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시고 고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도 매년 해 보니까 싹이 나오는 부분을 0.5센티 정도 잘라 주니까 더욱 좋아서 무 저장 다른영상에는 선생님이 말씀 하시는 거 처럼 했답니다 현 영상 설명란에 더욱 좋은 방법을 말씀 드렸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발길 닿는 곳마다 해피바이러스가 넘쳐나는 일정 되십시오
바쁘신 일정에도 텃밭을 잘 가꾸시나 봅니다 무는 영하권으로 떨어지면 저장하시는 게 좋습니다 땅속에 저장은 한겨울에는 땅이 얼어 있고 눈 덮여 있으면 꺼내기가 번거로운 단점은 있으나 저장에는 좋은 거 같습니다 저장해도 괜찮은데 흙 덮고 맨위에 비닐로 덮어서 빗물이 들어가지 않게 비닐이나 천막으로 잘 덮기를 잘 해 주십시오 항상 건강하시고 사랑과 감사가 넘쳐나는 나날 되십시오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해 주시고 고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올해 기간별 저장방법을 올려 드렸는데 장기간 보관시에는 선생님 말씀대로 하는게 더 좋았고 단기간 저장시에는 순만 깨끗이 뜯어 보관해도 되기에 구분해서 영상을 올려 드렸답니다 겨울로 가는 길목에서 행복감 넘치는 하루 되셨기를 바래봅니다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시고 고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희는 구정때까지만 저장하고 그 이후에는 무 말랭이를 하기에 괜찮습니다 하지만 지난해에는 올 여름까지 보관하기 위해 선생님 말씀처럼 무 상단부를 자르고 신문으로 하나하나 싸서 비닐봉지에 넣어 보관했답니다. 변하멊는 관심과 소통으로 삶의 질이 좋아지길 소원해 본답니다 일교차가 심하기에 건강관리 잘 하시고 사랑과 기쁨이 넘쳐나는 일정 되십시오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늘 함께 가꿔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볏짚보다는 못하지만 그래도 낙엽도 이불 역할을 하기에 괜찮을 것 같고 더 두껍게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양이 조금이시면 지난해에 제가 아이스박스나 통에 쉽게 저장하는 방법을 올려 드렸는데 오팔개 무 저장을 치셔서 한번 보시고 시도 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이른봄 구정지나면 꺼내서 냉장고에 보관하시면 여름까지도 먹는답니다 11월도 건강하시고 행복감 넘치는 일정 되십시오
@공주영 그러시군요 무농사 잘 하셨습니다. 담요 덮으시면 더욱 좋겠습니다 꺼내 드시고 구정 지나면 냉장실에 신문으로 싸고 비닐봉투에 넣어 놓고 드시면 오래도록 드실 수 있답니다 겨울철 눈이 많이 오면 꺼내 먹기 곤란하고 땅이 녹아야 흙을 팔 수 있기에 일부는 신문으로 싸고 비닐봉지에 넣어서 스치로폼에 넣어 얼지 않을 장소에 두시고 한겨울에는 드시면 편리합니다 오늘도 기분좋고 신명나는 일정 되십시오
함께 하는 인연으로 저 또한 안타깝게 생각이 듭니다 속이 까맣게 되는거는 여러요인이 있기에 증상에 따라 다르답니다 붕소결핍, 질소질과다, 토양수분 공급불량 등 사진을 찍으시거나 무를 가지고 종묘상 같은데 가지고 가시면 원인규명이 될겁니다 내년에는 아주 맛있는 무 재배가 될 수 있도록 응원하겠습니다 행복한 저녁시간 되십시요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무는 생물체로 숨을 쉬기에 호흡에 의한 습기가 찹니다 신문지로 싸서 반드시 낱개로 비닐봉지에 넣어서 보관 하십시오 조금 젖은거는 그대로 두시고 많이 젖은거는 갈아 주셔도 되고 그대로 두고 많이 젖은거 부터 꺼내 드시면 된답니다 오늘도 보람을 엮는 하루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마크 선생님 제가 해보니까 작년에 드린 정보보다 무를 순이 나온 부분만 위를 잘라서 신문지로 감싸서 비닐봉지에 넣어 공기가 들어가지 않도록 하나씩 낱게 포장한게 더 좋았답니다 신문지에 습기가 많은 것은 꺼내서 갈아 주실 겸 잘라서 넣어 두종류로 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가족들과 함께 행복한 주말 저녁시간 되십시오
너무 감사합니다.
변함없는 성원에
늘 감사드립니다
많이 추워진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기분좋고 행복감 넘치는 나날 되십시오
무우가 예쁘게 잘 키으 셨네요
잘보고 갑니다 수고하셨어요 😊
잘봐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되십시오^^
위 부분을
어느정도 잘라주어야
싹이 안나옵니다.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시고 고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도 매년 해 보니까 싹이 나오는 부분을 0.5센티 정도
잘라 주니까 더욱 좋아서
무 저장 다른영상에는 선생님이
말씀 하시는 거 처럼 했답니다
현 영상 설명란에 더욱 좋은 방법을 말씀 드렸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발길 닿는 곳마다 해피바이러스가 넘쳐나는 일정 되십시오
지혜로우십니다
옛날 방식이 최고지요^^
오늘도 귀한 방문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일요일 되십시오~
넘 잼있어요 언니가 말씀해주시면,, 농사도 넘 넘 재미잇다는 ~~~
하하~ 재밌게 봐주는 아우가 있어 더 행복하네요^^
무 저장하고 관리하는 방법을 잘배웠습니다
저도 따라해보고 겨울에 먹는 산삼을 먹어보고 싶어요
영상 잘봤습니다👍
소중한 방문과 말씀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되십시오^^
좋아요
함께 하는 인연 감사드립니다
직접 재배한 무를 땅속에 묻어
두었다가 꺼내 사용하기에 좋은거 같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날에 꽃길만
쭈욱 걸으시는 나날 되십시오
잘 배웠습니다.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늘 함께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시간 되시면 엊그제 올려 놓은 영상을 참조하시면 더욱 도움이
되실겁니다
저장기간에 따라 무순 졔거 방법을 알려 드렸답니다
겨울로 가는 길목에서 건강하시고 사랑과 기쁨이 넘쳐나는 나날 되십시오
저도 땅에 묻으려고 밭에 어제 구덩이를 팠는데 3일전에 비가 많이와서 그런지 땅속 깊이 흙들이 축축이 물기가 있은데 그대로 보관하면 무슨 문제가 있나요? 그리고 볏집은 있고 부직포없는데 비닐로 하면 문제없을까요?
바쁘신 일정에도 텃밭을
잘 가꾸시나 봅니다
무는 영하권으로 떨어지면
저장하시는 게 좋습니다
땅속에 저장은 한겨울에는
땅이 얼어 있고 눈 덮여 있으면
꺼내기가 번거로운 단점은
있으나 저장에는 좋은 거 같습니다
저장해도 괜찮은데 흙 덮고 맨위에 비닐로 덮어서 빗물이 들어가지 않게 비닐이나 천막으로 잘 덮기를 잘 해
주십시오
항상 건강하시고 사랑과 감사가 넘쳐나는 나날 되십시오
좋은 정보 잘 얻어 갑니다.
잘봐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재충전되는 주말 되십시오^^
땅속 묻는법 잘 배우고 갑니다
대단하십니다
소중한 방문과 말씀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되십시오^^
좋은정보 항상 감사드립니다. 근데 자르지않고 무잎을 뜯기만하면 싹이 계속자라 바람들고 영양손실도 있을듯한데요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해 주시고 고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올해 기간별 저장방법을 올려 드렸는데 장기간 보관시에는
선생님 말씀대로 하는게 더
좋았고 단기간 저장시에는
순만 깨끗이 뜯어 보관해도
되기에 구분해서 영상을 올려 드렸답니다
겨울로 가는 길목에서 행복감 넘치는 하루 되셨기를 바래봅니다
하하 겨울 산삼을 동삼이라고 ㅎㅎㅎ
그렇군요 ~~ 겨울에 먹는 무가 그렇게 몸에 좋군요 ..
오~~~ 아이스박에 넣어야 겟어요 ..그렇게 신문지로 쌓아서 ..
음 토굴에다 ..
그림자에 우리 오양님 보이셔요 ..늘 안보이시는곳에서 애써 주시는분,,,감사하지요
그림자속 우리 오오양님도 봐주고~
고마워요^^ 정말 안보이는 곳에서 가장 많이 애써주는 분이지요
무에 대해서도 잘 배웠습니다. 삶의 지혜를 주는 좋은 채널 👍👍👍
좋게 봐주셔서 제가 더 감사합니다^^
재충전의 시간이 되는 주말 되십시오
열심히 하시는데 제가 보기는 무우 상단 그러니까 잎이 붙어있던 자리를 더 잘라줘야 합니다.
참고하세요.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시고 고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지난해 무를 구정 지나고는
봄 되기전에 냉장실 보관으로
1달전까지 가끔 이용하면
잘 먹었습니다.
기온이 뚝 떨어졌기에 감기 조심하시고 청명한 가을하늘처럼 아름답고 기분좋은 나날 되십시오
잘봤어요~
전 아파트라
신문지에 싸서
항아리에 넣어야겠군요^^
항상 함께해주시기에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겨울무 잘 보관하셔서 드시면 좋으실 것 같습니다^^
무 잎을 그렇게 따면 새순이 빨리 와서 오래 못가요.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시고 고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희는 구정때까지만 저장하고 그 이후에는 무 말랭이를 하기에 괜찮습니다
하지만 지난해에는 올 여름까지 보관하기 위해 선생님 말씀처럼 무 상단부를 자르고 신문으로
하나하나 싸서 비닐봉지에 넣어
보관했답니다.
변하멊는 관심과 소통으로
삶의 질이 좋아지길 소원해
본답니다
일교차가 심하기에 건강관리 잘 하시고 사랑과 기쁨이 넘쳐나는 일정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혹시 낙엽을 해줘도 될까요 ?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늘 함께 가꿔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볏짚보다는 못하지만 그래도
낙엽도 이불 역할을 하기에
괜찮을 것 같고 더 두껍게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양이 조금이시면 지난해에
제가 아이스박스나 통에
쉽게 저장하는 방법을 올려
드렸는데 오팔개 무 저장을 치셔서 한번 보시고 시도 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이른봄 구정지나면 꺼내서 냉장고에 보관하시면 여름까지도 먹는답니다
11월도 건강하시고 행복감
넘치는 일정 되십시오
@@오팔개전원일기 네 감사합니다 . 그래도 양이 꽤 죕니다. 따라서 해 보겠습니다 . 위에 담요 덮어줘도 되지요 ?
@공주영
그러시군요 무농사 잘 하셨습니다. 담요 덮으시면
더욱 좋겠습니다
꺼내 드시고 구정 지나면 냉장실에 신문으로 싸고 비닐봉투에 넣어 놓고 드시면 오래도록 드실 수 있답니다
겨울철 눈이 많이 오면 꺼내
먹기 곤란하고 땅이 녹아야
흙을 팔 수 있기에 일부는
신문으로 싸고 비닐봉지에
넣어서 스치로폼에 넣어
얼지 않을 장소에 두시고
한겨울에는 드시면 편리합니다
오늘도 기분좋고 신명나는
일정 되십시오
@@오팔개전원일기 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무 속이 시컴시컴 해요.왜 그런지 모르겠어요.동네 어르신들께서 무 아깝다고 배보다 더 맛나게 잘했다고 칭찬해주셧는데..처음이니 내년엔 잘 할거라고 격려도 해주시고..속상 합니다ㅜㅜ
함께 하는 인연으로
저 또한 안타깝게 생각이 듭니다
속이 까맣게 되는거는
여러요인이 있기에
증상에 따라 다르답니다
붕소결핍, 질소질과다,
토양수분 공급불량 등
사진을 찍으시거나
무를 가지고 종묘상 같은데 가지고 가시면
원인규명이 될겁니다
내년에는 아주 맛있는 무 재배가 될 수 있도록 응원하겠습니다
행복한 저녁시간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몇일 전에 신문지 싸서 아이스 박스 에 신문지 싸서 보관 했는데 신문지가 젖었네요 신문지을 바꾸어야 하나요 그냥 나두어도 되나요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무는 생물체로 숨을 쉬기에 호흡에 의한 습기가 찹니다
신문지로 싸서 반드시 낱개로 비닐봉지에 넣어서 보관 하십시오
조금 젖은거는 그대로 두시고
많이 젖은거는 갈아 주셔도
되고 그대로 두고 많이 젖은거
부터 꺼내 드시면 된답니다
오늘도 보람을 엮는 하루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오팔개전원일기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어릴적 땅속에 묻어먹던 추억이 떠올랐네요 ^^
좋은정보 오늘도 감사합니다
오늘도 제가 더 감사합니다.
행보핞 일요일 되십시오~
답 좀주세요
@마크
참고로 신문으로 싼거를
비닐팩에 하나씩 넣어서
낱게로 저장하시면
하나씩 꺼내서 먹고
바람이 안들어 가니까
더 좋은 거 같습니다
@마크
선생님 제가 해보니까
작년에 드린 정보보다
무를 순이 나온 부분만
위를 잘라서 신문지로
감싸서 비닐봉지에 넣어
공기가 들어가지 않도록
하나씩 낱게 포장한게
더 좋았답니다
신문지에 습기가 많은 것은
꺼내서 갈아 주실 겸
잘라서 넣어 두종류로
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가족들과 함께 행복한
주말 저녁시간 되십시오
@@오팔개전원일기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