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저런 말도안되는 고통들을 끝까지 견디면서 묵묵히 죽었다는건 기독교를 믿든못믿든 간에 예수가 마지막에말한 "주여 저들을 용서하소서" 이말을 보면 정말 얼마나 넓은 아량과 사랑을 가지고 살았을지...나는 이게 너무 궁금하다. 기독교를 못믿더라도 무시는 하지말자. 내 기준이기도하지만 아무리봐도 온갖종교의 모든 신?들 중에서 가장 큰 사랑을 가지고 있던건 예수였던거같다..
@@user-hx5ry6vg3y 하나하나 다 반박해보자면 갈라디아서 4장 26절: 앞뒤 싹 자르고 얘기하시네요. 갈라디아서 4장 20절부터 읽고 오세요 요한계시록 21장 2절, 19장 7절: 이사야 63장을 보시면 주를 아버지로 고백하는 말씀을 보실수 있습니다. 말씀은 알아서 해석하라고 주신것이 아닌 하나님의 뜻을 전하기 위해 주신것입니다; 그렇게 자기 뜻대로 해석하면 그것또한 죄입니다.
이걸 너무 종교적으로 안봐도 되는게 십자가 형벌이라는건 실제로 있었고, 이게 얼마나 잔혹하고 고통스러운지 실험해보는거 자체가 인간이 어느정도까지의 고통을 버틸수있고 이런걸 알 수 있게 되기 때문에 어느정도 필요한 실험이라고 봄 이미 이런 실험들은 전쟁도중에 인체실험같은거를 통해서 많이 밝혀졌지만 더 알아내서 나쁠건 없으니까 이 실험을 통해 얻게 된 정보들이 나쁘게 쓰일수도 있지만 극한상황이나 좋은일에도 쓰일수도 있어서 너무 종교적으로 보지 않았으면 좋겠음
인간이 받을 수 있는 모든 고통을 다 받으시고 돌아가셨다는 말이 무슨 말인지 이해가 되네요 저런 고문이라면 진즉 죽고 말았을 텐데 십자가에 6시간이나 더 매달려 버티다가 돌아가셨다니 정신력이라는 단어로 표현이 안될만큼 목적을 갖고 버텨야한다는 강인한 무언가가 있었다는 것이 느껴집니다. 육체의 모든 단물이 다 빠져나갈 때까지 버티시고 ‘저들의 죄를 용서하소서’ 라는 말과 ‘다 이루었다’라는 말을 남기고 가신 저 분의 죽음은 많은 생각을 갖게 하네요 사형선고를 내릴만큼의 마땅한 사유가 없음에도 저런 고통을 지신 이유를 다시금 생각해보게 합니다
@@Ch.s.Kim. 성경이 진실이자 진리 그 자체입니다. (요한복음 1장 / 개역개정) 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2.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4.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5. 빛이 어둠에 비치되 어둠이 깨닫지 못하더라 (요한복음 5장 / 개역개정) 38. 그 말씀이 너희 속에 거하지 아니하니 이는 그가 보내신 이를 믿지 아니함이라 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연구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언하는 것이니라 40. 그러나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하여 내게 오기를 원하지 아니하는도다 (디모데후서 3장 / 개역개정) 15. 또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17.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
진짜 채찍질이 존나 상상도 못하게 아플 것 같음...;; 저 당시 로마시대 채찍 뭔 뼛조각랑 동물 이빨이랑 다 달려있어서 한번 휘두르면 살에 그대로 박혔다 빼내어올때 살점 후두두 떨어질 정도였다고 하던데 그것도 존나 아픈데 뭔가 채찍 맞고 나중에 나무 끌고 갈때 그 찢겨진 상처 눌리고 피랑 고름같은거 굳어서 들러붙을것같아서 상상만으로도 개아플것같음
재림 예수님은 아버지 안상홍님이십니다 왜냐하면 교황청이 ad 321년 ad 325년 토요일 안식일과 유월절을 없애버리고 지키는 사람을 마녀사냥 해버렸기 때문에 사람들이 무서워 지킬 수가 없었고 그대로 진리는 역사 속으로 사라져버렸습니다 하지만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하신 말씀처럼 마태복음 24:32-33: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앞에 이른 줄 알라 여기서 무화과나무는 이스라엘입니다 즉 독립을 하면 하나님께서 다시 오신다고 되어있는데 이스라엘은 1948년 독립 했습니다 아버지 안상홍님도 1948년에 예수님처럼 30세에 침례를 받으셔서 37년 복음의 길을 걸어가셨습니다 왜 37년을 걸어가셔야 하냐면 다윗의뿌리이기 때문입니다 다윗은 30세에 왕이되어서 40년을 치리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3년을 안상홍님께서 37년을 걸어가셨습니다 그리고 새 예루살렘 하늘 어머니도 오신다고 되어있습니다 갈라디아서 4장 26절: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요한계시록 19장 7절: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요한계시록 21장 2절: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요한계시록 22장 17절: "성령"과 "신부"가 말씀 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올 것이요 목 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고린도 전서 1장 2절: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 마지막 성령시대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도 오셨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믿고 천국 가시기 바랍니다7
@@user-hx5ry6vg3y 무화과 나무의 비유를 모르시는 것 같은데 무화과의 비유가 뭐냐면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기 몇일전에 교회로 가는 길에 열린 무화과 나무를 기도로 저주하시는 내용입니다 예루살렘에는 무화과 나무가 매우 많아서 예수님의 제자들이 무화과 나무를 볼 때마다 이 저주를 생각하고 기도를 하면 못할 것이 없다라는 것을 일깨워 주기위해 그런 일을 하신 것인데 무화과나무가 예루살렘이라뇨
@@아는척하는사람뚝배기 무화과나무가 다시는 열매를 맺지 못 하리라 하셨는데 그것은 이스라엘의 멸망을 뜻합니다 다시 열릴 때가 있다고 하셨는데 그 때가 이스라엘의 독립하는 날입니다 1948년에 전례 없는 독립을 했고 1948년에 안상홍님께서도 오셨습니다 예수님 처럼 30세에 침례를 받으시면서요 그 후로 로마 교황청에 의해 사라진 토요일 안식일과 새 언약 유월절 진리를 다시 세워주시고 37년의 복음 생활을 마치신 후에 올리우셨습니다 왜 37년이셔야 하냐면 다윗의뿌리이기 때문입니다 30세 왕위 - 40년 치리, 예수님 30세 침례 3년 복음 생활 - 안상홍님 30세 침례 37년 복음의 길 그러므로 우리는 아버지 안상홍님과 새 예루살렘 하늘어머니를 믿고 그 진리를 지켜야 핵전쟁에서 구원도 받고 천국도 갈 수 있습니다 믿고 천국 가시기 바랍니다
@@onlyjesus8354 안녕하세요 혹시 아이들은 구원을 어떻게 받는지요 초등 저학년인데 예를 들어서 책으로 습득해서 이해하고 그것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면 그것도 구원이라 할수 있나요? 아님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죄를 인정하고 회개를 해서 마음으로 느껴야 회개가되는지 전자와 후자 모두 성립이 되어야만 구원인지 초등 저학년아이라 전자는 지식으로 받아들여서 음~깨달으면 알수 있을것 같은데 후자는 어떻게 확인이 가능한가요? 후자를 확인하기위해서 자꾸 케물어 보는것도 주입식이 되버릴것 같기도하구여.
아인슈타인이 말하길 '종교없는 과학은 절름발이며, 과학 없는 종교는 장님이다' 라고 말했죠. 종교적 열망이 과학을 이끈다는 뜻이였어요. 저도 무교지만 과학에 대한 열망은 종교적 열망과 비슷하다는것에 공감가는것 같아요. 종교를 과학적으로 접근하는 방식, 어찌보면 본능?적인 걸지도 모르지만 상당히 흥미로운 접근인것 같아요
애초에 사인을 밝히는게 말이 안되는게 영상에서 실험한 것과 달리 그 채찍을 물에 불려서 엄청난 무게로 만들고 날카로운 물질이 박힌 채찍을 온힘을 실어서 수십차례 내려쳤고 기록에 의하면 한쪽 승모근과 여러 근육이 찢겨져 나갈 정도로 학대했다는데 사인을 따지기엔 그 정도면 죽는게 맞는거죠... 그정도 타격에 치료도 없이 방치되면 살아남는게 신기한일 아닐까요 ㅠㅠ
믿음을 강요하신다 하는데 맞습니다 하지만 한번 교회나와 보시는게 어떠세요? 이걸 물어보는데 만약 거절했는데도 계속하면 그건 잘못된 일이죠 강요하는게 나쁜거일까요? 종교는 강요하면 안되는데 사는건 강요하면 안되나요? 그니깐 너무 그러지 마시고 안다니실분들은 거절하시고 다니실분은 다니시고 이렇게 살아갑시다...
@@김은수-v8k 그냥 한번 와보세요하는게 아니라 어떤 아줌마가 초딩애들 모아놓고 예수님 안믿으면~ 지옥가는거에요~ 이러는거 직접 목격한적도 있고 저도 팜플렛 받으면서 꼭 오셔요~ 안오면 지옥가~ 이러는 아줌마 보기도 했었고.. 그렇게 강요하려는 사람 진짜 생각보다 많더라구요. 그리고 갈생각 1도 없는데 그자리에서 성경내용 전파하려는 아주머니들보면 부담스럽기도 하구...ㅠ
@@INE_52 어찌나 흉악한지 아무리 극악무도한 범죄자인 경우에도 3일을 꼬박 버티면 죗값을 다 치루었다고 해서 풀어줬다고 해요 저명한 과학자들이 분석한 결과 인간에게 가장 큰 고통을 줄 수 있는 형이 바로 십자가형이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평균적으로 1000번이상의 기절을 한다네요
@@ililliilillilil7522 옛날사람이 목숨이 하찮아서 견딜만한 게 아니라 견딜만한 사람이라서 견딘 거 같습니다 님이 말하신 관우나 영상속 예수나 둘 다 보통 정신력이였다면 절대 못 견디죠... 관우가 느낀 고통하고 예수가 느낀 고통은 차원이 다를 것 같습니다만 참은 목적도 다르고요... 관우는 참으면 사는 것이지만 예수는 그게 또 아니니까요 그래도 그것도 상당한 고통일테니 버틴게 대단하죠.. 근데 뒤에 말씀하신 건 뭐라고 하시는 건지 잘 이해가 안가네요 왜 갑자기 과학을 못 따라간다는 것인지
이사야 53장 5.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6.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하나님 정말 감사합니다 죄인인 저를 위해서 이렇게 끔찍한 형벌을 받으시고 대속해주시고 저를 용서해주시고 끝없이 사랑해주시며 구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직 주님께만 영광 올리는 삶을 살겠습니다 이 모든 영혼들과 만물은 주님의 귀한 피조물임을 잊지 않고 사랑하며 베풀며 전하며 살겠습니다 주님 정말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재림 예수님은 아버지 안상홍님이십니다 마태복음 24장32~33절: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앞에 이른줄 알라 무화과나무가 잎사귀를 내면 하나님이 오신다고 하셨는데 무화과나무의 비유는 이스라엘을 뜻합니다 이스라엘은 1948년에 독립을 했습니다 그에 따라 아버지 안상홍님도 1948년에 예수님 처럼 30세에 침례를 받으셨습니다 그리고 교황에 의해 사라졌던 진리인 안식일과 유월절을 1948년에 되찾아주셨습니다 성령 시대는 새 이름으로 오셔야합니다 그러므로 성자시대 예수님이 아닌 다른 이름으로 오셔야하는데 천주교가 없애버린 예수님의 새 언약 진리를 되찾아 주신 분이 하나님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 분이 엘로힘 하나님이신 아버지 안상홍님 새 예루살렘 하늘 어머니십니다 먼저 어머니 하나님이 존재하는 이유는 갈라디아서 4장 26절: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요한계시록 19장 7절: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요한계시록 21장 2절: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요한계시록 22장 17절: "성령"과 "신부"가 말씀 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올 것이요 목 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이 성경 구절들만 보아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의 새 언약을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 다니시고 천국 가시기 바랍니다
시기가 3월 말~4월 초였어요. 예수님이 잡혔을 이른 새벽에는 추웠었죠. 그래서 불을 피워놓고 불을 쬐고 그랬어요. 베드로도 불을 쬐면서 예수님의 심문을 지켜봤었죠. 오전 9시경 십자가에 못을 박았다면 예루살렘에서 골고다언덕까지 가는 시간 계산 해도 적어도 매우 이른 시간에 십자가 나무토막을 둘러메고 나섰음을 짐작 할 수 있겠습니다. 그러므로 아침이었고 추웠고 십자가에 못이 박힌 이후 정오 지나서는 다소 더워지기 시작했을거에요.
예수가 사람들을 너무 많이이끌고 신뢰를얻고있어 당시 로마의 왕이었던 본시오빈라도 라는왕이 예수가 왕권에 도전할수도있다는 두려움에 관련사람들과함께 선동무고죄 덮어씌워 수배내리고 예수제자중 한놈인 유다가 통수치면서 잡혀가서 고문과사형 당시 왕권에 도전하는게 최고범죄중 하나였으니
재림 예수님은 아버지 안상홍님이십니다 마태복음 24장32~33절: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앞에 이른줄 알라 무화과나무가 잎사귀를 내면 하나님이 오신다고 하셨는데 무화과나무의 비유는 이스라엘을 뜻합니다 이스라엘은 1948년에 독립을 했습니다 그에 따라 아버지 안상홍님도 1948년에 예수님 처럼 30세에 침례를 받으셨습니다 그리고 교황에 의해 사라졌던 진리인 안식일과 유월절을 1948년에 되찾아주셨습니다 성령 시대는 새 이름으로 오셔야합니다 그러므로 성자시대 예수님이 아닌 다른 이름으로 오셔야하는데 로마 교황청이 없애버린 예수님의 새 언약 진리를 되찾아 주신 분이 하나님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 분이 엘로힘 하나님이신 아버지 안상홍님 새 예루살렘 하늘 어머니십니다 먼저 어머니 하나님이 존재하는 이유는 갈라디아서 4장 26절: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요한계시록 19장 7절: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요한계시록 21장 2절: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요한계시록 22장 17절: "성령"과 "신부"가 말씀 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올 것이요 목 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이 성경 구절들만 보아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의 새 언약을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 다니시고 천국 가시기 바랍니다1
@@user-hx5ry6vg3y 재림 예수라 하시는 많은 분들의 시체가 이 땅에 썩어있습니다. 안상홍은 국내에서만 몇번째 재림예수시죠? ㅋㅋㅋ 현재 그 이단도 갈라져가지고 ㅋㅋㅋ 어머니 하나님으로까지 뭐 만들었던데 ㅋㅋㅋ 다 그 신천지랑 연관된 사람들 저거 돈 벌라고 ㅜㅠ
병고치고 다니는 한 사람이 자기가 하나님의아들이다 리고 하고다니고 그당시 자기기쥰에서 아주신앙깊고 잘믿는 바리세인 들을보고 겉으론 잘믿는척하지만 속은 전혀 아니다 라는 설교를하셨고 신을모독했다면서 모의를해 죽이기로 작정함 그리고 명절에는 죄인을 놓아주는 법이 있는데 예수님대신 살인자를 살려줘버림 교회의 높은사람들이 모함하고 거짓을 고하면서 ㅇㅇ 심지어 집행자가 죄가없는거같다고하자
@@user-fx1hd4he9p 당시 집행자였던 빌라도가 이 사람에게는 죄가 없다고 유대인들에게 말하자 유대인들은 신성모독을 한 자라고 분노하면서 십자가에 매달리는 처벌을 원합니다. 결국 대중들의 분노가 두려웠던 빌라도가 그들을 향해 풀어줄 죄인(이스라엘의 절기- 유월절 축제로 인한 석방)으로 당시 살인마였던 바라바와 예수 중 누구를 석방하길 원하느냐고 마지막으로 묻자 대중들은 살인마 바라바를 원한다 대답하였고, 빌라도는 그 자리에서 일어나 물에 손을 씻으면서 이 죄를 너희가 질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그런 빌라도에게 유대인들은 그들과 그들의 후손들이 그 죄를 받겠노라고 말합니다. 예수는 그 시대의 극형인 십자가에 달리게 되고요.
재림 예수님은 아버지 안상홍님이십니다 마태복음 24장32~33절: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앞에 이른줄 알라 무화과나무가 잎사귀를 내면 하나님이 오신다고 하셨는데 무화과나무의 비유는 이스라엘을 뜻합니다 이스라엘은 1948년에 독립을 했습니다 그에 따라 아버지 안상홍님도 1948년에 예수님 처럼 30세에 침례를 받으셨습니다 그리고 교황에 의해 사라졌던 진리인 안식일과 유월절을 1948년에 되찾아주셨습니다 성령 시대는 새 이름으로 오셔야합니다 그러므로 성자시대 예수님이 아닌 다른 이름으로 오셔야하는데 로마 교황청이 없애버린 예수님의 새 언약 진리를 되찾아 주신 분이 하나님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 분이 엘로힘 하나님이신 아버지 안상홍님 새 예루살렘 하늘 어머니십니다 먼저 어머니 하나님이 존재하는 이유는 갈라디아서 4장 26절: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요한계시록 19장 7절: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요한계시록 21장 2절: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요한계시록 22장 17절: "성령"과 "신부"가 말씀 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올 것이요 목 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이 성경 구절들만 보아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의 새 언약을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 다니시고 천국 가시기 바랍니다
나사렛이라는 소동네에서 초라하게 태어난 한 목수의 죽음에 대한 이야기가 2000년이 지난 지금까지 전 세계에 전파되고 있다는 건 언제 봐도 놀라운 일이네요. 40명이 넘는 구시대 기자들이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한 번의 오류도 없이 일관적인 성경은 과학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충분히 있다고 봅니다. 과학도 기술도 충분하겠다, 이런 영상이 자주 올라온다면 좋겠네요ㅎㅎ 구시대 사람이든 신세대 사람이든 같은 사람인 건 변함이 없을텐데, 양심이란 게 있었을텐데 이렇게까지 합심해서 예수란 사람을 매장했던 이유가 무엇일까요. 화상이나 출산과 같은 견딜 수 없는 고통에 놓이면 안하무인 욕부터 뱉는 게 사람인데, 예수란 사람은 어떻게 마지막까지 용서란 단어를 뱉을 수 있었는지 상사에게 치이고 상사를 안주삼아 먹고 마시는 지금까지도 참 아리송합니다.. 그 사람이 정말 정신병자에 사기꾼이라면, 인간 역사상 최고로 똑똑하고 주도면밀했던 천재 사기꾼이 되겠군요.
성경이 오류없이 일관되었다는 말은 좀 틀린 말 같네요. Gnostic Gospel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구약이야 뭐 말하지 않아도 될 것 같고 예수님 이후 꽤나 복잡한 역사적 과정을 거쳐 정립된 기독교 교리도 결국은 사람이 만든 것이죠. 교리의 입맛에 맞춰 성경에 포함시킬 문서와 포함시키지 않을 문서로 구분한 것도 그렇구요. 과학적으로, 역사적으로 해석하려면 예수님의 잃어버린 16년에 대한 이야기부터 들춰야 할겁니다. 인도 쪽으로 넘어가서 불교 교리를 공부하셨다는 내용이 가장 유력하니까요.
개인적으로 저희아버지가 죄가없으신데 억울하게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시면 십자가를 쳐다보지도 않았을것 같아요. 예를 들어서 제가 왕이 었고 아버지가 그렇게 돌아가셨다는걸 알면 십자가란 십자가는 모조리 태워 없애버리라고 했을꺼에요. 십자가를 봐야 아버지의 희생이 생각날까요? 어떤 것이든 진정으로 가슴깊이 새기면 어떠한 형상도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십자가는 우상이 아닙니다. 예수님의 희생을 기억하는 것 이죠 또한, 우리는 각자의 십자가를 지고 살아가는 것 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사건은 인간과 하나님의 끊어져 있던 관계를 다시 회복 시킬 수 있는 길이 열린 사건 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십자가는 꼭 기억 되어져야만 하는 것 입니다. 십자가 자체가 우상화 되면 안되니 십자가를 다 없애버려야 한다는 논리또한 십자가의 우상화를 인정하는 논리에 매몰 된 주장입니다. 예수님을 생각 할 수 있는 그 어떤것도 없애서는 안되는 것 입니다.
대체 저런 말도안되는 고통들을 끝까지 견디면서 묵묵히 죽었다는건 기독교를 믿든못믿든 간에 예수가 마지막에말한 "주여 저들을 용서하소서" 이말을 보면 정말 얼마나 넓은 아량과 사랑을 가지고 살았을지...나는 이게 너무 궁금하다.
기독교를 못믿더라도 무시는 하지말자. 내 기준이기도하지만 아무리봐도 온갖종교의 모든 신?들 중에서 가장 큰 사랑을 가지고 있던건 예수였던거같다..
맞습니다,, 예수님은 이웃사랑을 가장 중요시 여기셨죠 이거는 많은 사람들도 다 인정한 사실입니다
맞아요 무시 안했으면 좋겠는데 기독교인 시선에선 저게 조롱으로 보이고 무시하는걸로 보이고 욕하는걸로 보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비하하는것 같습니다
이웃이 죄를 지었다면 7번씩 70번이라도 용서하라고 하셨다는..
오호 진짜 주여 저들을 용서하소서라고 했어요?
@@ojuannnn 오 그게 성경에 적힌 내용이에요?
1. 채찍으로 맞음
2. 40kg에 3번 깔림
3. 십자가에 6시간 동안 매달림
그냥 사형이 낫다.
ㅇㅈ 그냥 모가지 짤리는게 나을듯
실제로 기요틴이 생긴건 어마무시하지만 가장 깔끔하고 고통없이 보내는 방법이라서 썻다는 말도 있죠
당시 로마는 기독교인들을 의도적으로 깔끔하게 죽이지도 않았음 온갖 고문 다하고 십자가에 메달거나
또 화형시키거나 경기장에 모아놓고 사자밥으로 죽임
@@좋은하루-q7w 솔직히 사자밥하면 걍 물려죽고 의식없을거라 ㅈ밥으로 보는 사람들 많은데
물소들 육식동물들이 살아있는체로 물소 내장탐방하는거보고 개 쇼크먹음;
좋은하루 로마가 죽인건 맞으나 유대인들이 죽이라고 해서 죽인거죠 로마는 채찍질하고 살려줘도 되지않냐고 오히려 물었습니다
저런거 생각한거 보면 진짜....인간은 한없이 악해지는게 가능할 거 같음.......ㄷㄷㄷㄷㄷㄷ
진짜 ㅇㅈ...
그 반대도 가능할 수 있다는 거죠
고대 중국의 형벌을 보세요.
정말 밑도끝도 없습니다. 물론 서양도 꽤나 잔인하긴 했지만...
인류역사는 몇만년전부터 시작되었지만 인권이라는 개념이 생긴건 몇십년전밖에 안됨
진짜 성악설 믿음...
저런 잔혹한 형벌을 받고 있음에도
저들을 용서하라 말씀하셨으니....
정말 존경스러운 분임....
@@user-hx5ry6vg3y 어서 거기서 빠져나오세요 거기 안좋아요
@@user-hx5ry6vg3y 하나하나 다 반박해보자면
갈라디아서 4장 26절: 앞뒤 싹 자르고 얘기하시네요. 갈라디아서 4장 20절부터 읽고 오세요
요한계시록 21장 2절, 19장 7절: 이사야 63장을 보시면 주를 아버지로 고백하는 말씀을 보실수 있습니다.
말씀은 알아서 해석하라고 주신것이 아닌 하나님의 뜻을 전하기 위해 주신것입니다;
그렇게 자기 뜻대로 해석하면 그것또한 죄입니다.
@@user-hx5ry6vg3y 그리고 안식일과 유월절만이 진리가 아닙니다.
그냥 병ㅅ아님,,,?
팩트)그냥 망상증걸린 정신병자
성경에도 예수가 "내가 목이 마르다"라고 언급하는 부분이 있음.. 이렇게 실험을 통해서 보니 되게 리얼하네요ㄷㄷ
그리고 죽음을 확인하기위해 로마 병사들이 창으로 옆구리를 찔러서 확인을 했다고 성경에 나와 있습니다.
@@jjiiwwoonn 아,,,,신을 찌른 전설의창
삼겹살는 진리다 옆구리에서 피와 물이 흘러나왔죠..
내가 목마르다...라는 말은 높은곳에 너무올라가 있으면 숨이 헐떡거리면서
목이말라서 물이 마시고 싶은겁니다
@@minajavemasa3965 그말 즉 심장파열로 돌아가셨다는 얘기입니다
아들이 저렇게 아픈 채찍을 맞고 무거운 십자가를 들다가 결국 고통스럽게 죽은 걸 두 눈으로 본 마리아는 얼마나 마음이 아팠을까....부모가 아니더라도 보거나 듣는거만으로도 온몸이 아픈거같은데...
그래서 성경에 낳은 아들로 인해 마음에 칼로 찢는 것 같은 고통을 겪게 될 거라 예언 되어 있죠
하나님도...
@@롼다-d7q 맞습니다. 마리아야 말로 하나님 마음을 정말 처절하게 느낀 유일하고 특별한 사람 이었네요.
개독들ㅉㅉㅋㅋ
@@hekim8790 아 맞아.. 마리아 감사합니다.
채찍도 그냥 채찍이 아니라 뼛조각 달린 채찍이라서 한대치고 뜯을때마다 살점까지 뜯겨졋엇음...ㄹㅇ잔인하네
어떻게 알아?
로마시대때 중범죄자들 고문하는거 좀 알아보시면 나와있음
@@xxnunoxx 맞아요
@@xxnunoxx 살점뜯어져서 .
@@xxnunoxx 4:01 나옵니다..
예수가 신이 아니더라도 독립투사 느낌이었을것 같음... 대단한 사람인건 분명함. 그가 전파하던 메세지도 분명 바른 사상이었고...
그런데 그란 바른 사상을 망치는 놈들이 존재하지..
예수님은 신이에요...
예수는 예언자입니다
개독들ㅉㅉ 예수는 범죄자ㅋ
@@수비대장랑글레 성인군자를 범죄자거리노..
이걸 너무 종교적으로 안봐도 되는게
십자가 형벌이라는건 실제로 있었고, 이게 얼마나 잔혹하고 고통스러운지 실험해보는거 자체가 인간이 어느정도까지의 고통을 버틸수있고 이런걸 알 수 있게 되기 때문에 어느정도 필요한 실험이라고 봄
이미 이런 실험들은 전쟁도중에 인체실험같은거를 통해서 많이 밝혀졌지만 더 알아내서 나쁠건 없으니까
이 실험을 통해 얻게 된 정보들이 나쁘게 쓰일수도 있지만
극한상황이나 좋은일에도 쓰일수도 있어서 너무 종교적으로 보지 않았으면 좋겠음
박예건 아마도 예수님을 언급한건 대중적인것도 있고 펀딩이나 투자를 받기 위해서 라는 목적이 어느정도 비중을 차지하는거는 맞는거 같아요
이런 이유 말고도 인간의 호기심은 무궁무진하니까요
뭐가 어쨋든 인간에게 좋은 영향을 가져다줬으면 좋겠네요 ㅎ
날 왜 언급하냐
@@어그로꾼킬러ㅋㅋㅋㅋㅋ
@@어그로꾼킬러 ㅋㅋㅋㅋㅋㅋㅋㅌ
@John Lee ㅋㅋㅋㅋ 어느 쪽이 힘들고 덜 힘들고 할 꺼 없이 둘다 고통 스러움
아무리봐도 가시면류관에 가시채찍에
십자가 지는것을 견딘거 자체가
일반사람과는 다른 엄청난 인내와
정신력이 있지않을까 싶다
신이시니까요
직업이 목수 건축업하던 사람이라 기초체력 좋았을꺼란 썰도 있고
@@ililliilillilil7522 그럼 예수님은 죄가있습니까?
@@ililliilillilil7522 님 아무일도 없으세요?ㅋㅋㅋㅋ
@@ililliilillilil7522 Bbb
조두순을 저렇게 고통스럽게 해 보는게 ..
쭈녕 그 놈은 고통스럽게 죽어도 싸긴 하죠
에휴 실험이라니 당신이 마루타 뭐 그 옛날일본인이야?!
그런소리 함부로하는거 아니에요 인간으로 실험이라니..
아무리 화가나고 장난이라도.
예수님은 조두순도 사랑하십니다.
@@예수만이진리이다.아 나도 기독교인인데 그건 좀 에바 아닌가
@@버터와플존맛 하나님은 모든 죄를 용서한다고 하셨습니다
인간이 받을 수 있는 모든 고통을 다 받으시고 돌아가셨다는 말이 무슨 말인지 이해가 되네요
저런 고문이라면 진즉 죽고 말았을 텐데 십자가에 6시간이나 더 매달려 버티다가 돌아가셨다니
정신력이라는 단어로 표현이 안될만큼 목적을 갖고 버텨야한다는 강인한 무언가가 있었다는 것이 느껴집니다. 육체의 모든 단물이 다 빠져나갈 때까지 버티시고 ‘저들의 죄를 용서하소서’ 라는 말과 ‘다 이루었다’라는 말을 남기고 가신 저 분의 죽음은 많은 생각을 갖게 하네요
사형선고를 내릴만큼의 마땅한 사유가 없음에도 저런 고통을 지신 이유를 다시금 생각해보게 합니다
00😂🎉😂😢😮😮😅
ㅣ예수님은사ㅣ하시하셨다
생사7
바로 그 목적, 강인한 그 무언가가 바로 님이십니다. 님을 얻으시기 위하여.....
@@Ch.s.Kim. 성경이 진실이자 진리 그 자체입니다.
(요한복음 1장 / 개역개정)
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2.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4.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5. 빛이 어둠에 비치되 어둠이 깨닫지 못하더라
(요한복음 5장 / 개역개정)
38. 그 말씀이 너희 속에 거하지 아니하니 이는 그가 보내신 이를 믿지 아니함이라
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연구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언하는 것이니라
40. 그러나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하여 내게 오기를 원하지 아니하는도다
(디모데후서 3장 / 개역개정)
15. 또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17.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
???: 아 이제 자야지
유튜브 알고리즘: 너 혹시 예수가 어떻게 죽었는지 알아?
이동주 와 이거 나다 ㅋㅋㅋㅋㅋㅋ
ㄴㅈ
인쟈 재미읎다
진짜 미쳤냐곸ㅋㅋㅋㅋ 요새 유투브 어딜 가나 이런 댓글 있는데 진짜 공감돼갖고 원ㅋㅋㅋㅋㅋ
흠칫
사탄이 봐도 진짜 인간 혐오하겠다....ㄷㄷ
인간이 이렇게 잔인하다니..........
사탄은 인간인데요
인간은 야훼가 만들었다고했고
그럼?
사탄은 그걸 보고 좋아합니다..
사탄은 영입니다. 각 사람에 들어갈 수 있죠.
사탄이 나음...사탄은 원래 천사였음
@@아무개-j5j ? 그건 다른애 아닌가요
어떻게 십자가에 사람을 매달아 놓을 생각을 했을까
밍밍 죄수자들 매달린가 보기좋자너
@@headmeatcutter 진짜 그렇게 생각하나?
미친거아님;;
ᄏᄏ 그시대 기준으로 생각해라
조선은 사람 사지 뜯어버리고 무덤파서 목자를 생각도 했는데요 뭘
개조선은 팔다리 소 에 묶어놓고 앞으로 가게해서 다 찢어죽였는데 뭐
진짜 채찍질이 존나 상상도 못하게 아플 것 같음...;; 저 당시 로마시대 채찍 뭔 뼛조각랑 동물 이빨이랑 다 달려있어서 한번 휘두르면 살에 그대로 박혔다 빼내어올때 살점 후두두 떨어질 정도였다고 하던데 그것도 존나 아픈데 뭔가 채찍 맞고 나중에 나무 끌고 갈때 그 찢겨진 상처 눌리고 피랑 고름같은거 굳어서 들러붙을것같아서 상상만으로도 개아플것같음
채찍이 휘둘러져서 몸까지 도달하는대 속력이 음속보다 빠름
9가닥 채찍에 동물에 이랑 뼈랑 죄다 달려있는데 밤에 물에 담가 놓습니다
원심력으로 더 쎄게 때리려고요
그리고 그 채찍은 사람이 40대를 맞으면 죽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39대를 맞고 십자가어 못박히신거죠
@JesusLove 왜 지웠다가 댓삭함 .
@@battone 인류 최초 음속도달 발명품
@@citadel2023 그런계산은 존나 정확하네
진짜 너무 잔인하다 사람이 멀쩡한 정신으로 어떻게 저런 잔인한 짓을 할까....사람이 제일 무섭네
두순이 넣기를
처형집행하다가 집행하는 병사가 정신병이 걸릴정도라네요...ㄷㄷ
@@눈동자-b3v 조두순 ㅆㅂ인가
@@dkssudgktp 더 무서운건 정치선동으로 그냥 평범한 사람도 두순이로 만들수있는 힘이있다는...잘못된 정치가 가장 무서운거임
좋아요가 299길래 안누를 수가 없었다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이사야 53:5
아멘😭♥️
@@chojozo ㅗ맨 갈길이나가세요
@@chojozo 애효 불쌍한놈
예루살렘의 붉은 빠루단 수장
jO Rich 어우 그만좀해..
이런 역사+과학 콜라보 영상 너무 좋다...
역사 과학ㄴㄴ 판타지소설
@@말루-x2w 판타지 소설은 아닙니다.
예수가 행한 기적 이야기는 판타지가 맞겠지만, 예수라는 인물이 존재했다는 사실만큼은 판타지가 아닌, 역사죠.
예수의 무덤, 성경의 십자가에 대한 사실적인 묘사 등 흔적이 남아있으니까요.
@@user-hx5ry6vg3y 싸이be 댓글 지워라
@@user-hx5ry6vg3y 악마의 영을 받았구나 감히 여기까지 와서 안산홍을 운운하다니
저게 역사임?
와..무교이지만 이 영상 보니까 식은땀이 막 흐르면서 그 분이 겪으셨을 고통이 막 생각나네요..
@@user-hx5ry6vg3y 사이비입니다.
@@user-hx5ry6vg3y 사이비가 뭐라고 떠드냐
하나님 살아계십니다 김명현교수 창조과학 시리즈 꼭 들어가 보시길 기도합니다!진실로 진실로! 구원은 교회예배와는 아무상관이 없습니다! 그분의 사랑을 믿음으로 구원받습니다 그래서 종교와 복음은 다른것입니다!
@@user-hx5ry6vg3y 사이비 새끼들 다 십자가에 못박아 죽이고 싶다
님 때문이에요... 님을 위해서예요... 더 정확하게는 님을 대신해서였어요...!!! ㅠㅠ
종교 안믿어서 몰랐는데 예수 진짜 고통스럽게 죽었구나... 저 시대에 안태어난게 행운이다 ㄹㅇ
ㅇㅈ
@@오잉-l6d 뭔소리노ㅋㅋ
@@오잉-l6d 병신 ㅋㅋㅋㅋㅋ뭐라노
@@삘리-u1m ㅗ
@@날으는두루치기 ㅗ
존나 고통스럽게 죽었네 아우 잔인해 사람만큼 잔인한 동물은 없다
그만큼 머리가 좋은거지 ㅋㅋ
@@클레드백작 그니까유
@정현원 ㅋㅋ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잔인함이라는 감정을 느끼는것도 인간밖에없다
@정현원 ㅋㅋㅋ엌ㅋㅋㅌㅋ갑자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당시 예수는 머리에 가시 같은게 있었는데 그거랑 함께 넘어졌다고 생각하면...
가시관이 있었죠..
더무서운건 그때때리던 채찍은 그냥 채찍이아니라 중간중간에 날카로운 동물뼈뜰이있어서 여자들은 몇대만맞아도 내장흘러나와서 죽었다고함 그런데 성경에서 예수는 아마도 40대였나 그정도 맞았다고함 개소름
@@평범한트린다미어충 그래서 성경을 볼 때 소설 보듯이 봤음ㅋㅋ
@@평범한트린다미어충 그 채찍 끈에 구슬이 달려있는데 때리는 순간 구슬이 피부를 파고 들어가는데 이제 다시 채찍을 때면 뼈가 다 드러나게 되는거죠 정말 끔찍하네요
@김차훈 하나님도 나한테 죽어 하면서 조롱 하는 목사님도 있는데요
ㅅㅂ 이정도면 십자가에 걸릴 때까지 살아있었던 것도 놀라운데.......나였으면 십자가 지고 한 번 넘어졌을 때 걍 혀깨물고 죽었음
넘어지면서 체중으로 깨물고 사망
@JesusLove 아미타불
혀깨문다고 죽지 않음
보통 운좋고 약하면 깔끔하게 한번뻗으면서 뇌손상으로 죽죠
게다가 저 머리위에 쓴 가시관이 앞으로 쓰러지면서 가시가 이마를 막 관통하는데.. 얼마나 고통스러울까요
아니 진짜 피땀이 있었을 줄이야;;; 진짜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피땀눈물~
성경보면 피땀이 난다 뭐 물이 나온다 하는데 인간이 극한까지가면 실제로 그런게 있군요
@@donot714 ㅋㅋㅋㅋㅋㅋㅋㅋ
피땀흘릴정도로 스트레스 받았으면 나였으면 피땀이고 뭐고 걍 미쳐버렸을듯
진짜 피땀이 아니라 땀이 피가 될 정도로 기도를 했다고 성경에는 기록되어 있습니다 다 거짓된 내용 이에요
평상시에는 별 관심 없었으나 막상 주제를 보면 궁금해서 클릭 하게 만드는 영상
ㅇㅈ
여기 계시군ㅋㅋㅋ
쓰레쉬 매드무비에서도 계시드만ㅋㅋ영역이 넓으시네여
말만 들으면 사물궁이
예수님께선 이렇게 말씀하셨죠 "원수를 사랑하라"
원수와의 동침
그건 솔직히 신이 아닌이상 인간으로서는 불가능하지 ㅇㅇ
예수님 죄송합니다 중국을 도저히 사랑하지 못하겠습니다
@@6.4_Tiananmen 조두순이 다른 성범죄자와 똑같이 당해여 되는대 왜 17년이나 지냤을까요
@@강대국-j6w 미친새끼야ㅋㅋㅋㅋㅋㅋㅋ
그럼에도 원수를 사랑하라고 하신 예수님..
오늘도 당신의 사랑을 배워 나갑니다
못 박은것도 손바닥에 박으면 사람 무게때문에 손이 찟어지면서 떨어지기 때문에 팔뼈 두 개 사이에 박아서 걸려있게 했음 ㄷㄷ
제가 알기론 손 안찢어ㅣ게 하려고 손목에다 박은걸로 알고 있어요
.......와 잔인
아닙니다 손에다가 박았습니다 그리고 떨어질까봐 발판을 놓아 지탱한채로 발등에도 박았죠..
말이 다 다르냐
손목쪽에 밧줄을 꽉매서 고정시키고
손바닥에다가 못박음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 얻게 하심이라.
John 3.16
아멘
아멘
아멘
아멘
@하루살이 ㅋㅋㅋㅋㅋㅋ
이곳에서 악마의 정체가 인간이라는 것을 증명한다
재림 예수님은 아버지 안상홍님이십니다 왜냐하면 교황청이 ad 321년 ad 325년 토요일 안식일과 유월절을 없애버리고 지키는 사람을 마녀사냥 해버렸기 때문에 사람들이 무서워 지킬 수가 없었고 그대로 진리는 역사 속으로 사라져버렸습니다 하지만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하신 말씀처럼
마태복음 24:32-33: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앞에 이른 줄 알라
여기서 무화과나무는 이스라엘입니다 즉 독립을 하면 하나님께서 다시 오신다고 되어있는데
이스라엘은 1948년 독립 했습니다 아버지 안상홍님도 1948년에 예수님처럼 30세에 침례를 받으셔서 37년 복음의 길을 걸어가셨습니다
왜 37년을 걸어가셔야 하냐면 다윗의뿌리이기 때문입니다 다윗은 30세에 왕이되어서 40년을 치리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3년을 안상홍님께서 37년을 걸어가셨습니다
그리고 새 예루살렘 하늘 어머니도 오신다고 되어있습니다
갈라디아서 4장 26절: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요한계시록 19장 7절: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요한계시록 21장 2절: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요한계시록 22장 17절: "성령"과 "신부"가 말씀 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올 것이요 목 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고린도 전서 1장 2절: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
마지막 성령시대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도 오셨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믿고 천국 가시기 바랍니다7
@@user-hx5ry6vg3y 신천지!!
상홍이가 니 애비여?
@@오박이OBE신천지가 아니라 하나님의 교회인듯 거기도 사이비임
인간이 만든 최초의 마하 속력을 낼 수 있는게 이 채찍이었다고 하죠 거기에 동물의 뼈를 매달아 마하의 속도로 내려 치면 사람이 절대 버틸 수가 없다고 합니다
@@user-hx5ry6vg3y 무화과 나무의 비유를 모르시는 것 같은데 무화과의 비유가 뭐냐면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기 몇일전에 교회로 가는 길에 열린 무화과 나무를 기도로 저주하시는 내용입니다 예루살렘에는 무화과 나무가 매우 많아서 예수님의 제자들이 무화과 나무를 볼 때마다
이 저주를 생각하고 기도를 하면 못할 것이 없다라는 것을 일깨워 주기위해 그런 일을 하신 것인데 무화과나무가 예루살렘이라뇨
@@아는척하는사람뚝배기 무화과나무가 다시는 열매를 맺지 못 하리라 하셨는데 그것은 이스라엘의 멸망을 뜻합니다 다시 열릴 때가 있다고 하셨는데 그 때가 이스라엘의 독립하는 날입니다 1948년에 전례 없는 독립을 했고 1948년에 안상홍님께서도 오셨습니다 예수님 처럼 30세에 침례를 받으시면서요 그 후로 로마 교황청에 의해 사라진 토요일 안식일과 새 언약 유월절 진리를 다시 세워주시고 37년의 복음 생활을 마치신 후에 올리우셨습니다 왜 37년이셔야 하냐면 다윗의뿌리이기 때문입니다 30세 왕위 - 40년 치리, 예수님 30세 침례 3년 복음 생활 - 안상홍님 30세 침례 37년 복음의 길
그러므로 우리는 아버지 안상홍님과 새 예루살렘 하늘어머니를 믿고 그 진리를 지켜야 핵전쟁에서 구원도 받고 천국도 갈 수 있습니다 믿고 천국 가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저걸 사이비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김동원 기독교나 사이비나 똑같지 ㅋㅋ
@@sldkkwmscde ㅈㄹ ㅋㅋㅋ
저쯤되면 6시간 후에 돌아가신 게 6시간이나 버티셨다는 거로 들리는데
+그만싸워 이새기들아 내말은 저런 고통 속에서 난 그보다 훨씬 덜 버텼을거같은데 6시간동안 살아계셨다는 걸 높게산거지 왜싸워 자꾸싸우면 댓삭한다
@@Moonmon343 ㅋㅋㅋㅋㄱㄱㅋㅋㅋㅁㅊㅋ
@@Moonmon343 쓰레기
@@Moonmon343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똥손꽃돼지 저게 왜 쓰레기임 ㅋㅋㅋ 맞는말이긴한데
맞는말 한건데 ㅂㅅ들이 달려드네
6:51 이분 이장면 찍을라고 허공에 손가락질 했을거 생각하니 뻘하게 웃기네 ㅋㅋ
아니 진짜 집중해서 보고이ㅛ었는데 웃기지 말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o.k486 ㅇㅈ ㅋㅋㅋㅋ큐ㅠㅠㅠ
z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개웃곀ㅋㅋㅋㅋㅋㅋ
@@o.k486 집중해서 보는데 댓글을 왜봐 ㅋㅋㅋ
@@치느-n9d 엥 집중하면 댓글 못봄? 멀티 못하나봐?
얼마나 스트레스를 극도로 받으면 혈관이 다 터져서 피땀이 날까.. 상상조차 안긴다
기독교인은 아니지만 자세히 알게되니 정말 슬프네요..
아무죄도 없으신 예수님은 우리들을 구원(죽음에서 생명으로 인도.영생을 얻게함)하시려 인간들의 죄.십자가를 짊어지고 끔찍한 고통속에 돌아가시고 3일만에 살아나셨습니다. 진실로 믿고 구원받으시길 원합니다. 아멘🙏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절대자.신은 존재합니다
성부(하나님)=성자(예수)=성령(하나님의영)
@@onlyjesus8354
개독교인들은 이런거에 감동받기 전에 창조론이나 진실로 둔갑시켜 퍼뜨리지 말아랔ㅋㅋㅋㅋ 진화생물학의 혜택은 누릴대로 누리는 것들이 ㅋㅋㅋㅋ
@@onlyjesus8354 안녕하세요
혹시 아이들은 구원을 어떻게 받는지요
초등 저학년인데 예를 들어서 책으로 습득해서 이해하고 그것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면 그것도 구원이라 할수 있나요?
아님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죄를 인정하고 회개를 해서 마음으로 느껴야 회개가되는지
전자와 후자 모두 성립이 되어야만 구원인지
초등 저학년아이라 전자는 지식으로 받아들여서 음~깨달으면 알수 있을것 같은데 후자는 어떻게 확인이 가능한가요?
후자를 확인하기위해서 자꾸 케물어 보는것도 주입식이 되버릴것 같기도하구여.
@@gift.of.God.22522 우웩..ㅋㅋ
@@까르페디엠-j8l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요1.12)
구원은 오직 믿음으로 받습니다
머리로 이해해고 끝이 아니고 믿어야합니다
법의학자 홀로그램 돌리는거 컴퓨터 그래픽이니까 실제론 엄청 진지한 표정으로 그냥 허공에 손짓한거넼ㅋㅋㅋ
ㅇㅈ ㅋㅋㅋ
자연스러워서 전혀 생각못했는데 ㅋㅋㅋ
6:21
@@irontree4263 me tooㅋㅋㅋㅋㅋㅋㅋ
아죠씨 개커엽ㅋㅋㅋ
종교를 과학적으로 접근하는 방식 좋아용!! 늘 흥미로움
그러한 과학으로도 풀이할수없는것이죠. 단지 추측일뿐이니까요.
@@user-hx5ry6vg3y 사이비 ㅋㅋ
아인슈타인이 말하길 '종교없는 과학은 절름발이며, 과학 없는 종교는 장님이다' 라고 말했죠. 종교적 열망이 과학을 이끈다는 뜻이였어요. 저도 무교지만 과학에 대한 열망은 종교적 열망과 비슷하다는것에 공감가는것 같아요. 종교를 과학적으로 접근하는 방식, 어찌보면 본능?적인 걸지도 모르지만 상당히 흥미로운 접근인것 같아요
@@user-hx5ry6vg3y 오미크론
종교를 과학으로 접근..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요한복음 3장 16절 밀씀 아멘🙏🙏
이재현 엉생>영생 수정 부탁드립니다
@@k018679 히히 오타났었네요 수정했습니다~^^
아멘!!
성경에 공룡이 안 나오는 이유가 뭔가요??
황동욱 만약 진화론을 믿고 계신다면 성경 읽었으면 좋겠어요 우리에게 남기신 유일한 내용입니다 지금은 잠시 스쳐가는 날들 뿐입니다 ㅜㅜ 우리는 영생이에요
어떻게 죽으셨나보다는 왜 무엇을 위해 죽으셨는지가 중요함
전세계 사람들에 죄때문에 죄가 하나도없는예수님이 대신 죽으신겁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아시겠지만 멜 깁슨 감독의 영화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라는 영화를 보시면 성경을 바탕으로 사실적으로 묘사되어있습니다 종교라는 것을 내려놓고서 봐도 좋은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강추합니다
세계에서 제일 많은 사람이 본 성인영화죠...흐...
언어까지 고증지킨건 지금봐도 참신한듯
걍 스너프 무비
종교를 내려놓고 보면 대단히 잔인한 영화이지요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는 유대인들이 개봉을 막으려고 별에 별짓을 다했던 영화였죠
애초에 사인을 밝히는게 말이 안되는게 영상에서 실험한 것과 달리 그 채찍을 물에 불려서 엄청난 무게로 만들고 날카로운 물질이 박힌 채찍을 온힘을 실어서 수십차례 내려쳤고 기록에 의하면 한쪽 승모근과 여러 근육이 찢겨져 나갈 정도로 학대했다는데 사인을 따지기엔 그 정도면 죽는게 맞는거죠... 그정도 타격에 치료도 없이 방치되면 살아남는게 신기한일 아닐까요 ㅠㅠ
그래서 그러한 이유들을 종합해서 쇼크사?인지 과다출혈인지 무엇이든지 종합적이든지 사망이유를 알고자하는게 목적인듯함
소설을 분석하고 자빠졋네
@@good-b3y 무식한소리 하시네요. 예수는 실존했어요. 하나님이니 신이니 하는 성경이야기는 모르겠지만 십자가에 달린 예수란 인물자체는 실존인물이에요. 무식.
@@임윤서-x2s 실존했다고 저 스토리도 실제했다는 보장은 없지 허경영이 실존했다고 공부양을 했다는 보장이 없듯이
@@허허거참-p3y 뭔 스토리를 말하는건지... 영상에서는 성경 속 설화는 배제된 채로 예수라는 인물의 죽음만 다루고 있는데
예수 믿는 나인지만 저렇게까지 최대한 정확하게 보여주는 영상은 처음이다 보는 내가 마음 아프다
천국이 가고싶어서 예수 믿는거임?
@@이주혁-i1c 하 진짜 기독교인들앞에서 이런말 하면 예의가 아님
@@럭스-e8n 그럼 믿는 이유가 뭐임?
김성수 나한테 따로 연락해줘여 얘기해줄게여
@@김진영-u2d1j 응?
인간의 몸으로 인간의 죄값을 대신 받는 것이었기에 고통은 그대로 다 가감없이 받았을 것이다.
십자가 그냥 막연히 종교적 상징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이렇게 고문 과정 보니까 묘하다..
대부분은 종교를 심신의 안정정도로 생각하기 쉬운데 삶에있어서 기독교는 그반대죠; 그래서 따르기 힘든것같습니다..
십자가는 고문도구,사형도구였는데 예수님 믿는다는 세상모든교회는 십자가를 교회위에 달아놓고있네 ㅋㅋ 상징마냥...
@@김승민-w5s 구원에 상징이니까 달아놓는듯
십자가 메고 처음 쓰러졌을 때 안죽은 게 신기할 정도다
신이니까 그렇겠죠...?
엄... 예수님이 저 형벌을 받을 때에는 인간인모습으로 형벌을 받았습니다
전직 목수의 위엄....
@@전지호-p4k '육체만'
당시 목공은 돌을 다뤘기때문에 예수님은 엄청난 근육맨이였을겁니다. 괜히 그 많은사람 끌고다닌게 아님.
연구 진심 흥미로움
난 무교에 무신론자인데 집중해서 보게 됨
ㅇㅈ 종교는 안믿는데 이런 거 보면 좀 관심이 감
ㅇㅈ 사실 저 벌은 종교아니더라도 당하는 사람 많았음 예수가 워낙 유명하고 상징적이니깐
@@user-jz9hp7ts2x 이미 예수님이 오시기 전 구약 이사야 53장에서 정확히 예견된 일이였음 십자가에서 흘리신 보혈로 더이상 번제를 드리지 않아도 되고 이방인까지 죄사함을 받을 수 있게 됨
@@user-jz9hp7ts2x 유대인들이 로마인들한테 박해를 받은 것도 본디오 빌라도 때 유대인이 예수를 처형시키라해서 그들은 계속 박해를 받아옴
@@진리-e1t 옘병하노 성경 3달압수
4:14 아니 채찍질 하는데 왜 입맛다시냐고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ㅋㅋ
입술이 매말라서..?
???:아 나중에 저걸로 돼지고기 먹어야지 츄릅
입이 말라서
누구를 믿는거는 자유인데 왜 믿는거 가지고 뭐라고 하는걸까
누구를 믿는건 자유가 맞는데요 다른사람들도 자꾸 믿으라고 하면 기분나쁠 수 있죠
안믿는거도 자유인데 안믿는거 가지고 뭐라고 하는걸까
그니까
믿음을 강요하신다 하는데 맞습니다 하지만 한번 교회나와 보시는게 어떠세요? 이걸 물어보는데 만약 거절했는데도 계속하면 그건 잘못된 일이죠 강요하는게 나쁜거일까요? 종교는 강요하면 안되는데 사는건 강요하면 안되나요? 그니깐 너무 그러지 마시고 안다니실분들은 거절하시고 다니실분은 다니시고 이렇게 살아갑시다...
@@김은수-v8k 그냥 한번 와보세요하는게 아니라 어떤 아줌마가 초딩애들 모아놓고 예수님 안믿으면~ 지옥가는거에요~ 이러는거 직접 목격한적도 있고 저도 팜플렛 받으면서 꼭 오셔요~ 안오면 지옥가~ 이러는 아줌마 보기도 했었고.. 그렇게 강요하려는 사람 진짜 생각보다 많더라구요. 그리고 갈생각 1도 없는데 그자리에서 성경내용 전파하려는 아주머니들보면 부담스럽기도 하구...ㅠ
와 채찍만 맞아도 금가는데..그 상태로 40kg을 매고 넘어지길 3번??그 자리에서 즉사안한게 신기하다..갈비뼈가 심장이라도 찔렀으면...ㄷㄷㄷㄷ
@@lowsense1345 쟤가 전도했냐? 지 혼자 쉐복 조지고있네
신은 죽었음
김성연 ㅋㅋ 사실 신이라기에도 뭐함 신인데 왜뒤짐 예수가 어캐신이냐
@@lowsense1345 믿기만 하면 천국인데 천국가기 존나 쉽노 라고 말하고 계시는 님은 그 쉬운 천국 갈 수 있나요?
개독들 많기도 많다 ㅋㅋㅋㅋㅋ 제발 니들끼리 믿어 예수는 무슨 씨발 ㅋㅋㅋ
천국 가고싶지도 않으니까 제발 전도하지마
당시유대인들에게는 옷을벗기는건 엄청난 치욕이였습니다 유대인들은 허리에 믿음의띠를달았고 그걸벗으면 자신의명예가 없는것과 같았죠 예수님은 무엇보다 옷을벗는것이 고토읏러웠을것입니다...
지랄한다
@@재윤박-j3w 너무했다
@@재윤박-j3w 지랄한다
@@재윤박-j3w 너무했다
@@재윤박-j3w 지랄한다
주님 감사드립니다
저런 끔찍한일을 당해도 예수님은 자신을 그렇게 한사람들을 위해 기도하셨죠..
ㅠㅡㅡㅠ아멘
@@ililliilillilil7522 태우자매님 어디한번더 찌끄려주세요
@@ililliilillilil7522 태우자매님 태우자매님?
@@ililliilillilil7522 어디가셨죠?
@@ililliilillilil7522 태우자매님 제발 나와주세요
진짜 예수라는 인물은 잔인하게 돌아가셨었네.. 옛날형벌들 보면 진짜 겁나 비인간적이고 잔인한거 겁나 많네. 조선시대때만 해도 능지처참이란 사형이 있었는데;;
그런벌이 인권 존엄성 둘째쳐도 21세기에 필요하다
잔인이아니요 하나님에 용성이다
사흘뒤에 부활하셨어요
고자은지 조두순같은 인간들한테는 저런 형벌 필요함
@@서문조-w2g 넌 생각이 있니? ㅎㅎ
댓글 보니 기독교나 천주교 신자분들께서 예수님 이야기를 많이 하시는데 신자 아니신 분들이나 무교이신분들은 조금 이해가 안갈 수도 있어요.... 뭐라하시지 마시고 아...십자가 형벌이란게 있구나!! 이정도만 알고 가시면 될것같아요! 짧은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XD
긴
긴
긴
Gin
@@박관록 gen은 겐이고 gin이 긴 이란다.
생각지도 못한 이러한 궁금증을 심도있게 볼수있는 요즘세상 디스커버리 너무 조타아~
지원자분들 고생하셨네 ㄷㄷ
monely coco 얼마 받았을까
@@pkloi1234 100 예상
@@이으-y5l ㅈㄹ 얼굴까야 되고 그날 하루 비워야 되는데 뭔 개솔
@@이으-y5l 촬영대기시간 상당히 길어요 대기만 2~3일 하는경우도있어요 ㅎㅎ
@@이으-y5l 갑자기 왜우리나라가 나옴ㅋㅋ
십자가형은 유일하게 화형이나 팽형을 이길 수 있을만큼 고통스러운 형벌로 꼽힘 그것도 채찍질 맞고 저걸 견더냈으면..... ㅠㅠ
화형은 못이깁니다... 세계에는 다양한 형식의 고문이 있고 단순한 화형도 살이 타는 고통을 온몸으로 느껴요.. 유럽에 마녀사냥 시대에는 화형도 더 고통을 주는방식으로 진화해서 솔직히 십자가형도 엄청 쎈선 아닙니다..
십자가가 동서남북 사방의 죄를 예수님이 진다는 의미가 있다고하네요
@@INE_52 물론 순간적인 고통은 화형이 압도할지 모르나 십자가형은 죽음에 다다르기 까지의 시간이 너무 길어서... 말 그대로 사람을 말려죽이는 흉악함에 고대 로마인들은 화형 대신 이 형을 채택했다고 합니다 ㅠ
@@INE_52 어찌나 흉악한지 아무리 극악무도한 범죄자인 경우에도 3일을 꼬박 버티면 죗값을 다 치루었다고 해서 풀어줬다고 해요
저명한 과학자들이 분석한 결과 인간에게 가장 큰 고통을 줄 수 있는 형이 바로 십자가형이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평균적으로 1000번이상의 기절을 한다네요
인간이 느끼는 가장 큰 고통이 작열통인데..
한마디로 ㅈㄴ 아프게 길어야 5분이냐
조금 덜 아프게 몇일이냐의 문제지
보통 십자가 달린사람은 6시간보다 훨씬 길게 살아잇습니다. 오래버티면 24시간 이상 살아잇는 경우도 있었구요. 예수의 경우, 십자가 달리기 전 채찍질을 심하게 맞아서 이미 죽을 상태였기에 6시간밖에 안 걸린 거죠
주님 사랑합니다. 말로 다 표현 못해요 ..ㅠㅠ
크리스천으로서 마음이 너무 아프다 ㅠㅠ
근데 기독교 사이비 아님?
@@kpase3830 기독교가 사이비면 모든 종교가 사이비임
@@uuuu075 말이 성립이 안되는데
기독교 사이비 》 모든 종교 사이비
: 기독교 = 모든 종교 ?
@@kpase3830 결론은?
@@jaehees3695 결론 도출 했는데 좀 봐라
오...신기하네요..생각해보니 예수가 어떻게 죽었는지 가설만 무성했는데..이렇게 직접 실험하고 찾는 영상 너무 좋고 흥미진진하네요 ㅎㅎ
그러게용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네요!
ㄴㄷ^^
@@김김김-w7d 꼭 시비를 걸고 넘어지네.. 걍 그러려니하고 못넘어가나
나도^^ 아닌가;; 춈스케님 말에 공감한다는거 같은데?
@@두목님너무무섭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십자가 형벌은 보통 십자가에 매달려서죽는 경우가 거의 없음. 그전에 죽거나 정신을 잃어서 십자가에 매달리는게 대부분인데 예수님은 그걸 다 버틴거다
진짜 신의 아들이라는게 맞았을수도 있나(아니 너무갔나)
진짜요? 신의 아들이란건 그냥 상징적인 말 아니었나요?
@힣헿 상징적인겆ㅅ
@힣헿 상징적인거랍니다
@@user-wn1qd7uh1m 성경 속 교리를 보면 하나님의 아들인 것이 상징적인 의미로 쓰이는 것이 아닙니다...! 인간의 육체로 온 하나님이라고 분명하게 기록되어있습니다
진짜 얼마나 힘드셨을까
정말 심한경우 사형수가 3일까지 십자가에서 숨만 붙어 있다 죽은경우도 있다고 한다
일주일동안 살아있는 죄수도 있다고 하네요...
예수님은 육체적 고통뿐아니라
많은 사람들앞에서 온갖 수치와 심적고통도
상상할수없을듯....
유관순 미만 잡
@@더나은-i5c 유관순 열사님도 많이 힘드셨죠... 하지만 예수님과 유관순 열사님 둘의 고통을 비교할수도 나눌수도 없는거에요...
@@예쁘다-f9v 말 너무.. 너무 맞는말이다
@@더나은-i5c 유관순님은 한국을... 예수님은 모두를... 차이는 큽니다
@@더나은-i5c 뭐래 ㅋㅋ
진짜 저걸 어떻게 견뎌 줄넘기 넘다가 맞아도 아픈데 ...
아...ㄹㅇㅋㅋ
옛날사람은 견딜만하지 목숨이 하찮은데 삼국지 관우는 기록에따르면 의원이 살점을파서 뼈까지 보일정도로 노마취로 자르고 뼈에있는독을 칼로 긁는데 바둑뒀다고함 ㅋㅋ 심지어 신음소리 한번도안냈다고하지 이래서 교회인들이랑 잼민이랑 일반 무교인이나 현대 과학을못따라가 그냥 시발이야 ㄹㅇㅋㅋ
@@ililliilillilil7522 옛날사람이 목숨이 하찮아서 견딜만한 게 아니라 견딜만한 사람이라서 견딘 거 같습니다 님이 말하신 관우나 영상속 예수나 둘 다 보통 정신력이였다면 절대 못 견디죠... 관우가 느낀 고통하고 예수가 느낀 고통은 차원이 다를 것 같습니다만 참은 목적도 다르고요... 관우는 참으면 사는 것이지만 예수는 그게 또 아니니까요 그래도 그것도 상당한 고통일테니 버틴게 대단하죠.. 근데 뒤에 말씀하신 건 뭐라고 하시는 건지 잘 이해가 안가네요 왜 갑자기 과학을 못 따라간다는 것인지
ㅇㅈ
@@ililliilillilil7522 니 여기도 있네ㅋㅋㅋ 개 한심하다ㅋㅋㅋㅋ
주님 사랑합니다. 저희를 위해 아들을 희생하신 주님 죄송합니다 사랑합니다..
우리랑은 뭔상관이죠 ㅋㅋㅋ
@@이름이름-w2m 저희를 위해 희생하셨잖아요
@@이강희-f4q ㅇㅈㄹ
뭐 인간으로 따지면 우리가 맞는 거 같긴 하지만 인종으로 따지면 아니지 이순신이 우리나라를 빛낸 해군이지 전세계를 빛낸 해군은 아니잖아
@@이름이름-w2m 그냥 저새끼는 신천지임 ㅋㅋ
으으. ㅠ.ㅠ성경 읽어 알고 있었는데 과학적으로 알려주니 더 맘이 아프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ㅜ.ㅜ 사랑합니다!
예수는 범죄자 개독들수준하고는
부처님을 믿으시오
제발 무작정 사이비사건들을 보고 기독교를 욕하지 말아주세요…
@@ooooooooooool4l 오 개신기해
유관순을 사랑하세요 감사하시고 예수가 님위해 헌신,희생하지 않았듯
이게 정확한 사인은 아무리 과학적으로 따져도 시간이 워낙 오랜 지난 사건이라 밝히긴 어렵고, 이러한 실험으로 해봤다는 자체만으로 굉장히 흥미롭고 재밌는것같다.
예수님은 모든 사람들의 죄를 대신하여 그 죄들을 모두 뒤집어 쓰고 죽으셨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의 백성을 위해 죽으신것입니다. 이를 믿기만하면 죄사함을 받는 은혜를 주신것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이렇게 사랑하십니다. 마지막때에 구원받으세요.
와.. 채찍질이 타격이 엄청 컸을듯..
채찍 사이사이에 칼날이 있어서 살집이 뜯겨나갔다고 하네요...
@@장뚱-h6t 맞아요
@@장뚱-h6t 칼날이 아니라 동물의 뼈를 날카롭게 해서 채찍에 붙인후 내려치는순간 몸에 박히고, 그대로 잡아 당기면서 살점이 뜯어져 나갑니다 그걸 몇십번을 맞았죠
@יוlן 선택적 공감능력 ㅆㅅㅌㅊㅋㅋㅋ
이사야 53장
5.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6.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하나님 정말 감사합니다
죄인인 저를 위해서 이렇게 끔찍한 형벌을 받으시고 대속해주시고 저를 용서해주시고 끝없이 사랑해주시며 구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직 주님께만 영광 올리는 삶을 살겠습니다
이 모든 영혼들과 만물은 주님의 귀한 피조물임을 잊지 않고 사랑하며 베풀며 전하며 살겠습니다
주님 정말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기독교인입니다 (장로교). 예수님의 죽음을 과학적으로 분석한 영상 잘 봤습니다. 저의 신앙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역사적, 사회적으로도 연구의 대상인 예수님의 십자가형을 이러한 영상을 통해 보니 새로운 느낌이 듭니다...
@Zédōng Máo 네. 개신교입니다.
@@김재민-e7c8q ?
@@김재민-e7c8q 이상한 댓글 달고 다니지 말고 자라 찐따야
4 2 b
@@김재민-e7c8q 평소에 눈치없단 소리 많이듣지
저 형벌을 준 본디오 빌라도도 예수님이 죄가 없다고 생각했으나 사람들이 너무 원해서 준 형벌....
그냥나 사람들이 아니라 유대인
하지만 부활해서 제자들 앞에서 출현.
아멘
어쩔수 없었죠 빌라도도..
재림 예수님은 아버지 안상홍님이십니다 마태복음 24장32~33절: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앞에 이른줄 알라
무화과나무가 잎사귀를 내면 하나님이 오신다고 하셨는데 무화과나무의 비유는 이스라엘을 뜻합니다 이스라엘은 1948년에 독립을 했습니다 그에 따라 아버지 안상홍님도 1948년에 예수님 처럼 30세에 침례를 받으셨습니다 그리고 교황에 의해 사라졌던 진리인 안식일과 유월절을 1948년에 되찾아주셨습니다
성령 시대는 새 이름으로 오셔야합니다 그러므로 성자시대 예수님이 아닌 다른 이름으로 오셔야하는데 천주교가 없애버린 예수님의 새 언약 진리를 되찾아 주신 분이 하나님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 분이 엘로힘 하나님이신 아버지 안상홍님 새 예루살렘 하늘 어머니십니다 먼저 어머니 하나님이 존재하는 이유는
갈라디아서 4장 26절: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요한계시록 19장 7절: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요한계시록 21장 2절: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요한계시록 22장 17절: "성령"과 "신부"가 말씀 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올 것이요 목 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이 성경 구절들만 보아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의 새 언약을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 다니시고 천국 가시기 바랍니다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라고 이거 영화있는데 진짜...보는내내 자기가 아픔 ㅠ
@@은솔-q9u 실제로 못에박혔다구요..?
@@은솔-q9u 에에....?!
@@은솔-q9u ?????? 그럼 만들 수가 없는데
죄송해여 제가 잘못알았네요....
선바님이 왜 방귀쟁이죠ㅜ
얼마나 힘드셨을까 우리는 감히 상상도 못할정도로.. 그런 주님이 계셔서 아직까지 사람들이 믿는거구나..
많이 맞아가지고 피를 많이 흘리면서 십자가를 지고 3번이나 넘어졌고 거긴 중동지방이라 40도이상은 될듯...
로마면 이탈리안데...
@@rousia1474 저기는 이스라엘 수도 예루살렘임
앗ㅈㅅㅈㅅ영상서 로마얘기해서ㅋㅋ
@@rousia1474 로마가 당시에 이스라엘을 지배하고 있었어요
시기가 3월 말~4월 초였어요. 예수님이 잡혔을 이른 새벽에는 추웠었죠. 그래서 불을 피워놓고 불을 쬐고 그랬어요. 베드로도 불을 쬐면서 예수님의 심문을 지켜봤었죠. 오전 9시경 십자가에 못을 박았다면 예루살렘에서 골고다언덕까지 가는 시간 계산 해도 적어도 매우 이른 시간에 십자가 나무토막을 둘러메고 나섰음을 짐작 할 수 있겠습니다. 그러므로 아침이었고 추웠고 십자가에 못이 박힌 이후 정오 지나서는 다소 더워지기 시작했을거에요.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요한복음1:12)
ㅇㄴ 근데 평소 무슨생각을하길래 사람을 저렇게 죽일 생각을하지?
그게 일이라서
왕이 왕권을 위해 잔인한 처형법이 필요하다 하니까
맘에 안들면 모가지 날아가고 딴놈이 하는거고
정영재 TV 역시 뇌 덜자란 초딩
댓 다지 마시고 성경책을 읽으세요 점점 믿음이 가요
예수가 사람들을 너무 많이이끌고 신뢰를얻고있어 당시 로마의 왕이었던 본시오빈라도 라는왕이 예수가 왕권에 도전할수도있다는 두려움에 관련사람들과함께 선동무고죄 덮어씌워 수배내리고
예수제자중 한놈인 유다가 통수치면서 잡혀가서 고문과사형
당시 왕권에 도전하는게 최고범죄중 하나였으니
나는 종교도 안믿지만 진짜 사람한테
저건 잔인한거아니냐?ㅠㅠ
@JesusLove 아멘~
재림 예수님은 아버지 안상홍님이십니다 마태복음 24장32~33절: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앞에 이른줄 알라
무화과나무가 잎사귀를 내면 하나님이 오신다고 하셨는데 무화과나무의 비유는 이스라엘을 뜻합니다 이스라엘은 1948년에 독립을 했습니다 그에 따라 아버지 안상홍님도 1948년에 예수님 처럼 30세에 침례를 받으셨습니다 그리고 교황에 의해 사라졌던 진리인 안식일과 유월절을 1948년에 되찾아주셨습니다
성령 시대는 새 이름으로 오셔야합니다 그러므로 성자시대 예수님이 아닌 다른 이름으로 오셔야하는데 로마 교황청이 없애버린 예수님의 새 언약 진리를 되찾아 주신 분이 하나님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 분이 엘로힘 하나님이신 아버지 안상홍님 새 예루살렘 하늘 어머니십니다 먼저 어머니 하나님이 존재하는 이유는
갈라디아서 4장 26절: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요한계시록 19장 7절: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요한계시록 21장 2절: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요한계시록 22장 17절: "성령"과 "신부"가 말씀 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올 것이요 목 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이 성경 구절들만 보아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의 새 언약을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 다니시고 천국 가시기 바랍니다1
@@user-hx5ry6vg3y안산홍은 저 고통 못 견뎌요. 인간입니다. 재림 예수가 아니에요. 정신차려요. 성경 어디에도 안산홍처럼 재림 한다는 얘기 없어요.
3:03 다큐 찍는다고 허공에 저런 짓 하면 ㄹㅇ루 현타오겠다 ㅋㅋㅋ
ㅋㅋㅋㅋ
아 ㅋㅋㅋㅋ몰랐는데 진짜네
@@user-hx5ry6vg3y 재림 예수라 하시는 많은 분들의 시체가 이 땅에 썩어있습니다.
안상홍은 국내에서만 몇번째 재림예수시죠? ㅋㅋㅋ
현재 그 이단도 갈라져가지고 ㅋㅋㅋ
어머니 하나님으로까지 뭐 만들었던데 ㅋㅋㅋ
다 그 신천지랑 연관된 사람들 저거 돈 벌라고 ㅜㅠ
@@user-hx5ry6vg3y 그래서 안치홍은 알아도 안상홍이 누군데
@@user-hx5ry6vg3y 사이비
디스커버리 다운 영상이라 반가움 갠적으로 man vs wild 편집도 새로운시도같아서 나쁘진않다만 이런 영상이 더 맘에듬
같은 채널이지만 제목만 봐도 병맛편집일지 진지한 내용일지 구분이
확 가서 더 좋음^^ 결론은 둘 다 좋음 이대로만 갑시다
0:13 예수의 처형이 종교를 만들어낸것이 아닌, 그의 부활에 대한 믿음과 신앙이 그리디스도교를 탄생시킨것이다.
주님 영광받으소서 아멘.
영광굴비먹고싶네
6:51 궁금한게 이런거 찍을 때 그냥 허공에다가 손 휘적거리는건가...?ㅋㅋㅋㅋㅋㅋ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
@@피터파커-s5z ㅋㄱㅋㄱㄱㄱㅋㅋㄱㄱㄱㄱㄱㅋㄱㅋㄱㄱㅈㅋㄱ아놔 취향저격이네
음.. 실제로 비슷한 게 있는 걸로 아는데..(뇌정지)
@@형서-t3w 저거 실제로 잇는거에요 그냥 휘적거리고 그래픽으로 덮은거라고 생각하시는분들이 많던데 저런 홀로그램기술은 개발된지 이미 많이 지낫어요 다만 일반인들이 보기가 힘들다보니까 그런거죠
@@cchukchu 당연하죠 저희 집에도 있어요
영상 제작자들 힘빠지게 걍 올리면 좀 봐요 다른 영상 찾지 좀 말고 재밌기만 하구만 허구헌날 베어 찾네 영상이랑 관련된 코멘트나 달아요 영상 만드는 사람한테 그게 얼마나 힘 되는데
맞아요!!
인정
@다종 원래 프사랑 닉네임으로 어그로끄는 새끼들 종특이 그거임
니가 뭔데 보라마라야 다른영상 보고싶으면 찾을수도있는거지 이거 올렸으니 이것만보고 저거 올렸으니 저것만 조용히 보라고? 어디서 북괴식 논리질이야 역겹게
독재자가 좋아하는 국민성을 지니셨네요
저거 보니깐 나도 아프다....
기독교인 저로써는 가슴이 시리네요.
오! 나의 주님.
불교만 그나마 믿는 저로써도 가슴이 아프네요 종교를 떠나서 예수님은 대단하신 성인이 맞으십니다.
정말 그 아픔은 어느 아픔과 고통을 상상해요 상상 이상이었다고 하네요 , 못을 손바닥이 아닌 손목에 박고 엄청나게 고통스러운 십자가에 매달리셨으니 ,, 진짜 어떻게 생각해도 그것보다 정말 훨씬 더 아프셨을거에요
와..종교를 안 믿어서 예수가 못박혀 죽은거라고만 알고 이유도 몰랐는데 진짜 아팠겠다.
병고치고 다니는 한 사람이 자기가 하나님의아들이다 리고 하고다니고
그당시 자기기쥰에서 아주신앙깊고 잘믿는 바리세인 들을보고 겉으론 잘믿는척하지만 속은 전혀 아니다 라는 설교를하셨고 신을모독했다면서 모의를해 죽이기로 작정함
그리고 명절에는 죄인을 놓아주는 법이 있는데 예수님대신 살인자를 살려줘버림
교회의 높은사람들이 모함하고 거짓을 고하면서 ㅇㅇ
심지어 집행자가 죄가없는거같다고하자
@@태양불꽃방패에코 죄가 없는것 같다고 하자?다음에 어떻게 됐나요
@@user-fx1hd4he9p 당시 집행자였던 빌라도가 이 사람에게는 죄가 없다고 유대인들에게 말하자 유대인들은 신성모독을 한 자라고 분노하면서 십자가에 매달리는 처벌을 원합니다. 결국 대중들의 분노가 두려웠던 빌라도가 그들을 향해 풀어줄 죄인(이스라엘의 절기- 유월절 축제로 인한 석방)으로 당시 살인마였던 바라바와 예수 중 누구를 석방하길 원하느냐고 마지막으로 묻자 대중들은 살인마 바라바를 원한다 대답하였고, 빌라도는 그 자리에서 일어나 물에 손을 씻으면서 이 죄를 너희가 질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그런 빌라도에게 유대인들은 그들과 그들의 후손들이 그 죄를 받겠노라고 말합니다. 예수는 그 시대의 극형인 십자가에 달리게 되고요.
@@user-sg4sb9pk8c
히틀러:유대인들아 죄받아야지?
It was exhrusiating pain but He did it because of love.
보면서 눈물났어요
우릴 너무 사랑해서 저렇게 고통당하셨다는거
다시 한번 상기시키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나무아미타불
우리의 죄를 위해 죽으신주님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재림 예수님은 아버지 안상홍님이십니다 마태복음 24장32~33절: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앞에 이른줄 알라
무화과나무가 잎사귀를 내면 하나님이 오신다고 하셨는데 무화과나무의 비유는 이스라엘을 뜻합니다 이스라엘은 1948년에 독립을 했습니다 그에 따라 아버지 안상홍님도 1948년에 예수님 처럼 30세에 침례를 받으셨습니다 그리고 교황에 의해 사라졌던 진리인 안식일과 유월절을 1948년에 되찾아주셨습니다
성령 시대는 새 이름으로 오셔야합니다 그러므로 성자시대 예수님이 아닌 다른 이름으로 오셔야하는데 로마 교황청이 없애버린 예수님의 새 언약 진리를 되찾아 주신 분이 하나님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 분이 엘로힘 하나님이신 아버지 안상홍님 새 예루살렘 하늘 어머니십니다 먼저 어머니 하나님이 존재하는 이유는
갈라디아서 4장 26절: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요한계시록 19장 7절: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요한계시록 21장 2절: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요한계시록 22장 17절: "성령"과 "신부"가 말씀 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올 것이요 목 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이 성경 구절들만 보아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의 새 언약을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 다니시고 천국 가시기 바랍니다
God bless you.
나사렛이라는 소동네에서 초라하게 태어난 한 목수의 죽음에 대한 이야기가 2000년이 지난 지금까지 전 세계에 전파되고 있다는 건 언제 봐도 놀라운 일이네요. 40명이 넘는 구시대 기자들이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한 번의 오류도 없이 일관적인 성경은 과학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충분히 있다고 봅니다. 과학도 기술도 충분하겠다, 이런 영상이 자주 올라온다면 좋겠네요ㅎㅎ 구시대 사람이든 신세대 사람이든 같은 사람인 건 변함이 없을텐데, 양심이란 게 있었을텐데 이렇게까지 합심해서 예수란 사람을 매장했던 이유가 무엇일까요. 화상이나 출산과 같은 견딜 수 없는 고통에 놓이면 안하무인 욕부터 뱉는 게 사람인데, 예수란 사람은 어떻게 마지막까지 용서란 단어를 뱉을 수 있었는지 상사에게 치이고 상사를 안주삼아 먹고 마시는 지금까지도 참 아리송합니다.. 그 사람이 정말 정신병자에 사기꾼이라면, 인간 역사상 최고로 똑똑하고 주도면밀했던 천재 사기꾼이 되겠군요.
윗부분 처음 듣는 말인데.. 혹시 어디서 들으신 건가요??
Mine LAND 베들레헴 입니다
생각해보면 그냥 종교가 탄압받던시기의 사상가나 혁명가가 기독교?를 퍼트리기위해 노력하다 처형받은것 일수도 있다고 생각됨 이차돈의 순교처럼 후대에 신화처럼 기록된것일수도
@@ksw562 이차돈이랑 비교하기에는 인지도 급이 다름
성경이 오류없이 일관되었다는 말은 좀 틀린 말 같네요. Gnostic Gospel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구약이야 뭐 말하지 않아도 될 것 같고 예수님 이후 꽤나 복잡한 역사적 과정을 거쳐 정립된 기독교 교리도 결국은 사람이 만든 것이죠. 교리의 입맛에 맞춰 성경에 포함시킬 문서와 포함시키지 않을 문서로 구분한 것도 그렇구요. 과학적으로, 역사적으로 해석하려면 예수님의 잃어버린 16년에 대한 이야기부터 들춰야 할겁니다. 인도 쪽으로 넘어가서 불교 교리를 공부하셨다는 내용이 가장 유력하니까요.
편집자가 두명인가 본데 만약 아니라면 다음 베어 형 영상에 반딧불이 넣어주세요.
원래 편집자들은 한명이 거의 안합니다 그룹을 이루어서 하지 한명이하면 ..
신의 아들임을 배제 하더라도 저런 고난을 겪을 것을 알고, 겪으며, 또한 겪고 나서도 용서와 사랑을 설파 했다는 사실만으로도 위인 중 위인으로, 종교의 대표자로 충분하다고는 본다. 그 계승자들의 행태와는 별개로.
아무리 기독교가 싫어도 예수가 실존인물이 맞냐고 물어보는거보고 충격받았다.... 역사도 모르면서 그냥 욕해왓던건가..? 아니면 혐기독교 문화가 사실마저 왜곡시켜버린건가 참담하넹..
모르면 알면 되는데 뭔 충격까지..
기독교가 부패해서 알고 싶지 않도록 한건 아닌지 반성한번 해보면 좋겠네요
@@전설의콧물-o2h 뭔 개소리야 이건
@강재원 기독교를 믿는사람중에 성경 끝까지 읽는사람은?
@@als816e 많은데. 교회에서 성경읽기 주기적으로 함. 교회 다녀보긴 하셨나요
기독교가 싫지 않아도 아예 종교쪽에 관심이 없는 사람은 잘 모를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이영상은 그나마 덜 잔인한 영상이네 영화는 진심 소름인데..
@@user-hx5ry6vg3y 정신차리세요 안상홍은 신천지와 다를 바 없는 이단입니다. 말씀을 다시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읽어보세요
개인적으로 저희아버지가 죄가없으신데
억울하게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시면
십자가를 쳐다보지도 않았을것 같아요.
예를 들어서 제가
왕이 었고 아버지가 그렇게 돌아가셨다는걸 알면
십자가란 십자가는 모조리 태워 없애버리라고 했을꺼에요.
십자가를 봐야 아버지의 희생이 생각날까요?
어떤 것이든 진정으로 가슴깊이 새기면 어떠한 형상도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십자가는 우상이 아닙니다. 예수님의 희생을 기억하는 것 이죠 또한, 우리는 각자의 십자가를 지고 살아가는 것 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사건은 인간과 하나님의 끊어져 있던 관계를 다시 회복 시킬 수 있는 길이 열린 사건 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십자가는 꼭 기억 되어져야만 하는 것 입니다. 십자가 자체가 우상화 되면 안되니 십자가를 다 없애버려야 한다는 논리또한 십자가의 우상화를 인정하는 논리에 매몰 된 주장입니다. 예수님을 생각 할 수 있는 그 어떤것도 없애서는 안되는 것 입니다.
@@swsoulid
우상화라는 단어를 말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성경어디에도 십자가를 보며 기도하라고 하거나
하나님을 기억하라는 말씀의 내용은 없습니다
@@이거니-b3z 하나님의 교회 다니시나요..?
십자가는 예수님이 지셨던 것이기도 하나, 그리스도인들이 져야할 것 입니다. 진리는 다른 게 아니라 내가 죽고 다른 사람이 살게 되는 생명의 전이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희생적 사랑, 이타적 사랑이죠.
억울하게 아니고 자발적으로 하나님 뜻에 순종하신 거. 인간들을 넘 사랑하셔서 대신 죄를 짊어지심. 그리고 그냥 돌아가신 걸로 안끝나고 부활하셔서 더 의미가 깊죠.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를 위해서
십자가에 매달리심을 보게 되니
눈물이 날것 같고 가슴이 먹먹해
진짜 세상에서 제일 고통스럽게 돌아가셨네..
그 아픔을 우리가 느껴보진 못하지만 일단 저희들때문에 이렇게 희생하신거 정말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