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좋아하던 어린시절 이 노래들으면서 열정 가득했고 순수했다 노래가 너무 좋아서 가사까지 외워서 흥얼거리고 다녔는데.. 지금은 애 아빠가 되어서도 가사들이 또렷히 기억나서 출근 중에 혼자 차안에서 따라 불러보는데 목이 메어서 부를수가 없네. 그립고 즐거웠다 내 어린시절
그렸었던 꿈들과 여기에 있는 지금 두 가지의 풍경을 비교해봐도 모습을 바꾸어 여기에 있는 것은 결국엔 하나로 이어진 걸 지나간 봄을 아쉬워하면서도 우리들의 막을 열어 줬던 그 여름 여러 가지 일들을 알아가기 시작한 가을과 무언갈 잃어버린 겨울 잡동사니 더미로 부터 찾았던 어느 날의 꿈들 울려라 이 목소리여 울려라 나의 마음이여 눈물이 마를 때까지 아직 찾지 못 한 답을 계속 찾아 눈물이 멈출 때까지 내가 가는 길 방황 하면서 그려나가는 지금 흔적을 조각해 이 손으로 이미 휘어버린 걸 이제는 나는 보고싶지 않으니까 울려라 이 목소리여 울려라 나의 마음이여 눈물이 마를 때까지 아직은 보이지 않는 그림을 눈물이 멈출 때까지 내가 가는 길 방황 하면서 그려나가는 지금 흔적을 조각해 이 손으로
가사) 그렸었던 꿈들과 여기에 있는 지금 두가지의 풍경을 비교 해봐도 모습을 바꾸어 여기에 있는것을 결국엔 하나로 이루어진것 지나간 봄을 아쉬워하면서도 우리들의 막을 열어줬던 그 여름 여러가지 일들을 알아가기 시작한 가을과 무언가 잃어버린 겨울 잡동사니더미로 부터 찾았던 어느날의 꿈들 울려라 이 목소리여 울려러 나의 마음이여 눈물이 마를때까지 아직 찾지 못한 답을 계속 찾아 눈물이 멈출때까지 내가 가는길 방황하면서 그려나가는 지금 흔적을 조각해 이 손으로 이미 잃어버린걸 이제는 나는 보고싶지 않으니까 울려라 이 목소리여 울려라 나의 마음이여 눈물이 마를때까지 아직은 보이지 않는 그림을 눈물이 멈출때까지 내가 가는길 방황하면서 그려가는 지금 흔적을 조각해 이손으로
중 고등학생 합 6년을 바꾼 애니. 갓 고딩 때 욕심부려서 포크볼 연습하다가 어깨 삐끗하고나선 전력투구는 힘들었지만... 체인지업 싱커 슈트 등 직구를 대체할만한 변화구로 동네야구하면서 투수로 나아갔으나, 반사 신경이 좋단 이유로 포수 및 투수 코칭으로 변경... 대학 진학 이후 야구동아리로 가려 했으나 학과 특성 상 학과동아리만 가능했기에 즐기지 못하다가 그로부터 6년 이후 취업 후에 직장 야구동호회에 입성. 참가하려고 할 쯔음 코로나 터져서 이 지경^^...
@@puheub ㅇㅈ 4기 이후도 좋았는데 갠적으론 3기가 제일 재밌었음ㅋㅋ 카이도우에 가만히 있었으면 에이스 보장에 고시엔 우승도 그냥 했을 텐데 그런 거 신경 안 쓰고 카이도우 멤버들이랑 대결하고 싶다는 이유 하나로 뛰쳐 나와서 세이슈에서 신설 야구부 만들고 카이도우랑 대결 하기까지의 과정이 너무 재밌고 낭만적이었음
그렸었던 꿈들과 여기에 있는 지금 두가지의 풍경을 비교해봐도 모습을 바꾸어 여기에 있는 것은 결국엔 하나로 이어진 것 지나간 봄을 아쉬워하면서도 우리들의 막을 열어줬던 그 여름 여러가지 일들을 알아가기 시작한 가을과 무언갈 잃어버린 겨울 잡동사니 더미로 부터 찾았던 어느날의 꿈들 울려라 이 목소리여 울려라 나의 마음이여 눈물이 마를 때 까지 아직 찾지 못한 답을 계속 찾아 눈물이 멈출 때 까지 내가 가는 길 방황하면서 그려나가는 지금 흔적을 조각 해 이 손으로~
중딩 때 메이저 보면서 투수에 빠졌다가 괜히 변화구 연습하겠다고 어깨도 안풀고 포크볼 연습하다가 어깨 삐끗하곤 지금까지도 공 쌔게 던지려고 하거나 윗몸 일으키기 하려고 하면 어깨가 시큰거린다..ㅋㅋ 오늘 21년 부로 아홉수ㅠㅠ 그래도 이런 추억으로 오늘 하루도 버텨나간다.
00인데 초딩때 EBS에서 진짜 개재밌게봤다 그립다
저도 00인데.ㅋㅋ 저도 메이저 재미있게 봤어요.
ㅇㅈ..
ㅇㅈ
당신두...? 나두....
ㄹㅇㅋㅋ
와! 주인공처럼 살고싶었는데 나는 결국 저 애니의 누구처럼도 살지 못함 저렇게 열정을 가지고 살고싶었는데 ㅠㅠ
사람애매 하~~~ 웬지 슬프네요 ㅠㅠ
동질감이 행운을 빌어요
저도 초등학생때 이거 보고 야구가 너무 멋져보여가지구 야구선수가 되겠다면서 학교 운동장에서 매일 공 던지던 추억이 생각나네요...ㅎ
어깨만 다침 ㅅㅂ....
아직 기회가 있습니다
보기엔 좋으나 보기만 좋더군요
1:03 여기부분이 ㄹㅇ 최고임
이 부분이랑 비슷한 노래 있었는데 까먹었다..
그것도 애니 오프닝인데 제목 아는 분..?
@@라이후-v4p버터플라이?
야구 좋아하던 어린시절 이 노래들으면서 열정 가득했고 순수했다 노래가 너무 좋아서 가사까지 외워서 흥얼거리고 다녔는데.. 지금은 애 아빠가 되어서도 가사들이 또렷히 기억나서 출근 중에 혼자 차안에서 따라 불러보는데 목이 메어서 부를수가 없네. 그립고 즐거웠다 내 어린시절
또한 이영하 선수의 등장곡이기도 하죠
만화 한편 본것같은 댓글
초2때 이거보고 야구선수 ㅈㄴ되고싶어서 엄마한테 쫄랐지만 바로컷. 그래서초3때부터 제대로 야구보고 애들이랑 야구 개많이함 기억회상 엄청나네 지금은 8년째 야구없이 못사는인생이됨 이 만화가 야구가 내 삶의 원동력이 되게해준거임
지금도 야구 사랑하시나요
야구를 열정적으로 잘 하시는군요?😮😯😲 저는 운전을 감각으로 하고싶긴합니다만....😭😭😭😭
그렸었던 꿈들과 여기에 있는 지금
두 가지의 풍경을 비교해봐도
모습을 바꾸어 여기에 있는 것은
결국엔 하나로 이어진 걸
지나간 봄을 아쉬워하면서도
우리들의 막을 열어 줬던 그 여름
여러 가지 일들을 알아가기 시작한
가을과 무언갈 잃어버린 겨울
잡동사니 더미로 부터
찾았던 어느 날의 꿈들
울려라 이 목소리여
울려라 나의 마음이여
눈물이 마를 때까지
아직 찾지 못 한 답을 계속 찾아
눈물이 멈출 때까지
내가 가는 길 방황 하면서
그려나가는 지금
흔적을 조각해 이 손으로
이미 휘어버린 걸 이제는
나는 보고싶지 않으니까
울려라 이 목소리여
울려라 나의 마음이여
눈물이 마를 때까지
아직은 보이지 않는 그림을
눈물이 멈출 때까지
내가 가는 길 방황 하면서
그려나가는 지금
흔적을 조각해 이 손으로
감사합니다..
이거봤을때가 7~8살이었는데....
@japan ent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두요
저두요
03이네 ..,
내가 03. .
이 야구만화 덕분에 초딩때부터 야구시작했는데 지금은 비록 포수로 성장중... 시게노 처럼되고싶다는 생각만 ㅈㄴ많이했었지
아마도 메이저보고 야구시작한 애들있다 분명.
이거 보면 시작 안 할 수가 없음ㅠㅠ
그게 저였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그랬는데 ㅋㅋ 지금은 접었지만 야구정말재밌게했음
이거때문에 롯데팬.
지금도 던지고있음 ㅋㅋㅋㅋ저거보고 초5때부터던졌는데 시속89킬로부터 시작한 투구가 군전역하고 지금 최고141..진짜 오래했다...물론 자이로볼은 실패함 ㅋㅋㅋㅋㅋ절대 안되더라고요,,,,
시험기간만 되면 무조건 듣는 노래 top1.. 이거들으면 뭔가 뭉클 19살까지 반년남았다.. 내인생에 절반 같이한 애니 꼭 1년 반 아니 몇개월뒤에 무조건 웃길…
웃으셨나요?
헐 나도 시험기간에만 이노래가 떠오르던데..
초딩 때 메이저 보고 전율 돋았었는데
지금은 대학 성적보고 전율 돋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쩌라고
GPA가 사이영 급입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1기 오프닝이 진짜 개띵곡
전 뭔가 6기 조곤조곤 말하는게 더 좋더라구요 ㅎㅎ
허허 그건 일본어만 나옴
ㅇㅈㅠㅠ 그 노란유채꽃 흔들리면서 노래나오면 기분 묘해짐
레전드임
6기 마지막 공던질 때 1기버젼 스윽 나오는데 ㄹㅇ 울뻔
03인데 진짜 이 애니 보고 야구에 빠져서 동네 형들이랑 맨날 야구 했는데 형 집에 가서 같이 애니도 보고 그립다 이 시절…
OST 진짜 성인 되어서도 머릿속에 맴돈다 ㅠㅠ
어렸을 적 전율을 느끼려면 아날로그 시대 애니 노래 들으면 꽃 피듯 피는 것 같다
어릴때 메이저 보고자라고 고3때부터 곧 30이 되는데 야구를 계속 사랑하는중 ㅠ엘지 열렬한 팬 ㅠㅠ
04인데 이때는 미래소년코난,모래요정바람돌이,메이저,개구리소년이 재방으로 볼땐데
은하철도 999, 돈대크만..
이상한 나라의 폴 ,아바타
톰소여의모험 미래소년코난
아바타 아앙의 전설
보물섬
요술공주 세리
레전드 ㅋㅋ
은하철도 ㄹㅇ
중학교때 보고 제목이 기억안나구 10년 넘게 지나서 더 이상 못찾을 줄 알았는데 이 곡 듣고 알아챘네요 감사합니다 :)
중딩때 투니버스에서 밤12시였나 이때 해서 거실에서 보고있으면 잠안자냐고 부모님께 혼났었는데ㅋㅋ혼나면서도 챙겨볼수밖에 없었던 갓띵작.. 보면서 운적도 많았던 아련한 추억속 작품이네 1기 op은 들을때마다 소름돋는다ㅠㅠ 가사도 너무 좋고
아마 밤10시 였을겁니다 ㅋㅋㅋㅋ 어머니랑 밤10시에 같이보고 잤던 기억이 있네요 ㅋㅋ
추억의 노래를 영상으로 남겨주셔서 감사해요ㅠㅠ
잘 듣고 갑니다
와 나 메이저 11년전에 봤는데... 10살때... 언니랑 둘이서 노래 너무 좋다고 따라부르고ㅠㅠㅠ 11년전에 본거라도 노래가 아직도 기억에서 안잊혀진다..
22살이신가? ㅋㅋ 난 12년전에 형이랑 EBS에서 봤는데...ㅜㅜ개추억
@@풍경-n5j 맞아요! ㅋㅋㅋ
뭐야 여기 내 옛날모습있네,,
가사)
그렸었던 꿈들과 여기에 있는 지금
두가지의 풍경을 비교 해봐도
모습을 바꾸어 여기에 있는것을
결국엔 하나로 이루어진것
지나간 봄을 아쉬워하면서도
우리들의 막을 열어줬던 그 여름
여러가지 일들을 알아가기 시작한 가을과
무언가 잃어버린 겨울
잡동사니더미로 부터
찾았던 어느날의 꿈들
울려라 이 목소리여
울려러 나의 마음이여
눈물이 마를때까지
아직 찾지 못한 답을 계속 찾아
눈물이 멈출때까지
내가 가는길 방황하면서
그려나가는 지금
흔적을 조각해 이 손으로
이미 잃어버린걸 이제는
나는 보고싶지 않으니까
울려라 이 목소리여
울려라 나의 마음이여
눈물이 마를때까지
아직은 보이지 않는 그림을
눈물이 멈출때까지
내가 가는길 방황하면서
그려가는 지금
흔적을 조각해 이손으로
정말 감사 합니다...
1:32 여기는 원곡에만 있는줄 알았는데 더빙으로는 처음 들어보네요 ㅋㅋ 개인적으로 맘에드는 부분
ebs에서 고전 애니메이션 방영해준건 신의 한수인듯...03인데 부모님들이랑 왕눈이, 은하철도 999, 베르사유의 장미 같은 애니메이션 얘기가 가능함..
ㅇㅈ 독수리 5형제랑 바람돌이 마지막은 아앙의전설 ㅋㅋㅋ
다 아는 것들이구만
진짜 공감되네요 ㅋㅋ 04라
은하철도 999 플랜다스의 개 이런거 많이봤죠
98인데 동생이랑 같이 봤던 기억이 있네요
ㄹㅇ ebs가 진국이었음 진짜
나는 엄마가 투니버스 못 보게해서 매일 7시에 ebs에서 매일 이거 기다림 추억이다ㅠ
내가 이만화 볼때 초등학교 2학년이었는데
이거볼때 6살 ㅎㅎ
이거 볼때 4살 ㅎ
초딩 때 봤던건데 개띵작이지 요거
만화가 그리운걸까 그 어린 시절이 그리운걸까
어제 야구장 갔는데 이영하 등장곡 이거였더라고요 듣자마자 소름 쏵 돋음
초등학생 때 봤던 게 생생한데 벌써 22살 이라니.. 시간 정말 빠르다
어렸을 때 이거 봤었던게 진짜 다행이라 느껴진다
성인되서 다시 보니까 감동이 배가 됨
동영상 틀자마자 울었다.
눈물이 마를때까지~~ 이부분 계속 맴돌아서 찾아봄 ..!! ㅠㅠ역시ㅜ존좋이다.. ㅠㅠㅠ1기ㅜ오프닝 씹 명곡
이 노래 부르신분이 투니버스 PD라고 들었는데
가창력 오짐
석종서 님입니다
메이저 1기처음 보게된게 2007년이였는데 벌써 19년이구나 ㅋㅋㅋㅋㅋ 당시 초6이였는디 초5때 처음봤나? 암튼!
ㅋㅋㅋㅋㅋ나랑똑같네 ebs에서 힘내자 내년벌써27이네
04인데 계속 한번씩 눈물이 마를때까지~ 이부분이 생각나서 몇달마다 한번씩 들으러옴
시게노.. 간만이다..
중 고등학생 합 6년을 바꾼 애니. 갓 고딩 때 욕심부려서 포크볼 연습하다가 어깨 삐끗하고나선 전력투구는 힘들었지만... 체인지업 싱커 슈트 등 직구를 대체할만한 변화구로 동네야구하면서 투수로 나아갔으나, 반사 신경이 좋단 이유로 포수 및 투수 코칭으로 변경...
대학 진학 이후 야구동아리로 가려 했으나 학과 특성 상 학과동아리만 가능했기에 즐기지 못하다가 그로부터 6년 이후 취업 후에 직장 야구동호회에 입성. 참가하려고 할 쯔음 코로나 터져서 이 지경^^...
아 진짜 이거 ㄹㅇ 개띵작 내가 볼때까지만 해도 7살 이었는데 이거 오프닝 노래도 아직 기억나
이거 보고 친구들이랑 글러브 방망이 사고 야구선수해볼까 이런 망상했던 기억이
와 진짜 찐 공감 저도 지금 이거 4번쨰 보고있는데 안 질려요 ㅋㅋ
이영하등장곡... 노래 진짜 좋네...
노래가 너무 좋아서 어제부터 여러번 반복해서 듣게 되네요.
요즘 잠실 야구장에 계속 왜 메이저 오프닝 나오나 했더니 이영하가 이걸로 바꿨구나 ㅋㅋㅋㅋㅋ
가슴 뛰는게 이런기분이지 명장면, 정주행 하고 돌아오는게 1기6기 오프닝 3기 오프닝ㅋㅋㅋㅋ
“눈 나빠진다 뒤에서 봐” 국룰입니다ㅋㅋ
분명 초등학생이였는데 왜 군인이지? ㅜㅜ
나이 먹고 지금 들으니까 뭔가 울컥함.....
나! 미! 다! 하레루마데~!!
4기때부터 작화나 연출이 좋아저서 그런지 456기 존나 다 재밌음 오프닝 엔딩도 다 띵곡이고 내 인생작
월드시리즈가 존나 재밌었지 ㄹㅇㅋㅋ
3기가 전설아닌가여 3기보고 소름돋았는디
@@puheub ㅇㅈ 4기 이후도 좋았는데 갠적으론 3기가 제일 재밌었음ㅋㅋ 카이도우에 가만히 있었으면 에이스 보장에 고시엔 우승도 그냥 했을 텐데 그런 거 신경 안 쓰고 카이도우 멤버들이랑 대결하고 싶다는 이유 하나로 뛰쳐 나와서 세이슈에서 신설 야구부 만들고 카이도우랑 대결 하기까지의 과정이 너무 재밌고 낭만적이었음
5기 볼 때는 한국 선수들 비하한 편에서 빡쳤던 기억도...
그런데 그게 이제 현실이 되었을 줄은 몰랐죠
찬이처럼 살고 싶었는데
03인데 이거 진짜 재밌게 봤었는데... 주인공 고등학교 진학하는거까지 본거같은데 이때 메이저 방영시간이랑 구몬쌤 오는 시간이랑 겹쳐가지고 진짜 개 빡집중해서 수업끝내고 항상 절반밖에 못봐서 구몬을 좆같아했던 기억이있네요 ㅋㅋ;
내 최애 밴드노래 ㅠㅠ
초딩때 이거 보고 야구 선수하겠다고 리틀야구하고 깝쳤는데 ㅋㅋㅋㅋㅋ
초딩때 쌤이 시간 남을때랑 점심시간마다 틀어줘서 3학년때 6기까지 거의 다 봤었는데....추억이네
진짜 감성이다... 하아.... 😊😊
초딩때 거실에서 형과함께 볼때가기억난다. 나벌써내년이면 20이누 ㅋㅋㅋ
저도 초딩때 보던거 생각 나네요 하 내년이면 스물 .. 마지막 10대
@@천억가질남자 이거 정주행함 너무재밋네....ㅋㅋ
나도 형이랑 같이 컴퓨터 앞에 의자 놓고 앉아서 이불 뒤짚어 쓰고 본 기억이 새록새록하다ㅋㅋ 추억이네
ㄹㅇ ㅋㅋ 메이저 밤늦게했었는데 개추억
01년생 ㅎㅇㅎㅇ
이 노래도 풀버전으로 앨범에 수록 됬으면 좋았으련만
이 노래도 라고 하심은 메이저 다른 더빙곡중에 엘범 나온 게 있나요?
@@12kyears ㅇㅇ 얀 hit앤run 있음
이 애니를 볼때 내가 고1 이였나?
오프닝도 좋아서 그때 PMP에 노래 다운받아서 듣고 다녔는데
벌써 27이네....ㅋ
아직도 완결이 안난 메이쟈 세칸도
와...이런 명작애니를 지금보았다니..
내 청춘과 함께한 만화
이 노래만 들으면 뭔가 마음 한 구석에서 이상한 느낌이 들어 그립다 유딩시절
그렸었던 꿈들과 여기에 있는 지금
두가지의 풍경을 비교해봐도
모습을 바꾸어 여기에 있는 것은
결국엔 하나로 이어진 것
지나간 봄을 아쉬워하면서도
우리들의 막을 열어줬던
그 여름 여러가지 일들을
알아가기 시작한
가을과 무언갈 잃어버린 겨울
잡동사니 더미로 부터
찾았던 어느날의 꿈들
울려라 이 목소리여
울려라 나의 마음이여
눈물이 마를 때 까지
아직 찾지 못한 답을 계속 찾아
눈물이 멈출 때 까지
내가 가는 길 방황하면서
그려나가는 지금
흔적을 조각 해 이 손으로~
중딩 때 메이저 보면서 투수에 빠졌다가 괜히 변화구 연습하겠다고 어깨도 안풀고 포크볼 연습하다가 어깨 삐끗하곤 지금까지도 공 쌔게 던지려고 하거나 윗몸 일으키기 하려고 하면 어깨가 시큰거린다..ㅋㅋ 오늘 21년 부로 아홉수ㅠㅠ 그래도 이런 추억으로 오늘 하루도 버텨나간다.
이거 보던게 엊그제같은데...벌써22살에 군대가네요 ㅋㅋㅋ
저 여선생이 진짜 대단한 인물이지,,
네, 여러분 94인저도 이거 들으러왔습니다....
이 애니를 처음 본게 초딩때인가 그랬는데 진짜 재미있게 봤었다 크흑 추억 돋네ㅠㅠㅠㅠ
정주행도 거의 3번씩 하고 극장판 ova 다 찾아보고 노래도 띵곡👍👍
여자지만 이거 존나 재밌게 보면서 어릴때 오빠랑 맨날 캐치볼 함 지금도 가끔 야구경기 보러 다니고 쨋든 야구 재미씀^^
나 마지막화 이 노래 나오는 장면 보고 울음 미후네 리틀 혼다 떠나는거 존나 슬펐고 아쉬웠음
이거 혹시라도 안 본 사람은 진짜
봐보세요 야구 몰라도 보면서 알게 됨
초딩때 봤는데 이제 성인이네...
00년생인데 노래듣고 감정이 벅차오른다 눈가에 눈물도 고이고 너무 추억이여서..
추억이죠.이거 안본분 계신가요?
꺼흡...이것도 추억ㅜ 오프닝도 개좋은데
매일 ebs 7시에 봤던 기억이...
메이저 슬펐는데..ㅠㅠㅠ 오프닝 들으니까 또 눈물이 나오려고 하네...
원피스 나루토를 이긴 내 인생 최고의 애니메이션.. 그립다
01인데 아직도 본다ㅋㅋㅋ작년에 수능 끝나고 페북에서 정주행함
노래 너무 좋음..
와 진짜 개추억이다 ㅜㅜ
나 이거 6살때 첨 봤는데 아빠랑 냉면집에서 냉면먹다 봤었음ㅋㅋㅠㅠ 이러고 뇌리에 박혀서 초5때 정주행 다 하고 고3인 지금 또 보는중
3주전이면 수능전인데 수능은 잘보셨는지? 수시합격아니면 부모님 뒷목 잡을듯 ㅋㅋ
*메이저3기까지는 ㅈㄴ 재밌게 봤음 한편의 드라마 보는 느낌이랄까 근데 그 이후 편들은 그닥;;*
미국가서;;
제목이 메이저라 안갈수도 없고ㅋㅋㅋ
고교편까지가 진짜 개 꿀잼이긴함ㅋㅋㅋㅋㅋㅋ
취향차인듯.. 난 재밌게 봤는데 특히 5기
3기가 레전드지
시이이발 이거 볼때만해도 초등학교때였는데ㅠㅠㅠ 벌써 20중반 욕나온다ㅋㅋㅋㅋ아
만화를통해 입양의 문화가 90년대에도 일본은 대중화였다는걸 알았음
와 미친...메이저 ㅠㅠㅜ
부른사람 음색이 웬만한 가수 뺨치는수준
킬러비님이 얼른 오시면 이 애니 요청 해봐야겠네요.그분 애니 잘찾는분이라서.얼른 돌아와야 알텐데.간지 엄청 오래된거 같네요
자막 더빙 둘다 봤지만 오프닝은 역시 더빙이다
진짜 진짜 진짜 진짜 진짜 띵곡 ㅎㅎ
코모리도 야구선수가 될 줄 알았는데 너무 아쉬웠음..
가슴이 뻥 뚤리네
커서 들어보니 신용우 성우님이 부른거같은 좋은 목소리
진짜 이거 보고 담날 학교가면 반애들하고 얘기 했는데 ㅎㅎㅎ
눈물난다..
주인공 애비 죽었을때 유치원선생이 냅다 지가 키우겠다는거 어이없긴했음
ebs 생각난다
어렷을때 판도라tv로 봤음 개추
아이거재밌게봤죠... 야구애니중에 이게 젤유명한거죠?
끝에 아아아~ 씨발 드디어 찾았다,,,, ㅜㅜㅜ 나의 어린시절 너무 애틋하고 미안해,,,, 다들 행복하세여
오 이 노래도 좋구나~~ ㅎㅎㅎ
어릴때 이거랑 썬더일레븐 재밌게 봤는데 ㅋㅋ
Ebs에서 참 재밌게 챙겨본 메이저..
이런 거 녹음까지 다 했으면 좀 풀어줬으면 좋겠다.. 유튜브에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