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사키아키 라는 성우를 알게된애니메이션은 케이온이란 애니메이션입니다 얼마나 가슴이 막막하고 무거울지 상상도가지않습니다 즐거운 애니메이션을 만들어준 쿄애니입니다 정말 안타까워요 무엇보다 다치신분들 빠르게 회복하시고 건강하시면좋겠고 돌아가신분들 에게 감사했다고 부디 편하게 쉴수있기를 바랍니다.
사망하신 분들.... 부디 그곳에서도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살아계신 분들께는 희망이 남아있기를 기도하겠습니다. 교토 애니메이션 방화사건을 진심으로 추모합니다. 사람의 생명은 국적에 상관없이 누구에게나 소중합니다. 지금 일본은 나쁘다고 떠드는 당신들의 손가락이 향하는 평범한 일본인들도 모두 누구에겐 소중한 사람입니다. 지금 이 일은 아무 잘못 없이 죽어간 33명의 생명에 대한 일입니다. 국가 간의 외교미스에 대한 일이 아니라요. 우리 역시 미수습자 포함 전체 304명의 생명을 잃은적이 있지 않습니까.
계속 이거랑 불매운동이랑 엮는사람이 있는데... 일본이 우리한테 보복하고 있어서 화나는 마음은 있지만 목숨이 달린 사건에서 불매운동이 어쩌니저쩌니 하는건 왜람된 일이라 봅니다. 방화 사건 당시에 한국분도 계셨고 그건 일본일이 아니라, 인간의 일입니다. 생명의 일입니다. 아무리 일본이 괘씸하더라도 지금은 그런거 상관없이 돌아가신분들의 명복을 빌고, 생존자 분들의 쾌유를 빌어야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사망자중 대부분이 20~30대의 젊으신분들이 죽음 중 가장 고통스럽다는 소사로 돌아가셨다고 들었습니다... 삼가 고인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작품을 만드신 예술인으로써는 너무나도 허망하고 억울한 죽음이 아닐수가 없습니다 젊은 세대를 희생시킨 40대의 피의자 아오바 신지가 강력한 처벌을 받기 바랍니다...
애니덕 35년차인데 토요사키 아키 및 스피어가 인기몰이 한게 케이온 때문이였으니 와닿는게 더 크겠지.. 여러 애니중 크게 빠져던 것중 하나가 케이온이여서 콘서트 당첨되서 (일본친구한테 부탁했었는데 당첨됨) 9박 10일동안 콘서트+여행 했었던 기억이 나는데 쿄애니 이놈들 작화에 생명력 갈아넣는 걸로 유명해서 이번 뉴스보며 안타까웠음. 뭐 현 정치적 상황 때문에 불매운동 좋다 이거야...근데 이 사건은 그딴걸 떠나서 어떤 미친놈 때문에 죄없는 사람이 다수 사망한 사건인데 일본인이니 잘죽었다 뭐다 개소리 지껄이는 뇌없는 새끼들은 부디 제발 바라건데 저런 미친놈한테 똑같이 소중한 사람 잃고 일본인한테 한국인이니 잘죽었다 소리 듣길 바란다.
제 어릴적을 함께한 애니메이션들을 제작하신분들이 이런 사건으로 돌아가셨다는게 너무나 슬픕니다. 정말로 감사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시국이 시국이지만 사람의 생명만큼 중요한건 없다고 생각하기에 쿄애니 사건에 대해 조롱하는 식의 말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멋진 애니제작 회사였는데.. 언젠가 다시 일어났으면 좋겠습니다. 일본에서 뿐만 아니라 한국에서도 언제나 기다리고 있음을 ..
흔히 말하는 '덕질'을 시작한지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 여태 본 애니메이션중 가장 재밌고, 정말 캐릭터에 대한 애정이 대단한 작품들이 가득하다고 느끼는곳이 쿄애니 제작사입니다. 아마 제 첫 입문작이 코바야시네 메이드래곤이었고, 가장 사랑하는 애니메이션이 케이온. 최애캐가 아키야마 미오인만큼 사고 소식을 접했을때 꿈인가 싶었습니다.. 솔직히 아직도 현실감이 느껴지진 않지만 제작진분들이나 피해자 가족분들은 감히 상상조차 못할만큼 힘드실것 같습니다.. 진심으로 돌아가신, 그리고 당시 현장에 계셨던 모든 피해자분들께 깊은 애도와 위로를 전합니다. 토요사키 아키님이 말씀하셨듯, 하루빨리 잘 이겨내셔서 더 좋은작품, 더 매력적인 캐릭터, 더 멋진 이야기로 찾아오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PrayForKyoani
쿄애니는 정말 나에게 있어서 애니메이션을 그리고 일본어를 입문하게 해준 교두보였는데 참 안타깝네요. 제가 처음 일본어 jlpt n5를 취득할 때 기초적인 일본어 공부를 하며 봤던 스즈미야하루히의 우울, 평소 음악시험에서 C만 맞다가 저에게 A라는 점수를 받게 해준 케이온 등 유명 애니메이션 제작자가 극락에서 필요해서 데려가기위한 수작이었다고 저는 믿고싶네요.
뉴스를 보다가 사건을 알게되고 믿기 어려웠어요 현실인가? 라고..처음에 맘이 복잡하고 인생애니 만든 제작였는데 우울 할 때 웃음을 주고 즐거움을 주어었는데 오래토록 정도 들었고... 이런 일이 일어나다니..화나고 슬프네요 쿄애니분들의 희생에 안타까움을 표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최근에 케이온과 바이올렛 에버가든을 본 시청자로서 매우 마음이 아픕니다. 교토애니메이션 분들 부디 좋은 곳으로 가시길 바라며, 늦었지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여러분이 그린 애니메이션은 전 세계 애니메이션의 기초가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부디 좋은곳으로 가셨길 바랍니다
제게 행복감과 즐거움을 주는 작품들을, 제가 행복할 수 있게 만들어준 작품들을 만들어와주셨던 분들이 이런식으로 돌아가셨다는 사실과 다시는 이 분들의 작품들을 볼 수 없게 되어버렸다는 사실이 저같은 팬들의 마음을 너무나도 아프게 하는 것 같습니다.. 아직도 슬픔이 가시질 않습니다. 돌아가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부상자분들은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하루빨리 완쾌되실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도하겠습니다. 그리고 저와같이 이번 사건으로 인해 상실감, 원통함, 슬픔을 느끼며 힘들어하시는분들도 충분히 슬퍼하시고 언젠가 마음의 안정을 되찾을 수 있게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처음 소식을 들었을 때 저도 많이 마음이 복잡했습니다. 가장 좋아하던 제작사이고, 쿄토 애니 중에서 제 최애 애니가 다수 존재 했습니다. 솔찍히 좀 절망한 감도 있습니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제작사이고, 인재도 많이 돌아가셨고... 얼마나 걸릴 진 모르겠지만, 전 쿄애니가 아마기 브릴리언트 파크 처럼 다시 먼지 털고 일어날 수 있을 때까지 몇 달, 몇 년이 걸려도 기다릴 겁니다. 바이올렛 에버가든이 자신의 사랑을 하염 없이 기다리 듯이, 저도 그 날을 하염 없이 기다릴 것 같습니다. 그리고 무고하게 피해를 입으신 피해자 분들의 쾌유를 빌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당신들은 케이온에 나왔 듯이 저에게 내려온 천사입니다. #prayforkyoani
쿄애니.. 애니계의 거물이 무너져버렸네요.. 애니에 빠지게 된 것도 쿄애니 덕분에 빠지게 되었는데 어느 날 화재가 발생했다는게 처음엔 믿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사망자도 많이 발생 한 것도 예상 못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상황이 당황스러웠습니다. 하필 왜 쿄애니가 화재가 났는지, 사람들의 목숨을 그렇게 뺏어가야 가해자는 마음이 편한건지.. 그저 답답할 마음 뿐이었습니다. 제가 재밌게 본 애니 코바야시네 메이드래곤의 타케모토 야스히로님 원래는 추후나 내년에 2기가 나오는 걸로 알고 있었는데 이렇게 가버리신게 아직도 맘에 남았습니다. 정말 이런 재미있는 애니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정말 정말로 수고하셨습니다. 이제는 편히 주무셔도 되요. 더 이상 상처 받지 않는 곳에 가셨기를 빕니다. 바이올렛 에버가든의 원작가 키가마 요시지님 저의 처음 감동이자 눈물을 흘려보낸 저에게 있어서 애니에 빠지게 만들어주셨는데 좋은 작품을 만들어 주셔서 그리고 정말 재밌는 애니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또, 그 외 감독님, 스태프님들 부디 좋은 곳에 가셨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9.07.18 pray for kyoani🙏*
케이온 주연캐릭 5명 성우가 다 거의 신인때 케이온역으로 대부분 떴지요 그분들도 다 소식듣고 놀랬을듯 싶네요 뿐만아니라 쿄애니가 작품에 성우기용할때 주인공 성우 캐스팅이 신인들 발굴해서 인지도 높여준 경우가 많은데 그분들도 다 토요사키 아키님하고 비슷한 심정들 아닐까싶네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제가 일본 애니에 입문하게 된 계기가 쿄애니에서 만든 '중2병이라도 사랑이 하고 싶어'였고, 쿄애니에 푹 빠지게 된 애니가 '케이온'이었고, 최애캐가 생긴 애니가 '경계의 저편'이었고, 그 외에도 주변에 추천하는 애니의 상당수가 쿄애니가 제작한 애니라 이번 사건에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돌아가신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부상 당한 분들의 쾌유를 기도합니다. 마지막으로 쿄애니가 이번 사건으로 겪은 고통을 이기고 다시 일어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PrayForKyoani
제가 처음으로 접한 작품이 케이온입니다 그 케이온으로부터 토요사키아키란 성우를 알았고 아키의 팬이 되었습니다 대체로 아키가 나오는 작품 위주로 챙겨보게되었고 너무 좋아했습니다 비록 지금은 나이가 들어 애니를 잘 보진않지만 그래도 항상 응원하고있으니까! 힘내시기 바랍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키 처자의 빛나는 성우 인생을 활짝 열어젖혀준 어떻게 보면 큰 행운을 주었고, 성우 본인으로서는 은혜를 입었다는 표현을 써도 될 정도로 의미가 결코 가볍지 않은 회사였을텐데 정말 충격이 컷을 것 같네요. 누구라도 그런 입장이라면 마찬가지 반응을 보였을 거라 생각됩니다. 돌아가신 분들에게는 고인의 명복을 빌며, 다치신 분들도 빠른 쾌유를 바랍니다. 그리고 이번 일은 한일 양국관계의 일과는 별개로 인간의 생사와 관련된 일입니다. 비록 서로간의 관계가 좋지 않다 한들 그건 어디까지나 정치,외교적인 갈등을 촉발시킨 위정자들의 문제이지 개개인의 문제는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여기에서마저도 그러한 잣대를 들이대는 것은 올바르지 못한 모습일 것입니다. 저들이 비이성적이고 비인간적인 행동을 취하더라도 우리들만큼은 똑같이 대응하기보다 현명하고 이성적으로 대처해야 합니다. 미러링을 하면 우리도 저들과 다를게 없기 때문입니다.
토요사키 아키님의 말대로 쿄토 애니메이션은 체온이 느껴지는 따뜻한 작품들을 만들어왔습니다. 저 또한 케이온이라는 작품을 통하여 이루 다 말할수없는 행복을 선물받았습니다. 그런 감사한 분들을 더 이상 볼수없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미어집니다... 안타깝게 돌아가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피해자 분들도 하루빨리 회복되시길 기원합니다. #PrayForKyoani
일본에게 반항하고있는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불매운동을 하고있지만 그것을 별개로 애니메이션를 정말로 사랑하고 좋아하는 시청자로서 팬으로서 이번 화재 사건을 정말 안타깝고 대신 화를 내줄 수 있다면 내주고 싶은 마음입니다. 유이 성우인 토요사키 아키씨에겐 쿄애니 스튜디오가 성우의 세계로 가주는 길이 되며 유명해지게된 계기가 된것 이겠죠 처음 초등학교5학년때 애니메이션을 보고 움직이는 그림으로 감동을 줄수 있다는 것을 깊게 받았습니다 성우분들의 연기에 또한번 감동을 받고 그것에 의해 점점 애니메이션의 길로 빠져들며 성우 분들을 존경하게 되고요 이번 화제 사건은 정말 안타까운 일입니다 불매운동을 뒤로하고 쿄애니의 팬이었던 시청자로서 고인의 명복을 빌고 언제까지나 쿄애니를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누구보다 사랑하는 제작사인 쿄애니에게
그리고 안타깝게 돌아가신 많은 관계자 분들에게 명복을 빕니다.
빕니다..
명복을 빌게요...
덕양소님....
일본 정부에서도 명복을 비는 글도 써줬더라ㄷㄷ
토요사키아키 라는 성우를 알게된애니메이션은 케이온이란 애니메이션입니다 얼마나 가슴이 막막하고 무거울지 상상도가지않습니다 즐거운 애니메이션을 만들어준 쿄애니입니다 정말 안타까워요 무엇보다 다치신분들 빠르게 회복하시고 건강하시면좋겠고 돌아가신분들 에게 감사했다고 부디 편하게 쉴수있기를 바랍니다.
위 댓글 답글 존나 웃기네 ㅋㅋㅋㅋ
애초에 이런 교토애니메이션 회사 관련된 영상 보는 애들이면 일본 애니 존나 본 씹덕들이란건데 일제불매 이지랄하고 자빠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첫 작품이 케이온이였죠...
픅 빠져버려서 1기부터 극장판까지 몇번이고 재탕 돌리면서 봤었고
그 이후로 쿄애니 만든 건 다 챙겨봤죠
정말 쇼크였고 빨리 완쾌했으면....ㅠㅠ
최태호 그게 아니여도 사람들 모아놓고 불질러 논거 자체가 개병신이고 쓰레기같은 짓이라 일본기사에도 TV에서도 아직도 나와요
@@최태호-b8l 님 일단 사람이 33명이나 돌아가셨잖아요... 일제불매를 떠나서 사람이 돌아가신 것은 추모하는 게 맞다고 생각 합니다. 일제불매를 부정하려는 의도는 아닙니다.
사망하신 분들.... 부디 그곳에서도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살아계신 분들께는 희망이 남아있기를 기도하겠습니다.
교토 애니메이션 방화사건을 진심으로 추모합니다.
사람의 생명은 국적에 상관없이 누구에게나 소중합니다. 지금 일본은 나쁘다고 떠드는 당신들의 손가락이 향하는 평범한 일본인들도 모두 누구에겐 소중한 사람입니다.
지금 이 일은 아무 잘못 없이 죽어간 33명의 생명에 대한 일입니다. 국가 간의 외교미스에 대한 일이 아니라요.
우리 역시 미수습자 포함 전체 304명의 생명을 잃은적이 있지 않습니까.
진짜 다시는 이런일이 안생겼으면... 모두 코로나 조심하시길
케이온 지금 보고 있는데 진짜 볼때마다 이 사건 생각 나서 약간 울컥하면서 보고 있음...
목소리의 형태 아직도 제 인생영화 입니다 돌아가신분에게 명복을 빌고 부디 돌아와 주시길...
토요사키 아키가 이름날리기 시작한작품이 케이온일텐데........ 안타깝습니다 이번사건은 ㅠㅠ
계속 이거랑 불매운동이랑 엮는사람이 있는데... 일본이 우리한테 보복하고 있어서 화나는 마음은 있지만 목숨이 달린 사건에서 불매운동이 어쩌니저쩌니 하는건 왜람된 일이라 봅니다. 방화 사건 당시에 한국분도 계셨고 그건 일본일이 아니라, 인간의 일입니다. 생명의 일입니다. 아무리 일본이 괘씸하더라도 지금은 그런거 상관없이 돌아가신분들의 명복을 빌고, 생존자 분들의 쾌유를 빌어야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안타까운 마음도 있습니다만 사건 일어났을때부터 용의자 신상공개 되기전까지 쇼셜네트워크 포털등에서 범인은 한국인일거라고 욕하는 쉑기들이 너무많아 기가 차더군요. 한국에서 방화가 일어났을때 밑도 끝도 없이 범인은 일본인이다라고 누가 그러겠어요? 근데 일본에는 그런 미친놈들이 소수가 있는게 아니라 일순간 도배를 할정도로 장난 아니게 많다는 생각에 소름이 돋았습니다. 오죽하면 우리나라 언론에 보도까지 나갔겠습니까. 대놓고 혐한하는 부류는 소수라도 밑바닥에 그런 정서깔고 어떤 계기만 주어지면 태도 돌변할 인간들이 다수 있는게 현실인 모양입니다. 단순히 양국관계가 나빠서 그랬다고 보기엔 그런 미친소리를 그렇세 확산시킨게 설명이 안되요.
@@Mysteryhandle554 저는 일본 전체를 이해해주자는 것이 아니라, 방화사건의 피해자들에 대해서 친일, 반일 프레임에 관계 없이 그들을 위로했으면 좋겠다는 말입니다. 요약하자면 방화사건은 방화사건대로, 불매운동은 불매운동대로 따로 평가해야하는 사건이라는거죠.
네이버댓글 지금은 잔잔해지긴 했는데
초반엔 쌤통이다소리 많았음
여담으론 사람보다 애니가 더 슬프단새끼들 있었음
이거랑 불매운동이랑 엮는애들은 진짜 생각머리없는애들임.
왜람이아니라 외람
많은 사망자중 대부분이 20~30대의 젊으신분들이 죽음 중 가장 고통스럽다는 소사로 돌아가셨다고 들었습니다...
삼가 고인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작품을 만드신 예술인으로써는 너무나도 허망하고 억울한 죽음이 아닐수가 없습니다
젊은 세대를 희생시킨 40대의 피의자 아오바 신지가 강력한 처벌을 받기 바랍니다...
지금봐도 너무 슬프다... 쿄애니에서 낸 작품들 다 몰아서 봤는데 울컥하면서 다 봤네요 다 보고 나니 이 작화와 연출들을 이제 못본다는게 너무 아쉽고 슬프네요 쿄애니 작가분들 직원분들 하늘나라에서 행복하시길...
아직도 믿고 싶지도 않고 믿기지도 않는 사건...
제발 쿄애니분들 회복하시고 다시 일어셨으면 좋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더이상 이런 참사가 일어나지 않기를...
정말 믿고싶지 않네요..
애니덕 35년차인데 토요사키 아키 및 스피어가 인기몰이 한게 케이온 때문이였으니 와닿는게 더 크겠지.. 여러 애니중 크게 빠져던 것중 하나가 케이온이여서 콘서트 당첨되서 (일본친구한테 부탁했었는데 당첨됨) 9박 10일동안 콘서트+여행 했었던 기억이 나는데 쿄애니 이놈들 작화에 생명력 갈아넣는 걸로 유명해서 이번 뉴스보며 안타까웠음. 뭐 현 정치적 상황 때문에 불매운동 좋다 이거야...근데 이 사건은 그딴걸 떠나서 어떤 미친놈 때문에 죄없는 사람이 다수 사망한 사건인데 일본인이니 잘죽었다 뭐다 개소리 지껄이는 뇌없는 새끼들은 부디 제발 바라건데 저런 미친놈한테 똑같이 소중한 사람 잃고 일본인한테 한국인이니 잘죽었다 소리 듣길 바란다.
노재팬 캠페인과는 상관없는 비극적인 사건인데 이걸보고 고인의 죽음을 희롱하고 비난하는 몇몇 극단적인 한국인들이나 쿄애니 방화범이 한국인이라고 유언비어 퍼트리는 일본 극우세력이나..
둘다 메이드인차이나임
제 어릴적을 함께한 애니메이션들을 제작하신분들이 이런 사건으로 돌아가셨다는게 너무나 슬픕니다. 정말로 감사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시국이 시국이지만 사람의 생명만큼 중요한건 없다고 생각하기에 쿄애니 사건에 대해 조롱하는 식의 말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멋진 애니제작 회사였는데.. 언젠가 다시 일어났으면 좋겠습니다. 일본에서 뿐만 아니라 한국에서도 언제나 기다리고 있음을 ..
다치신분들 빠른쾌유를 빕니다..
애니를 봐오면서 처음으로 알게되 이제작사의 많은 작품을 봐왔습니다
하지만 이번사건으로 많은사람들이 다치고
또 무고한 사람들이 죽은 이사건은 정말 안타까운 일인것같아요...진짜 쿄애니의 빠른 쾌유를 기도합니다
다시는 다시는 이런 사건이 일어나서는 안됩니다. 먼저 가신분들의 명복을 다시금 빕니다.
흔히 말하는 '덕질'을 시작한지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 여태 본 애니메이션중 가장 재밌고, 정말 캐릭터에 대한 애정이 대단한 작품들이 가득하다고 느끼는곳이 쿄애니 제작사입니다. 아마 제 첫 입문작이 코바야시네 메이드래곤이었고, 가장 사랑하는 애니메이션이 케이온. 최애캐가 아키야마 미오인만큼 사고 소식을 접했을때 꿈인가 싶었습니다.. 솔직히 아직도 현실감이 느껴지진 않지만 제작진분들이나 피해자 가족분들은 감히 상상조차 못할만큼 힘드실것 같습니다.. 진심으로 돌아가신, 그리고 당시 현장에 계셨던 모든 피해자분들께 깊은 애도와 위로를 전합니다. 토요사키 아키님이 말씀하셨듯, 하루빨리 잘 이겨내셔서 더 좋은작품, 더 매력적인 캐릭터, 더 멋진 이야기로 찾아오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PrayForKyoani
코바야 2기 ㅠㅠ 그리고 많은 사람들
스태프 여러분들의 회복과 고인이 되신 다른 여러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PrayForKyoani
정말 바이올랫 에버가든 때 보고 울리가 없다고 자부한 내가 ㅈㄴ 처 울면서 본 애니인데..참 안타깝고도 화가나는 일이었습니다. 불매운동 때문에 안 좋은 감정이 오가기는 하지만 내가 일본 매체를 즐겨왔던 사람으로서의 감사함과 명복정도는 빌어줘도 괜찮지 않습니까...
이 소식을 이제 듣게 되어 너무 안타깝고 너무 슬프고 눈물이 나오네요.. 이제 이 소식을 듣고 눈물을 흘립니다. 많은 사람에게 좋은 작품 을 남겨주신 분들께 감사를 표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상당하신 분들도 얼른 회복 하실 수 있기를 빕니다.
제 덕후인생에 있어서 쿄애니는 오타쿠로 만들어 줬고
일상애니가 재밌게 만들수 있다는걸 알려준 제작사인데
갑자기 이런 재앙같은 일이 일어나니...
내 애니 인생 사랑한 쿄애니..제작사
뒤늦게나마 소식듣고 놀람반
슬픔반..
하.
쿄애니는 정말 나에게 있어서 애니메이션을 그리고 일본어를 입문하게 해준 교두보였는데 참 안타깝네요.
제가 처음 일본어 jlpt n5를 취득할 때 기초적인 일본어 공부를 하며 봤던 스즈미야하루히의 우울, 평소 음악시험에서 C만 맞다가 저에게 A라는 점수를 받게 해준 케이온 등
유명 애니메이션 제작자가 극락에서 필요해서 데려가기위한 수작이었다고 저는 믿고싶네요.
토요사키 한텐 쿄토애니메이션이 은인 같은 존재. 자기를 히라사와 유이를 포함한 다양한 작품에 출현 할수 있게해준 곳이다 보니.
불매운동 하더라도 명복 정돈 빌어줄 수 있잖아?
뉴스를 보다가 사건을 알게되고 믿기 어려웠어요 현실인가? 라고..처음에 맘이 복잡하고 인생애니 만든 제작였는데 우울 할 때 웃음을 주고 즐거움을 주어었는데 오래토록 정도 들었고...
이런 일이 일어나다니..화나고 슬프네요
쿄애니분들의 희생에 안타까움을 표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토요사키 아키가 케이온할때 같이 작업했던 사람들중에도 큰피해를 입거나 혹여 돌아가신분도 있을 수도 있을텐데 아키본인이 제일 마음이 찢어지는 일이 아닌가싶네요
목소리가 떨리는것 부터 울먹이는데.. 울고싶은데 참는게 다 들려서 너무 마음아프고 힘든게 더 가중되네요..
...... 정말 들으면서 감정이 전해져서 울컥해지는게 강해지네요... #PrayForKyoani
최근에 케이온과 바이올렛 에버가든을 본 시청자로서 매우 마음이 아픕니다. 교토애니메이션 분들 부디 좋은 곳으로 가시길 바라며, 늦었지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여러분이 그린 애니메이션은 전 세계 애니메이션의 기초가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부디 좋은곳으로 가셨길 바랍니다
감정이 올라오는게 느껴지는 목소리였습니다 정말 사랑하는 회사지만 지금으로서는 피해자들의 명복과 회복만을 바라는 것 외에 할 수 있는게 없어서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정말 끔찍한 사건입니다..
돌아가신분들 모두 명복을빌고
앞으로는 좋은일만 가득했으면좋겠네요..
#FrayforKyoani 다치신분들 쾌차를바라고 돌아가신분들 좋은작품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하고 편하시길 바랍니다
나라면 감정 북받쳐서 펑펑 눈물날 것 같은데 말씀 잘 하시네 ㅠㅠ
누구보다 좋은 작화 노력 보여주셔서 팬으로서 감사하고 보석 그 자체였던 분들이였는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제게 행복감과 즐거움을 주는 작품들을, 제가 행복할 수 있게 만들어준 작품들을 만들어와주셨던 분들이 이런식으로 돌아가셨다는 사실과 다시는 이 분들의 작품들을 볼 수 없게 되어버렸다는 사실이 저같은 팬들의 마음을 너무나도 아프게 하는 것 같습니다.. 아직도 슬픔이 가시질 않습니다. 돌아가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부상자분들은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하루빨리 완쾌되실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도하겠습니다. 그리고 저와같이 이번 사건으로 인해 상실감, 원통함, 슬픔을 느끼며 힘들어하시는분들도 충분히 슬퍼하시고 언젠가 마음의 안정을 되찾을 수 있게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열심히 살아온 사람들이 피해가아닌 보답을 받는 날이 오면좋겠습니다.
토요사키 아키상 쿄애니 감독이 많이 다치고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 소식을 듣자마자 성우분들이 많이 슬퍼하시 겠다고 생각이 많이 나네요.. 힘내시고 쿄애니 감독,스태프님들 빠른 쾌원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한번더 이곳에서 추모합니다
다치신분들은 빠른퀘유를
돌아가신분들은 좋은곳가시기를
기도드리고 빕니다
쿄애니 관계자분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다시는 이런일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언젠가 쿄애니 화재에서 살아남으신 분들의 마음이 꼭..회복되길 바라고
방화범은 무기징역되길 바라겠습니다
처음 소식을 들었을 때 저도 많이 마음이 복잡했습니다. 가장 좋아하던 제작사이고, 쿄토 애니 중에서 제 최애 애니가 다수 존재 했습니다. 솔찍히 좀 절망한 감도 있습니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제작사이고, 인재도 많이 돌아가셨고... 얼마나 걸릴 진 모르겠지만, 전 쿄애니가 아마기 브릴리언트 파크 처럼 다시 먼지 털고 일어날 수 있을 때까지 몇 달, 몇 년이 걸려도 기다릴 겁니다. 바이올렛 에버가든이 자신의 사랑을 하염 없이 기다리 듯이, 저도 그 날을 하염 없이 기다릴 것 같습니다. 그리고 무고하게 피해를 입으신 피해자 분들의 쾌유를 빌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당신들은 케이온에 나왔 듯이 저에게 내려온 천사입니다.
#prayforkyoani
토요사키 아키님도
말하면서 목소리가 떨리고 금방 터질 것 같이 말하시는군요...
그만큼 큰 사건입니다 많이 안타깝습니다.
#PrayForKyoani
말하다가 우셨으면 저도 같이 울뻔했어요 ㅋㅋㅋ
쿄애니.. 애니계의 거물이 무너져버렸네요.. 애니에 빠지게 된 것도 쿄애니 덕분에 빠지게 되었는데 어느 날 화재가 발생했다는게 처음엔 믿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사망자도 많이 발생 한 것도 예상 못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상황이 당황스러웠습니다. 하필 왜 쿄애니가 화재가 났는지, 사람들의 목숨을 그렇게 뺏어가야 가해자는 마음이 편한건지.. 그저 답답할 마음 뿐이었습니다.
제가 재밌게 본 애니 코바야시네 메이드래곤의 타케모토 야스히로님 원래는 추후나 내년에 2기가 나오는 걸로 알고 있었는데 이렇게 가버리신게 아직도 맘에 남았습니다. 정말 이런 재미있는 애니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정말 정말로 수고하셨습니다. 이제는 편히 주무셔도 되요. 더 이상 상처 받지 않는 곳에 가셨기를 빕니다. 바이올렛 에버가든의 원작가 키가마 요시지님 저의 처음 감동이자 눈물을 흘려보낸 저에게 있어서 애니에 빠지게 만들어주셨는데 좋은 작품을 만들어 주셔서 그리고 정말 재밌는 애니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또, 그 외 감독님, 스태프님들 부디 좋은 곳에 가셨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9.07.18 pray for kyoani🙏*
무고한 사람이 죽지 않는 세상이 오기를 바랍니다.
케이온 주연캐릭 5명 성우가 다 거의 신인때 케이온역으로 대부분 떴지요 그분들도 다 소식듣고 놀랬을듯 싶네요 뿐만아니라 쿄애니가 작품에 성우기용할때 주인공 성우 캐스팅이 신인들 발굴해서 인지도 높여준 경우가 많은데 그분들도 다 토요사키 아키님하고 비슷한 심정들 아닐까싶네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쿄애니가 불에 태우고 난 건물을 보면,
눈물이 저절로 그칠 수가 없다....
내가 좋아하는 애니가 나올려고 기대했는데,
사람, 그리고 그림이 모두 없어졌으니
다시 시간을 돌릴수 없나요.......? ㅠ
제가 일본 애니에 입문하게 된 계기가 쿄애니에서 만든 '중2병이라도 사랑이 하고 싶어'였고, 쿄애니에 푹 빠지게 된 애니가 '케이온'이었고, 최애캐가 생긴 애니가 '경계의 저편'이었고, 그 외에도 주변에 추천하는 애니의 상당수가 쿄애니가 제작한 애니라 이번 사건에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돌아가신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부상 당한 분들의 쾌유를 기도합니다.
마지막으로 쿄애니가 이번 사건으로 겪은 고통을 이기고 다시 일어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PrayForKyoani
애니메이션이 이렇게 재밌는 거구나 라고 생각하게 해준 교토 애니메이션 제작사를 평생 잊지 못할 겁니다. 파일은 복원됐더라도 그런 작품들을 만들기 위해 오랜 시간 열정과 땀을 쏟아부은 제작진 분들 중 일부는 앞으로 못 보겠죠.... 명복을 빕니다..
흔히 덕질이란것을 케이온에 통해서 알게되고 힘들었던 시절에 재미는 애니를 통해 10대를 지냈던거에.. 불과 몇년전이지만 정말 교토애니메이션 삼가 고인을 명복을 빕니다
저도 어렸을때 케이온을 자주 보고 또 봤습니다. 그래도 쿄애니는 절대로 잊지 않겠습니다. 꼭 기억하겠습니다.
정말 안타까운 소식이네요. 스즈미야 때부터 좋아하던 제작사 였는데... 범인이 하루빨리 체포되서 대가를 치루기를 바랄뿐입니다
제가 처음으로 접한 작품이 케이온입니다 그 케이온으로부터 토요사키아키란 성우를 알았고 아키의 팬이 되었습니다 대체로 아키가 나오는 작품 위주로 챙겨보게되었고 너무 좋아했습니다 비록 지금은 나이가 들어 애니를 잘 보진않지만 그래도 항상 응원하고있으니까! 힘내시기 바랍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애니팬으로써 정말 너무 분하고 슬퍼서 아직도 충격이 가시지가 않네요
이쪽업계 팬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서 피해자분들 몸과 마음이 치유 되었으면 합니다
마음깊히 돌아가신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토요사키아키...유이...그저 눈물ㅠㅠㅠ...쿄애니 희생자 여러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아키 처자의 빛나는 성우 인생을 활짝 열어젖혀준 어떻게 보면 큰 행운을 주었고,
성우 본인으로서는 은혜를 입었다는 표현을 써도 될 정도로 의미가 결코 가볍지 않은 회사였을텐데
정말 충격이 컷을 것 같네요.
누구라도 그런 입장이라면 마찬가지 반응을 보였을 거라 생각됩니다.
돌아가신 분들에게는 고인의 명복을 빌며, 다치신 분들도 빠른 쾌유를 바랍니다.
그리고 이번 일은 한일 양국관계의 일과는 별개로 인간의 생사와 관련된 일입니다.
비록 서로간의 관계가 좋지 않다 한들 그건 어디까지나 정치,외교적인 갈등을 촉발시킨 위정자들의 문제이지 개개인의 문제는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여기에서마저도 그러한 잣대를 들이대는 것은 올바르지 못한 모습일 것입니다.
저들이 비이성적이고 비인간적인 행동을 취하더라도 우리들만큼은 똑같이 대응하기보다 현명하고 이성적으로 대처해야 합니다.
미러링을 하면 우리도 저들과 다를게 없기 때문입니다.
토요사키 아키님의 말대로 쿄토 애니메이션은 체온이 느껴지는 따뜻한 작품들을 만들어왔습니다. 저 또한 케이온이라는 작품을 통하여 이루 다 말할수없는 행복을 선물받았습니다. 그런 감사한 분들을 더 이상 볼수없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미어집니다... 안타깝게 돌아가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피해자 분들도 하루빨리 회복되시길 기원합니다.
#PrayForKyoani
부디 그곳에선 편히 쉬시길 바라고 남겨진 분들의 빠른 회복과 쾌유를 빕니다
감사했습니다.
안타깝고 말로 표현하기 힘드네요. 빠른 쾌유 돌아가신분들 명복을빕니다.
ㅠㅜ 슬프다
아 눈물나네..
피해자 분들이 잘 해복할수 있도록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걱정하고 있습니다 ... 다시 기운을 받아 좋은 애니 많이 만들어 주세요 부탁드립니다
많은 작품을 만들어주신 쿄애니에게 감사드립니다. 언젠간 다시 쿄애니가 부활하기를 기원하며 돌아가신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쿄애니 이기에 슬픈게 아닌 많은 사람들이 사고로 돌아가셨다는 그 사실때문에 슬프네요..
피해자분들이 빨리 회복하시길 빌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쿄애니에 대한 애착이 느껴지는 영상이네요 #prayforkyoani
아 가슴아프네요 정말
왜 하늘은 무심하게도 좋은 분들을 이렇게나 빨리 데려가는 겁니까??
원망 스럽습니다.
신이 변태새끼여서
心から被害を受けた方々の早い回復をお祈ります。 それと、この事件で亡くなった方のご冥福をお祈りします。#PrayForKyoAni
#PrayForKyoAni ...
아아......
이 시국에? 라니, 슬퍼해야죠.....
케이온상당히재미있게봣고 지금도 보는데....
에휴 한숨만나오네요
토요사키 아키...케이온의 유이로 이름이 알려진만큼 정말 말로 할수없을정도로 슬플거라고 생각됩니다. 저 역시 그렇고 피해자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빠른 회복을 기원합니다.
토요사키 아키 씨는 진짜 케이온에 대한 애착이 클수밖에없는 성우분이라서 더욱 충격이 크실거같네요
#PrayForKyoani
일본에게 반항하고있는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불매운동을 하고있지만 그것을 별개로 애니메이션를 정말로 사랑하고 좋아하는 시청자로서 팬으로서 이번 화재 사건을 정말 안타깝고 대신 화를 내줄 수 있다면 내주고 싶은 마음입니다. 유이 성우인 토요사키 아키씨에겐 쿄애니 스튜디오가 성우의 세계로 가주는 길이 되며 유명해지게된 계기가 된것 이겠죠 처음 초등학교5학년때 애니메이션을 보고 움직이는 그림으로 감동을 줄수 있다는 것을 깊게 받았습니다 성우분들의 연기에 또한번 감동을 받고 그것에 의해 점점 애니메이션의 길로 빠져들며 성우 분들을 존경하게 되고요 이번 화제 사건은 정말 안타까운 일입니다 불매운동을 뒤로하고 쿄애니의 팬이었던 시청자로서 고인의 명복을 빌고 언제까지나 쿄애니를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돌아가신 분들의 명복을 빌고, 부상을 당한 분들도 빨리 회복 되시길 빌고있습니다.
정말로 안타까운 일이네요..케이온 울면서 재밌게 봣던 애니메이션중 하나였는데..
더 이상 희생자가 나오지 않기를 빌며 부상자들분의 빠른 쾌유와 고인이 되신 분들의 명복을 진심으로 빕니다. 현재 실종 상태이신 분들도 무사한 상태로 계시기를 빕니다.
#PrayForKyoani
울지마요ㅠㅠㅠ정말...너무 좋아하는 회사였는데..
피해입은 모든분들이 빨리 회복되셨으면 그리고 돌아가신분들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방화범이 사형 당하길 빌며 쿄애니 돌아가신 분들에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부상 당하신 분들도 빠른 치료로 무사하시길 빕니다. #PrayForKyoani
쿄애니 추모를 빌어요...ㅜㅜ 아직도 아베아베 하는 사람들
때문에 ㅠ
여러분들 아주 좋으신분이군요
세상을 떠나신분들께
진심으로 명복을 빕니다.
성우로서의 인지도를 엄청나게 올리게된 애니의 재작사여서 그런가..거의 울기직전상태로...
희생하신분들 삼가고인의명복을
진짜 불지른놈 똑같이 영원히 불타서 고통받았으면 좋겠다
쿄애니....
맘이 아프네요..
희생자분들도 안타깝고 이제없어진 쿄애니도 아깝고 ㅜㅜ
이 링크에서 쿄애니 후원을 할 수 있습니다.
..
www.gofundme.com/f/help-kyoani-heal?
쿄애니 일원분들 삼가 고인의명복을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prayforkyoani
케이온 이름 정도 아는정도라서 잘 모르지만.
앞으로 작품을 만날 수 없는점......
40대 가해남성은 어떤 처벌로도 바꿀 수 없는....
PrayForKyoani
쿄애니ㅠ 아마기브릴리언트파크 재밌게봤었어요ㅠㅠ
돌아가신분들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PrayForKyoani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
사실상 과점시장이었는데 거물급 하나가 날라가니 경쟁사들은 쾌재를 지르고 있겠구만
쿄애니 사건에 희생된분들..그동안 저의에게 즐거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동안 수고많으셨습니다.다치신분들은 빠른쾌유를 빕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Pray for kyoani
범인은 무슨 생각으로 많은양의 에니메이션 자료랑 30여명을 황천길로 보내버린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