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나라 양제가 고구려를 두 해에 걸쳐잇달아 공격해왔으나모두 함락시키지 못한 전투는??

고구려와 중국 수나라 간의 요동성 전투는 613년에 벌어진 중요한 역사적 전투입니다. 이 전투는 고구려가 수나라의 침공에 맞서 싸웠던 것으로, 양제(煬帝)의 수나라 군대가 고구려의 요동성을 공격하고 고구려 군대와 치열한 전투를 벌인 사건입니다. 양제는 대규모 군대와 함께 요동성을 에워싸서 공성전을 벌였으나, 고구려는 절박하게 저항하여 요동성을 지켰습니다.
전투는 수나라의 병력이 고구려의 저항에 무력해진 뒤, 양제가 반란 진압을 위해 병력을 끌고 돌아가면서 종료되었습니다. 이후 고구려군은 추격을 통해 수나라 병사들을 상당 수 죽였으며, 이는 중국 역사에서 중요한 사건 중 하나로 기억됩니다. 요동성 전투는 고구려가 중국과의 국경 분쟁에서 승리한 사건 중 하나로, 고구려의 국력과 군사력을 대표하는 역사적 사건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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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n.l3762]

본기 영양왕 23년 수.양제 양광이 고구려가 渤碣의 사이에 모여 요동 예맥을 잠식하여 왔다.라고 했는데 渤은 발해. 碣은 갈석산을 말하는 것으로 지금의 하북성 동북의 연산산맥 동쪽이 요동이며 예맥의 땅이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