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고가도로, 근대화 상징에서 지역 명소로 [응답하라 대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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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сен 2024
  • 앵커)
    도심 고가도로는 경제개발 시대의 상징이었죠.
    산업화 시대의 산물인 고가도로가 시대의 흐름과 함께
    새로운 모습으로 변하고 있는데요.
    응답하라 대한뉴스 청계고가도로의 어제와 오늘을
    김제건 국민기자가 돌아봤습니다.

Комментарии • 8

  • @maury2216
    @maury2216 5 месяцев назад +7

    청계천 복원이 2002년 이명박 서울시장 후보의 공약이었습니다.
    그걸 결사 반대한 이는 민주당 김민새입니다.. 영등포구에서 국회의원하는 작자입니다.

  • @choigo1880
    @choigo1880 Год назад +3

    가끔 드라이브 나가면 청계고가 위로 지나다니면서 다 낡은 아파트 내려다본 기억나네...요즘 애들한테 저런거 보여주면 컬쳐쇼크 올라나...? 내가 조선총독부 건물을 실물로 못봐서 사진으로만 볼때처럼...

  • @최석한
    @최석한 Год назад +1

    지금은 청계천으로 다시 환생했죠 2002년에서 2003년 7월1일까지가 청계고가 있던 시절이었죠

  • @grant70000
    @grant70000 Год назад +2

    저 당시 31층인 3.1빌딩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었음.

  • @user-du9ze6xp5p
    @user-du9ze6xp5p Год назад

    이제 여름철에 장마오면 봐라 청계천 넘쳐서 물난리 날거다

    • @user-th6zz5ee9i
      @user-th6zz5ee9i Год назад +3

      저동네 지하에 청계천보다
      더 큰 우수관로 있어서 넘치지는 않음..
      다만 장맛비오면 급류가 형성되서
      저 산책로와 자전거도로 다 통제되긴 함…

    • @user-xv2sq2cn5k
      @user-xv2sq2cn5k Месяц назад +1

      오히려 청계천 우수탱크역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