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시간 천막농성' 종료‥"재의 요구할 것" (2024.04.30 /뉴스투데이/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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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8 апр 2024
- 지난 금요일 서울시의회가 학생인권조례 폐지안을 의결한 데 대해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반발하며 72시간 천막 농성을 벌였습니다.
조 교육감은 시의회에 재의를 요구하겠다고 밝혔고, 정치권에서는 '학생인권법'을 제정해야한다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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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학생인권조례, #조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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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감님 감사합니다. 선생님 죽으셨던 서이초 사건 원인은 학생 인권 조례 때문이 아니라 학부모들의 무리한 요구와 교장 등의 책임 떠넘기기, 방임 등 때문이겠죠. 서울에 살며 아이들 키우는데... 학교 다니던 아이들이 몇명이 죽어가며 겨우 만들어진 조례가 이따위로 폐지되는거 보니 한숨이 절로 나오고 너무 화가 납니다. 역시 국힘들 생각하는게 참 짧네요.
학생 인권과 교권은 양립할 수 없다는 개같은 프레임은 누가 만든거냐? 학생 줘패고, 머리 빡빡 밀게 만들어야 올라가는게 교권이면 그게 정상적인 건가?
학교에 부모를 개별적으로 들이지 마시오.
하루하루 후진국으로 퇴보하고 있는거 같음
정다희 아나운서 전신샷 너무 좋다❤
교육 장 이란 양반이 하는 행동 과 사상 은
운동권 행 위 밖엔 할줄모르고 ㅉ
민주국가에서 운동권이 뭐가 나빠요. 니들은 맨날 자유민주 외치지만 생각하는건 공산당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