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oquis, easy way to recognize shape / LEEY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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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2 янв 2025
- Hello, Today I brought a way to easily observe and draw shapes! It was a training method that really worked well when I taught it to my friends. I hope it will be a good reference ^~^
인스타그램 / / leeyeonstein
[LEEYEON]
#DIATV - Хобби
개성이라는 건 결국 나만의 시각을 보여주는 것이다. 이 말 오랫동안 잊지 못할 것 같아요 덕분에 크로키 다시 시작합니다 영상 고마워요!
창놈꼬치 ㅎㅎ 저야말로 예쁜 댓글 감사드립니다. 좋은 그림 마구마구 많이 그려주세요.😊
구독자가~200명이~넘었어요~~~~~(기쁨) 감사합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보시고 궁금한점 있으면 언제든 댓글 달아주세요! :D
?? 그럼 지금 1주일만에 19000명이 늘었단거네여?
일주일만에 2만명이 넘었네요~!
오래오래 영상 올려주세요ㅠㅠ~~
와 대박 ㅋㅋㅋㅋㅋ
이연님 설명이 최고에요ㅎㅎ
벌써 3만명 와우. 아주 어릴 때 취미로 했던 그림을 이렇게 디테일하게 배울수 있네요. 영상미 대박이에요
2:48 1초만에 사과들에게서 태어난 코끼리가 말도 못 하게 귀여워서 잠시 일시정지하고 바라보았슴니다
ㅋㅋㅋㅋ
세상에... 이연님..., 손크로키 처음해보는 저를 손크로키 장인으로 만들어버리시면 어떡해요......
어머....! 그러면 빨리 자랑해주세요..!!!
@@이연LEEYEON 당연히 그리자마자 공유하고 자랑했죠! 정말 감사드려요ㅠㅠㅜ
헤에 부럽네요ㅠㅜ전 헤메는 중..ㅠ
소질이 있으신가보네요~축하드려요!!
앜ㅋㅋ
그림만이 아니라 인생에 대해 대입을 해봐도 참 좋을 좋은 영상이군요.
이 영상 보고 내가 가진 버릇이 굉장히 안 좋은 버릇이었다는 걸 알았다 ㅋㅋㅋㅋㅋ
똑같은 결과물을 얻고도 왜 난 더 오래걸리고 더 힘들고 어렵게 하는지 깨달았네요
이연 님이 하시는 말 듣고 알았어요 제가 왜 그림 실력이 안 느는지요 ㅠㅠ 얼굴이나 인체 비율 맞춰야 한다는 그 집착과 불안함에 그것만 집중해서 그렸더니 그림이 진짜 하나도 안 늘어요 오늘부터 크로키 연습 해볼게요 요즘 안 그래도 그림이 너무 좋은데 그림을 어떻게 그리는 건지 혼란이 와서 제 손은 그림 그릴 손이 아닌가보다 하고 있었는데 영상 보고 굉장히 많이 힘이 됐어요 영상들 다 보고 있는 중인데 위로가 되는 말들을 많이 해주시는 거 같아요 이연 님 진짜 사랑합니다 ㅠㅠ 존경해요 존경 ㅠㅠㅠㅠ
1/19/2019 USA Maybe this will help. In USA if you ask a person to draw a man, woman, child. house, the drawing will look like a 10-year old child drew it. Stick figures and distortion. And they all look alike. This is because in USA at age 10 the school system put artwork in the back ground and focused on reading, writing, and arithmetic. The school system stifled the artistic impulses. Many people have learned to draw realistically in 6 weeks. A woman wrote an art book entitled "Drawing On The Right Side Of The Brain." Today they don't believe in left and right brain stuff like they did back in the late 1970's and early 1980's. Regardless, the lessons she taught made people stop drawing what they thought they saw and they drew what they were looking at. It works like this: you look at your subject, then look down at your paper and draw. At that moment you are not drawing what you were looking at; you are drawing what you remember you were looking at. Big difference. Your brain's memory systems abbreviate everything. So, the practice is to keep looking at your subject and let your eyes go around it and into it, letting your hand just draw. At first it seems creepy and then you realize it is not creepy. You are then connecting mind and body. It scared me so bad the first time, I didn't touch a pencil for two weeks. Now, I look and draw, and then check my work. This helps alot. If you are strong in words and speaking, then you will have to practice "letting go" and in the quiet you will feel joy while you are drawing (or painting). Later you look at the clock and don't know where all the time has gone. You never recognize when you enter the art space, but you recognize coming out. But it is not like a trance. You are aware all the time, but absorbed in your work. Hope this helps.
@@Meticularius 해석:
영상 자체도 좋지만, 매번 다독이며 고양시켜주는 말씀들이 좋아서 몰입도가 더 높아요.. 고맙습니다ㅠㅠ +만약 괜찮으시다는 가정 하에..!! 개인적으로 이연님께서 가장 만들어주셨으면 하는 영상이 있는데요, 이 곳에 말씀드려도 괜찮을까요? 인물을 그릴 때 비율잡는 법과 명암 넣는 법에 대해 깨우치고 싶어요ㅠㅠ제가 아직 초짜라 보통 사진을 보고 따라 그립니다. 따라 그릴 때엔 사진에 있는 그대로 명암을 그려넣는데요, 막상 혼자 상상해서 그리려니 명암을 대체 어떻게 넣어야할 지 모르겠더라구요;보통 미술을 시작할 때 원기둥이나 구를 그리고 빛의 방향에 따라 가장 밝은 곳/ 어두운 곳 이런 걸 배우면서 명암의 원리를 익히잖아요? 문제는 제가 한 번도 그런 걸 배워본 적이 없어서;;; 명암을 넣는 일이 막막하게만 느껴집니다. 두려움을 갖다 보니 그림을 그릴 때 주저하게 되고, 무턱대고 내 생각대로 넣어보자니 어딘가 찜찜하고, 그 결과 작품도 미완성으로 와닿아져 마음에 덜 차더라구요. 뜨아 얘기가 길어져서 죄송해요ㅠㅠㅠㅜ 모쪼록 요지를 말씀드리자면! 인물을 그릴 때 어색함이 덜할 수 있도록, 신체(얼굴/전신) 비율잡는 법과 빛에 따른 음영의 원리같은 걸 한 번 다루어주셨으면. 하는 바람을 담아 댓글 드립니다. 읽어주셔서 고마워요!!
ㅈ..제가 이연님은 아니지만.. 말씀을 드리자면 사람명암은 실제 사진보다는 그림을 보면서 명암을 어떻게 넣었는지 많이 관찰 하는게 좋은거같아요 빛 방향도 생각하시면서
고양이
@@sss-l8z 뭐얔ㅋㅋ
저는 그림을 배운적이 없는 사람인데요. 명암을 따기어려울 때 사진의 핸드폰 흑백기능으로 전환 후에 그걸보고 따라그리고 있어요.
그림보다는 실제 사진을 보고 하는 것이 훨씬 도움이 됩니다
털선보다는 자신감 하나로 슥슥 그렸었는데 꾸준히 안 그리다보니 실력을 안 늘고 그림이 부끄러워져서 종이를 멀리 했었는데 최근에 계속 이연님 영상 돌려보면서 그림에 대한 욕구를 다시 찾아가는 것 같아요 늘 좋은 가르침 받으면서 보고 있어요 감사해요
그림 독학 하고 싶어서 영상들 엄청많이 찾아 봤는데 정말 차분하면서도 액기스만 있는 영상은 처음이에요 목소리도 너무 좋으시고 가르치는 재능도 있으시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헐.. 똥손도 해낼거 같은 설명력..ㄷㄷㄷ
저도 모르게 구독 눌렀어요ㅋㅋ
최근에 저도 이런 방법으로 그림 연습하고 있었는데, ㄹㅇ 그림 늘려면 이렇게 하는게 맞네요. 그림 그릴때 습관을 이런 식으로 바꾸니 드로잉도 빨리 늘었다는 소리 주변에서 많이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평생 구독할꺼야!!
구독자 200명됐다고 신나하는 이연이라.... 이거 귀하군요
헐 이연님 지금 학교 수업시간에서 이영상 보여주고있어요ㅠㅠㅠㅠ진짜ㅠㅠ너무 뿌듯하다해야하나??ㅠㅠㅠ아 진짜 너무 사랑해요
대박 그알못인데 너무 쉽게 설명 잘해 주시네요 초딩때 이런분이 미술쌤이었다면 나도 그림 잘 그릴수 있었을텐데
[영상내용요약]
대상을 관찰하고 형태를 쉽게 파악하는 방법
1. 사물을 덩어리로 인식하라.
-> 초보에게 도형화까지는 좀 이를수도 있다.
-> 복잡한 대상도 여러개의 사과 덩어리라고 생각하면 쉽게 접근할 수 있다.
-> 모든 그림은 덩어리의 반복이다.
-> 세부묘사를 하고 싶은 충동은 잠시 참는다. 그림실력이 느는데도 오래 걸린다.
-> 추천하는 좋은 훈련방법 : 준비할 건 손과 펜. 연필은 자꾸 지워지고 싶어지기때문에 펜을 이용하자.
그림실력이 빨리 느는데도 도움이 된다.
2. 내가 관찰할 수 있는 최대 한도까지 집요하게 대상을 그려본다.
큰 덩어리 -> 작은 덩어리 -> 더 작은 덩어리 -> 세부묘사(눈에 보이는 걸 그대로 그리는 것이 아니라 작은 덩어리를 찾아가면서 하는 것)
* 개성이란 결국 나만의 시각을 보여주는 것. 이거저거 다 해봐야내가 뭘잘하고뭘 잘 표현하는 지 알게 된다.
이 과정에서 나만의 스타일이 만들어 질거라 생각한다.
안녕하세요... ㅠㅠ 이연님 구독은 예전부터 해왔지만 몇번밖에 못 보고 댓글도 별로 안 달던 구독자인데요 우연히 떠서 봤더니 정말정말정말정말 말할수없을정도로 도움이 많이됐어요ㅠㅠ 손이 진짜 못나게 그려지고 비율장난없고 그랬는데 진짜 이게 제가그린게 맞는지 한번 제눈을 의심해야지만 나올수잏는 그림이 탄생했거든요... 전문적으로 배운적도없고 따로 교재를 구입하는것도아닌 그저그런사람인데도 이런 작품이 나올줄이야 생각조차못했어요 정말 말로표현못할정도로 감사합니다.. 지금너무 황홀해서 심장이 두슨두근뛰고 머리가 난잡한데 글은 차분하게 쓰려고 노력중이예요.. 이연님 영상 너무 도움 많이됐어요 글이 너무길었죠.. 사랑합니다.. 꼭 챙겨볼게요..
어떻게 이렇게 쉽게 잘그리시나요... 제가이제 중3이되는데 그림쪽으로 진로를가고있는데 다른애들에 그림을 보면볼수록 내그림이 못나지고 그러는데 영상을 천천히 볼수록 정말 도움이 많이 되요! 이연님 덕분인지 자신감이 조금씩 생기는것같아요! 열심히 그려볼께요 감사합니다!
어? 영상엔 구독자 200명 넘었다고 했는데 74만명이네요~~
유튜브 성공 축하드립니다~~
So sad that there's no Eng subtitle 😩 I love your drawing and the way you talk, it inspired me so much... Hope someone will make subtitles for these vids, i just begin learning Korean so i can't understand them all 😭
그림 설명도 좋지만, 말씀하시는게 정말 듣기가 좋습니다.
나른한 주말 오후에 잘 어울리네요^^ 마치 라디오를 듣는 것 같았어요.
덕분에 힐링하고 갑니다~
이연님 영상을 보고 있으면 너무 위안되면서도 좋은 내용을 많이 알아가는 것 같아서 좋아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그림을.이해하기.쉽게.조목조목.성심성의껏.설명하시고.전체와.세부사항을.진행시키는.공부는.참 유익합니다.고맙습니다.초보칠학년드림
이연님 감사합니다 ! 자주 영상보고 연습했는데 손 그리는것이 익숙해지고 점점 잘그려지는게 느껴지고 칭찬도 받았어요 !
우연히 영상이 떠서 구경하다가 정말 놀라고가요..! 항상 그림잘 그리고싶었는데 어떻게 그리는지 몰랐는데 쉽게 잘 설명해주시는것같아요 ㅠㅠㅠㅠ
Even without english subtitles i understand a little bit because of your actions. Thank you so much
맨날 털선 쓰고 그림체 정체기에 있다가 손 따라 그리시는거 보고 헐 설마 저게 되겠어..? 하고 왼손 그렸는데 매우 자연스럽습니다... 이쯤되면 슬럼프 극복 채널 아닌가요...?...?????
이연님 감사해요ㅜㅜㅠ 덕분에 그나마 나은 그림 그릴 수 있게되었어요!!ㅜㅜ 그림 일기도 오늘부터 쓰도록 할거에요! 정말 감사해요🙈💖💖 그림도 배우고 인생도 배우게되는 이연님 영상...사랑합니다ㅜㅜㅜ 구독 눌렀으니 자주 놀러올게요!
언제나 좋은 강좌 감사합니다.
다른 유튜브 영상을 볼땐 매번 시간을 뺏긴단 생각이 드는데
이연님의 영상을 볼때는 의미있는 시간이라고 생각되요.
이연님께서 올려주시는 영상이 제가 그림 그리는데 있어 부족한 부분에 대한 설명과
왜 제가 해도해도 안돼는지와 방법을 알려주세요
이연님 영상 하나하나 봐갈때마다 신기하고 보람차네요.
언제나 감사합니다 이연님~!
초짜에 학원 다니는데 학원에서 그냥 많이 그려보라고만 해요ㅠㅠ 아무 것도 모르고 그리느라 넘 답답해서 이연님 영상 보고 있네여ㅜㅜ
그림도 그림이지만 안정되고 편안한 목소리, 정확한 발음의 나레이션이 영상을 더욱 돋보이게 하네요.
쉬지않고 보는데 벌써 끝나네요 *+*
자주 놀러 올게요
세부묘사하고 싶은 욕구를 참는다.
이거 진짜 공감
이 영상보고 구독했습니다
뭔가 감동했어요.....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그림 그리는걸 좋아하지만 잘하지는 못하는데 약간 자신감이 생긴것같아요
매일 샤프로 그렸었는데 이제 펜으로 그려봐야겠네요! 근데 슥슥 그리시는건 진짜 너무 대단해요.... 진짜 그림 너무너무너무너무 좋아요ㅠㅠㅠㅠ
너무 좋은 영상입니다. 우연히 이연님의 영상을 보고 올릴 신 것들을 보는데 그동안 제가 그림을 그리는 동안의 슬럼프의 원인, 이유를 알 것 같아요. 목소리도 좋으시고 귀에 쏙쏙 들어오게 설명을 잘 해주셔서 멈췄던 그리기 욕구가 스멀스멀 올라오는 것 같아요. 덕분에 도움을 많이 받습니다. 형태를 잡는 것은 알겠는데 어떤 식인지 몰랐는데 이 영상을 통해 해결 되는 듯하네요. 앞으로 이연님의 영상 기대합니다^^
대상을 덩어리로 인식한다는 것이 새롭게 다가오네요!! 처음부터 세세하게 그리려다가 조금이라도 이상해지면 그만두고 싶어지는 나쁜 버릇도 교정할 수 있을 것 같아요 ㅎㅎ 감사합니다
이연님 영상을 보면요 정말 그림이 쉽게 느껴져서 기분이 좋아요... 말씀도 차분하시고 정말 ㅠㅠ영상 자주는 아니어도 천천히 많이 올려주세요~ 정말 좋아해요~~
우와 딱 제가 어려워 하는 부분 이었어여
손 그리는데 너무 스트레스를 ㅠㅠ
이연님 영상 매일 2개이상을 정독 또 정독 하는 주부에요
덕분에 프로?지르고 요즘 육아 스트레스 풀고 있어여
고마워여 제 첫 미술 선생님^^
연습할때도 잘그려야된다는 생각에 자꾸 털선이 많아지고 지우개도 많이쓰고 초반부터 세부묘사를 급하게 들어갔는데 다 뜯어 고쳐야겠어요 ㅎㅎ 영상 너무 도움됐습니다
저 초딩 때는 인터넷이 아직 대중화 되기 전이라 맨날 김충원의 만화교실 같은 책만 보면서 따라하다보니 그림이 두려워서 맨날 눈 그리고 얼굴 그리는 일명 대갈치기만 하다 끝냈었는데....이제 유튜브 등을 통해서 이렇게 세부적으로 직접 그리는 모습을 직접 보면서 따라할 수 있으니 정말로 좋네요....두려움 없이 시도해볼 수 있도록 격려해주는 스타일이 정말 좋네요
이영상 정말 저에게 필요한 영상이에요.
항상 다른또래 애들보다 잘그리고 싶어하거든요.
하지만 막상 그리면 손동작 을 잘 못그리거든요ㅠ
이영상보고 항상 연습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정말 저에게 딱맞는 연습법이에요
3:06 그림을 잘 그리고 싶은데 항상 그림이 엄청난 부담처럼 다가왔던 사람입니다ㅜ남들이 보기엔 잘그린다고 하지만 막상 그리려면 안그려지는...ㅠㅠㅠ 특히 사람이나 동물같은 건 정말 못그렸어요....보고 그려야할게 있어야지만 겨우 그리는 정도였는데...그런데 이부분에서 정말 입 벌렸습니다...정말 제가 평소 그림그리던 모습 그대로였어요...😂😂 생각해보니 제가 예전에 크로키할때도 사실 인물 크로키는 지레 겁먹고 피하고 풍경크로키만 엄청 했거든요...그래서인진 몰라도 풍경은 웬만큼 자신있는데 인물화만 나오면 구도부터 잡아야하나? 어디부터 그려야하지? 이러면서 벌벌 떨었어요...세부적인것에 집착한다는 말 듣고 정말 뼈맞았어요 조금씩이지만 인물크로키도 연습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그림을 배워본적이 없는 직장인입니다.
학교 다닐때 그림을 그려보고 싶었는데 이제는 제 딸이 저의 꿈을 대신하고 있습니다.^^ 아직 수험생이지만~^^
그림을 그려본적 없는 사람이 그림을 배울 수 있는 (학원을 다니지 않고) 방법은 보고 그리는 방법 밖에 없겠지요?
차분한 목소리에 끌려서 영상보게 되었습니다.^^ 목소리 너무 좋으세요.
허접한 문의 죄송합니다. 건강하세요.~
겁내지않고 그림그리는법 이라는 영상 보고 화들짝 구독했습니다ㅠ 요새 다시 슬럼프 올까봐 계속 그리다가 지우고 그리다가 지우고 그림 안 그리고 그랬는데
어쩐지 이연님의 영상을 보면서 자꾸 이해하게 되고 공감하게 되면서 그림이 괜찮아지는 것 같았어요.. 많은 정보도 알아가고 ㅎㅎ..
정말 앞으로 번창하세요!💜
예전에 그림슬럼프 걸릴 때마다 이연님 영상을 찾아보곤 했어요.
확실히 이연님 영상이 도움이 됬어요!
감사합니다!앞으로도 응원합니다^^
구독자가~200명이 넘으셨다고 좋아하셨는데, 이제는 65.9만명이라고 나오나요~ㅎ ㅊ
이연님! 올려주신 영상을 보고 크로키를 처음 그리기 시작했어요. 아직 미숙하지만 그래도 뭔가 형태가 잡혀가는게 보여서 신기하고 재밌어요! ㅜㅠ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해외에서 현재 디자인을 9년차 하고있는 사람이며, 디자인이 지겨워 예전부터 하고팠던 진정한 예술을 하고자 방향을 바꾸고 있는 중, 이연님 영상을 우연히 발견하게되었네요. 워낙 렌더링이나 리얼리스틱한 그림들에 익숙한터라 개성을 찾기가 쉽지않았는데 좋은 영상 보고 피드백 받고 갑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릴게요
늘 그림을 그려야지 하다 보니 60이 넘었네요. 은퇴 후 그림을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몰라 유튜브를 여기저기 탐색만 하다가 비로서 맘에 드는 강의를 발견하게 되 기쁨니다. 초보자가 쉽게 접근 할수 있어서 좋습니다. 선생님의 유튜브를 보고 차근차근 따라 해볼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취미로 그림 시작해보려고 하는데 도움이 되는 영상이 많은 것 같아요 설명하시는 말투랑 목소리도 귀에 잘 들어와요:)
이걸 보니까 제가 잘하고 있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괜스레 뿌듯해져요ㅎㅎ
언니.. 언니 말은 맘을 너무 포근하게 해요... 힐링받는 느낌..🤗 강좌영상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그림 독학 하고 싶어서 영상들 엄청많이 찾아 봤는데 정말
차분하면서도 액기스만 있는 영상은 처음이에요 목소리도
너무 좋으시고 가르치는 재능도 있으시네요 영상 감사합니
다.
와...진짜 학원에서 막연하게 '관찰해서 그려' '덩어리 내라'이런 말 들으면서 이해도 못하고 끄적대기만하고 이런이런걸 잘 하려면 어떻게해야할까요 하면 항상 돌아오는 말은 '많이 그려보면 안다'이런 말들만 들어오다가 우연히 유튜브를 통해서 정말 그림에대해 말해주는 사람을 발견해서 행복하네요 저희 선생님들이 이연님영상을 꼭 봤으면 좋겠네요
요즘 그림을 어떻게 그려야 하나 고민이 많았는데, 이연님 영상들을 보니 조금씩 감이 오는 것 같아요. 좋은 영상과 정보들 감사합니다.
헐... 너무 이해 잘되게 설명해주셔서 뭔가 자신감이 생겼어요 감사해요ㅠㅠㅜㅜㅠ
미술인생 살면서 입시 떼고 대학 떼고 일러스트로 취업할라고 독학준비중에 무심결에 봣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분명 큰 덩어리와 흐름을 말할것이다 라고 생각하고 보고 역시 그 말씀을 해주시는데도 왜 다르게 느껴지고 뭔가 다시 깨닿게 되는지 미술의 기초는 항상 묘하고 깊은 느낌입니다.. 이건 초심자에게 뿐만아니라 미술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너무 좋은 형태이론 강의같습니다!
귀에 쏙쏙 들어오게 설명해 주시니 그림이 먼나라 남의 이야기 같지 않아서 좋으네요. 감사합니다.
그림 독학하는 사람입니다 영상을 보고 행태 이해 감을 좀 잡은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이연님 말듣고 끄적여보니 부담없이 조금씩 선이 늘어가고있어요 감사합니다!!
쉽고 간결한 설명인데 이해가 잘돼요 그림을 좋아하지만 이론은 몰라서 크로키란 대체 뭔가 했는데 이연님 영상 보니까 감이 잡히는거같아요 마지막 개성에 대한 말씀 너무 좋네요ㅜㅜ 영상 잘보고가요~
허걱쓰 이연님 이 영상으로오늘 처음 뵙게 됐는데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차근차근 이해를 돕도록 열심히 하시는 모습이 너무너무 좋아요! 그림 기초를 이렇게 배울 수 있어서 좋습니당!!
지금껏 그림을 아무 생각없이 무작정 그렸는데 영상 덕분에 어떻게 그려야 하는지 도움이 많이 됐어요!! 감사합니다🥰
이연님 영상은 미술을 통해 인생을 보는 법을 배우는 것 같아요..!! 그 깊은 통찰력에 반하고 갑니다...
이분은 사람을 힐링시키는 능력이 있으시네~ 👍😇
완전 디테일해요 옛날 울 미술스승님과 거의 같은 맥락의 말씀..기억이 나네요 잘보구 다시 열정을 불태우게됩니다 그리고나다음의 성취감은 짜릿해요
와~~~ 목소리 진짜 너무 좋구요 내용도 너무 좋네요!! 저도 취미로 그림을 그리는데(물론 아크릴이라 스케치는 그냥 외곽만 그리는 수준이지만) 이렇게 그림그리는 방법을 알려주시니.... 단순히 그림그리는것만 이런 건 아닌것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응원할게요!
진짜 기본기부터 천천히 알기 쉽게 알려주셔서 이연님 유튜브 보면서 그림연습합니다 감사해요 :)
사물을 보든 생각하든 머리속에구도가잡혀야그려지는건디
진짜 그림그리는사람들봄 머리속이궁긍해요
어쩜저리 그릴까싶어서 ㅎㅎ
그리시는분 손도이쁘게생김
설명을 자세하게 해주셔서 이해가 쉽게 돼요~! 수채화도 많이 올려주세요~^^
와...입시미술로 기초디자인하는고3인데도 친구들이 뭐 그려달라 하면 자신없어서 내빼고
이렇게 단순한그림체? 로 사람이나 캐릭터등을 항상 그려보고 싶었는데 이런 영상만들어쥬셔서 감사해요ㅠㅠ! 이거보고 자신감있게 친구들앞에서도 그릴수있을것같아요
정말 많은도움이되었습니다!
그림을 그리면서 많은 고민을 하셨다는게 느껴지는 이야기였어요..
어떻게하면 초보자들의 시점에서 그릴수있는가 까지 완벽하게 꿰뚫어보고 친절하게 설명해주시는군요... 정말 대단합니다
thats really good tips haha.. it looks easy, thank you for sharing ^^
실연의 아픔을 이기고자
놓았던 그림을 다시 그리기위해 영상을 보는데,
왠지모르게 다독임 받는 기분이라 편안하고 힐링됩니다 :)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오늘 문득 그림그리는 취미를 가져보고싶다고 생각해서 스케치북이랑 연필을 샀는데 막상 내가 보고있는걸 스케치북에 그린다는게 정-말 어렵다는걸 느꼈어요...ㅠㅠ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이연님유튜브를 보게 되었고 차근차근 연습하면서 해보면 좋을것같아요 감사합니다🥰🥰
그림을 꼭 잘그려야한다는 마인드로했더니 잘 안 그려지더라구요 이연님 말씀처럼 사과는쉬우니 사과같이 사물을 그렸더니 훨씬잘그려지더라구요 하지만 이영상덕분에 자신감을 많이 얻게돼었어요 다른 그림 유튜버들도 좋으시지만 이연님이 차분하게하나하나 보여주시고 할수있다는 마인드로 가르쳐주시니 그림이 더욱 그리고싶어지네요 항상 존경하고 많은 영상 올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얼마 안되는 진짜 도움되는 영상입니다.전신크로키가 워낙 힘들었는데 덕분에 어려운 방법으로 그리던걸 뜯어고치고 새로운 방법을 찾았어요
헉 너무 재밌고 너무 쉬우ㅏ요 여태까지 본 그림 유튜브 중에 제일 따라하고 싶은 영상이예요!
중1인데 미술 수업 시간에 미술 선생님께서 이 영상을 틀으셔서 되게 놀랐네요...
저는 그릴때 왼쪽방향으로된것들은 잘그리는데 뭐.. 인물이 오른쪽을 보고있는거를 그리려면 이상하게않되는데 쉽게말하면 각도? 방향감각이 이상한거같은데 그건제가 오른손잡이? 뭐그런것때문은 아닐텐데 어떻게 고칠수있을까요
@@ssunchipp 입체적으로 표현하려해도 2d로 아주엉성해지고 작은얼굴그릴때도 눈을...못그리고 얼굴에도 입체감하나없이되네요
저도 예전에는 계속 그랬어요. 왼쪽을 보고 있는 건 그럭저럭 되는데 오른쪽을 보고 있는 건 이상하게 하나도 안 그려져서 고민 엄청 했었어요. 사람마다 다 잘 그리는 방향이 있는데, 그 방향을 벗어나면 잘 안 그려지는 건 어떻게 보면 당연해요. 그럴 땐 내가 그린 게 마음에 안 들더라도 한동안은 계속 그 방향만으로 그려보세요. 저도 처음에는 그릴 때 진짜 원근감 하나도 안 맞고 이상하게 그려지고 얼굴 형태는 찌그러지고 난리였는데, 그래도 계속 그리다 보니까 조금씩 나아지더라구요. 너무 마음 조급하게 가지지 마시고, 하루에 한두장씩이라도 연습하시면 될 거에요! (저는 많이 게을러서...1년쯤 연습하고 나서 드디어 좀 제대로 그릴 수 있게 되었답니다..ㅎㅎ)
저는 왼선잡이라 왼쪽 방향이..
고치는 방법은 그냥 여러방향으로 그리는거 밖에없습니다 저도 원래왼쪽보는거 밖에못그렸거든요 아, 도형화 한번 배워보세요
저 왼손잡이인데 오른쪽이 오히려 편하더라구요 이게 어느손잡이인 것에 따른 게 아니라 그냥 평소에 그려왔던 방향에 익숙해져서 그런 것 같아요 다른 방향도 계속 연습해가면서 그리시면 더 나아질 거에요:D
Thank you! Even i dont know how to speak korean but somehow i understand it. You explained it really well 👍🏼✨
제가 원래 설명을 잘 이해를 못해서 길게 말하는걸 싫어하는데 이연님이 밀씀하시는건 그냥 좋아요 ㅜ 저도 몰르겠어요 그냥 이연님이 말씀하시면 항상 흥미롭고 집중이되요: )
1년전이지만 댓들답니다...
이 영상보고 크로키 다시 도전했네요...요즘 코로나19 때매 힘들었는데 이거보고 좋은취미 민들고 갑니당 이런영상 감사해용
I love your style and watching the ease you have putting down your marks.
I am sad I only speak english. Thank you.
6:57 뭐야 아무 생각 없이 영상을 봤는데 200명이라니ㄷㄷㄷ 이거 상당히 초창기때 영상이구나....
진짜 도움이 엄청 많이 되는 영상들만 알차게 올라와서 너무 행복해요 ㅎㅎㅎ 저는 그림을 그릴 때 선을 지저분하게 쓴다는 느낌이 자꾸 드는데 어떻게 하면 깔끔한 선을 쓸 수 있을까요? 그리고 잘 그려야 한다는 압박감이 자신 있는 선을 쓰는 걸 방해하는 것 같은데 그때의 마인드 컨트롤 방법이라든지 그런 것도 궁금해요 ㅠㅜ 선을 깔끔히 쓰는 연습 방법이 가장 궁금하구요!
어머 도움이 되셨다니 뿌듯해요!! ㅠ_ㅠ 깔끔한 선을 그리려면 의식적으로 과감해지려고 노력해야하는데요, 그것도 방법이 있습니다. 조만간 영상으로 준비해볼게요 ㅎㅎㅎ 아이디어 감사드려요!
저도 선쓰는법 너무 궁금해요!!
이연님 영상 볼때마다 잠재웠던 그림욕구가 치솟네요 너무 좋아요 덕분에 용기내어 다시 그려보아요
손 진짜 못 그리는데 손 같은 손을 처음 그려봤어요 ㅠㅠ 감사합니다 !
아주 활용적이며 숙련된 모습이 너무 보기좋습니다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 넘기지도 않고 동영상 하나가 후딱가요 ㅎㅎ
이연님 의 유튜브 채널을 찾은건 나에게 행운일지도..영상을 보며 믾이 배우겠습니다~
항상 크로키가 맘대로 안되서 우울해했는데 이연님 말대로 한 번 연습해 보려고 해요 !! 이연님의 말투와 그림 모두모두 좋아합니다 ❤️
그림 진짜 잘그리세요👍👍👍 그림 보는 것도 재밌네요^.^
설명 진짜 쉽고 시원하게 잘 해주시니 넘 좋아요!♡
미술이라는거라고는 학교에서하는 수업에 미술시간의 미술이 제 인생에서의 미술 전부였어요
반에 한명씩 있는 그림잘그리고. 만들기 잘하는 '애' 남들에게 인정받고 작품을 완성하는 성취감이
저에게는 어렸을때 부터 느껴온 행복이었는것 같아요
고등학교를 특성화고를 가게 되었고 미술이라는것과 거리가 매우 멀어져서 아무생각없는 고등학생
시절을 보냈어요. 졸업을 앞두고 대학이라는 곳을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당시 성적으로는 좋은 대학은 지나가던 개가 웃을정도의 성적이었죠. 이 학교 저 학교 고를 여유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하나 문뜩 떠오르는 한가지가 학과를 선택을 하는데 있어 내가 진정 하고싶은 공부가 뭘지. 내가 여태 해온것은 아무것도 없는데
무엇을 하면 내가 행복할까. 뭐든지 잘 포기해버리는 성향이있는 나라는것을 저는 저를 잘 알았기에 내가 좋아해서 빠져들게 할만한 요소를 찾다보니
어렸을때 부터 꾸준히 좋은 기억들로만 가득했던 미술관련된 학과를 지원하기위해 여기 저기 알아보니.. 입시미술이라는 저에게는 높은 장벽이 있었습니다.
만일 대학에 대해 조금더 빨리 생각했었다면 준비를 했었겠지만 당시 저는 원서접수를 할 시기에 급급히 방향을 찾은것이라 준비된게 없었습니다.
입시미술을 안보는 학교가 있긴 하더군요. 전문대 미대는 입시를 안보는곳이 있어 그 학교에도 원서를 넣었고 제가 넣은 여러개의 원서들로부터 한학교 제외하고 모든학교에서 합격통보가 왔습니다.
그중 나름 제가 살고 있는 지역에서도 명성있는 학교도 있었습니다. 당연히 명성따라 학교를 가려고 했었지만 한번의 선택이 내 앞날을 어떻게 바뀔지는 곧 스물이 되는 저에게 친누나가 말해줬습니다.
정말 많은 고민을 마치고 비록 학교 명성도 없는 지방전문대로 입학을 하게되어 학교를 다녔고. 제가 하고싶었던 공부를 해보고. 비록 저에게 맞지않는 과목들도 있었으며 전문대 특성상 취업을 바로 코앞에 두고 하는 공부다 보니 마냥 공부안하던 고등학생때를 뒤돌아 열심히 하려는 많은 노력으로 학교를 재학하였습니다.
학교를 입학하니 동기들 80%가 입시미술을 하던 친구들이었어요. 대부분 미대에서 떨어져 왔는 사람들이었죠. 첫수업이었어요. 교수님의 첫말씀이 "입시미술준비한 사람들이 많을 테니 소묘정도는 기본이겠지? 바로 수업들어갑니다." 눈앞이 깜깜했습니다. 수업을하는데 대부분 다 잘하더군요. 사실 초 중학교때 미술수업에서 하는 구 소묘나 정육면체 소묘정도는 해본적이 있으니 그냥 제가 할 수 있는한 해봤습니다. 제눈에는 잘한것 같았는데 교수님이 저에게 아주 호탕치며 뭐 이렇게 하냐는식으로 말씀을 하셨습니다. 입시미술.. 미술이라는것에는 꼭 답이 정해져있으니 이렇게 해야한다.. 라는식으로 다들 생각하며 그리더군요. 제가 여태 해왔던 미술수업에서의 자유로움과 그런 저를 인정해주는 학교와는 확연한 차이가 있었습니다. 정말 싫었고 끔찍했어요. 괜히 왔나? 싶었죠.
허나 그런 수업또한 대학생활의 일부분이였고 다른수업으로부터 저의 감각을 뽐낼 수 있는 수업은 많았습니다. 비록 입시미술이 뭔지도 모르고 미대에 들어와 공부하기란 힘들었지만 길고 짧은거는 대봐야 안다고 아직도 많이 부족하고 학벌도 지방전문대생으로써 남들앞에 명함도 못내미는 수준이지만 부족하면 더 많이 해서 채워넣으면 됀다는 생각을 가지고 많이 부족했던 드로잉 연습을 하고자 유튜브를 통해 많은 강좌를 보고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시발 그냥 다른학교 갈껄...
이연님의 권고 대로 손그리기 연습 3일째에요. 저 같은 똥손도 연습하니 손처럼 보이게도 그릴 수 있다는걸 알았어요^^ 감사해요~
단호하고 똑 부러진 성격이 드러나는 설명에 반하고 실력에 반하고 목소리에 반하고 가요
어떻게 영상하나에 이 많은게 담길 수 있는지 대단하네요
구독자가 이백명이 넘었네요 하하하 하셔서 몇년전 영상인줄 알고 날짜를 봤더니 올해 1월이네요! 지금은 10만 유튜버이신데!!!!!!
영상이 도움이 되어서 좋아요와 구독을 눌렀답니다 ^^
저 진짜 댓글 안다는편인데 너무 신기하고 놀라워서 달아봅니다.. 손을 하나도 못그리는 저를 이렇게 잘 그리게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진짜 마술같아요 ㅠㅠㅜ
영상종종봐왔는데 댓글은
처음답니다ㅎㅎ
늘 마음한구석에 개성있는 그림체, 나만의 개성에 관한 고민과 걱정이 있었어요 어려운 문제라고만 여겨왔는데.. 이연님이 “ 개성이라는건
결국 나만의 시각을 보여주는 것”
라고 명쾌하게 말씀하셔서ㅋㅋㅋ
머리속에 느낌표가 뜬것같은
느낌이에요 속이좀뚫린달까요ㅎㅅㅎ
감사합니다 이연님:)
이 말이 가장 하고싶습니다. “너무 감사해요! 덕분에 그림에 재미를 알고 방법을 알았어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