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와우 이러다 벨라 팬 클럽 생기겠슈 저 몸매 실화쥬 ㅎㅎ 벨라야 나도 너같은 몸매가 있었는데;;;;;; 정말 너무 행복해 보이시네요 갈수록 슨생님도 날씬해지시는 듯 ㅎㅎㅎ 저도 종치면 모 주시나유 ~~^^ 넘 새벽에 웃고 갑니다 힐링 영상이네유 천재견 벨라 꽃길만 걸어라~~~♡♡♡♡♡♡♡♡♡
ㅎㅎㅎ 제가 올해 구독자 수가 많이 늘면서 5만 넘으면 사은품 행사를 할려고 했는데(혼자 김치국 마심 ㅋㅋ) 구독자 수가 늘어나기는 커녕 점점 줄어듭니다 ㅎㅎㅎ 구독자가 많아 져서 사은 행사를 하면 임빛나님을 제일 먼저 챙기겠습니다 ㅎㅎㅎ 벨라가 이제 점점 성견 처럼 외관이 바뀌고 체력도 아주 좋아 졌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4KM 정도씩 산책을 하는데도 전혀 힘들어 하질 않네요. 그리고도 계속 놀아 달라고 해서 점점 힘들어 지고 있습니다. 추석 연휴 즐겁게 보내시고 항상 건강 하세요~
벨라랑 잘 지내시는 모습을 보니 참 좋으면서도 한 편으론 하늘로 떠나보낸 우리 강아지 생각이 나서 가슴이 져려오는 것 같습니다. 저에게 있어 지난 8~9월은 슬픔의 나날들이였어요. 얼마 전에 우리 강아지가 하늘나라로 떠났거든요. (노환으로...) 곧 우리 곁을 떠나갈 거라는 거 예상은 하고 있었지만 하루 하루 힘들어 하는 우리 강아지를 볼 때마다 맘이 무너져 내리는 것 같아서 넘 견디기가 힘들더라구요. 코로나에 강아지까지 떠나보내니 요 몇달은 정말 제정신이 아니였던 것 같습니다. 밥을 먹어도 먹는 것 같지 않고, 재미난 일이 있어도 웃음도 안 나고... 지금은 어느정도 나아졌지만 신나게 뛰어노는 벨라를 보니 갑자기 우리 강아지 생각이 나서 눈물이 나올 것만 같네요. 뭐, 그런 일이 있었답니다. 벨라랑 잘 지내시는 모습을 보니 넘 좋네요. 영상 잘 봤어요. ^^
말씀만 들어도 슬퍼지네요. 저도 강아지 키우기 전에는 잘 몰랐는데, 같은 이불에서 자고 먹고 하니 사람 처럼 정이 듭니다. 동물은 동물일뿐이라고 생각 했었는데 강아지 키우면서 생각이 좀 바뀌었습니다. 강아지 키우는 분들이 다들 말씀 하시기를 헤어질때가 가장 힘들다고 하시더라구요. 저도 벨라와 최대한 즐겁게 오래 살아보려고 합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 벨라 가 아주 멋진 모습으로 자라 가는군요.
너무 귀엽습니다, 종을 치는 모습이.... 😁
벨라 가 종을 치는 것 을 즐기네요.
행복한 모습 입니다 가족 모두가......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요즘은 벨라가 점점 껌딱지가 되어가는 중입니다. 좋기도 하지만 피곤 하기도 하네요 ㅎㅎㅎ 항상 건강 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벨라가 뭐든지 가르쳐주시는대로 잘 따라하네요 ^^ 영특해요!! 얼굴도 또릿또릿하게 생겨가지구 ㅎㅎㅎ
재미있게 봐주시고 좋은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계속 밀착 관계가 지속되다보니 '껌딱지' 가 되어버려서 안좋은 점도 있습니다 ㅎㅎㅎ 제가 컴퓨터 앞에 앉아 있질 못하게 합니다 ㅎㅎㅎ
칭찬이 벨라를 종치게 하네요 ㅎㅎ
너무나 예쁘고 영특한 벨라네요
다소곳이 무릎꿇으신 경진님도 매우 인상적이네요 ㅋㅋㅋ
ㅎㅎㅎ 이탈리안 그레이하운드가 특히 칭찬 하는 방법이 혼내는 방법 보다 훈련이 잘 된다고 해서 유난히 칭찬을 많이 해줍니다 ㅎㅎㅎ 그래도 같이 지내다 보니 소리지를 일이 많아지네요 ㅎㅎ 무릎을 꿇은건 눈높이 맞추려구요 ㅎㅎㅎ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벨라~ 완전 늘씬하게 컸네여♡
삶에 활력을 주는 악동~~ㅋ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 대로 요즘은 좀더 예쁜 '악동'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계속 놀아 달라고 졸라서 집에서 같이 있기가 함들어요 ㅎㅎㅎㅎ 항상 건강 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너무 흐뭇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허허 귯결 난리났습니다😭😭🥰🥰🥰 벨라 귯결!!
종치기가 어렵다고 들었는데 벨라가 너무 쉽게 잘해서 너무 기뻤나 봅니다 ㅎㅎㅎㅎ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Bravo Bella!
How are you doing? One day we will meet for dog play date~
굿걸..ㅎㅎㅎ
띵동 소리에 더 확실히 반응하네요.
따님이 똑똑하네요. 띵동~~~명령에 신나하는 벨라. 저도 신나요.
울 토비 한테 띵동 하고 와야겠어요.
미국은 왠지 허전한 마음의 추석날 벨라 영상으로 한번 더 웃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왠지 토끼들도 잘할것 같아요 ㅎㅎㅎ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ㅎㅎㅎ 와우 이러다 벨라 팬 클럽 생기겠슈
저 몸매 실화쥬 ㅎㅎ 벨라야
나도 너같은 몸매가 있었는데;;;;;;
정말 너무 행복해 보이시네요
갈수록 슨생님도 날씬해지시는 듯
ㅎㅎㅎ
저도 종치면 모 주시나유 ~~^^
넘 새벽에 웃고 갑니다
힐링 영상이네유 천재견 벨라
꽃길만 걸어라~~~♡♡♡♡♡♡♡♡♡
ㅎㅎㅎ 제가 올해 구독자 수가 많이 늘면서 5만 넘으면 사은품 행사를 할려고 했는데(혼자 김치국 마심 ㅋㅋ) 구독자 수가 늘어나기는 커녕 점점 줄어듭니다 ㅎㅎㅎ 구독자가 많아 져서 사은 행사를 하면 임빛나님을 제일 먼저 챙기겠습니다 ㅎㅎㅎ
벨라가 이제 점점 성견 처럼 외관이 바뀌고 체력도 아주 좋아 졌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4KM 정도씩 산책을 하는데도 전혀 힘들어 하질 않네요. 그리고도 계속 놀아 달라고 해서 점점 힘들어 지고 있습니다. 추석 연휴 즐겁게 보내시고 항상 건강 하세요~
벨라랑 잘 지내시는 모습을 보니 참 좋으면서도 한 편으론 하늘로 떠나보낸 우리 강아지 생각이 나서 가슴이 져려오는 것 같습니다.
저에게 있어 지난 8~9월은 슬픔의 나날들이였어요.
얼마 전에 우리 강아지가 하늘나라로 떠났거든요. (노환으로...)
곧 우리 곁을 떠나갈 거라는 거 예상은 하고 있었지만 하루 하루 힘들어 하는 우리 강아지를 볼 때마다 맘이 무너져 내리는 것 같아서 넘 견디기가 힘들더라구요.
코로나에 강아지까지 떠나보내니 요 몇달은 정말 제정신이 아니였던 것 같습니다. 밥을 먹어도 먹는 것 같지 않고, 재미난 일이 있어도 웃음도 안 나고...
지금은 어느정도 나아졌지만 신나게 뛰어노는 벨라를 보니 갑자기 우리 강아지 생각이 나서 눈물이 나올 것만 같네요.
뭐, 그런 일이 있었답니다.
벨라랑 잘 지내시는 모습을 보니 넘 좋네요. 영상 잘 봤어요. ^^
말씀만 들어도 슬퍼지네요. 저도 강아지 키우기 전에는 잘 몰랐는데, 같은 이불에서 자고 먹고 하니 사람 처럼 정이 듭니다. 동물은 동물일뿐이라고 생각 했었는데 강아지 키우면서 생각이 좀 바뀌었습니다. 강아지 키우는 분들이 다들 말씀 하시기를 헤어질때가 가장 힘들다고 하시더라구요. 저도 벨라와 최대한 즐겁게 오래 살아보려고 합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처음은 미흡했지만 웃으면서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천재견 될날 멀지 않았네요 ㅎㅎ 😂
좋은 말씀 주시고 재미있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ㅎㅎㅎㅎ
멍멍이를 처음 키워 봐서..... 저희 강아지만 잘하는 줄 알았더니 다른 강아지들도 다들 잘하더라구요 ㅎㅎㅎ
ㅎㅎ 빨리 배우네요. 우리 강아지도 한번 시켜봐야겠어요 ㅎ
유튜브에서 본 여러 동영상에서는 강아지들이 어렵게 느껴하는 것 처럼 보여서 어려울것 같다 라고 생각 하고 했는데, 의외로 금방 배우더라구요. 생각보다 아주 쉽게 배워서 좋았습니다.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벨라도 김경진님도 너무귀여우신거 알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ㅎㅎㅎ 항상 건강 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자도 우리 지니랑 뽀끼 한번 시켜봐야겠어요.
저희집 벨라가 눈치는 빨라서 금방 금방 배우는것 같습니다. 강아지도 무척 좋아하고 재미있어하니 좋 하나 구입해서 해보세요 ㅎㅎㅎ 생각보다 재미있습니다 ㅎㅎㅎ
ㅋㅋㅋㅋㅋㅋ 저 날 벨라 포식한 날이군요.! 저희 아이보다 말귀를 빨리 알아 듣는군요 😂
말귀를 알아 듣는것 같긴 한데, 말을 안듣습니다..... 지가 원하는것만 합니다..... 요즘 밥을 너무 안먹고 간식만 먹으려고 해서 교육중인데, 잘 안되네요.... 항상 건강 하시고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나중엔 '주인에게 간식달라고 가르쳐보았습니다.' 인걸요?ㅎㅎ
ㅎㅎㅎㅎ 그러지 않아도 요즘은 제가 개 주인이 아니라 개 하인이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할때가 많습니다 ㅎㅎㅎ 항상 건강 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천천히 하셔야 될듯
이탈리안 그레이하운드가 훈련이 잘 안되긴 하네요 ㅎㅎㅎ 아직 어려서 그런지 종 자체의 특성인지 어리광을 너무 부리고 말을 잘 안듣습니다. 아마 제가 초보이기도 하고 너무 어리광을 받아줘서 그런것 같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