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ㅋㅋㅋ 저도 센터에서 샌드위치 먹는 장면 보면서 진짜 경악했어요.... 어쩜 저렇게 생각없고 배려없는 말들만 늘어놓을까 ㅋㅋㅋㅋㅋㅋ 불행중 다행으로 센터 직원분들이 눈치가 좋으셔서 애써 수습하시고..ㅜ 그리고나서도 내내 뭔가 찝찝했는데 딱 찝어주시니까 이유를 알았어요. 하루끝에 둘만의 시간을 가질때도 오늘 하루 가장 고생한 혜진님한테 오늘 어땠냐, 고생했다, 고맙다.. 이런 말들로 대화 주제가 혜진님한테 초점이 가야하는데. 그런 것보다 우리 딸 예쁘지..밝지.. 이런 얘기만 하고.. 정말 속이 터집니다ㅜㅋㅋㅋㅋㅋ 이렇게 분석해주시는 컨텐츠 너무 좋아요!!!
다 떠나서 현철씬 혜진씨한테 마음이 1도 없어보여요. 센터쌤 칭찬, 아이칭찬뿐... 샌드위치 준비해줘서 고맙다는 말보단 그냥 맛있어서 기쁜 현철씨ㅋ 아이와 어색할텐데 잘대해준 혜진에 대한 고마움은 보단 아이가 애교있다는 칭찬뿐인 현철씨;;현철씨한테 혜진씨에 대한 애정이 전혀 안보여요
나이 이야기를 몇 번이나 하는 걸 봐서 유현철 씨는 서열 매우 중요한 사람. 본인이 못생겨서 그런가 외모도 많이 따지고 사람 속 볼 생각은 아예 없네요. 참으로 아둔한 게 센터를 광고하고 싶으면 우리 직원들 날씬하지? 같은 말보다는 본인이 신뢰할 수 있는 사람임을 어필해야 하는데 차라리 우리 혜진 씨 부지런해서 여기 센터 오면 운동 더 잘할 거 같지? 라든가. 우리 혜진 씨는 지인 할인도 가능하고 우리 더 자주 볼 수 있다는 장난 어린 말을 하던가. 그런 자세는 하나도 없고. 사업가로 저렇게 감각 없어서야. 쪼잔한 로맨티시스트. 선물 주는 것도 차 안 뒤에서 줄 게 아니라 집중할 수 있는 공간에서 주는 게 아이에게 더 좋을 텐데. 이번 돌싱글즈 제작진도 쥐어짜느라 고생들 많으시네요.
1) 만난지 첫날인데.. 자꾸 딸 이야기만 하고 2) 조수석에 딸을 앉힌 것 3).. 딸을 많이 아낀다면서 딸을 티비에 왜..ㅠ ㅠ 딸은 내가 이혼가정인지 알리고싶지 않을 수도 있고(비록 딸이 ok했겠지만 그 후폭풍을 생각할 수 있는 나이가 아님), 아빠의 여친도 아닌 여사친도 아닌 분을 만나게 되어 정신없을 것 같다.... 딸 걱정이 제일 많이 됨.. 그리고 딸은 어떤 여자를 데려와도, 아빠의 재혼이 달갑지 않을 수 있을 것..
지난주 방송에서 혜진씨가 웨딩드레스 입고 나왔을때 현철님의 표정이 모든것을 설명해주듯이 굉장히 불편하고 어색한 태도였는데요 이번주 방송에서는 현철씨가 아주 의욕적이고 적극적인 모습이 대조적이었어요 민건씨와 데이트때는 그러지 않았던거 같았는데 혜진씨가 현철씨와 있을때는 너무 수동적인 느낌이고 먼가 현철씨한테 잘보이려고 애쓰면서 스스로 을의 위치를 자처하는듯한 모습이 안타까워요 서로 한창 설레임에 들떠있을 시기 아닌가요 한 10년 이상 얼굴 안보고 지냈던 먼친척 얼떨결에 상봉한 사이같아요 그걸 지켜보는 시청자 입장은 괜히 더 민망하고 불편한거죠 ㅎㅎ
저도 아이가 초딩인데 말투가 왤케 어린양 부리듯 해서 왜그럴까 의아했는데, 말씀을 듣고보니 현철씨가 딸을 애지중지하다보니 아직도 아기처럼 대하며 키웠을 것 같다고 생각되네요. 딸을 잘 챙기는 건 좋지만 이제 취학아동이니 딸의 성장을 위해서도 대화의 말투는 고치는 게 좋을 듯.
현철님 말 진짜.. 좋아한다면 나이도 모를까요? 방송 중 데이트에서 둘이 대화하며 "어려보이는데 33살이네~ 나랑 7살밖에 차이 안 나네?" 라고 본인이 말해놓고.. 그 밖에도 상처주는 말 많이 하네.. 화내면 쪼잔하고 속좁은 사람일 수 있을 것 같은 말들..어휴.. 진짜 배려심 없구나
현철씨 심지어 정보공개할 때 트레이너라는 거 얘기하면서 자기는 다이어트 같은 것보다 재활쪽에 더 무게를 두고 있다는 식으로 얘기했던 기억이 나요. 그 얘기할 때 다이어트 목적으로 하는 회원들 상대하는 트레이너들을 좀 무시하는구나 하는 느낌을 받았었는데 갑자기 바디프로필 얘기하고 그래서 읭? 했어요
방송이니까 컨셉인건지,.대본이 있는건지는 몰라도.. 센터보여주고 딸 만나게 하는거. 진짜 혜진씨 입장에서는 영 아니네요. 와 저는 보면서 입틀막했어요 ㅜㅜ 왜 혜진이는 쉬운길이 있는데 어려운 길로 가는지.... 한번 실패했으면 두번은 실패안했으면 좋겠어요 최종선택 했을때부터 이건아니다. 싶었는데... 현철씨.나이는 본인이 젤 많고, 딸도 있으면서 뭐가 그리 당당한지?!..
법으로 초1까지 카시트에 태워야해요 늘 앞자리 생각없이 태운모양인데 혜진이랑 첨보는 자린데 나란히 뒷자리 앉게 하는게 특별한센스도 아니고 어쩜 저리 무심할까요 호감도 가질랑말랑한 사이에 오로지 우리딸 우리가인이 나는 싱글파파로 애도 밝게 잘키웠어 대단하지 어때? 진짜 대단하지 맞지? 와 진짜 매력 1도 없음요
20:14 하 소장님 통찰에 감탄했어요. 저도 어릴 때 어른들이 저에게 서툰 말투를 쓰고, 제가 만든 건 맛이 없어도 맛있다고 과장해서 이야기하는 게 절 무시하는 기분이 들어서 정말 싫었거든요 ㅋㅋㅋ 그래서 일찍부터 난 어른이 되면 절대 그러지 말아야지 생각하고, 어떤 아이를 만나도 동등한 언어를 쓰려고 노력해요.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다
자신의 삶에 원래 있었던 아이의 엄마를 원했던거 같네요. 혜진님에 대한 배려나 존중은 첨부터 없었던거 같은게.. 모든 말과 행동에 그자리를 채우기 다급함이 느껴져서.. 정민님도 자기세상에 예영님이 자연스럽게 스며들기 바라는거처럼.. 서로를 존중하지 않았을때 어떤일이 일어나는지 한번씩 겪었던 분들임에도 여전히 같은... 결혼은 각자영역으로 끌어드리려는 실패를 성격차이라고 포장되는...자신의 이기적인 모습을 인정하지 않았을때 쉽게 상대방을 탓할수 있는...배려와 존중이 빠지면 유지되기 어려운 결혼생활임을 느낄수 있는.. 소장님 쵝오 👍
현철씨는 본인 자녀의 엄마가 될 사람을 찾는 게 아니고 본인 애인을 찾는건 팩트인것 같다. 전처가 엄마역활을 잘하고 있어서 엄마의 빈자리가 그리운게 아니기때문에 이런경우 재혼을 했을때 여자가 굉장히 소외감을 느낄 수 있다. 재혼을 해도 그냥 여자친구처럼 살아야 할것 이고.. 아이가 엄마로 인정을 안 할껄?? 그냥 아빠 친한 여친정도로만.. 현철씨는 재혼을 하고 싶으면 아이가 사춘기 지나고 성인되서 엄마 아빠의 이혼을 정확하게 납득하고 이해할때 재혼하는게 좋다고 생각하다.. 현철씨는 아이의 엄마가 필요한게 아니기 때문에 더 뭔가 당당하다 생각하는것 같음. 아이가 있던 다은씨의 모습과 비교하면 확실히 알수 있음
혜진씨는 방송으로 센터 홍보하고픈 야망남에 이용당하고 있는듯. 현철씨는 돌싱글즈를 통해서 이전 결혼을 왜 실패했는지 너무나 스스로 한결같이 드러내고있어요.
으악 공감합니다 현철님 말 한마디 한마디에 귀를 의심하게 됨 ;; 와우…
저도 공감.. 안타까워요 ㅠㅠ
가스라이팅ㅋㅋㅋ
현철님 머니캐쳐에요..
에고 결혼하기 힘들겟네...
와 ㅋㅋㅋ 저도 센터에서 샌드위치 먹는 장면 보면서 진짜 경악했어요.... 어쩜 저렇게 생각없고 배려없는 말들만 늘어놓을까 ㅋㅋㅋㅋㅋㅋ 불행중 다행으로 센터 직원분들이 눈치가 좋으셔서 애써 수습하시고..ㅜ
그리고나서도 내내 뭔가 찝찝했는데 딱 찝어주시니까 이유를 알았어요. 하루끝에 둘만의 시간을 가질때도 오늘 하루 가장 고생한 혜진님한테 오늘 어땠냐, 고생했다, 고맙다.. 이런 말들로 대화 주제가 혜진님한테 초점이 가야하는데. 그런 것보다 우리 딸 예쁘지..밝지.. 이런 얘기만 하고.. 정말 속이 터집니다ㅜㅋㅋㅋㅋㅋ
이렇게 분석해주시는 컨텐츠 너무 좋아요!!!
현철같은 스타일 진짜 극혐이에요 센터 광고하고싶어서 어떻게든 동거하려한 느낌
제발 이걸 현철님이 봤으면 좋겠어요ㅠㅠ 그래야 본인의 문제를 인지하고 앞으로 개선할 수 있을거같아요.. 누가 내 대화습관 이렇게 분석해주면 좋겠다..
분석을 원할 성향 자체가 아님 고깝게 여길스탈
보면 안되죠 현철님은.아마 이글 본다면 분노하고
글쓴이찾아서 무슨상관이냐고 뭐라고 할것같은데
응 봐도 못고쳐
사람 안바뀝니다.
이미 나이가 40인데 영상 본다고해서 바뀌겠나요.. 40년을 저렇게 살았는데
다 떠나서 현철씬 혜진씨한테 마음이 1도 없어보여요. 센터쌤 칭찬, 아이칭찬뿐...
샌드위치 준비해줘서 고맙다는 말보단 그냥 맛있어서 기쁜 현철씨ㅋ 아이와 어색할텐데 잘대해준 혜진에 대한 고마움은 보단 아이가 애교있다는 칭찬뿐인 현철씨;;현철씨한테 혜진씨에 대한 애정이 전혀 안보여요
맞아요.
혜진씨의 나이도 모르잖아요
애정이 있으면 모를리가 없죠.
헤진씨를 좋아하든 좋아하지 않든,.. 저런 태도는 아닌듯해요,… 혜진씨의 노력에 고마워 할즐도 모르는 사람. 혜진씨 꼭 빵 차버리시길
공감..보모 구하는줄..
Tori Toy Poodle 진심 공감 애정의 정도가 문제가 아니라 사람대 사람으로서 무례 그 자체.. 답이 없음
역시 윤남기는 유니콘이 맞았다..
직원분 사회생활만랩 센스최고
전 아이가 쉽게 가서 안기고 그런 것도 이상하게 봤어요. 나쁘다는 게 아니라 뭔가.. 아빠가 원하는 행동, 말을 알아서 하는 느낌? 그 연령 아이라면 낯을 가리거나 궁금해할 것 같은데 눈치채고 조심하는 느낌... 개인적으로는 좀 슬프더라구요.
현철님도 잘한거 있어요
직원은 잘뽑았네요 ㅋㅋ
보는내내 조마조마 했어요
현철이가 무슨 이야기를 해서 혜진이 기분을 상하게 할까 ㅋㅋㅋ
자기 아이 주라고 선물 사서 네가 산 것 처럼 주라는 대목. 완전 선 넘는 행동 아닌가요? 당사자는 정말 뻘쭘하고 어이없고 황당할 것 같아요. 자기 아이를 기쁘게 해주기 위해 혜진님의 기분은 안중에도 없네요. 혜진님~ 그냥 빨리 도망쳐요.
현철씨 대화를 들으면 배우자를 찾기보단 본인아이잘키워줄 애엄마를 먼저 찾는것처럼 보여 안좋네~ 혜진씨랑 관계를 견고하게 하는게 우선인디....
소장님 말씀 백번공감합니다~♡
난 아이를 앞 자리에 태울 때 어... 저건 뭐지?? 싶었고. 혜진씨 이때 이 남자랑은 절대 함께할수 없다는것 느꼈을듯..... 아무튼 이 남잔 처음부터 끝까지 좋게 봐줄 점이 없음. 에궁~~~~
아이때문에도 다툴일이 많을것 같아요. 내딸내딸 할것같은..딸을 아끼는건 좋은데 아이를 앞에 태우지않는건 기본인데 초1까지 그렇게 하는건 교육적인것보다 아이가 원하는걸 들어주는게 우선인것 같음 ㅜㅜ
저런사람 선택할때부터 보는눈제로임
앞자리에 태울때 나만 예민보쓰인가 그랬어요ㅠ
나솔 영상들 보는중 소장님이 돌싱3 도 분석하고 계신듯 하여 급 이걸 챙겨보는 중입니다 ㅋㅋ 본말이 전도된 상황
제가 방송을 보면서 느꼈던 약간의 불편했던 마음들을 소장님이 언급을 해주시니 사람의 행동과 말에 마음과 의미가 다 들어있구나 하고 다시한번 깨닫게 됩니다. 너무 재밌어요
현철씨...현철씨 아니었음 민건씨랑 잘 될수도 있는사람 가로채놓구 커플되니 ,.혜진씨앞에서 예영씨는 여신이라고하고 소라씨는 애교있다고하고 센터쌤들은 날씬하다고 칭찬하면서 혜진씨한테 무슨의도로 그러는거죠?ㅋㅋ 넌 별거아니라고 밑으로 깍아내고 통제하려는 의도인가요? 혜진씨를 본인이 선택했으면 혜진씨한테 기본적인 예의를 갖추세요; 상대방을 칭찬하거나 높이는게 배알이 꼴리나요?
나이 이야기를 몇 번이나
하는 걸 봐서 유현철 씨는
서열 매우 중요한 사람.
본인이 못생겨서 그런가
외모도 많이 따지고 사람 속
볼 생각은 아예 없네요.
참으로 아둔한 게 센터를 광고하고
싶으면 우리 직원들 날씬하지?
같은 말보다는 본인이 신뢰할 수
있는 사람임을 어필해야 하는데
차라리 우리 혜진 씨 부지런해서
여기 센터 오면 운동 더 잘할 거 같지?
라든가. 우리 혜진 씨는 지인 할인도
가능하고 우리 더 자주 볼 수 있다는
장난 어린 말을 하던가.
그런 자세는 하나도 없고.
사업가로 저렇게 감각 없어서야.
쪼잔한 로맨티시스트.
선물 주는 것도 차 안 뒤에서
줄 게 아니라 집중할 수 있는
공간에서 주는 게 아이에게 더 좋을 텐데.
이번 돌싱글즈 제작진도 쥐어짜느라
고생들 많으시네요.
그러게요 좋은 말들이 많았네요.
앜ㅋㅋ 본인이 못생겨서 그런가 ㅋㅋ 댓글 빵터졌어여
나이 따지는게 서열 때문은 절대 아닌거 같고 여자 나이에 집착하는 남자 같은데요 여자 몸매 나이 이런거 따지는 남자들 많으니깐요 남자 나이가 마흔이니 한창 그럴나이죠
혜진씨를 그닥 좋아하지 않아서 저런 말도 못 하는거 같아요
저 정도면 괜찮은 외모인데 못생겼다구요??? 외모 비하는 정말 동감 못하겠네요. 혜진씨 화장 지운 모습이 정말 별로던데 외모적으로 누가 누구를 욕할 레벨이 아니랍니다. 글 쓴 분은 얼마나 외모에 자신있길래 저 외모를 못생겼다고 말하는지 면상 좀 보고싶네요!!!
진심 유현철 머리에는 결혼이 아닌-
사업장 홍보로 가득차 있음에 너무나 보인다....
내가 저기 다니던 회원이라면-
다니다가 끊을 듯 ㅠㅠ
혜진이 서운할 포인트가 정말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많았음
김민건 최동환이 건실하고 인성도 괜찮고 잔잔하니 안정적이고 알콩달콩하게 잘 만날수있을것같은데 한정민 유현철은 영아니다...
현철씨한테서 전 시즌 덕연씨가 보여요
여러모로 많이 겹쳐 보이네요
평행세계인줄
매우 공감합니다.
상대에 대한 애정을 연기하는 느낌이에요.
전부터 그냥 자기딸만 키워줄수 있는 엄마를 찾으러 나온느낌. 그렇지만 남의 자식은 키우기 싫어서 다빈이한테는 못되게 말하고 ..
직원의 속마음 (대표님 제발 입다무세요!!)
와 현철씨 정말 짧은 장면만으로 그 사람의 인성이 보이네요... 사소한 말과 행동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겠네요.
와,, 남자 말 한마디 한마디가 주옥같네요,, 말마다 꼽주는 ㅎㅎ
1) 만난지 첫날인데.. 자꾸 딸 이야기만 하고
2) 조수석에 딸을 앉힌 것
3).. 딸을 많이 아낀다면서 딸을 티비에 왜..ㅠ ㅠ 딸은 내가 이혼가정인지 알리고싶지 않을 수도 있고(비록 딸이 ok했겠지만 그 후폭풍을 생각할 수 있는 나이가 아님), 아빠의 여친도 아닌 여사친도 아닌 분을 만나게 되어 정신없을 것 같다.... 딸 걱정이 제일 많이 됨.. 그리고 딸은 어떤 여자를 데려와도, 아빠의 재혼이 달갑지 않을 수 있을 것..
지난주 방송에서
혜진씨가 웨딩드레스 입고 나왔을때 현철님의 표정이 모든것을 설명해주듯이
굉장히 불편하고 어색한 태도였는데요
이번주 방송에서는 현철씨가 아주 의욕적이고 적극적인 모습이 대조적이었어요
민건씨와 데이트때는 그러지 않았던거 같았는데 혜진씨가 현철씨와 있을때는 너무 수동적인 느낌이고
먼가 현철씨한테 잘보이려고 애쓰면서 스스로 을의 위치를 자처하는듯한 모습이 안타까워요
서로 한창 설레임에 들떠있을 시기 아닌가요
한 10년 이상 얼굴 안보고 지냈던 먼친척 얼떨결에 상봉한 사이같아요
그걸 지켜보는 시청자 입장은 괜히 더 민망하고 불편한거죠 ㅎㅎ
기본적인 대화패턴이 상대를 계속 까내림. 같이 있으면 피곤한 인간형.
저런 사람이랑 연애하다 보면 병나요 바로 뻥 차버려야됨
배려없는 대화를 보면서 제 자신도 돌아보게 되는 것 같아요. 소장님 영상 정말 잘 보고 있습니다.
저도 아이가 초딩인데 말투가 왤케 어린양 부리듯 해서 왜그럴까 의아했는데, 말씀을 듣고보니 현철씨가 딸을 애지중지하다보니 아직도 아기처럼 대하며 키웠을 것 같다고 생각되네요. 딸을 잘 챙기는 건 좋지만 이제 취학아동이니 딸의 성장을 위해서도 대화의 말투는 고치는 게 좋을 듯.
너무 과잉 보호나 과잉된 양육방식도 훗날 나르시시스트적인 성격으로 자란다고 하던데... 유씨도 나르시즘 강한 남자고..
이런것도 되물림 되는게 맞나봐요ㄷㄷ
아이 말투도 어린양 하고 하교할때 초등학생을 안고 나와서 좀 놀랐어요
자상한 아빠인 자신의 역할에 취한거죠
8살이면 애기죠 인사성도 밝아보이고 좋던데
현철님 말 진짜..
좋아한다면 나이도 모를까요?
방송 중 데이트에서 둘이 대화하며 "어려보이는데 33살이네~ 나랑 7살밖에 차이 안 나네?" 라고 본인이 말해놓고..
그 밖에도 상처주는 말 많이 하네..
화내면 쪼잔하고 속좁은 사람일 수 있을 것 같은 말들..어휴..
진짜 배려심 없구나
ㅋ보라색센터직원이 제일 센스있는듯
현철씨는 사랑하는 사람의 말투 행동 절대 아닙니다. 일단 어느 부분에서든 순간적인 행동 대화 애드립에서 배려가 없어요. 혜진씨를 머릿속으로 자주 떠올리고 생각하고 배려했던 사람이 아니예요. 2번째인만큼 잘생각하세요 혜진씨
현철이 하는 행동이 불편하게 다가오는 이유가 무례해서 그런 것 같아요. 혜진을 이미 자기 사람이라고 생각한다는 말씀에서 무릎을 탁치고 가네요 ㅠㅠ 현철은 마지막 데이트에서 사탕발림으로 혜진 마음을 온전히 얻었다고 착각하나봐요.
나이 얘기랑 센터 사람들 날씬하지 ㅜ 와 진짜 ㅜ 말시작마다 오빠가 ~~ 꼰대
으
숨 막힌다
혜진씨
빨리 탈출 하시길....
방송 보면 현철이 대충 알면 친절하고 젠틀한 모습인데 한마디씩 자기중심적인 말이 툭툭 나와서 상대를 상처주는 것 같음
전다빈한테는 아빠가 아니라 결이 맞는 이성 찾으러 왔다더니 계속 자기 아이한테 어울리는 여자인지에 더 집중하는 것 같고
선생님들 날씬하지 ? 에서 1차 충격 , 혜진, 뒷좌석에 타는거 보고 2차 충격 , 아 이 커플 완전 성사되진 못하겠구나 ~~~ 확신
역시...예리하신게 가인양의 행동 분석도 하셨다는...^^ 요즘 즐겨봅니다~감사합니다.
진짜 요즘 리얼연애 예능볼때마다 남자들 상황대처나 대화능력 기본 매너가 부족한사람들 너무 많아요
현철의 모두까기....그냥 웃지요 ㅋㅋ
센터에서 샌드위치 먹을 때 장면 진짜 귀를 의심했음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심지어 그렇고 나서 ‘아차’ 이런 표정이나 미안함이 일도 없다는 것도 🚨🚨
센터 광고에 도움이 될란가 모르겠네
현철님은 개선이 필요한거 같아요.그렇게 하면 늘 이혼 해요.뒤를 돌아 보세요.
원래 지 팔자 지가 꼰다
너무 무례해서 보는동안 너무 긴장되고 기분이 나빴어요. 정말 빠져나오고 싶었어요.
변혜진 빨리 마음정리해야될듯
유현철은 본인사업홍보효과 누리고 본인의 끔찍한 딸 잘키워줄 엄마를 찾는듯.
애없는혜진이 젤 적합하다고 느낀듯. 현철본인은 할만큼 노력한다고 착각하지만 여자를 존중하거나 배려 호감없어보임. 오로지 내딸과 혜진이 빨리친해지길 바라는사람같음
저도 아이 만나는 영상에서 현철씨가 너무 딸만 챙기더라구요 …. 딸이랑 혜진씨 둘 다 챙겨야 하는데 그러지 않아서 좀 불편했어요…
혜진씨 나이도 어리고 자녀가 없는데 얼마나 어렵겠어요…ㅠ
저는 제가 나오길 바랬던 커플이 안나와서 돌싱글즈는 클립만 보고있는데 클립만 보고도 정말 뭐지 싶었어요...진짜 센터 홍보하러 나온건가 싶었는데. 저런 태도면 홍보가 될까 싶었답니다.
현철씨 심지어 정보공개할 때 트레이너라는 거 얘기하면서 자기는 다이어트 같은 것보다 재활쪽에 더 무게를 두고 있다는 식으로 얘기했던 기억이 나요. 그 얘기할 때 다이어트 목적으로 하는 회원들 상대하는 트레이너들을 좀 무시하는구나 하는 느낌을 받았었는데 갑자기 바디프로필 얘기하고 그래서 읭? 했어요
보통 몸이 저정도면 다 재활전뭄이라고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이-o3x9iㅇㄱㄹㅇ ㅋㅋ 진짜 맞말 ㅋㅋㅋ
@@히릿-z7d 말이좋아 재활전문이지 ㅡㅡ 의사한테가야죠ㅋㅋㅋㅋ트레이너는트레이너일뿐..
현철님은 재혼해도 또 이혼하게될거같네요. 본인한테 문제가 있는데 상대를 찾을게 아니라 본인성찰을하고 반성하고 개과천선하는게 더 먼저인거같아요.
아이을 낳아본 사람과 결혼해야 할것 같군요.
소장님 아푸지마세용 ㅠㅠ 늘 건강하시구 채널 오래오래 해주세용❤️
감사합니다ㅠ
전부인 무척 힘들었겠어요..
저 남자 업장 홍보하러 나온........듯......여전히 쎄한 남자
방송이니까 컨셉인건지,.대본이 있는건지는 몰라도.. 센터보여주고 딸 만나게 하는거.
진짜 혜진씨 입장에서는 영 아니네요.
와 저는 보면서 입틀막했어요 ㅜㅜ 왜 혜진이는 쉬운길이 있는데 어려운 길로 가는지....
한번 실패했으면 두번은 실패안했으면 좋겠어요 최종선택 했을때부터 이건아니다. 싶었는데...
현철씨.나이는 본인이 젤 많고,
딸도 있으면서 뭐가 그리 당당한지?!..
초1이면 안전을 위해서라도 뒷자리 앉혀야되는데
카시트도 원래는 있어야하는 나이로 알고 있는데.. 너무 오지랖인 것 같아서 얘기는 안 했습니다
저도 아이가 앞자리 앉아 있어서 진짜 놀랬어요~
저도 궁금해서 찾아보니
키 145cm이하는 카시트를 착용하는게 좋다네요.
법으로는 만 6세까지.
와저도 그생각했어요.대박
법으로 초1까지 카시트에 태워야해요
늘 앞자리 생각없이 태운모양인데
혜진이랑 첨보는 자린데
나란히 뒷자리 앉게 하는게
특별한센스도 아니고
어쩜 저리 무심할까요
호감도 가질랑말랑한 사이에
오로지 우리딸 우리가인이
나는 싱글파파로 애도 밝게 잘키웠어 대단하지 어때? 진짜 대단하지
맞지? 와 진짜 매력 1도 없음요
직장에서 오너, 남편, 아빠의 입장도 자녀 대해서도 너무 맞는 말씀만 하시네요 잘 봤습니다
우리선생님들 날씬하지? 바프찍으려고=> 너도 살좀빼면 좋겠어 현철 눈치없이 말하는사람이지만 이 의도 무조건있음 돌려말한듯
혜진 얼굴이쁘다고 얼굴좋다고 반복해서 대답한것도=>니몸매는 마음에안든다라는 의미인듯요
현철씨는 은근히 생각없이 뱉는 말에
상대가 순간 정이 확--
떨어질 수 있을것 같당~~ㅜㅜ
그 사람이 살아오면서 몸에 배인 인품이 말 한마디 한마디에 다 나오네요...
환승연애도 해주세요! 규민 해은 대박날듯합니당!
회피형과 불안형 같아요
센터직원들 날씬은 당연지사 아닌가?
혜진씨 날씬하고 예쁜데 ㅠㅠ
나이는 순간 까먹은게 아니고
애초에 관심 일도 없었음...
20:14 하 소장님 통찰에 감탄했어요. 저도 어릴 때 어른들이 저에게 서툰 말투를 쓰고, 제가 만든 건 맛이 없어도 맛있다고 과장해서 이야기하는 게 절 무시하는 기분이 들어서 정말 싫었거든요 ㅋㅋㅋ 그래서 일찍부터 난 어른이 되면 절대 그러지 말아야지 생각하고, 어떤 아이를 만나도 동등한 언어를 쓰려고 노력해요.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다
예전에 댓글 단 적이 있었는데...비지니스적인 만남
비지니스적으로 급하게 커플 결정한게 느껴졌어요
마음이 없다~
동거해야되고 방송마쳐야하니
저러는것이다
딸이랑혜진씨랑 나란히 뒤에 앉았더라면..
더 보기좋았을텐데..
혜진씨 총각만나도 문제없어보이는데 ..
셋 조합이 그닥 ..어울려보이지 않네요.
혜진씨가 최종선택은 안 할듯요
센터직원이 센스있네
23:33 소장님의 정말 부드럽고 다정하지만 예리한 팩폭 너무 재미있고 사이다에요 ㅋㅋㅋ 아프지마세여~~! ㅠ
올려주시는영상전부 영양가있고 정말 재밌어요 잘보고있습니다!ㅎㅎ
"현철"은 "혜진"을 좋아하는게 아닌듯.. 좋아하는척~
센터 홍보하러 나온거임
센터 홍보 역효과 났을듯 ~~~~~~~~~~~
센터홍보와 자기 아이만 양육해줄 여자 구하는듯
혜진씨가 많이 노력하네요
현철은 혜진씨에게 마음이 없어요 결혼전 남자가 내 여자에게 최선을 다해 100을 해도 결혼후엔 50도 받기 어려운게 현실 입니다 그런데 이 만남은 30도 안되어 보입니다.그것도 선택전 30 영끌해 이미 다써버린듯
아이를 어렸을때부터 양육해서봐왔기때문에 현철씨가 아기말투를하는거라기보단 아기였을때 나눴던잠깐씩의교감에 멈춰있는거같아요 주양육자지만 아이의 성장에맞게 꾸준히많은교감이 필요해보인다느꼈어요
현철이는 입이 방정임ㅋㅋ
현철이의 아무말 대잔치!
자신의 삶에 원래 있었던 아이의 엄마를 원했던거 같네요. 혜진님에 대한 배려나 존중은 첨부터 없었던거 같은게.. 모든 말과 행동에 그자리를 채우기 다급함이 느껴져서..
정민님도 자기세상에 예영님이 자연스럽게 스며들기 바라는거처럼..
서로를 존중하지 않았을때 어떤일이 일어나는지 한번씩 겪었던 분들임에도 여전히 같은... 결혼은 각자영역으로 끌어드리려는 실패를 성격차이라고 포장되는...자신의 이기적인 모습을 인정하지 않았을때 쉽게 상대방을 탓할수 있는...배려와 존중이 빠지면 유지되기 어려운 결혼생활임을 느낄수 있는..
소장님 쵝오 👍
저도 이거 보면서 혜진씨 도망가세요 라고 혼자 말하고 있었어요 유현철씨 너무 아쉬워요
센터홍보해야되요ㅋㅋㅋㅋㅋ
현철은 그냥 양육비벌려고 커플 가능성높은 아무하고나 된 듯
사생활팔아서 딸 인형사주고 싶은 듯
와 영상 내내 공감되었어요 박수를 치고 갑니다...!!^^
상대의 입장을 전혀 고려할 줄 모르고 본인만 생각하네요^^… 왜 돌싱이 되었는지 알것같은….. 저런 사람들 특징이 인간관계에 크게 상처도 안받아서 뭐가 문제인지 모르고 더 안변하더라구요,, 무병장수 하려면 주변에 저런 친구들 안보고 사는게 상책입니다
현철씨는 기본적인 이해심과 배려심이 많이 부족한것처럼 보이네요. 본인 센터 홍보효과는 얼마나 있을지.
분석 정확하시네요^^
말을하면할수록 배려와공감이 느껴지지않은 사람이더라구 계속아쉽고 안타까웠는데 이해는하고싶은데 가까이하고싶지않네요 한순간도 공감과배려과 느껴지지않았어요
진짜 밥맛없는사람
기계같아요.. 인간적인 면모가 잘 안보이더라고요
해석 하나하나가 정확하시네요.
여자입장으로 들으면 충분히 모든 말에 오해가 생길만한 참 쓸데없는 말입니다.
항상 저런 식으로 말하신다면 참 주변사람 피곤하겠다.
저도 몇가지 걸리는 부분이 있었는뎅 그걸 그대로 속 시원하게 짚어서 설명해 주셔서 오늘도 통쾌하게 재미있게 잘 들었어요 ~ !!! 👍👍👍 최고에요ㅋㅋ
센터 홍보도 하게해줘 + 동거시리즈 한편당 900씩 추가로 받아 + 스킨쉽할사람필요 일거삼득 저기만 좋은방송 혜진씨 돈보고라도 참아요;; 참고로 내 전남친이랑 겁나 닮앗는데 자존심세고 고집세고 스킨쉽좋아하는 최악관상임 + 회피형
혜진씨 조심 해야겠어요..
예민한 저는 유투버님 전문적 해석을 보면서 제 예민하고 예리함을 정리가 잘 되서 조아요 ㅎㅎ
현철씨는 본인 자녀의 엄마가 될 사람을 찾는 게 아니고 본인 애인을 찾는건 팩트인것 같다. 전처가 엄마역활을 잘하고 있어서 엄마의 빈자리가 그리운게 아니기때문에 이런경우 재혼을 했을때 여자가 굉장히 소외감을 느낄 수 있다. 재혼을 해도 그냥 여자친구처럼 살아야 할것 이고.. 아이가 엄마로 인정을 안 할껄?? 그냥 아빠 친한 여친정도로만..
현철씨는 재혼을 하고 싶으면 아이가 사춘기 지나고 성인되서 엄마 아빠의 이혼을 정확하게 납득하고 이해할때 재혼하는게 좋다고 생각하다..
현철씨는 아이의 엄마가 필요한게 아니기 때문에 더 뭔가 당당하다 생각하는것 같음. 아이가 있던 다은씨의 모습과 비교하면 확실히 알수 있음
환승연애2도해주세요ㅠㅠ
저도 궁금ㅋㅋㅋㅋㄱ
현철씨는 직원들에게 말하는 법 좀 배워야할듯...
빠른 업로드 넘 좋아요.. 영상보면서 나도 저렇게 보일수도 있으니 조심해야지 성찰이 되더라고요 ㄹㅇ넘 유익..
현철님은 진ㅉㅏ..ㅋ 할말하않ㅋㅋㅋ
내가 이렇게 다정하고 좋은아빠다 라는걸 보여주기 위한 아기취급.물론 혼자 안쓰럽게 우쭈쭈 키우다 보니 더 그럴수도 있지만 현철이라는 인물 특성상 "나 좋은아빠"어필용
아이 목소리 듣고 뭐지 3살짜리 말투인데 ? 하고 놀랐는데 아빠행동의 문제였군요
돌싱글즈3 8화인지 7화때 전다빈씨가 아이아빠를 면모를안볼수없다 그런면에서 오빠가아빠로써적합하단식으로 말하니 단박에 거절하던데 여기서 이성을찾으러왔다 그런사람이 혜진씨만 바라본다면 나올수없는 행동과말실수들이 많네요 민건씨 많이생각났겠다 애도없지 초반부터 혜진씨만 바라봤지 여자는남자가 좋아해야하는데 현철씨는 바꾼건잖아요 애3있는분에서 애없는 혜진씨로요
솔직히 날씬어쩌고저쩌고. . .삐진게아니라..
현철이 혜진을 찍어누르는거예요.. .소름끼치게불편한감정이라구요. ,
혜진씨입장에서는 이새끼가 미쳤나. ..싶었을거예요. . .
어디서 사람을 첨본사람들도있는데 깍아내려요. . .
나는전날등산도갔다와서 잠도덜깼는데 아침사과깎아주고 아침장봐서 도시락까지싸서 갖다쥤는데 그면전에서 혜진을챙기고 고마워하고 감동받기보다는,무슨 모든게 당연하고 현철은 지가제일 잘난듯이 남을 깎아내렸다는거
어후. ..솔직히 앞사람정민? 눈치100에 사회력100임 , 현철이보다 정민직원이 사회력 공감력 눈치 + 모든행동이 어른스러움
현철의 악함 비열함 자기실리이득 혜진님이 뭘해도 안이뻐할듯,이용하다 버릴듯요
혜진님은 절대 딴사람만나세요!!!!
애기에대해서 정말 잘아시네요..저도소장님처럼그렇게느꼈습니다.그리구건강하시길바랍니다~~
넘 재밌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혜진씨가 왜 민건 씨를 택하지 않았는지.... 좋은 아빠가 좋은 남편과 비례하지 않는데 ㅜ 여자들의 잘못된 로망 ㅠㅠㅠ
남자보는 눈이 없는거죠...ㅜㅜ
직원이 사장보다 인격이 백배는 더 낫네..
18:12 솔직히 이젠 나이를 몰라서 간접적으로 알아보려고 한거 같음
현철. 본인아이 본인이 키우는걸 왜 떠받들여져야 할 일인듯 으쓱함을 유지하는지? 본인은 면접관인가요??
혜진에 대한 예의가 전혀 없는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