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용-u2w 현재까지 지구에서 외계인한테 발견된 정황이 없다는게 오히려 우주에 다른 생명체가 없다는걸 반증이 아는가 싶습니다. 당장 몇 천 년만 지나도 인류는 주변 행성들을 테라포밍하며 현재와 규격이 다른 우주탐사가 행해질텐데 100억년 이상의 기간동안 그 이상으로 발달한 수 없이 많은 문명이 태양계에 그 흔적조차 보이지 않는다는거 자체가 말이 안된다고 생각해요
지구의 생명체 대부분이 산소를 필요로 하고 물을 꼭 얻어야 생존할 수 있다고 해서 외계 존재또한 그러란 법은 없겠다는 가정으로, 우리가 생각하는(어쩌면 시공간의 존재에 대한 이해가 없던 그 시대처럼) 지구의 생명체와 같은 형태의 존재가 아닐 수도 있고, 그 미지의 존재는 메탄으로 호흡할 수도 있고(혹은 기체에 의한 호흡이 필요하지 않다거나) 물과의 접촉만으로 생물학적 죽음(혹은 존재의 소멸)에 이르게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미지의 존재의 발견은 어떤 환경에서 어떤 생물학적 이점을 지닌 존재가 어떤 형태로, 어떻게 진화했는지에 대한 이해가 먼저가 아닐까하고 상상해봅니다 ㅋㅋㅋㅋㅋ
서기3422년 칠흑같은 어둠 속에 홀로 푸른색을 띠는 어느 행성. 두꺼운 대기층엔 밝은빛을 발하는 수많은 물체들이 매우 빠른 속력으로 상공을 가로지르며 빛의 물결을 이루고 있었다. 날아다니는 물체들은 틀림없이 행성 표면에 초고도 문명을 건설한 자들의 이동수단으로서 어디론가 분주히 움직이는 것일 터였다. 그 중 한 척의 비행물체가 속력이 현저하게 줄어들더니 지상으로 점점 가라앉는 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었는데 꼭 어딘가에 착륙하려는 것 같았다. 이곳 행성엔 지상에서부터 하늘 높이 치솟아 있는 건축물들이 마천루처럼 끝도 없이 세워져 있었고 길쭉하며 매끄러운 단단한 금속 재질로 이루어진 건물들에 대한 인상은 세월이 지나도 끄덕없이 버티고 서 있을 것만 같은 견고함과 언제라도 금새 무너질 것만 같은 아슬아슬함의 두 가지의 느낌이 공존하고 있었다. 이러한 건물들에는 일정한 층수마다 비행체들의 착륙을 돕는 시설 등이 설치돼 있었는데 방금 전까지 비어있던 한 건물의 착륙시설에 빛으로 물들인 비행체가 서서히 내려오더니 어떠한 소리와 미동도 없이 사뿐히 앉았다. 온통 새하얗게 빛나던 그 비행물체는 착륙과 동시에 빛을 잃더니 마치 마술같이 순식간에 다른 모습으로 탈바꿈한 것만 같은 느낌마저 들게 했다. 느낌이야 어찌됐든 베일에 싸였던 비행체의 진짜 모습은 곧 드러났는데 납작한 원반 형태로 크기는 기껏해야 두세 사람이 탑승할 정도로 비교적 아담했고 또한 뭔지 알 수 없는 오묘한 빛깔을 가진 금속 성분의 재질들이 비행체의 표면을 두르고 있는 것이 특징이었다.
생명체에 있어 인이 필수라는 관점도 지극히 지구적인 편협한 생각입니다. 우주에는 인이 아니라 다른 물질이 중심이 되는 생명체가 있을 가능성이 더 많아요 나사에서도 몇년전 발표한 적 있쟎아요. 인이 아닌 황을 기반하는 생명체를 발견했다고.. 광할한 우주에는 인도 황도 아닌 다른 원소를 생명의 기반으로 삼는 존재가 있을 겁니다
![악마의 물고기 아귀! 장어사냥에 나서다! [환경스페셜-바다의 사냥꾼] / KBS 20120502 방송](http://i.ytimg.com/vi/5135NrA8XZ0/mqdefault.jpg)
![악마의 물고기 아귀! 장어사냥에 나서다! [환경스페셜-바다의 사냥꾼] / KBS 20120502 방송](/img/tr.png)
과학지식이 넓어지고 있습니다. 항상 잘 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
적어도 박테리아급의 생명체는 필연코 있을듯
내가 살아있을 때 '우주에는 우리만 있는 것이 아니다' 라는 소식을 들었으면 좋겠다.
그렇게 테란은 저그를 발견하게 되는데..
@@keisk9248 플토면 어떡하누
10년안에는 그런 소식 들리지 않을까싶습니다
우리만 있는게 오히려 좋을수도 있는데 인간들은 왜 다른 존재를 굳이 찾는것에 혈안이 되어 있는지 모르겠다. 타 생명체가 우호적이라는 보장도 없는데.
@@lizardsfx6276 우리는 그걸 호기심이라고 부르기로했어요
항상 유익한 소식 감사합니다
이분 댓글 너무 빨라.
걍 벌써 댓글담
문과생 입장에서는 저 먼 토성의 위성까지 분석을 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너무너무 신기하네요!!! 항상 재미있게 잘 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당ㅋㅋㅋ
방금 이 기사 보고 왔는데 역시 빠르세요!
(감탄!!) 영상까지 같이 보니까 더 이해가 잘 되네요, 인까지 있을 확률이 높아지니까
정말 생명체가 있을지 더 궁금해지네요~
태양계 안에 생명체 있는 행성/위성이 둘 이상 있다는 것은 우주 전체가 무수한 생명체들로 가득 차 있다는 얘기군
참 좋아요 ~!^^
소식 감사합니다
관측된 데이타 만으로, 엔셀라두스 의 소금물 농도를 알아내는 천문학자들이 놀라울 뿐 ^^;;
데이터에 의한 추측일뿐.
업로드 6분 만에 보긴 처음이네요! 항상 흥미롭고 유익한 영상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자고 일어났는데
뉴스 어디든 틀어도
'긴급 속보'
'외계생명체 긴급 포착' 주제 내놓고
포착한 영상 무한 반복 재생하면서
학자들 모셔놓고 인터뷰하는 모습이
상상되네
정말 흥미로운 부분이네요. 정말 존재할 수 있을까요
토성이면 태양이랑 너무 멀고 가스행성 특유의 방사능이 뿌려지고 있을탠데 생명이 있다면 정말 신비롭네요
토석의 조석력에 의해서 해저온도는 충분하고, 얼음과 물은 방사선 차폐능력이 매우 우수해서 그럴겁니다
미생물보다는 좀 더 크고 복잡한 생물이었으면 좋겠다 귀여우면 좋고… 암튼 좋음
저는 개인적으로 산소 이외에도 살아갈수있는 생명체가 발견 됬음 좋겠내요
단세포 생물만 있어도 노벨상이지
감사 합니다...
인류가 탐사를 통해 엔셀라두스 생명체와 유로파 생명체를 비교할 날이 빨리 오면 좋겠군요
너무 궁금하다 .. 태양과같은 별이 수조억개나 될텐데 지구형 행성이 얼마나 또 존재할까 또한 별이없어도 생명체 발현 가능성 있다는 것 또한 얼마나 무수한 위성들이 존재할까 죽기전에 이 비밀을 너무 알고싶어요 죽기가 두려워
ㅈㄴ신기핫게 그 많은 행성들을 지구에서 쏘아올린 것으로 실시간으로 조사하고 탐험하고 있다는게 놀랍다..
전파=빛
기대된다 ㅠㅠ
간혈천이 저렇게 나오고 그 물은 얼거나 대기중으로 날아갈텐데 그럼 바다량이 점점 줄어드는거 아닌가요? 뜬금 없이 갑자기 생각났어요 ㅋㅋ
하늘을 보면 어마무시한 토성이 하늘을 가득채우고 있겠네 ㄷㄷㄷ
엔셀라두스의 바닷속에 원시생명체 비슷한 외계생명체 있으면 좋겠다
@@DotSniper 아마 거기에 생명이 살고 있었다니....라고 생각하지 않을까?
저는 우리 사고를 뒤집어줄 새로운 형태의 생명체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데하카… 나는 정수 모은다
그게 좋은일인지 나쁜일인지는 아무도모름
없었으면 좋겠다
하등생물이라도 좋다 어떤 형식의 생체형태를 가졌는지 어떤 에너지로 연명하는지만 알아도 신기한 알이니까
진심 죽기전에 nasa에서 유기화합물 말고 살아있는 외계생명체 발견했다는 기사 볼 수 있으면 좋겠네
기살 보면 우린 죽어~ 다 죽는다고~~
그리 오래걸리지 않아요 머지않아 발견될거에요 현재로서 생명체가 존재할 가장 가능성이큰 유로파에 탐사선발사 진행중이에요 엔셀라두스처럼 겉이 얼음으로 이루어져있고 속은 바다인데 얼음두께가 얇은곳에 착륙해 드릴로 뚫고 탐사할 계획입니다
죽기전까지 갈거도 없도 외계생명체 발견은 조만간이고 외계지적생명체랑 교류하는걸 보고싶음..
만약 타 생물을 발견한다면 과연 우리보다 더 지적인 생물은 없을까?
만약 그렇다면 더 위험한데
@@박태용-u2w 현재까지 지구에서 외계인한테 발견된 정황이 없다는게 오히려 우주에 다른 생명체가 없다는걸 반증이 아는가 싶습니다. 당장 몇 천 년만 지나도 인류는 주변 행성들을 테라포밍하며 현재와 규격이 다른 우주탐사가 행해질텐데 100억년 이상의 기간동안 그 이상으로 발달한 수 없이 많은 문명이 태양계에 그 흔적조차 보이지 않는다는거 자체가 말이 안된다고 생각해요
와~ 신기신기..
엔셀라두스 뭔가 프로토스 대사같음
지적 생명체는 발견하기 어려워도 물은 생각보다 많이 발견되니 생선?같은건 생각보다 빨리 발견할 수 있을지도?
메탄과 탄소만으로도 생명체의 존재를 의심할만 하죠. 인은 뼈대를 구성 하는 중요 성분인데, 진화가 달라 인이 필요없이 진화 했을수도 있죠. 진화가 지구랑 틀리다면 충분히 조사할 가치가 있는 위성 입니다.
enceladus를 보고 저절로 endonuclease가 떠오르네요 뭐지
엔셀라두스 유로파 탐사선이 빨리 만들어졌으면 좋겠네
역시 엔두 ㅠㅠㅠ
엔셀라두스 바다가있다고해도 빛이 거의없는 암흑이겠죠.. 지구의 눈이퇴화된 심해생물체랑 비슷하려나..
엔셀라두스는 토성의 위성인데 영상에서 3:10 부터 이미지로는 목성의 위성으로 표현하고 있어서 조금 불안하네요
지금 위성중 유력한게 엔셀라두스, 유로파 두개인가요? 어디에 생명이 있을지 궁금하네용 ㅎㅎ
칼 세이건의 말처럼 이 우주에 우리밖에 없다면 엄청난 공간의 낭비일 것입니다 엔셀라두스에서 생명체가 발견됐으면 좋겠네요
기껏 있어봐야 심해저의 생물들 같은 거겠지만... 그래도 거기 나름의 뭔가 흥미로운 생물들이 있으면 좋겠네요.
신기해요 보는것만으로 어떻게 아는건가요
나래이션 하시는분 신박과학님 본인이 아니라 그냥 목소리만 연기하는 성우분이신가요?
물고기들이 엄청 많은거 아냐~,~ 해파리 냉채 먹고싶닷 냠냠…
오오...
신박과학 엔셀라두스 재밌어요
영상이랑 관련은 없지만 문득, '지구와 비슷한 환경의 행성을 찾았다' 고 하고 정작 금속 비가 내린다거나 이심률이 어마어마하거나... 그럼 결국 비슷하지 않은거 아닌가 싶어요. 과학도 조회수가 필요해서 그러나..
항상 물음표로 끝나고마는
신비한 우주의 세계~ㄷㄷ
그게 과학이니까
과학은 답이 아니라 더 좋은 질문을 찾는 학문이에요
주인장님
제가 잘못 아는 건지..
인이 phosphorus 아닌가요?
phosphoru 라고만 써놓으셨길래............
제목은 토성인데 영ㅇ상에 나오는 자료를 보면 목성이내용..? 어떤게 맞는거죠?
지구의 생명체 대부분이 산소를 필요로 하고 물을 꼭 얻어야 생존할 수 있다고 해서 외계 존재또한 그러란 법은 없겠다는 가정으로, 우리가 생각하는(어쩌면 시공간의 존재에 대한 이해가 없던 그 시대처럼) 지구의 생명체와 같은 형태의 존재가 아닐 수도 있고, 그 미지의 존재는 메탄으로 호흡할 수도 있고(혹은 기체에 의한 호흡이 필요하지 않다거나) 물과의 접촉만으로 생물학적 죽음(혹은 존재의 소멸)에 이르게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미지의 존재의 발견은 어떤 환경에서 어떤 생물학적 이점을 지닌 존재가 어떤 형태로, 어떻게 진화했는지에 대한 이해가 먼저가 아닐까하고 상상해봅니다 ㅋㅋㅋㅋㅋ
엔셀라두스를 조사하기 위해 저 정도 두께의 얼음을 뚫고 하늘로 수백 킬로미터를 솟구치는 수압을 버티고 들어갈 수 있는 기술이 없을 것 같음... 그나마 표면에 있는 흔적을 조사해서 유의미한 결과가 나오면 좋겠음. 엔셀라 두스 지표면에 조개껍질이 널려 있기를...
단세포생물 딱 하나만 발견되도 우리외에 외계인 외계문명 존재에 대한 논쟁은 끝. 우주에 생명체는 꽤 흔한 것
인이 생명에 있어서 아주 중요한 요소여서 내가 콜라를 그렇게 좋아하는구나^^
중력이 약해서 대기가 없다고요? 그정도면 어떻게 바다물을 잡아둘수가 있슬까요? 적어도 달보다는 중력이 강할것입니다.
해파리 귀엽
생명체가 있건 말건 몬 상관인지!
그들만에 문명이 이루게 가만히 두면 지구에도 별 피해가 없다는 하여간에 그넘에 호기심이란게 문제라는
유로파도 두꺼운 얼음표면 밑의 바다에 생물체가 살고있을지 모른다고 했는데...
방대하고 광활한 우주에 우리 인간만이 유일한 생명체라면 실로 엄청난 공간낭비이긴하죠. 아직 밝혀지지않았을뿐 수없이 많을듯 싶습니다.
태양계에서만 몇개의 생명체가 있을수도 있다는행성이 나오는데 우주에는 얼마나....
현기증난다.. 머스크형이 얼렁 탐사선 쏴서 실시간으로 심해해저 내부 구경시켜주면 좋겠다 ㅠㅠ
생명체의 발생을 유발할 만한 재료들을 우주선을 통해서 쫘악 뿌려 놓으면 어떻게 되려나?
유로파 vs 엔셀라두스, 어디가 생명체 발견 확률이 높을까 궁금하다...
간헐천을 통해 물이 방출되면 얼음밑에 갇힌 물은 언젠간 고갈되는건가요?
ㄴㄴ빠무임
간혈천을 현미경으로 빨리 보고 싶네요
이오의 지표면 아래에도 생명체 존재 가능성이 있지 않나유?
저는 서른 다섯입니다.
제가 칠순쯤 되면
엔셀라두스나 유로파 얼음 지표를 뚫고
해저를 탐사할 탐사선이 나올 수 있을까요...?
너무너무 궁금한데 진짜 있으면 무서울듯..
서기3422년 칠흑같은 어둠 속에 홀로 푸른색을 띠는 어느 행성.
두꺼운 대기층엔 밝은빛을 발하는 수많은 물체들이 매우 빠른 속력으로 상공을 가로지르며 빛의 물결을 이루고 있었다.
날아다니는 물체들은 틀림없이 행성 표면에 초고도 문명을 건설한 자들의 이동수단으로서 어디론가 분주히 움직이는 것일 터였다.
그 중 한 척의 비행물체가 속력이 현저하게 줄어들더니 지상으로 점점 가라앉는 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었는데 꼭 어딘가에 착륙하려는 것 같았다.
이곳 행성엔 지상에서부터 하늘 높이 치솟아 있는 건축물들이 마천루처럼 끝도 없이 세워져 있었고 길쭉하며 매끄러운 단단한 금속 재질로 이루어진 건물들에 대한 인상은 세월이 지나도 끄덕없이 버티고 서 있을 것만 같은 견고함과 언제라도 금새 무너질 것만 같은 아슬아슬함의 두 가지의 느낌이 공존하고 있었다.
이러한 건물들에는 일정한 층수마다 비행체들의 착륙을 돕는 시설 등이 설치돼 있었는데 방금 전까지 비어있던 한 건물의 착륙시설에 빛으로 물들인 비행체가 서서히 내려오더니 어떠한 소리와 미동도 없이 사뿐히 앉았다.
온통 새하얗게 빛나던 그 비행물체는 착륙과 동시에 빛을 잃더니 마치 마술같이 순식간에 다른 모습으로 탈바꿈한 것만 같은 느낌마저 들게 했다.
느낌이야 어찌됐든 베일에 싸였던 비행체의 진짜 모습은 곧 드러났는데 납작한 원반 형태로 크기는 기껏해야 두세 사람이 탑승할 정도로 비교적 아담했고
또한 뭔지 알 수 없는 오묘한 빛깔을 가진 금속 성분의 재질들이 비행체의 표면을 두르고 있는 것이 특징이었다.
지금까지 외계인을 보았다는 사람들이 있었다면 외계인은 어디에서왔을까 우리 지구인들은 외계인말을모른다 알아내야한다 그다음에 외계인이 어디서오는지를 알려면 외계인을 설득시켜야한다
생명체에 있어 인이 필수라는 관점도 지극히 지구적인 편협한 생각입니다. 우주에는 인이 아니라 다른 물질이 중심이 되는 생명체가 있을 가능성이 더 많아요
나사에서도 몇년전 발표한 적 있쟎아요. 인이 아닌 황을 기반하는 생명체를 발견했다고.. 광할한 우주에는 인도 황도 아닌 다른 원소를 생명의 기반으로 삼는 존재가 있을 겁니다
토성이든 어디든 제발 우주에 생명체 사는거 발견해서 종교쟁이들 할말없게 되면 좋겠네 ㅋㅋㅋ
빛의속도로 인을 맺으면되지 않을까?
난 이런거 볼때마다 답답한게
지구 생명체야 지구에서 태어나서 진화를 거듭했으니 지구에 생존이 가능한거지
그걸 왜 우주에서 지구생명체 기준으로 생명체를 찾는거지?
엔두가 부활했군요
돌아와줘
쭈꾸미 잡으러 가고싶다.
간헐천에서 생선이나 오징어 새우 같은게 튀어나오면 대박일텐데요
알고보니 지구와 비슷한 환경이면 생명이 있는 게 기본이고 문제는 문명의 발전 수준일 뿐이었다…라는 결론이었으면 ㅋ
거기 아무도 없던데요?!!
초장과 궁합이 맞을까?
언제 얼음뚫고 연구함?얼음이30 km?
제발.. 있어줘
랩퍼 예수 사생팬들 : 부글부글...
환경때문에 해봐야 미생물 플랑크톤 그런거 아닐까 ㄷㄷ
워우
다른건몰라도 물질이있다고 생명이 있다는건 아닌듯 무조건 빛이 닿아야 생명체가생긴다고생각합니다. 고로 태양계에는 생명체가없습니다.ㅠ 지구빼고
문제는 이제 제임스에 대한 불신이 쌓여버렷음...
문어가 있을 겁니다
정녕 저그와 플토를 꼭 발견해야하는 것인가
가능성 다 필요없고 내가 사는 동안에 확정사실이 나오면 좋겠다
케이드-6이 말한게 이거였나? ㅋㅋㅋ
원시생물 로켓에 실어서 보내면 안되낭?ㅎ
그렇게 추운데 생명체가 있을까요. ? 없을 가능성이 많을것 같습니다. 그러나 혹시모를 인간에게 해를 끼치는 생명체라든지 위험이 있을수 있으므로 생명체 탐사를 소홀히 해선 안되겠습니다.
무에서 원시 단백질이 합성될려면 번개가 필요한거 아니였나
저기가 과거의 지구 화성이 미래의 지구?? 이리 생각하면 좀 슬프네
외계의 생명체 존재보다 지구보존에 힘써서 지구에 살고있는 생명체와 공존할수 있게 노력했으면 좋겠습니다
하아....무식하면 가만히 있어야 중간은가지 맥락없이 좋은소리만 한다고 누가 호응해주던가요? 행성탐사는 인류의 미래에요 뭘모르면 그냥 쉿!!!
한마디로 우물안 개구리가 되자는 말씀이시군요
토성이라는데 중간 중간 목성 이미지가
좀 뜬금없는 얘기지만 바다속에서 나오는 또는 들어가는 UFO 같은것이 발견되는 경우도 있는데 저 동네에서 오는 녀석들 일지도 ... 생각보다 멀지 않은 곳에 우리가 흔히 말하는 외계생명체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난 이런거 보면 ㅈㄴ 대단하던데 우주문명 수준에서 보면 원시문명 수준일 확률이 높다고 하니
읍다고봅니다 ㅠ 미생물은있을지몰라도
엔셀라두스의 새우는 지구의 것보다 짭짤하겠군 ㅋㅋ 😂
나 살아있는동안 모든 종교가 부정되는 사이다를 맛보고싶다
ㄹㅇ 개독교 부정당하는 거 보고싶음
@N Vision 74 ㄹㅇ 1대1로 만나서 토론하면 개발라버릴수있는뎁
ㅇㅇ...이스라엘의 토뎀신의 교리가 부서지는 순간을 꼭 보고싶음....개독교의 경전이 한낱 쓰레기였다는걸...ㅋ
@N Vision 74 뇌가 없는 친구들이라 ㅠㅠ
0.001%에서 0.1%도 가능성 100배상승입니다.
저 머나먼 행성에 있는 걸
가지도 못하는데 저런 정보를 어떻게 알지?;;
인은 중요하지 화둔을 빠르게 쓰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