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Видео 22
- Просмотров 237 644
희극인생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25 июн 2023
안녕하세요
인생은 멀리서보면 희극이라고 하죠.
저물어가는 황혼인생 다양한 사연과 조언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인생은 멀리서보면 희극이라고 하죠.
저물어가는 황혼인생 다양한 사연과 조언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설날 명절 차례상 아파서 못온다던 며느리의 새빨간 거짓말 | 떡국 만들며 아들내외 기다렸지만 버림받은 70대 어머니의 사연
"엄마, 이번 설날은 유리가 몸이 안 좋아서 못 갈 것 같아요. 죄송해요."
"그래, 알았다. 유리가 아프다니 어쩔 수 없지. 요즘 에이형 독감이 유행이라던데 너도 몸 잘 챙기거라."
네 어머니, 죄송해요. 다음에 연락드릴게요.
"아니 분명 아파서 못 온다더니... 이건 또 뭐야?" 안되겠어. 이젠 나도 해야 할 말은 해야겠어.“
설날 당일 이게 대체 무슨 일일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72세 정순자입니다. 저는 평생을 남편과 하나뿐인 아들 재훈이를 위해 살아왔습니다. 제 삶의 중심은 언제나 가족이었어요. 그래서 이번 설날도 혼자가 아닌 가족과 함께 보낼 수 있을 거라고 믿었지만, 생각처럼 되지 않았습니다.
저는 남편과의 결혼생활을 아직도 생생히 기억합니다. 남편은 책임감이 강하고 가족을 늘 먼저 생각하는 사람이었어요. 우리는 그리 넉넉하지 않은 살림이었지만 서로를 의지하며 열심히 살았습니다.
그렇게 함께한 시간이 너무 행복해서였을까요? 남편이 갑작스럽게 떠난 그날의 충격은 이루 말할 수 없었습니다. 재훈이가 중학교 2학년이 되던 해였습니다. 남편은 평소에도 성실하게 공장 일을 했는데, 그날도 평소처럼 새벽같이 출근했어요.
"나:" "당신, 오늘은 너무 무리하지 말고 일찍 들어와요. 당신 건강이 먼저니까." "남편:" "알았어. 애한테도 공부 열심히 하라고 해줘. 우리 아들 훌륭한 사람 될 거야."
그날 아침, 남편은 평소처럼 따뜻하게 미소를...
"그래, 알았다. 유리가 아프다니 어쩔 수 없지. 요즘 에이형 독감이 유행이라던데 너도 몸 잘 챙기거라."
네 어머니, 죄송해요. 다음에 연락드릴게요.
"아니 분명 아파서 못 온다더니... 이건 또 뭐야?" 안되겠어. 이젠 나도 해야 할 말은 해야겠어.“
설날 당일 이게 대체 무슨 일일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72세 정순자입니다. 저는 평생을 남편과 하나뿐인 아들 재훈이를 위해 살아왔습니다. 제 삶의 중심은 언제나 가족이었어요. 그래서 이번 설날도 혼자가 아닌 가족과 함께 보낼 수 있을 거라고 믿었지만, 생각처럼 되지 않았습니다.
저는 남편과의 결혼생활을 아직도 생생히 기억합니다. 남편은 책임감이 강하고 가족을 늘 먼저 생각하는 사람이었어요. 우리는 그리 넉넉하지 않은 살림이었지만 서로를 의지하며 열심히 살았습니다.
그렇게 함께한 시간이 너무 행복해서였을까요? 남편이 갑작스럽게 떠난 그날의 충격은 이루 말할 수 없었습니다. 재훈이가 중학교 2학년이 되던 해였습니다. 남편은 평소에도 성실하게 공장 일을 했는데, 그날도 평소처럼 새벽같이 출근했어요.
"나:" "당신, 오늘은 너무 무리하지 말고 일찍 들어와요. 당신 건강이 먼저니까." "남편:" "알았어. 애한테도 공부 열심히 하라고 해줘. 우리 아들 훌륭한 사람 될 거야."
그날 아침, 남편은 평소처럼 따뜻하게 미소를...
Просмотров: 5 840
Видео
노모를 찾아온 아들, 며느리를 쫓아내고 경찰서에 신고한 70대 할머니의 사연 | 사연 오디오북 | 삶의 지혜 | 사는 이야기
Просмотров 3,8 тыс.День назад
"어머니! 이 문 좀 열어보세요. 정말 이렇게까지 하실 거예요?" "어머님, 저희 잘못했잖아요. 한 번만 봐주세요. 이렇게까지 하시다니, 너무 하신 거 아니에요?" "어머니, 제발 이러지 마세요! 이게 진짜 마지막입니다!" "마지막? 너희가 뻔뻔하게 나한테 마지막이라는 말을 해? 이제 다시는 우리집 앞에 얼씬도 하지 말아라. 오늘은 인천에 살고 있는 70대 최영자 할머니의 사연 들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인천 외곽의 조용한 주택에서 홀로 살고 있는 최영자라고 합니다. 제 남편은 십 년 전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갑작스러운 일이었지만, 남편이 남긴 기억과 추억을 붙잡으며 지금까지 살아왔습니다. 남편과 제가 함께 땀 흘려 마련한 이 집은 그 모든 기억을 간직한 공간입니다. 저에게는 하나뿐인 ...
아들 며느리 손주 키워주다가 갑자기 집 나가버린 70대 할머니의 사연 | 인생 | 오디오북 | 삶의 지혜 | 사는 이야기
Просмотров 1,8 тыс.14 дней назад
"안녕하세요. 저는 인천에 사는 78세 최영자라고 합니다. 제 삶은 고되고 외로운 순간들이 많았지만, 제겐 하나밖에 없는 아들 정훈이가 있었습니다. 남편이 떠난 후 정훈이만이 제 희망이었죠. 저는 제 모든 것을 아들에게 쏟아부으며 살았습니다. 그 아이가 제 인생의 전부였으니까요.“ 남편과 저는 작은 공장에서 함께 일하며 하루하루를 살았습니다. 남편은 성실했고, 늘 가족을 위해 최선을 다했어요. 하지만 정훈이가 다섯 살 때, 갑작스럽게 쓰러졌습니다. 병원에서는 간암 말기라는 진단을 내렸습니다. 너무 늦었다고 했어요. 저는 그 말을 듣고도 믿을 수 없었습니다." "의사 선생님, 방법이 정말 없는 건가요? 수술도, 약도 안 되는 건가요?" "죄송합니다. 병이 너무 진행된 상태입니다. 지금으로서는 통증을 완화...
아들 며느리에게 집 명의 넘겨준 뒤 갑자기 잠적한 80대 할머니의 사연 | 인생 | 오디오북 | 삶의 지혜 | 사는 이야기
Просмотров 7 тыс.14 дней назад
"평생 뼈 빠지게 일해서 지킨 내 집이었어요. 그런데 그 집에서 강제로 나가라는 퇴거 통보서를 받았을 때, 제 손이 떨리고 숨이 멎는 것 같았죠. 그걸 보낸 사람이 다름 아닌 제 아들이었으니까요." "승현아, 네가 어떻게 나한테 이럴 수 있니? 네가 내 아들이 맞긴 하니?" "어머니, 이제는 저희 이름으로 된 집이에요. 어머니가 나가줘야 저희가 제대로 일을 진행할 수 있다니까요." "내가 널 위해 평생을 바쳤는데, 넌 날 이 집에서 내쫓겠다는 거니?" "어머니, 우리가 그동안 얼마나 참았는데요? 이제는 저희가 편하게 살 권리도 있지 않나요?" "권리? 네가 그 권리라는 이름으로 날 짐짝처럼 취급하고 있는 거야! 이 집은 내 전부였어!" "내가 속았다는 걸 깨닫는 데는 오래 걸리지 않았어요. 아들과 며느...
눈꽃 보러 가자더니 노모 버린 자식에게 복수한 70대 할머니 사연 | 사연 오디오북
Просмотров 1,3 тыс.21 день назад
오늘은 큰아들에게 끔찍한 일을 당한 70대 김순자 할머니 사연을 들려드리려고 합니다. 김순자 할머니는 여전히 충격에서 헤어 나오지 못한 상황인데요. 할머니가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여러분들의 절실한 위로 댓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78세 김순자라고 합니다. 저는 평생을 남편과 두 아들을 위해 살아왔습니다. 남편은 성실하고 듬직한 사람이었고, 저 역시 농사와 품삯일을 병행하며 자식들을 키웠습니다. 큰아들 강수철은 총명하지만 고집이 센 아이였고, 작은아들 강준호는 차분하고 성실한 성격으로 저를 많이 도왔습니다. 남편과 저는 부족한 형편 속에서도 두 아들에게만은 부족함을 느끼게 하고 싶지 않아 밤낮없이 일했습니다. 그래서인지 준호는 아버지를 닮아 부지런하고 책임감 있는 사람으로 자랐습니다. 반면 수철이...
엄동설한 폭설에 고립된 할머니를 철저하게 외면한 자식들에게 복수한 노모의 사연
Просмотров 6 тыс.21 день назад
엄마, 지금 폭설이 내려서 길도 다 막혔을 텐데요. 제가 어떻게 엄마네까지 가겠어요? 서울에서도 차가 다니기 힘들어요. 혜영아, 엄마가 네게 이런 부탁 하는 게 쉬운 줄 아니? 정말 추위에 너무 힘들어서 그러는 거다. 한 번만 내려와 줄 수 없겠니? 혜영은 잠시 뜸을 들이다가 다소 짜증 섞인 목소리로 대답했습니다. 엄마, 그런데 솔직히 이건 엄마도 잘못하신 거 아니에요? 겨울 되기 전에 미리 보일러 점검도 하고 준비했어야죠. 이렇게 폭설 내린 후에 고장 났다고 하시면 제가 뭘 어떻게 해요? 민수야, 엄마야. 지금 집이 너무 춥다. 보일러가 고장 나서 밤새 떨었다. 기사님한테 부탁했더니 눈 때문에 못 온다고 하더구나. 네가 한 번 와줄 수 있겠니? 엄마, 지금 가는 건 무리일 것 같아요. 여기도 눈이 많...
아픈 몸으로 두 아들을 찾아갔지만 두 아들 집에서 모질게 쫓겨난 80대 어머니의 사연 | 사연 오디오북 | 삶의 지혜 | 사는 이야기
Просмотров 5 тыс.28 дней назад
안녕하세요. 오늘은 부산에 살고 있는 80대 김영순 할머니의 사연을 들려드리려고 합니다. 두 아들 집에서 쫓겨난 김영순 할머니는 자식들에게 결국 이 복수를 선택했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사연 내용 듣기 전, 희극인생 구독과 좋아요 알림설정 부탁드립니다. 김영순 할머니는 한국전쟁 직후, 가난과 혼란 속에서 두 아들을 홀로 키워낸 강인한 어머니였습니다. 그녀의 인생은 어린 나이에 남편과 사별하며 큰 전환점을 맞았습니다. 그 당시 남편을 잃고 두 아이와 함께 남겨진 그녀는 홀로 세상의 풍파를 감당해야 했습니다. 모든 것이 부족했던 시절, 김영순 할머니는 자식들이 자신의 고통을 물려받지 않기를 바라며 오직 두 아들의 미래만을 위해 살아왔습니다. 그녀가 살던 마을은 전기도 제대로 들어오지 않는 외진 곳이었습니다....
엄동설한 폭설에 시부모를 집 밖으로 쫓아낸 아들내외를 향한 통쾌한 복수 사연 | 인생 | 오디오북 | 삶의 지혜 | 사는 이야기
Просмотров 1,4 тыс.Месяц назад
오늘은 경기도에 살고 있는 70대 김영식 부부의 사연입니다. 착한 줄만 알았던 며느리에게 속아 집에서 쫓겨났지만, 며느리가 상상하지 못할 방법으로 통쾌하게 복수했다고 하는데요. 그 긴 사연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김영식과 박순자 부부는 어린 시절부터 가난이 무엇인지 몸소 경험하며 자랐습니다. 결혼 후에도 그 가난은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작은 시골집에서 시작한 부부의 생활은 하루 벌어 하루 먹고사는 형편이었습니다. 남들이 여유를 즐길 때, 영식은 새벽부터 농사를 지었고, 순자는 밤늦게까지 부엌에서 음식을 만들어 팔았습니다. 그들의 꿈은 단 하나였습니다. "우리 아들만큼은 우리처럼 고생하지 않게 하자." 이 목표 하나로 두 사람은 하루도 쉴 틈 없이 일하며 고된 삶을 이어갔습니다. 영식은 매일 새벽 4시면 ...
자식들과 며느리에게 시한부 연기하자 본색을 드러낸 자식들에게 당한 80대 할머니의 사연 | 사연 오디오북 | 삶의 지혜
Просмотров 1,9 тыс.Месяц назад
안녕하세요. 오늘은 80대 김옥분 할머니의 사연을 들려드리려고 합니다. 자식들과 며느리에게 왜 시한부 인생이라는 거짓말을 했어야만 했는지 지금 바로 사연 들어보겠습니다. 사연 듣기전, 희극 인생 구독과 좋아요 알림설정 부탁드립니다. 김씨는 80대 중반의 노모로, 젊은 시절부터 두 아들을 키우기 위해 온 고생을 다하며 살았습니다. 남편과 일찍 사별한 뒤 혼자 힘으로 자식들을 공부시키고, 결혼 자금과 집까지 마련해 주며 헌신적으로 살아왔습니다. 자신은 검소한 삶을 살면서도 자식들에게는 부족함 없는 환경을 만들어 주기 위해 노력했던 김씨였습니다. 그런 그녀에게 남은 것은 꽤 많은 재산과 고독뿐이었습니다. 이제 자식들은 모두 가정을 이루고 바쁜 삶을 살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김씨는 그들에게서 점점 멀어지고 있...
버스 두 번타고 아들네집에 갔다가 며느리에게 거지 취급 당하며 문전박대당한 70대 어머니의 사연 | 사연 오디오북 | 삶의 지혜 | 사는 이야기
Просмотров 6 тыс.Месяц назад
어머니, 아무리 생각해도 좀 이상해요. 갑자기 이렇게 찾아오신 이유가 뭐예요? 혹시 돈 때문에 오신 건 아니죠? "아니, 미영아. 그런 거 아니야. 손주들 잡채랑 갈비찜 좋아하니까 그 생각나서 그냥 만들어 온 거야. 별다른 이유 없어. 며느리는 팔짱을 낀 채 고개를 끄덕이며 의심스러운 표정을 지었습니다. 그럼 어머니, 솔직히 말씀 좀 해보세요. 애들 아범, 그러니까 재훈 씨가 집에 있다고 생각해서 오신 거 아니에요? 혹시 돈 부탁하려고 오신 거죠? 미영아! 내가 왜 돈 부탁하러 오겠니? 그런 거 아니라고 했잖아. "솔직히 말하면 저희도 여유 있는 상황 아니에요. 어머니, 어머니가 힘드시니까 이렇게 갑자기 오신 거 같은데, 저희한테도 여유가 없어요. 애들 학원비며 생활비며 정말 빠듯하게 사는 거 아시잖아...
돈에 눈이 멀어 부모 묘지까지 손댄 못된 큰아들을 복수한 70대 어머니의 사연 | 사연 오디오북 | 삶의 지혜 | 사는 이야기
Просмотров 3 тыс.Месяц назад
안녕하세요. 구미에 살고 있는 70대 김정자라고 합니다. 오늘은 돈에 눈이 멀어 부모 묘지까지 손 된 못된 우리 큰아들과 관련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제 사연 듣기 전, 희극인생 구독과 좋아요 알림설정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위로의 댓글도 부탁드립니다. 저희 영감과 저는 평생을 검소하고 성실하게 살아온 부부였습니다. 젊었을 적, 영감은 작은 공장에서 일하며 생계를 책임지고 있었고, 저는 시장에서 채소를 팔며 가계를 꾸렸습니다. 여보, 오늘은 이만큼 벌었어요. 이 돈으로 쌀 사고, 남은 돈은 적금 넣자고요." 그래. 우리가 지금은 힘들지만, 이렇게 조금씩 모으면 나중엔 자식들에게 떳떳한 부모가 될 수 있을 거야. 우리 두 사람은 적은 수입에도 불구하고 철저히 계획을 세워 돈을 관리했습니다. 월세 한 ...
은퇴 후 건물주로 화려한 삶을 살 줄 알았지만 결국 노숙자가 되버린 70세 할아버지의 비극적인 사연 | 사연 오디오북 | 삶의 지혜 | 사는 이야기
Просмотров 1,6 тыс.Месяц назад
안녕하세요. 70대 후반 정씨입니다. 제가 이렇게 용기내서 제 사연을 들려드리는 이유는 여러분은 은퇴 후, 저와 같은 끔찍한 실수를 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에서입니다. 저는 대한민국의 전형적인 '성실한 가장'으로 살아온 사람이었습니다. 항상 젊은 시절부터 "성공해야 한다"는 일념으로 치열하게 일하며 가정을 꾸리고 자식을 키웠습니다. 그렇게 대학 졸업 후 대기업에 입사하면서 안정된 직장 생활을 시작했던 그 날을 잊을 수 없습니다. 첫 출근을 하던 날, 저는 설렘과 긴장감 속에서 동료들과 악수를 나누며 포부를 다졌습니다. 이 회사에서 인정받는 사람이 될 거야. 가족에게 자랑스러운 남편이자 아버지가 되고 싶다." 입사 초기, 저는 누구보다 먼저 출근하고, 퇴근 시간 이후에도 사무실에 남아 업무를 익히는 '일...
휴가내고 김장 도운다더니 김치 도둑질한 아들 내외에게 복수한 70대 어머니 사연 | 사연 오디오북 | 삶의 지혜
Просмотров 18 тыс.Месяц назад
어머님, 그게 아니고요. 뭐 그렇게까지 화내세요? 요즘 세상에 김치 사 먹으면 되잖아요." 뭐라고? 요즘 세상에 김치 사 먹으면 되면 너희는 왜 내 김치를 가져갔어? 혜진아, 니 손으로 담가먹거나 사서 드리던가 하지 왜 내 김치를 도둑처럼 나 없을 때 몰래 가져가? 니 친정은 네가 챙겨야지, 내가 힘들게 담근 김치까지 가져다 바쳐야 하니?" 엄마, 그렇게까지 말할 필요 있어요? 그냥 조금 가져간거잖아요." 조금? 조금이야? 큰딸, 작은딸 주려고 준비했던 김치까지 싹 다 가져갔으면서 그게 조금이야? 너희들 이런 식으로 나 무시하는 거 다 알아. 그래도 이번엔 그냥 넘어가지 않을 거야." 안녕하세요. 저는 대전에 살고 있는 70대 후반 김순애라고 합니다. 작년 김장철, 아들 내외에게 당했던 어처구니 없는 ...
아들 내외가 병든 홀어머니를 갑자기 섬으로 데리고 간 이유 | 삶의 지혜 | 사연 오디오북
Просмотров 6 тыс.Месяц назад
아휴, 내 새끼들… 무슨 일이 생긴 거 아니냐. 왜 아직도 안 오는 거냐…" "무사히 돌아오게만 해 주십시오. 제발… 제발 우리 아들, 며느리 살려주시고 차라리 이 늙은 할미를 데리고 가세요 제발요." 안녕하세요. 인적이 드문 외딴 섬에서 살고 있는 82세 정순자라고 합니다. 평생 농사꾼으로 살았던 제가 왜 이곳에 와서 살게 됐는지 궁금하시나요? 그럼 제 기구한 사연 들려드리겠습니다. 사연 들어보기 전, 희극 인생 구독과 좋아요 알림설정 부탁드립니다. 저는 1940년대 농촌의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났습니다. 제 어렸을 적을 추억해보면 흙냄새와 논두렁 위에서 자라난 들꽃들을 잊을 수가 없어요. 그때는 오빠 따라서 학교에 가고 싶었지만, 그 시절 여성에게 교육은 사치였지요. 가난했던 우리 가족은 모두 생계를...
효도여행인줄 알았더니 사기여행 당한 70대 어머니의 사연 | 사연 오디오북 | 삶의 지혜
Просмотров 12 тыс.Месяц назад
효도여행인줄 알았더니 사기여행 당한 70대 어머니의 사연 | 사연 오디오북 | 삶의 지혜
시아버지 제삿날 시어머니 버리려고 모의작당한 못된 며느리들을 응징한 80대 어머니의 사연 | 사연 오디오북 | 삶의 지혜
Просмотров 23 тыс.Месяц назад
시아버지 제삿날 시어머니 버리려고 모의작당한 못된 며느리들을 응징한 80대 어머니의 사연 | 사연 오디오북 | 삶의 지혜
아버지 전재산 노리고 요양원에 두번이나 버린 매정한 자식들 | 삶의 지혜 | 사연 오디오북
Просмотров 9 тыс.2 месяца назад
아버지 전재산 노리고 요양원에 두번이나 버린 매정한 자식들 | 삶의 지혜 | 사연 오디오북
상견례장에서 예비사돈을 보자마자 파혼시킬 수 밖에 없었던 70대 어머니의 사연 | 사연 오디오북 | 삶의 지혜
Просмотров 5 тыс.2 месяца назад
상견례장에서 예비사돈을 보자마자 파혼시킬 수 밖에 없었던 70대 어머니의 사연 | 사연 오디오북 | 삶의 지혜
돈 없는 부모를 막대한 아들이 어느 날 갑자기 무릎꿇고 싹싹 빈 이유 | 사연 오디오북 | 삶의 지혜
Просмотров 2,8 тыс.2 месяца назад
돈 없는 부모를 막대한 아들이 어느 날 갑자기 무릎꿇고 싹싹 빈 이유 | 사연 오디오북 | 삶의 지혜
멀쩡한 어머니를 치매 환자로 둔갑시키고 요양원에 버린 며느리를 향한 시어머니의 처절한 복수 | 사연 오디오북 | 삶의 지혜
Просмотров 28 тыс.2 месяца назад
멀쩡한 어머니를 치매 환자로 둔갑시키고 요양원에 버린 며느리를 향한 시어머니의 처절한 복수 | 사연 오디오북 | 삶의 지혜
아들 집 빼앗고 호의호식한 사돈댁 감히 이짓까지 하다니! | 오디오북 | 삶의 지혜
Просмотров 29 тыс.2 месяца назад
아들 집 빼앗고 호의호식한 사돈댁 감히 이짓까지 하다니! | 오디오북 | 삶의 지혜
요양원에 버려진 홀어머니의 처절한 복수 | 사연 오디오북 | 삶의 지혜 |
Просмотров 60 тыс.2 месяца назад
요양원에 버려진 홀어머니의 처절한 복수 | 사연 오디오북 | 삶의 지혜 |
말세가 다가오니 싸가지들이 넘쳐나네~ㅡ.ㅡ
피곤하다는것들이 친정식구들하고는 신나게 놀러다니는 이런 싸가지없는 아들부부
어머니가 친구도 만나시고 취미생활도 즐기세요~ 아들 며느리도 자기들 생활이 있을텐데 너무 집착이신듯
너무 자주 연락하면 젊은 부부가 싫어해 관심 놓고 살어라 단 재산은 꽉 쥐고있어요 또 아들 며눌이sns 들어다 보는건 최악이다
아니 왜케 집착이 심한거임.. 혼자 잘 지내실걸 생각해 보셔요. .. 아들 며느리 제발 냅두세요.... 돈쭐 끊으신건 잘하셨네요..
자식에게 너무연연하시네
금전적 도움 끊으신데 박수를 보냅니다. 회관에서 친구들사귀시고, 취미생활, 여행다니시며 남은여생 즐겁게 보내세요.
쓴이의 외로움이 이해가 됩니다 젊어서 남편 보내고 혼자 아들에게만 의지하고 살아온 내력이 힘들어 보입니다 그러나 쓴이도 독립적인 생활과 동년배들과의 친교로 외롬 잊고 사세요. 어쩔 수 없는 게 인생입니다. 아들이라도 그러지 말아야 했는데
자식에사랑이란 스스로.자립하게하여야.평생후회하지않는다.하나있는.딸에게.결혼식만햐주고.지원끝.지금은스스로1번도.손안벌리고.잘산다
아들며느리한테 휘둘리다가 결국용감하게네처서 참으로다행입니다. 이제편히사세요!
이쪽에글안올렸는데....
내가아닌데. 이름은내이름
참 바보짓을 언제까지 할려고 하나요,바보인지 순진한지 정말로 답답하구려
육십데칠십데는자식을공부시켜는것이잘못있었는것입니다육칠십데는자기들몸은망가져는데자식은공부해는놈장가가면깡폐도둑노이되어서돌아온다그러니부모도똑똑해서자식들에게당하지말아야한다옛날말에풉에있을때자식나이가들면모든기대를버려야부모란우리가켜갈수있다거리를두고
가난한 홀 엄마는 자식이 어릴땐 자식에게 고생을 시키게 되고 자식이 크면 짐이 되는게 현실이지 그냥 지들 인생 살고있음 효도는 포기하는게 속편하고 자식을 위한 길이지요 수리 기사도 못오는 살골에 자식들은 무슨 수로 오란건가 답답하네
.똑똑하고지혜롭게 잘하셨습니다. 자식에게 미련갖지마시고 혼자굳굳하게 잘사십시요!
느덜의 잘못한걸 알았으면, 그냥 느덜끼리 잘 살아라!!! ㅉㅉㅉ
별벌패륜짓하고.나중에잘못.자식들받아주지마세요
이런미친며느리도세상 에또있나요당장법으로처벌하세요
아들 며느리에게 집 주기로 했다가 갑자기 잠적한 80대 할머니의 사연 ruclips.net/video/ChmW9o_9Bs8/видео.html
눈꽃 보러 가자더니 시골 산에 노모 버리고 간 큰아들에게 복수한 할머니의 사연 ruclips.net/video/0rldeNZARu4/видео.html
아들 며느리 제정신 맞어요
폭설이 지나서도 안오는자식들이잖아요
눈이폭설로 내렸는데 차도 못움직이는 상황이라 그리고 시골이잔아요 그럼 더욱 못가지요 이런건 할머니가 생각이 짧으신것같아요 자식들이 온다가도 차가 못움직일수도 있고 사고 날수도 있는데 이런점은 할머니가 생각이 짧으신것같아요 자식들이 잘못을했다면 잘찾아뵙지 못한점은 잘못한것같아요 자식들 한테 의지한것보다는 마을사람들 하고 지내는게 잘한것같아요
폭설로 길이 다 막혔는데 자식들이 어떻게 가나요??..자식들도 못가면 엄마 사정도 들어주고 가까운 이웃에게라도 도움을 받을 수 있게 하던가 119를 부르던가 여러방도를 찾아봐야지..너무 냉정하네..할머니도 산골집에 오래 살았으면 나무 땔감이라도 피워서 추위를 견뎌야지 어떻게 아무것도 모르나요?
애기가생떼부리는거같음~ 폭설로못가는 건데~😢😢
이 사연은 엄마 잘못이예요. 자식들도 일해야 먹고 사는데 그리고, 폭설인라 길이 다 맊혔는데 어떻하라고. 할머니가 너무 성숙하지 않네요. 자식들 아무 문제 없는듯해요. 이웃들이랑 친하게 지내세요. 산속에 사신게 첫해도 아닐텐데 폭설 추위 이런건 경험으로 미리 준비를 하셨어야지. 할머니 자식들은 문제가 없어요.
폭설 내리기전에 사우나 가셔서 지내셔요
자식들이 멍청하군 ㅡㅡ 에휴 자식들 유산없는 땡전 쫒다들 ㅡㅡ큰아들이 멍청 작은 아들 ㅡ등신 딸ㅡ또라이 기냥 목숨걸고 가징 아깝아라 돈돈돈ㅡㅡ
이사하세요
그산골집에서 수십년을 살으셨으면 눈이오고.비가오고 기상이변으로 고립되셨을때를 어떻게해야되는지 누구보다 잘아시겠구만 그럴때는 자식보다 빠르게 구해주는게 119잔아요. 119도 차로는 못가고 헬기 띄워야죠. 어떻게 그런 상황에 자식들인들 가겠습니까. 자식들도 그런상황이면 무조건 못간다고만할게아니고 그근처 제일가까운 119의 도움을 요청해드려도되는데 무조건 못간다고 만 하면 노인들은 당혹스럽긴하죠. 나도 낼모래면 70인데 90인된 부모님이계십니다. 지금도 나는 부모님 댁에 가전제품이 고장나거나 전화가 고장나거나 그렇게 보일러가고장날때마다. 부모님은 저한태 전화를 하십니다 제가 as를 다 신청해드립니다.그런것이 자식들이 할일입니다. 무엇을 많이 주고 받는게 부모자식이 아니고 불편 한자리를 살펴드리는게 도리이죠
애기같으시네요
폭설엔 자식들도 못 움직여요
천재지변으로 일어난 현상을 사연자의 마음은 다소 서운한 점이 다소있었지만 어른답게 처신함을 신중하게 하셨음 하는 마음입니다
이번글은 어머님이 잘못된 생각입니다 폭설로 자식들이 못간것같은데 ....
며느리는남이라서시어머니절대로사람라지안고돈만빼을려고해요아주나쁨여자부모한태효도해야복받지시어머니께서아들나서잘깅려서하교보네고직장잡아결혼시커너한태돈벌어다주는데그시어머니을미워하며이용해먹어부모이용해먹는며느리자식절대로잘되지안하더라
그런 어머님이 갑자기 두웠던 부동산이 생겼다던가 복권이 당천됐다던가 그런 허무 맹랑한 이야기로복수했다는 스토리가 아니라서좋습니다
❤
오만원이라도 주니 다행이네 ㅋㅋㅋㅋ
응원합니다 행복하게 사세요
자식 없는게 더 좋을것 같아요. 나이 들면서 이런말 들으면 참 서글퍼집니다.
악 마가따로잆네
인과응보,깨소금맛부모님들,아주현명ㅎ하게,대처잘하셨웁니다,건강하게노후를,잛보내세요😂😂😂
세상에 왕싸가지. 장모 손목아프다고 엄마 김치를 다 가져가다니. 지들은 피곤해서 쉬어야한다고 시엄니가 해놓은 김치만 싹 가져가니 참 어이가 없네. 하는 짓을보니 엄마한테 도움 1도 안되는 아들.며느리다. 앞으로 기대하지 말고 죽는 순간까지 스스로 책임지고 살아야겠다.
그만큼 똑똑한 어머니가 그냥 관리 하면되지 외 치매인척?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많네여
두딸 시집보냈지만 내 딸들이 시어머님한테 저렇게 대했다면 따귀를 때렸을 겁니다 시집오기전. 부모님 으로부터 어떤가정교육을. 받고 자랐으면 저런 행동을 할까요
참 잘했어ㅠ
난돈도없지만돈이많이있다해도자식한테안줍니다지들이자수성과해야지안준까지부모돈으로보고나쁜놈들
며느리들은시모무시하는지사연듣다보면답답함니다힘넵시다
잘하셨어요. 듣는동안 속이 시원해지네요. 부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