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행 - Korea travel_지리산계곡기행 1부 뱀사골의 여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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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7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4

  • @조아침이
    @조아침이 4 года назад +2

    하동 사람이예요~아빠가 지리산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먹여 살리는지 모른다고 하셨어요~논이며 밭이며 계곡이며.,

  • @Peter-wy2wl
    @Peter-wy2wl 5 лет назад +4

    지리산 한번 가보고 싶네요.
    잘 보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 @gogomong
    @gogomong 5 лет назад +7

    언제 가도 환하게 받아주는 거대한 지리산이죠

  • @지리산방송국
    @지리산방송국 4 года назад

    좋은 모습입니다.

  • @주반찬
    @주반찬 5 лет назад +1

    지리산 여름에 가도 계곡 들어가니 너무너무 추웠던 기억이ㅎㄷㄷ

  • @김종민-i2j
    @김종민-i2j 5 лет назад

    뱀이사는골짜기라
    뱀사골?

  • @참되고아름다운나라를
    @참되고아름다운나라를 3 года назад

    안전장비 갖추고하지 저러다 떨어져봐야 정신 차리지 아비나 자식이나 무지한건지 무식한건지 답답하다

  • @문영아-m5b
    @문영아-m5b 6 лет назад +1

    2018♡8♡23
    굿.♡♡♡.

  • @yjw4207
    @yjw4207 4 года назад +1

    아들이 왜이리 늙었노?

  • @michaelkim4251
    @michaelkim4251 6 лет назад

    ㅉㅉㅉ 사다리에 올라선 아들 몸에 줄을 묶은 후 위의 아버지에게 던져주고 그걸 아버지가 나무에 두어 바퀴 감아서 확보를 해줘야 안전하지 않는가? 보고 있는 내내 남의 일 같지가 않구나.

    • @michaelkim4251
      @michaelkim4251 6 лет назад +2

      인터넷 마트에 찾아보면 건설현장에서 사용하는 하네스라고 아주 저렴하게 파는거 있다. 그거라도 사서 몸에 매고 해야지 저러다 떨어지면 세상사 다아 부질없는 짓이 된다. 사다리 끝에서 위까지 줄을 올리지 못할 상황에서는 그냥 사다리 꼭대기에 하네스의 확보줄(여분줄)을 묶어 놓고 작업하면 안전하다. 행여 실족해도 바닥에 떨어지지 않고 사다리에 몸이 동동 매달리게 되니 커다란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한참 지난 지금에서야 본 영상을 보고 올리는 것이지만 저 부자에게 아무일 없기를 빌어본다.

    • @박선희-c8x7s
      @박선희-c8x7s 5 лет назад

      아들이 다 컸구만. 아버지가 늙어서요

    • @공아-m4k
      @공아-m4k 5 лет назад

      아버지 몸에 줄을 묶어야 할 거 같은데요. 조마조마하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