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비안 해적을 만나기전, 볼 좀 차던 앳띤 키이라 나이틀리 (결말포함)

[@yangheuijeong]

키이라 나이틀리
나
중학교때 동창 박정민하고 닮아왔다

[@kangsj1977]

이 영화도 극장에서 봤네요 ㅋㅋㅋ 되게 재밌게 봤어요. ㅎㅎㅎ

[@rv385]

매번 댓글 감사합니다~ 보아하니 저하고 비슷한 세대같네요 ㅋㅋ

[@강성윤-t2q]

키이라 나이틀리는 사랑입니다

[@rv385]

동감합니다 ㅋㅋ

[@Verygoround]

개인적으로 마지막 프리킥 순간에 벽을 세운 수비수들이 그동안 반대해왔던 어머니나 이모들로 바뀌는 순간 되게 찡했던 기억이 나네요//

[@catchi93]

jack grealish brought me here

[@shinkim3886]

옛날에 본 영화인데, 리뷰를 보니 거의 다 잊어버렸네요. 잘 봤습니다. ㅎㅎ

[@rv385]

저도 다 까먹었는데 십몇년만에 다시 봤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