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씩 말함 네..^^ 음식이야기로 아쉬움이있어서 한과도 같은의미다하고 남겼습니다. 한국 명절음식처럼 인도 축제나 명절음식인데, 기름을 아끼기위함이라는 설도 있지만.액운을 빼는 음식으로 땅의기운을 받자 하는 의미도 있는 조리법입니다.어쨋든 의미를 떠나서 튀긴것보다 더 맛나요. 동영상에는 설명을 하다말아서 아쉽기에 뒤에 더 남기려고 댓글달았다가 설명충된듯해서 부연설명을 뺏더니 이런 참사가 났네요.
@@KY-sn7ov ㅇㄱㄹㅇ 팩트 인도가 카스트 제도 때문에 중산층소외계층의 간극이 존나 크고 허구한 날 방송에서 못사는 사람들 맨홀뚜껑 따고 들어가서 청소하는 사람들 보여주니까 단면적인 면만보고 인도사람들 다 씹거지 겠구나 생각함 그 예능에 나온 흑인도 한국인들이 가나에 공항이 있냐고 ㅈㄴ 물어봤다고함 이렇게 생각이 편협하고 1차원적임 인도의 명문대는 구글 아마존 증권사 이런 대기업들이 스카웃하러 인도까지 가는데... 무식한 사람 너무많음
모래 말고도 불 피우고 나온 숯 위에 큰 나뭇잎에 고기 넣고 감싸서 넣고 모래로 덮고 몇 시간을 익힌 뒤 꺼내먹는 조리 방법도 있고 조난시 냇가에서 받아 온 물을 담을 용기는 있는데 용기가 불에 못버티는 재질일 경우 불을 피워 달군 돌을 용기에 넣어 끓인 물을 만드는 방법도 있고 전 세계의 조리 방법은 매우 다양합니다
취재대행소님. 이 채널을 알게 되어 너믄 기쁩니다. 평소에 너무 궁금한것이 있었는데, 그래서 유튜브, 블로그, 지식인 등 다 뒤져봐도 수긍할만한 답을 못찾고 있던 것이 있었는데요. 취재대행소님께 여쭙고 싶습니다. 취재를 의뢰하려면 어디에 어떤식으로 해야할까요? 알려주세요.~~~~~~~~^^
궁금합니다!!! 플라스틱이나 깡통이나 원자력이나 우리가 볼 수있는 모든 것은 어쨌든 지구에 있는 물질들을 혼합해서 만든건데, 쓰레기가 되었을 때는 왜 썩지 않고 지구를 오염시키는 물질이 되어버리는 건가요??? 궁금해 죽을 것 같은데 어디서 알아봐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제~~~~~~~발 좀 알려주세요~~~~~
@@user-xg7pw2jt5z 대학생때라 10년도 더 됐네요. 지금은 속세에 찌든 겁쟁이라 다시 갈 용기는 안나지만 하늘가득 쏟아질듯한 별들과 특유의 인도 향내음...바라나시도 델리의 빠하르간지도 다 인상깊고 좋았어요. 10개국 이상 여행해봤지만 가장 위험하고 가장 매력적인 나라였네요^^
자이살메르에서 사막투어 하며 즐겨 먹었던 간식이네요 조리 후 설거지도 모래로 하였습니다. (수정)대다수 모래가 씹히지 않나 댓글이 많은데 전혀 못느꼈습니다. 가이드가 낙타에 달고 다니는 웍을 풀어 사막 모래를 퍼서 웍에 담고 주변에서 모은 가지로 불 피워서 달군 후 팝콘같은 봉지에 든 강냉이를 모래에 볶으니 호프집에 나오는 강냉이와 알새우칩이 만들어져서 참 신기했네요 이렇게 다시보니 추억이 ㅎㅎ
![인도 길거리 음식을 조심해야하는 이유! 신기한 인도 음식문화 TOP5 [빠퀴2tv]](http://i.ytimg.com/vi/G3BpC8VjrUI/mqdefault.jpg)
![인도 길거리 음식을 조심해야하는 이유! 신기한 인도 음식문화 TOP5 [빠퀴2tv]](/img/tr.png)
우리나라에서도 모래로 튀는 요리가있습니다...함양지역 자갈유과,
강릉사천 유과가 유명합니다.
기름으로 튀기는것보다
바삭함도 오래가고 담백합니다
이거 맞음 ㅋㅋ 우리나라도 옛날에 기름 귀할때 과자같은거 다 모래로 했었는데 ㅋㅋ
4:03 윗윗댓 저분도 뭐가 문제라곤 안했어요. 그냥 끝까지안보고 말하는거같아서 하는말인거 같은데
@두번씩 말함 네..^^
음식이야기로 아쉬움이있어서
한과도 같은의미다하고 남겼습니다.
한국 명절음식처럼
인도 축제나 명절음식인데,
기름을 아끼기위함이라는 설도 있지만.액운을 빼는 음식으로
땅의기운을 받자 하는 의미도
있는 조리법입니다.어쨋든
의미를 떠나서 튀긴것보다 더 맛나요.
동영상에는
설명을 하다말아서 아쉽기에 뒤에
더 남기려고 댓글달았다가 설명충된듯해서 부연설명을 뺏더니
이런 참사가 났네요.
@@mkj8722 뻥튀기 같이 계속 손이가는 맛..같아요.
기름으로 튀기는 한과보다
담백하고 소화에도 좋아서 어르신 드리기에도 좋은 다과같습니다.
@참티즈는말지않긔 제가 댓글을 달다 말아서 그래요^^;;
저희학교 교수님이시네요. 인도에 대한 정확하고 전문적인 지식이 한국에는 많지 않은데 이 영상에서는 잘 설명이 되어있어 인도를 좋아하는 학생으로서 기쁩니다.
@@chriskim6648 आप मैं जानते हो? और शराबी हो? क्यों बकवास बात कर रहे हो?
@@musaafir_8 ㅋㅋㅋ 취객대응 잘하시네 ㅋㅋ
@@chriskim6648 미국인이 여기서 왜그래?
@@chriskim6648 말 존나 못하노ㅋㅋㅋㅋ
@@chriskim6648 혀꼬였네
진짜 신기하네요... 식용유가 없던시절때는 저렇게 볶았다는게 놀랍네요..
우리나라도
모래로 과자를 튀긴걸 모르시나?
그냥 ..건식인 음식재료는
저렇게 된다...
굵은모래로 한다..
저걸 인도에서만 본다니
참으로 무식하다..
@@今年おはよう 너 영상 끝까지 안보지
@@今年おはよう 너무 오래된 조리법이다 50년대로부터 70년이 지났는데 기억하는 사람이 많지 않은게 당연하지
@@今年おはよう 뭔개소리냐 다과 만드는법 모르노?
@엄준식 우리나라가 일본일 수도 있잖아 ㅋㅋㅋ
어릴적에 마카로니 뻥튀기를 할머니는 모래과자라고 불렀는데 실제로 뻥튀기 공장에 다녀보신 할머니 말씀으로는 고운 모래에 실제로 튀겨서 만들어서 모래과자라고 부르셨다고 하시더라고요
우리나라도 한과 만들때 모래에 넣고 튀기는 방법 있어요. 할머니께서 만드시는 모습 보고 어릴때 신기했네요 ㅎㅎ
오 몰랐던 사실.
맞아요
저보다 굵은 모래로 햇던거 같아요
영상 다 안보신듯ㅋㅋ 끝에 나와요
옛날엔모래로한과를튀겼다고하네요.
너무 신기하네
다른 분들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저는 이 채널이 영상에서 매번 결론부터 말해줘서 너무 좋습니다. 구독 취소 안 하는 가장 큰 이유.
@@mokwabyLim 그래서 다른 분들은 어떨지 모르겠다고 미리 적었잖아. 그리고 오늘 영상은 영상에도 나와있듯이 서론이 좀 길긴 한데 영상에서 본인들이 인정해서 패스~
와.. 신기하네요 전 그냥 장난인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 좀 더 과학적인 접근으로 음식을 만들었군요.
스리잔 교수님 인터뷰 감사합니다 :D
우와 인도에사는데 저런거는 처음보네요 인도에는 인구도 아주많고 인구가많은만큼 다양하고 여러가지음식 들이 만들어지는것같네요 그리고 힌두교라는종교가 엄청많은신을 섬겨서 문화와 음식이 독특한게많아요 ㅎ 예를 들어 소를 신으로여기는거 ㅋㅋ (소고기먹고싶다!!!)
+참고로 여기는 무슬림도많고 돼지들이 더러워서[쓰레기도먹나..(?)] 좋은돼지도 구하기힘들어요 델리가야지만 구할수있음 하지마 델리까지는 차로 8시간... ㅠㅠ
우리나라만 해도쪼만한 나라에 모르는 음식 꽤있는데 인도급이면 평생 다 돌아다녀도 모든 종류를 다 먹진 못할듯
ㅇㅈ요그럴듯ㅋㅋㅋ😊💕😊💕😊💕😊🍬😀🍬😀💕😀💕😀💕😀💕🍔🍔☄🍨☄🍨😀🍬😀🍬😀🍔😊🪐😊💕💕😀🪐😀🪐🤣💕🤣🪐🤣💕😀🪐🤣🪐🤣💕😀🪐😀🪐😀🍔🍔💕💕
거기서 소고기 먹으면 맞아 죽나요?
인도 사신다니 반갑네요. 저도 인도 뉴델리(south)에서 3년 대학생활을 하고 지금은 한국에서 살지만, 가끔 인도가 그립네요. 타국에서 고생많으시네요.^^
@@eugenelee54 그것보다 소고기를 구하는게 문젤듯
현지에서 호기심에 먹어봄
모래디지게 많이 씹힘
우리나라도 전통적으로 한과만들때 쓰던방법인데 그건 알갱이가 더 굵어서 잘걸러지는듯
ㅋㅋㅋㅋㅋ
아.. 결국 기름에 튀기는거보다 못한거군요. 진짜 없던 시절 음식 조리법을 그냥 아뭍따 고수중인거구나.. 식감도 쓰레기면 대체 왜 저렇게 굽지 ㅋㅋ
@@anb00 그게 전통이니까
@@anb00 영상에 친절히 설명 다 되어있는걸 굳이..
@@anb00 그게 "낭만"이니까
어릴적 우리지역에서도 찐쌀로 만드는 강정은 가마솥뚜껑에 모래를 달구어서 찐쌀을 튀겨서 강정을 만들었어요. 쌀강정처럼 많이 부풀진 않지만 고소함 비교할 수 없을만큼 더해지죠
미개하다 라고 보이는 차별적 색안경이 아닌 역사적, 문화적 관점으로 자세히 알게되니 재밌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모래로 튀기는게 왜 미개함?...
@@drew9552 그런관점이 아니니까 좋단거지
. 좀 읽고 답변을 써..
중국:네?
@@ah.k4872 아 부모 빼고 다 먹는다고ㅋㅋ
@@빵-n3e 아ㅋㅋ 이젠 부모도 먹는다고ㅋㅋ
제가 어릴 때, 우리나라에서도 시골집에서 어머님께서 이렇게 쌀과자를 만들어 주셨습니다. 참고로 저는 올해로 70대입니다.
멀리까지 갈 것도 없습니다.
교수님의 세세한 설명이 너무 재밌습니당
저렇게 달궈진 모래를 이용한 조리법은 많은 곳에서 나타나는 방식입니다. 대표적으로는 터키식 커피나 아프리카식 화덕요리 등이 있지요.
터키에서도 비슷하게 쇠로된 주전자에 커피를 붇고 달궈진 모래에 막 비비면 금방 커피가 끓어넘쳐용
우리나라 강정 만들때 부모님들이 솥뚜껑에 모래를 볶다가 뜨거워질때 쌀을 쪄서 모래에 볶아서 튀겨내서 설날 강정을 만들어 먹었죠 참 옛날 일이네요 옛 추억이 생각나네요^^
우리나라도 예전 낙동강같은 큰 강이 있는곳에서는 모래를 달궈서 음식을 하기도 했습니다.
일단 모래는 기억안나고 달갈등을 뜨거운 자갈로 데워서 주는건 있었습니다 소라고동도 자갈이나 돌등을 후라이팬처럼 불로 구워주는 길거리 음식이 낙동강변에 많았죠 나중에 맥반석등으로 부활해 신기했음
뿐만 아닙니다. 존 호킵스 대학에 제이미 울렌더 교수 연구팀에 따르면 원시시대때부터 인류는 모래를 가열해 음식을 익혀먹기도 했답니다.
모래속 존재하는 페스메니코오실린 성분은 유기물 접합체인 델타 - 세키로 효소와 3중결합 반응을 하여 ...
는 구라임
@@hansolllee6099 우하하 꿀잼~!
카스트가 얼마나 세세하면 모래로 볶는다는 조리법중 하나 가지고 대대손손 내려오는거지... ㄷㄷ
진짜 모래라니…
합성이거나, 연출인 줄 알았는데!!!
끝까지 취재하고, 사실을 알려줘서 고마워요~
한과를 안들때 오래를 사용했지요 그리오래된 방법도 아인데요
의외로 좋아보이는 요리법이네요. 강한 열이면 소독도 확실할 것이고, 기름으로는 얻을 수 없는 고소함이 있겠군요. 달군 모래가 입에 들어가면 좀 괴로울듯...
베댓글중에 현지에서 먹어봤는데 모래 디지게 많이 씹힌다네요 ㅋㅋ 그냥 옛날방식으로 만드는거지 식감은 떨어지는듯
그냥 기름으로 튀기면되는데 가난하니까 저러는거지
@@dwwd7065 인도가 빈부격차가 있어서 그렇지 중산층만 돼도 님보다 부자일듯
@@KY-sn7ov ㅇㄱㄹㅇ 팩트 인도가 카스트 제도 때문에 중산층소외계층의 간극이 존나 크고 허구한 날 방송에서 못사는 사람들 맨홀뚜껑 따고 들어가서 청소하는 사람들 보여주니까 단면적인 면만보고 인도사람들 다 씹거지 겠구나 생각함 그 예능에 나온 흑인도 한국인들이 가나에 공항이 있냐고 ㅈㄴ 물어봤다고함 이렇게 생각이 편협하고 1차원적임 인도의 명문대는 구글 아마존 증권사 이런 대기업들이 스카웃하러 인도까지 가는데... 무식한 사람 너무많음
@@dwwd7065 인도 제조 생산량하고 국민 총소득만 봐도 우리나라 보다 훨씬 높음; 중산층 소외계층 간격이 조오오오오오온나 커서 못사는 사람 비중이 더 많은거 뿐임
영상 초반에 저게 모래인지 소금인지 궁금해 하는 사람이 많다는 소리에 시대가 변하긴 했다 생각이 드네요. 모래로 볶고 튀긴다는게 흔하진 않지만 우리 문화에서도 있는건데...
어릴적 설날 유과 만들때 굵은 모래를 뜨겁게 해서 유과를 넣으면 부풀어 올라서 기름에 튀긴것보다 훨씬 담백하니 맛이 있었다
와 취재내용보고 감동 먹었어요. 채널 흥하시길...내용도 아주 알차고 좋네요
파키스탄에 있을때도 자주 먹었어요!
소금기 있는 모래에 옥수수를 볶아주었는데ㅎㅎ 맛있어요!
스리잔 교수님의 한국어 실력이 더 신기함...ㅋㅋㅋㅋㅋㅋ
우리 나라도 과즐 만들때 저렇게 만드는 마을 소개된 프로그램 봤는데^^ 그 화면에서는 모래가 더 굵었는데...여긴 고운모래네요^^
오 전부터 예고하셨던 게 궁금했는데 흥미롭네요 ㅎㅎ 잘봤습니다아
와 설명 진짜 좋다!!!
스리잔 교수님 덕분에 궁금증이 풀렸네요!
오 이 주제로 얘기하는거 많이 봤는데 이렇게 정확한 정보는 처음이네요
70년대만 해도 오꼬시라고 부르던 과자 만들때도 좁쌀크기의 모래를 불판에 달구어서 오꼬시재료를 넣어서 섴으면 기름에 튀겨지듯 부풀어 오르고 함께 꺼내서 채에 치면 모래만 빠져나가던데. 튀겨진걸로 지금의 물엿같은걸 섞어서 강정을 만드는걸 시장통 골목에서 구경 했는데
취재 의뢰합니다!
담배 갑에는 썩은 폐가 그려져 있는데
술에는 썩은 간이 왜 안 그려져 있을까?
담배피는사람보다 술먹는사람이 더많으니
국회의원들이 법을 내면 욕먹으니까
주류협회가 돈이 많아서
사람마다 다르지만 술은 적당히 하면 건강에 나쁘지 않음
담배는 조금만 피어도 안 좋고
우와 딴말인데 저번영상 카페도 부산 금정구에 있는 술집이였는데 이번 영상도 금정구에 있는 대학 부산외대 교수님께 여쭤봤네..내가 사는 지역이 이렇게 연속으로 나오다니 신기하다
와..모래튀김이라는 건 진짜 처음 들어보네요.. 교수님께서 직접 나오셔서 자세하고 쉽게 설명해주셔서 이해도 잘 되었어요! 그리고 과학적인 원리들이 있다는 사실에도 한 번 놀라고 가네요! 참신한 영상 감사드립니다.
신기하다.... 모래로 볶다니. 한 번 찾아봐야겠네요
역시 최고다 이 채널
요리법중에 모래를 달궈 튀기는 것 있습니다. 기름보다 비교도 안되게 칼로리가 낮아집니다. 사막유목민들은 달궈진 모래속에 빵을 넣어 굽기도합니다.
모래 말고도 불 피우고 나온 숯 위에 큰 나뭇잎에 고기 넣고 감싸서 넣고 모래로 덮고 몇 시간을 익힌 뒤 꺼내먹는 조리 방법도 있고 조난시 냇가에서 받아 온 물을 담을 용기는 있는데 용기가 불에 못버티는 재질일 경우 불을 피워 달군 돌을 용기에 넣어 끓인 물을 만드는 방법도 있고 전 세계의 조리 방법은 매우 다양합니다
물을 담은 종이컵을 불 위에 올리면 그을음이 발생하는 게 미관상 건강상 좋지않져! 달군 돌로 익히는 게 확실히 더 좋긴하겠네용
띠용 인도학부는 아니지만 우리대학 교수님이 계셔서 뭔가 더 반갑네요. 모래가 얼마나 씹힐지는 모르겠지만 기름으로 볶은 거에 비해 건강할 것 같긴 하네요!
우리나라도 저런식의 음식이 있었구나 ㄷㄷ
와 왱님 이거 어캐찾앗어요 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단하십니다
다른 나라의 문화를 알게 되는건 참 재밌다고 생각함 옛날과 지금까지 이어지는 문화를 잘 정리해서 설명해주신거 감사합니다 모르는 사실을 알아가는건 참 좋은 일이에오!
4:23 플레임tv ㅋㅋㅋㅋㅋㅋㅋ
영상 재밌게 봤습니다
흥미롭네용
이거 브금은 어떤 건지 알 수 잇을까요 ㅠㅠ 선곡이 넘 좋으셔서
취재의뢰합니다!!!
데일밴드 솜부분(?)노란색이랑 흰색으로 나뉜이유가 궁금해요
음식에 모래 쓰는건 처음봤네요 그래도 나중에 한번 먹어보고 싶네요
우리나라에도 모래로 과즐을 구워 튀겨낸음식이 있어요.쌀을모래에 튀겨 밥풀과즐 겉에 붙이는 밥상을 만들기도했지요.
예전에 우리네도 장날되면 가마솥에 모래달궈서 이렇게 했답니다
어렸을적 장 모습이 아련히 떠오릅니다
요즘 마카로니를 기름에 튀기지만 예전 6~70년대에 리어카에 가마솥 얹고 저렇게 모래가루에 마카로니 튀기듯 볶아서 팔았습니다. 시골이 아닌 서울 영등포에서
도대체 어디서 논란이 된거임
모래가 모래끼리 그리고 팬에 부딫히면서, 체로 팬을 긁으면서 생긴 미세한 모래먼지와 쇳가루들이 조리물에 묻겠죠😬 저 조리법에도 나름의 장점이 있다면, 비비탄이나 그보다 작은 크기의 스테인레스강 구슬을 만들어서 하면 괜찮을듯.
열매체로스팅 이라고 합니다.
염볶음이 대표적이고 세라믹을 사용하기도 함.
주로 곡물로스팅이 염볶음 사용..
취재대행소님. 이 채널을 알게 되어 너믄 기쁩니다. 평소에 너무 궁금한것이 있었는데, 그래서 유튜브, 블로그, 지식인 등 다 뒤져봐도 수긍할만한 답을 못찾고 있던 것이 있었는데요. 취재대행소님께 여쭙고 싶습니다. 취재를 의뢰하려면 어디에 어떤식으로 해야할까요? 알려주세요.~~~~~~~~^^
고지혈이나 다이어트 튀김보다 강추내
취재 내용이 알차고 발로 뛰시는 참 기자님이시네요.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한과도 저런식으로해요 우리 시댁은 잔잔한돌을 달궈서 거기다 쌀을 넣으면 튀겨져요 기름에 튀기는것보다 훨씬 고소하고 담백
명절때 자주하더라구요
대선 후보 혀경영의 공약에 대해 타당성이 있는 건지 한번 알아봐
주실수 있나요?
교수님 진짜 멋있으시다
제 엄마도 쌀 튀밥을 모래에 열을가해서 튀기셨어요. 인도에도 있는줄 몰랐네요.
두꺼운모래아닌가요
저건거이 미세모래라서 먹어도되나싶은건데
취재 요청 드립니다 !!!
핫팩 있잖아요 !!
핫팩은 왜 봉지 안에 있을때 흔들면 안 뜨거워 지고 뜯고 나서 흔들어야 뜨거워지죠??
산소와 만나서
이건 그냥 검색만 해보면 바로 나오는 상식인데...
이건 걍 능지의 문제 아님?
@@--3164 중3에 배우는거라 모를수도 있긴 함
@참티즈는말지않긔 초~중학생이면 모를수도 있다고 말한거예요
보통 말들은 안장을 입혀서 사람이 타고다니는데 얼룩말은 왜 사람이 탄 모습을 본적이 없는지 궁금합니다
성격이 안좋아서 가축화에 실패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얼룩말은 아프리카쪽에만 사는데 아프리카에서 소나 염소는 가축으로 기르지만 얼룩말은 가축으로서는 안보이니까요.
모래로 끓여먹는 커피가 있던데 그것도 비슷한 영향으로 시작된걸까요??? 궁금하네요;
아무리 털어낸다고 해도 모래가 완벽히 털어질리가 없지. 그냥 같이 먹는거지..저게..
궁금합니다!!!
플라스틱이나 깡통이나 원자력이나
우리가 볼 수있는 모든 것은 어쨌든
지구에 있는 물질들을 혼합해서 만든건데,
쓰레기가 되었을 때는 왜 썩지 않고
지구를 오염시키는 물질이 되어버리는 건가요???
궁금해 죽을 것 같은데
어디서 알아봐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제~~~~~~~발 좀 알려주세요~~~~~
쓰레기들은 석유같은 원료를 지하에서 캐서 만드는건데 우리가 그걸 쓴다음 지하에 다시 되돌려놓는게 아니라 그냥 지표에 버려서 그렇고요 장사선폐기물은 원자력발전을 할때 원자가 쪼개지면서 에너지가 생기고 폐기물이 생깁니다
60년생 인데요.
저 어렸을때 저렇게만드는 과자
있었지요.
다른점은 모래에 기름을 먹여 색깔이
검은색 이었다는.
4:24 플레임님 있네 ㅋㅋㅋㅋ
인도 자이살메르에서 낙타사파리투어때 중간에 쉬어갈때 간식으로 모래에 튀겨주더라구요. 그냥 뻥튀기맛이에요
와~저도 자이살메르에서 낙타사파리 했었는데 하늘 가득한 별들, 낮과 밤의 기온차, 목마름, 야생 공작새...이런 기억들이 나네요~ㅎㅎㅎ
저는 중간에 해준 모래음식들 먹고 배탈나서 고생했네요~
@@user-xg7pw2jt5z 대학생때라 10년도 더 됐네요. 지금은 속세에 찌든 겁쟁이라 다시 갈 용기는 안나지만 하늘가득 쏟아질듯한 별들과 특유의 인도 향내음...바라나시도 델리의 빠하르간지도 다 인상깊고 좋았어요. 10개국 이상 여행해봤지만 가장 위험하고 가장 매력적인 나라였네요^^
신기하네.. 근데 아무리 잘턴다해도 모래씹힐것같은데ㅋㅋ
인도여행중에 땅콩도 저렇게 볶아주더라구요.
짭짜롬 넘 맛났어요ㅎㅎㅎ
한국 음식과 인도 음식은 요리 방식이 굉장히 비슷한듯.
와 신기하다 이런 음식도 조리법도 있군요 재미있네요
소금인줄알앗더니 진짜 소금인가부네요ㅡ..ㅡ대박이다용
중국집에서 단무지를 주는 이유는 짬뽕이 일본에서 들어올때 같이 들어와서 일거같은데요
한과가 아니고 강정을 만들때 했죠 뻥튀기기계에 쌀을 튀겨 하는것보다 더 고소하고 맛있죠 지금은 보기힘든 이유는 손이 많이가 힘들어서 그럴겁니다 어릴적엔 설날이 다가오면 강정을 만들기위해 조청부터 달이며 설을 준비했죠 그시절이 그립네요
기름이 부족해서 그러는건 아니고요
만드는 방법이 다른것입니다.
음주운전 중에 음주단속에 걸렸을때
갈아만든배, 가그린 같은걸 먹었다며
오리발 내미는 경우 어떻게 될까요?
혈액채취
저과자는 모래로 튀기는데 옛날에는 우리나라도 저렇게 만들걸로 아는데.먹다보면 모래가 한알씩 씹히기도 했던 기억이 나네요.
모래가 맞구나....당연히 소금인줄알고 영상 넘기고 안볼라했는데 보길잘했네요 굿굿
EBS다큐프라임 히말라야편에서 봤어요~^^
어릴때 엄마가 유과 모래에 튀겨서 만들어주셨어요.
모래씻고 걸러내기를 여러번 반복해 사용했던 기억이 있네요
자이살메르에서 사막투어 하며 즐겨 먹었던 간식이네요 조리 후 설거지도 모래로 하였습니다.
(수정)대다수 모래가 씹히지 않나 댓글이 많은데 전혀 못느꼈습니다.
가이드가 낙타에 달고 다니는 웍을 풀어 사막 모래를 퍼서 웍에 담고 주변에서 모은 가지로 불 피워서 달군 후 팝콘같은 봉지에 든 강냉이를 모래에 볶으니 호프집에 나오는 강냉이와 알새우칩이 만들어져서 참 신기했네요 이렇게 다시보니 추억이 ㅎㅎ
저도요...추억이 샘솟네요 ㅎㅎ
모래 과자.모래설겆이 ㅎ
오 설거지도 모래로하는군용
취재의뢰드립니다.
미국 경찰or 첩보 영화 드라마보면, 등장인물들이 서민 갑부 할 것 없이 ‘제 변호사불러주세요’라고 하던데,, 미국인이라면 누구든 개인 변호사를 고용하고 있는건가요? 그 구조에 대해서 알고싶습니더!
말이 되겠습니까… 미국도 국변이있어요
경찰 첩보면 형사사건이니 국변선임 됩니다
국변 우리나라 처럼 무료 형사사건만
나에게 배정된 변호사를 호출해달라
일본에서도 현미볶을때 모래로 볶는경우가 있죠.
특히 현미녹차등에 첨가할때 모래를 쓰는걸 본 기억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도 저런방법이 있어요
기름에 튀긴것 보다 훨씬 담백하고 맛있어요
찹쌀로 만든는 것으로 알아요
어릴때 시골에서 이렇게 해먹었습니다.
큰 모레 깨끗하게 씼어서 하면 굉장히 위생적입니다
저어릴때 외할머니꺼서 가마솥뚜껑에 깨끗이 씻은 모래를 올려 장작불로 뜨겁게 달궈 유과를 만들었지요 기름없이 튀긴 그맛이 너무 맛있어요
올림픽 보이콧 하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해요!
인도 전문 유투버 조튜브가있잖아요.
교수님 설명 좋다
경상도에서도 모래로튀기는거 있어요 밥을 말려서 달궈진 모래에 넣으면 튀겨지구요 그걸로 강정 만들었다고 해요 80 노모가 현풍이 고향인데 말린 무우도 튀겨서 무우 차를 만들어 먹기도 했다고 하네요
가는자갈에 튀기면 가벼운 기름에 비해서 축열이 많으니
마이야르 반응 개 쩔어줌.
거기다 기름의 느끼한 맛이 안 나니까 더 고소하고
기름에 녹아서 빠져나가는 맛있는 성분들이
안으로 가둬지니까 더 맛있음.
*복어는 알에도 독이 있어서 못먹는다고 하는데 일본에는 복어알 젓갈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이건 어떻게 된건가요?*
빠니보틀 님 구독자 이셨구나
취재보틀 추천...
더..더빙이겠지...?
아니면 진짜 대단하신 교수님인데
더빙 아니고 직접 말씀해주신 내용입니다! ㅎㅎ
제가 어릴때 우리 시골에도. 작은 자갈에 기름칠해서 구워파는 과자가있었어요.연탄화덕에 뜨거운 자갈 냄비를 올려놓고 애들이 사러오면 바로 구워주는..엄청 고소하고 맛있었는데..
세상에!!!
이거 우리나라에서도 합니다.
마카로니를 달군 모래에 넣어 저어주면 그것이 부풀어 뻥틔기 비슷한 과자가 되죠.
제가 어렸을 적 옆집이 저렇게 과자를 만들어서 판매하는 곳이었지요.
난 전혀 생소하지 않은 광경인데요.
안녕하세요
잘보았습니다
예전 대한인국 우리땅서도 모래가지고 뻥튀기라고 대다수가 모래로 튀겼답니다
호오.. 이런건 처음 알앗네요
요즘 어린사람은 모를듯ㅎㅎ 본적은 없지만 저과자 먹을때마다 엄마가 이거 모래로 튀긴거다? 라고 어릴때부터 들었는데ㅋㅋㅋ 역시 유투브는 정보의바다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