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부터 여권 없이 시내면세점서 쇼핑 가능해진다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9

  • @checkinsuasua
    @checkinsuasua Год назад +1

    면세점 내에 있으면 온라인으로도 오프라인 주문 할 수 있어서 복잡했던 절차가 편해졌더라구요~^^

  • @baekho7556
    @baekho7556 Год назад +17

    어차피 공항 인도장에서 여권보여주고 상품을 인도받아야 한다.
    기자양반! 이것도 알려줘야지. 단순하게 생각하면 여권없는 사람(미발급자)도 살 수 있다는 식으로 들리잖아?

    • @jwyi1
      @jwyi1 8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렇게 들을 수 도 있구나...

  • @포메부드리
    @포메부드리 Год назад +9

    난또 출국안해도 구입된다는줄ㅡㅡ

  • @fake3k39r
    @fake3k39r Год назад +1

    되팔렘들 조심~~

  • @명철-e9v
    @명철-e9v Год назад +2

    [전라도] 손병호(필독)
    전라도 사람들은 지역차별은 경상도 정치인들이 정치적 목적으로 만든 지역색이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자신을 속이는 것이고, 좌파들의 교묘한 말장난에 동조하는 겁니다. 아무리 정치인들이 어떤 목적을 위해 지역색을 만들려해도, 국민들에게 전라도 사람에 대한 평소의 인식이 좋은 사람들이었다면 될수 없는 일입니다. 오히려 그런 의도는 국민에게 역효과를 나타냈을겁니다. 만약 김대중이 충청도 사람이었다면 충청도로 지역감정을 만들었을까요? 아마 역효과로 나타났을 겁니다. 전라도는 군대부터 사회까지 국민들이 평소의 경험을 통해 그들이 나쁘다는 인식을 가졌기 때문에 정치인의 나쁜 의도가 먹힌 것입니다. 정치인들은 전체국민에게 전라도가 극단적인 감정을 가졌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지역색을 만든 것입니다. 전라도의 폐해가 아직 개선되지 않습니다. 평소에 아주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대화가 통했던 사람도 정치문제로 가면 눈이 뒤집힙니다. 이성을 잃어요. 평소의 냉철함이 사라지는 모습에 절망했던게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전라도의 오피니언 리더들까지 그럴진데 평범한 전라도 사람들은 오죽하겠습니까? 언젠가 전라도를 질타한글에, 친한 벗님이 전라도만 없으면 우리도 일본수준이 됐을거라는 댓글을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97%가 좌쪽을 미는 전라도.(2%는 이주민)인건 통계가 말해줍니다. 전라도인들이 평균적인 한국인과 같았다면 우리 사회엔 공산주의가 발붙이지 못했을 것이고 어쩌면 [자유]통일이 됐을것이고 일본보다 훨씬 잘사는 나라가 됐을겁니다. 다행히 나는 정치를 말하는 전라도 벗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나의 전라도에 대한 걱정에 동조하는 분들입니다. 전라도를 바꾸기 위해 고향사람들에게 욕먹어가며 애쓰는 분들입니다. 그런분들이 점점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라도가 바뀌어야 한국이 바뀝니다(퍼옴)

  • @princesky3190
    @princesky3190 Год назад +2

    면세점... 나같은 사람의 경우 굳이 갈 이유가 있을까?

  • @여성최명숙-i1t
    @여성최명숙-i1t Год назад +2

    서민들은 치솟는 물가에 너무 힘든데 면세점 쇼핑이라니

    • @명철-e9v
      @명철-e9v Год назад +1

      미국.일본ㅡ자유민주주의/
      중국.북괴ㅡ공산주의/
      (주사파.좌파들의 끊임없는
      반일선동)
      주적을 북괴에서ㅡ>일본으로 바꾸려 교활하게 세뇌 시켰
      으나,지능순으로 깨어나고있죠. [반일정신병] 걸린 좌파들은
      6.25남침한 북괴와 중공(중국)에겐
      왜[보상]하라고 못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