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70살입니다. 저는 지금 사람들을 피합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 저는 70살입니다. 저는 지금 사람들을 피합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 삶의 교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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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의 지혜를 담은 인기 해시태그
#삶의교훈 #노년의지혜 #인생철학 #삶의이야기 #명상 #평화 #성장 #힐링 #인생의지혜

[@이스크라-i4b]

맟습니다
인성이 좋고 남에게 배려한다고
타인과 인간관계 좋은거 아닙니다
잘해주고 호구잡히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산골산골]

73세인데ㅡ일찍퇴직해서 시골에 조그마한집짓고, 20년을 텃밭가꾸며, 악기연주도 배워 즐기고, 틈나는데로 맛집,카폐찾아 시간보나구, 주변사람들과는 그냥스치면 인사정도로 거리를두고 지내니, 아무런 문제없이 잘즐기며살죠, 특히 시골은 깊은대화를 나눌상대나 여건이 되질않죠, 혼자가 최곱니다,! 닭5마리정도 키우는재미와 달걀얻어먹는 재미도,삶에 기쁨을 보태죠! 노후엔 자기중심으로 사세요, 남에게절대로 의지하지말고, 남을 힘들게도 하지말고, 반듯하게 사세요!

[@sc-tk5fp]

저도 임진생, 조용히 산책하면서 사는데 아주 좋습니다

[@south-home-d4v]

@@sc-tk5fp 왕따들이구나 ,

[@산마을이야기]

악기.닭.꽃.나무가 친구된
저와 거의 같군요~😂

[@Maria-o2j1x]

마누라. 쳐때리고. 부수고. 돈 속이고. 글구 집뛰쳐나가,.,악마놈이. 변신할수있는곳. 아무도모르는 시골에 숨어사는것. ㅋㅋ

[@정애홍-h3q]

자신을 사랑하고 적당한 몸관리하며 지역센타 문화프로그램을 통해 내적으로 도움되는 마음의 만족감을 얻고 집에서는 건강을 생각해서 올바르게 챙겨먹으며 건강한 노후생활이 되도록해야겠습니다

[@박미진-i9j]

아침에 일어 나면 명상을 하고 음악을 들어며 독서를 하고 시를 씁니다.오후엔 강아지와 산책을 합니다.화초도 키우고 자연을 사랑하니 몸과마음이 편안합니다.자식도 남이다 생각하니 서운함이 없네요.

[@hyunchulha3493]

정서적으론 아주 좋습니다 단 물리적으로 신체에 직접영향을 주는 ~"부는 악기 손으로 치는악기 그리고 음악의 소리가 음계로 바뀌는 모양을 허공에 그리면서 ` 그음폭에 자연이 보이고 인생이 보이고 인간들이 보입니다 ` 나무하고 대화를 바람하고 대화를 꽃잎을 보고대화를 느낄수있는 경지면 바로 `~우주를 알게 되지요` 아주 평화롭습니다 ~" 한조각의 구름은
바로 바다이고 ~ 뜨거운 공기이고 차거운 공기이고~ 인간의 몸입니다 ~

[@박미진-i9j]

@@hyunchulha3493 우주와 일체가 되었군요.

[@이민자-h2k]

왜 늙을수록 사람이 싫은지 법륜스님 강의듣고 음악듣고

[@مرحباً-د4ف5ج]

모였다하면 자식 자랑, 손주 자랑, 돈자랑
상대가 자기보다 못나보이면 오지랖, 선넘기

[@happyschoold]

일상이죠 뭐
만남이 없거나 줄이는게 답
바뀌지 않아요

[@전선교-e5f]

의미 있는 만남
의미 있는 일이 중요하다는 말이 감동적입니다

[@박순옥-i6p]

사람에 따라
중요한게 다릅니다
소중하다고 여기는것들을
안고 살아가면 됩니다
위안이 되는 대상이
자연이든 사람이든
도전이든!..

[@깜찍발랄뚜리]

혼자가편하답니다

[@전인-x4q]

인생은 본래 '독생독사'입니다. 홀로 왔다가 홀로 갑니다. 백년이 잠깐이니 열심히 배우고 의미있게 사는 게 남는 인생입니다.

[@용12-m1q]

인생의완성은 죽음

[@이은규-d5s]

노년생활은 혼자서도 의식주병돈을 잘 해결하며 비교하지 말고 살아가면 편안합니다!

[@한마음-g4d]

인간이 인간을 만나며 얻는 득보다 잃는게 더 많다.
왜냐면 인간은 다 생각 다르고 사는 방식 다르다 . 자기와 비슷한 사람이 친구 되는 이유도 바로 그런것이다.
결국 인간은 고독한 존재다 ,

[@xuinqi8548]

저는 30살 남자입니다. 고등학생때부터 지방에서 고등학교를 다니다보니 가족들과 떨어져 살았고, 20살때부터도 지방에서 사회생활한다고 늘 혼자였어요. 성격이 내향적이라 퇴근후, 주말에 개인시간은 운동하거나 외국어를 공부하는등 혼자서 하는 자기계발에만 집중했어요. 혼자인 시간이 너무 편합니다

[@해바라기3p]

@@xuinqi8548 젊은이의. 앞날에. 화이팅.하세요

[@xuinqi8548]

@@해바라기3p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Noellajang]

저랑 같은 성향 이라 댓글 달아요 전 백프로 내향적 이라 산책 한다고 밖에 나가는 또는 벚꽃?여행 아예 안함요 혼자 집이 제일 편해요 그쵸 근데 생긴건 안그런지 외향적이라고 보더라구요 이런 영상 보면 연령대가 다 높아서 저밖에 없었는데 나이대를 밝히셔서 웬지 반갑네요 !ㅋ저를 보는거 같네요

[@xuinqi8548]

@@Noellajang 저랑 비슷한 분이 있다니, 반갑습니다 :)

[@Noellajang]

@@xuinqi8548 진짜! 루틴도 닮은듯 운동 도 그렇고 사람이 싫은게 아니고 집에서의 모든 생활이 편한거죠 진짜 신기해요

[@박임용-h1j]

저는 만71세의 남자입니다.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이제 혼자서 조용히 산책하면서 혼자의 시간을 갖고싶네요.

[@sc-tk5fp]

저도 혼자서 산책하면서 나만의 시간을 갖고 삽니다

[@작은소망도이루어진다]

저도 혼자가 좋습니다, 한 20년 정도 직장생활을 하다 보니 사람의 본심은 나와 같은 사람들이 아니다라는 것을
직장동료라고 생각하면 안된다 사람들은 이기적인 사회인이며 진정한 동료는 아닌것었다
동료를 해코지한 사람으로 누명을 쓴날 난 아무것도 두렵지 않았다 진실로 나는 아니야, 내 스스로 이겨내야 했기에, 그런 나를 회사는 어느 한사람도 나를 믿어주지 않았다, 믿었던 사람도 "왜 그랬어"
그 한마디에 무너지는 느낌이었다 그리고 그들은 나를 왕따 시켰다
그래도 묵묵히 보냈다 지금 회사를 그만 두고
15년이 지난 지금도 그때 그일은 아직도 상처로 남았다, 그래서 사람들을 가까이 두지 않았고 혼자만의 생활도 나름 괜찮다 외롭지도 않다, 성경에 사람은 믿을 만힌 존재가 못된다 고 기록하신 하나님께서는 인간의 심리를 너무도 잘아셨다
선함과 악이 존재하기에,,,
이 나이(70)에 혼자여서 행복하다

[@오정순-i4f]

저한테 너무 위로가되는 내용들이네요 저두 명절에 기족행사에 안가면 괜히 죄책감 들었는데 저두이제 맘편히 저자신을 챙겨야겠어요

[@조종열]

평생혼자였다. 장애 아들과 함께 고독과 무시한눈빛ㅡ마치 겉모습이 다인사람들보면서 쓸쓸하고 외로웠다. 68살이다.지금 나만큼 편한사람은 없을거다.사람이 인간이 뭔가를 평생배웠다. 배우는것이취미였고 돈버는일이 취미였다. 나만한 현재는 주변이 그닥없다 보이는것이 다가 아니다.

[@해바라기3p]

그동안 편견속에. 겉모습보고 판단하는. 삶속에. 많이 인내하고 많이 고독 속에 성숙함을. 일찍 깨달고. 성숙한 삶을 살고 계시는군요. 앞으로도 본인의. 행복한 삶 본인의 깨달음. 본인의 성숙함 속에서. 편안 하시길 빕니다.형제도 형제에 아픈부분을 위하는척 하면서 뒤돌아 다른 형제랑 씹고 즐기면서. 겉으로는 위하는척 하는 형제도 있습니다 사람 속은 아무도 몰라요. 부모 자식만 오로지 한편이제 다 남. 입니다 이걸 깨달는데 오랜 시간. 그사람들에 주고 받는 이야기거리를. 만들어주고. 살았네요. 이젠 안보고 삽니다 머든 본인의 행복을 우선 순위에 두고 혼자도 고독을 즐기면서. 행복할수 있습니다. 글쓴이님에. 노후에 겉모습 보고 평가하는 상처 치유되시고 노후 편안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기쁨쁨]

😢🎉🎉

[@델타-m4k]

존경합니다.

[@선고후행]

@@해바라기3p 나로서는 100% 공감하면서 읽습니다. 감사합니다

[@RHEIA-123]

나이가 들수록 사람을 만나면 공통된 화제가 없어서 서로 곤란했던 적이 많아요
그래서 집에서 인터넷으로 혼자 영어나 일어를 공부하고 그림도 그리고 운동도 하고
그리고 가끔 외로울것에 대비해서 문화센터나 복지관에 다닙니다
거기서도 그냥 무난하게 지내지 굳이 누구와 특별히 친할려고는 하지 않습니다

[@광규강-r2m]

73인데 80 은 나보고 어리다고 깔보고 60은 나보고 꼰데라 하고 그래서 인간이란 만날 동물이 아니라 생각하고 기타 치고인터넷 바둑 두고 도서관에 다니면서 책도 보고 넷플렉스 영화보고 유튜브 재주 부리는 것 보고 하루가 너무 짧습니다 맛있는 것 해먹어야 하는데 시간이 모자라 사먹고 지냅니다

[@최수영-v3s]

동감백배❤

[@우담바라One]

생각과달리 좋은분들도 많아요.
찾으려고 안하니 안보이는 겁니다.

[@Piano-e2d]

🎉 7:51

[@jinlee2674]

예 건강이 최고 입니다👍

[@서영란-k5r]

내가 좀 한발 물러 서면 됩니다 내. 욕심이 많아져서 그럽습니다. 저도 70대인데 혼자 있는걸 매우 좋아하는데 그래도 사람속에 내가 있어야만 남을 생각한 마음이 생기더라구요 혼자. 생활하다 보니 몸은 움직이는데 생각은 세워놓은. 움직이지 않은 물건에. 불과하더라구요

[@이병옥-e9e]

감사합니다

[@주접이TV]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삶을 뒤돌아 볼수있는 계기가 되었고 저도 이제 저의 방식대로 평화로운 노년의 생활을 해야겠다는 판단이 섰습니다.
😂😂😂😂😂😂

[@안숙자-b5x]

감사합니다 😅

[@휴거받은사람들]

같이 있어도 외로운 감정은 어쩔 수 없나봐요

[@해성보리수]

공감합니다

[@권의숙-t8m]

옳은 말씀이예요!
감사합니다. 늘 응원합니다.

[@benkim2016]

음악도 독주도 좋고 합주도 좋습니다! 독주가 좀 더 어렵고 힘들지만 능력이 되면 좋습니다! 가끔 합주도 하세요!

[@푸바오-k6e]

87세 된 우리 고모
내가 평생 충성 봉사 했는데
지나친 자식자랑, 손주자랑, 그 잘난(자식들이 전부 의사, 경찰간부,박사) ' 자식이 주는 돈은 아깝고 조카가 주는 돈은 당연하고 점점 나한테 기대가 커지고 부담만 줘서 만나기 싫어요.

[@HJYoo-w4q]

왜 잘하세요.
내부모도 아닌데.

[@hyunchulha3493]

나는80입니다 운동을 계속하고 호흡 운동을 해서 ~아주 건강 합니다 약은 절대 안먹습니다 알레르기 때문에 매번 철만 바뀌면 정말 고통스러웠 읍니다 ~ 소금물 먹고 다 나았읍니다~ 혼자 하고싶은 것을 하며 지내니 너무 좋습니다 사람들을 들을 만나면 억지로 웃어야 하고 상대의 비위를 맞춰 줘야 한다는 것이 양심을 파는것 갇아서 싫었 읍니다 이제 인생을 알게 된거지요` 인간은 혹 자기에게 ~뭔가를 부탁 할까봐 경계를 하더군요~ 그리고 구차하게 보이면 ~ 또 경계를 하고 ~"헛웃음을 웃으면 서 이용 가치가 없으면 경멸하듯 하는 행동이 느껴지니 싫더군요`

[@달콩이-m9t]

저도 몇년째 집안서 생활합니다 사람만나 공감해주는게 힘들어서 친구하나없지만 좋아요 강아지한마리와 생활 만족합니다 생필품은 인테넷에 시키고 안나가도되고 3개월에 한번씩 약타러만 갑니다

[@benkim2016]

죽기 전 혼자즌비해야 합니다! 사람들하고 어울리다 준비도 못 하고 그냥 간다면 정말 억울 할 것 같음!

[@정주영-d4w]

혼자사는 사람이
혼자 죽었다,
혼자사는 사람이
혼자 죽는것이다,
무엇이 문제인가,
문제가 없는것 같다,

[@injonglee8782]

자식이 많아도 혼자 죽는다

[@호철신-e6u]

맞아요 고독사는 당연한걸 언론과 매스콤에서 안좋게 보도 합니다 고독사는 당연한 죽음의 일부고 나쁜 죽음도 아닙니다

[@무철-r1l]

나이들어 멍심해야 될 내용이네요..이게 안되면 불햄한 노년..

[@오오사까]

나이먹으면 자기자신과사귀는것건강챙김그리고언잰가는누구나혼자가자나요

[@엄마유튜브채널-w7v]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서종만-j8t]

좋은내용 잘듣고 감사합니다
😂❤❤

[@眞명확]

감투씌워준다고 모임에 다니지 마시라, 은근히 자랑질과 비교되는 삶. 시간,돈 낭비 다 부질없음.

[@happyschoold]

스스로 정병 만들러 시간 돈 내면서 다는거와 다름 이없죠

[@정용표-t6s]

그런데 혼자만 있으면 외로움과 우울증에 시달릴 수 있다. 다만 수많은 모임과 빈번한 가족만남은 오히려 피곤함만 줄 수 있기 때문에
적당한 만남과 동호회 모임은 건강에 상당한 도움을 준다. 모임시 내가 직접 준비하는 모임은 당연히 피해야 한다. 그냥 식당에서 만나 서로 정보교환 등 하고 식사하는게 최고다.

[@기훈윤-x9r]

80언저리라면 남녀불문 하고 내멋대로 삽시다 특히 할배라면 남을 의식한 행동이나 남을 설득하려는 고집을 버립시다 제발 사회생활을 은퇴하면서 세상일과도 스스로 은퇴합시다 공연히 사회의 끝자락이나 언저리에서 뭔가 해보려 하지맙시다 그건 가족 친지 친구 마누라 까지도 마찬가지이며 모두에게서 은퇴 합시다 그냥 잘자고 잘먹고 잘싸고 많이 움직이고 가끔 동네 의사와 친밀히 만나고 가급적 아침에 집 나가서 할 수있는게 뭐 없을까 찾아봅시다
좋은 추억은 열심히 찾아보고 아픈 기억은 떨쳐냅시다
까짓껏 오늘 점심은 내가 먹고 싶은 것 먹었으니 이제 저녁은 또 뭘 먹을까 궁리나 해보자 그정도에서 행복을 느끼면 되는 것 아닌가?

[@south-home-d4v]

이말을 국회의원 박지원에게 하면 한대맞을껄 ,

[@jjj7953]

타인의 사생활에 대해 논하지 않는 것이 저의 원칙입니다. 운동 후 맛집이나 찻집에서 사적인 이야기나 험담으로 시간을 보내는 모임에는 참여하지 않습니다. 저는 혼자서 자연 속에서 산책하며 음악 감상과 명상을 통해 휴식을 취하는 것을 선호합니다.

[@cvbnm-k4t]

인간만 조심하면 인생의 절반 이상은 성공 한겁니다. 행 .불행은 거의모두 인간관계에서 비롯되죠. 남에게 보이기 위한 삶이 아니라면 굳이 나랑 맞지도 않는 사람들과 어울리느라 스트레스 받을 필요는 없다고 봐요.

[@바라마-g2x]

나이 먹었다고 혼자 살려면 스스로를 단련하는 일에 관심을 두면 되지만 쉬운일도 아닐것입니다. 남과의 만남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성격이면 계속적인 만남을 해도 좋지요. 흔히 나이가 들면 생각이 틀에 박히고 가치관이 너무 완고해져 타협이 어려워지는 나이임에는 틀림없지요. 그저 본인의 입장에서 현명한 선택을 하면 되는거지요.

[@windmill3085]

사람은 자신만의 성향 성격이 있다. 홀로 있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그와 정 반대인 사람도 있다. 마음이 울리는것을 따라 그것이 편하고 행복감을 주면 되지요. 인생에 무슨 규칙이나 답이 있나.

[@후로메테우스]

어르신 인트로가 너무 길지않은가 싶습니다. 요즘 사람들 잘 기다려주지않아요. 본론을 바로 시작하시는게 구독자 늘리는데 더 효과가 있을꺼같습니다

[@globalnuri]

운동하고
공부하고
혼자 하는 취미도 만들고!
사람들은 그냥 가볍게 만나고
심각한 주제는 피하고
정녕 큰 틀에서 맞지 않으면
편하게 놓아주자.
스스로 편한 시간을 만들어야 한다.

[@심종수-y7p]

직장43넌근무하다퇴직 외로우면서도. 사람이싫어지네요 나이드니사람속이들여다보입니다

[@DorothyL-k7x]

61세 여성인데, 애둘 결혼하고 배우자와 둘이살게되어 낮에 혼자만의 시간을보내고있어요.처음엔 영어학원, 여행, 종교활동했지만, 다 내려놓고, 혼자걷기 , 명상 햇볕보기등 혼자시간보내는데 내가너무혼자고립된건아닐까 고민되기도해요.

[@shaft_jb]

고립되면 안되죠. 혼자 걸으면서 발자욱 소리를 들어보면, 자박자박, 지구와 발이 대화하는 것을 느끼니 고립감이 없어요. 그 발자욱 소리는 끊임없이 울려퍼져 마치 한 편의 시를 듣는 것 같아요. 이와 같이 혼자 종주 산길을 5시간을 걸어도 마음이 점점 기쁨으로 충만해 집니다. 그 충만한 기쁨은 이루 말할 수 없이 큰 만족감을 가져다 줍니다. 건강은 덤이죠. 타인에게서, 외부의 조건에서 만족을 찾는 것이 아니라, 단 한 걸음 속에 있는 완전한 기쁨. 매 내딛는 걸음 마다 더할 수 없는 행복이 피어납니다. 사람들을 만나도 너무 행복하죠. 혼자일때는 혼자여서 행복하고, 여럿일때는 여럿이어서 행복하죠.

[@south-home-d4v]

나이가 이젠 무도장이나 콜라텍 가도 될거니깐 거기가서 놀아봐요 재미나요 ,파트너하고 지루박스텝신나게 밝고나면 얼마나 좋은지몰라요 ,

[@순이뜰]

😂😂😂 하하하하하하 ☘️ 혼자사는법만알면 혼자사는게좋고 같이사는게좋으면같이사는것ㅡ😂😂😂하하하하하하 ❤행복하세요 애쓰셨습니다 🎉🎉🎉감사합니다

[@King-ui6kt]

이런 내용 믿지 않아요. 사람은 각자 환경이 다릅니다. 자기 상황에 따라 사는 겁니다. 사람이 사회적 동물인데 혼자 살 수는 없잖아요. 사람들과 어울리지 않고 혼자 살면 정신건강에도 좋지 않고 치매가 빨리 옵니다. 물론 혼자만의 시간도 꼭 필요합니다. 조화를 이루며 살아야지 극단적으로 이렇게 살아야 한다는 식으로 한 쪽으로 몰아가는 이런 말은 듣지 마십시오. 친구도 만나고 혼자만의 시간도 가지고 골고루 해야 됩니다.

[@김영곤-t1f]

행운을
예수그리스도 만을 찬양드립니다

[@혼빛-w1r]

육체는 영혼의 로봇이나 옷이라고 생각하면됨! 육체의나이는 벼슬이 아니오! 현생에서만 먼저 태어나 시간이 흘러서 로봇,옷이 낡아 가는것이오! 영혼의 나이가 벼슬이오! 현생같은 삶의 횟수가 다른 영혼들보다 더많은영혼이 진짜 어른이오! ( 환생의경험이많음! 즉 올드영혼! 올드 영혼들도 영혼의 나이들이 차이 많이남! )

[@초가을-m4j]

젊을때 엄청 나대다가 나이들어 힘떨어져서 힘들어서 못하는걸 참 고상한 핑계댄다 사람은 안변한다 만약 다시 젊어지면 똑같이 살껄

[@나무-p7l5o]

나도 만69세 ...정년퇴직하고 여러 친구들과 시간을 보냈는데...하나 같이 돈을 너무 아끼고 이기적인 친구들을 65세부터 딱 끊었습니다. 와이프가 최고!!!

[@chungsoonkang8010]

제나이도 70살 입니다,외로운 미국살이 16년
남편말고
한국말로 떠들수 있는 한국인은 제겐 두명이나 있습니다
성격나름이예요
저도 왁자지껄한 분위기가 좋습니다.

[@드롱-e9i]

화면의 양반은 80대로 보임 😂

[@dopamine-z5z]

근육을 지키고 키우세욤. 병들지 않고 오래 살고 싶으면. 그리고 예수님과 친구 맺으세욤.

[@moo.a]

명상이나 하시오. 없는 걱정 만들지 말고

[@jk-bs5kt]

저는 65세되면서 주변사람 친인척 멀리합니다 동물은 죽을 때 자기만의 길에서 가는 겁니다 그게 추하지 읺습니다

[@south-home-d4v]

좀일찍철들엇구나 ,

[@유해영tv]

화이부동, 동이불화의 의미를 공부해 보세요. 여러 부부모임은 좋자 얺아요.

[@나그네21-l8h]

나도피함

[@walterbyun5100]

70살?? 이게 Korean language냐?? 이렇게 써 놓ㄱ고 또 어떻게 읽는냐? 가판 한국!! "70세" 또는 "이른 살" 이라해야 바른 한국어이니라. 1967년에 고국을 떠난 미국 변 완수

[@south-home-d4v]

뭐라고 지껄이는거냐?

[@카산드라-k2e]

어르신,자중하시지요
고국을 내팽겨치고 타국으로 떠나신 분이
한글 맞춤법을 지적하는 모양새가
영 보기 거북살스럽습니다.
생물학적으로 나이만 먹었다고
어른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향수에젖은추억의멜로]

혼자는 와롭제

[@태석김-j9v]

본인이나오세요컴퓨터앞에서나의애기하새요남의영상가져오지말고 컴퓨터뒤에숨어있지말고

[@서샤론]

저는 71세인데 예수 믿으며 교회 다니고 있는데 교회에서 서로 위해주고 믿음생활 하는게 너무 행복합니다

[@김민수-v4k6x]

너무 뻔한 이야기
특별한 이야기가 아닙니다

[@Sms-e7x]

그건 당신의 삶을 반추하고 반성해야지 이타위를 유튜브에 올릴건 아니지~

[@Fill-p7l]

대충삽시다 그래봤자 어차피 우리모두는 흙이됩니다 조그만 것이라도 물질이고 마음이고 베푸세요 받으려고 하지말고 내가 이만큼 했으니 너도 이만큼 해줘라 생각하면 않됩니다 그게 편한것 같습니다

[@이한창-u9c]

나랑 비슷한 나이! 늙탱이가 될수록 물처럼 구름처럼 살려하네. 외로워도 좋다! 주변에 진정 힘들어 하는 사람들 살피고 자그마한 나눔으로 하루를 보낸다! 우리 나이는 내일이라도 초록별을 떠날수 있단걸 아니까!

[@담혜-c6j]

나이가 많고 적음의 문제가 아님니다. 그동안 어떤 사람과 교류해 왔느냐가 중요 합니다. 사람 마음은 볼 수 없는 것이니 그가 행동하고 말과의 약속을 보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시숙성-p4q]

넘 남에게 잘하다보니 손해본다는 느낌 배신감도 느끼기에 이제는 나만을위한 삶이 중요하다는것을 깨달았는데 인간은 사회적인동물이라 수다떨 사람이 잇다는ᆢ

[@treetree8817]

혼자서 즐길수있는것도 있고 여럿이 어울려서 즐길수있는것도 있는데 뭘 구분하려드나? 그냥 쉽게 쉽게 재밋게만 사세요, 너무나 짧은 인생에 너무 자신을 무언가에 갇우지마시라

[@namsangenejamesnam6509]

이게 어찌된 일인가.
지천명 경험치 진화이룬
이순 신의 경지문턱
고희 오감으로 느끼는
희열 산수 아직 까지
깨우치지 못했다면
그대들은 늬뇨..
인간 (원석)
사람 (가공)
성인 (탈빛)
천지인 의미도 모르는
수행자들***

[@metropolis9039]

양재천 우이천 중랑천 홍제천 걷는 분들 대체로 나홀로 걷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