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내리네,그 겨울의 찻집,눈이네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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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7 окт 2012
  • 세계문화 유산 수원화성의 눈내리는 풍경

Комментарии • 317

  • @user-vl7sr9sh6y
    @user-vl7sr9sh6y Год назад +10

    지난세월은 아름다워요.

  • @user-hq4qc1tb8b
    @user-hq4qc1tb8b 2 года назад +13

    15년전 돌아가신 우리

  • @user-wj6hm7br1j
    @user-wj6hm7br1j Год назад +8

    세월이 흘러 모두들떠나도 노래는 늙지도변하지도않고 마음을녹여주네요.🎵🎵🎵

  • @user-lw7zg9ln1n
    @user-lw7zg9ln1n Год назад +13

    창밖에 흩날리는 눈을 보며 ..

  • @user-wk9vw4nz5k

    옛날에 7080세대때 라디오듣고 자다 개그우먼 이원승씨가 눈이내라네~부르는 소리에 잠에서 깨어나서 듣는데 왜그렇게 슬픈지 20대 초반이였는데~ 많이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밖에는 정말 눈이 많이 내리고 있었어요 노래가 너무 슬퍼서 많이 울었어요ㅜㅜ😂

  • @user-iu9hd4qy1j
    @user-iu9hd4qy1j 3 года назад +11

    옛날처럼 이런 함박눈을 볼수있으면 좋겠네요 노래만 감상해봅니다 감사해요~^^♡

  • @허스키장
    @허스키장 2 года назад +8

    멋집니다

  • @user-ce2zu4bt5w
    @user-ce2zu4bt5w 4 года назад +10

    세상 이런감성으로

  • @user-it8ce3xs9x
    @user-it8ce3xs9x 6 лет назад +16

    그때 그시절 정말로 좋아고 그리워...특히 팦....70년대...들릴때마다 그리움 즐거운 행복이 가득 찮것같아요...좋은음악 감사하며....

  • @aeyi6374
    @aeyi6374 Год назад +4

    지나간추억이 그립네요~~~

  • @user-om5em3qt9p
    @user-om5em3qt9p 4 года назад +73

    두달 전 하늘나라로 가신 우리 엄마가 너무 보고 싶네요.아버지 만나서 잘 지내시죠. 두 분 모두 너무너무 보고 싶다.

  • @user-hy4bn8ho9s
    @user-hy4bn8ho9s 2 года назад +3

    눈물이나네요^

  • @user-fo3cs1gf8f
    @user-fo3cs1gf8f 4 года назад +10

    어무이 생각이 가슴저미도록난다~십리길 걸어서 학교서 돌아오면 꽁꽁언손을 화롯불에 만져가면 녹여주던..초가집오두막살이 그흙집이 너무 그립다..어무이 사랑해요~~

  • @user-oo6fv9om9j
    @user-oo6fv9om9j 3 года назад +5

    이런.노래들으면.눈물이나는이유는.그만큼.나이가.들었단.애기.ㅜ.눈물난다.60을바라보는.나이..어린시절.동네오빠.나의.첫사랑오빠.건강하게.잘계시죠.ㅡ보고시퍼요.ㅡ경덕오빠.ㅜㅜ

  • @user-ch4tz3yl2x
    @user-ch4tz3yl2x 5 лет назад +22

    "눈이내리네" 어느분이 불러도, 연주곡으로도 너무 아름답습니다.

  • @khK-ir7gd
    @khK-ir7gd 4 года назад +24

    아름다운 노래가 가슴을 짓누르네ㆍ 추억이 그리운 쓸쓸한 밤이군요

  • @user-ur7km3df5e
    @user-ur7km3df5e 2 года назад +4

    일기예보에 오늘 눈이 온다네요

  • @kko2632
    @kko2632 4 года назад +5

    맴 을 울리는 노래들 내 젊고 젊은 아름다운 시절은 누가 빼앗아 갔나?

  • @user-ps3xs7cv6u
    @user-ps3xs7cv6u 3 года назад +7

    아름다운추억을 떠올리게하는명곡

  • @insooklee8546
    @insooklee8546 5 лет назад +15

    아~좋아. 이젠 검은머리에 하얀눈이내렸네요. 마음은아직 어린시절로달려가구요. 먼 이국생활 40년 .. 겨울고향으로 마음은달려갑니다. 그리워라친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