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는 베를린에서 프리랜서 생활 중인데 영상 보면서 공감을 많이했어요. 프리랜서 생활을 하면서 시간적 자유를 상대적으로 회사원 분들보다 더 얻을 수 있었지만 이따금 소속감의 부재로 오는 불안감도 상당히 컸었던 것 같아요. 프리랜서 생활을 하면서 가장 크게 느낀건 배움을 게을리하면 쉽게 도태될 수 있겠구나였던 것 같아요. 사수가 없다보니 내가 내 사수가 되어야하고 동시에 책임감의 무게를 온몸으로 느끼게 되더라고요. 모든 프리랜서분들, 우리 존재 화이팅입니다🙋♀️
우연히 알고리즘에 떠서 보게되었는데 하나부터 열까지 전부다 공감가는 내용이였어요 작년 10월에 퇴사하고 11월부터 프리랜서로 일하고있는데 저 같은경우는 직장내 정치질과 업무량 대비 급여가 너무 적어 나온케이스인데.. 정말 어느정도 실력 및 책임감 있고 회사 내 정치질이 싫은분들은 프리랜서 추천드리긴해요 다만.. 그만큼 수입을 유지하기위해서 일중독이된다는거.. 결국 일 많이해도 내 일이고 책임감 가지면 되는 것 같아요. 물론 이 모든건 금융치료가 해결해줘서 가능한것같네요!
영상보고 너무 폭풍공감해서 댓글로 남겨봅니다.! 혼자 사업을 시작한지 1년정도 되어가는 20대에요.! 저도 요즘 누군가에게 저를 소개할 때 너무 많은 수식어를 갖다 붙여야해서 정말 혼란스러울 때가 많았어요 ㅠㅠ. 남들은 딱 한줄 또는 명함으로 설명되는 많은 것들을 저는 왜 또 어떻게 사업을 하고 있는지부터 설명을 해야 제가 설명이 되더라구요.. 매번 저를 길게 설명하고 있는 스스로의 모습에서 '난 잘 나아가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혹시 나만 그렇게 생각하는 건가...?' 라는 생각도 많이 했어요. 아마도 소속이 없다는 것에서 오는 스트레스였나봐요. 혼자 일하다보니 나만 이런가, 나만 이렇게 혼란스러운건가 했는데 이렇게 함께 공감할 수 있어서 뭔가 마음이 너무 찡해요....!🥺 저한테는 정말 힘이 되는 영상이에요-!! 내가 나를 채찍질하고, 당근도 주고, 월급도 내가 나에게 주고! 보너스도 내가 나한테 주고, 휴가도 내가 나한테 주는 ! 저는 이런 삶이 회사다닐 때보다 너무 만족스럽고 후회되지 않거든요-! 이런 이야기들을 어디가서 듣냐구요 ㅠㅠ! 인생 선배가 해주는 이야기 같아서 너무 좋았어요 -! 앞으로도 이런 저런 이야기 많이 해주세요-♥!!
서영차장님, 수년만 입니다 ㅋ 가전주부 런칭때부터 유익하고 재미난 컨텐츠들 잘 보고 이씀다~ :) 한~참 지났지만 결혼 축하도 못드리고 죄송해요...ㅠㅠㅠ 쨋든, 말많은소녀 는 공감되는 부분들도 있고, 여러모로 이시대 사는 또래들에게 그래도 결과론적으로 긍정긍정 열매를 주시는 거 같아 참 좋습니다 ㅎ 양 채널들 모두 더더욱 승승장구 하시길 기도할께요~ 업뎃들 마다 1빠로 대기한다요 ㅋ 각설하고... 이번 ep 보면서, 여러 생각들이 믹스업 되었던지라, 뜬금포 댓글 남겨봅니다...쿨럭 ㅎ
회사 다니면 다른거 신경 안쓰고 내 맡은 일만 잘하면 월급은 꼬박꼬박 들어온다라는게 장점이죠...회사가 알어서 대외업무에서 영업해주고 일거리 따오고 쉴드도 쳐주고 프리는 1인 회사 같아요. 본인이 영업하고 업무하고... 할 게 많지만 잘하면 대박 못하면 쪽박이라 장단이 다 있죠
유튜브에 댓글 잘 안 다는데 늘 잘 보고 있었고 오늘도 다름없이 덕분에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당 언니 저는 나중에 베이커리를 차리는 게 꿈이라서 베이커리카페에서 일 배우는 20대 초반 사회초년생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일을 하면서 매일매일 혼나고 피드백을 받아요. 제가 잘만 하면 듣지 않을 소리라는 걸 잘 알고 있지만 힘든 날은 그마저도 어렵더라고요. 그런 날이면 ‘초년생이니까 그럴 수 있는 건 아닐까’ 하고서 합리화 같은 걸 하게 돼요.. 어떤 마음을 지녀야 제 마음에 건강한 걸까요? 잘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인데 생각처럼 몸도 상황도 따라주질 않아서 답답하고 불안해요 그래서인지 일할 때는 지나치게 긴장을 하고 조급합니다.. 모두가 이런 시간을 보내고 멋진 사회인이 되는 걸까요?
보다보니 갑자기 궁금증이 들었는데요. 소녀님은 혹시 재입사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시나요? 전 직장 사람들을 만나다가 재입사 하는경우는 생각보다 많더라구요. 회사에 있을때는 내가 일을 굉장히 많이 하고 있고 나로 인해 회사가 돌아가는것 같지만 막상 나왔을때 내가 없어도 잘 돌아가는 회사, 나왔을때의 막막함과 소속없이 나를 드러낼 수 없는 초라함이 다시 명함을 갖아야 겠다는 조급함을 갖게 만드니까요.
10년차 직장인입니다. 작년에 호기롭게 커리어를 갖겠다면서 직무 전환을 했는데 결과적으로 몸과 마음이 많이 상했네요. 그 과정에서 제가 어떤 사람인지도 많이 잃었다가,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심리 상담을 받으면서 ‘아 회사가 다가 아니구나! 그만둬도 괜찮구나!’를 깨달았어요 :) 그리고 제 마음 속 깊은 곳에 아직 시도하지 않아서 미련에 남는 일도 있다는 것도 알게돼서 퇴사 후 도전 하고자 합니다. 물론 지금 당장 그만 두지는 않고 내년 초 결혼 후 때려칠 예정이에요.ㅋㅋㅋㅋ 지금 나가기엔 아직 기반도 없고 준비도 필요하고 무엇보다 저도 10년동안 몸갈아서 다닌 회사인데 제가 뿌린건 거둬가려구요 ㅋㅋㅋㅋ 이러한 제 결정을 지지해준 가족들과 예비 남편에게도 감사하면서 일단 퇴사하는 그 날까지 잘 버텨보겠습니다 오늘 말많은 소녀 컨텐츠도 그런 프리랜서를 꿈꾸는 제게 참 도움이 되네용! 흥하세용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는 베를린에서 프리랜서 생활 중인데 영상 보면서 공감을 많이했어요. 프리랜서 생활을 하면서 시간적 자유를 상대적으로 회사원 분들보다 더 얻을 수 있었지만 이따금 소속감의 부재로 오는 불안감도 상당히 컸었던 것 같아요. 프리랜서 생활을 하면서 가장 크게 느낀건 배움을 게을리하면 쉽게 도태될 수 있겠구나였던 것 같아요. 사수가 없다보니 내가 내 사수가 되어야하고 동시에 책임감의 무게를 온몸으로 느끼게 되더라고요. 모든 프리랜서분들, 우리 존재 화이팅입니다🙋♀️
5:10 "직업, 직책으로만 나를 설명하는 모임이라면 사실은 내가 안가도 되는 모임이 아닌가" 라는 말이 너무 와닿아요..
실제로 안 가도 되는 모임들이었습니다
프리도 해보고 직장도 다녀봤는데 개인적으로는 일반직장이 더 좋았습니다. 프리랜서를 하면 일과 일상이 분리가 되지 않아 정말 괴롭더라구요. 그리고 4대보험을 넣지않는것은 나라에서 받을 수 있는 최소한의 보호도 못받는것같아 불안감이 컸습니다.
프리랜서 장점은 '내가 한만큼 번다'
단점은 '내가 한만큼만 번다' 인거같아요ㅠㅠ
혼자있으면 같이 있고 싶고,
같이있으면 혼자 있고 싶은,
그런 마음 아닐까요
우연히 알고리즘에 떠서 보게되었는데 하나부터 열까지 전부다 공감가는 내용이였어요
작년 10월에 퇴사하고 11월부터 프리랜서로 일하고있는데 저 같은경우는 직장내 정치질과 업무량 대비 급여가 너무 적어 나온케이스인데..
정말 어느정도 실력 및 책임감 있고 회사 내 정치질이 싫은분들은 프리랜서 추천드리긴해요 다만.. 그만큼 수입을 유지하기위해서 일중독이된다는거..
결국 일 많이해도 내 일이고 책임감 가지면 되는 것 같아요. 물론 이 모든건 금융치료가 해결해줘서 가능한것같네요!
매주 목요일이 기다려집니다! 저도 회사 다니다가 독립한 지 이제 6개월 다 되어 가는데 오늘 얘기 정말 동감 됩니다 ㅠㅠ 쉬운 일이 하나도 없네요
말많은소녀님이 말씀 해주신 것을 듣고나니까 프리랜서는 극대화된 책임감을 짊어지고 앞으로 나아가는것 같아요
그래서 프리랜서는 프로의식이 투철하신 분들이신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정말로 대단하신 분들이세요!
직장인들도 대부분 그러실 거라 생각합니다!
잘하셨습니다. 저도 10년 넘게 직장니다가 7월에 창업했는데, 막상 나오니 다 살길은 있더라고요. 응원합니다.
영상보고 너무 폭풍공감해서 댓글로 남겨봅니다.!
혼자 사업을 시작한지 1년정도 되어가는 20대에요.!
저도 요즘 누군가에게 저를 소개할 때 너무 많은 수식어를 갖다 붙여야해서
정말 혼란스러울 때가 많았어요 ㅠㅠ.
남들은 딱 한줄 또는 명함으로 설명되는 많은 것들을
저는 왜 또 어떻게 사업을 하고 있는지부터 설명을 해야 제가 설명이 되더라구요..
매번 저를 길게 설명하고 있는 스스로의 모습에서
'난 잘 나아가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혹시 나만 그렇게 생각하는 건가...?' 라는 생각도 많이 했어요.
아마도 소속이 없다는 것에서 오는 스트레스였나봐요.
혼자 일하다보니 나만 이런가, 나만 이렇게 혼란스러운건가 했는데
이렇게 함께 공감할 수 있어서 뭔가 마음이 너무 찡해요....!🥺
저한테는 정말 힘이 되는 영상이에요-!!
내가 나를 채찍질하고, 당근도 주고, 월급도 내가 나에게 주고!
보너스도 내가 나한테 주고, 휴가도 내가 나한테 주는 !
저는 이런 삶이 회사다닐 때보다 너무 만족스럽고 후회되지 않거든요-!
이런 이야기들을 어디가서 듣냐구요 ㅠㅠ!
인생 선배가 해주는 이야기 같아서 너무 좋았어요 -!
앞으로도 이런 저런 이야기 많이 해주세요-♥!!
남들의 시선보다 본인 스스로에게 증명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는 프리랜서의 삶이 제법 괜찮은 것 같습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남들의 시선보다 본인 스스로에게 증명하고 싶어하는 사람.. 깨달음을 얻고가는 댓글입니다. 감사해요!
와 멋진 댓글입니다
인생은 장비빨 티셔츠 너무 이뻐요❤️🔥❤️🔥
지금 입은 건 나이키....
말많은 소녀님의 말씀처럼 프리랜서가 되면 트렌드를 계속 업데이트 못하는 문제는 극공감 합니다.
종합병원에서 명의로 유명하던 사람도 개인병원 차려서 시간이 지나면 제한된 경험으로 감이 떨어지는것도 이런 문제같네요.
진짜 한마디 한마디가 다 공감됩니다. 제가 소녀 채널에 오는 이유가 바로 이런 것 때문인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최근 직장이 없어도 내가 홀로 설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하면서 프리랜서에도 관심을 갖기 시작했는데 정말 기막힌 타이밍이네요! 차분하면서도 솔직하게 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프리랜서 되면 자유? 이런 느낌이 강했는데 영상 보니 책임감이란 단어로 와닿아요~ 너무 좋은 영상이예요! 😉
영상 몇 개 봤는데 현실적이고 냉정한 이야기를 듣기 좋도록 잘 풀어서 해주시는 것 같아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제 주변에 이런 여자 사람 친구가 있다면 좋을텐데 하는 생각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서영차장님, 수년만 입니다 ㅋ
가전주부 런칭때부터 유익하고 재미난 컨텐츠들 잘 보고 이씀다~ :)
한~참 지났지만 결혼 축하도 못드리고 죄송해요...ㅠㅠㅠ
쨋든, 말많은소녀 는 공감되는 부분들도 있고, 여러모로 이시대 사는 또래들에게 그래도 결과론적으로 긍정긍정 열매를 주시는 거 같아 참 좋습니다 ㅎ
양 채널들 모두 더더욱 승승장구 하시길 기도할께요~
업뎃들 마다 1빠로 대기한다요 ㅋ
각설하고... 이번 ep 보면서, 여러 생각들이 믹스업 되었던지라, 뜬금포 댓글 남겨봅니다...쿨럭 ㅎ
회사 다니면 다른거 신경 안쓰고 내 맡은 일만 잘하면 월급은 꼬박꼬박 들어온다라는게 장점이죠...회사가 알어서 대외업무에서 영업해주고 일거리 따오고 쉴드도 쳐주고
프리는 1인 회사 같아요. 본인이 영업하고 업무하고... 할 게 많지만 잘하면 대박 못하면 쪽박이라 장단이 다 있죠
이런 살랑살랑 거리는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나와 같은 결의 사람
3년차 직장인이자 퇴준생입니다 ㅎㅎㅎ
고민이 정말 많은 시기에 말많은소녀님의
경험을 들으며 미리 퇴사후의 제 모습을 상상하게되었네요 ㅎㅎㅎ
준비하고 나오겠습니다!!
머리색 예뻐요 ㅎㅎ
평일 낮에 약속잡을 수 있고 인구밀도가 낮은데서 오는 여유 ㅋㅋ 완전 공감합니당
5:27 그 직책, 직함, 특별한 내가 필요한 사람들. 다 없어지죠. 실은 온전한 나도 충분히 특별한데. 그냥 순전한 나로도 특별한 사람들이 있는데 ㅎㅎㅎㅎ 이거 매우 공감합니다.
말도 많으시고 가전제품도 많으시고 매력도 넘치시고 너무 너무~~ 예쁘시고 영상 잘 보고 갑니다~~ㅎㅎ
정말 사소한 건데 트렌드를 알기 어렵다는 거 넘넘 공감해요…! 저는 프리랜서는 아니고 주로 재택하는 직장인이지만요ㅋㅋ
소녀님은 본래 갖고계신 자존감이 되게 높으신 것 같아요 ㅎㅎ 물론 영상에서 그게 극대화돼서 나타나는 것이라고 하실 수도 있지만요! 무튼 그래서 이러한 모습에서부터 소녀님이 만족감과 뿌듯함을 느끼시는 것 같아요 ◡̈ 너무너무 본받고 싶은 분이세요..ෆ
영상에서 극대화 되는 거 들켰어요🤫💜
유튜브에 댓글 잘 안 다는데 늘 잘 보고 있었고 오늘도 다름없이 덕분에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당 언니 저는 나중에 베이커리를 차리는 게 꿈이라서 베이커리카페에서 일 배우는 20대 초반 사회초년생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일을 하면서 매일매일 혼나고 피드백을 받아요. 제가 잘만 하면 듣지 않을 소리라는 걸 잘 알고 있지만 힘든 날은 그마저도 어렵더라고요. 그런 날이면 ‘초년생이니까 그럴 수 있는 건 아닐까’ 하고서 합리화 같은 걸 하게 돼요.. 어떤 마음을 지녀야 제 마음에 건강한 걸까요? 잘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인데 생각처럼 몸도 상황도 따라주질 않아서 답답하고 불안해요 그래서인지 일할 때는 지나치게 긴장을 하고 조급합니다.. 모두가 이런 시간을 보내고 멋진 사회인이 되는 걸까요?
답은 없어! 답은 내안에 있는거야!
-지나가던 파랑새가
딱 그나이대에만 혼나기도 하면서 뭐든 배울수 있는 기간이 있는거라 생각해요! 모른다는것에 너무 주눅들지 말고 지금 많이 배워간다고 생각하고 더 열심히 부딪히고 배우세요 다 본인 자산이 된답니다! 힘내세요!!
목요일의 목이 Strong한 말 많은 소녀님 영상 감사합니다. 말.많.소님 영상으로 힐링하고, 좋은 멘토링으로 더 좋은 제가 될 것 같네요~
15:57 소녀님은 혼자가 아닙니다! 잘 들으시는 회원님들이 있습니다! 소녀님과 회원님들 우리 모두 화이팅! 하자구요~ ^^/
우왕 외롭지 않다💜💜💜
목요일 밤이 이렇게 기다려진건 처음인것 같아요ㅋㅋ(말많은소녀 업로드ㅎㅎ)
앗! 고깃집에서 인사드렸던 회원입니다 ♥️♥️♥️
많나서 너무 반가웠는데 부담스러워하실까
인사드릴까 고민했는데 반갑게 인사해두셔서 감사했어요
진짜 너무 예쁜 분이 인사해주셔서 연예인인 줄 알고 깜짝 놀랐잖아요💜
언니 점점 너무 멋져져요..롤모델❤️🔥
목소리가 나긋나긋해서 스킵 1도안하고
시청했습니다..먼저 간 길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주시는게 너무 유익한 영상입니다!
저도 지금은 회사에 다니고있지만
언젠가 제 사업을 한다는 생각을 갖고있는데
그때 도움이 많이 될것 같네요.!
고맙습니다 🥰
요즘 언니 얘기 듣는게 왜이렇게 꿀잼인지..🤍
선 댓, 후 시청 말소 구독자의 국룰!!! ㅎㅎ
저도 이번에 회사 그만두고 프리랜서로 일하려고 생각중이라 하시는 말씀 완전 마음 깊숙이 새겨들었어요.. 저도 프리랜서가 되서 더 행복해지고 저 자신을 찾게 되었으면 좋겠어요..!! 😆👍🏽
진짜 한마디 한마디 버릴 게 없는 채널❤️
보다보니 갑자기 궁금증이 들었는데요. 소녀님은 혹시 재입사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시나요? 전 직장 사람들을 만나다가 재입사 하는경우는 생각보다 많더라구요. 회사에 있을때는 내가 일을 굉장히 많이 하고 있고 나로 인해 회사가 돌아가는것 같지만 막상 나왔을때 내가 없어도 잘 돌아가는 회사, 나왔을때의 막막함과 소속없이 나를 드러낼 수 없는 초라함이 다시 명함을 갖아야 겠다는 조급함을 갖게 만드니까요.
같은 회사에 재입사하고 싶은 생각보다는 재밌는 일을 하는 회사, 그러니까 프리랜서 단위의 일을 하는 게 아니라 좀 더 큰 프로젝트를 접해볼 수 있는 회사에는 가보고 싶은 생각이 있어요!
하지만 언니는 우리 중 제일 성공했지😁 타이틀 필요없어~ 이제 가전주부로 한마디로 해결❤️
저도 평일에 오프가 많은데요.
평일에 돌아다니면 백수가 아닌데 백수인거같은 느낌을 받을수있어서 좋아요 ㅎㅎ
언니 웃는 얼굴만 봐도 뭔가 마음이 편해지고 힐링쓰~ 앞으로도 말 더 많이 해주세요!!!!>
14:12 안에서 빛나면 밖에서도 빛난다
언니 고마워용❤️
사랑스런 소녀🌸
진짜 이컨텐츠 너무조아여♡
너무 좋아요. 제 생각도 정리되는 느낌이에요..
오늘도 영상 내용 너무 좋았어요❤️❤️ 다음도 벌써 기대됩니다>
일찍이 프리랜서로 데뷔해서 생활하다가 직장인이 되었고 현재 두 가지 일을 병행하는 중입니다. 고민이 정말 정말 많았는데 이런 영상을 발견할 수 있어서 다행이에요
말 이쁘게 잘하는 소녀 😊
조직을 나오면 새로운 우주를 만나게 됩니다 다만 스스로 빛날 준비가 되어 있어야겠죠 😊
영상이 자주 올라와 눈팅만 하다 구독하고 갑니다~
항상 편안하게 볼 수 있는 영상인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여름 잘 보내시고 항상 좋은날 되세요~
프리랜서분들 보면 정말 존경스러워요🙏🥺
얼굴의 광채가 빛나네요! ㅎㅎㅎ / 모두가 몰래보는 채널 ㅋㅋ
미디어 쪽에 있는 사람이라면 더더욱 공감할 영상...
이리로 오시게~
진짜 맘에 와 닿는 공감돼는 이야기 듣는 게 넘 좋네요..
처음에는 2년 동안 수입이 없어도 버틸 수 있다고 생각하고 퇴사했어요. 그리고 지금은 만족하고 있습니다.
검정티에 조명때문에 그런지 모르겠는데 단발로 자른 줄 알았어요! ㅋㅋㅋ
장발도 이쁜데 이렇게 보니 단발도 굉장히 어울릴 듯ㅎㅎ
요즘 진짜 회사때문에 스트레스인데 프리는 못하겠지만 일단 스트레스 유발문제를 정면으로 들이받고, 때려치더라도 권고사직으로 꼭 나와야겠네요.ㅋㅋㅋㅋ
18:22 오늘은 길어서 더 혜자였다.....
클로징 음악이 이렇게 아쉬울 줄이야 ㅎㅎㅎㅎㅎㅎ
주변에서 내 능력을 인정해주고 거래처에서도 인정해준다 프리랜서 하면 됨. 내가 이 회사 때려치고 혼자하면 잘 할 거 같다 프리랜서 하면 안 됨.
말많소언니는 역시 힐링토크최고쥬ㅋ
자기관리가 엄청 중요한 듯 프리랜서는 특히
좋은 내용의 영상 컨텐츠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잘되자!!!!!!!!!!!!!!
성공하자!!!!!!!
건강이 최고입니다!!!!
말많은소녀든 가전주부든 무리하지 마시고 오래 해 주세요~ 지쳐 보이셔서 오지랖 떨었습니다
언니 마마무 솔라닮앗어요 !!
볼때마다 넘 예뻐요 ⭐️
주옥같은 수다! 더 이뻐지셨네요! 헤어컬러도 찐이세요!
팬이에요♡
저도 열일+제테크 해서 ㅎㅎ
하고 싶은건 하고, 하기 싫은 건 안하고
자유롭게 살거에요.
여유롭게 좋은 곳에서 좋은 음식을 좋아하는 사람과 먹는 상상.
상상만 해도 행복해지네요 ㅎㅎㅎㅎ
말하실 때 눈빛 표정 귀여워요~💖
10년차 직장인입니다. 작년에 호기롭게 커리어를 갖겠다면서 직무 전환을 했는데 결과적으로 몸과 마음이 많이 상했네요. 그 과정에서 제가 어떤 사람인지도 많이 잃었다가,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심리 상담을 받으면서 ‘아 회사가 다가 아니구나! 그만둬도 괜찮구나!’를 깨달았어요 :) 그리고 제 마음 속 깊은 곳에 아직 시도하지 않아서 미련에 남는 일도 있다는 것도 알게돼서 퇴사 후 도전 하고자 합니다. 물론 지금 당장 그만 두지는 않고 내년 초 결혼 후 때려칠 예정이에요.ㅋㅋㅋㅋ 지금 나가기엔 아직 기반도 없고 준비도 필요하고 무엇보다 저도 10년동안 몸갈아서 다닌 회사인데 제가 뿌린건 거둬가려구요 ㅋㅋㅋㅋ
이러한 제 결정을 지지해준 가족들과 예비 남편에게도 감사하면서 일단 퇴사하는 그 날까지 잘 버텨보겠습니다
오늘 말많은 소녀 컨텐츠도 그런 프리랜서를 꿈꾸는 제게 참 도움이 되네용! 흥하세용
예쁘세요~ 유튜브보다 우연히 님의 영상을 살짝 보고 찾아보니 있어서 구독합니다^^ 잘볼게요
넘 이쁜소녀님 ♥️
1+1 패키지 영상:
런업의 '나는 사업가 체질인가?'
결론: 난 프린래서 체질이...ㅎ
💜일 많은 소녀💛
진짜 넘 멋진 누나~ :)
근데 언니너무 진짜 제 롤모델인데... 프리랜서로 일을 언제까지 지속할 수 있을까 가 제일 문젠거 같네용
선좋아요 후감상..💕💕 제가 지금 하고 있는 고민이라서ㅠㅠㅠㅠㅠ 저격당해버렸다..🤦♀️
잘봤떠요~~! 자기성향에 맞게 하는게 중요한거같아요^^
저는 자기 자신에게 당근을 주는게 참 서툰 것 같은데....혹시 자신에게 당근을 주는 노하우 같은게 있을까요?
날을 정해야죠. 뷰티데이, 무조건 누워만 있는 날.. 그러지 않음 영영 못 쉬더라고요
내가 아닌 다른 사람 혹은 이상의 나 자신이 되고 싶어하면서 굉장한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해요!!
자기소개할 때 안녕하세요. 가전주부입니다. 한마디로 끝났는데 뭐….충분합니다ㅋㅋㅋㅋㅋ
하하 언니 저는 프리랜서 이긴한데 6개월동안 50-60만 벌고있는데 이것도 프리랜서라고 할 수 있을까여,,? ㅎㅎ 5년안에는 꼭 0이 더 붙었으면 좋겠어요,, 용기받고 또 공감하고 갑니다~~~!~!
저도 그랬는데 2년 넘으니까 직장인 월급만큼은 벌어요ㅠㅠ! 제얘기같아 댓글남겨요 같이화이팅해요>_
충분히 멋지세요 이상하게 저는 회사를 다니는 삶이 왜 시시해 보일까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언젠가 저도 프리랜서를 하지않을까!!!하면서 보는듕이네요👀
자막 글씨가 몇픽셀씩 밀리는건 이스터에그인가요...?
1:51 본 내용 시작
아직 피 덜나 ㅠㅠ 힝 .. 프리랜서로 살면서 너무 와닿는 부분이라 선배한테 찐 위로받는 너낌~~!
혹시 실례지만 마이크 정보 좀 알 수 있을까요??
보러왔어요~~~ 언니 💕 오프닝 어푸어푸 귀여워요
4:22 소속은 없지만 하나의 브랜드가 되버린 소녀님 ㅎㅎㅎ
현실을 생각해야 하는게 지금의 현실인게 참 슬프기도 하고 ㅎㅎ 잘 보고 갑니다^^
같이 이야기 하는 느낌이다 ..
테크 유튜버중에 가전주부님이랑 되게 닮으셧네요
헉 소녀님 살 엄청 빠지셨는데요?!
우앙 좋아요
소녀보러 왔습니다
잘보고가요
요즘 영상 제목은 책이름같아요 ㅎㅎ
가전주부는 아나운서같은 느낌 말많은소녀 동네에 착한언니느낌
4:53 어우 이분은 말 많은 분이에요(?)
오 👍대박 💜 1등
목요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