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dolala_ ^^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코스트코 제품 추천해 주는 영상도 감사히 잘 보고 있어요. 다만 코스트코 한번 갈 때 새로운 상품은 딱 한가지만 시도해 본답니다. 그렇게 하면 혹시 실패해도 그리 속상하지 않구, 성공하면 스테디 구매목록이 늘어나니 좋더라구요. 코스트코는 싸게 사온 물건을 버리는 것 없이 끝까지 쓸 때 보람을 느끼게 만드는 마트인것 같아요 ♡♡
전 엄청 알뜰한 편인데 코스트코 다닌지 10년은 되가는것 같아요 가성비 좋아요 회비도 8만원짜리 하면 포인트 쌓여서 오히려 회비 일이만원정도 내는폭이예요 대량 판매대신 물량많은 물건질이 좋아서 안갈수가 없어요 자주 사는것 고기 계란 생수 버섯 야채 샐러드 생선류 멸치등 만두등 세일때 미리 사면 더욱 싸요 이마트 집 앞에 있는데 상품권 어디서 생기면 가고 코코만 이용하게 되요
저도 코스트코 옆도시에 있어서 차도 없는 전 가끔 차 얻어타거나 남편이 가끔 가자고 할때 포함 1년에 4~5번밖에 안가는데도 뽕뽑아요 고기가 진짜 좋고 키친타올은 여기꺼만 쓰네요 이 쇼츠보고 이번에 가서 산것도 있구요.. 사람들이 다 자기취향이 있어서 다른분 코스트코 추천 쇼츠에도 분탕놓는 사람 많아요.. 입맛 까다롭고 짜고 단거 싫어하는 저도 좋아하는 음식보고 짜다거나 심하게 달다거나 그러는거보면 이건 분탕놓으려고 그러는구나 싶을때도 많아요.. 10여년전 50대 주부님 블로그에 이런 글 쓰시면서 소분하는 법도 알려주시는 분이 계셔서 너무 유용했는데 돈자랑하냐? 잘산다고 뻐기냐? 그러는 분들 댓글땜에 코스트코 장보기 글은 더이상 안올리시던게 생각나네요.. 그냥 넘어갈순없는건지...
20년 넘게 코스트코 이용해보지만 코스트코는 정말 실망시키지 않죠. 트레이더스는 정말 배워야 경쟁력을 키울수 있어요. 트레가 잘되길 바라지만 코스트코를 이용해보면 곧 사랑이란걸 느낌.. 물건 사올때마다 울부부는 집으로 오는 차안에서 부터 코스트코는 사랑이야~~♡ 를 합창 하곤 합니다. 정말이지 코스트코는 사랑임..
@@JJJ-q3q6v 저도 사랑 입니다. ㅋ 특히 무화과 깜빠뉴는 그런 퀄리티에 가격은 너무 착하잖아요. 이 가격으로 깜빠뉴 구할데 없다는 거 아시잖아요. 물론 2개가 들어 있어서 소분은 필수지만요. 그리고 음료수는 제가 좋아하는 분다버그를 포함해서 가격이 너무 혜자스러운 거 같아요. 고기와 연어도 가성비가 어찌나 좋은지. 글이 너무 길어지네요. 여기서 그만하겠습니다. ㅋㅋㅋ 마지막으로 코스트코 자체 상품인 커클랜드 제품 때문에라도 코스트코를 못 떠나는 1인 입니다. ^^
@@leesk031 저두요. 고기, 연어, 음료수, 와인 가성비 끝판왕이지 않나요? 코코가 제일 가성비 좋은 듯. 연어, 고기, 발사믹 글레이즈, 분다버그, 베이글, 무화과 깜빠뉴 때문에라도 못 끊죠.ㅋㅋㅋ 베이글, 깜빠뉴 등등 너무 맛있는데 시중 반가격이잖아요. 맛있는 빵 종류도 많고. 분다버그도 이 가격에 파는 곳 전혀 없습니다. 일단 음료수는 혜자스럽 잖아요. ^^ 발사믹 글레이즈는 밖에서 안팔아요. ㅠ.ㅠ 특히 커클랜드 제품을 우연히 인터넷으로 조회했더니 최저가여도 코스트코 내에서 가격보다 비싸더라구요. 코코를 떠날 수가 없네요. ㅋㅋㅋ
@@hellia_kim 대형마트도 비슷하게 쓰게 되는데 코스트코가 더 다양하고 간혹 말도 안되는 가격대에 판매하는 주방용품이나 음료수 그리고 코스트코에서 만 구입 가능한 물건 먹거리 때문에 코스트코를 안갈수가 없는 1인 입니다.ㅋ 코스코는 고기와 연어, 음료수 가성비 끝판왕. 저는 대형마트 보다 돈도 덜 쓰네요. 한달에 두번 갈거 코스트코는 한번 가면 한달 뒤에 가져요. 마트는 한번에 20~30정도 코코는 30~40 정도.
저도 가게한다고 1년 가입해봤는데... 사람들이 왜 가는지 모르겠습니다... 가서 몇십만원 쓰고도 하루지나면 먹을게 없고 고기 소분하면 된다지만 냉동실에 들어가면 잊어버리고 그런데 온 나라가 홍보에 나서는 것도... 여기가는게 알뜰한게 아니라 큰차사는것처럼 부의상징인가?!(키친타올도 몇만원... 동네 백화점가도 12롤에 질 좋은거 9,900원인데)
@@투빈맘-b1x 커클랜드 키친타월 않써보신 것 같네요. 넓이가 많이 다름니다. 뜯어지는 한장 폭이 훨씬 넓어요. 넓어서 딱 1장 만 뜯어서 쓰게 되니 타제품에 비해 사용 기간이 훨씬 길어서 좋더라구요. 처음 살 땐 39,990원이 비싸단 생각 들었는데 12롤을 판매하는 거라서 보통 6롤 묶음으로 판매하니 6롤로 따지면 2만원인 건데 쓰는 기간 따져보면 많이 비싸지도 않습니다. 고기 소분해서 알뜰히 전부 먹는 사람으로써 전 좋더라구요. 고기와 회 좋아하고 빵 좋아하면 코스트코 만한데는 없습니다. ^^
@@어머-i5u 코스트코 회원제도 이용해 봤고 키친타올도 써봤습니다! 총각김치, 무말랭이김치 커피 고기 빵, 샐러드... 대용량 좋은데 구지 내장육을 대용량으로 사서 냉동하는지... 가정에서 급냉은 불가능 하잖아요!! 고기를 소분해서 잘 먹었다는것 보다 해치운다고 다들 이야기 해서 저는 비추라는...(제가 돈이 없어서 일수도 있죠)^^
@@투빈맘-b1x 그러셨군요. ^^ 전 4인 가족에 먹성 좋은 아들과 딸에 마트가는 것도 일이라서 코스트코에서 장 보면 한달 정도는 안가도 되니 좋네요. 갔다와서 야무지게 소분해 놓으면 김장한 것 마냥 뿌듯하답니다.ㅋㅋㅋ 전 롯데마트 이용 할때 보다 10만원 가량 덜 쓰고 있어서 전 만족합니다. 그럼,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되세요. ^^
@@어머-i5u ㅎㅎㅎ 다 사람들 마다 다르죠!! 저도 먹성 어마무시한 딸,아들(169, 182) 고2 둘이예요!! 샤브샤브 고기 2kg, 숙주1kg, 배추, 청경체, 팽이버섯 잘 먹습니다!!! 그런데 냉장고에 들어간것은 잘 안챙겨 먹네요!! 우리 애들은 자기들이 해 먹을 때가 많아서... 요즘은 엄마들도 다 일하잖아요!! 저도 가게 하면서 퇴근할때 애들이 원하는 재료 말하면 사주고 해 먹으라고 하니 인스턴트도 덜 먹고 해서요!!! 아구 댓글 주셨는데 제 넉두리를.... 이 시스템이 맞는분도 있죠 저는 아니라는 말입니다!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코스트코에서 먹을수 있는만큼 , 자주 소비되는 식재료위주로 소분해서ㅜ드실수 있는분들이 이용하면 분명히 이득이에요.. 구경삼아가셨다가 충동구매하면 당연히 많은 대용량제품들이니까 버려지고 낭비뿐이져ㅠㅠ 이렇게 달달이 가격 소개하고 구매 가이드를 주시는 분들 영상에 다신 안간다 낭비다 과소비다 운운하시는분들 보면 참 안타까울뿐 ㅜ
코스트코 다니는 사람들을 위한 제품 추천인데… 뭔 비싸네 마네 댓글로 훈수질인지 모르겠네요ㅠ~ 살 사람만 사면 되지, 영상 만드신 분 기운 빠질 것 같네요. 사람들 참 고약하다.. 제품의 값만 따지는 사람은 평생 싼 식재료와 생필품만 쓰겠죠.. 싸고 좋은 건 없어요. 그냥 다 그 값 하는거지. 저 샌드위치도 ‘샌드위치’만 보지 말고요.. 랍스터가 들었다고요… 저 가격에.. 저렴하죠? 그리고 코코가 그리 비싼 것도 아닌 것 같은데요. 일반 마트가도 30-40은 우습지 않나요? 오히려 코코에서 사서 소분해서 사용하면 질도 좋고 저렴해서 좋아요.
![[전참시] 부산! 이.맹화가. 왔.따아!⭐ 유쾌.상쾌.통쾌.통통통한 랄랄의 부산 팝업 현장ㅣ#랄랄 MBC241214방송](http://i.ytimg.com/vi/yKnfzC4e4zs/mqdefault.jpg)
근데 코스트코는 가면 못써도 이삼십은 기본으로 쓰게돼는데 막상 집에오면 먹을게별로없음 ㅋㅋ
개당 단가가 크기때문에 몇개안사도 금액이 쑥 ~
식구적은집은 생각잘해서 장봐야함.
달걀 우유 두부 오이 상추 김 바나나 사과 새우 간장 커피콩 살때 가여. 2주에 한번 가는데 이것저것 많이 안사고 딱 필요한거만 사면 도움 되더라구요
왠지 알뜰하게 살림하실 것 같은 살림고수의 냄새가 나네요~저도 말씀하신것들은 위주로 자주 사요~ 야채, 과일만 사도 도움이 되더라고요~:)
@@dodolala_ ^^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코스트코 제품 추천해 주는 영상도 감사히 잘 보고 있어요. 다만 코스트코 한번 갈 때 새로운 상품은 딱 한가지만 시도해 본답니다. 그렇게 하면 혹시 실패해도 그리 속상하지 않구, 성공하면 스테디 구매목록이 늘어나니 좋더라구요. 코스트코는 싸게 사온 물건을 버리는 것 없이 끝까지 쓸 때 보람을 느끼게 만드는 마트인것 같아요 ♡♡
@@booklover2394 글에서도 사람의 성품이 보인다더니 booklover2394님의 현명함을 제가 한수 배웁니다. 말씀하신대로 싸게 사온 물건, 알뜰살뜰하게 끝까지 쓰고, 그리고 잘 먹고나면 그것만큼 좋은게 없는 듯해요~ 언제 기회되면 좋은 제품 공유해주세요!!
코코 다녀온 날은 배달음식 먹는 날~~
아니 무엇을 사셨길래 코코 다녀온날은 배달음식 드시나요~~?ㅋㅋ궁금합니다!!
쇼핑하다 지쳐서 . 밥하가 싫음
전 코스코 다녀올 때면
사온 음식들 중 뭘 먹을지
즐거운 고민을 하거나
집에 가서 저녁밥으로 먹으려고
연어나 모듬초밥 또는 샐러드나 샌드위치
사오게 되네요. ^^
전 엄청 알뜰한 편인데 코스트코 다닌지 10년은 되가는것 같아요 가성비 좋아요
회비도 8만원짜리 하면 포인트 쌓여서 오히려 회비 일이만원정도 내는폭이예요
대량 판매대신 물량많은 물건질이 좋아서 안갈수가 없어요
자주 사는것 고기 계란 생수 버섯 야채 샐러드 생선류 멸치등 만두등 세일때 미리 사면 더욱 싸요
이마트 집 앞에 있는데 상품권 어디서 생기면 가고 코코만 이용하게 되요
벌써 10년차가 되셨군요~ 가성비는 물론 물건 질도 좋다보니 저도 일반마트보단 여기로 가게 되는 것 같아요. 식재료만 잘 사고 먹어도 한달 식비보면 코코에서 장보는게 이득일 때가 많더라고요~~회비 뽕 뽑죠~~! 댓글 정성스레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포인트는 어뜨케 사용하나요?
포인트로 코스트코에서 상픔구매 가능해요
멤버십 만료 한달전부터 상품구매 시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합니다~
가입하고 1년후에 써요@@Luna-du5vq
저기가면 사실 안사도 되는 물건을 사게되어 낭비죠
@@ninek2674 안사도 되는 물건 사는 분들은 코스트코 뿐만아니라 대형마트 가도 똑같은 것 같은데요. 단지 쇼핑습관 입니다.
전 쇼핑 할 목록을 적고 간식 몇종류, 과일 몇종류 이렇게 계획 세워서 다니는데 낭비 안하게 되네요.
만원대 먹태 하나 사러 갔다가 20만원 쓰고 다신 안 감 진짜 필요한거 있음 좀 더 주고 인터넷 구매대행으로 구입
헐 어머나나나나 ㅋㅋㅋ 저도 진짜 그런 경험한 적 있어서 완전 공감합니다!!! 진짜 딱 정해진 현금만 가지고 가지 않으면 이것저것 사게 된다는 함정! 저도 옛날에는 하나 산다고 해놓고 마구마구 담은 적 있는데 가계부로 조금씩 줄여나가고 있어요~
코스트코 너무 좋은뎅ㅋㅋ 본인들이 필요한 물품, 식품들 잘 찾아서 쇼핑하시면 됩니당!! 전 용량이 큰 물품들은 엄마랑 나눠서 쓰구용ㅎㅎ휴지랑 붉은새우, 낙곱새, 회, 초밥 , 고기, 세제 등등 .. 여러가지로 너무 잘쓰구있어용~~ 연회비 1도 안아깝다요!!!
이마트 트레이더스는 완제품, 코스트코는 비조리가 많은듯해용ㅋㅋ 포인트도 알뜰하게 잘쓰면 좋아요!!
계란도 코스트코가 알도 크고 좋아요~!
( 너무 안좋다는 댓글들이 많아서.. 개인적인 후기 적어봤습니다🩷)
정성스레 댓글 남겨주셔서 넘 감사해요~ 저도 대용량은 엄마랑 나눠쓰기도 하고 그리고 여기가 워낙 싸기에 다른 곳에서는 살 엄두를 못내겠더라고요~ 코스트코는 몇 번만 가도 연회비 뽕 뽑죠~~ 그리고 무엇보다 물건도 믿을 수 있어서 자꾸만 가게 되네요!!
저도 코스트코 옆도시에 있어서 차도 없는 전 가끔 차 얻어타거나 남편이 가끔 가자고 할때 포함 1년에 4~5번밖에 안가는데도 뽕뽑아요 고기가 진짜 좋고 키친타올은 여기꺼만 쓰네요 이 쇼츠보고 이번에 가서 산것도 있구요.. 사람들이 다 자기취향이 있어서 다른분 코스트코 추천 쇼츠에도 분탕놓는 사람 많아요.. 입맛 까다롭고 짜고 단거 싫어하는 저도 좋아하는 음식보고 짜다거나 심하게 달다거나 그러는거보면 이건 분탕놓으려고 그러는구나 싶을때도 많아요.. 10여년전 50대 주부님 블로그에 이런 글 쓰시면서 소분하는 법도 알려주시는 분이 계셔서 너무 유용했는데 돈자랑하냐? 잘산다고 뻐기냐? 그러는 분들 댓글땜에 코스트코 장보기 글은 더이상 안올리시던게 생각나네요.. 그냥 넘어갈순없는건지...
@@natural4014 맞아요ㅠㅠ 굳이 왜케 시비들을 거는건지ㅋㅋㅋㅋㅋ본인들이 감당 안되게 사놓고, 관리 못하는걸 .. 왜 마트탓? 빵 같은거는 유통기한이 짧기 때문에 냉동보관 했다가 에어프라이기 돌려도 맛나던뎅ㅋㅋㅋ
가면 과소비 유발되지만 아이쇼핑도 재밌고 득템도 하고 좋던데요~ 물론 영상도 재밌게 잘 봅니다~
다 좋은데 100만원 넘게 쓰고 옱때도 있어서 그 충격으로 일 년에 몇 번 밖에 못감. ㅎ😂😅😅
와....100만원이요????? 혹시 자영업 하시나요~ 진짜 정신줄 놓으면 100만원은 그냥 쓸 수 있을 듯 싶습니다 ㅋㅋㅋ
집들이때 클스마스 파튀 각각 한 번씩 할때마다 100만원 넘었답니다^^;;; (10명 초대... ) 식당에서 밥 사는게 시간, 노력, 금액 대비 휠씬 낫다는 결론이... ^^;;;
다 넘 탐난다~ 가면 살것만 딱 사믄 좋은데 그 큰 카트를 다 채워가며 돈 왕창 쓰고 오는게 함정~
외국나와 살면서 코스트코만한 곳이 없어서 꼭 가게 돼요. 고기도 말도안되게 저렴하고, 생필품도 종류별로 있구요 ㅎㅎ
그러게요. 이야기 들어보면 외국에서는 특히 더 필요한 곳인 것 같아요^^
창고형 마트갔다가 30만원 나와서 남편하고 대판싸운적 있어요. 식구들 주렁주렁 달고가면 더 위험하죠. ㅋ 그래서 잘 안가는...저 랍스터샌드위치는 썹웨이보다 훨씬 좋아보이네요!
저거 맛 없어요… 빵이 완전 소가죽인줄…. 우엑
창고형매장에서 30이면 적게 쓴건데... 가면 진짜 4~50은 진짜 우스워요 이것도 10년부터 하던 소리ㅋㅋㅋ
비누 향도 끝내줌❤❤
이 비누는 정말로 사랑입니다~~
가성비는 최고 물건이 좋아 흐뭇하고 기분이 좋아서 자주 애용합니다
맞아요~~가성비 최고 물건이 너무 많아 끊을 수가 없네요!
전 혼자 살지만 매달 가여♡ 코스트코 너무 좋음 ㅋ
혼자사시는 분들은 자주 구매하는 템이 무엇인지 궁금해요!!
@@dodolala_저는 혼자살때 수비드닭가슴살 새우펜네 (너무 졸아함) 바질소스 곤드레볶음밥 토시살(냉동보관) 치즈 살라미 와인 등 오래보관헤도 되는것들로 구매한거같아요 특히 냉동식품
코스트코 최고❤오늘 양재점 오픈전인 7시25분도 안되어서 갔는데도 못 들어갔어요 ㅜㅜ주차차들이 어마무시해요
헐 뭔 일이래요ㅜㅜ 방학이라서 다들 오픈런 하셨나봐요
20년 넘게 코스트코 이용해보지만 코스트코는 정말 실망시키지 않죠.
트레이더스는 정말 배워야 경쟁력을 키울수 있어요.
트레가 잘되길 바라지만 코스트코를 이용해보면 곧 사랑이란걸 느낌..
물건 사올때마다 울부부는 집으로 오는 차안에서 부터 코스트코는 사랑이야~~♡
를 합창 하곤 합니다.
정말이지 코스트코는 사랑임..
저도 20년 넘게 다녔는데 갈때마다 새롭고 설레이더라고요~가성비는 뭐 말할 것도 없지만 물건이 너무 좋으니까 갈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집으로 오는 차안에서부터 코스트코 사랑이야~~ 이거 완전 공감합니다🥰
@@dodolala_
좋은 상품있으면 많이 공유
어때요🎉🎉🎉🎉
@@JJJ-q3q6v 저도 사랑 입니다. ㅋ
특히 무화과 깜빠뉴는 그런 퀄리티에 가격은 너무 착하잖아요. 이 가격으로 깜빠뉴 구할데 없다는 거 아시잖아요.
물론 2개가 들어 있어서 소분은 필수지만요.
그리고 음료수는 제가 좋아하는 분다버그를 포함해서 가격이 너무 혜자스러운 거 같아요.
고기와 연어도 가성비가 어찌나 좋은지.
글이 너무 길어지네요.
여기서 그만하겠습니다. ㅋㅋㅋ
마지막으로 코스트코 자체 상품인 커클랜드 제품 때문에라도 코스트코를 못 떠나는 1인 입니다. ^^
트레이더스처럼 팔면안되나...가고싶은데 끽해야 일년에 두번갈까 말까인데 회비까지내야되고 현금아님 ㅎㄷ카드..
그럼 코스트코 상품권 이용해보세요~ 회원권없이도 입장 가능하답니다~
상품권은 상품결재하는 캐셔에게 구매하셔서 사용하시는데 종이 10만원 1가지 종류뿐이에요. 회원권 가지신분한테 구입부탁하시면 됩니다
코스트코 안감 ,안감, 다신안감 , 안간다는사람들만 죄다댓글다네 ㅎ
누군가는 연회비도 아깝고 양만 많은곳이지만 코스트코 아니면 구하기어려운 식재료도많고 양질의 물건 저렴하게팔아서 무조건 믿고사는 나같은사람도 많은데 .
코스트코아님 못구하는 재료 없어요
풉
@@leesk031 저두요.
고기, 연어, 음료수, 와인 가성비 끝판왕이지 않나요? 코코가 제일 가성비 좋은 듯.
연어, 고기, 발사믹 글레이즈, 분다버그, 베이글, 무화과 깜빠뉴 때문에라도 못 끊죠.ㅋㅋㅋ
베이글, 깜빠뉴 등등 너무 맛있는데 시중 반가격이잖아요. 맛있는 빵 종류도 많고.
분다버그도 이 가격에 파는 곳 전혀 없습니다.
일단 음료수는 혜자스럽 잖아요. ^^
발사믹 글레이즈는 밖에서 안팔아요. ㅠ.ㅠ
특히 커클랜드 제품을 우연히 인터넷으로 조회했더니 최저가여도 코스트코 내에서 가격보다 비싸더라구요.
코코를 떠날 수가 없네요. ㅋㅋㅋ
비누안써봤는데 담에 꼭 구매해봐야겠네요
개취지만 써보니 차이를 전혀 모르겠더라구요
난 코코 싫은데 우리집 냥반이 좋아해서 연회비가 아까워서라도 가는데 항상 이것 저것 집으면 몇십만원이고 반찬 같은걸 못사서 동네 가게를 다시 가게됨. 박스로 산 물건들은 시간 지나면 유효기간 지나서 버리는 경우 많고 하여간 딱 필요한 것만 사야되는데 그게 잘 안됨..
요즘처럼 대가족이 아닌 1인 2인 가구한테는 회비까지 내며 사기에는 너무 많은 양이라 안가고.. 차라리 이마트는 소가족한테는 좋은거 같아요
보태니컬 비누 진짜 너무 좋아요! 최애템
너무 좋죠ㅎㅎ 저도 최애템 중 하나에요!!😍😍
맞아여ㅡ
코스코 갔다하면
기본이15~20만인듯ㅡㅜ
근데 자꾸 가고싶은곳이죠ㅡㅎ
😂 ❤❤❤ 저도요
@@hellia_kim 대형마트도 비슷하게 쓰게 되는데 코스트코가 더 다양하고 간혹 말도 안되는 가격대에 판매하는 주방용품이나 음료수 그리고 코스트코에서 만 구입 가능한 물건 먹거리 때문에 코스트코를 안갈수가 없는 1인 입니다.ㅋ
코스코는 고기와 연어, 음료수 가성비 끝판왕.
저는 대형마트 보다 돈도 덜 쓰네요. 한달에 두번 갈거 코스트코는 한번 가면 한달 뒤에 가져요. 마트는 한번에 20~30정도 코코는 30~40 정도.
과소비 양도 많고 대가족아님. 안가는게 좋음
과소비 일등공신이죠.
극 공감합니다
세안비누는 쓰다보면 좀 물러서 아쉬웠어요
아 그러셨어요?저는 끝까지 무르지 않고 괜찮은데요 생각해보니 비누받침대 바꾸고나서 괜찮은 것 같아요~
저도 가게한다고 1년 가입해봤는데... 사람들이 왜 가는지 모르겠습니다... 가서 몇십만원 쓰고도 하루지나면 먹을게 없고 고기 소분하면 된다지만 냉동실에 들어가면 잊어버리고 그런데 온 나라가 홍보에 나서는 것도... 여기가는게 알뜰한게 아니라 큰차사는것처럼 부의상징인가?!(키친타올도 몇만원... 동네 백화점가도 12롤에 질 좋은거 9,900원인데)
@@투빈맘-b1x 커클랜드 키친타월 않써보신 것 같네요. 넓이가 많이 다름니다. 뜯어지는 한장 폭이 훨씬 넓어요. 넓어서 딱 1장 만 뜯어서 쓰게 되니 타제품에 비해 사용 기간이 훨씬 길어서 좋더라구요.
처음 살 땐 39,990원이 비싸단 생각 들었는데 12롤을 판매하는 거라서 보통 6롤 묶음으로 판매하니 6롤로 따지면 2만원인 건데 쓰는 기간 따져보면 많이 비싸지도 않습니다.
고기 소분해서 알뜰히 전부 먹는 사람으로써 전 좋더라구요.
고기와 회 좋아하고 빵 좋아하면 코스트코 만한데는 없습니다. ^^
@@어머-i5u 코스트코 회원제도 이용해 봤고 키친타올도 써봤습니다! 총각김치, 무말랭이김치 커피 고기 빵, 샐러드... 대용량 좋은데 구지 내장육을 대용량으로 사서 냉동하는지... 가정에서 급냉은 불가능 하잖아요!! 고기를 소분해서 잘 먹었다는것 보다 해치운다고 다들 이야기 해서 저는 비추라는...(제가 돈이 없어서 일수도 있죠)^^
@@투빈맘-b1x 그러셨군요. ^^
전 4인 가족에 먹성 좋은 아들과 딸에 마트가는 것도 일이라서 코스트코에서 장 보면 한달 정도는 안가도 되니 좋네요.
갔다와서 야무지게 소분해 놓으면 김장한 것 마냥 뿌듯하답니다.ㅋㅋㅋ
전 롯데마트 이용 할때 보다 10만원 가량 덜 쓰고 있어서 전 만족합니다.
그럼,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되세요. ^^
@@어머-i5u ㅎㅎㅎ 다 사람들 마다 다르죠!! 저도 먹성 어마무시한 딸,아들(169, 182) 고2 둘이예요!! 샤브샤브 고기 2kg, 숙주1kg, 배추, 청경체, 팽이버섯 잘 먹습니다!!! 그런데 냉장고에 들어간것은 잘 안챙겨 먹네요!! 우리 애들은 자기들이 해 먹을 때가 많아서... 요즘은 엄마들도 다 일하잖아요!! 저도 가게 하면서 퇴근할때 애들이 원하는 재료 말하면 사주고 해 먹으라고 하니 인스턴트도 덜 먹고 해서요!!! 아구 댓글 주셨는데 제 넉두리를.... 이 시스템이 맞는분도 있죠 저는 아니라는 말입니다!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비누 무르다는 댓글 있던데
괜찮은가요
저는 몇 년째 사용 중인데 무르지 않아요~
보태니컬비누 강추🎉🎉
네~ 비누 좀 아시는군요!! :)
고기,달걀,우유,강쥐들 간식 만두.야채.버섯 을 주로 사는데 필요한 것만 사고 바로 나와요.ㅎ
와~현명하게 장보시네요~장바구니 목록도 보니 건강하게 드시는 것 같구요! 한수 배워야겠네요^^
비누 얼굴 씻는데 가능할까요
성분이 순해서 저랑 가족들 모두 다 세수 할 때도 써요~🥰
이노래뭐에요? 선곡너무좋아요
폴킴 '화이트'에요~ 예전 핑클 노래인데 리메이크한 곡이라는 😀
한국만 존나 비쌉니다. 미국선 홀세일 마트들이 많아서 가격 장난 못치죠
한국이 코스코매출 세계 1위인 이유입니다
작년에 캐나다, 미국 코스트코 다녀왔는데 물가 요즘 장난아니게 올랐더라고요~ 물론 한국비해 싼거는 엄청 싸고요~~! 각 나라마다 지점마다 좋은 물건이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매출 1위는 서울 양재점이고 이젠 중국 상하이 코스트코 오픈하면서 매출 1위 뺏겼대요
비누 8개에 무슨 가격이 저래?
@@로가디스-y4x너나 내가쓰는 싸구려비누랑은 틀린거니까
아들 둘만 있어도 돈이 안까워요 ㅎㅎ
어찌나 잘 먹는지
아들 둘이면 와~~~ 식비 엄청 나겠네요!!! 아들 둘 맘들 어떻게 키우시는지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비누는 인정합니다...
진짜 좋더군요
네~ 저도 이 비누는 정말 안좋다는 분 못 본것 같아요!
저 비누로 세안까지 하시나요? 저도 살까말까 고민중이여서요!!!
네 순해서 세안하기도 좋아요 저희 부모님은 머리도 감으세요:)
@@dodolala_ 오 감사합니당ㅋㅋㅋ항상 그 부분땜에 고민하고 있었거든요!! 당장 사러갈게요!!! 👍👼💛
딱 궁금하던거였는데… 담에갈때 사야겠어요 ^^
네~ 정말 좋아요 😀
이 비누 잘 모르시나 봐요.
유해성분 없이 자연성분으로 만 만든 비누 입니다. 전 이 비누 만 쓴지 오래된 사람이라서요. ^^
일반 비누로 머리 감는 건 않좋치만 이 비누는 머리 감아도 됩니다.
캐나다 코스코에도 없는 랍스터섭이 있다니 부럽네요
캐나다 코스트코에는 과일, 치즈, 빵 등 훨씬 더더더더 맛있는게 많아요. 심지어 핫도그 조차 캐나다게 훨씬 맛있다규요~~캐나다 가고 싶습니다 ㅋㅋ
I just like this song,Dankongming version, MoonBin
코스트코에서 먹을수 있는만큼 , 자주 소비되는 식재료위주로 소분해서ㅜ드실수 있는분들이 이용하면 분명히 이득이에요.. 구경삼아가셨다가 충동구매하면 당연히 많은 대용량제품들이니까 버려지고 낭비뿐이져ㅠㅠ 이렇게 달달이 가격 소개하고 구매 가이드를 주시는 분들 영상에 다신 안간다 낭비다 과소비다 운운하시는분들 보면 참 안타까울뿐 ㅜ
오!
감사드립니다!
우리나라 제품도 여기가면 싸다! 참으로 이상하다
단가가커서.. 고기담으면..ㅠㅠ 50찍고오는곳..요즘 그레서 안가게됨
덕분에 비누신청했어요 ~~
오👍 비누 순하고 정말 좋아요 :)
요즘은 쿠팡이 더 싼거 많음
쿠팡에 싼 것도 요즘 많아진 것 같아요~
질이 틀림. 쿠팡에서 사면 늘 후회
여기 어느지점인가요? 랍스터샌드위치 없던데
저는 양평점에서 샀어요~~
세제 과자 초콜릿 견과류 치즈 채소 과일 술 아이스크림 정도는 코스트코에서 살만함 그런데 다른거는 글쎄..?
위에 적어주신 목록은 정말 살만하죠~
코코는 소분잘하는집은 가성비 쩌는데 잘못하면 영
소분잘하면 알뜰하게 먹을 수 있죠~언제한번 소분편 찍어보겠습니다!
양많다 돈많이쓴다 하시는데 부유층들이 편하게 가는곳이죠~
진짜 부자들은 ssg푸드 마켓, 백화점 식품관 가는 듯 해요~~
4인가족, 코코 한번가면 기본이 60이상인대.. 이상한거 아니쥬..?
요즘 물가도 올라서 집밥 자주해먹다 보니 저도 몇십만원은 쓰는 것 같아요~코코 제품은 양이 많아도 다른 곳 대비 가성비도 좋으니 잘 먹고 잘 사용만 한다면 알뜰 살뜰 살림한다고 생각해요^^
싸다는 생각은 안드는데 뭐가 싸다는거지요?
치킨베이크 없어져서 가기 싫어짐
치킨베이크 다시 내놔라
치킨베이크 진짜 그립습니다~ㅋㅋ
불고기베이크도여
방가운 비누가 보여 댓글 남기고가요~ 참고로 오스트리안은 오스트리아고 저건 호주산 오스트렐리안 비누랍니다~
앗 제가 실수했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에 거지들 많은데 코스트코 가는거 자체가 취미이자 여가임.
저기서만 파는 음식, 물건들 구경하고 사먹는 재미가 있음
반박시 거지 ㅇㅇ
코스트코 다니는 사람들을 위한 제품 추천인데… 뭔 비싸네 마네 댓글로 훈수질인지 모르겠네요ㅠ~ 살 사람만 사면 되지, 영상 만드신 분 기운 빠질 것 같네요. 사람들 참 고약하다..
제품의 값만 따지는 사람은 평생 싼 식재료와 생필품만 쓰겠죠.. 싸고 좋은 건 없어요. 그냥 다 그 값 하는거지. 저 샌드위치도 ‘샌드위치’만 보지 말고요.. 랍스터가 들었다고요… 저 가격에.. 저렴하죠? 그리고 코코가 그리 비싼 것도 아닌 것 같은데요. 일반 마트가도 30-40은 우습지 않나요? 오히려 코코에서 사서 소분해서 사용하면 질도 좋고 저렴해서 좋아요.
미니피자 에서 신뢰급 추락했습니다
왜요? 맛없어요?
우리 남편은 가끔 입이 출출할때 커피랑 먹기 좋다고 하는데.. 집집마다 사정이 다른거겠죠
저희집은 맛있게 잘 먹었는데 취향차이인듯요
전 미니피자 에프에 돌려서 커피와 먹으면 맛있더러구요.
입맛은 다 다르니까요. ^^
저 미니피자 별로에요.지금 냉장고에서 40개가 그냥 썩고 있음~
냉장고에 썩혀두면 아까우니까 그럴때 토마토 올리브 등 곁들여 드셔보세요~그럼 맛이 한층 괜찮아질거에요🥰
@@dodolala_ 알았어요 ~ㅋㅋㅋ
@@chrissmk8283 근데 새벽인데 일찍 일어나셨네요 ㅋㅋ부지런하신 분. 전 더워서 꺴거든요
샌드위치를 3맘원주고 먹는;;
식재료 값이 워낙 고급스러운거라 저 정도 값으로 다른 곳에선 못먹어요~~
어제가서40쓰고옴ㅠ
고기 몇 개만 담아도 십만원이 훌쩍이요~
지방촌에는 코스트코가 안들어온다는 사실..
아티초크 혹시 엄청 신거 맞
저는 열수가 없어서 그냥 보고만 있네요ㅠ
저도 아티초크 절임 좋아해서 꼭 사오는데 캐셔분이 아티초크 구입하는 사람 처음 봤다 하더라구요. 빡빡한 뚜껑은 뚜껑 밑을 숟가락으로 살짝 벌러주시면 바람 빠지는 소리 나면서 잘 열려요.^^
엄청 신건 아니고요 흠..아 맛을 표현하기 어렵긴한데 왠지 묶은 김치 맛도 나는 것 같기도 해요~~하지만 파스타랑 먹으면 저는 왠지 개운합니다 ㅋㅋ
사람들 결혼 안하고 혼자 살아서 망해가는 나라에서 코스트코에서 몇십만원치 소비하는건...얼마나 갈까?
저긴 싸다 하면서 몇개안골라도 2-30 기본이 됨;;;
무슨 샌드위치를 3만5천원돈주고 사먹남
그돈이면 3가지를 더 사겠다
저거 랍스타라 워낙 비싸다 보니 비싼 샌드위치죠~~근데 섭보다는 저렴합니다~
들어있는 랍스터 양을 보고
비싸단 생각 안들었고
먹어보니 더더욱 비싸단 생각 안들었네요.
돈없는 티를 굳이 이렇게 무식하게 ??
과소비 조장. 코스트코. 돈많은 사람은 자주가것지.
단가로 따지면 코코가 세제, 유제품, 고기 등 저렴한 것들이 은근 많더라고요~식구가 많은 집은 잘 갈 것 같아요!
나쁜기업
왜요왜요~~?
회원권 없는 것들이나 악플이지 ㅋ
싼게아님...
별거없구만
코스트코 안가고 그낭 호텔부페가는게 훨씬 경제적임
인터넷이 더 싸드라
카드 자르고 현금만 가져갑니당 ㅋ
휴지랑 세제류
강아지사료랑 간식
생수
맥주
고기류~~~~
좋아요 좋아요
비누 휴지 쓰는거 보니 할매인가봄
비누 휴지는 연령 상관없이 사용한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