주고 기운을 주기보다 인생의 쳇바퀴 삶을 노래한거 같아. 일어나 일어나 그리고나서 다시 우울한 가사 뭔가 도돌이표 인생을 노래한 느낌.
언제나 가끔 놀러와 노래를 듣자면 눈물이 나고 얼굴이 찡그러지며 노래를 따라 부르며 잘 듣고 갑니다 ^^
다시 일어나야겠죠~감사합니다😊
김광석님 그립습니다 👏👏👏
돌아가셨나요??
@@iceeagleyt6193 넵 1996. 1. 6일 생을 마감 했습니다 😭😭😭
애잔하고 잔잔한 그대의 노래 그 시절도 울리고 지천명의 나이되어도 가슴 적십니다. 절대 웬수같은 부인에게 돈 한푼 안들어가게 해주세요.
주위에선 언발에 오줌눈다 라며 걱정하는데 이번달도 돌려막기 하며 동상 걸릴까봐 오줌을 뿌려야 하는 상황이지만 마신게 있기에 오줌이라도 나온다는 감사함이 드네. 언젠간 괴사로 잘라야 겠지만 따뜻한 오물이라도 있음에 고마움을 잊지말기를...
~^^
아침마다 출근하기전 일어나서 틀고 양치하고 세수하고 출근하면 힘이남.
너의 잔에 넘치던 시간은 한 잔의 술처럼 순간이니 , 먼 훗날 너의 빈 잔은 그리움으로 채워가리니
머라노
스쿼트 할때 1.25배로 듣기 정말 좋은 노래
이런 노래 들으면 왜 항상 시골인 할머니집 생각나는거지 7살정도까지가 좋았는데 진짜 걱정없이 클나이였었는데
뭉
프사 수준보면 아닌듯
일어나~~
97학번인데..이노래가 94년도에 나왔다니😢😢 광석이형 보고싶다..
아침 알람곡으로 써야겠다
고등 아이도 좋아하는 김광석 노래~❤
세상을 항상 바르게 즐겁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되십시요 아버지에 축복이 있다면 더욱 좋을것입니다. 무엇이 행복이라고 생각을 합니까 you ? A man
저는 매일 아침 늦잠자는 가족
들 앞에서 직접 기타로 쳐준답니다.
제가 칠 때는 좋앟는데 친구가
아침에 저희 집와서 쳐주니까 기분이
ㅈ 같아요
일어나.......
내 아침
알림송이닷!!!
정말 좋네요!!!
이거 우리 아빠가 아직도 아침에 틀어주는데
황병철 목사님 이 이 노래를 좋아했어요.
노래 좋네요..
밟히면 밟힐수록
다시 일어나는~
봄의새싹들 처럼~~
Good job!!!!!
가사 하나하나 시와같다. 어찌 이런 노래를
마음에 꽃을들고 유진씨 를 기다립니다. 이제는 어렴풋이 유진씨 의 모습이 떠오르기 시작했어요 입술을 앙다문 유진씨 에 모습이 그리고 난 유진씨를 위해 태었나고 유진씨는 날 위해서 태어난........기다리는 중이예요
A man
일어나 노래를 들을때마다 친구가 노래방에서 불러줘서 생각나는.
세상이 외면해도 아버지는 날 버리지않아 라는 내용 의 찬송가가 있어요 노래라는 장르 음악도있긴 있지만 혼자가 아닐때는.......잘모르겠어요 그 때 생각을하지요 그 때도 이런 방식을 택하게 될거예요 아맨파
한국의 밥딜런 ᆢ 캬
좋아요
이거 울 학교 기숙사에서 아침마다 틀어주는데
ㅋㅋㅋㅋ
ㅋㅋ잠 정말짜증나게 깰거같네요
아 추억의 대학생활이 떠오르네요
노래를 싫어하고 싶을 때 알람으로 해놓으면 그노래 싫어하는데
헉 저희도요..... 누가 자꾸 신청해서. 그래서 찾으러 왔습니다 ㅋㅋㅋㅋ
우리 기숙사는 베이비복스의 get up을 틀어줬는데 시끄러워서 안일어날 수 없었다는
희망이란 먼데서 오는것은 아니예요 언저부터인지 두다리가 없으신분 그리고 많은 사연 이제는 아내가 온다고하네요 애브리 바디 i love you
힘내세요
하모니카 소리가 가장 잘 어울리는 사람..
들으면 들을 수록 눈물이 나냐?
명불허전입니다
왜 대한민국의 모든국민들은 일어나게 했으면서 본인은 못일어난거에요...
노래가사 자체가 너무우울하지요
꽉막힌!어둠가운데서있었다니~? 얼마나답답하고 두렵고 ~???그럴태는
하늘을!!보면되지요~!!
그럼새싹처럼!벌떡일어나지요 홧팅
❤ 감사해요 ㆍ ( 공 유 함 ~ ) * *
어느 볼모지 행성에서 에너지란 무기를들고 마치 어느때 갑자기 나타난 그곳에 생명체 와 싸우기를 반복하는 연습 마치 아버지에 전사처럼 아바타갖은 그런곳 보다는 깜깜하고 축축한 곳에서 다음을 위해 싸우는 아버지에 전사처럼 천지는 없어지려니와 주는 영존 하시겠고 죽는것은 정해진 이치요 천국과지옥 내 세계에서 이 땅의 것으로 공상한것이예요 그저 생각뿐이니까 몇천년 ? 몇백년을 반복하다 보면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 아맨파
쓰러지고 넘어질 때마다 다시 일어나러 옵니다
앉아서 듣기 좋은노래 1위
잼민이인 나도 이 노래가 좋다
귀엽다
김광석은 인정이지 ㅋㅋ
언제나 그 자리에 있었고 그 자리속에 살아왔어요 무엇을위해서 ? 음악 ? 그렇게 생각하는것 보다는 의식주속에 살아가는 용돈이나 하루속에 소비되는 하루살이 인생처럼 아맨파
다시 한번 일어나 보자..
2023년 11월 뇌출혈로 쓰러지시고 아직 재활병원에 계시지만 일어나서 호수공원 같이 산책갑시다, 세상 하나뿐인 우리 엄마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아빠가 매일 아침마다 알림곡으로 해놓은 노래인데 이제 못보는 우리아빠 알림곡 대신 해놔야겠네요
Rest in peace ❤
이거 울엄마가 계속틀어서 지옥의 모닝콜임...
레전드노래임(참고로나초딩)
너무 슬프다.
👏👏👏
브라보
From 2018, mysteriously, I can see the current phenomenon. I already saw it in a dream.
I began to realize that as the exploitation rain around me took advantage of my immature me.
일어나김광석
크 노래 죽이네
일으키다:: 인낙이다
인나La
'인낙이다': 끌 인,떨어질 락
떨어질 새라
낚아채다
일으키다,
부축해 일으키다
'인낙이다'; 일으켜 세우다
시인의 🎵 노래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
너무좋다
나 군대 기상음악 이거였음. 감미로워서 그나마 스르르 깰 수 있었음.
자본주의 5부까지 다보고 여기서와서 들으니 느낌이 다르네
힘내자 준용아!
안타까운 음율시인~
일어나~
This singer reminds me of John Den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