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e check below link ruclips.net/video/OwJjZ64J1vo/видео.htmlsi=STLxIkdwYrbOT5TE I usually use microfiber(ex.VXP, SHC) 0.4 / 0.8, LB 0.4 / 0.8, insole(adhesive sponge) 1.5. These things are not answer, but just reference for you. It’s differ by each person who makes different leathercraft things.
이번 영상이랑 관련없지만 질문 하나 드려요~ 뒷면에 pu코팅 되지 않은 일반 원단으로 가방 만들때 라바처럼 본딩처리된 보강재를 원단에 붙여도 나중에 번딩성분이 겉면으로 녹아 나와서 변색될 가능성이 있을까요? 원단에 그런 보강재를 붙이시거나, 본드발라서 붙이시는 분들도 계시던데, 혹 몰라서 질문 드려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그런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이미 명품브랜드를 비롯해서 수많은 가방들에 접착식 라바스폰지나 접착식 S/L같은 것을 사용해왔고, 말씀하셨던 문제점이 발견된 적은 없습니다. 직조되어 있는 천은 결국 실과 실 사이에 수많은 구멍이 있는 것과 다름없기에 우려하시는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가죽은 선과 선으로 이루어진 천과는 달리 이미 하나의 면이기 때문에 본딩성분이 흘러나올 수 없습니다. 혹시 궁금하시면 테스트를 해보셔도 됩니다. 물, 천, 그리고 가죽을 준비해서 천과 가죽의 안쪽에 물을 펴발라 보시면서 겉면에 묻어나오는지를 테스트해보시는 거죠. 한 번 해보고, 두 번 해보고, 세 번 해보고 반복해서 해보시면서 아실 수 있을 겁니다.
아하, 말씀하셨던 일반원단이 천을 말씀하셨던 거군요. 가죽에 안쪽면을 PU 코팅한 가죽을 말씀하신 건 줄 알았습니다. 말씀하셨던 것처럼 별도로 코팅처리되지 않은 직물은 리스크가 존재하긴 합니다. 물론 직조방식이나 여러 가지 요소에 따라 혹은 보강재에 따라 다르긴 합니다만… 역시 긴가민가할 때는 만들어보시거나 테스트해보시는 게 정답입니다. 저도 머리로 이해안될 때는 해봅니다 ㅎㅎ
Thank you Seop for this video.
영상 잘 보았습니다 ^^
소품 만들때 가죽 두께에 대해서 항상 고민이 되는데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참고해서 또 하나 만들어 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Thanks for the valuable informations🙏🏾. Can you give me a suggestion on using suede leather, as lining for bags?
what kind of suggestions? plz give me a detail
Sehr gutes Video. Vielen Dank. Sehr hilfreich, ich habe Schwierigkeiten damit. Danke ❤️
May I ask, what material you normally use as a reinforcement and what is its thickness? Thanks.
Please check below link
ruclips.net/video/OwJjZ64J1vo/видео.htmlsi=STLxIkdwYrbOT5TE
I usually use microfiber(ex.VXP, SHC) 0.4 / 0.8, LB 0.4 / 0.8, insole(adhesive sponge) 1.5.
These things are not answer, but just reference for you.
It’s differ by each person who makes different leathercraft things.
이번 영상이랑 관련없지만 질문 하나 드려요~ 뒷면에 pu코팅 되지 않은 일반 원단으로 가방 만들때 라바처럼 본딩처리된 보강재를 원단에 붙여도 나중에 번딩성분이 겉면으로 녹아 나와서 변색될 가능성이 있을까요? 원단에 그런 보강재를 붙이시거나, 본드발라서 붙이시는 분들도 계시던데, 혹 몰라서 질문 드려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그런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이미 명품브랜드를 비롯해서 수많은 가방들에 접착식 라바스폰지나 접착식 S/L같은 것을 사용해왔고, 말씀하셨던 문제점이 발견된 적은 없습니다.
직조되어 있는 천은 결국 실과 실 사이에 수많은 구멍이 있는 것과 다름없기에 우려하시는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가죽은 선과 선으로 이루어진 천과는 달리 이미 하나의 면이기 때문에 본딩성분이 흘러나올 수 없습니다.
혹시 궁금하시면 테스트를 해보셔도 됩니다.
물, 천, 그리고 가죽을 준비해서 천과 가죽의 안쪽에 물을 펴발라 보시면서 겉면에 묻어나오는지를 테스트해보시는 거죠.
한 번 해보고, 두 번 해보고, 세 번 해보고 반복해서 해보시면서 아실 수 있을 겁니다.
@@SEOP0508 감사합니다. 전에 구입한 지갑의 내부 원단에 누렇게 변색된적이 있어서, 일반 직물로된 원단에 어떨지 몰라 질문드렸어요. 가죽은 상관없는데, 직물이라... 우선 만들어봐야겠습니다. ^^
아하, 말씀하셨던 일반원단이 천을 말씀하셨던 거군요.
가죽에 안쪽면을 PU 코팅한 가죽을 말씀하신 건 줄 알았습니다.
말씀하셨던 것처럼 별도로 코팅처리되지 않은 직물은 리스크가 존재하긴 합니다.
물론 직조방식이나 여러 가지 요소에 따라 혹은 보강재에 따라 다르긴 합니다만…
역시 긴가민가할 때는 만들어보시거나 테스트해보시는 게 정답입니다.
저도 머리로 이해안될 때는 해봅니다 ㅎㅎ
@@SEOP0508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