港町十三番地 항구 13번지 ( 美空ひばり) 색소폰 장진수 기타 김영훈 [백운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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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4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3

  • @changhooh1991
    @changhooh1991 9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넘 멋있는 연주입니다.
    엔카의 참맛을 느끼게 하는군요 👍

  • @김진흥-u2i
    @김진흥-u2i 2 года назад +2

    두 분의 조화로운 협주가 매우 훌륭합니다.
    감미로운 기타 연주와 짙은 색소폰 소리가 어우러져 나오는 흥겨운 리듬이 너무 좋습니다.

  • @김선달-v6l
    @김선달-v6l 2 года назад +3

    두분의 콤비 연주는 최고입니다.
    언제나 슬플때나 기쁠때나 매일 듣고
    있답니다 감사하고 그리고 항상 건강
    하십시요!!!

  • @KIMKIJU-SAXOPHONE
    @KIMKIJU-SAXOPHONE 2 года назад +7

    멋진 곳에서의 멋진 연주였습니다
    두분이 아주 잘 어울리십니다
    멋진 연주 잘 듣고 갑니다
    색소포니스트 김기주 다녀갑니다

  • @sonamusicha
    @sonamusicha 2 года назад +8

    드디어 올게 왔읍니다
    미나도 마치 주삼뻔찌~
    쥑여주십니다
    연주도 간결 깔끔 그자체입니다
    만쩜 입니다 감사드립니다

  • @장창수-c4n
    @장창수-c4n 2 года назад +3

    원장님
    잘계시지요

  • @imazato-osaka1407
    @imazato-osaka1407 2 года назад +10

    港の13番地
    この歌私が中学校に通っていたことに父親から習いましたㆍ今も
    1節の歌詞は全部記憶に残っています ㆍとても嬉しいです ~~~
    日本大阪 ᆢ@@

  • @이승희-p1b
    @이승희-p1b 2 года назад +9

    미소라 히바리상을 그리는 밤을 만들어주시네요.
    가녀린 빗소리에 히바리상이 타고 오는듯 '진수-영훈' 두 분의 선율이 딱 그렇네요.
    참 고맙습니다.
    꾸벅🙇‍♀️🙇‍♂️

  • @ykjo6113
    @ykjo6113 2 года назад +9

    제가 20대때 백승태 가수가 불러 엄청난 히트를 쳤든 곡이네요. 이멜로디를 처음 접할때는 20대였는데 50대후반에 들어보니 씁쓸하네요. 김진남 가수님이
    더빙을 하면은 금상첨화 일것인데. 목소리와 멜로디가 100퍼 어울립니다. 슬프고 힘든 어부들에 애환을 담은 곡.

  • @봉선달-s5c
    @봉선달-s5c 2 года назад +7

    한국인피가 흐르는 엔카대모 두분 미소라히바리.미야코 하루미 한국공연이
    않된게 아쉽습니다.

    • @이승희-p1b
      @이승희-p1b 2 года назад +2

      언젠가는, 제 소원이기도 합니다만, 추모 공연이 있겠지요.
      너무 늦지않아 저도 보길 소원하는 것입니다.
      😔

  • @imazato-osaka1407
    @imazato-osaka1407 2 года назад +7

    湊町13番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