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 tube 님 하트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번에 새로운 일들을 많이 알개 되었네요 그리고 개인적인 생각으로 아를레키노가 푸리나와 느비예트에게 신의심장이 없다고 생각한것은 아마 진짜 일것같습니다 스네즈나야는 이미 하나도 아니고 5개나 신의 심장을 소유중이니까 신의심장의 느낌을 잘알 수도있겠지요 그리고 이번에 느비예트가 직접 말한것 최초에참주가 용의 힘을 일부 뺴았았다고 그리고 아실분들은 아실텐데 티바트의 태초에 일곱 용의 있었다고 합니다 바람,바위,번개,풀,물,불,얼음 까지 그 일곱 용은 참주에게 패 하였고 힘의 일부를 뺴았겨 권능도 뺴았겼다 그리고 훗날 일곱신의 권능은 그 힘의 일부에서 나오게 되었다고 그리고 그 속성에 맞는 신이 없어 지고 자신같은 원소 속성의 용이 권능을 되찾는다면 무언가 할수있는게 생길수도 있다고 이 말은 언젠가 신이 진짜 사라질수도 있다는 것처럼 들리네요 그리고 느비예트가 태초에 용이 아니라 후계자라 그랬잔아요 이 말로 종려가 전설임무 2막에서 말한 이 계약은 모든게 시작되기 전에 생겨났다고한 말이 종려가 태초의 용일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심어주었는데(종려 마신모습이 용임) 종려가 태초의 용의 후계자일수도 있다고도 생각할수있겠네요 지금의 종려와 다르게 태초의 바위 용은 흉포 했다고 하니까요(야타용왕은 걍 원소 생물에 종려가 눈만 달아준거고 야탸용왕은 태초의 용과는 관계없음) 우인단 PV에서 패드롤리노가 필시 신들의 권능을 차지할것이니 라는 대사 그리고 신의 심장을 모은다 그리고 번개신의 심장으로 무한 동력을 할수있었다는것 그리고 허공시스템. 하지만 신의심장이 없어도 신들은 힘을 쓸수있지 권능을 쓸수있어 그렇다는건 확신은 못하지만 그 힘이 신에게 복사가된거지 힘이 시간이 지나면서 몸안에 지니고 있던자에게 힘을준거야 힘을 다주면 걍 힘을 얻은자에게는 그냥 힘은 남았지만 본인은 그 남은 힘을 얻을수없는 체스말이 된거고 힘은 그대로 남아있는거지 얼음 여왕이 신의 심장을 모은다는건 그 신의 심장들 안에 있는 태초의 용의 힘을 지금은 신의 권능의 원인이된 이 힘을 꺼내서 무언가 할여는거고 그리고 느비예트의 출생에 관에서도 할예기가 있는데 이 댓글적기 전에 이것저건 예전에 봤던 자료들도 살펴 보았는데 연하궁에 있던 심해 용 도마뱀들이 태초의 용들의 후손이라고 근데 그들이 이러한@ 진화를 하면서 순수함을 잃게 되었고 물의 관련된 용 도마뱀을 더이상 나오지 않았다고 그리고 이런것도 있었는데 예언:언젠가 물의 용왕이 인간의 모습으로 찾아올 거라고 그 예언의 용왕이 느비예트인거죠 그리고 마지막으로 지금의 푸리나는 그냥 조평신 ㅅㄲ 가 맞는것 처럼 보입니다 나약해 빠졌고 멍청하고 허세만 가득이죠 스타가 아니라 쓰레기죠 그냥 쓸모가 거의 없는 바보.. K tube님 덕분에 이렇게 깔끔하게 유튜브에서 원신 스토리를 볼수있어서 좋네요 귀중한 시간으로 유튜브에 영상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실험은 연하궁 관련 스토리를 찾아보시길
수메르 2막에선 같은 내용이 반복되지만 그 안에서 추리를 하면서 재밌게 이야기를 풀어나갔는데 폰타인 3막은 뭔가 계속 단서를 모으기만 하고 결과는 안나오고 자고 일어났다를 반복하는 느낌이 너무 지루했음. 글고 수메르에서는 두냐르자드, 닐루, 데히야, 나히다와 함께 했지만 폰타인 3막은 라이오슬리와 시그윈의 비중도 그렇게 크지 않았고 모델 돌려쓰기당한 npc들이랑 얘기만 하는 느낌이라서 여러모로 실망이 컸음
6:05 쥐리에, 루르빈(연구원 소개)
7:57 레무리아, 포르투나호 소개
10:20 리니, 리넷에게 알림
15:15 저녁식사시간(특별 메뉴, 클로린드)
20:13 요새의 비상알람
21:50 원시바다 유출(클로린드, 라이오슬리 컷씬)
23:50 느비예트 대신 회담 참석
29:19 느비예트의 대처(느비예트 컷씬)
32:33 아를레키노의 압박(푸리나에게)
38:42 아를레키노의 감사(여행자에게)
40:15 아를레키노의 회상(타르탈리아,푸리나와 고양이, 암살시도)
46:34 물의신, 물의 용왕 정체
49:45 메로피드 요새로 귀환(프레미네 회복)
54:24 쥐리에&루르빈 연애
58:34 물속의 타르탈리아
24:50 푸리나 혼자 있어서 긴장했다가 행자 오니까 벌떡 일어나서 웃는거 너무 귀엽닼ㅋㅋㅋ
돌봐줘야하는 페르시안 고양이 ㅋㅋㅋ
근데 푸리나가 저 정도로 약한게 좀 대박인게... 분명 신의 힘은 신앙심과 사람들의 인지도(?) 그런거에 비례한다고 들었는데 무슨 정선궁에 갇혀서 일부러 잊히게끔 탄압되던 시절의 나히다보다 약한거 같음 ㅋㅋㅋㅋㅋ
저주 당했다잖어
이게 4.2에서 풀리지 않을까 싶네요 심판장치랑 뭔 상관이 있는것 같은데
ㅉㅉㅉ선견지명도 없다니
5막 빌드업 + 느비 푸린 어필 스토리
이 두개는 잘 한거 같은데 진짜 몇시간동안 좁은 요새 폐쇄된곳만 돌아댕기니
답답하고 밖은 언제나가나만 기다렸음
이번 3-4막은 지금까지 원신에서 잘 볼 수 없던 새로운 분위기라 너무 좋았음
아직 의문점이 디게 많이남았네... 기억나는것만해도
1. 푸리나에게 무슨 문제가 있는지
2. 리니가 계시 판결 장치에 다가갔을 때 왜 판결 에너지가 오염되었는가
3. 푸리나가 나름대로 한 노력이란 것이 무엇인지
4. 의무실 가림막
5. 탈탈이ㅇㄷ
마지막때뭐냐ㄷㄷㄷ 갑자기 타탈하고 고래나오고ㄷㄷㄷㄷ58:35
41:33 저주가 느껴진다라... 저주때문에 조금 유아퇴행된건가? 아니면 신의 능력이 제한된건가?
신의 심장을 빼낸 후에 자신에게 걸린 제약으로 심장 대신 저주를 채워 상대방에게 페이크를 건 거 같네여
@@hi-windafternoon 무슨 페이크? 그냥 툭 건들자마자 바로 심장없는거 눈치챘는데...?
@@ililiiliilllililii 영상 보기 전입니다
일일이 따지지 마세요
42:00 표정 제대로네 좀 너무한 말이지만 가학심같은게 생겨...
이렇게 대화 나누고 돕는다 도와달라같은 대화가 오고간거 보면 아를레키노는 플블로 나와준다는거겠지? 존버한다...
신의 눈도 달렸고 세탁도 해놔서 거의 확정임
불 창캐라는 찌라시가 있네요
그니까 호두의 누님버전이란거죠?
타탈 방랑자 둘다 온필드니 서포터 아닐까
푸리나하고 고양이 진짜 존나 귀여웠음 ㅋㅋ 진짜 무조건 뽑는다
스토리 대로라면 성능은 역대급으로...
@@personal3 v1는 역대급은 아니고 걍 뽑을만한 정도
@@백멍이 역시 그 마인드. 저도 그래서 키운캐가 몇개더라...
고양이.... 리넷?
신의 권능이 용의 힘을 ‘일부’ 뺏어서 나온거니까 용이 압도적으로 쌘거네 ㄷㄷㄷ
야타도 종려와 호각으로 싸운거보면 확실히
@@choyh2005그럼 아탸는 힘도 불완전한 상태에서 전성기 모락스랑 비빈거네 ㄷㄷ
야타는 모락스가 만든 거 아닌감
@@ssh0729 어디 산 지맥에서 발견한 돌을 모락스가 깎아서 만든게 야타인 걸로 알고 있는데....
@@룰루랄라-k8q8s 그건 리월 사람들이 알고 있는 전설이고 원래 존재하던 애한테 눈만 달아준게 맞음
아마 푸리나는 자신의 신격 일부을 느비예트에게 나누었는 거 같네여...
천리가 용한테 빼앗아서 푸리나한테 준 힘을 푸리나가 다시 되돌려준듯
58:40 류웨이 아들이라 떡밥 계속주는것봐
알하이탐 하고 아를레키노 논리배틀 하면 재밌을거같다 둘다 말빨쌔고 머리 좋으니ㅋㅋㅋ
이야~ 상상만해도 숨막힌다
48:30 다시 보니까 이거 왠지 신의 심장가지고 힘 되찾아서 해결할꺼같은데
숨어서 울었다라 ㅋㅋㅋ 아......보고싶다 진심으로 울먹울먹하면서 질질 짜면서 우는 모습 상상하니 어우야 이래서 물의신이군
이렇게 보면 나중에 푸리나랑 느비예트 퓨전시킨게 진짜 물의 신인가?
캬... 컷씬이 나날이 발전해서 너무 좋음
마지막 저게 주간보스구나
저걸 우예 잡노..
@@민재김-v3c느비면 쌉가능
물 속에서 싸울듯 ㄷㄷ
@@민재김-v3c 방랑자 주간보스(번개 신의 심장+5원소 사용 가능+거대 로봇 몸체)도 잘만 잡는데 문제 없겠죠
K tube 님 하트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번에 새로운 일들을 많이 알개 되었네요 그리고
개인적인 생각으로 아를레키노가 푸리나와 느비예트에게 신의심장이 없다고 생각한것은 아마 진짜 일것같습니다 스네즈나야는 이미 하나도 아니고 5개나 신의 심장을 소유중이니까 신의심장의 느낌을 잘알 수도있겠지요 그리고 이번에 느비예트가 직접 말한것 최초에참주가 용의 힘을 일부 뺴았았다고 그리고 아실분들은 아실텐데 티바트의 태초에 일곱 용의 있었다고 합니다 바람,바위,번개,풀,물,불,얼음 까지 그 일곱 용은 참주에게 패 하였고 힘의 일부를 뺴았겨 권능도 뺴았겼다 그리고 훗날 일곱신의 권능은 그 힘의 일부에서 나오게 되었다고 그리고 그 속성에 맞는 신이 없어 지고 자신같은 원소 속성의 용이 권능을 되찾는다면 무언가 할수있는게 생길수도 있다고 이 말은 언젠가 신이 진짜 사라질수도 있다는 것처럼 들리네요 그리고 느비예트가 태초에 용이 아니라 후계자라 그랬잔아요 이 말로 종려가 전설임무 2막에서 말한 이 계약은 모든게 시작되기 전에 생겨났다고한 말이 종려가 태초의 용일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심어주었는데(종려 마신모습이 용임) 종려가 태초의 용의 후계자일수도 있다고도 생각할수있겠네요 지금의 종려와 다르게 태초의 바위 용은 흉포 했다고 하니까요(야타용왕은 걍 원소 생물에 종려가 눈만 달아준거고 야탸용왕은 태초의 용과는 관계없음) 우인단 PV에서 패드롤리노가 필시 신들의 권능을 차지할것이니 라는 대사 그리고 신의 심장을 모은다 그리고 번개신의 심장으로 무한 동력을 할수있었다는것 그리고 허공시스템. 하지만 신의심장이 없어도 신들은 힘을 쓸수있지 권능을 쓸수있어 그렇다는건 확신은 못하지만 그 힘이 신에게 복사가된거지 힘이 시간이 지나면서 몸안에 지니고 있던자에게 힘을준거야 힘을 다주면 걍 힘을 얻은자에게는 그냥 힘은 남았지만 본인은 그 남은 힘을 얻을수없는 체스말이 된거고 힘은 그대로 남아있는거지 얼음 여왕이 신의 심장을 모은다는건 그 신의 심장들 안에 있는 태초의 용의 힘을 지금은 신의 권능의 원인이된 이 힘을 꺼내서 무언가 할여는거고
그리고 느비예트의 출생에 관에서도 할예기가 있는데 이 댓글적기 전에 이것저건 예전에 봤던 자료들도 살펴 보았는데 연하궁에 있던 심해 용 도마뱀들이 태초의 용들의 후손이라고 근데 그들이 이러한@ 진화를 하면서 순수함을 잃게 되었고 물의 관련된 용 도마뱀을 더이상 나오지 않았다고 그리고 이런것도 있었는데 예언:언젠가 물의 용왕이 인간의 모습으로 찾아올 거라고
그 예언의 용왕이 느비예트인거죠 그리고 마지막으로 지금의 푸리나는 그냥 조평신 ㅅㄲ 가 맞는것 처럼 보입니다 나약해 빠졌고 멍청하고 허세만 가득이죠 스타가 아니라 쓰레기죠 그냥 쓸모가 거의 없는 바보.. K tube님 덕분에 이렇게 깔끔하게 유튜브에서 원신 스토리를 볼수있어서 좋네요 귀중한 시간으로 유튜브에 영상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실험은 연하궁 관련 스토리를 찾아보시길
심판하는 신이라길래 종려보다 엄숙하고 진지한 캐릭인줄 알았는데 그저 럭키피슬
물색을 보니까 원시 모태바다의 물인거 같은데 그럼 타탈이는 그 원시 모태읭바다가 있었던 거기에 있나 그렇다해도 숨도 못쉬는데 어케 살아있지?
원시 모태 바다의 물은 폰타인 사람에게만 영향을 주니까 그런거 아닐까? 숨을 쉬는 건 물의 신의 눈 소유자라서 물에 능한거 아닐까? 작중에서도 타탈이가 잠수를 잘한다고 나와있었고
게임에서 물속에서 호흡 가능한 거랑 같은 원리 아닐까 싶네요
@@서승준-f8u그건 아닐 거에요. 폰타인 사람들도 잠수할때 잠수복 입고 바다에 들어간다는 설정도 그렇고 잠수를 잘하는 설정 가진 캐릭터는 프레미네랑 타탈이고 오직 여행자만 바닷속에서 미지의 능력 같은 거로 숨쉴 수 있는 설정이에요.
페이몬은 수메르에서도 바보취급받더니
여기서도 바보취급받네 ㅋㅋ
근데 바보가 맞자나.. 크흠
바보 맞잖아요
사랑해요 K tube님 ㅎㅎ
아 진짜 이번꺼 스토리나 진행방식도 좋고 컷신은 대박이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볼수밖에 없는 컷신 ㅜㅜ
24:10 이거 뭔가 유독 다크써클처럼보여서 좋다 ㅎ
4장 3막부터 메로피드 요새 안에서만 뺑뺑 돌아서 슬슬 정신나갈 뻔 하던 즈음에 ㅈㄴ멋진 컷신 나와서 싹 리프레시됐음ㅋㅋㅋ
20분부터 드디어 좀 재밌긴하더라 물때문에 대피하고 급박한 상황에서 컷신도 멋졌고 그래도 너무 노잼인 3막 4막이였음 빌드업이라고 치자
ㄹㅇ 메로피드 요새 분위기 맘에 들어서 기대했는데 너무 별로였음.
저는 이번 내용 좀 재밌였어요ㅋㅋㅋ
인물들 간에 대화중심인 마신퀘라서 호불호 갈릴거같긴함ㅋㅋ 난 재밌게 했음
수메르 2막에선 같은 내용이 반복되지만 그 안에서 추리를 하면서 재밌게 이야기를 풀어나갔는데 폰타인 3막은 뭔가 계속 단서를 모으기만 하고 결과는 안나오고 자고 일어났다를 반복하는 느낌이 너무 지루했음. 글고 수메르에서는 두냐르자드, 닐루, 데히야, 나히다와 함께 했지만 폰타인 3막은 라이오슬리와 시그윈의 비중도 그렇게 크지 않았고 모델 돌려쓰기당한 npc들이랑 얘기만 하는 느낌이라서 여러모로 실망이 컸음
차라리 수메르처럼 마지막에 닐루 컷신처럼 큰 걸 터뜨려주는 그런게 있었으면 좋은데 컷신은 4막에 다 몰아준 것도 3막이 재미없어진 원인 중 하나라 생각함
잘 보고 갑니다~
대체 타르탈리아는 어디에있는거야!
24:24 이거 요요 성우님 아닌가
58:34
44:33
마신같은 존제인가 보네요 혹은 그와 필적하는
@@hermestrismegistus8660심연속에 고래
아를레키노 정말 예의를 밥 말아 먹었구나. 아무리 그래도 신한테 반말을 하고, 말도 끊고. 비꼬고. 느비예트 없다고 참,..
역시 신은 느비예트였어 ㅋㅋㅎㅋㅋㄹㅋㄹㅋㄹㄹㅌㅎㅌㅋㅋㅋㅋ
3막은 노가다여서 별로였지만 4막은 디게 꿀잼
타탈이는 고래랑 데이트하러갔구만..
라이오슬리 건틀릿 개간지 실화냐
타르탈리아 설마 원시모태바다 안에 있는거 아니겠지....?
마지막에 고래처럼 보인건 느비예트가 자기 힘으로 원시모태바다를 막아둬서 동물의 모습처럼 보인걸지도...?
생각해보니
23:45 번개가 여기서 뭘 할 수 있다고 저기 남았지
리니는 간첩 주제에 되게 뻔뻔하네 ㅋㅋㅋ
10:24 49:45 51:13 ㅋㅋ
컷신 21:50 29:18
그럴일은 없겠지만 만약 여기에서 아를레키노도 무슨일이 있다면 얼음 여왕과 우인단이 폰타인을😨😨😨
아아.. 믿습니다 느-멘….
아니 그래서 타르탈리아 어디갔어
심연
@@alhaytham-vm5sm 진심이세료?
아니 푸리나 떡밥 뭔데 느비요뜨가 물용인건 알겠는데 왜 푸리나한테 신의심장이 없는 거야 떡밥 풀어줘 호요버스
저만 바이오쇼크같다는 생각드나요..? ㅋㅋ
느비쨩 너무 멋있어 크헹헹
잠수부도 우인단이였어?!
네.
타르탈리아 고래가 이제 저 모양으로 바뀔려나..?
그래서 신은 계시 판결장치 인거죠?
당신 마녀회지
46:21
이런 우라질... 느비예트 무기를 뽑아버려서 본인도 뽑아야겠는데
4.2 이후엔 라이덴도 나올테고 푸리나도 나오고 클로린드도 뽑아야겠는데.....................
돈 나갈 데가 너무 많아
진짜 물의용왕이었냐구 5252
40:48
21:50
29:19
뒷이야기가 너무 궁금해지네...
pv에서 나온 마신다운 포카리 대사만 기다리고 있었는데,, 내가 못찾은건가
느비예트 전설임무에 나옴
@@ahs6984ge전설임무에 나온다니깐…
@@ahs6984ge보통 버전 pv에 나온 대사나 장면은 해당버전에 다나옴
근데 이번 수십화 십자 그걸로 어디 있는지 나옴
마지막 뭐야? 뭐야?
ㄱㅅㄱㅅ
느비예트 좋아😊
리니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