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신들이... 생각해보면 벤티-자유 / 종려-계약 이런식으로 각 원소 이외에 관장하는 분야가 있는데... 그 권능을 내려놓아야 신의 자리에서 내려오는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욥, 그래서 그 힘을 넘기기위해서 일부러 푸리나가 느비예트에게 판결권을 넘기고... 신의 판결(계시판결장치)와 대립하는 상황이 생겼을때 사람들이 느비예트의 판결을 더 받아들이게끔 하는 방식으로 권능을 이양하고자 하는것이 아닐까? 하는 소설을 써봅니다...... ㅋㅋㅋ
일곱신의 일곱 원소의 권능이 일곱 용왕의 것이였다는건 원래는 미풍, 황금, 나루카미, 초목의 신인 일곱 신이 모든 원소인 바람, 바위, 번개, 풀의 원소를 관장하는 권능이 아닐까함. 마신들의 원소의 힘은 미풍이 바람에 속하고 황금이 광물(바위)에 속하듯 일곱 원소의 일부분이고 용왕은 일곱 원소 전체라는것. 용왕의 권능이 일곱 원소 그 자체를 관장하는 힘인듯요
계속 의문이었던 예시적으로 만약 룩카데바타가 현재의 일곱집정관 자리에 서는게 아니라 이미 다른 속성의 권능이 있는 적왕이 집정관 자리에 선다면 풀의 권능만 사용할수 있을지 아니면 모래와 풀 두가지 권능을 동시에 사용 가능할지 에 대한 의문이 있었습니다 이게 집정관 자리에 오른 신의 속성에 따라 집정관 자체의 권능이 변하여 (예시로 기존 불의 집정관이 아닌 먼지의 집정관) 일수도 있겠다라는 의문이 이 영상으로 해소 되어서 좋네요
뭔가 느비예트가 태어나고 얼마 안지났을때 자신의 운명에 따라 폰타인 멸망시키고 물의 권능 다시 되찾으려했던게 아닐까싶음. 그때 푸리나가 자기가 가진 물의 권능을 주면서 폰타인 멸망시키는 대신 자기랑 같이 일해볼 생각 없냐고 꼬드긴거지ㅋㅋㅋ 거기서 느비예트가 스스로를 희생해서 폰타인 국민들 지켜낸 푸리나를 보고 푸리나에 한해 신에대한 인식이 조금 바뀐거 같음. 물론 다른 신들은 여전히 그런 행보를 보인게 없으니 아직도 ㅈㄴ 싫어할거같고
혹은 예전부터 있었던 가설처럼 애초에 일곱신이 될 마신은 처음부터 정해져 있었다는설. 바르바토스가 우연히 어부지리로 신좌를 차지한게 아닌 모든것은 계획 혹은 그렇게 되게 되어 있었다. 그리고 셀레스티아에 존재한다는 신의 심장과 공명하는 신좌가 존재한다는 언급이 있었으니 이 일곱 신좌 자체가 기능을 상실하는게 용들이 힘을 되찿는 트리거가 아닐까 싶은데
용왕의 힘은 '신의 눈'이라는 원소의 힘을 발휘하는 매개체로써 자리하게 되었고, '신의 심장'은 용들에게서 빼앗은 7원소의 힘을 가장 효율적(?)으로 다룰 수 있는 '신의 눈'을 개량한 특수한 형태의 원소 능력 증폭기인 것이 아닌가 하는 의문이 듭니다. 용왕에게서 빼앗은 힘을 신의 심장으로 만들어 일곱 접정관들에게 제공했다기 보다는 원소를 다루는 용들의 권능을 빼앗고 '신의 눈' 혹은 '신의 심장'과 같은 매개체를 탄생시켜 그 권능을 인간들에게 나누어 주었다고 해석해 보는것도 가능할 성 싶네요. 이 해석이 맞아 떨어졌다고 가정했을때, 타르탈리아의 신의 눈이 오작동을 일으켜 기능 하지 않았던 사건도 푸리나가 물의 용왕, 그 후손인 느비예트에게 힘을 돌려 주었기 때문에 기능이 마비되었다고 해석해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신들에 대한 백성의 신앙심이 완전히 없어질 때 비로소 빼앗겼던 원소의 힘이 다시 원래의 주인인 용왕들한테 돌아가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애초에 신들의 힘은 백성들의 신앙심에서 비롯되는걸로 알고 있는데, 벤티도 그렇고 종려도 그렇고 신의 역할을 사실상 안하고 있지만 백성들이 신이 존재하는 것을 알고 그 신의 존재에 대해 신앙심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아직 그 원소의 힘이 온전히 그들에게 남아있는게 아닐까 조심스럽게 생각합니다
원신 느비예트 pv 마지막 장면을 보면 지금 스토리랑 다르게 느비예트가 푸리나한테 존댓말을 사용하는데 그것도 무언가 암시하는거 아닐까요? 만약 재판중에 푸리나랑 이야기 했다면 존댓말을 사용하는게 맞지만 대화하는 내용 자체가 재판이 끝난 후 서로 대화하는 느낌이여서 재판 때문에 존댓말을 사용한건 아닌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사실 그것도 내려놓은게 맞나? 싶음 현실적으로 천리한테 보고를 거친 것도 아니고 뭔가 절차를 밟은 것도 아니고 ㄹㅇ 자살쇼 했다도르 원툴이라 달라진 건 리월의 인간 백성들의 인식 하나 뿐이며 심지어 선인들은 생존 사실을 알고 있음 이거 그냥 벤티가 잠수 타니까 몬드 사람들이 '우리 나라는 신이 떠난 나라야' 라고는 하지만 실제론 신위를 내려놓지 않은거랑 다를게 없음
진짜 최초의 참주라는 명칭이 제일 잘 어울리는건 파네스가 맞는데 느비예트가 말한 최초의 참주는 레무스일 확률이 높을듯 느비예트가 후대용왕이라 역사에 대해 자세히 모른다고 했으니 파네스에 대해 자세히 모를 확률이 높을것같음 무기재료 스토리에서도 레무스가 최초의 참주,참주라는 언급도 있었고 해연의 거룡을 정복했다는 언급이랑 용의 나라를 다녀왔다는 언급 등 최초의 참주라는 명칭이 가장 어울리는건 파네스가 맞지만 느비예트는 그런 역사는 자세히 모르기에 레무스를 최초의 참주라 부른거라고 생각함 (그리고 야타도 종려보고 찬탈자라 불렀고 느비예트도 7신을 찬탈자라 불렀으니 마신들이 용의 권능을 찬탈한건 확실하고)
저는 무기 소재에서 설명하는 최초의 참주는 폰타인 사람들 입장에서 말한 것이고, 느비예트가 최초의 참주라고 한건 용왕들 입장에서 말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레무스는 무력으로 주변 지역을 평정하였기에 이를 두고 그 지역의 사람들에겐 레무스가 참주라고 생각될 수 밖에 없고, 용왕들에게는 파네스가 본인들을 제압해 통치자가 된 참주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Nomoralhuman 제 말은 느비예트도 폰타인 사람의 입장에서 최초의 참주라 불리는 레무스를 언급했다는 뜻이에요 느비예트는 용왕의 후계자로써 나타난지 400년 정도 된 용왕이기에 자신에 대해 자세히 모르며 기억도 온전치 못하다는 언급을 통해 파네스를 모를것이라 생각하고 있어요
느비예트의 호감도 대사 마지막엔 천리에 맞서기 전까진 여행자에게 힘을 빌려주겠다는 대사가 있는데 이는 곧 천리 직속의 집정관들과 먼저 싸운다는 뜻이 되는걸까요? 그렇게 전쟁이 일어나 용왕이 그 속성의 신을 흡수하면 권능을 되찾게 되고 천리와 맞서는 스토리가 되지않을까..
지금 나라를 돌며 나오는 말이 신들은 신의 심장에 얽매이지 않고 자기꺼라고 생각을 안하며 자기들에겐 있으나 없으나 크게 문제되지않는다라는 듯이 얘기함 여기서 추측 가능한게 - 집정관들은 신의 심장을 받았지만 이를 긍정적으로 생각하지않음(그러니 저리 막다루는 거겠지) - 신의 심장 자체에도 힘이 존재하긴함 (로봇 국붕과 나히다 수메르인터넷) - 현시점에서 의문을 제대로 풀어줄수 있는건? 도토레라고 생각함 (나히다랑 거래할때도 그렇고 뭔가 알고있음)
벤티와 나히다에 의하면 신의 심장은 일종의 마력증폭 기관이며, 강력한 원소 제어 능력을 제공한다는데 용왕의 힘이 담겨있을 신의 심장을 이렇게 말한 이유는 아마 자신들의 힘이 이미 신의 심장의 속성과 똑같기 때문 아닐까 추측됨. 바위의 힘을 가진 모락스에게 바위 신의 심장을, 번개 다루는 바알에게 번개 신의 심장을 주었다면 신의 심장을 그저 마력증폭 기관에 불과하다 여길 가능성이 충분함. 드웨인 존슨 같은 사람이 스테로이드 하나 맞는다고 차를 한 손으로 들만큼 강해지지 않듯이 일곱신들도 자신의 원소와 똑같은 신의 심장을 받았기에 그저 '상징성만 있는 물건이다.' 라고 생각한 거 아닐까?
어떤 별의 대륙엔 7개의 용왕이 다스리는 지역이 있었고, 그 7개 지역엔 특색이 있어 각종 다양한 야수들도 있었다고 칠때, 참주라는 어떤 강력한 힘을 가진자가 ,각 지역의 힘을 일부 빼앗았는데. 가령 바람 지역엔 사시사철 강력한 바람만 부는데, 그 바람의 용왕의 힘을 거두고, 날씨가 좋아진 그곳에 인간 종족을 이주 시키고, 바람을 원소라는 이름으로 만들어 둔게 신의 심장인거고, 7개 지역 모두를 그렇게 만들고, 티바트 라는 이름을 붙이고, 각 힘을 각자의 모습으로 보이기도 하고....용왕 주위의 야수들은 용왕이 힘을 잃을때, 굴기한 야수들이 원소의 힘을 얻으면서 엄청 강하게 변이 되어 , 이런 강력한 변이 야수들은 특히 인간들에게 피해가 크기에, 이를 잠재우기 위한 싸움이 마신 전쟁이었을듯.그러므로 신의 심장은 있으면 좋지만 없어도 각 신들이 힘을 발휘하는데는 지장없는듯.천리가 신의 심장을 통해 텔레파시를 느끼고, 그 천리는 또 다른 많은 별들을 다스리는 우주신이고, 대신 티바트에 나온게 이 별을 관리하는 것이 바로 주관자라고 부르는듯..... 인간 종족중 하나가 고도로 발달한 곳에서 신의 명령을 거역? 해서 나온게 여행자인 모양....... 이런 별의 대륙이라면 얼음지역까지 7개 원소 다 나오고 나면, 또 다른 별엔 해,달,땅,금속,나무...등등 또 다른 원소로 이루어진 지역 나라들이 등장 할듯....이 영상보다가 그냥 두서없는 나만의 생각으로 적은 소설...ㅎ
일곱 원소의 용왕이 있었고 마신전쟁 후 승리자로서 일곱 집정관이 된 신들의 원소가 용왕들이랑 정확히 맞아떨어지는데 이게 우연이냐 설마 처음부터 조작된 승부였냐 이런 의혹이 있는데 제가 생각하는 게 하나 있어요. 예전부터 제기됐던 가설이 있는데 원소 스펙트럼설이에요. 원소는 사실 바람 바위 번개 풀 물 불 얼음 일곱 가지와 다른 신들의 북풍 열풍 먼지 모래 등의 또 별개의 원소로 구성된 게 아니라, 원소들은 무수히 많은 종류가 있어 스펙트럼을 이루고 있고 그걸 분류하는 방법 중 하나가 일곱 용왕 때부터 사용된 바람 바위 번개 풀 물 불 얼음이다 이거죠. "빛은 무수히 많은 색으로 분산된다. 하지만 사람들은 간단히 일곱 빛깔로 나눴고 원소도 이와 같다" - 명함 업적・무지개색 스토리 예를 들어 안드리아스는 "북풍의 늑대"라고 하는데 게임상 북풍 원소 이런 건 없단 말이에요. 바람과 얼음 원소 둘 다 사용하는 것고 나오지. 그럼 사실 안드리아스의 북풍 원소란 원소 스펙트럼상 바람과 얼음 중간에 있는 게 아닐까 하는 거예요.😊 안드리아스는 죽었으니 그럴 수 있다 치는데 그럼 오셀은 적어도 뭔가 다른 원소를 보여줬어야 하는데 그런 건 없었어요. 그러니 지금 집정관들도 집정관이 되어 XX의 신 이란 타이틀 따기 전에는 마신으로서의 원소는 미묘한 차이가 있었고 집정관이 되면서 본격적으로 바람 바위 번개 풀 물 불 얼음의 신 타이틀을 부여받았다는 거죠.
지금 폰타인의 프뉴무시아 소멸에너지가 핵물리학의 쌍소멸 반응이랑 비슷한 점이 많아서 이런것도 말이 되는듯 무한동력 자체를 시도하고 성공하려다 천리에게 저주받은 켄리아의 경우를 보면 애초에 현존 티바트의 7원소 체제가 원시 스펙트럼 원소체제를 천리같은 존재가 강제로 나눠놓은게 아닐까 하는 가설
느비예트 대사는 말 그대로 '최초의 참주'가 티바트에 강림했을 때 용왕의 힘을 빼앗았다는 건데 왜 거기서 레무스라는 결론이 나오는 거임? 레무스가 강림자라는 언급이 있었음? 설명하는 것처럼 같은 문장만 몇번을 되풀이해서 읽고 정작 왜 거기서 레무스가 나오는지에 대한 설명은 없네 '최초의 참주'는 오히려 파네스 혹은 천리일 가능성이 높지 대체 왜 레무스라는 거임?
용왕들이 인간과 마신을 같이 지배해왔을거 같아요 원소가 있는 세계관이니 모든 생명체들은 원소의 힘을 발휘할 수 있었을지도 모르죠 참주가 용왕을 쓰러뜨린건 한참 옛날이고 용왕의 권능을 신의심장으로 가공해서 생명체에 신의 권능을 부여한건 마신전쟁 이후였을지도? 그 마신전쟁의 원인은 모르겠지만 천리 같은 상위신에게 도전하려는 시도를 했던게 아닐까? 신의심장이 원소의 힘이 아니라 권능과 관련되어 있고 부숴지면 천리가 나온다고 하는데, 천리에게 도전하지 못하도록 하는 억제기관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계승 외에 다른 이에게 권능을 양도 가능하게 만드는 것이 천리를 조질 수 있는 열쇠가 되겠네요 용왕들에겐 핵심적인 힘이지만 마신들에겐 권능이라는 이름의 족쇄 같네
뜬금없긴 한데 전성기 종려와 전성기 느비예트중 누가 더 강할까요? 설정보면 용왕인 느비예트가 더 강할것 같긴한데 종려는 신의심장의 힘을 잘 사용하지 않았고 야타용왕도 용왕이 맞다는 가정하에 전성기 야타와 전성기 종려가 비슷한 수준이라는데 이때 전성기 종려는 마신전쟁 당시의 이야기로 그때는 신의심장도 없었잖아요 당연히 심장이 없었으니 심장의 힘을 사용하지 못했을거고 과연 둘중 누가 더 강할까요?
오히려 대권 되찾기전 느비랑 전성기 모락스를 비교하는게 오히려 맞다봄. 이미 야타=전성기 모락스가 정배인데 야타와 동족인 용왕개체에 용왕들중 특히 약하다는 언급도 없고 오히려 스토리에서 무력도 부각된 캐릭터임. 심지어 약점인 심연의 힘 있는 타탈이랑 협공했다지만 티바트 전체를 파괴하고도 다른세계로 갈 수 있다는 별을 삼킨 고래 펌핑버전 상대로 한방 먹이고 후퇴시킨거보면 그 당시에도 무력은 증명된거 같음. 사실상 대권없는 느비랑 야타랑 비슷하거나 나이 때문에 야타가 근소우위쯤으로 보는게 맞는거 같음. 고대용의 대권을 되찾은 느비는 전성기 모락스, 야타용왕보다 한차원 높은 위치가 맞고. 용이 나이가 많을수록 강한 이유는 몸에 원소력이 짙어지기 때문인데 느비는 대권 되찾고 물 원소에대한 절대적 통제권을 얻어서 사실상 나이로 내려치는것도 불가능해짐. 대충 느비예트>전성기 모락스>=대권 없는 느비>현 종려 이정도인거 같음.
거기에 사실상 완전한 상태의 일곱용왕이 원래 티바트의 지배자여서 사실상 파네스와 그의 그림자들, 천리의 주관자를 제외하면 정점에 위치한 생물들임. 오히려 전성기 모락스가 전성기의 이들과 비빌 수 있다는 근거가 없고 오히려 불완전한 상태의 용왕인 야타용왕과 대등하게 묘사됐음. 오히려 모락스쯤은 되어야 불완전한 용왕이랑 비비기라도 하는거인듯
용이 아니라 그냥 종려가 취한 형상 중에 용이 있었을 뿐이고 진짜 모습은 아무도 모른다고 나옴. 종려 나이는 정확히 나오지는 않지만 리월에 강림한건 천리 이후고. 바위신이 된것도 마신전쟁에서 승리한 후 천리한테서 임명받고 바위용왕 힘이 들어있는 신의 심장 받은거라 굳이 따지면 야타 힘 뺏은게 맞긴 함
용의 시대를 파네스가 강림해서 끝내고, 파네스를 천리가 밀어내고 마신전쟁이 시작되었으니 파네스가 강탈한 용의 힘을 천리가 이어받고, 마신전쟁 이후 살아남은 일곱신에게 나눠주었다하면 말이 안맞는게 마신전쟁당시 모락스는 이미 바위의힘으로 고운각을 세워서 고대 마신들 호떡 만들었는데... 파네스 통치시절부터 일곱 용왕의 힘을 강한 일곱마신에게 다 나누어주고, 천리 강림이후 마신전쟁으로 일곱 나라와 힘의 소유권을 재정립한게 아니었을까요.
그렇게 생각하기 힘든이유가 반례로 벤티가 있습니다 벤티는 현 바람신이지만 이전에는 바람정령이였고 주변에는 열풍의 마신, 북풍의 마신등 벤티보다 강력한 바람용왕의 힘을 받을 수 있는 마신이 있었다는 거죠 그래서 용왕의 힘이 나누어진것이 마신전쟁이전에 일어났다고 보기 힘들것 같습니다
아마 그때만 해도 종려나 라이덴의 원소 권능이 현재만은 못했을거에요 마신이란 존재 자체의 의문이 거의 풀리지 않은 이상 추정도 어렵고 그냥 태생적 힘이라고 보는게 맞을듯 원소 권능이라는 광대한 무언가가 아닌 바위 용 도마뱀이 조각 바위를 날려대는것 마냥 어떤 속성적 능력이 아닐까 싶어요
용왕의 힘을 신의 심장에 심어서 신들에게 부여 > 신들이 힘을 받고 용왕의 힘을 사용 > 신들이 다스리는 신자들, 인간들에게 신의 눈 탄생 > 신의 눈이 탄생함으로써 용왕의 힘 분산 > 신이 신의 심장을 소유하지 않아도 신의 눈이 용왕의 힘을 분산하여 소유하기 때문에 용왕에게 힘이 돌아오지 않음 > 용왕이 신의 심장을 얻으면 분산된 용왕의 힘을 다시 끌어모을 수 있다 이런식이 아닐까? 전부 뇌피셜임
진짜 원신하는 사람은 안 들어올 수 없는 제목 ㅋㅋㅋㅋ 진짜 이런 세계관 분석해주시는 분 너무 좋음
게다가 빨대마냥 대충 묶여있는 오늘 썸네일 느비요뜨랑 신들 넘 귀여움 ㅋㅋ큐ㅠㅠㅠㅠㅋ
이거로 나타 전쟁 빌드업 됬네요. 일전부터 옛신과 새로운신이 전쟁하는 이야기로 흘러갈꺼라 예상하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용왕과 신의 싸움으로 바꾸면 전쟁의명분이 확실해지네요
와드
와 스토리 ㅈㄴ 쩔겠네
실제로 느비예트의 호감도대사엔 나히다같이 좋은 지도자는 개인으로선 존중하지만 일곱신은 혐오한다는 늬양스와 천리에 맞설것이라는 대사가있다..그런거 보면 진짜 일곱신이랑 한판 뜰듯
ㄴㄴ ^호요버스^에서 스토리 개같이 말아먹을예정
이분이 비디아다라 족의 새로운 용존이십니까
음월군은 이미 그 죄는 죽어야지좌에게 사살당했습니다
독단으로 화룡요법을 일으킨것이
꿔바로우~ 보릿자류~
금방널 즐겁게 해주지~!
선생님 번지수를 잘못찾ㅇ… 맞나?
신의 심장이 용의 힘이 용에게 돌아가지 못하게 하는 장치가 아닐까요?
오 그럴듯해
아님
말고
오😮
아니였습니더
느비에트=무감각한 아빠
푸리나=땡깡부리는 철 안든 딸
@aylaSweet-nb6qu 없으면서 뭘 걸음?
퍼리충과 병신..
용이 하늘에서 온 존재에 의해 힘을 빼앗기고 그 생태적 지위를 다른 생명체가 차지했다니 이거 완전 백악기 대멸종...
느비예트가 권능 되찾는다고 했을 때 와 신을 되게 싫어 하군아 느껴서 무서웠습니다..
우인단이 신의 심장을 모으는 이유가 용왕들에게 힘을 돌려주어 천리에게 대항하기 위함이 아닐까라는 망상 해봅니다
오..?
ㄹㅇ용들은 신들을 증오 한다고 하는거 보면 용왕들에게 힘을 되찾아 주고 일곱집정관을 싹다 죽이는게 목표인거 같음
@@성이름-g6b8w 라고 하기엔 신들도 천리를 좋아하진않음
@@cutelovelyIroha 싫어하고 말고는 중요한게 아님 그렇게따지면 집행관들도 서로를 좋아하진 않음 분명한건 같은 조직이라는거지 집정관은 결국 천리의 하수인이라는 점을 잊으면 안되지
그럼 여왕이 집정관이 된건 신의심장 모으려고 얼음신 자리 찬탈한건가?
현재 느비예트의 호감도 작을 하고나니 다음 마신 임무를 수행해야만 오픈되는 대사들이 많던데 거기서 용왕에 대한 추가 떡밥이 많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돌파 대사도 상당하죠 찬탈자들을 심판한다는 말... 어마어마한 떡밥이 아닐지
6돌 대사부터 엄청난 떡밥인듯 ㄹㅇ
대사 잠긴것들 보면 ㅈㄴ 기대됨
일곱신들이... 생각해보면 벤티-자유 / 종려-계약 이런식으로 각 원소 이외에 관장하는 분야가 있는데... 그 권능을 내려놓아야 신의 자리에서 내려오는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욥, 그래서 그 힘을 넘기기위해서 일부러 푸리나가 느비예트에게 판결권을 넘기고... 신의 판결(계시판결장치)와 대립하는 상황이 생겼을때 사람들이 느비예트의 판결을 더 받아들이게끔 하는 방식으로 권능을 이양하고자 하는것이 아닐까? 하는 소설을 써봅니다...... ㅋㅋㅋ
그러고보면 원소의 신이 되기 전에는 마신 본래의 권능을 썼을 테니... 나히다는 지혜, 푸리나는 법과 정의, 에이는... 영원?
어쩌면 그게 마신으로서의 힘일수도?
일곱용이 힘을 되찾으면 여의주가 나오고 그걸 모으면 소원을 들어준다는 전설이 있어요.
드래곤볼?
원소의힘 자체가 일곱신의 힘이 아니라고 하기에는 마신전쟁이 끝나지도 않았을때 종려는 바위창을 바구날렸었고 오셀도 물대포 날리는거 봐서는 마신들도 원소의 힘을 다룰수 있었다고 생각해요
일곱신의 일곱 원소의 권능이 일곱 용왕의 것이였다는건 원래는 미풍, 황금, 나루카미, 초목의 신인 일곱 신이 모든 원소인 바람, 바위, 번개, 풀의 원소를 관장하는 권능이 아닐까함. 마신들의 원소의 힘은 미풍이 바람에 속하고 황금이 광물(바위)에 속하듯 일곱 원소의 일부분이고 용왕은 일곱 원소 전체라는것.
용왕의 권능이 일곱 원소 그 자체를 관장하는 힘인듯요
지금보니 인게임이나 스토리에서 물의 용왕이 가지고 있는 떡밥이 엄청 많은 거 같아요ㄷㄷ
계속 의문이었던 예시적으로 만약 룩카데바타가 현재의 일곱집정관 자리에 서는게 아니라 이미 다른 속성의 권능이 있는 적왕이 집정관 자리에 선다면 풀의 권능만 사용할수 있을지 아니면 모래와 풀 두가지 권능을 동시에 사용 가능할지 에 대한 의문이 있었습니다
이게 집정관 자리에 오른 신의 속성에 따라 집정관 자체의 권능이 변하여 (예시로 기존 불의 집정관이 아닌 먼지의 집정관) 일수도 있겠다라는 의문이 이 영상으로 해소 되어서 좋네요
뭔가 느비예트가 태어나고 얼마 안지났을때 자신의 운명에 따라 폰타인 멸망시키고 물의 권능 다시 되찾으려했던게 아닐까싶음. 그때 푸리나가 자기가 가진 물의 권능을 주면서 폰타인 멸망시키는 대신 자기랑 같이 일해볼 생각 없냐고 꼬드긴거지ㅋㅋㅋ 거기서 느비예트가 스스로를 희생해서 폰타인 국민들 지켜낸 푸리나를 보고 푸리나에 한해 신에대한 인식이 조금 바뀐거 같음. 물론 다른 신들은 여전히 그런 행보를 보인게 없으니 아직도 ㅈㄴ 싫어할거같고
이거다
신의 심장이 부셔지면 용왕들에게 힘이 돌아간다거나…?
그래서 나히다가 신의 심장을 부셔서 천리를 깨운다고 한건가..? 용왕들에게 힘이 돌아가서..?
종려 안그래도 대단한걸 아는데 더대단해보인다....,...
8:09 암왕제군의 본체가 용의 형상이였던걸 생각하면 종려는 신 이전에 용왕이였던거 아닐까요
바위용왕은 아탸용왕이라 그럴가능성은 적음
그냥 용의 형태를 띈 선인이지 않을까 싶음
용+기린(환수)
@@몰루-g7cㅇㅇ 이게맞는듯
종려가 용이라는 해석은 신선하긴 해도 아직은
푸리나가 신명 (신의 이름)을 가지고 있고
느비에뜨 신권 (신의 권능)을 각각 따로 가지고 있는 게 확실 한 듯 함.
아니면 푸리나의 신권이 대부분 느비에뜨에게 양도 된 것 같기도 함.
혹은 예전부터 있었던 가설처럼 애초에 일곱신이 될 마신은 처음부터 정해져 있었다는설.
바르바토스가 우연히 어부지리로 신좌를 차지한게 아닌 모든것은 계획 혹은 그렇게 되게 되어 있었다.
그리고 셀레스티아에 존재한다는 신의 심장과 공명하는 신좌가 존재한다는 언급이 있었으니
이 일곱 신좌 자체가 기능을 상실하는게 용들이 힘을 되찿는 트리거가 아닐까 싶은데
용이 대체 얼마나 강했던걸까
7:22 룩카데바타라는 존재가 완전히없어져야 용에게 돌아가는거 아닐까요? 자신의영혼중 가장오염되지않은 일부분으로 나히다를 만든뒤 사라졋으니깐 흠...
항상 재미있는 분석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당
원소의 힘이 티바트에 귀속된 힘이라면 티바트세계에서 벗어난 이후에는 여행자가 붕괴에서 나온 공허나 허수같은 힘들을 사용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양자랑 허수 아닌가요?
일곱신이 다 출시 되면 그 다음 일곱 용왕이 출시 될수도 있겠네요.
어쩌면 푸리나는 신으로써의 모든 것을 계시 판결 장치에 모아서 심판의 순간 느비예트한테 건네 줌으로써 느비예트가 해결하길 바라는 게 아닌 가 싶음. 그래서 아를레키노가 물어봤을 때도 확실하지는 않다고 한거고, 부족한 면모를 보여주는 것도 말이 되는 것 같음
용왕의 힘은 '신의 눈'이라는 원소의 힘을 발휘하는 매개체로써 자리하게 되었고, '신의 심장'은 용들에게서 빼앗은 7원소의 힘을 가장 효율적(?)으로 다룰 수 있는 '신의 눈'을 개량한 특수한 형태의 원소 능력 증폭기인 것이 아닌가 하는 의문이 듭니다.
용왕에게서 빼앗은 힘을 신의 심장으로 만들어 일곱 접정관들에게 제공했다기 보다는 원소를 다루는 용들의 권능을 빼앗고 '신의 눈' 혹은 '신의 심장'과 같은 매개체를 탄생시켜 그 권능을 인간들에게 나누어 주었다고 해석해 보는것도 가능할 성 싶네요.
이 해석이 맞아 떨어졌다고 가정했을때, 타르탈리아의 신의 눈이 오작동을 일으켜 기능 하지 않았던 사건도 푸리나가 물의 용왕, 그 후손인 느비예트에게 힘을 돌려 주었기 때문에 기능이 마비되었다고 해석해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신들에 대한 백성의 신앙심이 완전히 없어질 때 비로소 빼앗겼던 원소의 힘이 다시 원래의 주인인 용왕들한테 돌아가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애초에 신들의 힘은 백성들의 신앙심에서 비롯되는걸로 알고 있는데, 벤티도 그렇고 종려도 그렇고 신의 역할을 사실상 안하고 있지만
백성들이 신이 존재하는 것을 알고 그 신의 존재에 대해 신앙심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아직 그 원소의 힘이 온전히 그들에게 남아있는게 아닐까 조심스럽게 생각합니다
원신 느비예트 pv 마지막 장면을 보면 지금 스토리랑 다르게 느비예트가 푸리나한테 존댓말을 사용하는데 그것도 무언가 암시하는거 아닐까요?
만약 재판중에 푸리나랑 이야기 했다면 존댓말을 사용하는게 맞지만 대화하는 내용 자체가 재판이 끝난 후 서로 대화하는 느낌이여서 재판 때문에 존댓말을 사용한건 아닌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연하궁 때에도 나온 일곱 용 이야기가 마신 임무에 본격적으로 부각되는 거군요.
종려는 리월의 신좌에서는 내려왔지만 여전히 바위의 집정관입니다
사실 그것도 내려놓은게 맞나? 싶음
현실적으로 천리한테 보고를 거친 것도 아니고 뭔가 절차를 밟은 것도 아니고 ㄹㅇ 자살쇼 했다도르 원툴이라 달라진 건 리월의 인간 백성들의 인식 하나 뿐이며 심지어 선인들은 생존 사실을 알고 있음
이거 그냥 벤티가 잠수 타니까 몬드 사람들이 '우리 나라는 신이 떠난 나라야' 라고는 하지만 실제론 신위를 내려놓지 않은거랑 다를게 없음
그게 그거지 심의심장도 없고 무엇보다 더 이상 신의 직책을 이행하지도 않음 셀레스티아에서 새로운 바위의신을 임명하지 않은거 뿐이지 현재 바위의신은 공석 맞음
스토리에서도 직접적으로 언제가 새로운 바위의신이 나타날것이다라고 나오기도 했는데 뭔
종려는 바위의 집정관 자리에서 내려왔음
@@사람-c5j그럼 새로운 바위 신이 나타나면 종려 약해짐??
저는 푸리나가 신의 심장을 갖고있지 않았던 것도 큰 떡밥 같아요. 왠지 푸리나가 뒤에서 신과 용의 힘을 합쳐서 폰타인 재앙 막으려고 하는 뭐 그런거욬ㅋㅋㅋㅋ
진짜 최초의 참주라는 명칭이 제일 잘 어울리는건 파네스가 맞는데
느비예트가 말한 최초의 참주는 레무스일 확률이 높을듯
느비예트가 후대용왕이라 역사에 대해 자세히 모른다고 했으니 파네스에 대해 자세히 모를 확률이 높을것같음
무기재료 스토리에서도 레무스가 최초의 참주,참주라는 언급도 있었고
해연의 거룡을 정복했다는 언급이랑 용의 나라를 다녀왔다는 언급 등
최초의 참주라는 명칭이 가장 어울리는건 파네스가 맞지만 느비예트는 그런 역사는 자세히 모르기에 레무스를 최초의 참주라 부른거라고 생각함
(그리고 야타도 종려보고 찬탈자라 불렀고 느비예트도 7신을 찬탈자라 불렀으니 마신들이 용의 권능을 찬탈한건 확실하고)
저는 무기 소재에서 설명하는 최초의 참주는 폰타인 사람들 입장에서 말한 것이고, 느비예트가 최초의 참주라고 한건 용왕들 입장에서 말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레무스는 무력으로 주변 지역을 평정하였기에 이를 두고 그 지역의 사람들에겐 레무스가 참주라고 생각될 수 밖에 없고, 용왕들에게는 파네스가 본인들을 제압해 통치자가 된 참주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레무스가 누구죠
@@Nomoralhuman 제 말은 느비예트도 폰타인 사람의 입장에서 최초의 참주라 불리는 레무스를 언급했다는 뜻이에요 느비예트는 용왕의 후계자로써 나타난지 400년 정도 된 용왕이기에 자신에 대해 자세히 모르며 기억도 온전치 못하다는 언급을 통해 파네스를 모를것이라 생각하고 있어요
레무스가 절대 될 수 없습니다. 레무스는 티바트에 강림한 적이 없습니다. 용의 힘을 빼앗을 능력은 더더욱 없고 일곱 신과에게 힘을 줄 정도의 권한은 죽어도 없습니다.
@@cutelovelyIroha
폰타인 이전에 있는 국가인 레무니아라는 국가를 다스리던 마신입니다.
천리가 최초의 신이듯 최초의 용도 존재한다는 뜻인가?
애초에 종려는 용이었으니 유일하게 힘을 강탈 당하지 않은 용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종려는 용이 아니라 마신이잖아...
세계수가 나무모양이지만 생물학적인 나무가아니라서 신적인 초월적인개체이듯이 종려도 용의모습만 할뿐이지 마신이라고 설정되있으니 마신이라고 하는게 맞을듯
바위용왕은 야타임
그래서 아를레키노가 둘다 다른 신과 다르다 한거구나 ㅋㅋㅋㅋ
느비예트의 호감도 대사 마지막엔 천리에 맞서기 전까진 여행자에게 힘을 빌려주겠다는 대사가 있는데 이는 곧 천리 직속의 집정관들과 먼저 싸운다는 뜻이 되는걸까요? 그렇게 전쟁이 일어나 용왕이 그 속성의 신을 흡수하면 권능을 되찾게 되고 천리와 맞서는 스토리가 되지않을까..
그렇게 가면 좀 말 많아질거 같은게 원신은 제목 그대로 신 중심의 스토리인데 거기서 용왕이 개입해버리면…
사실 일곱 용왕의 힘은 일곱 신들의 신의 심장에 담겨있는게 아닐까요?
간만에 제대로된 떡밥이 나와서 좋다
지금 나라를 돌며 나오는 말이 신들은 신의 심장에 얽매이지 않고 자기꺼라고 생각을 안하며 자기들에겐 있으나 없으나 크게 문제되지않는다라는 듯이 얘기함
여기서 추측 가능한게
- 집정관들은 신의 심장을 받았지만 이를 긍정적으로 생각하지않음(그러니 저리 막다루는 거겠지)
- 신의 심장 자체에도 힘이 존재하긴함
(로봇 국붕과 나히다 수메르인터넷)
- 현시점에서 의문을 제대로 풀어줄수 있는건? 도토레라고 생각함
(나히다랑 거래할때도 그렇고 뭔가 알고있음)
근데 일곱신 전부가 용왕한테서 가져온 힘이 맞나 의심이되는게 애초에 모락스는 야타랑 계약을 그런식으로 맺은건가.. 아니면 그냥 강탈한건가.. 이미 충분한 힘을 가진거 아닌가..
천리 혹은 파네스가 뺏은거라 모락스가 직접 야타용왕에게서 뺏은건 아니죠.
일곱 신의 권능은 용들한테 빼앗은 힘에서 나왔대서 그럼 지금 신들의 힘이 원래 용의 힘이니까 그 힘만 돌려받으면 용이 신보다 강할거라고 생각했는데 별개 일수도 있구나
세계관 확대 되면서 종려가 점점 약해져 가는 느낌이 드네. 지금까지 천리가 프리자고 종려가 손오공 이였다면 앞으로는 일곱용왕이 쎌이고 더 강한 계왕신이나오고 마인부유나오고 ㅋㅋㅋ
아니 게임을 하시라고요 ㅋㅋㅋㅋㅋ 이 정도면 티바트 역사학 교수님이심 ㅋㅋㅋㅋㅋ
용들이 멸종한 이유는 거대 파네스...의 충돌로부터 티바트를 지키기위해서..!
???:용왕들의 생명이 꺼져가고있어...!
파네스를 조진 천리 그는 대체 ㄷ
혹시 폰타인의 예언을 푸리나가 느비예트에게 신의 권능을 다 넘겨주고 느비예트가 예언을 해결하는건가
미래에서 왔습니다. 추측이 들어맞는게 신기하네요...ㄷ
모락스의 추측은 사실 그가 바위 원소의 용왕이라는 것.
그는 용왕이라는 칭호가 있기도 하고,
용의 모습이 기본 형태이기에
그리고 6000살 이상을 살았기에
그가 용왕 일 수도 있습니다.
마신이라는 확실한 증거도 없음.
용왕이 집정관이 된다는게 말이 안됨 바위용왕은 야타용왕이라고 보는게 맞음
@@성이름-g6b8w 종려가 야타용왕 탄생시켰으니까 만약에 종려가 용왕이었다면 야타한테 용왕 권능 내려준 걸수도
@@aedtrhuto 종려가 야타용왕을 탄생시킨건 전달변이 지어낸 이야기임 무기스토리를 보면 알수있지만 야타용왕은 리월에 이미 살고있었던 용이었음 그런데 종려가 야타에게 눈을 만들어주므로 친구가 된거임 종려가 야타를 만들었다 X 종려가 야타의 눈을 만들었다 O
@@aedtrhuto 탄생시킨게 아니라 몸을 만들어준거임 그전부터 야타는 존재했음 따라서 원래는 바위용왕이였지만 파네스에게 패배해 잠들어 있었고 수천년이 지난 후에 종려 몸을 만들어줬다고 보는게 현재까지 정설임
야타가 종려보다 나이 많을걸요?
영상이 갑자기 시작하는 느낌 있지 않음?
벤티와 나히다에 의하면 신의 심장은 일종의 마력증폭 기관이며, 강력한 원소 제어 능력을 제공한다는데 용왕의 힘이 담겨있을 신의 심장을 이렇게 말한 이유는 아마 자신들의 힘이 이미 신의 심장의 속성과 똑같기 때문 아닐까 추측됨. 바위의 힘을 가진 모락스에게 바위 신의 심장을, 번개 다루는 바알에게 번개 신의 심장을 주었다면 신의 심장을 그저 마력증폭 기관에 불과하다 여길 가능성이 충분함. 드웨인 존슨 같은 사람이 스테로이드 하나 맞는다고 차를 한 손으로 들만큼 강해지지 않듯이 일곱신들도 자신의 원소와 똑같은 신의 심장을 받았기에 그저 '상징성만 있는 물건이다.' 라고 생각한 거 아닐까?
일리가 있네요
아펩이 용왕이 아니라면 다른 나라들은 전대 용왕이 죽은 후 새로운 용왕이 태어나지 않아서 그 힘이 용왕에게 돌아가지 않은게 아닐까요?
여행자도 신상을 염으로써 티바트 내에 원소를 얻는데 그원소들은
신의 권능을 토대로 나오는 힘인가요 아니면 본래 여행자의 힘의 일부분인가요?
어떤 별의 대륙엔 7개의 용왕이 다스리는 지역이 있었고, 그 7개 지역엔 특색이 있어 각종 다양한 야수들도 있었다고 칠때, 참주라는 어떤 강력한 힘을 가진자가 ,각 지역의 힘을 일부 빼앗았는데.
가령 바람 지역엔 사시사철 강력한 바람만 부는데, 그 바람의 용왕의 힘을 거두고, 날씨가 좋아진 그곳에 인간 종족을 이주 시키고, 바람을 원소라는 이름으로 만들어 둔게 신의 심장인거고, 7개 지역 모두를 그렇게 만들고, 티바트 라는 이름을 붙이고, 각 힘을 각자의 모습으로 보이기도 하고....용왕 주위의 야수들은 용왕이 힘을 잃을때, 굴기한 야수들이 원소의 힘을 얻으면서 엄청 강하게 변이 되어 , 이런 강력한 변이 야수들은 특히 인간들에게 피해가 크기에, 이를 잠재우기 위한 싸움이 마신 전쟁이었을듯.그러므로 신의 심장은 있으면 좋지만 없어도 각 신들이 힘을 발휘하는데는 지장없는듯.천리가 신의 심장을 통해 텔레파시를 느끼고, 그 천리는 또 다른 많은 별들을 다스리는 우주신이고, 대신 티바트에 나온게 이 별을 관리하는 것이 바로 주관자라고 부르는듯.....
인간 종족중 하나가 고도로 발달한 곳에서 신의 명령을 거역? 해서 나온게 여행자인 모양....... 이런 별의 대륙이라면 얼음지역까지 7개 원소 다 나오고 나면, 또 다른 별엔 해,달,땅,금속,나무...등등 또 다른 원소로 이루어진 지역 나라들이 등장 할듯....이 영상보다가 그냥 두서없는 나만의 생각으로 적은 소설...ㅎ
나히다가 전에 도토레랑 얘기할때 신의심장을 부순다고 협박할때가 생각나네요
번개의 원소용은 아직 행방이 묘연한거 보면 어딘가에 유폐해 있다는건데.. 설마 셀레스테아에 아직도 유폐중인가?(제작자의 의도: 이녀석을 추가하면 라이덴보다 더욱 사기에 공격을 어떻게 표현할지 모르니 넣어둬 넣어둬~! ㅋㅋ)
일곱 원소의 용왕이 있었고 마신전쟁 후 승리자로서 일곱 집정관이 된 신들의 원소가 용왕들이랑 정확히 맞아떨어지는데 이게 우연이냐 설마 처음부터 조작된 승부였냐 이런 의혹이 있는데 제가 생각하는 게 하나 있어요.
예전부터 제기됐던 가설이 있는데 원소 스펙트럼설이에요. 원소는 사실 바람 바위 번개 풀 물 불 얼음 일곱 가지와 다른 신들의 북풍 열풍 먼지 모래 등의 또 별개의 원소로 구성된 게 아니라, 원소들은 무수히 많은 종류가 있어 스펙트럼을 이루고 있고 그걸 분류하는 방법 중 하나가 일곱 용왕 때부터 사용된 바람 바위 번개 풀 물 불 얼음이다 이거죠.
"빛은 무수히 많은 색으로 분산된다. 하지만 사람들은 간단히 일곱 빛깔로 나눴고 원소도 이와 같다" - 명함 업적・무지개색 스토리
예를 들어 안드리아스는 "북풍의 늑대"라고 하는데 게임상 북풍 원소 이런 건 없단 말이에요. 바람과 얼음 원소 둘 다 사용하는 것고 나오지. 그럼 사실 안드리아스의 북풍 원소란 원소 스펙트럼상 바람과 얼음 중간에 있는 게 아닐까 하는 거예요.😊
안드리아스는 죽었으니 그럴 수 있다 치는데 그럼 오셀은 적어도 뭔가 다른 원소를 보여줬어야 하는데 그런 건 없었어요.
그러니 지금 집정관들도 집정관이 되어 XX의 신 이란 타이틀 따기 전에는 마신으로서의 원소는 미묘한 차이가 있었고 집정관이 되면서 본격적으로 바람 바위 번개 풀 물 불 얼음의 신 타이틀을 부여받았다는 거죠.
지금 폰타인의 프뉴무시아 소멸에너지가 핵물리학의 쌍소멸 반응이랑 비슷한 점이 많아서 이런것도 말이 되는듯
무한동력 자체를 시도하고 성공하려다 천리에게 저주받은 켄리아의 경우를 보면
애초에 현존 티바트의 7원소 체제가 원시 스펙트럼 원소체제를
천리같은 존재가 강제로 나눠놓은게 아닐까 하는 가설
원신 1타 강사같은 느낌
이해가 너무 잘되네요!
느비예트 대사는 말 그대로 '최초의 참주'가 티바트에 강림했을 때 용왕의 힘을 빼앗았다는 건데 왜 거기서 레무스라는 결론이 나오는 거임? 레무스가 강림자라는 언급이 있었음? 설명하는 것처럼 같은 문장만 몇번을 되풀이해서 읽고 정작 왜 거기서 레무스가 나오는지에 대한 설명은 없네 '최초의 참주'는 오히려 파네스 혹은 천리일 가능성이 높지 대체 왜 레무스라는 거임?
어디서 나오는지 기억은 안나는데 레무스보고 참주라고 지칭한 기록이 있음
@@khsksy6740 근데 나도 최초의 참주는 파네스라고 생각함
애초에 레무스 자체도 물의 신이 되지 못하고 망한 나라의 신이라 진짜 노근본임
@@khsksy6740ㄹㅇ 레무스가 참주다라는건 조금 잘못된 추리같음
문장을 오히려 연결해서
참주가 강림 후 용왕들의 힘을 강탈했고 그 힘을 나누었던 뭐던
어떠한 방법으로든 지금의 일곱 집정관에게 나누어졌다가 맞는거같애
7원소(용)의 힘은 티바트의 능력(?)이고...
마신들의 힘은 율자 능력아닐까요????
벤티: 아무튼, 우리에겐 「신의 눈」과 같은 초급 기관은 필요 없어--그 대신 신의 마력 기관은 셀레스티아의 공명과 연결돼있는데... 그게 바로 「신의 심장」이야.
흐음...
6:05 숫자가 무슨 의미임? 바위신은 바뀐적이 없고 풀의신은 1번만 바뀌었으니 바뀐 숫자는 아닌데
용왕들이 인간과 마신을 같이 지배해왔을거 같아요 원소가 있는 세계관이니 모든 생명체들은 원소의 힘을 발휘할 수 있었을지도 모르죠
참주가 용왕을 쓰러뜨린건 한참 옛날이고 용왕의 권능을 신의심장으로 가공해서 생명체에 신의 권능을 부여한건 마신전쟁 이후였을지도?
그 마신전쟁의 원인은 모르겠지만 천리 같은 상위신에게 도전하려는 시도를 했던게 아닐까?
신의심장이 원소의 힘이 아니라 권능과 관련되어 있고 부숴지면 천리가 나온다고 하는데, 천리에게 도전하지 못하도록 하는 억제기관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계승 외에 다른 이에게 권능을 양도 가능하게 만드는 것이 천리를 조질 수 있는 열쇠가 되겠네요
용왕들에겐 핵심적인 힘이지만
마신들에겐 권능이라는 이름의 족쇄 같네
뜬금없긴 한데 전성기 종려와 전성기 느비예트중 누가 더 강할까요? 설정보면 용왕인 느비예트가 더 강할것 같긴한데 종려는 신의심장의 힘을 잘 사용하지 않았고 야타용왕도 용왕이 맞다는 가정하에 전성기 야타와 전성기 종려가 비슷한 수준이라는데 이때 전성기 종려는 마신전쟁 당시의 이야기로 그때는 신의심장도 없었잖아요 당연히 심장이 없었으니 심장의 힘을 사용하지 못했을거고 과연 둘중 누가 더 강할까요?
무조건 느비예트 이미 말했듯이 야타가 용왕이 맞다면 전성기 야탸랑 전성기 종려가 비슷한 수준이랬으니까 느비예트가 더 센게 맞음
오히려 대권 되찾기전 느비랑 전성기 모락스를 비교하는게 오히려 맞다봄. 이미 야타=전성기 모락스가 정배인데 야타와 동족인 용왕개체에 용왕들중 특히 약하다는 언급도 없고 오히려 스토리에서 무력도 부각된 캐릭터임. 심지어 약점인 심연의 힘 있는 타탈이랑 협공했다지만 티바트 전체를 파괴하고도 다른세계로 갈 수 있다는 별을 삼킨 고래 펌핑버전 상대로 한방 먹이고 후퇴시킨거보면 그 당시에도 무력은 증명된거 같음. 사실상 대권없는 느비랑 야타랑 비슷하거나 나이 때문에 야타가 근소우위쯤으로 보는게 맞는거 같음.
고대용의 대권을 되찾은 느비는 전성기 모락스, 야타용왕보다 한차원 높은 위치가 맞고.
용이 나이가 많을수록 강한 이유는 몸에 원소력이 짙어지기 때문인데 느비는 대권 되찾고 물 원소에대한 절대적 통제권을 얻어서 사실상 나이로 내려치는것도 불가능해짐.
대충 느비예트>전성기 모락스>=대권 없는 느비>현 종려
이정도인거 같음.
거기에 사실상 완전한 상태의 일곱용왕이 원래 티바트의 지배자여서 사실상 파네스와 그의 그림자들, 천리의 주관자를 제외하면 정점에 위치한 생물들임.
오히려 전성기 모락스가 전성기의 이들과 비빌 수 있다는 근거가 없고 오히려 불완전한 상태의 용왕인 야타용왕과 대등하게 묘사됐음. 오히려 모락스쯤은 되어야 불완전한 용왕이랑 비비기라도 하는거인듯
오늘도 감사합니다. 그럼 코코미는 후대 용왕후보인건가 모지...
푸리나 돌파재료가 ''초월하지 못한물''이던데 권능을제대로 못받은거같음
그럼 종려는 용의 형태인 마신인거임?
종려는 형태만 용+기린
종려 이외에도 심연마수인 엘리나스, 두린처럼 형태만 용인 생물이 있고
용왕은 원소 용임
종려는 마신임요
그냥 뇌피셜인데 성유물들이 신의 심장이랑 비슷하게 생겼던데 기분탓인가요?
그러면 이제 여행자는 진짜 뭐하는놈이지
파네스는 도대체...
근데 파네스가 일곱 용들 정리하고 살아가고 그러면서 천리가 와서 파네스 추락시키고 햇는데 그럼 레무스는 도대체 뭐고(제가 이녀석 제대로 안보기는 함여) 언제 그녀석이 용의 힘을 뺏었다는 거에요....?
같은 게임하는데 이해도 차이 무엇,.
사실 얼음여왕이 천리 조질려고 신의심장7개를 모을려는거 아닐까 모든권능을되찾은 킹킹용왕 만들려고하는거지
언제 다 풀어질까... 이제 3년인데....ㅎㅎㅎㅎㅎ
7신이 남2 여5니까 용신은 남5 여 2 하겠네
남은 신이 여캐 뿐이니까 좋은 남캐 내기 위한 빌드업
기적의 성비 맞추기 ㄷㄷ;;
푸수수슝 펑 뇌가 퍼졌다
페이몬 너 용들한테 힘 왜 뺏었어...
와우처럼 책 한권 안나오나
그럼 종려는 뭐지? 종려는 나이도 7000년 넘고 용이니까 용들한테 힘을 빼앗은건아니고
용이 아니라 그냥 종려가 취한 형상 중에 용이 있었을 뿐이고 진짜 모습은 아무도 모른다고 나옴. 종려 나이는 정확히 나오지는 않지만 리월에 강림한건 천리 이후고. 바위신이 된것도 마신전쟁에서 승리한 후 천리한테서 임명받고 바위용왕 힘이 들어있는 신의 심장 받은거라 굳이 따지면 야타 힘 뺏은게 맞긴 함
이제보니 벤티랑 푸리나는 각 나라에 용이 있군요... 흠
푸리나 나와보면 벤티 떡밥도 좀 풀리려나
종려는 야타용왕 뒤져서 쓸수 있는 거 아닌가
야타용왕은 종려가 만든 존재라고 하던데 얘는 용왕이 아닌건가?
야타용왕을 종려가 만들었다는건 리월 사람들에게 도는 소문 같은거고 실제로는 지하에 살아서 눈이 퇴화한 야타용왕한테 종려가 눈만 만들어줬다고 나옴
저것도 떡밥 아님? 푸리나가 원소의 힘을 포기한다는??
종려가 진짜다
레무스가 뭔 능력이 있길래 용왕의 힘을 뺏음?
솔직히 이게 좀 말이 안되긴 함
폰타인 지역을 점령한 마신이긴 해도 물의신 타이틀 점령도 실패했고
번개는 용이 없지않나요? 나만 모르는게 더 있나?
굿
윤하
용의 시대를 파네스가 강림해서
끝내고, 파네스를 천리가 밀어내고
마신전쟁이 시작되었으니
파네스가 강탈한 용의 힘을 천리가
이어받고, 마신전쟁 이후 살아남은 일곱신에게
나눠주었다하면 말이 안맞는게
마신전쟁당시 모락스는 이미
바위의힘으로 고운각을 세워서 고대
마신들 호떡 만들었는데...
파네스 통치시절부터 일곱 용왕의
힘을 강한 일곱마신에게 다 나누어주고,
천리 강림이후 마신전쟁으로 일곱 나라와 힘의 소유권을 재정립한게 아니었을까요.
그렇게 생각하기 힘든이유가 반례로 벤티가 있습니다
벤티는 현 바람신이지만 이전에는 바람정령이였고 주변에는 열풍의 마신, 북풍의 마신등 벤티보다 강력한 바람용왕의 힘을 받을 수 있는 마신이 있었다는 거죠
그래서 용왕의 힘이 나누어진것이 마신전쟁이전에 일어났다고 보기 힘들것 같습니다
아마 그때만 해도 종려나 라이덴의 원소 권능이 현재만은 못했을거에요
마신이란 존재 자체의 의문이 거의 풀리지 않은 이상 추정도 어렵고
그냥 태생적 힘이라고 보는게 맞을듯
원소 권능이라는 광대한 무언가가 아닌 바위 용 도마뱀이 조각 바위를 날려대는것 마냥
어떤 속성적 능력이 아닐까 싶어요
마신 본인 힘하고 집정관 권능하고는 다르지 않을까 싶은데. 그리고 파네스 시절은 집정관이 아니라 직접 창조한 네명의 마신하고 통치했다고 나옴. 일곱 집정관은 비교적 최근인 마신전쟁 이후에 나온거고
용들은 자기 나라에서 못벗어나나? 좀 여행 다니면서 드발린도 만나고 아펩도 보고 하면 역사좀 알텐데
느비는 폰타인에서 계속 일해서 그냥 못 나간 거 같은데
날개 있으면 드래곤이라고 부르고 날개 없으면 용이라고 부르나요 ?
드래곤이나 용이나 똑같은 말입니다..
용을 영어로 얘기하면 드래곤이고요.
날개가 있는건 대부분 서양의 용, 날개 없는 이무기같이 생긴게 동양의 용입니다. 서양에서 용은 인간과 대립하는, 악역쪽으로 그려진다면 동양에선 왕 또는 신성시 여기는 존재로 그려지죠.
용이 영어로 드래곤인데 얜 뭔소리함?
@@drex-x9m서양용이랑 동양용 구분 어떻게 하는지 물어보는듯?
@@drex-x9m 드발린 드래곤이라고 하고 아펩 용이라고 하길래 물어본건데
종려도 용 아닌가요?
종려가 느비한테 빨대꽂아서 쪽쪽 빠는줄
용왕의 힘을 신의 심장에 심어서 신들에게 부여 > 신들이 힘을 받고 용왕의 힘을 사용 > 신들이 다스리는 신자들, 인간들에게 신의 눈 탄생 > 신의 눈이 탄생함으로써 용왕의 힘 분산 > 신이 신의 심장을 소유하지 않아도 신의 눈이 용왕의 힘을 분산하여 소유하기 때문에 용왕에게 힘이 돌아오지 않음 > 용왕이 신의 심장을 얻으면 분산된 용왕의 힘을 다시 끌어모을 수 있다
이런식이 아닐까? 전부 뇌피셜임
흠
5막 통해서 파네스로 확정되었습니다
결론은 느비가 신보다 강해도 스토리상 사기 아님ㅋㅋ 지금까지 집정관이라고 일반 5성캐보다 강했으니 사실 느비는 스토리상 신보다 강해야 함.
용들 힘의 일.부.를 뺏어서 신들 준거잖음
야탸는 뭐하는놈임?
같은 원소생명체는 맞는데
종려가 용하고 비슷하게 조각한거임
아펩 느비 얘네하고는 다름 ㅇㅇ
ㄴㄴ 태초부터 존재했던 용왕이 맞고
종려가 계약으로 눈만 달아준거임
파네스가 정리한 최초 7용왕일 확률은 적고
아마 느비 이전 세대의 용왕일 확률이 큼
바위용왕인데 초대인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주보 재료중 뿔에 과거 어느 왕과 맞서 싸운 증거라거나 보스전ost에 심연이나 모든것을 초래한 악이라고 언급하는거 보면 최소 파네스 시절부터 살던 애긴 함
그럼 야타용왕은 뭐지 분명 전설 임무 스토리에서 모락스가 야타를 만들었는데 그전부터 모락스는 이미 신에눈이 있어다는 소리대 그럼 선대 바위용이 있어다는 소리데 음 궁금증이 더 생겼네
종려 전임에서 암왕제군이 야타를 창조했다는 얘기는 전달변의 각색이고 중간장 2막 이후에 종려 만나면 자기가 야타 창조한 게 아니라 그냥 눈만 줬다고 함
진심 충격이었죠. 일곱신의 권능이 최초의 신이 원소용왕들에게서 뺏은 일부의 힘이었다니. 저는 푸리나가 자신의 힘을 느비예뜨에게 돌려줬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