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중해의 성자 다스칼로스]숨겨진 영능력 마스터가 말하는 영적신체에 대해 이해 및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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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4 июн 2024
- 🛏️ [ 오늘의 도서 ]
「지중해의 성자 다스칼로스」 마르키데스 저|정신세계사 출판
🛏️ [느낀점 ]
용어적 차이는 동서양에 따라서 존재합니다.
영적인 몸에 대한 이 정도의 상세한 설명은 쉽게 보기 힘듭니다.
다양한 영적 서적을 읽어 보셨으면 이렇게 디테일한 설명이 한번에 나오는 책은
잘 없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 간단히 용어 정리해 드릴께요
이지체=영=멘탈체 (정신체는 영에 들어 있는 최고 정수)
심령체=혼=아스트랄바디
로고스: 절대자의 자유의지 부분
성령: 절대자의 활동적인 부분
스타워즈 비유 force will be with you = 성령적 에너지 활용을 의미
이 포스를 자유의지로 활용하는 것 = 로고스
에테르 복체: 각각의 몸에 상응하는 에너지를 제공하는 복체, 동양쪽 표현으로는 백에 해당됨
책으로 표현하자면 에너지(프라나)를 제공하여 형상을 만드는 거푸집 정도로 보면 됨
무덤가에서 보는 도깨비 불은 죽은지 얼마 안된 신체의 백(에테르체)가 흩어지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현상임
🍀가장 인상 깊은 구절
육체든 영이든 혼이든, 이는 본래 모습을 비추는 거울에 불과하다.
진정한 자신을 알아차린 자는
더 이상 거울이 필요가 없다(신체들이 필요하지 않다, 신적의지로 자유자제로 필요에 따라 만들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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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북, #3L, #영성
오늘도 고맙습니다😊
다스칼로스 기다려지는 시간입니다❤
거친육체, 심령체, 이지체... 현재인격인 내가 죽는다는건 세번의 죽음을 거치겠군요.. 어렵네요 어쩌다가 우리는 우리몸이 가지고 있는 능력도 제대로 발휘를 못하고 살게된건지..
거친육체가 죽으면 심령체로서 살아가게 됩니다. 이것이 흔히들 인간이 말하는 사후 세계입니다. 당신의 핵심은 죽지 않습니다. 입고 있는 옷만 죽습니다.
칼로스형님 형님이 옳았습니다ㅠㅠ
십년을 걸쳐 결국 맞다는걸 느끼네요 당시엔 왜그리 믿지못했는지...
어떤게 맞았다는 말씀이실까요? 저도 15년 전에 충격속에 다스칼로스 책을 몇번에 걸쳐 보았던 기억이.. ㅎㅎ
님들은 그렇게 그전부터 책들도 다 읽어보시고 대단하세요.. 전 평생 책 한권 제대로 읽어 본 적이 없네요...최근 몇년전부터 이렇게 책 대신 이렇게 유틉 듣고..ㅋㅋ 세상 날로 먹고 있음.. 이런 유틉 없었으면 이번 생 그냥 지나갈뻔 ㅠㅠ 근데 언뜻 티비에서 심령치료같은 단어를 듣고는 우리가 아직 찾지 못했지만 고통없이 수술하는 방법이 있겠구나싶었어요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3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 is overwhelm
ㅎㅎㅎㅎ L이 몇개에요 ㅎㅎㅎ