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에 오지 말아야하는 이유를 먼저 보고 나서, 내용이 다 납득이 가길래.... '그럼 대체 와야하는 이유는 뭐지...?'라고 생각해서 일부러 찾아서 봤는데.... 내용이 충격적.... 근데 분위기를 보면..... 아무래도 오지 말아야 하는 이유에서 더 진정성이 느껴지네요. 와야하는 이유는 뭐랄까..... 너무 표준적이고 정석적인 멘트인데요 ㅋ
사람이 같은걸 보더라도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다르다는걸 말하시는거에요. 가치관에 따라 누구에게는 절대 갈수없는 힘든곳이라 생각할수있고 누구에게는 미지의 탐험을 하고 새로운 사람들 색다른 경험을 위한 최고의 여행지가 될수있는거죠. 그 선택을 본인이 하라고 같은 관점에서 전혀 다른시각으로 두영샹을 찍으신듯합니다. 누구에게는 여행은 편하게 쉬고 경험하는거라면 누구에게는 미지로의 탐험과 색다른 체험 그리고 그 고생이 여행의 의미가 되기도 하니까요.
남아공에 자유여행으로 1주일 있었는데 케이프타운의 희망봉만 봐도 20시간넘게 비행기를 타고 온 보람이 있었습니다. 자연의 경이로움이란게 뭔지....귓속에 반젤리스의 Conquest of Paradise가 저절로 들리는듯 했죠. 테이블마운틴, 펭귄해변, 와이너리 등등 언젠가 꼭 다시가고싶어요!
😊 맞아요. 아프리카 꼭 가보고 싶은 이유는 아프리카대륙만이 가진 진한색깔이 있기 때문에.... 유럽은 유럽대로....아메리카는 아메리카...아시아는 아시아... 꼭 가서 가정집에서 만든 우갈리, 시마 먹어보는게 소원입니다. 몰랑몰랑 하얀거.. 오죽하면 우리나라에서 구하기 어려운 카사바가루 구해서 해먹어봤다는....(실패했지만요)
40개국 여행했지만 못갔어요. ( 아프리카 대륙은 모로코, 이집트만 가봄) 남아공에 지인도 꽤 있어서 동, 남 아프리카를 꼭 가보고 싶은데...ㅠㅠ 남아공, 케냐, 에티, 탄자니아, 스와질랜드 등 꼭 가보고픈데... 건강상의 이유로 못 가보네요. 면역력 때문에😢 ( 특히 말라리아 걱정...) 예방주사 챙기다가 포기했지만 꼭 꼭 가보고픔. 소원이자 버킷. 건강만 허락한다면 1년 거주하며 돌아다니고 싶음.(여자라는 이유도 있어요 ㅠㅠ)
아프리카에 가지 말아야 할 이유를 보고 이 영상을 봤는데요. ㅎㅎ 저는 아프리카 여행에 로망이 있었는데 이번에 지구마불 세계여행 케나편 보니까 사파리 정말 별거 없더라구요. 제가 생각했던 그런게 아니구나, 차라리 에버랜드 사파리 단독 투어를 신청하자 싶더라구요. 그런데 잔지바르는 정말 매력적으로 보여서, 아프리카는 그냥 잔지바르만 가기로 했습니다. ㅎㅎ 좋은 영상 잘봤어요!
수고하셨습니다..남아공 옆나라 24년차 시민권자로 남아공은 영국지배나라로 백인들앞에서는 찍소리도 못 하면서 동양인들은 우습게 생각함...또 알고보면 흑인들이 순수해요...의외로 70.80년도에 진출한 교민들 성공한 사람들 많아요...노력한 분들한테는 기회의 땅 맞아요...지금은 아프리카에서 성공하기 쉽지 않아요..
남아공, 나이지리아에 있는 지인들 말로 그런사람들 그렇게 아주 많지 않다고 했음. 모 아프리카 여행유튜버가 칭챙총하는 애들 많다고 해서 그런 줄 아시나... 그리고 칭챙총 하는 애들 중에도 못배움+무지( 중국 인사말로 알수도)에서 비롯해 말을 사용하는 사람도 많을겁니다. 하도 중국인들이 설치고 다니니... 진짜 동양인 인종차별자도 있긴 하지만...
인도를 가지말아야할 이유보면 그게 가야될 이유가 되기도 합니다. 내가 살면서 이런 특수한 경험을 언제 겪을수있을까를 생각하면 그 에너지넘치는 혼란스러움과 혼돈을 직접 경험해 보고 싶기도 한거죠. 여행의 목적은 사람마다 다 다른거기도 하니까요. 누구는 편하게 쉬는걸 여행으로 생각할수도있지만 누구는 색다른 경험, 새로움을 추구하는게 여행이기도 합니다. 고생해보겠다고 전혀 우리와 다른 문화, 다른 삶을 보기 위해서 가기도 합니다.
말인즉 사람이 같은걸 보더라도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다르다는걸 말하시는거에요. 가치관에 따라 누구에게는 절대 갈수없는 힘든곳이라 생각할수있고 누구에게는 미지의 탐험을 하고 새로운 사람들 색다른 경험을 위한 최고의 여행지가 될수있는거죠. 그 선택을 본인이 하라고 같은 관점에서 전혀 다른시각으로 두영샹을 찍으신듯합니다. 누구에게는 여행은 편하게 쉬고 경험하는거라면 누구에게는 미지로의 탐험과 색다른 체험 그리고 그 고생이 여행의 의미가 되기도 하니까요.
한국 남자들 중에 지들딴엔 존경?하거나 친숙한 흑인 남자를 '흑형'이라 부르잖아요 근데 한국에 사는 흑인들 전부다 흑형이란 단어 인종차별이라 생각하고 되게 싫어합니다 아프라카 사람들이 아무리 별 생각없이 반갑다는 의미로 칭챙총을 써도 한국인 입장에선 기분 더럽고 인종차별이라 느끼는거랑 똑같죠
관광지나 보면서 아프리카를 평가하는 것은 한면만 보는거지요 아프리카 대륙이 얼마나 큰데ᆢ그리고 얼마나 많은 부족이 서로 다른 문화와 다른 생활 풍습이 한 국가를 이루고 산다는 것ᆢ이는 복합적으로 보고 평해야 한다는 것ᆢ한국 일주일 살고 한국은 이렇다 말할 수 없잖아요? 아프리카 멏나라에서 살아본 사람^^
컨셉을 잡으신거 같은데 너무 컨셉만 부각시킨듯 합니다. 그 안의 스토리 텔링도 정말 못지않게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예를 들어, 약간 상황극을 하시더라도, 장단점으로 모두 인용된 '사람'의 경우, '나는 돈이 얼마 들든 대자연속에서 힐링하는 여행이 내 주제다'하는 분들은 비싼 돈주고 칭챙총 소리나 들으며 기분만 잡치는 최악의 추억이 될수있는 반면에, '나는 몸이 피곤해도 좀더 현지인에 동화되는 여행을 원한다'하는 분들은 로컬 속에서 찐 사람냄새 맡을 수 있는 소중한 추억이 될것이다~ 하고 풀어갔으면 어땠을까 싶습니다. 서두와 끝맺음에 말씀하셨듯이 상황과 마음가짐에 체험하는 바가 다르다는 주제에 더 와닿지 않았을까 싶네요.
자연, 사람들, 이야기, 단전 단수 등 생활환경및 높은 물가. 가지 말아야 할 이유 편에서 자세히 설명해 놓고 살짝 비틀어서 똑 같은 이유로 가야 하는 이유라고 말을 하니 너무 진정성이 없다. 차라리 한편으로 종합해서 별로 볼 것은 없지만 약간은 볼 만하다 이런 식으로 하는 게 나을 것 같다. 제작의도는 알겠지만 본의아니게 좀 사짜 냄새를 살짝 풍기게 된 영상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임.
말인즉 사람이 같은걸 보더라도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다르다는걸 말하시는거에요. 가치관에 따라 누구에게는 절대 갈수없는 힘든곳이라 생각할수있고 누구에게는 미지의 탐험을 하고 새로운 사람들 색다른 경험을 위한 최고의 여행지가 될수있는거죠. 그 선택을 본인이 하라고 같은 관점에서 전혀 다른시각으로 두영샹을 찍으신듯합니다. 누구에게는 여행은 편하게 쉬고 경험하는거라면 누구에게는 미지로의 탐험과 색다른 체험 그리고 그 고생이 여행의 의미가 되기도 하니까요.
![Teddy's Travelogue [테디여행기]](http://yt3.ggpht.com/v3S-278o_QN1y5Osm5a9BV00X57jbcKq0rlXYD52LfXDF5DEmHPu06NCpQhkKUxz7sEQkngjH5k=s48-c-k-c0x00ffffff-no-rj)
![안가본 사람은 모르는 아프리카 이야기, 5개월간의 여행 총정리, 절대 가지마세요 아프리카 [7_56]](http://i.ytimg.com/vi/U7NoK6tBsLE/mqdefault.jpg)
![안가본 사람은 모르는 아프리카 이야기, 5개월간의 여행 총정리, 절대 가지마세요 아프리카 [7_56]](/img/tr.png)
이번 편의 가야 될 이유보다는 다음 편의 안 가야 될 이유를 설명하실때 훨씬 더 깊은 빡침이 느껴지네요.
사람 감정이 그렇데요. 좋은 점을 보라고 해도 잘 안 되는 이유.
안와야 하는 이유와 정확히 대비되는 ㅋㅋㅋㅋ 결국 저는 100%로 못갈 사람이기 때문에... 안가는걸로 다시한번 마음을 굳히겠습니다 ㅋ
아프리카 갈 돈으로 동남아 이쁘지는 않지만 먹을만한 애들이랑 떡치고 말지 ㅋㅋ
흑인 여자들은 이쁜에는 무지 이쁨 근데 대부분 먹을만한 여자들 없음.. 결론 ..갈 이유가 전혀 없다
@@user-nt9so3hd5u 냄새 때문에 머리가 아플지경이라 내가 좀 특이하다 이런분들 외엔 꼬무룩
아프리카에 오지 말아야하는 이유를 먼저 보고 나서, 내용이 다 납득이 가길래.... '그럼 대체 와야하는 이유는 뭐지...?'라고 생각해서 일부러 찾아서 봤는데.... 내용이 충격적.... 근데 분위기를 보면..... 아무래도 오지 말아야 하는 이유에서 더 진정성이 느껴지네요. 와야하는 이유는 뭐랄까..... 너무 표준적이고 정석적인 멘트인데요 ㅋ
🤣
미투 ㅋㅋ
재밌게 잘 봤습니다 두가지 관점을 두개의 영상으로 분할한게 재미있네요. 이런 시도 신선합니다 ㅎㅎ
단수와 정전으로 일상의 소중함을 깨달아보기ㅋㅋㅋㅋㅋ
사람이 같은걸 보더라도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다르다는걸 말하시는거에요. 가치관에 따라 누구에게는 절대 갈수없는 힘든곳이라 생각할수있고 누구에게는 미지의 탐험을 하고 새로운 사람들 색다른 경험을 위한 최고의 여행지가 될수있는거죠. 그 선택을 본인이 하라고 같은 관점에서 전혀 다른시각으로 두영샹을 찍으신듯합니다. 누구에게는 여행은 편하게 쉬고 경험하는거라면 누구에게는 미지로의 탐험과 색다른 체험 그리고 그 고생이 여행의 의미가 되기도 하니까요.
남아공에 자유여행으로 1주일 있었는데 케이프타운의 희망봉만 봐도 20시간넘게 비행기를 타고 온 보람이 있었습니다. 자연의 경이로움이란게 뭔지....귓속에 반젤리스의 Conquest of Paradise가 저절로 들리는듯 했죠.
테이블마운틴, 펭귄해변, 와이너리 등등
언젠가 꼭 다시가고싶어요!
아프리카의 매력을 쥐어짜네요 ㅋㅋ
유튜브에넘 감사함을 느낌니다.많은 여행유튜브들이 자신스스로 몸소 체험한것 들을 방구석에 누어서 볼수있다는건 최고의 행복인듣요 간접체험으로도 늦길수있는 우리나라의 사계절로 충분히 공감도가내요 감사합니다
감동적인 자연은.. 남아공에 있어요. 남아공 내부에 레소토라는 고원국가가 있는데.. 그 국경근처 1000m 폭포도 멋지고. 케이프타운에 1000m 테이블 마운틴도 환상적이에요.
맞아요 남아공이 참 예쁘더라구요
두가지 이유를 꼭 다봐야하네요~!!! 선택은 내몫 :)
억지로 쥐어짜낸 아프리카에 꼭 와야되는 이유 잘 들었습니다🤣 테디님의 분석으로 전 아프리카 꼭 안가는데 한표!!😂😂
여기 댓글만 봐도 갈 사람은 가고 안 갈 사람은 때려죽여도 안 간다는 걸 증명해주네요ㅋㅋㅋ
제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는데 장단점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어린시절 코트디브와르에서 이년 넘게 살았지만 혼자 가긴 좀 무리가 있어요.. 현지인도 알고 있어야하고 한인들도 미리 알고 가면 더 좋지 않을까 하는 곳이 아프리카. 갠적으로 튀니지는 비추합니다.
온세계에 갈곳두 많은데
굳이 안가도될듯
꼭 가봐야죠 ㅎㅎ 😊
😊 맞아요.
아프리카 꼭 가보고 싶은 이유는 아프리카대륙만이 가진 진한색깔이 있기 때문에.... 유럽은 유럽대로....아메리카는 아메리카...아시아는 아시아...
꼭 가서 가정집에서 만든 우갈리, 시마 먹어보는게 소원입니다.
몰랑몰랑 하얀거..
오죽하면 우리나라에서 구하기 어려운 카사바가루 구해서 해먹어봤다는....(실패했지만요)
잘 봤습니다.
아프리카를 5개월씩이나 여행하면서 느끼고 배운 바를 잘 전해 주시네요. 갈일은 없을 것 같지만
같은 것을 그렇게나 다른 관점에서 볼 수 있다는 것도 알게 되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같은 이유에 시각이 바뀌는게 재밌네요. 보는 관점에 따라 역시 다르군요. 재밌게 봤어요.
40개국 여행했지만 못갔어요. ( 아프리카 대륙은 모로코, 이집트만 가봄) 남아공에 지인도 꽤 있어서 동, 남 아프리카를 꼭 가보고 싶은데...ㅠㅠ
남아공, 케냐, 에티, 탄자니아, 스와질랜드 등 꼭 가보고픈데... 건강상의 이유로 못 가보네요. 면역력 때문에😢 ( 특히 말라리아 걱정...) 예방주사 챙기다가 포기했지만 꼭 꼭 가보고픔. 소원이자 버킷.
건강만 허락한다면 1년 거주하며 돌아다니고 싶음.(여자라는 이유도 있어요 ㅠㅠ)
가지말아야하는이유만 있는줄 알았는데 가야하는이유도 찍으셧네용 재밌어요
가지 말아야할 이유 보고 왔는데 가야할 이유랑 똑같넹
총체적인 관점 감사합니다
네 안 가겠습니다
아프리카에 가지 말아야 할 이유를 보고 이 영상을 봤는데요. ㅎㅎ 저는 아프리카 여행에 로망이 있었는데 이번에 지구마불 세계여행 케나편 보니까 사파리 정말 별거 없더라구요. 제가 생각했던 그런게 아니구나, 차라리 에버랜드 사파리 단독 투어를 신청하자 싶더라구요. 그런데 잔지바르는 정말 매력적으로 보여서, 아프리카는 그냥 잔지바르만 가기로 했습니다. ㅎㅎ 좋은 영상 잘봤어요!
자주 친절하게 웃으며 칭챙총 돈주세요 라고한다.
테디님 화이팅 화난거 얘기하기전에 칭찬부터 밑밥? ㅎㅎ
남아공에사는데 가발공장하시는 한국사장님들 많아요 대단하신분들이세요 날씨좋은게 최우선인것같아요 남아공은 줄루족이있어요 엉덩이큰
가야할 이유와 가지 말아야할 이유가 같다면 가지 말아야죠. 여행으로 얻을 수 있는 많은 지역이 있는데 굳이 거기를? 이런 느낌. 아마 그런 이유로 일부러 이렇게 구성하신것 같네요.
역시 여행은 자기나라보다 잘사는 나라 가라고 하는데 그말이 맞네여....중국 인도 아프리카 안갈래요...
100% 못감 . 더러움. 테디님 고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남아공 옆나라 24년차 시민권자로 남아공은 영국지배나라로 백인들앞에서는 찍소리도 못 하면서 동양인들은 우습게 생각함...또 알고보면 흑인들이 순수해요...의외로 70.80년도에 진출한 교민들 성공한 사람들 많아요...노력한 분들한테는 기회의 땅 맞아요...지금은 아프리카에서 성공하기 쉽지 않아요..
오 대단하십니다 나미비아 계시나요 ㅎㅎ
백프로 화답 해주는데 칭챙총으로 화답 해주는거죠
칭챙총 화답ㅋㅋㅋㅋㅋㄱㅋ
남아공, 나이지리아에 있는 지인들 말로 그런사람들 그렇게 아주 많지 않다고 했음. 모 아프리카 여행유튜버가 칭챙총하는 애들 많다고 해서 그런 줄 아시나...
그리고 칭챙총 하는 애들 중에도 못배움+무지( 중국 인사말로 알수도)에서 비롯해 말을 사용하는 사람도 많을겁니다.
하도 중국인들이 설치고 다니니...
진짜 동양인 인종차별자도 있긴 하지만...
@@user-tl1xr8bg7k 니 지인도 여행 유튜버 처럼 여러 아프리카 국가를 돌아다닌게 아니잖아 니두 니 지인 말만 듣고 그게 사실인듯 말하고 있는데? 니 지인들 부촌에 살지 않을까?
@@user-tl1xr8bg7k스스로 자기를 까는 댓글 수준 ㅋㅋ
@@user-tl1xr8bg7k 당신 지인은 부촌에만 있을 확률이 높음 여행 유튜버랑은 다른 시각에서 봐야해 그리고 당신도 안가보고 지인들 만만 듣고 아는척 하지마 직접 경험 해보던가 경험한결 얘기해 안그럼 당신이 우리랑 뭐가 다를까?
오지 말아야 할 이유가 훨씬 가슴에 와닫네요.
살면서 깨닫는걸 여행하면서 느끼셨네요 모든것에감사해야돼요 한국분들은 아프리카에태어나지않은게 얼마나감사한지 불편한거투성이에요
자연이 볼게 없지만 볼게 있고, 사람들이 예의가 없지만 친절하고, 문화적으로 볼품없지만 볼만하고, 물가가 더럽게 비싸지만 좋은 경험이 되는곳. 결론은 인생은 답이 없으니까 알아서 살아라
조선통신사네 ㅋㅋ 잘 봤습니다 ~ : )
고맙습니다
대신 가주셔서😂
정말 궁굼한게 있는데요. 사파리투어로 차안에서 보는거 말고 내려서 숨어가지고 사자 며칠 촬영하고 그런거 일반인들 할수 없어요?
그 지역 안에 들어가는데 티켓 끊어야해요. 외곽 지역에서 대기하면야.. 가능하죠. 근데 위험해요.
제 느낌은 여행유튜브 여행리뷰어로서 객관적이어야 하는 입장상 일부러 양측면의 영상을 제작하신 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전편인 가면안될 이유에서 너무 진심으로 몰입된 설명을 하셔서 저는 그렇게 보이네요~^^;;
진짜 개웃기네 ㅋㅋㅋ
와야, 오지 말아야 하는 이유가 같네 ㅋㅋㅋㅋㅋ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구먼
원래 사람마다 보는 시각이 다르니까요. 기린호텔 그거만 보고 가야지 하는 사람이 있기도 하니까요. 하지만 전 그런사람이 아니라서 기회가 생겨도 절대 안갈 생각임.
가성비도 없는 수준에 단수 단전도 있고, 치안이 최악인 건 제 입장에서 심각한 결함요소임
보고 싶은 걸 보면 되지 않을까요? 결국 어떻게 말해도 갈사람은 갈거고 안갈사람은 안갈테니
그걸 설명하고 싶으신거 같으신데요? 똑같은 장단점
누구에게는 장점 누구에게는 단점이 될수있는...
일단 비싸서 저는패스할듯요 그돈이라면 쿠바나 좀 안전한 남미쪽으로~~
ㄹㅇ ㅋㅋㅋㅋ 아무 가치없는 영상 걍 조회수 빼먹겟다는건가
인도를 가지말아야할 이유보면 그게 가야될 이유가 되기도 합니다. 내가 살면서 이런 특수한 경험을 언제 겪을수있을까를 생각하면 그 에너지넘치는 혼란스러움과 혼돈을 직접 경험해 보고 싶기도 한거죠. 여행의 목적은 사람마다 다 다른거기도 하니까요. 누구는 편하게 쉬는걸 여행으로 생각할수도있지만 누구는 색다른 경험, 새로움을 추구하는게 여행이기도 합니다. 고생해보겠다고 전혀 우리와 다른 문화, 다른 삶을 보기 위해서 가기도 합니다.
저는 티비에서 보는걸로 만족할게요
아 역시 모든 것에는 다 양면성이 있군요~
가면 안 되는 이유부터 먼저 보고 이 영상 보는 데 되게 헷갈리네요;;
사파리 있는 곳이 남아공인지 첨 앎;;
아프리카는 이정도로 마무리.
한편만 찍었으면 더 좋았을것을...
별로 공감 안가긴 한데 잠깐 호기심에 놀러갈 이유는 될것 같네요. 여행가서 고생하고 싶은 분들 가보세요.
결국 저는 가야겠나봅니다... ㅋㅋㅋ
좋은 경험 많이 하세요!
근데 저도 여행 많이 다녀봤지만( 그래봤자 남들 다 간다는곳.. 일본 동남아 등) 다 좋은곳만 가서 안좋다는 여행지가 있다는게 놀랍습니다. 비싼돈 들여서 나름 추억이면 추억이겠지만..
지킬박사와 하이드 본 느낌
매일 수십번 칭챙총 소리 들으면서 거기 왜 가요. 안가요. 거기다 물가 그지같이 비싸고 보는 사람마다 돈달라 하고..아프리카 갈 마음 전혀 없습니다.
온갖 노력 다해가시며 간접 경험을 전해주는 참 좋은 영상입니다.
물질과 건강과 시간이 허락된다면 아프리카에 날아가서 사막부터 없애고 싶습니다.
ㅋㅋㅋ 다음편 보고 나서 이거 나중에 보는데... 당연히 호구 왔으니까 반갑게 웃고 맞아준다는 생각만 ㅋㅋㅋㅋ
무슨말인지 헷갈려
가란말인지 가지마란 말인지
말인즉 사람이 같은걸 보더라도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다르다는걸 말하시는거에요. 가치관에 따라 누구에게는 절대 갈수없는 힘든곳이라 생각할수있고 누구에게는 미지의 탐험을 하고 새로운 사람들 색다른 경험을 위한 최고의 여행지가 될수있는거죠. 그 선택을 본인이 하라고 같은 관점에서 전혀 다른시각으로 두영샹을 찍으신듯합니다. 누구에게는 여행은 편하게 쉬고 경험하는거라면 누구에게는 미지로의 탐험과 색다른 체험 그리고 그 고생이 여행의 의미가 되기도 하니까요.
딱 봐도 오지말란 이야기 하는거네요 ㅋㅋ 가지말아야 하는 이유 영상만 만들면 논란이 있을게 뻔하니 ㅋㅋ 억지로라도 와야할 이유 만든 영상인거 같네요.
ㅋㅋㅋㅋ 장점은 할이야기가 없는지 대체로 이유들이 짧고 형식적이네 ㅋㅋㅋㅋ
아프리카 아아아아아 ~~`` 아프리카 아아~~~~ㅋㅋㅋㅋㅋㅋㅋ 아프리카 간다면 딱 한가지 이유 스릴 느끼러 ㅋㅋㅋㅋ 온갖 전쟁 위험 등등 그냥 하늘이 저주 내린 땅.....
나는 그돈이면 다른 나라 가겠다....
안 갈래요..
안와야하는 이유를 너무 잘봐서,이건 귀에 안들어오네^^
가야 할 이유가 충분하지 않네요 더 해봐요 이유를
아프리카에 가면 안되는 이유를 먼저 보고나니 진절머리가 나서 가기 절대 싫네요
가봐야할이유 가지말아야할이유 다룬 영상 둘 다 쭉 봤는데,
장점이 단점을 덮을수 없군요. 가지말아야한다에 한표
글쎄 칭챙총이 비하한다기 보다 동양인을 칭하는? 아니면 그냥 대충 반갑다는 의미로 별 생각없이 쓰는 건 아닌가요? 현지에 사시는 분 의견 남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무시하는 말이지만 상대가 이해하고 반응할 거라고는 전혀 생각 안 하고 그냥 습관적으로 놀리며 말하는 것이겠죠.
우리식으로 하면 흑인을 보며 "야 깜둥아." 같은 말을 나쁘다고는 알지만 상대가 알 거라고 생각 안 하고 그냥 뱉는 느낌일 것 같아요.
한국 남자들 중에 지들딴엔 존경?하거나 친숙한 흑인 남자를 '흑형'이라 부르잖아요 근데 한국에 사는 흑인들 전부다 흑형이란 단어 인종차별이라 생각하고 되게 싫어합니다 아프라카 사람들이 아무리 별 생각없이 반갑다는 의미로 칭챙총을 써도 한국인 입장에선 기분 더럽고 인종차별이라 느끼는거랑 똑같죠
돈 받고 갈 생각있습니다. 일당 100
ㅇㅇ 갈게
E는 가고 I는 안가고
영상 둘다 봤는데 아프리카 안가면 뒤지는 병 걸린 사람아니면 안가는게 맞는듯
관광지나 보면서 아프리카를 평가하는
것은 한면만 보는거지요
아프리카 대륙이 얼마나
큰데ᆢ그리고 얼마나 많은 부족이 서로 다른 문화와 다른 생활 풍습이
한 국가를 이루고 산다는 것ᆢ이는 복합적으로 보고
평해야 한다는 것ᆢ한국 일주일 살고 한국은 이렇다 말할 수 없잖아요?
아프리카 멏나라에서 살아본 사람^^
가지 말아야 할 이유를 먼저 보고, 이걸 봅니다만, 전혀 와닿지 않네요. 황량한 자연과 칭챙총은 다 어디로 갔나요?
아프리카에 갈 이유가없다 돈을주면간다
가야 될 이유와 안 가야 될 이유 앞 뒤가 안 맞노! 술은 먹었지만 음주 운전은 하지 않았다 ㅋㅋ
물가는 쉴드를 못쳤구나. ㅋㅋㅋ
가지말아야 할 이유를 먼저 보고 이 영상을 보았는데 신기하게도... 그래도 가봐야 할 곳이란 생각이 드네요^^
어떤 시각으로 보는가에 따라 많이 달라질수 있다는 말 참 공감이 됩니다^^
반어법...
인종차별 유럽도 마찬가지ㅎㅎㅎ
스페인이나 포르투갈 등은 친절하고 따뜻함.
@@kyunnyt6344 스페인 포루투갈은 튀르키예 출신 이민자나 중동 혹은 남미계가 인종차별 하는거지 현지 사람들은 엄청 따뜻하다고 들었음
이사람예기는 앞뒤가 맞지를 않아
오지 말아야 될 이유가 가야 될 이유로 바뀌네....
보는 사람마다 동양인 비하 하고 사파리구경도 별룬데 엄청 비싸다며
이렇게 못배운 티를 내는 댓글을 쓰는 것도 재주라면 재주다 ㅋㅋ
동전에 양면이 있듯 단점이 장점이 되고 장점이 단점이 되는 거임.
같은 주제이지만 그 양면성이 존재하는 것처럼 ㅇㅇ.
이래서 한글 단어 조차 틀리는 기본소양 안된 사람들은 댓글 못 쓰게 막아야 돼.
앞뒤안맞는게 맞지. 아님 장단점 영상을 같이 올리거나. 한 입으로 두말하는거같이 들림
컨셉을 잡으신거 같은데 너무 컨셉만 부각시킨듯 합니다.
그 안의 스토리 텔링도 정말 못지않게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예를 들어, 약간 상황극을 하시더라도, 장단점으로 모두 인용된 '사람'의 경우, '나는 돈이 얼마 들든 대자연속에서 힐링하는 여행이 내 주제다'하는 분들은 비싼 돈주고 칭챙총 소리나 들으며 기분만 잡치는 최악의 추억이 될수있는 반면에, '나는 몸이 피곤해도 좀더 현지인에 동화되는 여행을 원한다'하는 분들은 로컬 속에서 찐 사람냄새 맡을 수 있는 소중한 추억이 될것이다~ 하고 풀어갔으면 어땠을까 싶습니다. 서두와 끝맺음에 말씀하셨듯이 상황과 마음가짐에 체험하는 바가 다르다는 주제에 더 와닿지 않았을까 싶네요.
@@pullup_dips 너가 더못배운거같은데ㅋㅋ
자연, 사람들, 이야기, 단전 단수 등 생활환경및 높은 물가. 가지 말아야 할 이유 편에서 자세히 설명해 놓고 살짝 비틀어서 똑 같은 이유로 가야 하는 이유라고 말을 하니 너무 진정성이 없다. 차라리 한편으로 종합해서 별로 볼 것은 없지만 약간은 볼 만하다 이런 식으로 하는 게 나을 것 같다. 제작의도는 알겠지만 본의아니게 좀 사짜 냄새를 살짝 풍기게 된 영상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임.
그냥 없는 대륙이라고 생각하고 사는게 좋을듯하네요.
정말 특이한 경험하고 싶은데 돈 많은 사람이나 가보든가 하는 곳이네요
와야되는 이유는 어거지로 영상올리려고만든듯 ㅋㅋ
와 진짜 이해안되는 ㅋㅋㅋ . 웃으면서 칭챙총이라고 반겨준거라면 할말 없는데 이거 뭐지 ㅋㅋㅋ
별로 공감가는 이유가 없어요. 15개국 정도 다녔고 향후에 더 다니겠지만 아프리카는 이집트 정도까지만 ..
좌테디
걍 말장난 하시네...지나가다 보게됐는데
인생에서 꼭 이란 말을 쓰면 안됩니다. 주관적인 사고일 뿐입니다.
아니 ㅋㅋㅋㅋㅋㅋㅋ 가지 말아야 할 이유랑 같은 이유로 너무 다른 설명이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칭챙총을 받아들이면 착한 사람들로 보이려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인즉 사람이 같은걸 보더라도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다르다는걸 말하시는거에요. 가치관에 따라 누구에게는 절대 갈수없는 힘든곳이라 생각할수있고 누구에게는 미지의 탐험을 하고 새로운 사람들 색다른 경험을 위한 최고의 여행지가 될수있는거죠. 그 선택을 본인이 하라고 같은 관점에서 전혀 다른시각으로 두영샹을 찍으신듯합니다. 누구에게는 여행은 편하게 쉬고 경험하는거라면 누구에게는 미지로의 탐험과 색다른 체험 그리고 그 고생이 여행의 의미가 되기도 하니까요.
그냥 추천에 떠서 왔는데 가보라는 건지 말라는 건지? 서로 정 반대의 말을 하니?
글 읽으면 문맥은 커녕 기본적인 비유도 뮷 알아드실 분이신가?
옛날같았으면 이런 수준이하 사람들은 알아서 도태되고 굶어죽었을텐데
어떻게 하나의 나라나 대륙에 장점만 있겠냐;; 장점이 존재하면 당연히 단점도 존재하지
일관성 드럽게 없네.. 본인의 진심이 담긴 영상 하나만 올리세요
테디야! 시답지 않게 서로 모순되는 내용의 비디오 올리지 말고 그냥 심플하게 한 가지만 해라. 뭐 보는 시각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말을 하고 싶은가본데 남들 가르치려 하지 말고 그냥 돈과 시간이 남아서 한량짓하는 주제에 그냥 최대한 객관적인 비디오나 만들어라.
넌 뭔데 이래라저래라야? 그냥 꺼지지 좀
이게 오라는거야 말라는거야.....두 상반된 영상이 같은 사람이 전혀 딴 얘기를 하니 이건 동문서답을 넘어 동문노답이다.
말의 앞뒤가 안 맞아.
굳이 거길 가야되나 싶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