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시골도 신도시처럼 새로운 주거지 만들어서 살고 싶은 사람 살게 하던데 그냥 그런곳에서 사는게 훨씬 나을것같군요 남들 한테 피해 안 보고 살다가 굳이 오래 된 시골 가서 저런거 신경 쓰고 살면 더 스트레스 받고 시골로 가서 사는 의미가 없겠어요 자연이 좋아서 가는분들이 많지 누가 사람이 좋아서 시골 갈까요
저는 현제 귀촌하기 위해 집을 짖고 있는데 어제 갑자기 이장이라고 전화와서 집짖는데 큰차들이 많이 지나간다고 큰 차 막는다고 통보합니다. 길이 좁아서 자기들이 불편하다네요.너무 황당하고 80%집을 지었는데 이런 동네였어면 이사않올걸 싶네요.시골 인심이 이렇게 사나운 줄은~~~
농촌에 사는 40대 후반 농사짓는 사람입니다. 제가 쭉 지켜봐온 바 시골에 이주해서 70점 이상 줄 정도로 잘 적응하시는 분은 한 5가구중 1가구 정도? 로 생각될 만큼 쉽지 않은거 같습니다. 이주 후 초반에는 나름 어울리려고 노력하시는 분도 꽤 있지만 몇달 만 시간이 흘러도 마음의 문을 닫아버리시는 분들이 많은거 같습니다. 한 동네에서 수십년을 같이 산 주민들끼리도 온갖 우여곡절을 겪으며 살아가는데 도시에서 살던 분들이 시골에 원만히 정착한다는 것이 쉬운일이 아닙니다. 여기서 나고 자라 20년을 살던 젊은이 들도 외지생활 5년이면 거진 반이방인 됩니다. 시골은 어울려 사는 공동체입니다. 막연히 낭만적인 생각으로 시골로 이주하시려는 분은 정말 신중히 깊이 생각해보시고 결정하셔야 후회가 없을것 입니다.
시골 촌놈들 할 GR들 없고 귀농하는 사람들 등이나 쳐 먹을려는 수작질은 말로 해서 안되면 그냥 무시하면 되는거고, 그런 이장 놈들은 제대로 임자 만나봐야 인생 잘못 살았구나 하고 차카게 살게 되는 계기가 되는것이다. 자유 대한민국에서 내가 어디에 살든 그건 개인의 자유인데 , 일부 쓰레기 짓거리하는 것들 눈치보고 살고 싶은데서 텃세부리면 다른데 찾아라? 이것도 웃기는 얘기 아닌가?
도시 마인드건 시골 마인드건 기본 교양만 있으면 서로 어울리면서 살 수 있는데 무식함을 시골마인드로 포장하는 인간들이 있으니 문제가 생기는 거야~ 재정자립도도 바닥인 거지새퀴들이 맨날 중앙정부한테 돈 달라고 구걸이나 하면서 뭘 잘했다고 이 마을은 내꺼양~~ 이지랄 하면서 곤조를 부리냐?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위에 네놈들 개무식하네 새끼들아 거기에 니네땅만 있냐?? 니네땅만 있을려면 무인도를 샀어야지 아파트도 반상회를 하고 공동작업이란 있기때메 관리소란게 있고 그걸 니들이 하기싫고 대행시키기때메 관리비를 내는건데 시골이라고 그게 없겠냐?? 마을공동행사도 있고 마을공동작업도 당연히 있을수밖에 니들이 하면 몰라도사람을 쓰면 돈들어가는건 당연하지 머 물론 마을공동기금??? 내가 안내봐서 몰겠고 어디 쓰이는지도 잘 몰겠고 딱히 탐탁치도 않지만 글타고 완전히 이상한것도 아냐 걍 관리비 몰아서 한번에 다 낸다고 생각하면 되니까 그래도 불공정하다 생각하면 이장이든 공무원이든 만나서 얘기를 해서 풀어갈 생각을 해라 걍 시골인심 이지랄만 떨지말고 머 도시에서는 그런거 징징대기만 하면 해결이 되니?? 그래도 ㅈ같다싶으면 서로 불편하게하지말고 걍 도시에 쳐살던가 아니면 무인도에 살아
오늘도 감사합니다. 사회생활에 대한 조언으로도 새겨들을 말씀이 많네요. 단지도 참 아름답습니다. ^^
갈때는 모든것오캐야 오며는 그다음은 뜻어먹을것이하나생긴것갓다이장왕 왕의비위를거슬리면 죽엄아니면 귀양이다
마을발전기금이란것이 있군요.
배워갑니다
마을 수도 가입비등 교묘히 하지요
잘듣고 있읍니다만 .
알려지지 안은 텃새가. 많은것으로 알고
있다.
시골 가지마세요
그들만의 아집이 있어요
피곤합니다
떠나고싶은데 집도
안팔리고 눈물납니다
요즘 시골도 신도시처럼 새로운 주거지 만들어서 살고 싶은 사람 살게 하던데 그냥 그런곳에서 사는게 훨씬 나을것같군요 남들 한테 피해 안 보고 살다가 굳이 오래 된 시골 가서 저런거 신경 쓰고 살면 더 스트레스 받고 시골로 가서 사는 의미가 없겠어요 자연이 좋아서 가는분들이 많지 누가 사람이 좋아서 시골 갈까요
아주 합리적인 말씀입니다.
돈 요구하는건 이해할 문제가 아님.
집이 맘에들고 내근거지에서 거리등 그런거 뭔거 따져가지고
집을 구입하는데 맘에 안들면 딴데로 가라고요 그게그리쉽나요 어디탁구장 맘에 안들면 다른 탁구장 가면되지 그말이나 같은데..
가고 싶은 동네가 있다면 일단 그 동네 수퍼 한번 들러보세요
영감 하나 꿍해있고 이놈이 뭐훔쳐가나 하고 노려보며
여깄습니다 같은 말도 일절없이 잔돈만 띡 테이블에 놓으면 그 동네는 거르셈
시골 수퍼는 그런 영감들이 태반임 그리고 그런 동네는 어김없이 좀 거시기함ㅋ
제가 바로 찾아드리죠. 그리고 안가면 된다고요? 땅을 샀는데요?
고맙습니다
늘 많이 배웁니다
2등,
참 공감되는 내용입니다.
현실을 잘모르시네요~있는데도 없다는게 대부분일듯요~뒷일 때문에요~
수도 사용가입금등 교묘히 이용하지요~
잘 보았습니다. 그런데 마을발전기금 없는곳은 흔하지 않습니다. 취재를 하며 물어보니 원주민들이 그리 말하는것이겠지요.
텃세 논문 써야겠네요.
현실을 모르는 탁상 논문요~~~
잘보고 갑니다 :)
어디에 사시는지요
저는 진안부귀면 전원주택 단지내의 짜뚜리땅 76평을 구입해서
작은 경량철골조를 지었는데
잘 몰라서 허가를 받기전에 이동식을지어놓고 우리가구입한
76평이 전원주택2단지 허가가 안되어
기다리고있어요
돈도없지만 환자때문에요
근데 이동식에주택의 화장실이 우드로 되어있어서 고민이네요
이차형님의 주택을 계속보다가
단열부분보고 문의합니다
화장실이 보일러가 안되어서 추워서
겨울생각하니 미리 고민합니다
도움 부탁드립니다
0505-718-9887 로 전화 주세요. 상황을 잘 몰라서 댓글로 답변이 어렵네요.
당신이 체험을 해보고 그런말 하시오
멋이 그렇게 복잡혀 살면살고 말면 마는거지
민원이 적은건 현장에서 사건처리해서 그런거지..
때가 어느 땐데 저따위 짓거리를...
정말로 모른단 말인가..
여기는 어디예요?
참 이쁜곳이 네요?
텃세 있는지역인지요?
저는 현제 귀촌하기 위해 집을 짖고 있는데 어제 갑자기 이장이라고 전화와서 집짖는데 큰차들이 많이 지나간다고 큰 차 막는다고 통보합니다. 길이 좁아서 자기들이 불편하다네요.너무 황당하고 80%집을 지었는데 이런 동네였어면 이사않올걸 싶네요.시골 인심이 이렇게 사나운 줄은~~~
맞는말이에요.
흔히 착각하기 쉬운생각..시골은 정이 있고 인심이좋다.. 자기 식구들에게 만 해당..그외는 가혹
나이가드신분들이 인자하고 사리가깊다..그것도..
동네에 큰차 지나가면 ㅈ같긴하지
안그래도 시골길 좁은데
님 집앞으로 공사차 다니면 좋겠음??
그걸 시골사람 인심탓하고있냐???
@@chyada9347 그렇게 ㅈ 같으면 산골 큰차 없는데서 네가 살면 되지. 사람 사는곳에 큰차도 다니고 하는거지 먼 개소리냐?
농촌에 사는 40대 후반 농사짓는 사람입니다.
제가 쭉 지켜봐온 바 시골에 이주해서 70점 이상 줄 정도로 잘 적응하시는 분은 한 5가구중 1가구 정도? 로 생각될 만큼 쉽지 않은거 같습니다.
이주 후 초반에는 나름 어울리려고 노력하시는 분도 꽤 있지만 몇달 만 시간이 흘러도 마음의 문을 닫아버리시는 분들이 많은거 같습니다.
한 동네에서 수십년을 같이 산 주민들끼리도 온갖 우여곡절을 겪으며 살아가는데 도시에서 살던 분들이 시골에 원만히 정착한다는 것이 쉬운일이 아닙니다.
여기서 나고 자라 20년을 살던 젊은이 들도 외지생활 5년이면 거진 반이방인 됩니다.
시골은 어울려 사는 공동체입니다. 막연히 낭만적인 생각으로 시골로 이주하시려는 분은 정말 신중히 깊이 생각해보시고 결정하셔야 후회가 없을것 입니다.
공동체라는 생각을 끄시죠. 제발 이상한 잣대로 잔소리 마시고요.
귀농하는 도시인은 번잡한 도시생활을 마무리하는 사람들이라 한적한 농촌에서 살고 싶을 뿐. 차라리 귀산이 낳을 듯.
결국 시골은 사라지겠죠. 그때가면됩니다.
아예 가지마!
이건 삶의 지혜네.....
나이먹은 저도 배워가네요 감사~
시골 촌놈들 할 GR들 없고 귀농하는 사람들 등이나 쳐 먹을려는 수작질은 말로 해서 안되면 그냥 무시하면 되는거고,
그런 이장 놈들은 제대로 임자 만나봐야 인생 잘못 살았구나 하고 차카게 살게 되는 계기가 되는것이다.
자유 대한민국에서 내가 어디에 살든 그건 개인의 자유인데 , 일부 쓰레기 짓거리하는 것들 눈치보고 살고 싶은데서 텃세부리면
다른데 찾아라? 이것도 웃기는 얘기 아닌가?
3등 ㅋ
왠만하면 귀촌하지말고 도시에 걍 살거나 무인도로 가
머하러 꾸역꾸역 내려가냐??
니들 먼가 착각하는데 거기도 사람사는 곳이야
니들이 불편하면 걔들도 불편해
술 안드시는 분들중에는
괜한 트집잡거나 고집부리는분이 잘 안계시더군요
물론 술좋아하시는 분들중에 좋으신분도 많지만요
1등
칸소리들 하지마시고 시골은 법보다 인정으로 사는데 이익을 우선으로 하는 인간들이 처들어와 법 들먹이며 민시을 흐트리닌까 싨어하지
법보다 인정? ㅋㅋㅋㅋㅋㅋ 법보다 주먹이라는 소리로 들리는데?ㅋㅋㅋㅋㅋ
시골에 살러 가는 사람이 무슨 장사하러 가냐? 무슨 이익을 우선으로 해? 무식한 티내지 말고 교양있게 살아라 좀~~
이웃 사궈려구 일해줬더니 무한 리필 공짜 평생 머슴되요~그래서 싹다 정리 했쮸
이러니 못배우 촌놈소리 듣고 사는거;;
도시 마인드로 시골 오지마라
졸라 이기적인 자세로 와서는
시골인심이 어쩌구
시골이 변했네 어쩌네
도시 살면 그냥 도시에 살다 가세요
안가 시골 니나 시골에서 살아라 ㅋㅋㅋ
본인이 자기땅에서 살겠다는데 간섭하고 돈내라는 것을 하지 않으면 되는데 그게 그렇게 힘든가?
도시 마인드건 시골 마인드건 기본 교양만 있으면 서로 어울리면서 살 수 있는데 무식함을 시골마인드로 포장하는 인간들이 있으니 문제가 생기는 거야~ 재정자립도도 바닥인 거지새퀴들이 맨날 중앙정부한테 돈 달라고 구걸이나 하면서 뭘 잘했다고 이 마을은 내꺼양~~ 이지랄 하면서 곤조를 부리냐?ㅋㅋㅋㅋㅋㅋㅋㅋ
실제 시골사람들 생각.. 망하든 없어지든 지금자기들끼리 좋은데.. 외지인 ..
진짜 위에 네놈들 개무식하네
새끼들아 거기에 니네땅만 있냐??
니네땅만 있을려면 무인도를 샀어야지
아파트도 반상회를 하고
공동작업이란 있기때메 관리소란게 있고
그걸 니들이 하기싫고 대행시키기때메 관리비를 내는건데
시골이라고 그게 없겠냐??
마을공동행사도 있고 마을공동작업도 당연히 있을수밖에
니들이 하면 몰라도사람을 쓰면 돈들어가는건 당연하지
머 물론 마을공동기금???
내가 안내봐서 몰겠고
어디 쓰이는지도 잘 몰겠고
딱히 탐탁치도 않지만 글타고 완전히 이상한것도 아냐
걍 관리비 몰아서 한번에 다 낸다고 생각하면 되니까
그래도 불공정하다 생각하면
이장이든 공무원이든 만나서 얘기를 해서 풀어갈 생각을 해라
걍 시골인심 이지랄만 떨지말고
머 도시에서는 그런거 징징대기만 하면 해결이 되니??
그래도 ㅈ같다싶으면 서로 불편하게하지말고 걍 도시에 쳐살던가
아니면 무인도에 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