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 제삿날 시어머니 버리려고 작당한 며느리들에게 복수한 80대 어머니의 사연 ruclips.net/video/xCz1AanrIPk/видео.html 홀어머니 요양원에 버리고 집 명의 변경한 큰아들 내외에게 복수한 70대 어머니 사연 ruclips.net/video/E_hisFXdemU/видео.html
며느리 뇬도 사람 아니지만 푼수댁 시 엄니 하는 거 보면 천불 만불 나네요, 문전박대 당하며 사정 해 가면서 안 먹는다는 반찬을 억지로 줄려고 저 난리 법썩을 떠는지 이해 불가? 나 같으면 다시 싸갖고 가겠고만 그 돈 5만원은 왜또 받아가고?. 그러니 시엄니 무시 하는거 잖아요 자식도 품 떠나면 남 입니다 마음 맞는 이웃들과 아울려.편한 노후 보내세요.
![(반전신청사연)신혼여행 첫날 술에 만취해 잠들었다 깼더니 아내가 사라지고 없는데 "조금전에 어떤분이랑 나가던데요?" 호텔직원 한마디에 찾았더니[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http://i.ytimg.com/vi/nrl-oYVZTzU/mqdefault.jpg)
![(반전신청사연)신혼여행 첫날 술에 만취해 잠들었다 깼더니 아내가 사라지고 없는데 "조금전에 어떤분이랑 나가던데요?" 호텔직원 한마디에 찾았더니[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img/tr.png)
시댁 제삿날 시어머니 버리려고 작당한 며느리들에게 복수한 80대 어머니의 사연
ruclips.net/video/xCz1AanrIPk/видео.html
홀어머니 요양원에 버리고 집 명의 변경한 큰아들 내외에게 복수한 70대 어머니 사연
ruclips.net/video/E_hisFXdemU/видео.html
며느리들은시모무시하는지사연듣다보면답답함니다힘넵시다
그런 어머님이 갑자기 두웠던 부동산이 생겼다던가 복권이 당천됐다던가 그런 허무 맹랑한 이야기로복수했다는 스토리가 아니라서좋습니다
할머니 당신이 잘못했어 요즘 누가
싫다는데 왜 그럴까?
답답하네
며느리 뇬도 사람 아니지만 푼수댁 시 엄니 하는 거 보면 천불 만불 나네요, 문전박대 당하며 사정 해 가면서 안 먹는다는 반찬을 억지로 줄려고 저 난리 법썩을 떠는지 이해 불가? 나 같으면 다시 싸갖고 가겠고만 그 돈 5만원은 왜또 받아가고?. 그러니 시엄니 무시 하는거 잖아요 자식도 품 떠나면 남 입니다 마음 맞는 이웃들과 아울려.편한 노후 보내세요.
두딸 시집보냈지만 내 딸들이 시어머님한테 저렇게 대했다면 따귀를 때렸을 겁니다 시집오기전. 부모님 으로부터 어떤가정교육을. 받고 자랐으면 저런 행동을 할까요
오만원이라도 주니 다행이네 ㅋㅋㅋㅋ
아우.짜증나
할머니대책없네요 머리아프겠다
답답하고 한심
스럽군요.
그까짓 손자가
뭔데요?
잘하셨어요 혼자 인생즐기는것도좋아요
자식은결혼시키면남이야손자도아들자식이지당신자식이아니야 제발자식들결혼때지원하지말고줘야하는상황이생기면반드시계약서쓰셔서반드시받으셔야합니다
와저시어머니대책없네 저런대우에서도빌빌대는것이 이해불가 아직도저런마인드시어머니가있나 제발5ㅡ60대어머들 각자도생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